최근 수정 시각 : 2019-07-16 20:56:45

데스 스타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전 황제 폐하께서 요청하신 무기를 대령하였습니다. 이 정도면 폐하를 알현하여 폐하께 직접 알려드릴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요새의 압도적인... 잠재력을 말입니다.'[1]
- 오슨 크레닉 국장
파일:BadFeeling-Episode-IV-Death-Star.jpg
데스 스타 I
파일:star-wars-wallpaper-desktop-movies-entertainment-death.jpg
데스 스타 II

1. 개요2. 상세
2.1. 번역2.2. 특징2.3. 전통(?)
3. 말4. 종류5. 레전드 EU 세계관
5.1. 데스 스타 I
5.1.1. 데스 스타 설계도 탈취 작전(레전드)
5.2. 프로토타입 데스 스타
6. 제작과정7. 레고8. 미국 시민들의 데스 스타 건설 청원9. 기타10. 패러디 및 오마쥬11. 외부 링크

1. 개요

Death Star

스타워즈 에피소드 2, 3, 4, 6에서, 그리고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에서 등장하는 플래닛 킬러이자 은하 제국통치이념을 그대로 반영하는 병기이며, 현재까지 스타워즈 캐넌에 등장한 병기 중 두 번째로 강력한 병기다. [2]

에피소드 IVVI에서 보여준 임팩트가 워낙 컸던지라, 사람들에게 플래닛 킬러라고 하면 바로 "아!"하고 떠오를 정도로 엄청나게 유명하다.

2. 상세

2.1. 번역

국내에 들어온 영상물이나 소설 등에서는 역자에 따라서 이름을 한국어로 번역한 "죽음의 별"과 음차한 "데스 스타"가 둘 다 사용되었으나, 현재는 거의 데스 스타가 자리잡은 상태다. 다만 깨어난 포스와 로그 원 더빙판에서는 여전히 죽음의 별이라는 번역을 따르고 있다. 참고로 KBS 재더빙판에 사용된 번역이 죽음의 별이다.

2.2. 특징

도면.

이름처럼 슈퍼레이저로 행성을 박살낼 수 있다. 행성을 완전히 파괴하는건 절대로 쉬운 일이 아니다. 일례로 공룡들을 멸종시킨 K-T 대멸종 때에 240 테라톤의 위력을 내며 충돌한 운석조차 지구의 형태를 건들지도 못하였고, 표면에 서식하는 생태계 파괴라는 지구 입장에서 여드름 수준의 아주 작은 피해밖에 주지 못했다. 그러나 데스 스타의 슈퍼레이저는 지속적인 포격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단순히 레이저를 찔러박기만 하면 행성이 가루가 되어버린다. 이 미친 위력을 내려면 뭘 해야 가능할지 의문이 들 수준.[3]

데스 스타를 만든 이유는 처음에는 대형 전함이나 행성급의 적을 상대하거나, 말은 안 듣는데 상륙 작전을 감행하면 피해가 클 듯한 행성을 그냥 통째로 날리기 위해, 그리고 크기와 위력으로 만들어지는, 쉽게 말해서 쩔어주는 위압감을 이용해서 통치에 도움이 되려고 만든 것으로 추측한다.[4] 게다가 자체적으로도 15,000문의 터보레이저 포대, 2,500문의 레이저 캐논, 2,500문의 이온 캐논, 그리고 트랙터 빔 발생기 768개를 무장하고 있었으며 특히 '주포' 개념인 슈퍼레이저를 1문 장비하고 있어서 지구급 이상으로 보이는 행성 하나를 일격에 파괴할 수 있다. 또한 일반적인 터보레이저 사격을 씹어버리는 두꺼운 장갑과 강력한 보호막 생성기를 장비하고 있어서 스타 디스트로이어 같은 호위함 없이도 단독으로 적에게 돌진해서 박살내는 것이 가능하다고 제국군은 평가했다.

그러나 제국이 간과했던 것이, 제국의 적인 반란 연합의 주력은 X-wing, Y-wing과 같은 소형 전투기인데 이건 데스 스타가 가장 상대하기 곤란한 적이다. 물론, 제국도 소형 전투기에 대비하기 위한 대공포대와 타이 파이터를 데스 스타에 배치시켜 놓았지만, 워낙 방어할 면적이 넓고 전투기 성능이 시원찮은 점도 있어서 반란 연합을 상대하기 힘들었다. 이러한 이유는 야빈 전투에서 제국군이 패배하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고, 엔도 전투에서도 방어막이 해제되자 전투기들이 광속으로 반응로를 박살내 털려버린다.

또한 덩치가 워낙에 크고 아름다운 몸인지라 건설에 드는 시간도 자본도 어마무시하게 많이 든다. 초대 데스 스타는 슈퍼레이저 기술 개발 + 건설 기간에만 20년 가까이 걸렸으며, 데스 스타 II는 반란군이 쳐들어오는 시점까지도 완성을 못해서 뼈대가 보일 지경이었다. 그리고 이렇게 기껏 돈과 시간을 들여서 만든 병기가 결국 허망하게 박살난다.

데스 스타는 그 수용인원이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5] 병기로서의 기능뿐 아니라 정비, 생산, 주거와 생활에 필요한 시설 등도 갖추고 있다고 한다. 쇼핑센터나 오락 시설 등도 웬만큼 큰 사령부급으로 유치되어 들어와 있었다. 군인뿐 아니라 각종 외주업자 및 이런 군인과 그 관계자들의 가족들을 위한 거주 여건도 마련되어 있었다.[6]

주둔 병력은 제국 육해군과 스톰트루퍼가 혼성 편제되어 있다.[7] 시설 운용과 주요 시설 경비 등은 해군이 맡고, 스톰트루퍼는 기동 타격대 등과 유사하게 운용된다. 에피소드 6에서 데스 스타 II를 방문한 황제를 맞이하기 위해 도열한 병력들 중에 섞여 있었다. 지휘관은 육해군 장교들이나 총독(Moff) 직위를 가진 인원이 맡는다.

2.3. 전통(?)

항상 제국의 공포를 보여주는 시험적 첫 사격을 마치면 그 정체가 드러나 항상 반란군의 최우선 타격 대상이 되어 이후 별다른 대응도 못 한 채 박살나는 전통을 지녔다. 제국 입장에서 당연히 이 예산을 퍼부은 주요 결전 병기를 전력을 총 동원하여 지키는 것이 당연한데, 어째 그 예산 투자와 중요도에 비해 경계는 허술하여 데스 스타 I은 X-wing에 의해, 데스 스타 II는 X-wing, 밀레니엄 팔콘에게 파괴된다.[8] 데스 스타를 계승한 스타킬러 베이스는 위의 실패들을 교훈삼아 대공수단들을 잔뜩 깔아놓고 방어막을 통해 전투기의 침입 자체를 원천봉쇄했지만 한 솔로 때문에 전부 무력화되며 파괴된다.

3.

우리가 여기서 다루는 힘은 상상 이상이 될거요. 절대로 실패하지 않을 겁니다.
- 오슨 크레닉 국장
저것은 달이 아니야. 저것은 우주 요새다![9]
- 오비완 케노비
이 전투기지는 강력한 보호막과 엄청난 화력으로 무장하고 있어 함대보다 더 막강한 위력을 가졌다. 방어체계가 대규모 공습에 맞추어져 소형 단좌 전투기라면 침투가 가능하다.
- 장 도돈나, 에피소드 4에서 반란 연합 브리핑 중.
저 크기 좀 봐! (Look at the size of that thing!)
- 웨지 안틸레스, 야빈 전투 당시[10]
지시한 대로 대기 중이에요. 지평선 위로 어마어마한 게 보이지만요. 지평선이 없어졌거든요.
- K-2SO, 본 출력의 고작 1/8정도 위력의 슈퍼레이저에 맞아 박살나는 제다를 보면서
무기의 이름은 '데스 스타'라네. 참으로 그에 걸맞는 이름이지.
- 겔런 어소, 소우 게레라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4. 종류

4.1. 데스 스타 I (새로운 희망 &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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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3.bp.blogspot.com/TIE-Fighters-approaching-the-Death-Star.png
반란 연합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만일 그들이 이 곳의 설계도를 손에 넣어 완벽히 파악한다면, 그럴 리야 없겠지만,약점을 찾아내서 그걸 노릴수도 있습니다.
- 카시오 타게(Cassio Tagge) 장군
반란군이 어떤 공격을 하던 다 부질없는 짓일 뿐입니다. 놈들이 어떤 기술적 정보를 손에 넣었든지 말이죠. 이 기지는 이제 우주의 절대적인 힘입니다. 저는 우리가 그 힘을 쓸 것을 제안합니다!
- 코난 안토니오 모티(Conan Antonio Motti) 제독[11]
전체 대본.

타게: "이 전투 요새가 완벽하게 가동하기 전까진 우리가 불리합니다. 반란 연합들은 무장 수준이 높습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위험합니다."

모티: "위험한 건 당신의 함대지, 이 기지가 아닙니다, 장군."

