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7-18 23:27:21

국민우선당


대한민국의 극우단체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colbgcolor=#000000><colcolor=#FFF> 민주화 이전 대동청년단 · 대한청년단 · 백의사 · 서북청년회
친박계 [[조원진|
조원진계
]] 대한애국당 · 우리공화당(2019년) ·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 1천만 국민운동본부 · 자유공화당 · 우리공화당(2020년)
[[황교안|
황교안계
]] 부정선거·부패방지대
공화당 · 박사모 · 대한민국 엄마 부대 · 대통령 탄핵무효 국민저항총궐기 운동본부 · 새누리당 · 친박신당 · 자유통일당(2020년)
매카시즘 국민행동본부 ·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 대한국당 · 대한민국어버이연합 · 대한민국재향군인회 · 애국기동단 · 자유당 · 자유민주당 · 자유한국21 · 특수임무수행자회
개신교계 [[전광훈-손현보 갈등|
전광훈계
]] 국민혁명당 ·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 ·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 · 사랑제일교회 · 자유통일당
[[전광훈-손현보 갈등|
손현보계
]] 세계로교회 ·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 · 트루스포럼 · 공명선거전국연합
기독자유민주당 · 기독자유당 · 기독자유통일당 · 대한당 · 에스더기도운동본부
뉴라이트 뉴라이트 전국연합 · 자유대학생연합 · 자유민주당
내셔널리즘 가나반공정당코리아 · 핵나라당
대안 우파 자국민보호연대 · 국민우선당 · 자유대학 · 자유의새벽당 · 신 남성연대
† 표시는 해체 및 활동중단한 단체
}}}}}}}}} ||
대한민국의 극우정당 창당준비위원회
설립 국민우선당
(창당준비위원회)
해산
<nopad>파일:국민우선당 창당로고.png
국민우선당
등록일 <colbgcolor=#ffffff,#1c1d1f>2024년 12월 30일[1]
해산일 2025년 7월 1일[기한만료]
주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무학로8길24 1층
창당준비위원장 박진재
당 색
보라색 (#7F4B9A)
성향 자국우선주의
배타적 민족주의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접속불가]
1. 개요2. 상세
2.1. 발기취지문
3. 성향4. 강령 및 정책
4.1. 15대 강령4.2. 정책

1. 개요

대한민국자국우선주의 성향 창당준비위원회.

2. 상세

시민단체 '자국민보호연대'를 이끌고 있는 박진재 대표를 중심으로 2024년 12월 말에 결성되어 12월 21일 창당발기인대회를 열었고 12월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정식으로 등록되었다. 박진재 대표는 "국민이 먼저다!"라는 구호를 내걸고 '무분별한 외국인 유입 방지, 외국인에게 퍼주는 정책 폐지' 등을 주장해왔으며, 2022~2024년 사이 보궐선거, 8회 지선, 22대 총선에 연이어 도전했으나 낙선한 바 있다.

박진재 대표는 여러 차례 선거에 출마하는 동안 당적 역시 무소속에서 시작해 한국국민당자유통일당을 거쳤다. 당적을 바꾸고 출마 지역도 매번 바꾸었지만, 선거벽보와 공보물을 살펴보면 그 내용은 외국인을 배제하고 한국인의 권리를 보호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한결같다.

2025년 7월 1일 6개월 간의 창당준비위원회 활동 기한이 만료됨에 따라 정식 창당에 이르지 못하고 해산되었다.

