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2 20:51:00

자유민주당(2021년)

개혁자유연합에서 넘어옴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일본의 여당에 대한 내용은 자유민주당(일본)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독일의 정당에 대한 내용은 자유민주당(독일)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대한민국의 극우정당
자유한국21
(개별 합류)
자유민주당현재
펜앤드마이크
(인터넷 언론)
미디어워치
(인터넷 언론)
자유당
(흡수합당)
파일:자유민주당로고.png
자유민주당
창당일<colbgcolor=#ffffff,#222>2021년 3월 6일[1]
슬로건대한민국의 대표 자유민주주의, 우파 정당, 자유민주당
통합한 정당
[[자유한국21|
파일:자유한국21 흰색 로고타입.svg
]][2]
[3]
대표고영주
사무총장이석우
국회의원0석 / 300석 (원외정당)
광역단체장0석 / 17석
기초단체장0석 / 226석
광역의원0석 / 824석
기초의원0석 / 2,927석
당 색
파란색 (#033692)
정치적 스펙트럼극우
당원 수 8,288명
(2022년 12월 31일 기준)[4]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큰우물로 75
성지빌딩 405호 (도화동)
웹사이트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SNS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1. 개요2. 상세3. 강령4. 역사
4.1. 창당 이전4.2. 2021년4.3. 2023년4.4. 2024년
5. 선거 결과6. 지도부7. 논란
7.1. 극우인사 집결7.2. 노골적인 일뽕 성향
8. 여담9. 계파 분류10.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파일:한국 자민당 창당식.jpg

펜앤드마이크, 자유기업원 등의 뉴라이트 세력들이 2021년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창당한 정당이다.

2. 상세

정규재 펜앤드마이크 대표, 김대호 사회디자인연구소장, 류석춘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 최인식[5] 등이 창당준비위원회를 결성하였다. 당초 가칭은 '개혁자유와책임당'이었으나, 이후 '개혁자유연합'으로 변경되었다. 3월 6일 창당 이후 고영주자유한국21을 흡수 합당해 공식적으로 자유민주당으로 당명을 변경했다.

3. 강령

우리는 앞선 세대의 고뇌와 지혜 그리고 열정과 희생을 존중하고, 미래 세대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갖는다.
이승만의 건국정신, 박정희의 발전정신을 포함한 위대한 지도자들의 공(功)을 깊이 새기는 동시에 그 과(過)와 역사적 한계를 성찰하여 개인과 국가 발전의 발판으로 삼는다.
전지구적으로 급변하는 자연환경과 국제정세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의 지속적 발전을 이루고 인류공영에 이바지한다.
우리는 ‘애국·미래’ 세력과 ‘이성·양심’ 세력의 대동단결로 위선, 독선, 거짓, 무능 그리고 남탓에만 능한 수구·퇴행·종북 좌파를 척결한다. 또한 자신이 죽은 줄도 모르며 좌파정권의 은폐된 동업자 노릇에 안주하는 기회주의적 보수우파를 혁파한다.
보수우파 물갈이를 통해 우리는 혼과 얼이 살아있고, 비전과 정책이 튼실하고, 교육과 토론이 활발하며, 당원의 권리와 의무가 균형 잡힌 선진 정당을 건설하여, 반역, 퇴행, 수구, 기회주의 세력 청산에 앞장서서 대한민국 발전을 이어간다.
1. (외교) 우리는 대한민국 생존과 번영의 토대가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 그리고 자주국방에 기초한 한미동맹에 있음을 확인하고, 이를 지렛대로 미래지향적이고 실용적인 한일, 한중, 한러, 한아세안, 한태평양 협력 등을 추진하여 자유, 평화, 번영의 국제질서 정착에 앞장선다.

2. (국방) 우리는 성인 남녀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국민개병제를 원칙으로 하되, 과학화·전문화·효율화된 지원병제를 확대하여 강력한 국방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비전투 업무를 전담하는 ‘베테랑’ 군대도 편성한다. 국방벤처 기업을 포함한 방위산업의 육성을 도모한다. 군 경력은 경찰, 소방 등 치안·안전 경력과 호환이 가능토록 한다.

3. (북한·통일) 우리는 자유·민주·평화 3원칙에 따른 한반도 통일을 추구한다. 자주역량과 동맹역량을 통한 핵균형 정책으로 북핵 위협에 대처한다. 군사적·경제적·문화적 우위를 바탕으로 남북 교류협력과 공생·공영을 추구하되, 북한 주민의 생명과 자유를 말살하는 북한 수령체제의 강화에는 일절 협력하지 않는다.