타게: "반란군들은 계속해서 제국 의회의 지원을 구할 것이고..."
(이 때 타킨이 다스 베이더와 함께 회의실로 들어오며)
타킨: "제국 의회는 더 이상 우리의 고민거리 되지 않을 것이네. 방금 황제 폐하께서 보내신 제국 의회를 영구히 해산시키셨다는 전갈을 받았네. 옛 공화국의 마지막 잔재가 쓸려간 게지."

타게: "말도 안됩니다! 제국 의회가 없다면 황제 폐하께서 어떻게 통치하신다는 말입니까?"

타킨: "지방 총독들이 자신들의 구역에 대한 직접 통치권을 얻게 되었소. 공포심이 각 지방의 통치 체계를 유지할 것이요, 이 전투 기지에 대한 공포심이."

타게: "하지만 반란 연합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실 겁니까? 만일 그들이 이 기지의 기술적 정보를 손에 넣었다면, 그럴 리야 없겠지만, 약점을 찾아내서 그걸 공략할 수 있습니다."

다스 베이더: "설계도는 곧 우리의 손에 돌아올 것이오."

모티: "반란군이 어떤 공격을 하던 다 부질없는 짓일 뿐입니다. 놈들이 어떤 기술적 정보를 손에 넣었든지 말이죠. 이 기지는 이제 우주의 절대적인 힘입니다. 저는 우리가 그 힘을 쓸 것을 제안합니다!"

베이더: "자네가 건설한 기술의 공포에 대해 자만하지 말게. 행성을 파괴하는 능력은 포스의 힘에 비하면 하찮은 것이니." (Don't be too proud of this technological terror you constructed. The ability to destroy a planet is insignificant next to the power of the Force.)

모티: "그따위 구닥다리 요술로 우릴 위협하지 마십시오, 베이더 경. 경의 그 포스에 대한 한심한 맹신은 도둑맞은 데이터를 나타나게 하는 데 도움이 되지도 않았고 반란군의 숨겨진 기지를 찾지도 못...(다스 베이더의 포스 그립으로 말을 잇지 못하는 모티)"

베이더: "그대의 불신이 심히 거슬리는군." (I find your lack of faith disturbing.)
(모티가 포스 초킹을 당하여 타게 장군과 배스트 사령관등 장교들이 눈치를 보고 있다.)

타킨: "이만하면 됐소! 베이더, 그를 놓아 주시오!" (Enough of this! Vader, release him!)

다스 베이더: (빈정대는 투로) "원하신다면." (As you wish.)

타킨: "이 논쟁은 무의미하오. 베이더 경이 이 기지가 완전히 가동할 때까지 반란군의 총본부를 밝혀낼 것이오. 그럼 우린 반란군을 단 일격에 박살내도록 하겠소."
[12]

제국 선포 후에 본격적으로 건설에 들어간 직경 160km [13]의 완성형 우주 요새다.

공사 책임자는 오슨 크레닉과 그랜드 모프 윌허프 타킨으로, 타킨은 요새의 지휘관으로 곧장 부임했다.

회의에서나 로그 원에서 볼때 윌허프 타킨, 다스 베이더, 코난 안토니오 모티, 오슨 크레닉, 카시오 타게, 시워드 캐스, 모라드민 배스트, 월프 율라렌, 허스트 로모디, 트레치 몰록이 수뇌부이다.

무장으로는 슈퍼레이저 1기, 터보레이저 포탑 5,000기, 헤비 터보레이저 포탑 5,000기, 레이저 캐논 2,500기, 이온캐논 2,500기, 견인광선 768기를 갖추고 있으며 타이 파이터 7,000기, 스트라이크급 강습함 4척, 군사 수송정 20,000척, 전투 차량 11,000기를 격납할 수 있다. 게다가 전체가 두꺼운 장갑으로 둘러싸여 있고, 하이퍼드라이브를 탑재하여 자체적으로 하이퍼스페이스 항행까지 가능하므로[14] 상대하는 측에서는 진짜로 답이 안나오는 물건이었다.

다만 데스 스타 내에 있던 참모 회의에서 타케 장군이 "이 전투기지가 완전 가동되기 전까지는 우리 측이 불리합니다."라고 걱정하는 걸 들어보면 아직 모든 방어장비가 완전히 가동되지는 않은 듯 하다. 하지만 타킨 빽을 믿고 설치던 모티 제독은 "이 기지가 큰코다칠 일은 없을 겁니다. 장군 휘하의 함대라면 모를까요."라는 말을 하며[15] 자신만만해한다.

물론 모티의 말이 일리가 있었던 것이, 데스 스타의 유일한 약점이 고작 2m 남짓한 직경의 환풍구였고, 뛰어난 성능의 터보레이저 포대까지 있었기 때문에 일반적인 공격으로는 격침될 리가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반란군의 선택은 옳았다. 물론 배기구 자체가 표면에 있는 일종의 계곡 안에 자리잡은데다가, 주변에 터보레이저 포대까지 다수 있으므로 일반적인 함선으로는 공격하기가 매우 까다롭지만, 결국 배기구 자체에 뚜껑을 달거나 내부 배기통로에 차폐물을 설치하는 등의 강화조치 없이 활짝 열려있었으므로 데스 스타가 파괴되는 원인이 되었다.

참고로, 배기구가 있어야 하는 이유는 주동력로의 어마어마한 폐열을 방출, 냉각시키기 위한 것이라고는 하지만 굳이 외부에서 동력로까지 일직선으로 연결되도록 만들었다는 것이 문제라는 설이 있기는 하다.

반란 연합에서 이 사실을 처음 발견하고 조종사들에게 브리핑 할 때는 여기저기서 "불가능해!" 라는 멘트가 터져나온다. 당연히 한의 얼굴은 뭐 씹은 것처럼 일그러졌다.[16] 애초에 직경 2m 정도 밖에 안 되는 작은 지점인데다 터보 레이저 포탑으로 방어가 되어 있으니 설계 당시에는 충분할 것으로 예상했을 것이다. 실제로 게임에서 구현한 것도 그 계곡을 따라가는 게 생각보다 어렵다. 영화에서는 터보 레이저 포탑 정도는 배경에 불과하지만 시뮬레이션 게임에서는 충분히 무섭다. 즉, 반란 연합이 소형 전투기를 동원한 것도 그나마 희망을 걸어보는 도박적인 결정이었다. 애초에 함선으로 접근하는 것은 불가능했으니... 게다가 준공이 시작될 당시에 오더 66으로 제다이들 마저 싹쓸이 되어 버렸으니 정밀 폭격을 할 만한 사람도 별로 없었다는 것도 고려해야 할 점이다. 실제로 루크 스카이워커가 진입하기 이전에 레드 편대장이 컴퓨터를 이용해 뇌격하지만 입구만 맞추고 끝난 것을 보면 포스 유저가 아니고서는 어지간히 건들기 어려운 목표물이었음에 틀림없다.

이를 패러디한 인터넷 동영상도 있다. 데스 스타 설계자의 변이라는 동영상인데 간단히 요약하면 '배기구란건 빨아들이는게 아니라 가스를 내뿜는 곳이다. 가스가 빠져나오는 좁은 배기구 안으로 미사일을 발사해서 그게 90도 꺾여서 들어간 다음에 가스의 역류를 뚫고 몇 마일을 날아가서 데스 스타 한가운데까지 가서 폭발한건데, 왜 이 배기구 만들 때 누구 하나 포탄이 물리 법칙을 완전히 무시하며 움직일 수 있게 하는 '우주 마법사' 에 대해서 얘기해 준 사람이 없냐? 얘기만 줬으면 거기다 대비했을꺼다. 그리고 이 미사일 쏜 게 '스카이워커'라는 듣보잡 농부의 자식인데 이 성씨가 다스 베이더가 나타난 날 의문스럽게 실종된 아나킨 스카이워커랑 같더라? # 여기에 배기구를 달아놓은 것도 '이렇게 큰게 배기가스를 얼마나 뿜는지 알긴 하냐 그거 감안하면 배기관을 이정도 크기로 작게 만들 수 있던거 칭찬받아야 하는거 아닌가?' 라는 식으로 해명했다.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에 따르면, 이 약점은 데스 스타의 슈퍼레이저를 설계한 겔런 어소일부러 만들어놓은 결함이었다.[17] 조그만 폭발만 일어나도 연쇄반응을 일으켜 반응로가 폭발하도록 만든 것. 원래는 데스 스타의 설계에 더 이상 관여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어차피 자기 없이도 완성될 무기였기 때문에 차라리 자기가 내부에서 설계를 담당하면서 약점을 만드는 식의 트롤링을 계획한 것이다. 그가 이렇게 십수년간 제국에 부역하는 척 버티면서 도중에 설계 변경을 하기 힘들도록 손을 써놓은 결과 자신이 심어놓은 약점은 그대로 데스 스타1에 건설되었다. 결국 제국군은 약점의 존재를 파악한 뒤에도 약점 주변에 터보레이저 포탑을 건설하는 정도의 미봉책밖에 취하지 못하였다.[18]

4.1.1.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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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 공화국 말기, 시스 로드 다스 티라누스다스 시디어스는 카이버 크리스탈을 이용한 고대 시스의 슈퍼웨폰에 착안하여 데스 스타 계획을 세우고 지오노시스의 무기공장에 데스 스타 설계도를 의뢰하였다. 지오노시안들은 분리주의 연합을 위해 데스 스타를 설계하였지만, 후일 지오노시스 전투에서 공화국군에게 전세가 밀리자 설계도를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 티라누스에게 넘기고, 티라누스는 코러산트의 비밀 본부에서 시디어스에게 설계도를 넘겼다.