2.1. 발기취지문

||<tablealign=left><tablebordercolor=#7F4B9A><tablebgcolor=#ffffff,#1c1d1f><bgcolor=#7F4B9A> ||
강력한 대한민국 자국민 보호 대한민국
순국선열 희생 잊지 말자
  • 평범한 국민 서민들이 정치를 바꾸자
    우리의 선조들이 피 흘려 지켜온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현재 정체성과 역사 문화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매국노 단체들과 강성노조 언론 각종 인권단체 국가인권위 민변단체 인권변호사들로 인해 대한민국의 주인이 바뀌고 있습니다. 기득권층과 특권층의 권력 세습 각종 비리 갑질 특혜 등으로 힘 없는 국민 서민들만 피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현 대한민국은 무분별한 외국인 유입으로 대한민국이 외국으로 변화고 자국민들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우리의 주권이 뺏기고 있습니다. 조국을 목숨 바쳐 지켜온 유공자들은 외국인보다 못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거짓과 허위사실 방송으로 진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공산화되고 있으며 이슬람화 동남아화 난민들을 유입해서 무슬림 나라가 되고 있습니다. 썩어 빠진 기득권들의 권력 유지를 위해 불법체류자가 100만명에 육박하고 있으며 이들로 인해 힘 없고 돈 없는 서민들의 일자리는 치열한 경쟁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국가는 현재 자국민 보호 서민들 보호에 묵인하고 있습니다. 자국민들의 세금으로 온갖 외국인들에게 지원하고 외국인들이 주인이 되고 있는 대한민국을 지켜야 합니다. 국제결혼 이혼 후 국적을 박탈해서 허위 위장 결혼을 막아야 합니다. 불법체류자 단속을 행안부로 넘겨서 강력 추방과 고용주 처벌을 해야 합니다. 국회의원 50% 감축해야 하며 지자체 폐지로 줄줄 세는 혈세 막아야 합니다. 난민법을 폐지해서 이슬람화 막아야 하며 동남아 저개발 유학생 유치 막아야 합니다. 이들은 모두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악용을 하며 이들을 이용해서 사익을 추구하는 지방 대학 없애야 합니다.
  • 국민들의 세금을 절대로 자국민 이외 누구에게도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외국인건강보험 폐지해서 혈세 막아야 합니다. 외국인들 지방선거권 폐지 해야 합니다. 외국인들 토지 매입 금지하고 정치 참여 막아야 합니다. 중소기업 농어촌 적극적으로 자동화 추진 시설 지원해야 합니다. 산업연수제 부활로 한국인 임금 평균 50% 지급해야 합니다. 동남아 저개발 국가 무비자 폐지 해야 합니다. 계절근로 확대하고 지역 관내 관외 없애고 중간 브로커 막고 불법체류자 양성하는 MOU 중단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사이비 종교 막고 이슬람 사원 포교 금지와 힌두교 막아야 합니다. 강력한 핵 개발 핵 잠수함 군 현대화 추진 국방력을 키워야 합니다. 무분별 아파트 난개발 막아야 합니다. 대기업 원청 하청 비리 막아야 합니다. 아파트 원가 주택 보급해야 합니다. 지방의 소멸을 막기 위해 수도권에 몰려 있는 대 기업 관공서 국가기관 지방으로 분산 이전해야 합니다. 동성애 차별금지법 막아야 합니다. 페미니즘 지원 중단해야 합니다. 강성노조 언론노조 여성가족부 강력 해체해야 합니다. 힘들고 더럽고 열악한 서민들 일자리 개선해야 합니다. 서민들이 힘들어도 돈이라도 벌 수 있는 기반 만들어야 합니다. 다문화법 폐지해서 자국민 역차별 막아야 합니다. 튼튼한 서민 보급 빌라 보급해야 합니다. 사형제 부활해야 합니다. 음주운전 마약 등 강력 범죄는 종신형으로 해야 합니다. 아동 여성 성범죄는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시켜야 합니다. 정당방위 법안 만들어야 합니다. 장관이 국회의원 겸직 못하게 해야 합니다. 가짜 5.18 유공자 공개 해야 합니다. 부정선거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자국민보다 외국인 불법체류자 인권을 중요시 하는 국가윈권위 해체해야 합니다. 법무부 출입국은 불법체류자 단속 권한을 행안부로 넘기고 국민신고 포상제와 노동부와 각 시에 특사경 늘려서 불법 외국인 단속 권한 부여해야 합니다.
    거대 양당 체제 막아야 합니다. 민주당 국민의힘 정당은 더 이상 대한민국을 지키지 못하고 자국민들을 지켜주지 않습니다. 특정 권력을 가진 자들이 사회 전방위에 권력을 쥐고 있으며 이들은 국가의 안보와 국민들의 일자리에 관심이 없습니다. 말로만 하는 정치는 이제 중단해야 합니다. 정치는 국민들을 위해 우리들의 후손들을 위해 대한민국을 지켜야 합니다. 외국인들을 위한 정치가 아닌 오직 자국민들을 위해 일을 해야 합니다. 국민들의 세금으로 자동화 추진하고 아이들을 낳아서 키울 수 있게 현실적인 정책들을 만들어야 합니다. 탁상행정으로 사무실에서 서류만 검토하는 정책은 사라져야 합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불법체류자 불법외국인 불법유학생 단기관광 불법취업 마약 성매매 대포차 무등록 오토바이 위장결혼 위조여권 위조신분증 건설안전 위조 등으로 병들고 있으며 ,서민들 일자리 80%모두 외국인들에게 잠식을 당했으며 민주당은 대한민국을 공산화시킬 목적이고 국민의힘은 권력유지에 혈안이고 나라와 국민들의 삶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다시 한번 제2의 건국을 한다는 마음로 김구 이승만 박정희 정신을 이어받아서 강력한 대한민국을 만들고 이 땅에서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모든 것을 몰아내고 자국민들을 지켜야 합니다. 여성 징병제 실시해야 합니다. 전국 시·도지사 관사 해체.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다.

