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fffff> 자국민보호연대 대표 국민우선당 창당준비위원장 박진재 朴珍載 | |
<colbgcolor=#6400aa> 출생 | 1975년 4월 4일 ([age(1975-04-04)]세)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 |
현직 | 자국민보호연대 대표 국민우선당 창당준비위원장 |
당적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
약력 | 자국민보호연대 창립 2022년 3월 재보선 국회의원 후보 (충북 청주상당 / 무소속) 제8회 지선 인천시의원 후보 (미추홀2 / 한국국민당) 제22대 총선 국회의원 후보 (대구 북갑 / 자유통일당) 국민우선당 창당준비위원회 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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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정당인, 시민사회단체인.불법체류자 추방을 주장하는 강경 반이민 단체 '자국민보호연대'를 창립했으며, 현재 자국우선주의 정당 '국민우선당'의 창당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다.
2. 생애
2018년 예멘 난민 500여 명의 제주도 입국 사태 당시 국내 반난민 여론이 일면서 찬반 격론이 벌어지자, 반이민·반난민 성향의 시민단체 '자국민보호연대'를 그해 12월에 결성하였다. 이후 단체에 합류한 회원들과 함께 국내에 거주하는 미등록 외국인(불법체류자)들에 대한 체포와 처벌 활동을 해오고 있는데, 이는 현행법상 사적 제재에 해당할 수 있어 논란이 되었으며 체포 과정에서의 폭력 및 혐오 행위도 문제시되고 있다. 비판 여론에 아랑곳하지 않고 꾸준히 불법체류자 색출을 명분으로 한 외국인 제재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국민우선TV'라는 유튜브 채널도 운영 중이다.'외국인 국내 활동 제한', '불법체류자 전면 추방', '자국민 보호' 등을 기치로 2022년 3월 재보궐선거의 충북 청주 상당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에 무소속 후보로 출마하였으나 1.80%(2,127표)를 득표해 4위로 낙선하였다.
2022년 6월 실시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한국국민당에 입당해 이 당 후보로 인천광역시의회 미추홀구 제2선거구 시의원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0.80%(283표)를 득표하며 4위로 낙선하였다.
2024년 4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당적을 자유통일당으로 옮겨 대구 북구 갑 선거구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하였다. 선거 결과 1.35%(1,301표)를 얻어 3위로 낙선하였다.
2024년 12월 자국민보호연대를 기반으로 '국민우선당' 창당준비위원회를 결성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하면서 창당 절차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