4.1.2. 건설

파일:external/www.cap-that.com/starwarsIII_8949.jpg

팰퍼틴은 은하 공화국의 비밀 프로젝트로 데스 스타 건설을 시작하였고, 측근인 윌허프 타킨을 최고 책임자로 임명했다. 오슨 크레닉은 프로젝트 담당자로 두었다. 지오노시안들이 디자인한 설계도는 정작 주무기인 슈퍼레이저를 제대로 작동시키는 방법을 못 찾아서, 오슨 크레닉은 자신의 옛 친구이자 분리주의자에게 납치되었던 과학자 겔런 어소를 데려와 데스 스타 건설을 시작하였다.

은하 제국이 들어선 후, 모프로 부임한 윌허프 타킨이 공사를 총지휘하게 되었다. 공화국 및 제국의 최고 기밀이었기에 곧 아우터 림의 변방 지역의 분리주의 연합 잔존 세력에 대한 소탕이 이루어졌고 소탕이 완료된 지오노시스 행성 궤도 근처에서 공사가 시작되었다. 또한 건설 보급 기지는 여러 곳에 분산시켜 놓았다. 하지만 쏘우 게레라 같은 반란군들에게 들킬까봐 하이퍼 드라이브가 작동하자 즉시 스카리프 행성으로 공사지를 옮겼으며, 이때 지상의 지오노시안 전체를 몰살하기도 하였다.

후에 쏘우 게레라와 로탈 반란군들이 지오노시스에 왔을때 무언가를 건설한 흔적과 남겨진 방어막 생성기를 발견한다.

4.1.3. 데스 스타 설계도 탈취 작전

데스 스타가 완공되자, 반란 연합 사령부는 제국의 슈퍼웨폰을 파괴하기 위해 설계도 탈취 작전을 세운다. 데스 스타 건설에 참여한 겔런 어소의 딸, 진 어소가 합류한 반란군 특수부대 팀은 큰 희생을 치르긴 했으나 성공적으로 설계도를 훔쳐냈고 레아 오르가나 공주가 탑승한 탄티브 IV 호로 설계도를 전송하였다.

하지만 탄티브 IV 호는 제국의 추적을 받았고 결국 타투인 행성 상공에서 나포되나, 포획되기 직전, 레아 오르가나가 도움을 청하는 메세지와 함께 설계도를 R2-D2에 저장하고 타투인에 거주 중인 오비완 케노비에게 전달하면서 제국은 데스 스타 설계도를 회수하는데 실패하였다.

4.1.4. 파괴



이후 얼데란을 레아의 눈앞에서 가루로 만들어버리고, 반란군의 기지인 야빈 행성으로 쳐들어가 슈퍼레이저로 반란군을 쓸어버리려고 했으나, 루크 스카이워커가 배기구에 어뢰를 투하하는 바람에 일격에 파괴당하고 만다.

사실, 타킨 총독이 자만심에 빠져서 호위함대를 데리고 가지 않은 점, 그리고 상술했듯 무장과 함재기가 빈약했던 점이 데스 스타를 날려먹은 중요한 요인이다.[19][20] 만일, 전투기들을 방해할 만한 소규모 호위함대라도 데리고 왔다면 반란 연합의 편대는 끔살당했을 것이다. 새로운 희망에서도 거의 간발의 차이로 파괴된 것이니까. 물론 제국 해군 함대가 눈에 불을 켜고 쫓아오자 연합군은 더 심하게 멀리 떨어진 호스로 튀어버렸지만. 여기서 살아남은 사람은 밀레니엄 팔콘의 공격을 받고 전장에서 이탈하게 된 다스 베이더와 회의가 끝나자마자 레아의 말이 사실인지 확인하기 위해 단투인으로 파견된 카시오 타게 장군과 예하 병력 등 소수였다.

데스 스타의 잔해는 에피소드 9 트레일러에서 볼수 있듯이 야빈 4로 추정되는 행성에 일부 남아있다.

4.2. 데스 스타 II (제다이의 귀환)

파일:external/img2.wikia.nocookie.net/DeathStar2.jpg

데스 스타가 파괴된 이후 황제의 명에 따라 신임 사령관 티안 제제로드 총독에 의해 두번째로 건조중이었던 데스 스타. 아직 완공되지 않았기 때문에 골조가 그대로 드러나있는 을씨년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다.[21] 크기는 160km 이상[22]으로 이전의 데스 스타에 비해 거대해지고 무장도 늘어났으며, 지난번의 실패를 거울삼아 열 배출의 형식도 바뀌었다. 따라서 이 병기는 완성되었다면 반란 연합의 전력으로는 파괴하는 것이 실질적으로 불가능했으며,[23] 반란 연합은 이 병기가 완공되기 전에 반드시 파괴해야만 했다.

팰퍼틴반란 연합의 전력을 전부 이끌어내 궤멸시키기 위해 아직 완성되지 않은 데스 스타 II의 위치와 약점에 대한 정보를 반란 연합에게 통째로 누출하여 미끼로 사용했고 이로 인해 반란 연합은 만반의 준비를 갖춘 제국군 함대와 교전을 치뤄야 했다. 이것이 제다이의 귀환의 클라이맥스인 엔도 전투.

거기에다 영악한 팰퍼틴은 반란 연합에게 정보를 누설하면서 교묘하게 사실을 누락하였는데, 저항 연합은 엔도에 주둔한 소규모 호위 함대 정도만 상대할 것을 상정하고 엔도에 공습을 가했지만, 반란군의 기습을 대비하고 미리 매복하고 있던 함대의 규모가 예상 이상으로 거대했으며, 아직 미완공이라 가동되지 않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던 데스 스타 II의 슈퍼레이저 시스템은 가동이 가능한 상태였다.[24] 데스 스타 II는 압도적인 우세 속에서 함정에 빠진 반란 연합의 함대 일부를 격침시키는 상당한 전과를 세운다.

다만 데스 스타 본연의 목적인 플래닛 킬러로써는 기능하지 않았는데, 이는 데스 스타 II가 건조중이던 엔도는 데스 스타 II의 방어막 생성기가 있었던 제국군 시설이기도 하거니와, 데스 스타 II가 건조중이라 이동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반란군의 기지가 있는 다른 행성을 공격하러 갈 수도 없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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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상으로는 '전작'과는 달리, 슈퍼레이저의 위력을 목표에 따라 조정해서 에너지 충전에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었다고 한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데스 스타는 오로지 행성을 부수는 위력의 딱 한가지 출력만 나왔고[25] 장비 냉각 및 에너지 재충전에는 하루 정도가 걸렸다고 한다.

이에 반해서 데스 스타 II는 전함에서부터 소행성, 행성에 이르기까지 목표에 맞는 적절한 출력을 조정해서 낼 수 있다. 덕분에 냉각-충전 등에 걸리는 시간도 줄일 수 있으며, 일반 전함급 함선을 대상으로 슈퍼레이저를 발사할 경우에는 1분마다 1발씩 발사가 가능했다. 한마디로 말해서 스타 디스트로이어를 1분마다 1척씩 박살낸다는 이야기로, 일반적인 스타워즈의 전투에서 일반적인 함대 구성이 고작 20여척 미만인 것을 감안하면 넉넉잡고 20분(쿨타임 등 이상 상황에 대비한다고 해도 30분)만에 적 함대를 그냥 날려준다는 이야기다. 게다가 반란 연합의 함대 전력은 주력함이 몬 칼라마리 스타 크루저들만 계산해 많아야 150척 정도였다.(엔도 전투에 나온 것은 고작 8척이지만...) 그것도 스타 디스트로이어와 대등하게 맞붙을 수 있는 주력함인 몬 칼라마리급 순양함들마저 원샷에 날아가는 정도니 나머지 자잘한 함선들은 어림도 없을 것이다.

"그냥 포구 반대편으로 접근하면 되는거 아닌가"라는 의견도 있으나 사실상 그것도 불가능에 가까웠을 것이다. 데스 스타 I 역시 포구 조준이 가능하고, 데스 스타 II는 미완성이라 할 지라도, 반란 연합 함대를 상대할 슈퍼레이저는 정상적으로 가동해야 하니 함대를 조준시킬 자체 회전 기능은 슈퍼레이저와 마찬가지로 작동상태였을 것이다. 또한 이미 각기 다른 방향에 있던 반란 연합 함선이 화면에 나오는 것만 해도 두 척이나 격침당한다. 이렇게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는데, 언제 어느 시간에 느릿느릿한 함선을 이끌고 반대편으로 날아갈 것이며, 그 동안 죽음의 전대의 화력을 감당할 수나 있으면 기적이다.