국민우선당(가칭)중앙당창당준비위원회 발기취지문[4]
||

3. 성향

대한민국에서 사실상 최초로 반세계화 노선인 자국우선주의를 전면에 내건 정당이다. 박진재 대표의 행보를 보면 매우 강경한 반이민·반난민·반이슬람 성향이 드러나는데, 이는 유럽의 극우 민족주의 정당들이 정치적 돌풍을 일으키며 주창하고 있는 자국·자민족 중심주의와 맥을 같이 하는 이념이고 트럼프주의로 대표되는 미국 내 자국우선주의 세력의 시각과도 맞닿아 있다.

그동안 대한민국은 다민족·다문화 사회인 미국유럽에 비해 외국인의 대규모 유입에 따른 사회 갈등이 지속되거나 문제시된 적이 딱히 없어, "외국인 이민자들을 우리 사회에서 쫓아내야 한다"거나 "우리나라 우리 민족을 우선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정치권에서 수면 위로 떠오르지는 않았다.[5] 다만 2018년 예멘 난민 500여 명이 제주도에 입국해 난민 지위를 신청했을 당시 이들의 난민 지위 인정과 국내 수용에 관해 찬반 논란이 거세게 일었던 사례를 감안하면 한민족 단일성이 짙은 국내에 반이민·반난민·반이슬람 정서가 없지는 않다는 점을 알 수 있다. 향후 저출산·고령화 추세와 함께 이민이 증가한다면 자국우선주의가 득세할 가능성이 있다.

4. 강령 및 정책

4.1. 15대 강령

당의 공식 홈페이지에 15개의 강령을 명시했다. #

새로운 정치 국민우선당은 다음의 가치를 지키고, 지향한다.

1. 법과 원칙, 정의 : '정의롭고 자국민 우선인 대한민국'을 건설한다. 국가의 모든 권력은 자유롭고 평등한 국민으로부터 나오며, 모든 국민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해 정의롭게 사용되어야 한다.

2. 법치와 평등 : 법치는 민주적 정치질서와 공정한 시장경제를 위한 토대이자 출발점이다. 모든 국민이 법 앞에 평등하고 공정하게 대우받도록 한다.

3. 공정하고 자유로운 경쟁 : 특권과 기득권이 자리 잡은 곳에 경쟁이 실종되고 반칙이 만연해 있다. 기회균등과 공정결과가 보장된 자유경쟁이야말로 사회를 활력 있게 만드는 원동력이다.

4. 새로운 정치 정당 : 모든 세대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임을 정신으로 혁신하는 정당, 모든 국민들로부터 지지받는 정당, 다양한 계층의 인재를 실질적으로 육성하는 정당으로 거듭난다.

5. 시장경제 개혁 : 자유롭고 공정한 시장경제로의 개혁은 혁신적 기업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성공의 운동장을 만들어, 지속적 성장을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불평등과 양극화를 해소한다.

6. 혁신성장 : 벤처중소기업과 대기업이 협력하는 혁신생태계를 구축하며 미래형 산업 구조조정을 추진하여 4차산업, 자동화 시대 사회로의 안정적인 이행을 선도한다.

7. 공정노동 : 일자리는 성장의 목표이며 최상의 복지다. 모든 국민이 안정된 일자리에서 공정한 대우와 보상을 받으며 안전하게 일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8. 양극화해소 : 양극화는 반드시 해결해야 하며, '더 어려운 국민에게 더 많은 혜택'과 '필요한 곳에는 반드시 제공'의 원칙으로 복지정책을 펼친다.

9. 중부담중복지 : 복지의 확대가 미래세대의 부담으로 전가되지 않도록, '중부담-중복지'를 위한 사회적 합의를 추진한다.

10. 아이키우고 싶은 나라 : 저출산 문제는 지속적인 경제성장과 국가공동체 유지 차원에서 국가적 명운을 걸고 반드시 해결한다.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우며 아이가 행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11. 미래와 기회의 교육 : 교육이 '공정한 기회의 사다리'로서의 역할을 다시 회복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개인선택의 자유와 다양한 교육', '미래지향적 인재 양성'의 원칙으로 교육백년대계를 실현한다.

12. 건강과 안전 :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그 어떤 가치보다 앞선 가치임을 인식하고,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국가의 책무를 강화함과 동시에, 만약에 있을 재난과 사고에 대한 대응능력을 강화한다.

13. 깨끗한 환경 : '기후 및 환경'을 '국가안보에 준하는 문제'로 인식하고, 국토 개발, 경제성장 및 에너지 대책의 장기적 방향을 친환경 구도로 전환한다.

