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한국당(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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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극우정당
애국당 (당명변경)	→	통일한국당	→	국민참여신당 (당명변경)
			→	자유통일당 (최인식계)
				국민희망총연합 (신재훈계)
				통일한국당 (김창득계)
새누리당 (개별 합류)	→		→	자유한국당 (개별 합류)


통일한국당
<colbgcolor=#f5f5f5,#2d2f34> 등록일	2015년 12월 2일 _(애국당)
당명 변경	2016년 2월 17일 [1] _{(통일한국당)} 2018년 12월 8일 [2] _{(국민참여신당)}
대표	박성태
사무처장	임정식
당 색	붉은색 (#DD5545)
당 색	주황색 (#F47433)
당원 수	5,787명 _{(2017년 연말)}
권리당원	20명 _{(2017년 연말)}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322, 서관 1505호
공식 사이트	~~[[http://xn~~3e0b470ckhh5wd.kr\|통일한국당 홈페이지]]--
SNS	\|
_{2018. 12. 8. 기준}

1. 개요2. 연혁3. 상징4. 역사

4.1. 2016년4.2. 2017년4.3. 2018년

5. 지도부

5.1. 중앙당5.2. 시도당

6. 공직선거 결과

6.1. 대통령 선거6.2. 국회의원 선거6.3. 재보궐선거

7. 기타

[clearfix]

1. 개요

2015년 11월 17일 창당된 대한민국의 원외정당. 2016년 2월 애국당이 당명을 바꿨다.

2. 연혁

창당 당시에는 애국당이었으나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종북 척결과 자유통일 의지를 명확히 하기 위하여 당명을 통일한국당으로 바꾸었다.

총선에서 통일한국당은 기성 정치인 중심의 보수정당이 아닌 이른바 '아스팔트 애국운동가'들이 창당에 앞장서고, 무능한 정치에 분노한 전국의 애국 시민들이 궐기하여 창당한 애국정당이라고 당 정체성을 밝혔다. 당의 노선으로는 대한민국 정통성 공고화, '자위적 핵무장' 범국민운동, 지방자치 기초단체 정당공천제 폐지, 북한민주화 정책강화 등을 내세웠다. #

2016년 말 탄핵 국면에서 박근혜 대통령 하야 반대 운동, 박근혜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정책홍보 등이 당 활동의 주를 이루었다.

2017년 4월 4일 남재준 전 국가정보원장을 제19대 대통령 선거 대통령 후보로 추대했다. 4월 14일 자유한국당을 탈당한 안홍준 전 국회의원을 새 대표로 선출했다. 대선 정국에서 조원진 당시 의원이 창당한 새누리당과 달리,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태극기 집회 참가자들의 지지를 받는 당임을 강조하며 경쟁에 나섰다.

그러나 대선에서 자유한국당의 홍준표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안홍준 의원은 4월 28일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했고, 남재준 후보는 4월 29일 후보직에서 사퇴했다. #

2017년 대선 이후에는 북핵대응 핵안보 집회를 개최했다. 2018년에는 안보정책 토론회 및 정책세미나, 자유진영 시민단체와의 정책연대가 당 활동의 주를 이루었다. 암호화폐 규제 논란에도 규제 반대의 목소리를 냈다.

이후 박성태 대표 세력인 무소속국민연대 정당 창당추진위원회[3]가 통일한국당을 인수하였다. 2018년 11월 24일 박성태 대표를 선출하고, 12월 8일 당명을 국민참여신당으로 바꿨다. 이후의 역사는 국민참여신당 문서 참고.

무소속국민연대 계열 인원들이 주류가 된 시점에서 기존 통일한국당을 구성하던 자유진영 세력들은 뿔뿔이 흩어졌다. 최인식 전 대표는 비례한국당을 창당했고, 후에 자유통일당으로 이어졌다. 김창득 목사의 '통일한국당 창당준비위원회'를 조직했고, 후에 활동 기간이 만료되어 창당에 실패하였다.

3. 상징


통일한국당 로고	남재준 후보 로고

왼쪽의 로고는 자유통일당 로고에서도 재활용된다. 오른쪽의 로고는 제19대 대통령 선거 당시에 사용하였다. 해당 로고는 후보로 나서기 전 남재준 후보자 후원회에서도 쓰인 것으로 보아 남재준 당시 후보 측에서 독자적으로 쓰던 로고로 보인다. #

4. 역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발행 2016년도 정당의 활동개황 및 회계보고 #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발행 2017년도 정당의 활동개황 및 회계보고 #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발행 2018년도 정당의 활동개황 및 회계보고 #

4.1. 2016년

2월 17일
제11회 상임위원회를 열고 당명을 기존 애국당에서 통일한국당으로 변경했다. 2월 28일에 핵무장 촉구 및 총선 연기 국민대회 개최를 의결했다.