엔도 전투 당시에 완성되었다면 반란 연합의 함대를 총동원해도 파괴할 수 없겠지만, 전작의 데스 스타와는 달리 건설중인 상태라 아직 자체적인 이동 능력이 없었으며, 공사중인 구획은 훤히 노출되어 있으므로 방어는 없는 것이나 다름없었다. 게다가 터보 레이저 포대나 대공 포대를 비롯한 부무장도 제대로 건설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가동되는 무장은 슈퍼레이저 딱 하나였는데, 슈퍼레이저는 전투기 상대로 무력하므로 호위 함대 없이 데스 스타II만 있다면 그냥 표적에 불과했다.[26]

물론 제국군이나 팰퍼틴 황제도 데스 스타 II의 약점은 확실하게 인식하고 있었다. 애시당초 데스 스타 II의 위치와 방어막 생성기가 어디에 있는지 반란 연합에 누설한 장본인이 팰퍼틴 자신인만큼 모든 상황에 대한 대비는 철저하리만큼 되어 있었다. 미완공이라 방어 능력이 없는 데스 스타II는 엔도의 달에 있는 기지에서 소형 전투기로도 침입할 수 없는 완벽한 차폐막을 생성하여 방어되고 있었고, 그 차폐막 생성기가 있는 엔도에는 저항군 육전부대의 침입을 대비해 제국군 최정예 육해군 부대를 주둔시켜놨으며, 엔도의 궤도상에는 슈퍼 스타 디스트로이어 이제큐터를 필두로 한 제국군 최정예 함대 죽음의 전대까지 상시 대기하고 있었으므로 다스 베이더와 팰퍼틴이 반란 연합을 낚기 위해 별동대가 침투하는 것을 대놓고 무시하지만 않았었더라도 육전대는 상륙도 못해보고 궤도에서 산화했을 것이다. 반란 연합의 모든 계획은 팰퍼틴의 예상대로 흘러가고 있었다.

그러나 팰퍼틴의 예상은 어느 한 점부터 꼬이기 시작했는데, 엔도의 달에 배치한 제국군 최정예 육전 병력이 엔도의 원주민인 이워크에게 맥을 못 추고 무너져버린 것이었다.[27] 이워크들의 공격에 의해 엔도의 제국군 육전대가 허무하다 싶을 정도로 맥없이 무너지면서 데스 스타 II를 보호하는 차폐막 생성기가 반란군에게 점령되어 파괴되어 버렸고, 이는 데스 스타 II가 격파당한 핵심 요인이 되었다.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데스 스타 II를 보호하는 차폐막 생성기가 내려간 것 뿐이었고, 궤도상에서는 여전히 제국군 함대가 스타 디스트로이어를 비롯한 함대 전력은 물론이거니와 타이 파이터를 비롯한 전투기 전력도 압도적으로 우위에 있었으므로 제국군이 이러한 우위를 앞세워서 반란 연합 함대를 압박했다면 데스 스타 II를 충분히 수비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팰퍼틴은 루크 스카이워커를 억지로라도 제국에 충성하도록 하기 위해 일부러 제국군 함대는 전부 대기시킨 뒤 함재기로만 소극적으로 공격하게끔 하는 악수를 두었는데,[28] 그 결과 숨통이 트인 반란 연합의 함대가 타이 파이터 부대를 제거한 다음 제국군 함대의 진영 속으로 닥돌하여 오히려 제국군 함대를 슈퍼레이저를 막기 위한 인간 방패로 삼는 등 제국 입장에서 보면 엄청난 시간낭비에다가 불필요한 피해를 입는 악순환이 시작됐다.

결국 방어막 생성기도 내려가고, 궤도상의 압도적인 호위 함대도 팰퍼틴의 명령으로 지지부진하게 싸우다가 전투기 편대가 녹아내리는 상황 속에서 랜도 칼리시안웨지 안틸레스가 이끄는 엑스 윙 편대가 아직 완성되지 못한 구간을 이용해서 내부로 진입, 중앙 동력로를 파괴함으로서 두번째 데스 스타는 제국의 붕괴와 함께 소멸하게 되었다. 워낙 빠르게 파괴되어, 제제로드 총독 등 대부분의 인원들이 빠져나오지 못하고 함께 산화했다.

한마디로 말해서 제국 황제인 팰퍼틴이 뻘짓만 안했으면 저항 연합 함대를 전멸시켰을 물건이었다.
  1. 반란 연합을 낚기 위해서 데스 스타 II 가 완공되지도 않았는데, 정보를 고의로 누출하였다.
  2. 데스스타 I 을 건설할 때는 행성의 외계인을 싸그리 몰살시키고 작업을 진행했는데, 데스 스타 II 에서는 그러지 않았기에, 이워크족이 전투에 참가하였다.
  3. 루크를 회유하기 위해서 함대를 전투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지 못하게 하였다. 혹여나 팰퍼틴이 눈 딱감고 루크를 죽이기로 마음 먹었다면, 루크를 포함한 반란 연합은 모두 사망하였을 것인데, 루크를 회유하려고 하는 바람에 데스 스타 II 도 함대도 자신의 생명까지 모두 날려 먹었다.

사실 제제로드 총독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데스 스타와 같은 거대한 병기의 건조는 막대한 인력과 재력이 드는 대 공사였다. 하루 빨리 완공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다스 베이더까지 파견시켜 빡세게 돌려 그나마 진척을 시켰기에 슈퍼레이저라도 가동 가능한 상태였던 것. 20년동안 여유있게 건조한 데스 스타와 다르게, 데스 스타 II는 야빈 전투의 패배 이후 급하게 건조한 것이므로 제 시간에 완공되기를 바라는 게 더 어리석어 보일 정도였다. 그나마 그 정도나마 건조된 게 제국군 입장에서는 큰 성과였던 셈이다.

4.3. 스타킬러 베이스 (깨어난 포스)

은하 제국의 데스 스타를 계승한 퍼스트 오더의 슈퍼웨폰.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조.

4.4. 라스트 제다이

영화 막바지에 퍼스트 오더가 배터링 램 캐논을 끌고 등장한다. 이 캐논은 데스 스타의 기술을 기반으로 만든 공성포라고 한다. 위력이 강력한 만큼 충전에 시간이 걸리지만 그만큼 두껍고 거대한 철문을 파괴할 정도로의 강력한 위력이 있다.

4.5.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1차 예고편에 거대한 파편이 등장한다. 다만 이게 데스스타 II의 잔해인지, 새로운 데스스타의 잔해인지는 불명.

5. 레전드 EU 세계관

5.1. 데스 스타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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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처럼 생겼지만 내부는 핵을 중심으로 한 다층 구조가 아니라 그냥 수직 다층 구조다. 사실 작은 위성 내지는 좀 큰 운석만한[29] 데스 스타의 크기를 고려했을 때, 핵을 중심으로 한 구조로 할 경우 내부 인테리어에 곡선이 엄청나게 들어가게 되니 어찌보면 그냥 수직으로 층을 쌓는게 합리적이다.

건조 비용이 가히 엄청나게 천문학적으로 들어가는지라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지고 있었던 팰퍼틴도 예산을 전용했을 정도다. 자세한 것은 이 데스 스타의 기획에서부터 건설, 완공, 파괴에 이르기까지를 상세히 다룬 스타워즈 EU 소설 'Death Star'를 보자. 참고자료

레전드 설정에서 데스 스타에 근무하는 군인의 수는 백만명이며, 가족 거주 공간의 존재로 가족들을 데리고 온 군인들도 많았고, 군무원, 편의시설 영업이나 각종 외주받은 일들을 하기 위해 들어와 있는 민간업자 등도 수두룩했다고 한다. 그리고 레아처럼 데스 스타에 구금되어 있는 사람들도 있었다. 당연히 이 사람들은 모두 데스 스타와 함께 우주의 먼지가 되었으며, 이 때문에 루크가 자기가 영웅으로서 추앙받는 게 옳은 건지, 아니면 우주적 살인자로서 재판을 받는 게 맞는 건지 고뇌하는 장면이 나온다.

5.1.1. 데스 스타 설계도 탈취 작전(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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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3과 에피소드4 사이 시간대를 다루고 있는 스타워즈: 다크 포스에서 카일 카탄이 첫 번째 데스 스타 설계도를 탈취 한다.


