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van Orosi가 2005년 8월 30일부터 제작하고 출시된 플래시 게임 시리즈. 주인공인 스틱맨 샘을 조작하여 여러가지 난처한 상황을 해결해 나아가는 게임. 스토리가 영어라서 읽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 같지만, 읽다보면 고용된 사람 치고는 꽤나 난감한 상황을 많이 겪는 것을 볼 수 있다.
3편부터 추가된 무기로, 한번에 큰 피해를 입힐 수 있을 정도로 높은 파괴력을 가지고 있다. 처음 등장했을 땐 공격력은 잡몹을 한 번에 즉사시킬 정도의 위력을 들고 나왔으나, 공격속도가 극심하게 느렸기에 매우 좋지 않은 무기 취급을 받았고, 4편에서는 장전속도가 상향되었기 때문에, 4편에서는 에임만 좋으면 보스를 약 10~20초만에 순삭시킬 수 있는 무기.
현재는 1편부터 4편, 그리고 나중에 나온 9편과 10편이 존재한다. 원래 스토리대로 라면 5편이 먼저 나와야 하는데, 5편의 트레일러를 2010년 12월 02일에 업로드 했으나, 게임은 9편이 먼저 나와버렸고, 10편이 나오고, 2017년 이후로는 게임이 나오지 않는 것을 보면, 게임 개발을 중단했거나, 아니면 다른 게임 엔진으로 나올지는 의문.[2] 또한, 1편과 2편을 제외한 나머지 게임들은 전부 시스템과 조작 방법이 조금씩 다르므로 참고할 것.
현재 출시된 순서는 다음과 같다. * Part 1 → Part 2 → Part 3 → Part 4 → Part 10 → Part 9
2005년 08월 30일에 출시된 스틱맨 샘 시리즈의 첫 작품. 처음 스토리답게, 스틱맨 샘을 미션에 투입하기 전에, 그의 실력을 테스트 해보는 것이 기본 스토리. 후술할 시리즈에 비해서는 그다지 재미는 없는 편. 게임 내 BGM은 Cypher의 Refkinson - Stung(Short Loop)
All right, you are able to move left, right and jump (default: A,D,W). Move the mouse to move the crosshair. 좋아, 넌 이제 왼쪽, 오른쪽으로 이동할 수 있고, 점프를 할 수 있어. (기본 키 세팅: A,D,W) 그리고 마우스를 움직여서 조준점을 이동시킬 수 있지.}}} ||
I can move myself by pressing keys? Controls page? What are you talking about? 키를 눌러서 나를 움직일 수 있다고? 조종키 페이지?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Uh, never mind that… seems like some kind or interference. Moving on. 어, 신경 쓸거 없어... 일종의 인터페이스 같은거야. 다음으로 넘어가자고.
Okay… 그래...
How come I have a gun in my hand? Can I use it? 왜 내가 손에 총을 들고 있는거지? 써봐도 되는건가?
Excellent question. That is the next part of your training. Simply destroy the objects. 좋은 질문이야. 그게 네가 하게 될 다음 훈련이었거든. 물체를 파괴하기만 하면 돼.}}} ||
여기서부터 첫 표적인 회색 표적이 처음으로 등장하며, 표적은 파괴하면 폭발과 함께 4개의 파편으로 나눠져 바닥으로 떨어지는데, 이 파편 근처에 가까이 있으면 폭발과 함께 넉백을 받으므로 주의할 것.
That was so cool! Can I go back and have more!? 이거 끝내주는데! 혹시 다른 총 더 없어?
Of course. However, you need to improve is your aim. So have a go at this…. 당연히 있지. 하지만, 너는 조준하는 실력을 쌓을 필요가 있어. 자, 한 번 해봐.}}} ||
이 스테이지에서는 붉은색 표적이 새롭게 추가된다. 여기에서는 붉은색 표적 4개와 회색 표적 1개가 등장하며, 새로 등장한 붉은색 표적은 크기만 작아졌을 뿐, 내구성은 회색 타겟과 같다. 대신, 붉은 표적은 회색 표적에 비해, 폭발할 때 회색 표적보다는 작은 크기의 파편이 떨어진다.
I have a question. Can the exploding debris hit me? It felt like it did. 궁금한 게 있는데, 폭발하는 파편이 나를 덮칠 수도 있어? 왠지 그런 느낌이 들어서 말이지.
Another great question. The answer is yes 또 다른 좋은 질문이야. 방금 질문에 대한 답변은 YES야
Hmm. I think you could've mentioned that before… 음. 그 전에도 알려줬을 수 있을거 같았는데 말이지...