4. (정치·공공) 우리는 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사적 자치를 원칙으로 결과에 책임을 지고, 필요한 경우에만 국가의 개입을 허용하는 보충성 원리를 도입한다. 국가는 자유로운 개인의 집합일 뿐 공정한 심판자도 자애로운 어버이도 아님을 인식하여, 전과자를 양산하는 전근대적 형벌국가를 지양하고 근대적 계약 중심의 법치국가로 나아간다. 정치와 정부는 인기영합주의와 특수이익집단으로부터 자유롭게, 경제와 시장은 부당한 규제와 과도한 불공정으로부터 자유롭게, 사회와 공동체는 전근대적 습속과 탈근대적 무관심으로부터 자유롭게 만들어 시장자치, 공동체자치, 지방자치를 확대·강화한다.

5. (경제·노동) 우리는 위험과 이익, 권리와 의무, 혜택과 부담, 권한과 책임, 상과 벌이 균형 잡힌 나라를 만든다. 경제·사회적 격차와 사회안전망이 정의로운 동시에 기회의 사다리가 어디나 놓여 있도록 한다. 진입도 어렵고 퇴출도 어려운 사회가 아니라 진입도 쉽고 퇴출도 쉬우면서도 패자부활전이 용이하고, 오직 실력에 따라 그 지위와 역할이 정해지는 공정하고, 유연하고, 역동적인 사회를 만든다. 이를 위해 각종 진흥법, 지원법, 보호법, 발전법을 개폐하고, 사회적 축적을 가로막는 기업 상속세를 면제한다.

6. (복지) 우리는 ‘중부담 저복지’의 가렴주구(苛斂誅求)형 국가를 ‘중부담 중복지’의 지속가능하고 정의로운 복지가 전달되는 국가로 바꾼다. 가구 중위소득을 기준으로 이에 미달하는 50%를 ‘보충급여’ 형태로 ‘선지급·후정산’하는 ‘안심소득’을 도입하고, 이를 토대로 노동개혁, 공공개혁, 규제개혁, 복지개혁, 연금개혁을 추진한다. 세계 최악의 저출산 고령화를 만들어 내는 결혼, 출산, 육아 장벽을 획기적으로 제거하는 특단의 대책을 마련한다.

7. (지방자치) 우리는 지방이 자신의 처지와 특장점을 약진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도록 지방 자치권을 확대·강화한다. 서울, 수도권, 대도시, 산업도시에 집중된 경제력·재정력 격차를 조정하고 실질적인 주민 참여·감시·통제가 이뤄지도록 기초자치 단위를 지금보다 더 작게, 광역자치 단위는 더 크고 강하게 만들어 경제, 노동, 복지, 교육, 조세, 재정 관련 제도·정책의 자율권을 갖도록 한다.

8. (주택·부동산) 우리는 자유민주주주의 국가의 핵심 임무는 개인의 자유와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따라서 재산권을 침해하는 규제 일변도의 주택·부동산 정책을 지양하고, 수요와 공급의 시장원리를 존중한다. 도심 고밀도 개발이 가능하도록 하고 실효성 없는 대도시 주변 그린벨트 규제 등을 조정하여 생애주기와 생활양식에 맞는 다양한 주택을 공급한다. 신혼부부의 자가소유 촉진을 위해 금융권의 장기대출 제도를 활성화하고, 저소득층 가정은 특별히 배려한다.

9. (교육) 우리는 교육자치와 행정자치를 통합하고,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노력하면 잘 사는 세상을 만든다. 개인별·산업별·지방별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여 다양한 인재를 양성한다. 사립학교에 대한 정부의 지원과 규제는 최소화하고, 자율권은 최대화한다. 기업과 시장의 수요에 맞춘 직업교육, 평생교육 과정을 대폭 확대한다. 한국 역사를 세계와 동아시아 역사 속에서 이해하도록 교육과정을 개편한다.

10. (정신문화) 우리는 대한민국 역사의 빛과 그늘을 왜곡·폄하·미화 없이 직시하여, 빛은 자부심의 원천으로 그늘은 성찰과 분발의 계기로 삼는다. 자칭 ‘민주진보’ 세력의 시대착오, 오만독선, 위선거짓을 타파하고 ‘건국·산업화’에 대한 자학을 뛰어넘어 세계사의 기적을 만든 우리의 저력과 정신을 이어간다.