5.2. 프로토타입 데스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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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시험작. 슈퍼레이저와 동력부를 제외하고 아무것도 없는 철골 공과 같은 형태다. 에피소드 3에 나온 데스 스타는 바로 이놈, 초광속 항행이 거의 불가능하므로 이동능력도 제한되며, 슈퍼레이저의 출력조절 및 관제장치도 데스 스타보다 간략하다고 한다. 한마디로 말해서 이대로 쓰기에는 문제가 있는 녀석이었으나 애초에 제작한 이유 자체가 슈퍼레이저의 위력이 정말 행성을 파괴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행성을 파괴할 수 있다고 판명나자 바로 버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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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톨 시브론이 은하 외곽에 버려져 있던 데스 스타 프로토타입을 조종해 신 공화국을 공격한다. 이 데스 스타 프로토타입은 신 제다이 기사단 소속 킵 듀론이 조종하는 선 크러셔와 싸우다가 머우의 블랙홀에 빨려들어가 소멸한다. 이걸 보면 방어막 같은 것이 없으면 그대로 소형 전투기나 함선이 달려가서 일격에 동력로를 날릴 수 있을 뿐더러, 대형 함선도 멀리서 동력로를 저격이 가능할 수준으로 보일 정도로 뻥 뚫린 구조에 비해서는 어느 정도의 방어대책이 수립된 물건인 듯 하다.

6. 제작과정

데스 스타 1은 전체 샷을 위해 데스 스타의 절반이 만들어진 미니어쳐[30][31]와 야빈 전투를 위해 표면의 미니어쳐가 제작되어 촬영되었다.

데스 스타 2는 지름 1.3m의 미니어처로 만들어졌다. 이유는 모르지만 영화 속에서는 좌우가 반전되어 촬영되었다. 이 녀석도 표면을 확대한 장면이나 내부의 씬은 따로 커다란 모형 세트나 매트 페인팅이 만들어졌다고.

데스 스타의 아킬레스건인 열 배출구는 데스 스타의 주포 위쪽[32]에서부터 파여진 협곡의 바닥에 뚫려 있다. 즉 참호를 따라 비행하다가 여기에 미사일을 쏴넣는다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때문에 스타 워즈를 본 사람이라면 대부분 "어떻게 미사일이 90도로 꺾여서 구멍으로 들어가지?" 하는 소박한 의문을 가져본 적이 있을 것이다.[33]

이는 영화 촬영에 사용할 데스 스타의 모형 제작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원래 데스 스타에는 적도 협곡이 없었으며, 극의 클라이막스에서 반란연합 전투기들은 제국 요격기들의 치열한 방어를 뚫고 데스 스타의 표면으로 급강하하며 조그만 열 배출구 안에 미사일을 쏘아넣으려 고군분투하기로 되어 있었다. 즉 미사일은 열 배출구와 수직이 아니라 평행으로 날아가도록 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특수효과부의 콜린 캔트웰이 데스 스타 모형을 제작할 때 구형 골격 위에 플라스틱으로 데스 스타의 북반구와 남반구를 만들어 붙였는데, 완성된 후 이 플라스틱 판이 수축하면서 적도를 따라 틈이 생겨나고 말았다. (여담으로 처음 제작된 모형은 이런 모습이었다. 모형 제작자들은 이걸 완성한 뒤 거대 구조물에 광택은 어울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한다.)

캔트웰은 루카스에게 모형을 다시 만들지 말고 그냥 원래 이렇게 생긴 우주정거장이라고 하면 어떻겠냐고 건의했는데, 루카스는 오히려 좋아하며 클라이막스의 폭격씬을 다시 구상하여, 반란연합 비행기들이 적도 참호를 따라 위험하게 비행하다가 그 안에 패여진 구멍에 미사일을 쏘아넣는 것으로 설정을 변경하였다고 한다(관련기사).

루크 스카이워커를 연기한 마크 해밀에 따르면 데스 스타를 요격하기 위해 출동한 전투기 조종사들은 대부분 비행복 바지를 입지 않고(즉 하반신은 속옷 바람으로) 촬영했다고 한다. 촬영 당시 날씨 때문에 촬영장 내부가 매우 더웠기 때문이었다고.

7. 레고

레고로는 4개의 제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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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발매된 것은 2005년 UCS로 나온 10143 데스 스타 2 였다. UCS라 나름 퀄리티는 신경썼지만, 브릭으로 구현된 제품 특성상 구형 보다는 찌그러진 미러볼 같은 형태가 나와 높은 몸값 + 조립 난이도에 비해 평가는 그다지 좋지 않았다. 초창기 UCS제품이 다 그랬듯 미니피겨도 하나 없는데다 별다른 기믹도 없었다. 현재는 약 70~8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10188.png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10188_alt2.png
앞면 뒷면

그야말로 데스 스타 관련 기믹의 총집합이라 할 수 있는 10188 데스 스타. 2008년 발매되었으며 데스 스타 외벽을 아예 포기하고 에피소드 4, 6의 데스 스타 관련 장면을 13개 방에 전부 압축해 집어넣는 과감한 선택을 했다[34]. 평가는 아주 좋지만 하술할 75159의 등장으로 인해 가치가 떨어졌다. 발매 당시가격이 약 60만원이었는데 현재는 미개봉품이 45~50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다.[35] 2015년이 끝남과 동시에에 단종이었으나 위에서 서술되었던 것처럼 미개봉품이 거래되고 있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에 등장해서 와장창 박살난다. 피터의 친구인 네드가 이걸 하나 보유하여 피터의 방에 놀러와서(학교에서 이거 같이 만들자고 말했는데 그때 피터는 리즈에게 정신팔려서 건성으로 응,응 거렸다.) 만지작거리고 있었는데, 스파이디 슈트를 입은 피터가 들어오자 놀라 자빠지며 데스 스타를 떨어뜨려서 와장창 분해된다.이 후 이런저런 상황으로 피터가 일상으로 돌아온 후 같이 다시 조립해서 완성시킨다. 처음 서술에는 75159라고 되어 있었으나 극중에서 제품 브릭 수가 3803개라고 언급하였고[36] 10188에만 들어있는 흰색 드로이드 피규어가 등장하면서 이를 확인사살했다.[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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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발매된 9697 타이 인터셉터와 데스 스타 세트. 미니피겨 세트인 만큼 그다지 특이한 점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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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하반기, 단종된 10188을 대체할 새로운 데스 스타가 나왔다. 제품 넘버 75159 그런데 공개된 사진으로는 구형 10188에서 크게 바뀐 점이 없어서 박스만 리뉴얼하고 가격 올렸냐는 팬들의 불만이 많다. 대신 단종과 동시에 무지막지한 프리미엄이 붙을 것으로 예상되었던 구형 10188은 시세가 거의 오르지 않았고 오히려 발매 당시 가격보다 더 떨어졌다. 10188의 프리미엄을 막기 위한 의도로 발매했다고 추측되며 결과는 성공적. 허나,샘플샷이 공개되자마자 레고 마니아들 사이에선 "10188을 가지고있지 않은 사람이나 사는 모델"로 평가절하되고 있다. 게다가 이 신형 데스 스타도 현재 55만원대로 떨어져있다. 그 이유가, 구형 데스스타에만 드로이드 몸값이 엄청 비싸기 때문이다.

8. 미국 시민들의 데스 스타 건설 청원

2012년 11월 백악관 청원 사이트 '위더피플'에 데스 스타를 만들어 달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우주 탐사와 건설, 공학의 발전, 그리고 국방력 강화와 일자리 증대를 위해 미군의 국방비로 데스 스타를 만들어 달라는 게 그 내용. 정신이 아찔해지는 황당한 청원이지만, 25,000명의 동의를 얻으면 백악관이 공식적으로 그 청원에 대한 답변을 해야 하는 위더피플의 특성상 총 34,000명의 동의를 얻은 이 황당한 청원에 오바마 당시 백악관이 공식적인 답변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것. [38]

물론 대답은 안 돼! 미 백악관 행정관리예산국 과학·우주분과장 폴 쇼크로스가 직접 이 청원에 대해 "미 정부도 귀하의 일자리 창출과 국방에 대한 열정을 갖고 있지만 데스 스타는 안 된다"며 공식적으로 청원을 거부하는 입장을 밝혔다. 그 이유로 크게 세 가지를 들었는데,
첫째, 데스 스타를 짓는 데 예상되는 비용은 약 85 달러[39]로, 미 정부는 현재 적자를 줄이려고 하지, 적자를 늘릴 계획이 없습니다.[40]
둘째, 미국 정부는 다른 문명을 행성째 날려버리려는 입장을 지지하지 않습니다.[41]
셋째, 단 한 대의 소형 전투기에 무력화될 병기에 왜 납세자들의 소중한 세금을 써야 합니까?

여기에 덧붙여서 "케셀 런을 12 파섹 내에 돌파할 수 있는 우주선은 미국에 없지만 우리는 벌써 우주정거장이 있고 레이저를 쏘는 로봇[42]도 가지고 있으며 루크의 기계팔도 연구 중입니다." 라는 말도 남겼다. 그리고 화룡점정(?)으로 '데스 스타의 힘은 행성이나 항성계 전체를 파괴할 정도이지만, 포스의 힘 앞에서는 무력합니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청원과 답변 번역 이 청원 한 사람의 마음을 생각해서인지 이것들을 들면서 "우리는 벌써 미래에서 살고 있습니다!" 라는 설명까지 붙였다.