You look like a smart one. You would've figured that out by yourself 넌 정말 똑똑한 녀석인거 같군. 너는 그걸 혼자서 알아냈으니 말이야
That's true 그건 그렇네
All right then. Perfect practice makes perfect! Have a go at this. Here is a little extra challenge You have less time to finish the mission 그럼 됐어. 완벽한 연습은 완벽하게 만들어주니까 말이지! 한 번 해봐. 여기서 약간의 추가적인 도전이 있는데, 미션을 완수할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거야.}}} ||
이 스테이지에서는 녹색 표적이 새롭게 추가되는데, 녹색 표적은 붉은 타겟보다도 크기가 작으며, 대신 파괴해도 파편이 떨어지는 갯수는 회색이나 붉은색 표적에 비하면 적은 편이다. 여기서는 회색 표적 2개, 붉은색 표적 3개, 녹색 표적 4개가 등장한다.
Wait a minute, I thought you said I'm done. 잠깐만, 방금 전에 훈련 끝난다고 말했잖아.
Sorry, I meant your basic training is done. The real challenge is yet to come 미안, 내 말은 기본적인 훈련이 끝났다는 말이었어. 진짜 도전은 아직 시작도 안했으니까
Oh, boy! 맙소사!
There's nothing to worry about. Just do what you did before. If you get stuck, practice until you are able to move forward. 걱정할 것 없어. 그냥 전에 하던대로만 하면 돼. 막히면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때까지 연습해봐.
Ok. I give my best shot! 알았어. 내가 최선을 다해서 사격해볼게!
That's the attitude! Have fun with this mission. 바로 그 자세야! 이번 미션도 재밌게 해주길 바랄게.}}} ||
Oh, that's your playmate. You're going to have an encounter later. But fist things first. Are you afraid of the dark, Sam? 아, 이번에 네가 상대하게 될 친구야. 너는 나중에 저 놈이랑 조우하게 될 거야. 하지만 먼저 중요하게 해야할 말이 있어. 샘, 너 혹시 어두운 거 무서워 하냐?
Not really. 아니, 별로.
Good. Your first real assignment should be easy for you. Almost forgot, be careful of thezzz grzzz zz z zzzzzzzzzzz 좋아. 진짜 첫 임무는 너에겐 분명 쉬울거야. 거의 잊을뻔했는데, 동굴(지지직) 있는(지지직) 녹(지지직) (지지지지직)
2005년 11월 24일에 출시된 스틱맨 샘 시리즈의 3번째 작품. 이번 목표는 배고픈 사령관을 위해 샘이 세상에서 단 하나만 남은 치즈를 구하러 비밀기지에 잠입하는 것이 목표.이 편부터는 조작법과 시스템이 거의 바뀐다. 또한, 이 편에서는 자가피해를 받을 수 있는 수단이 늘어나므로 주의할 것.
3편에 추가되거나 변경된 시스템은 다음과 같다. * 추가된 시스템
* 구르기, 오르내리기 및 매달리기 추가 * 낙하 데미지 추가[낙하] * 자신이 쏜 무기의 폭발로 인한 자폭 데미지 추가[7]
* 변경된 시스템
* 적에게 공격받을시 넉백되는 기능 삭제. * 1편에 있었던 트레이닝이 다시 추가됨. * 아이템 상자에 가까이 다가가면 아이템을 획득하던 방식이 아이템 가까이에서 가만히 있는 상태로 아래키를 눌러야만 아이템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변경됨.[8]
난이도에 따른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 로켓이 떨어지는 속도 및 폭발 데미지의 변화 * 지뢰나 로켓의 폭발로 인해 받는 데미지의 변화 * 난이도가 높을수록 적이 받는 피해가 감소하며,그와 반대로 적에게서 받는 피해는 증가한다. * 무기로 인한 자가 피해량의 변화 * 낙하 데미지로 인한 피해량의 변화 * 금고나 캐비닛의 암호를 해제할 수 있는 시간이 바뀐다.[9]
Now that you are trained, you are ready ready for the assignment. 이제 훈련도 받았겠다, 임무를 수행할 준비가 됐겠군.
Are you hungry, Sam? 혹시 배고프니, 샘?
Strange but I'm not. 이상하게도 배는 안 고픈데.
Well, I am 흠, 난 배고프거든.
Why don't you bring me some cheese? 나한테 치즈 좀 가져다주지 않겠어?
Cheese? 치즈?
