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6 00:29:58

The Ma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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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ze | Scary Maze Game[1]
개발 제레미 윈터라우드(Jeremy Winterrowd)
유통 winterrowd 닷컴
플랫폼 PC
장르 호러
출시 파일:세계 지도.svg 2005년
한국어 지원 미지원

1. 개요2. 특징3. 흥행

[clearfix]

1. 개요

파일:themaze.png

3단계의 모습. 갑툭튀 움짤은 아니니 안심해도 된다.
Test your skills!
Try to reach the goal without touching the walls
How steady is your hand?
Let's find out! Try and beat all four levels!
sound effects will help

당신의 스킬을 테스트해보세요!
벽을 건들지 않고 골인 지점까지 가는 걸 도전해 보세요.
당신의 손은 얼마나 침착한가요?
한번 알아보죠! 4개의 레벨[2]을 모두 깨는 걸 시도해 보세요!
소리를 켜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나오는 설명

2005년 제레미 윈터라우드(Jeremy Winterrowd)[3]가 자신의 사이트[4][5]에 업로드한 마우스 피하기 게임이다. 대한민국에서는 '무서운 마우스 피하기'로 불린다.

제목인 The Maze영어로는 미로를 뜻한다.

2. 특징

보통 마우스 피하기 게임[6]과는 다를 바 없지만 만약 최종 스테이지인 3스테이지에서 좁은 벽[7]에 닿거나 스테이지를 클리어한 경우[8] 고막이 찢어질 듯한 비명과 함께 무서운 귀신 사진이 나타나 깜짝 놀라게 하는 공포 게임이다. 귀신 얼굴은 영화 엑소시스트에 나오는 리건 테레사 맥닐파주주에 빙의당한 모습 (열람 주의)이다.[9]

참고로 1탄과 2탄은 도착하기도 쉬우며 툴을 넘었다고 귀신이 나타나진 않는다. 문제는 3탄인데 갈수록 길도 좁아져서 웬만해서 도착하기가 어려워서 화면에 가까이 대고 정확하게 보지 않는 이상 깨기가 어렵다. 좁아터진 길에서 귀신이 갑툭튀하여 깜짝 놀라는 느낌을 강화시키기 위해 이 점을 노린 듯. 상술했듯 3탄을 깨도 귀신이 나온다고 한다. 유저들 지못미.[10]

갑툭튀 시에 나오는 특유의 고음+째지는 여성의 비명은 1993년매킨토시용 CD로 나왔던 Shareware Breakthrough Soundworks라는 이름의 효과음 모음집에서 나온 비명이다. 해당 CD에서 이 비명소리의 이름은 Shriek.wav로 되어있다. 해당 CD에서 추출한 버전(소리주의))[11] 이 특유의 끔찍한 비명 소리는 상술했듯이 귀갱과 더불어서 은근히 공포 요소를 조성하기 좋아서 일부 귀신 갑툭튀, 공포물에는 이 비명이 자주 쓰이기도 한다. 해당 CD가 워낙 알려지지 않은 탓에 이 게임의 오리지널 효과음이라고 착각하는 유저들이 다수이다.

이 게임은 모바일 버전도 있다. 마지막 단계에 도달하고 목적지에 도달할 시에도 갑툭튀와 함께 여성의 비명소리가 나온다. 사악한특이한 점은 휴대폰을 음소거를 해놔도 강제로 맥스 볼륨으로 만든 다음에 비명 소리가 나오도록 설정돼 있다는 것이다. 이후 뮤직플레이 등 녹음 소리나 영상을 틀 경우 맥스 볼륨 소리가 나온다. 에어팟을 연결한 뒤 에어팟만 다른 방에 던져 놓고 오면 된다.

3. 흥행

무서운 색맹테스트 등과 함께 공포 쇼크 사이트로 유명하다. 유튜브이 게임을 플레이하다 놀라는 내용UCC가 제법 많은데, 호랑 작가의 봉천동 귀신 감상 반응처럼 하나같이 놀라 자빠지는 리액션을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특히 이 영상의 첫 번째 부분(리건 혐짤 일부 있기 때문에 주의)이 유명하다.

인터넷 밈 중 하나인 디스플레이 크랫셔에서도 등장한다. 참고로 그 의 동영상에서 나오는 귀신 얼굴은 리건이 아닌 다른 사진이며 아마 다른 이가 깜놀 사진을 다른 것으로 변경한 버전인 듯하다. 저건 원본이 아니라 미국 코미디 쇼인 SNL - 《I didn't ask for this》에서 패러디한 영상이다. 영상에 나오는 사람도 코미디언인 바비 모이니핸이다. 여담으로 미국에서 생각하는 오타쿠의 전형적인 모습을 반영한 영상이라고 한다.

심슨 가족 시즌 29 21화 초반에서도 패러디되었다. Genius Maze라는 이름으로 패러디되었으며, 바트 심슨리사 심슨을 이걸로 놀래킨다.