4. 역사

4.1. 창당 이전

파일:개혁자유연합 로고.png 파일:자유연합.png
창당준비위원회 시절 로고

2020년 9월 25일 기자회견을 열어 "자칭 민주진보세력인 문재인정권은 무지몽매, 시대착오, 오만독선, 위선거짓으로, 안보자폭과 외교자폐, 경제자살과 고용학살, 원전파괴와 법치능멸 등 대한민국을 근본부터 파괴하고 있다. '국민의힘'으로는 이를 막아낼 수 없다"고 주장하며 창당을 선언했다.

같은 해 11월 11일에 정식으로 선관위에 창준위를 발족했고, 2021년 재보궐선거에 후보를 낼 예정이다. 12월 10일, 정규재 위원장이 일명 '반문연대'에 참여하여 홍준표, 김문수, 주호영, 안철수 등과 만나서 연대하기로 하였다.

4.2. 2021년

파일:자민당.png
창당 당시 로고

2021년 3월 6일 오후 2시에 부산일보사 대강당에서 김대호 사회디자인 연구소장, 류석춘 전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 등 16명이 함께 중앙당 창당대회 및 자유한국21과의 합당대회를 개최하였다. 자유한국21은 자진해산 후 개혁자유연합에 합류했고 공식적으로 당명을 자유민주당으로 정하였다. 초대 대표로는 고영주 자유한국21 대표가 맡았다.

4.3. 2023년

파일:자유민주당로고.png
2023년 7월 변경한 로고
2022년에는 별 소식이 없다가 현수막 관련으로 뉴스에 몇차례 등장하였다.[6]

4.4. 2024년

  • 1월 2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자유당과의 합당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 1월 5일: 오후 3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당과의 합당을 선언했다.# "오직 국가와 국민의 미래를 위해 당대당 합당을 통해 자유민주당으로 하나가 된다"고 밝히며 당대당 통합에 합의하였으며, 통합 정당의 명칭은 '자유민주당'으로 하고 통합 정당의 대표는 고영주 대표가 맡기로 했다.
  • 1월 24일: 월초에 합당을 선언했던 자유당을 흡수합당했다.#

5. 선거 결과

5.1. 2021년 재보궐선거

보궐선거 당시 홈페이지

2020년 12월 17일 정규재펜앤드마이크 대표가 부산시장 출마를 선언했고, 동년 12월 29일 김대호 사회디자인연구소장이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하지만 김대호 예비 후보는 야권 단일화를 주장하며 최종 등록을 포기했다.

현재 정규재 후보의 현수막에 적힌 광주시와 부산시를 비교하는 내용의 문구나 당의 슬로건으로 보아 지역주의도 표방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게 철 지난 지역주의라서 문제지만.

선거 결과, 정규재 후보는 극우+친박 성향 유권자들한테 지지를 얻어 16,380표(1.06%)를 획득하는데 성공. 3위로 낙선하였다.

5.2.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지역구에는 2명의 후보[7]가 출마하였고, 비례대표는 총 7명[8]의 후보가 출마하였다.

선거 결과, 지역구에서는 모두 최하위로 낙선하였고, 비례대표도 39,977표(0.14%)를 얻어 전체 12위로 낙선하였다. 우리공화당보다는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6. 지도부

파일:자유민주당로고.png 대표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000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초대
고영주
}}}}}}}}}}}}

7. 논란

7.1. 극우인사 집결

좋게 말하면 친박인사들이 많고, 나쁘게 말하면 우리공화당과 다른 포지션을 취하면서도 결국 똑같은 친박 성향의 극우 정당이다. 지지 받는 곳이 우리공화당과 겹치기 때문.

극우인사들 중에서도 문제가 있는 극우인사가 매우 많다. 친박을 자처하는 인사들이라 그런지 같은 보수인사 중에서 친이계는 또 엄청나게 비난하면서도[11] 후술할 존 마크 램지어의 위안부 강제동원 부정 발언을 지지할 정도로 친일을 떠나서 매국노 수준의 망언을 자주하기도 한다. 극우인사가 애국이랍시고 매국노에 가까운 발언을 자주 하는 걸 보고 있으면, 일본 극우들이 자신들의 흑역사를 숨기는 것과 달리 그냥 일본 극우의 입장만 대변하는 매카시즘에 미쳐 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다.