2월 19일
제12회 상임위원회에서 신재훈 희망한국포럼 총재, 김주희 교육학 박사, 이영구 회사대표, 윤재섭 회사대표, 홍시철 회사대표를 상임위원으로 임명했다.

3월 4일
제13회 상임위원회에서 영입인사 소개 및 환영식이 있었다. 10대 정책과제를 마련하기 위해 의견을 수렴했다.

3월 11일
제14회 상임위원회에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대책을 논의하고 선거대책기구를 구성할 것을 의결했다. 지역구 및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 신청을 받으면서 진성당원을 확대할 방안을 논의했다.

3월 18일
제15회 상임위원회에서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신청을 접수하고, 국회의원후보자 추천 및 공천 세부 일정을 논의했다. 시민사회와 연계한 본격적인 선거 운동을 위해 권역별, 직능별 선거조직 운영 방안도 의결됐다. #

3월 21일
서울 종로구 채널A 앞 광장에서 '북핵대응핵무장 촉구 범국민서명운동' 발대식을 가졌다. 전국적인 조직이 있는 일제강점피해자유족회, 자유민주국민운동, 희망한국포럼 등이 행사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한국당은 북한의 연이은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가 가중하는 안보 불안에 범국민 핵무장 운동이 확산할 것으로 내다봤다. 핵무장을 주장하는 정당은 통일한국당이 최초임을 강조하며, 민간단체의 조직적 연대와 범국민운동의 추진에 정부가 상당한 정치적 부담을 갖게 될 것이고, 정치권에서 더 이상 침묵으로 일관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

3월 24일
제16회 상임위원회에서 20대 총선 후보를 추천했다. 선거 비용을 위해 특별당비를 모금하고, 선거 조직 및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북핵대응핵무장 촉구 범국민서명운동 출범대회가 있었다.

3월 27일
제17회 상임위원회에서 선거대책본부 발대식이 있었다.

4월 20일
제18회 상임위원회에서 총선 평가와 향후 당 운영방안에 관해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5월 20일
제19회 상임위원회에서 제1차 정책토론세미나가 있었다.

7월 27일
원외 9개 정당이 모여 '원외정당협의회'를 구성했다.[4] #

10월 14일
제20회 상임위원회에서 제2차 정책토론세미나가 있었다.

11월 10일
제21회 상임위원회에서 대통령 하야 반대운동에 당이 참여할 것을 결의했다. 이후 박근혜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정책홍보에 나섰다.

12월 15일
제22회 상임위원회에서 10대 정책과제를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권리당원 배가운동을 위해 시도당 조직 정비를 의결했다.

12월 19일
통일한국당 공식 웹사이트를 재오픈했다.

4.2. 2017년

1월 10일
제23회 상임위원회에서 정책위원회가 발의한 주요 정책이 이날 의결됐다. 김재오 문화체육위원장을 임명했다. 조직정비 및 당원배가운동에 의결했다. 탄핵 반대 청계광장 집회에 적극 참여할 것도 의결됐다.

2월 7일
제24회 상임위원회에서 탄핵 반대 활동을 보고하고, 탄핵 반대 집회에 대한 당 차원의 협력과 참여를 의결했다.

3월 9일
제25회 상임위원회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으로 유규종 서울시당위원장을 추천할 것을 의결했다.

4월 4일
제26회 상임위원회에서 남재준 전 국가정보원장을 대통령후보로 추대할 것을 의결했다. 당 대표 지명권한을 대통령후보에 위임할 것과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할 것도 의결됐다.

4월 14일

안홍준 전 의원(창원 마산회원, 3선)을 새로운 당 대표로 선출했다. 안 전 의원은 통일한국당 대표 제의를 받고 하루 전날 자유한국당을 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 대표는 "이번 대선은 안보가 매우 중요하다. 북핵 문제도 그렇고, 미국도 비상하게 움직이고 있다. 남재준 후보는 끝까지 대선을 완주할 것이다. 자원봉사자와 당원이 있으니까, 함께 해나갈 것"이라 말했다. #

이날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의 기자회견에서 안홍준 대표는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굳게 지키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 모두를 주인으로 섬기고 있다."라며 "앞으로 국가의 안위와 국민적 행복권을 지키는 일에 당이 앞장서겠다."라고 했다. 통일한국당은 이승만 전 대통령의 건국 정신과 박정희 전 대통령의 민족중흥 정신을 계승·발전하겠다고 선언했다. #
(정치) 안홍준 대표는 "창당 이념을 살리기 위해 대통령 선거에서 대한민국의 역사적 정통성과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를 수호하기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남재준 후보를 당 공식 후보로 추대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고 발전시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 대한민국 체제를 부정하도 도전하는 어떤 세력도 이 땅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강력히 대처하겠다."라고 일갈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정직과 상식이 통하는 선진 정치문화를 정착시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보) 안 대표는 "대한민국 안전과 국민의 생존권 확보를 위한 국가안보에 만전을 기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 위협으로 한반도 안보 환경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 있다."라며 "우리는 한미동맹의 강화와 자주 국방력 향상을 통해 북한의 전쟁 도발을 근원적으로 봉쇄시키는 일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제) 안 대표는 "대한민국의 경제를 선진국 수준으로 발전시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자본주의는 여러 가지 문제로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는바, 이를 해소하여 양심이 우대받고 땀 흘려 노력하는 사람이 보람을 느끼는 정의로운 사회를 건설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도 덧붙였다.