영화 서치 초반 장면에서도 나오며 여기서도 귀신 사진은 리건이 아닌 다른 귀신이다. 본판보단 많이 순화된 사진이지만 걸리는 장면부터 나오기 때문에 시간을 정확히 알고 있지 않은 이상 웬만하면 귀신을 볼 수밖에 없으니 유의할 것.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에서 The Maze Game이라는 이름으로 깜짝위험도 3으로 등재되었다. 위험도 3이면 불쾌감을 넘어 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뜻.

네이버구글 등 포털 사이트에서 '마우스 피하기'를 검색하면 이것이 나온다.


[1] 국내에서 알려져있는 이름인 무서운 마우스 피하기는 이 이름을 번역할 때 참고한 것으로 보인다. 정작 정식 게임 명칭은 아니다.[2] 설명과 다르게 레벨은 모두 3개다.[3] 플래시 게임 개발자로, 이 게임처럼 평범하게 보이지만 갑툭튀와 깜놀 요소가 숨겨진 게임을 전문으로 만드는 사람이다.[4] 이 개발자의 성에서 따온 winterrowd.com. 이 게임 뿐만 아니라 월리를 찾지 마, kikia 등 온갖 점프 스케어 게임들의 집합소인 쇼크 사이트이기 때문에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에서 Winterrowd.com라는 이름으로 깜짝위험도 4등재되었다. 위험도 4면 트라우마를 받을 만한 내용이 있다는 뜻.[5] 이 시절에는 갑툭튀 계열의 플래시 게임이 대거 제작되었는데, winterrowd.com 외에 liquidgeneration.com이라는 사이트도 Sabotage라는 이름으로# 대거 이런 류의 플래시 게임을 제작하였다. 그 중 가장 유행했던 것은 바로 그 악명 높은 무서운 색맹테스트.[6] 마우스+장애물 피하기로 마우스를 움직여서 장애물을 피해 목적지에 도달하는 게임들을 의미한다.[7] 일반 벽에서는 게임 오버가 되어도 나오지 않는다.[8] 사진처럼 3스테이지는 통로가 매우 좁은데, 긴장감을 높여서 점프 스케어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레벨 디자인이다.[9] 한편 리건의 얼굴을 killerjo.net이라는 쇼크 사이트에서 사용하면서(정확히는 The Maze의 귀신짤로 리다이렉트되는 구조였다) 많은 호러 덕후들이 리건을 ‘Killerjo’라고 불렀고, 이 게임 또한 ‘Killerjo game’이라고 부른다. 이 때문에 외국인에게 조형기를 소개하려고 ‘킬러조’라고 칭한다면 외국인은 이 게임이나 리건혐짤을 들고 나오는 수가 있으니 굳이 조형기를 뜻하는 킬러조를 말하려면 ‘KillerJO’라고 써야 한다.[10] 사실 마우스 우클릭 후 길을 무시하며 화면 밖으로 마우스를 내보내는 등의 방법 혹은 아예 매우 빠른 속도로 마우스를 움직여서(만약 렉까지 걸린다면 프레임 진행이 느려서 쉽다) 도착지점까지 가면 아주 쉽게 깰 수 있다. 이같은 방법들, 특히 우클릭 후 마우스 순간이동을 통해 클리어하는 방식은 마우스피하기류 플래시게임에서 자주 사용하던 방법이었으며, 그 때문에 마우스피하기류 플래시게임들은 우클릭 감지시 게임오버 또는 진행 불가능 화면으로 넘어가는 방식으로 막아놓기도 했다. 플래시게임이 활발하게 제작되던 주전자닷컴이나 플래시365 등의 사이트에서 나왔던 마우스피하기류 게임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장치. 사실 마우스피하기류 클리어 트릭으로는 우클릭만 있는 게 아니고 작업 관리자를 띄워서 작업 관리자를 발판으로 이용해서 마우스를 움직인다든지, Tab 키를 눌러서 도착 장소에 존재하는 히든 버튼을 작동시키는(버튼으로 구현된 경우) 등의 트릭이 있는데, 이를 다 막으려면 길 중간중간에 히든 버튼을 숨겨놓아서 밟고 지나가야만 클리어되게 구현한다든지(일본에서 만들어진 최초의 마우스 피하기(2003년 이전에 제작)가 이런 방식으로 트릭을 막았다), 완벽하게 막으려면 마우스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추적해서 이동 좌표를 잇는 선을 그어서 충돌 테스트를 해보는 방법이 있는데 플래시 게임을 만들던 초중고등학생들의 실력을 생각해 보면 알 수 있듯이 이런 장치를 해 놓은 게임은 없었다.[11] 들어보면 알겠지만 이 게임에선 비명을 지르기전에 뭔가 숨을 크게 들이마쉬는(...) 소리가 나며, 사실 이 비명을 2번 재생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