It's not just any kind of cheese. 그 치즈는 평범한 치즈가 아니야.
Oh, I see, "Cheese". 아, 알겠어, "치즈".
Um, yes "Cheese". 음, 맞아 "치즈"야.
Should be a simple assignment, you don't need to take a lot of things with you. 분명히 쉬운 임무가 될테니까, 이번엔 많이 가져갈 필요는 없을거야.
We can keep in touch with this state of the art communicator. 이 예술적인 의사소통 장치로 어디서든 쉽게 연락할 수 있어.
Great. One question though... 좋네. 한 가지 질문이 있는데...
Why is it pink??? 왜 하필이면 분홍색이야?
Pink is the only color that reflects all visible and infrared light. It will render you invisible in virtually any situation. 분홍색은 모든 가시광선과 적외선을 반사하는 유일한 색이라서 그래. 이걸로 어떤 상황에서도 널 보이지 않게 만들어 주거든.[10]
Really? 정말로?
Unfortunately, no, hehehe. I'm just messing with you. 불행하게도, 아니. 헤헤헤. 그냥 농담 좀 해 봤어.
That's the only one left All the others were taken. 유일하게 남은 하나가 그거였어. 나머진 다른 사람들이 전부 다 가져가버렸더라고.
ARGH!!! 악!!!
Why do I have to put up with this?! 왜 내가 이걸 가져가야 되는건데?!
Remember the choice? 선택하는 거 알고 있지?
Right, right. Still, why pink? 알았어, 알았다고. 그런데 왜 하필이면 분홍색이야?
Think of it this way. It's much better than finding yourself completely naked in an unknown place. 이렇게 생각해보자. 어딘지도 모르는 장소에서 발가벗은 상태로 있는 자신을 발견하는 것 보다는 낫다고 말이야.
That's true. 그건 그렇지.
Still... I mean, c'mon!! Who would need pink? 하지만... 그래도, 아 좀!! 누가 분홍색이 필요하겠어?
Are you done, Sam? 할 말 다 했어, 샘?
Yes. 그래.
All right then, let's try it. Can you hear me? 좋아 그럼, 해보자고. 내 말 들려?
Yes, I can. 그래, 잘 들려.
Good. Soon a helicopter will take you and drop you off at the target location. 좋아. 곧 헬리콥터가 널 목표 지점으로 내려다줄거야.
I'll give you more instructions along the way. 가는 도중에 더 많은 사용법을 알려줄게.
[approx 25 to 53 minutes later] [약 25분에서 53분이 지난 뒤]}}} ||
Seems like you entered the building. Here you will be able to use the map with the Map key to locate yourself. 빌딩 내로 잠입했나 보군. 여기에선 지도 키를 눌러서 네가 어디에 있는지를 확인해볼 수 있어.
Intelligence indicates that the building is heavily secured. You will need to find keys to access certain parts of the building. 정보에 따르면, 그 건물은 보안이 철저하다고 하더군. 네가 건물의 특정 구역에 진입하려면, 열쇠를 찾아야 해.
Your tasks are: 1) Destroy the equipment in the control room 2) Find the cheese. 3) Return to the drop off point. 네 임무는: 1) 제어실의 장비를 파괴하는 것. 2) 치즈를 찾아낼 것, 3) 앞에서 말한 두 가지가 모두 완수되었다면, 네가 들어왔던 곳으로 되돌아갈 것.}}} ||
Sam, I have a good news and a bad news. 샘, 나한테 좋은 소식하고 나쁜 소식이 있어.
What the bad news? 나쁜 소식은 뭔데?
The rock that you just blasted caused some major explosion and the nearby lake is approaching you very fast. 네가 방금 전에 부순 바위가 큰 폭발을 일으켜서 근처에 있던 강물이 엄청난 속도로 네 쪽을 향해 가고 있어.
Excellent! You got the cheese and came back in one piece! 훌륭했어! 치즈를 가지고 한번에 돌아왔군!
Can I go home now? 나 이제 집에 가도 되냐?
No, not yet. There's more to do. 아니, 아직은 안돼. 아직 해야 할 일들이 남았거든.
Let me guess, you aren't allowed to tell me where I am. 내가 맞춰볼게, 넌 또 내가 어디있는지 말하면 안되겠지.
That's right. You're still a sharp cookie 그렇지. 여전히 예리하네
Can you tell me at least what's inside the cheese? What makes this piece of "cheese" so special? 적어도 치즈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말해줄 수 있어? 도대체 이 "치즈" 조각이 뭐 때문에 특별한거야?