남재준 전 국가정보원장은 통일한국당 대선후보 추대를 수락했다.

(수락 이유) 이날 오후 ‘대선후보 추대 수락 성명’을 통해 “기존의 낡고 타락한 정치판을 바꾸겠다는 일념에서 무소속으로 출발했다.”라면서 “지금 제도로는 무소속 후보의 승리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인식과 주변의 충고를 토대로 정체성이 일치하는 통일한국당의 후보 추대 제의를 받아들였다.”라고 말했다. 남재준 후보는 “소속이 바뀌었다고 해서 원칙이 변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근본에서 전혀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선 정책) 남재준 후보는 “反국가 세력 척결, 정치 대개혁, 국방·안보태세 확립, 법치 실현, 복지 포퓰리즘 추방, 강성 귀족노조 탈·불법 불용 등 공약을 반드시 이행할 것”이라면서 “또한 박근혜 대통령이 명예를 되찾도록 하고 5·18 특별법 관련 논란을 정밀 검증하겠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5월 16일
제27회 상임위원회에서 앙선거대책위원회를 해체하고, 대외협력위원장에 김창득, 사무처장에 박은영을 임명했다.

7월 4일
제28회 상임위원회에서 상임위원 신재훈, 김주희, 윤재섭을 해임할 것을 의결했다.[5] 최대집 최고위원을 임명했다.

9월 5일
제29회 상임위원회에서 당의 조사·연구활동 일환으로 당 정책연구소 설립을 의결하고, 정책연구소장에 윤형기를 임명했다.

10월 10일
제30회 상임위원회에서 김정은정권붕괴 국제행동 상임공동대표 단체 의결

12월 5일
제31회 상임위원회에서 예산결산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의결했다. 예산결산위원은 배종면, 김중광, 현호숙으로 했다. 당 기관지인 '통일한국채널'을 발간하고 편집장에 한은주를 임명했다.

12월 30일
'통일한국채널' 웹사이트를 다시 열고 운영했다.

4.3. 2018년

1월 5일
제23회 상임위원회[6]에서 신년하례회와 함께 시도당 정책협의회가 열렸다. 당 공식 홈페이지 운영 책임자에 윤형기 교수가 위촉됐다.

1월 23일
가상화폐 투자자들로 구성된 '한국암호화폐투자시민연합'이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출범했고, 최인식 통일한국당 대표가 대표로 뽑혔다.

한국암호화폐투자시민연합은 "가상화폐 정부 정책과 혼란을 보며 분노를 참을 수 없다."라며 300만 투자자들의 거래 안정 정책을 적극 수립하라."라고 밝혔다. # 한국암호화폐발전협의회 가상화폐정책피해대책모임, 한국시민단체협의회, 그리고 통일한국당 등이 연합했다.
최인식 대표는 "정부가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인 블록체인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가상화폐 문제를 신(新)쇄국정책으로 일관해 경제발전의 기회를 저버리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정부의 대국민 공개사과를 요구하는 바이며 이 혼란에 편승해 투기한 관계부처 공무원들을 전수조사하는 등 국가 차원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강력 요구한다."라며 "더 이상의 혼란과 불안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서막을 장식하는 가상화폐의 안정적인 정착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

2월 2일
제24회 상임위원회를 통해 제1회 안보정책 토론회가 이루어졌다.

2월 5일
최인식 대표가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암호화폐투자시민연합 주최 '가상화폐 거래말살정책 규탄대회'에 참여했다. # #

한국암호화폐투자시민연합은 결의문을 통해 "전 세계가 암호화폐 산업을 활성화하려 법·제도를 정비할 동안 뒷짐만 지고 있던 정부는 느닷없이 암호화폐 규제로 '흙수저 탈출'과 신분상승의 사다리를 걷어찼다."라고 주장했다. "거래 투명성을 높이는 제도를 마련하고 투자자들을 보호하는 규정을 강화하는 것은 올바른 정책 방향이지만, 현재 정책은 정상적인 거래까지 옥죈다."라면서 "무원칙한 발표로 혼란을 야기한 박상기 법무부 장관과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물러나야 한다."라고 요구했다.
최인식 대표는 "정부의 폭거에 의해 가상화폐 시장이 파산 직전에 있고 부산에서는 대학생이 목숨을 끊기도 했다."라면서 "정부는 합법적인 거래자들에 대한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3월 2일
제25회 상임위원회에서 제1회 당원교육 및 정책세미나, 제2회 안보정책 토론회가 이루어졌다.