극우성향인 윤서인과 최종부가 운영중인 인라이트 스쿨을 지원하고 있다.

7.2. 노골적인 일뽕 성향

현존하는 한국의 극우 집단, 정당들과 마찬가지로 철두철미한 친미, 반공 성향을 띄며 일본에 우호적인 스탠스를 취하는데, 여기는 더 나아가 노골적인 일뽕 성향을 띄고 있다. 김대호 소장 등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철거를 당 차원에서 외치고 있다. 위안부 피해자들이 거짓을 말한다고 주장하는 등 역사왜곡에 기반한 주장을 하고 있다. #

해당 정당의 창당위원들인 정규재, 류석춘 등이 위안부 강제동원을 부정한 존 마크 램지어 교수의 논문 게재를 지지하는 서한을 해당 논문을 실은 학술지에 보내며 논란이 일었다. MBC 뉴스투데이에 따르면 이들은 램지어 교수를 비판한 미국 학자들에게도 이메일을 보내 '외부인은 이 문제를 논할 권한이 없다'며 압박한 것으로 확인됐다. 압박 이메일을 받은 학자는 램지어 교수의 주장을 비판해 왔는데, "여러 동료들도 똑같은 메일을 받았으며 섬뜩해 했다"고 MBC에 전했다. "'위안부' 개입 말라"…극우 인사들 미국에 메일 공세

미디어워치와 함께 위안부 피해자인 여성운동가 이용수의 하버드 강의를 무력화하려 시도했다. 이들은 이메일을 통해 "이용수는 일본군 위안부 '희생자'가 아니었으며, 평범한 매춘부였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며 이용수를 가짜뉴스로 비난, 행사 중단을 압박하는 메일을 보냈다. 자국민의 피해를 외면하고, 일본의 입장만 지극히 대변하는 것으로 보면 일본 극우의 입장만 대변하려는 모습을 보여 많은 한국인들의 분노를 자아내게 했다. # #

2023년 3월 윤석열 정부가 대일관계 개선을 명목으로 과거사 문제 등 대일 정책에서 일방적 양보 논란을 빚는 와중에도, 이를 열심히 지지하는 모습이다. 5월 초 기시다 후미오 일본 수상이 셔틀외교 복원 취지로 방한하자 환영 플래카드를 붙일 정도.

더불어민주당은 논평을 통해 "(램지어 교수는)국제기구와 일본 정부조차 인정한 강제 동원 사실도 무력화했다. 학자로서 최소한의 객관성도 담보하지 않은 채 자신의 입맛대로 각색한 것""이라며 "왜곡된 주장으로 점철된 논문에 편승해 그를 옹호하는 극우세력은 도대체 어느 나라 국민인가"라며 비판했다. 정의당 역시 논평을 통해 "유튜브를 통해 위안부 피해를 가짜 피해라고 주장하더니 이제는 램지어 교수 논문에 힘입어 행동에 나서는 겁니까. 참담할 따름" 이라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운동을 폄훼하고 역사 왜곡에 나서는 움직임에 강력히 유감을 표한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8. 여담

  • 윤서인이 해당 정당에 이승만을 찬양하는 내용의 웹툰을 그렸다. 웹툰의 내용은 대충 이승만을 비판하는 이들은 공산주의자라는 식의 전개.[12]

9. 계파 분류

대한민국 극우정당의 계파 분류
{{{#!wiki style="margin:0 -10px -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개신교 우파 친박 계열 세속주의 극우 민족주의 극우
전광훈계
(자유통일당)

장경동
황보승희
이종혁
전광훈
박찬종
고영일
구주와
조원진계
이주천
조시철
진순정
뉴라이트
고영주
이석우
김병관
손상윤
김제식
지만원
가나코리아
정재복
박사모
성영애
옥은호
정당별 계파 (기타 진보정당 · 진보 · 녹색정의 · 민주 · 민생 · 개혁 · 국민의힘 · 극우정당)
계파 역사 (민주당계 · 보수정당)}}}}}}}}}