Gold, secret documents, money? 금, 기밀 자료, 돈?
You're right. There's something really valuable in the "cheese". 네 말이 맞아. 이 "치즈"에는 정말 가치있는 무언가가 들어가 있거든.
Holes. 구멍이야.
Holes? I don't get it. 구멍이라고? 잘 모르겠는데.
Yes, the perfect amount of holes that give the cheese an unimaginably great taste. 그래. 이 치즈는 완벽한 양의 구멍을 가지고 있는데다 다른 치즈를 상상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맛있거든.
Sheesh... can I at least have some of that chesese? 씁... 나도 그 치즈좀 먹어볼 수 있을까?
No, sorry. There isn't any left. It's all gone. If it's any consolution, you're efforts really paid off. 아니, 미안해. 아무것도 남지 않았거든. 전부 다 먹었어. 만약 여기에 어떠한 해결책이 있다면, 넌 정말로 노력한 보람이 있다는 거지.
I feel like I'm in a bad dream. 나 아무래도 악몽을 꾸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Maybe you are Sam. 아마도 그럴거야, 샘.
Then all I need to do is pinch myself and I'll wake up. 그럼 내가 해야할 일은 내 자신을 꼬집어서 일어나기만 하면 되겠네.
[pinch] [꼬집는 중]
Ouch, this hurts... and hmm. Still here. 아야, 거 참 아프네... 그리고 흐음. 여전히 여기고 말이야.
Oh, by the way, did you see Bob? 아, 그러고보니, 너 혹시 밥 봤어?
Bob? Should I Have? 밥? 내가 알아야 되나?
Where did you think our intelligence came from? 우리 기밀정보가 어디서 나온다고 생각해?
Nope, haven't met anyone named Bob. 아니, 밥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은 만나본 적이 없어.
This is not good. Get ready for your next assignment, Sam! 느낌이 안 좋아. 샘, 다음 임무를 준비해!
1. 수류탄으로 화물 상자를 전부 부수기 2. 마지막 화물 상자에서 나온 낙하산 얻기 3. 적정 고도에 도달했을 때 낙하산 펴기
제한 시간
바다에 빠지기 전까지
대화
After those training sessions it seeme like you are ready for the next assignment, Sam. You need to find Bob and figure out what happened to him. 그 훈련들이 끝났으니, 다음 임무를 수행할 준비가 된 것 같네. 샘. 밥을 찾아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내야 해.
You'll be given further instructions later. 나중에 추가 지령을 받게 될거야.
(some time later in a cargo plane) (몇 시간 후 화물기 안에서)
Based on your GPS position, you are getting close to your destination. GPS 위치로 볼 때, 목적지에 가까워지고 있는거 같네.
Cool. By the way, do i have to travel in secrecy to avoid detection? 잘 됐네. 그런데, 발각되지 않으려면 비밀리에 여행해야 하는거야?
Um, actually... 음, 사실은...
We couldn't afford a plane ticket so this is the best we could do... 비행기 표를 살 여유가 없어서 이게 최선이었어.
...
Ok, sam. This is it. You are at the target location. Get ready! 좋아, 샘. 이제 시작이야. 목표 지점에 도착했어. 준비해!
I'm rea... 준비됐...
[turbulence] > Sam is thrown to back of plane and presses button by accident [난류 발생] > 샘은 비행기 뒤로 던져졌고, 실수로 버튼을 눌러버린다
Oooops! I think I opened the cargo door. 이런! 나 아무래도 화물기 문을 열어버린거 같아.
[Sam and packages falling out] [샘과 화물들이 화물기 밖으로 떨어지며]
Sam, what happened? 샘, 무슨 일이야?
I fell out of the plane with a bunch of boxes! At least I'm close to the target locations so all I need to do is open my parachute. 상자 화물과 함께 비행기에서 떨어져버렸어! 적어도 목표지점은 가까우니까 낙하산을 펴기만 하면 돼.
Yeah about that... I'm not sure how to say this. That's not a parachute! That's my backpack. I was going for fishing and you probably took my backpack. 그래, 그건... 어떻게 말해야 될지 모르겠네. 그건 낙하산이 아니야! 그건 내 배낭이야. 낚시하러 가는데 네가 내 배낭을 가져갔던 모양이야.
AAAAAAAAAAAHHH! 아아아아아아아아!
Remember, Sam! Don't panic! 기억해. 샘! 당황하지 마!