14. 국가안보 : 국가안보는 한 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국가존립의 문제임을 인식하며, 현실주의 안보외교와 철저한 대북억지력 확보를 국가안보의 기본원칙으로 한다.

15. 정치·행정개혁 : 헌법존중과 삼권분립의 원칙을 강화하며, '자의적 권력 행사'를 제도적으로 견제하여 '법의 지배'가 이루어지도록 한다.

4.2. 정책

당의 모태 격인 자국민보호연대의 온라인 카페에 게시된 발기취지문에 "이렇게 해야 한다"는 내용을 명시적으로 열거하였다. 기존 극우정당 지지층을 흡수할 의도인지 극우 지지층에게 어필할 만한 자극적인 키워드들이 전부 섞여있기 때문에 이를 정리하면 대략 다음과 같은 정책을 지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국제결혼이민자 이혼 시 국적 박탈 조치로 허위 위장결혼 방지
  • 불법체류자 단속 권한을 법무부 출입국에서 행정안전부로 이관, 불법체류자 추방 및 관련 고용주 처벌
  • 불법체류자에 대한 국민신고포상제 도입, 고용노동부와 각 도시에 특별사법경찰을 늘려 불법체류 외국인 단속권 부여
  • 국회의원 수 절반으로 감축
  • 지방자치단체 폐지로 혈세 낭비 방지, 전국 시·도지사 관사 폐지
  • 난민법 폐지, 국내 이슬람화 방지 및 동남아시아 저개발국 출신 유학생 유치 봉쇄
  • 지방대학 폐지, 외국인 유학생을 돈벌이 수단으로 활용하는 사익 추구 방지
  • 외국인건강보험제 폐지해 혈세 낭비 방지
  • 국내 거주 외국인에게 일정 조건에 따라 부여된 지방선거권 박탈, 외국인들의 정치 참여 차단
  • 외국인들의 국내 토지 매입 금지
  • 중소기업과 농어촌의 자동화 추진을 위한 시설 적극 지원
  • 산업연수제 부활, 한국인 임금 평균 50% 지급
  • 동남아시아 저개발국에 대한 국가 무비자 정책 폐지
  • 계절근로 확대, 지역 관내·관외 구분 폐지
  • 이민 관련 브로커 제재, 불법체류자 양성하는 각종 양해각서(MOU) 중단
  • 국내 사이비 종교 제재, 이슬람교·힌두교의 국내 전파(사원 건립 및 포교 등) 차단
  • 자체 핵개발 및 핵잠수함 도입, 군 현대화 추진해 국방력 증진
  • 무분별한 아파트 난개발 방지, 아파트 원가 주택 보급, 튼튼한 서민 빌라 보급
  • 대기업 원청·하청 간 비리 차단
  • 지방 소멸 방지를 위해 수도권 기업·관공서·국가기관 지방으로 분산 이전
  • 동성애 차별금지법 저지, 페미니즘에 대한 지원 중단
  • 강성노조·언론노조·여성가족부 해체
  • 여성 징병제 실시
  • 서민 일자리 개선해 소득 축적 기반 제공
  • 다문화법 폐지해 자국민 역차별 방지
  • 사형제 부활, 음주운전·마약 및 아동·여성 대상 성범죄 등 강력범죄에 대한 엄벌(종신형 및 영구 격리 등)
  • 정당방위를 규정한 법안 제정
  • 장관이 국회의원 겸직하지 못하도록 법 개정
  • 가짜 5.18 유공자 공개
  • 부정선거 진실 규명
  • 자국민보다 외국인 불법체류자 인권을 더 중시하는 국가인권위원회 해체
  •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거대 양당 체제 해소, 자국민 보호 못한 채 공산화나 권력 유지에만 혈안인 기득권 정치 및 탁상행정 배격
  • 제2의 건국에 임한다는 마음으로 김구·이승만·박정희 정신을 계승, 국내 위협 요소를 모두 몰아내고 자국민을 지키는 강력한 국가 건설

[1] 창당준비위원회를 결성하고 창당발기인대회를 개최한 날은 2024년 12월 21일.[기한만료] 창당에 이르지 못하고 창당준비위원회 활동 기한 6개월이 경과함에 따라 자동 해산.[접속불가] 접속 시 해당 사이트의 서비스 기간이 만료되었다는 메시지가 뜬다.[4] 출처: 자국민보호연대 네이버 카페[5] 게다가 같은 한민족북한이 불법 남침으로 동족상잔의 비극인 6.25 전쟁을 일으킨 만큼 민족 내 적대 감정이 상존하므로, 국내에서 "우리 민족"이라는 말로 민족우선주의를 이야기하기에도 다소 어려운 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