10. 둘러보기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대한민국정당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0 -10px"
<colbgcolor=#eee,#333>극좌진보당(1), 민중민주당
진보녹색정의당(6), 노동당, 녹색당, 미래당, 사회민주당, 새진보연합
민주당계더불어민주당(142), 조국혁신당(1), 소나무당, 열린민주당, K정치혁신연합당
제3지대중도새로운미래(5), 개혁신당(4), 기후민생당
호남권대중민주당
기타국민대통합당, 히시태그국민정책당
보수국민의힘(101), 공화당, 국민통합연대, 내일로미래로, 대한국민당, 한국국민당
극우가가국민참여신당, 새누리당, 신한반도당, 우리공화당, 자유민주당
종교기독교 자유통일당(1), 기독당
사이비 태건당
민족가나반공정당코리아, 대한민국당, 통일한국당, 한국독립당, 한나라당, 한반도미래당
대중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 가락특권폐지당, 국가혁명당, 국민주권당
단일쟁점금융개혁당, 노인복지당, 대한상공인당, 여성의당, 한국농어민당, 한류연합당, 홍익당
비례위성더불어민주연합(14), 국민의미래(13)
▪️ ~당(숫자) : 해당 정당이 보유한 대한민국 국회 의석 수
▪️ ~당(지방) : 지방자치단체장 혹은 지방의회 의석을 보유한 원외정당
}}}}}}}}}


{{{#!wiki style="margin:0px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가가국민참여신당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 가나반공정당코리아 가락특권폐지당
공화당 국가혁명당 국민대통합당 국민주권당
국민통합연대 금융개혁당 기독당 기후민생당
내일로미래로 노동당 노인복지당 녹색당
대중민주당 대한국민당 대한상공인당 대한민국당
미래당 민중민주당 사회민주당 새누리당
새로운선택 새진보연합 소나무당 신한반도당
여성의당 열린민주당 우리공화당 자유민주당
태건당 통일한국당 한국국민당 한국농어민당
한국독립당 한나라당 한류연합당 한반도미래당
홍익당 히시태그국민정책당 K정치혁신연합당
▲자가 붙은 정당은 지방자치단체장 혹은 지방의회 의석이 있는 정당이다.
정당 구분 (원내 · 원외 · 창당준비위)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극우정당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파일:국민참여신당 로고.svg 파일: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 로고(홈페이지).jpg 파일:가나코리아 흰색 로고.svg 파일:새누리당(2017년) 흰색 로고.svg
파일:logo-2021a.png 파일:우리공화당(2020년) 흰색 로고.svg 파일:자유민주당로고.png 파일:자유통일당 로고타입.svg
다른 정당 (극좌 · 진보 · 민주당계 · 제3지대 · 비례위성 · 보수 · 극우 · 기독교 · 민족주의 · 대중주의 · 단일쟁점) }}}괄호 안은 대한민국 국회 의석 수.}}}}}}

대한민국의 극우정당
문재인 정부 ~ 현재
(2017 ~ 현재)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문재인 정부 이전
가자코리아 한나라당 통일한국당 국민희망총연합 국민대통합당 경제애국당※
국민새정당
국민참여신당 정당 해산
자유의새벽당 국민희망당※
가나코리아 한국경제당※ 자유당
자유한국21 개혁자유연합
신한반도당 자유민주당 혁명21
자유민주당
가나반공정당코리아 가가국민참여신당 정당 해산 정당 해산
※ 보수정당
}}}}}}}}}


[1]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는 3월 15일에 등록되었다.[2] 형식상으로는 자유한국21이 정당을 해산하고 자유민주당으로 개별 합류하는 형식이다.[3] 2024년 1월 5일 '당대당 통합'으로 합당 선언 후 1월 24일에 흡수합당.[4] 중앙선거관리위원회(2023), 2022년도 정당의 활동개황 및 회계보고(2023년 11월 28일 확인), p13.[5] 위성정당 알박기 논란이 일었던 비례한국당을 창당한 인물이자, 10.3 개천절 문재인 정부 규탄 집회를 열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논란을 일으켰던 인물이다.[6] 자유논객연합 소속으로도 등장하고 당 자체적으로도 현수막을 돌리는 것을 봤을때 어느정도 활동 중인 것으로 보인다.[7] 이진기(인천 서구 병), 전기엽(전북 전주 을)[8] 본래는 8명이었으나, 이석우 후보가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 등록무효 처리되었다.[9]자유당 대표[10]자유당 사무총장[11] 이는 친이계가 운동권 인사들이 포진해있기에 반운동권을 표방하는 자민당 입장에서 그랬을 가능성이 있다. 친이계의 수장인 이명박도 학생 시절인 1960년대에 한일국교 정상화 반대 시위(6.3 사태)로 투옥된 적 있는 운동권이였으니까.[12] 정작 이승만은 일본에 테러까지 시도했을 정도로 반일 성향이 매우 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