4월 6일
제26회 상임위원회에서 북핵대응 안보대책회의, 자유진영 시민단체와의 정책연대[7]가 이루어졌다.

5월 4일
제27회 상임위원회에서 제3회 안보정책 토론회, 제2회 당원교육 및 정책세미나가 이루어졌다.

6월 1일
제28회 상임위원회에서 제4회 안보정책 토론회, 자유진영 시민단체와의 정책연대[8]가 이루어졌다.

7월 6일
제29회 상임위원회에서 제5회 안보정책 토론회가 이루어졌다.

8월 3일
제30회 상임위원회에서 제3회 당원교육 및 정책세미나, 제6회 안보정책 토론회가 이루어졌다.

9월 7일
제31회 상임위원회에서 제7회 안보정책 토론회, 제1회 보수혁신과 대안 정책세미나가 이루어졌다.

10월 5일
제32회 상임위원회에서 제2회 보수혁신과 대안 정책세미나가 이루어졌다.

11월 24일
제33회 상임위원회에서 박성태 대표를 선출하고 임정식 사무처장을 인준했다. 제3회 보수혁신과 대안 정책세미나가 이루어졌다.

12월 8일
제34회 상임위원회에서 당명을 국민참여신당(약칭 참여신당)으로 변경할 것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당헌과 강령을 바꿨다. 제4회 혁신과 대안 정책세미나가 이루어졌다.

12월 2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당명변경사항이 등록됐다.

5. 지도부

5.1. 중앙당

대표: 최인식 → 안홍준 → 최인식 → 박성태

5.2. 시도당

서울시당: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322, 서관 1505호

위원장: 유규종 → 김진호

부산시당: 부산광역시 금정구 부곡로42번길 58

위원장: 김정호

대구시당: 대구광역시 중구 중앙대로 304, 2층 (남산동, 충효빌딩)

위원장: 박현제 → 공석

인천시당: 인천광역시 부평구 세월천로 77, 3층 (산곡동)

위원장: 정억채

광주시당 창준위
경기도당: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로69번길 18, 503호

위원장: 안상애

6. 공직선거 결과

6.1. 대통령 선거

<rowcolor=#fff> 연도	지역구	후보	득표수 (득표율)	비고
2017년		남재준	사퇴[9]

6.2. 국회의원 선거

<rowcolor=#fff> 연도	지역구	후보	득표수 (득표율)	비고
2016년	해운대구 갑	문만길	846표 (0.85%)	낙선
2016년	비례대표	4인[10]	16,427표 (0.06%)	낙선


비례대표 토론 영상

6.3. 재보궐선거

<rowcolor=#fff> 연도	지역구	후보	득표수 (득표율)	비고
2016년	성남시 제4선거구	백성진	510표 (1.05%)	낙선

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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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21	개혁자유연합
			신한반도당		자유민주당			혁명21
					자유민주당
가나반공정당코리아		가가국민참여신당	국민연합	정당 해산				정당 해산
※ 보수정당
}}}}}}}}}

[1]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는 2016년 2월 23일에 등록됐다.[2]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는 2018년 12월 20일에 등록됐다.[3] 창당준비위원회와 혼동 주의 바람. 이쪽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되지 않은 단체이다.[4] 원외정당협의회 구성 정당은 가자코리아(현 가나반공정당코리아), 인권정당(현 가자!평화인권당), 개혁국민신당(현 해산),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현 해산), 복지국가당(현 해산), 진리대한당(현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 통일한국당, 한국국민당, 한나라당 등 9개 정당이다.[5] 신재훈 전 상임위원은 탈당하여 국민희망총연합을 창당했다.[6] 회차가 2017년의 것을 반영하지 않았다. 원문을 그대로 옮겼다.[7] 자유진영 대통합을 위한 대표자회의[8] 보수통합집회 대책회의[9]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지지 선언.[10] 유규종 서울시당 위원장, 장덕환 일제강점기피해자전국유족연합회 공동대표, 신재훈 희망한국포럼 총재, 김주회 한국아시아안전포럼 회장.

통일한국당(2016년)

1. 개요

2. 연혁

3. 상징

4. 역사

4.1. 2016년

4.2. 2017년

4.3. 2018년

5. 지도부

5.1. 중앙당

5.2. 시도당

6. 공직선거 결과

6.1. 대통령 선거

6.2. 국회의원 선거

6.3. 재보궐선거

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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