이에 대해 스타워즈 공식 블로그에선 지구는 은하제국의 막강한 국방력에 데스 스타를 지을 생각도 못했다며 논평했다.

참고로 한국에서도 올라온 적이 있으며 미국에선 데스 스타를 지어달라고 하니 우리는 배틀크루저를 만들자는 주장을 올린 일도 있었다. 전자는 무려 3번이나 했는데 정작 빛 좋은 개살구로 배틀크루저 건설까지 합쳐도 청원수가 10명도 안 되었다.

9. 기타

완구류로서는 그냥 공에 우묵한 반구멍을 내고 회색 색칠을 한 정도의 허접한 것 밖에 없었으나 2005년부터 시작된 '스타워즈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펼치면 '다스 베이더'로 변신하는 '데스 스타'가 나왔다. 라이트세이버와 주포가 되는 블라스터뿐만 아니라 천 망토, 다스 베이더 미니피겨와 스톰트루퍼 셋, 미니콘 TIE파이터 세 개에 음성과 발광 기믹까지 들어있는 겁나게 알찬 구성이다.[43] 리뷰

또한 엄청난 볼륨으로 전개되는 스타워즈 외전 EU소설 중에 이 데스 스타의 기원, 기획, 건설, 유지, 보수, 전투-소실에 이르기까지의 상세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다룬 '스타워즈: 데스 스타'라는 책도 나왔다.

아무리 힘의 과시를 좋아하는 제국과 황제라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같은 용도로 스타 디스트로이어를 더 찍어내는게 더 효과적일텐데 고작 반란군 연합을 부수고 공포정치를 하기 위해서 이렇게 커다란 슈퍼 웨폰을 만든 것은 이상하다는 의견이 있다. 이를 바탕으로 사실 데스 스타는 유우잔 봉의 침략을 대비해서 만든 무기라는 가설이 있다. 실제로 몇몇 소설에서는 시디어스가 외우주에서의 침략을 예상하는 묘사도 있기 때문에 상당히 설득력 있는 가설. 만약 제국 시기에 유우잔 봉이 침략을 해왔으면 슈퍼웨폰과 스타 디스트로이어를 필두로 한 건실한 함대와 행성파괴도 서슴치 않는 무자비한 제국의 성격상 유우잔 봉을 문제 없이 분쇄했을 것이라는게 팬들의 중론이다. 물론 EU의 레전드화로 유우잔 봉의 존재 자체가 말소 된 지금 데스 스타는 그냥 반란군과 민간인들을 탄압하기 위한 돈지랄의 하나로 확정되었다.

RTS 게임 스타워즈: 엠파이어 앳 워에서도 등장. 은하 정복모드에서 제국군이 사용가능하다. 15000크레딧이라는 압박적인 가격으로 만드는데 좀 고민이 된다. 행성간 이동속도가 엄청나게 느려서 좀 답답하기도. 전투시 기본적으로 빅토리 스타 디스트로이어 2대가 딸려온다. 지상전을 벌이기 귀찮아 그냥 행성을 날려버려서 정복하는데 쓴다. 확장팩격인 <스타워즈: 엠파이어 앳 워 - Forces of Corruption>에서는 데스 스타2가 등장하는데, 비주얼은 영화와 동일한 미완성된 모습이나, 이 상태로 잘만 돌아다닌다. 성능은 원작의 설정과 같이, 데스 스타1과는 다르게 함선을 공격하는게 가능해졌다는게 차이점이다.

What if 라고 할 수 있는 Star Wars Infinities 에서는 루크가 발사한 어뢰가 폭발 하지만 연쇄 폭발을 일으키지 않아서 폭발하지 않는다. 덕분에 반란 연합 사령부를 포격할 수 있었지만 출력이 고자가 되어서 행성을 터뜨리지는 못했다. 이로 인해서 스토리 자체가 바뀌었다. 후반부에 가서 단신으로 잠입한 요다가 윌허프 타킨을 포스로 조종해서 제국 함대를 공격하고 막판엔 코러선트 황궁 위에 낙하해 자폭한다.

사실 반란군이 파괴한 게 아니라 자작극이라고 음모를 제기하는 영상도 있다. #

데스 스타가 행성을 파괴하는 데 쓴 에너지량을 계산한 논문도 있다. # 단 여기서는 행성을 구성하는 물질들을 중력의 힘을 이기고 분리시켜 산산조각내는 것만을 기준으로 계산한 것인데, 문제는 영화상에서는 행성이 폭발하면서, 흔히 평범한 폭발 장면에서 그렇듯이 파편이 사방으로 빠르게 날아가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렇게 빠르게 날려보내려면 에너지가 엄청나게 더 많이 필요하다고 한다. #

10. 패러디 및 오마쥬

일본의 SF소설 '은하영웅전설'에 등장하는 이제르론 요새가이에스부르크 요새는 이 데스 스타에서 따온 것이지 싶다. 구(球)체 우주요새인데다 강력한 요새포를 갖춘 점은 꽤 비슷하다. 게다가 가이에스부르크는 워프까지 한다.[44] 특히 이제르론 요새의 주포 토르 하머는 데스 스타만은 아니지만 전함을 한방에 3,000척씩 먼지로 만들어버리는 흉악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심지어 '너무 강해서' 그 어떤 함대를 동원한들 요새 VS 함대전에서는 빼앗을 수 없다. 가이에스부르크 요새도 이제르론만은 못하지만 주포 한방에 포탑 한곳에 있는 4000명의 병사들을 '증발'시켰을 정도로 강하다. 심지어 이 두 요새끼리 한판 붙는 전투도 있었다. 바로 제8차 이제르론 공방전이다.

스타워즈의 오마주로 가득한 기동전사 건담에서는 데스 스타 전체는 하지 못하고 데스 스타의 주포인 슈퍼레이저솔라 시스템, 솔라 레이로 오마쥬했다. 그나마 데스 스타에 비하면 솔라 시스템과 솔라 레이는 한 번 쏘고 심대한 피해를 입히기라도 했으니 먹튀 취급은 면한 셈.

미니어처 게임에서 부대 하나에다가 몰아줄 수 있는 모든 자원을 다 몰아주는 식의 아미 구성을 데스 스타 아미라고 한다. 작정하고 몰아주는 게 은하제국이 데스 스타에 자원을 집중시킨 것과 비슷하며 대체로 들인 포인트만큼 킹왕짱 강한 놈이 튀어나오기 때문. 물론 부대 하나에 전투력이 집중되는만큼 혹시라도 사망하게 된다면 전력 손실이 엄청나게 된다.

더 울트라맨에서는 데스 스타의 오마쥬인 바벨스타라는 이름의 요새가 나온다.

게임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에서는 데스 스타를 오마쥬한 데스 에그라는 궤도 요새가 등장한다.

마스터 오브 오리온 2에서 최종 테크로 뽑을 수 있는 함선인 둠 스타(Doom Star)는 이름과 모습이 데스 스타의 오마쥬. 최종 테크 무기인 Stellar Converter 역시 행성 파괴 무기에 함포의 역할을 겸해서 이를 장착한 둠 스타는 데스 스타 II라고 생각하면 된다. 내부 동력원을 파괴하는 추진기 유도 미사일(EMG)에 허망하게 파괴되는 약점까지 똑같다.

플래니터리 어나이얼레이션에서도 나오는데, 대부분의 항성계에 나오는 행성급 병기이다. 발포하면 순식간에 행성을 날려버린다! 후반부에 승기를 잡고 있을때 빨리 끝내려 사용할 수 있다.

무겐흉악 캐릭터로도 나왔다.

티미의 못말리는 수호천사도라에몽에서도 이를 패러디한 행성병기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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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아이들에서는 비디오 게임인 Operation: V.I.D.E.O.G.A.M.E.에서 즐거운 아이들의 주택으로, 새로운 희망을 통째로 오마주한 에피소드인 Operation: C.A.K.E.D.-F.I.V.E.[45]에서 생일 케이크로 패러디되어 등장한다. 그리고 선거편 Operation: E.L.E.C.T.I.O.N.S.에도 체드가 다니는 중학교도 패러디가 되어서 등장한다

우주제국을 운영하는 웹게임인 오게임에 등장하는 최강 함선이기도 하다. 당연히 스타워즈의 데스 스타에 대한 오마쥬.

파일:external/mimg.ugo.com/gold-death-stars_288x288.png

퓨처라마에서는 금색으로 도색된 모습으로 등장한다.

파일:external/www.universetoday.com/tortured_mimas.jpg

리얼 데스 스타 1
토성의 위성 미마스는 그 독특한 크레이터 때문에 데스 스타와 모습이 상당히 닮아있다. 별명이 "Tortured mimas" (고문 당한 미마스). 지름은 데스스타의 약 3.5배인 397km이다. 그것 말도고 팩맨을 닮았다는 사람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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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데스 스타 2
크레이터의 이미지가 강렬한 # 이아페투스도 그렇다. 여기는 아예 줄도 그어져있다. # (그리고, 미마스보다 규모가 크다. 1472km.)

11. 외부 링크

Death Star


[1] 이 대사는 다름 아닌 다스 베이더에게 전달하는 말이다. "압도적인"이라는 단어를 말할 때까지는 자신만만하다가 베이더가 두어발짝 가까이 다가서자 금세 쫄아버리는 크레닉의 모습이 포인트.[2] 첫 번째는 시퀄 시리즈의 스타킬러 베이스.[3] 수퍼 레이저가 그냥 레이저가 아니라 반물질의 입자 빔이라면 충분히 가능한데 그런 설정은 없다. 다만 레이저가 행성과 접촉하면서 지각을 뚫고 들어가 맨틀을 자극하여 스스로 폭발하게 만든다는 설정이 있었다. 물론 현재는 레전드 처리되어 캐넌의 데스스타가 어떤 원리인지는 알 길이 없다. 여전히 비슷한 기술을 쓰는지, 에피소드 8에서 벽을 뚫는 포가 데스 스타 기술을 사용했다는 설명과 함께 등장하였는데, 이 원리대로라면 지각을 관통하는 기술을 접목한 듯.[4] 에피소드 4의 타킨의 대사에서 이를 제대로 이해할수 있다. "공포심이 각 지방의 통치 체계를 유지할 것이요, 이 전투 기지에 대한 공포심이." 실제로 로그 원에서 이 무기의 존재를 알게 된 반란 연합의 일부 인원이 저항 의지를 잃고서 항복하자는 의견을 냈고, 심지어 설계도를 빼내는 작전조차 실행되지 못할 뻔했다. 로그 원 특공대가 스카리프에서 독자적으로 작전을 진행하다가 전투가 벌어졌다는 소리에 바로 지원군을 보냈지만.[5] 약 110 ~ 120만 명이 데스 스타에 거주했다. 데스스타보다 훨씬 면적이 좁은 동서 30여km의 부산광역시 인구가 350만 안팍이란걸 생각해보면 지름 160km의 데스스타에겐 오히려 넉넉한 용량이다. 게다가 지표면은 2차원 공간인 반면 데스 스타는 구 형태의 3차원 공간이라 더더욱.[6] 사실 이 말은 데스스타 파괴는 사실상 적군의 병기 파괴라기보단 군인들의 가족들, 각종 시설물에서 일하는 요리사, 노동자, 시설관리인, 점원 등 남녀노소민간인들, 특히 죄없는 어린아이들까지 거주하는 군기지를 파괴해 모두 죽여버렸다는 소리가 된다. 당연하지만 제국이 사악하다고 그 시민들도 모두 사악할리는 없으며 단순히 생계를 위해, 혹은 군인 가족이라서 같이 데스스타에서 사는 경우도 있었을 것이다. 이 때문에 스타워즈 팬이 아닌 이들은 데스스타 파괴 당시 저기 있던거 전부 사람이었냐며 경악하는 모습고 보인다. 이게 대중매체에서 나온 예 중 하나가 How I met Your mother에서 주인공 여친이었던 스텔라.[7] 제국 육해군 342,953명 / 스톰트루퍼 25,984명[8] 사실 후술할 부분을 읽으면 알겠지만 데스 스타 II는 경계가 허술하지 않았다. 일단 데스 스타 II는 데스 스타의 단점을 개선하여 폐열 배출구같은 약점도 제거하였으며, 대공 수단도 증강하였다. 다만 미완공 상태였다는 점이 약점이었는데, 그 때문에 전투기가 침입 불가능한 보호막까지 써서 보호하고 있었다. 게다가 정보 은닉도 완벽하여 건조에 대한 정보를 황제가 누설하기 전까지는 반란군 측도 알지 못했다. 데스 스타 II를 날려먹은 건 어디까지나 적을 단숨에 전멸시키지 않고 일부러 살려둔 황제의 실책이다.[9] 데스 스타에 대해 알지 못했던 오비완 케노비의 말은 '우주 정거장'이라고 해석될 수 있다. 하지만 은하 제국군의 고위 관료들이 회의 도중 데스 스타를 Battle Station이라고 부르는 것을 대한민국에서 출시된 스타워즈 DVD, 블루레이 판에서는 '전투 정거장'으로 해석하고 있는데, 전투 기지(基地) 또는 전투 요새라고 해석하는 것이 적절하다.[10] 이 대사 후 레드 리더에게 잡담하지 말라고 꾸지람 듣는다.[11] 그 직후 포스에 비하면 하찮다고 말하는 다스 베이더를 도발했다가 목이 졸려 죽을 뻔 하고. 결국엔 데스 스타가 폭발 하면서 같이 사망했다.[12] 이후 모티와 타킨은 데스 스타의 폭발과 함께 사망하지만, 신중론을 펼쳤던 타게 장군은 마침 레아 공주가 반란군 본부가 있다고 거짓 증언한 단투인에 진짜 반란군이 있는지 확인하고 쓸어버리려고 나온 상태였기 때문에 살아남았다. 본래 레전드에서는 사망했다는 설정이었으나 캐넌에선 생존한 것으로 설정이 바뀌었다. 이 일로 타게 장군은 황제의 총애를 받아 대장군으로 승진하고 다스 베이더는 데스 스타를 못 지킨 책임을 지고 그 벌로써 한동안 타게 장군 밑에서 일하게 된다. 그나마 다스 베이더 자신은 루크 스카이워커를 상대하느라 데스 스타에서 나와있었음은 물론 중간에 한 솔로에게 뒤치기 당해서 옆에 있던 타이 파이터들이 격추당해 그것들에 부딫힌 충격으로 우주 한복판으로 튕겨져나가 무사할 수 있던 것이었지만[13] 최근 캐논 설정으로 과거 120km에서 160km로 버프를 먹었다. 제다에서 첫 테스트가 이루어질때 지상에서 일식이 일어나는 것처럼 태양을 가렸다. 더불어, 데스 스타 2는 1보다 크다는 사실 외에 정확한 크기는 나오지 않았다.[14] 다만 데스 스타만한 물건을 움직일 정도의 하이퍼드라이브는 스타워즈 세계관 내의 역사를 통틀어 봐도 전례가 없던 지라, 임페리얼 스타 디스트로이어에 탑재되는 전함용 하이퍼드라이브 123기를 병렬로 연결해 중앙 제어 장치에서 제어하는 무식한 방법으로 하이퍼스페이스 진입을 구현했다.[15] 정확히는 위험한 건 장군의 행성 함대이지 이 기지가 아닙니다[16] 한은 이때까진 반란 연합과 제국간의 투쟁에는 관심이 없었다. 이런 표정을 지은 것도 츄바카가 도대체 뭔 얘길 하는거냐고 묻기에 나도 모르고 알고 싶지도 않다는 투의 표정이었던 것 뿐이다. 보상금을 받아 빨리 자바에게 빚 갚는것 외엔 관심밖인 그의 입장에선 어떻게보면 당연한 일이다.[17] 로그 원의 스토리가 밝혀지면서, "어째서 데스 스타라는 거대한 전략 병기가 저런 치명적인 약점이 있도록 설계되었나?", "제국군은 저 배기구 때문에 데스 스타가 완전히 붕괴될 수 있다는 것을 몰랐는가?" 등 새로운 희망의 플롯의 허술함에 대한 논란이 종식되었다.[18] 물론 없는 것 보다는 나은데다가, 너무 눈에 띄게 치명적인 결함을 만들었다간 반대로 자신의 공작을 들켰을 것이니, 겔런 어소로써는 최대한 노력을 한 셈이었다. 그리고 반응로를 폭파시킬 수 있는 방법이 배기구에 양자어뢰를 넣는 것 뿐이라는 보장은 없다. 실제로 겔런은 "배기구에 폭발물을 넣으면"이 아니라 "어떻게든 반응로에 폭발을 가하면" 데스 스타가 통째로 폭발할 것이라고 증언했다. 예를 들어 침투조를 보내 반응로에 폭발물을 설치한다던가 반응로에 과부하를 거는 방법들도 있으나 당시 반란군이 당시의 군사적 상황과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시도해봄직한 방법이 그것 하나 밖에 없었던 것이다. 당장 루크가 양자 어뢰를 배기구에 쏘아넣고나서 살아남은 반란군 조종사들과 함께 데스 스타에서 빠져나올 무렵 제국군은 슈퍼 레이저를 반란군 기지에 발사하기 직전인 상황이었다.[19] 그러나 이것도 당시 상황을 보면 수긍할 수 있는 것이 반란 연합 전투비행대가 골드 편대와 레드 편대로 나누어 공격작전을 펼쳤지만 데스 스타의 방어 체계와 베이더의 방해로 제대로 실적을 내지 못하던 상황이었다.[20] 레전드에서는 빅토리 스타 디스트로이어 2척과 네뷸론 B 프리깃 2척으로 이루어진 호위함대를 이끌고왔즈만 반란 연합의 대함대한테 전멸당했다.[21] 그럼에도 묘하게 멋있다. 마치 해골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이 일품. 완성작으로 등장한 1과는 대비되는 매력인 셈이다.[22] 슈퍼 스타 디스트로이어의 크기 설정 변경과 비슷하게 데스 스타 II의 크기 설정도 많은 변동이 있었다. 특히 팬들에게는 인디펜던스 데이의 외계인 모선(직경 550km)으로 가장 큰 우주 구조물 타이틀이 갈아치워지자 루카스가 데스 스타 II의 크기 설정을 900km로 바꿔버렸던 사건이 유명하다. 우키피디아에서는 200km 수준으로 보고 있다.[23] 2m x 2m의 단일 배출기에서 수백만개의 수mm x 수mm 구멍으로 바뀌었다.[24] 근데 사실 6편 초반까진 가동이 안 됐는데 다스 베이더까지 보내며 재촉한 덕분에 가동이 되는 것이다.[25] 하지만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에서는 데스 스타 I도 시험사격용이라고 화력을 줄여 도시 하나만 파괴하는 위력의 레이저를 발사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이 장면에서는 작중에 '원자로를 하나만 가동하라' 라는 명령이 추가로 붙었다. 레이저 자체에 출력 조절 기능은 없는 대신 동력원을 일부만 가동함으로써 제한적으로나마 출력 조절이 가능한 모양. 그리고 이 단일 원자로의 출력도 어지간한 국토 면적은 되는 엄청난 범위의 지각을 죄다 뒤집어엎고 잔해가 대기권 돌파를 하게 만들 정도의 위력인 걸 보면 이것도 고작 우주선에다 대고 쏘기엔 말도 안 되는 화력낭비인 건 여전하다.[26] 더구나 방어막 발생장치가 본행성인 엔도에 위치하고 있었는지라 이점이 더 취약했다. 괜히 팰퍼틴이 데스 스타 II 사령관을 닥달해 공사진척을 요구한게 아니다.[27] 엔도 전투의 이워크 파트는 이워크 항목에 서술되어 있듯이 제다이의 귀환에서 가장 큰 비판을 받는 파트 중 하나다. 비록 전장이 원주민인 이워크들에게 유리한 삼림이었긴 했으나 제국군 최정예 육전 병력이라는 자들이 고작 돌과 막대기, 활로 무장한 원시문명 종족에게 털리는 어이없는 장면이기 때문.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28] 팰퍼틴의 계산상으로는 제국군의 전투편대와 데스 스타 II의 화력을 적절히 구사하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루크를 움직일 수 있을 것이라 보았다. 무엇보다 팰퍼틴의 상정 상으로는 데스 스타 II의 방어막 발생기가 내려갈 일은 꿈에도 없었으니만큼 이정도로도 반란 연합 함대를 침묵시키는 건 충분했을 것이다. 그리고 적어도 루크를 타락시킨다는 팰퍼틴의 계획만큼은 실제로 성공하기 직전까지 갔다.[29] 데스 스타 정도의 사이즈로는 자체적 중력으로 구형 외관을 형성할 수 없다. 자체 중력으로 구형 외관을 형성하고 있는 천체 중 가장 작은 미마스가 약 400km 정도인데, 재미있게도 미마스는 데스 스타와 비슷하게 움푹 파인 크레이터가 있어 유명한 위성이다.[30] 이 때문에 영화상에서 간혹 타원형으로 보이는 장면이 있으며, 데스 스타 주포의 반대쪽은 시리즈를 통틀어 나온 적이 없다.[31] 이 미니어쳐의 행적은 참으로 기구하기 짝이 없다. 새로운 희망 촬영이 끝난 후 루카스필름이 이전하는 바람에 버려지고, 주포 접시 부분은 사라져 골동품 가게에서 쓰레기통으로 쓰이다가 어느 팬이 구입한 후 진품임이 밝혀져 이 세상에 남게 되었다. 현재도 개인 수집가가 소유하고 있다. 사라진 주포 부분은 해외의 모델 제작자에게 의뢰해 새로 만들어서 붙였다고 한다.[32] 적도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으나 야빈 전투 직전의 브리핑에서 나온 도면을 보면 협곡의 시작점은 주포 위쪽에 있다.[33] 때문에 루카스아츠가 제작한 비디오게임인 엑스윙에서는 열 배출구가 협곡 바닥에 뚫려있는 것이 아니라, 협곡에 세워진 작은 탑에 뚫려있다. 안 그러면 미사일을 구멍에 쏘아넣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34] 에피소드6의 장면은 바로 다스베이더와 루크의 대결장면이다. 훗날 이 제품은 2017년에 따로 데스스타 최종 결전으로 나오게된다.[35] 2017년 현재 40만원 초반대까지 떨어진 매물도 나왔다.[36] 75159는 4016개이다.[37] 신형 팰퍼틴 피규어는 생각보다 구하기 쉽다. '데스스타 최종 결전(13만원)', '다스베이더 트랜스포메이션(4만원)'에 수록되어있다.[38] 위더피플을 처음 개설했을 때는 25000명의 동의만 얻으면 백악관에서 답변이 가능하게끔 시스템을 정해놓았는데 결국에는 데스스타 건설청원같은 장난성 청원이 줄을 잇자 결국 10만명으로 답변가능 인원을 상향했다.[39] 원화로 환산할 때 약 9 원 (900,000,000,000,000,000,000원)으로 미국 GDP의 5만 배이다. 이를 아득히 뛰어넘는 15자 6020해 2248경 9829조 8214억 2284만 0226달러 94센트 (약 1양 6000자 원, 16,000,000,000,000,000,000,000,000,000원)을 제시하기도 하는데 이는 전세계 GDP의 2000억배에 달한다. 즉,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2000억년 동안 일만 하면서 아무것도 소비하지 않고 만들어진 것을 전부 다 데스 스타 만드는 데 쏟아부어야 겨우 하나 만들 수 있다는 것. 참고로 전세계에서 GDP가 가장 높은 미국은 20조 달러다. 이유로 제시한 85경 달러와 비교해봐도 미국인 전부가 4300년도 가까이 한 푼도 안쓰고 모아야 한다.[40] 여기에 데스 스타급의 무기를 만들자면 기술력을 엄청나게 잡아먹는데다가 특히 데스 스타를 건설할 만큼의 기술이 필요하다. 하지만 현재 인류가 만든 그 어떤 무기로도 지구의 극히 일부 지역의 지표면을 날려버릴 수 있다면 모를까 지표면의 광범위한 범위 혹은 지표면을 뚫고 싸그리 날려버릴 수 있는 무기조차도 존재하지도 않는다. 현재 인류가 가진 가장 강력한 무기인 핵무기조차도 조금 큰 산 하나를 날려버릴 수가 없다는 것을 감안하면...달리 보면 여기서 설명을 하진 않았지만 돈도 돈이지만 기술부터 개발해야 할 판이다. 특히 이 계획이 누설되면 미국을 제외한 전세계가 대동단결해서 그만두라고 압박할것은 덤[41] 여기에는 현실적인 문제도 있다. 미국이 데스 스타를 만든다고 치더라도 행성째 날려버리는 무기는 위력이 너무 강해서 도저히 써먹을 곳이 없다. 만일 미국이 중국, 러시아에 빡쳐서 데스 스타를 가동한다고 가정하면 미국도 날아간다. 미국이 만일 "니들 우리 말 안들으면 우리 데스 스타를 써버린다!" 라고 협박해도 대답은 "그래? 우릴 날려 보시지 근데 너희도 살아 남아날 수 있을까?" 라고 대답하면 끝이다. 물론 위력을 조절할 수 있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그래도 여러가지 요소로 인해 쉽게 실행할 일은 아닐것이다. 은하제국이 이걸 건설할 수 있던 이유도 은하계를 통치하는 성간국가라서 행성 하나쯤은 가볍게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인류가 우주로 진출해서 성간문명으로 거듭난다면 데스 스타도 건설할 동기가 생길 지 모르지만 아직은 먼 미래의 일이다.[42] 화성 탐사 로버 큐리오시티를 말하는 듯. 지질 탐사를 위해 레이저 드릴을 가지고 있다.[43] 여담이지만, 이 완구는 원래 미완성인 데스 스타II를 기반으로 설계하기로 되어 있었고 그에 따라 로봇모드도 한쪽 옵틱이 깨져있는 등 데미지 표현이 들어갔었으나 아이들이 원하는 간지폭풍 완구의 이미지에 적합하지 않다고 하여 현재의 완성된 데스 스타I 디자인으로 수정되었다고 한다. 이의 흔적은 데스 스타 모드의 사운드 이펙트에 남아있는데, II 버젼만 가능한 슈퍼레이저 연사 사운드가 들어있다.[44] 처음엔 못했지만 립슈타트 전역 이후 개조해서 워프능력을 보유했다..[45] 이웃집 아이들과 즐거운 아이들의 케이크 쟁탈전 시리즈의 5번째 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