What are you saying? I'm falling to my death!!! 뭐라고 하는거야? 난 지금 떨어져 죽게 생겼다고!!!
There should be some grenades in my backpack. 분명 내 배낭안에 수류탄 몇 개가 들어 있을거야.
What? Fishing? Grenades? How is that going to help me? 뭐? 낚시? 수류탄? 그게 나한테 무슨 도움이 되는데?
Maybe one of them has a parachute in one of boxes that fell out. Use the grenades to break to boxes and see if one contains a parachute. 아마도 떨어진 상자 중 한 개가 낙하산이 있을지도 몰라. 수류탄을 이용해서 상자를 부수고 낙하산이 들어있는지 확인해봐.
If you manage to find a parachute don't open it too early or too late. 만약 네가 낙하산을 찾았다면, 너무 일찍 피거나 또는 너무 늦게 낙하산을 펴면 안돼.
You can open your parachute with "SPACEBAR". Good luck fly boy! "스페이스바" 를 눌러서 낙하산을 펼 수 있어. 행운을 빈다, 비행소년!}}} ||
주어지는 10개의 수류탄[11]으로 떨어지고 있는 화물 상자 5개를 파괴해야한다.[12] 마지막에 부순 상자에 낙하산이 들어 있으며[13], 왼쪽의 고도 바가 초록색 부분에 도달했을때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낙하산이 펼쳐지며 클리어.
Looks like you landed in the jungle, Sam. Find Bob. Look for any clues. There's a faint communicator signal coming from somewhere in your area but I can't get an exact location. 정글에 착륙한 것 같군, 샘. 밥을 찾을만한 단서를 찾아 봐. 네가 있는 지역 어딘가에서 희미한 통신기 신호가 오고 있지만 정확한 위치를 알 수가 없어.
Ok. 알겠어.
I probably don't need to mention that if you come across any hostile individuals, you need to defend yourself. 딱히 내가 언급할 필요는 없겠지만 만약 적대적인 사람을 만난다면, 넌 스스로를 방어할 필요가 있어.
I kind of figured that our after the last assignment. 마지막 임무가 끝난 뒤에 내가 해야할 일이라고는 생각했어.
All right then. Find the communicator, Sam! 좋아 그럼. 샘, 통신기를 찾아!}}} ||
오른쪽으로 가면서 적들을 전부 때려잡으면 된다. 보급되는 무기는 초반에 주는 강화 권총과 우지 외엔 없다. 잡는 적들 우선도는 기관총병 - 우지 - 화염방사병 - 권총 계열이다. 앞의 두 무기는 연사력이 빨라서 피한다고 피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헬기는 총 2마리가 나오는데 헬기를 때릴때 몸체를 때리면 데미지가 아예 안 들어가고 유리창을 쏴야 한다. 권총 기준으로 4~5발 정도 쏘면 폭발한다. 박격포병은 권총 기준으로 머리에 2방이다.
I think I founded the communicator. Looks like somebody's coming. 내 생각인데, 통신기를 찾은 것 같아. 누군가가 오고있어.
I can't believe you fell for such a simple trap. I guess I was expecting someone smarter. Taking care of you will be a piece of cake! Haha! 그런 단순한 함정에 넘어갈 줄이야. 난 똑똑한 놈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말이지. 너를 상대하는 건 식은 죽 먹기일 거야! 하하!
I'm going to leave some extra ammo here just in case I need it to take care of you. You better not touch it! 네 녀석을 상대하기 위해 탄약이 필요한 경우를 대비해서 여기에 여분의 탄약을 남겨둬야 겠군. 건들지 않는게 좋을 거다!}}} || 미니건을 사용하는 녀석이 하나 나온다. 보급 무기는 강화 권총, 우지, 기관총, 바주카, 수류탄. 근데 이 보스는 사실 잡몹에서 체력만 엄청 늘린 버전에 가깝다... 하지만 미니건은 연사력, 공격력이 둘 다 엄청나게 사기적인 무기라서 맞을때마다 아프니 주어지는 바주카로 4방만 갈겨버리자. 그리고 되도록이면 점프하면서 상대 위를 뛰어다니자. 적은 위를 제대로 조준을 못해서 쉽게 때릴 수 있다. 참고로 강화 권총이나 우지는 되도록 쓸 필요 없고, 바주카로 끝내는게 좋다. 강화 권총이나 우지는 여기서 아끼면 다음 스테이지에서 그대로 사용이 가능하다.
모터보트를 타고 가는데 점프나 숙이기 없이 오른쪽, 왼쪽만 이동하는지라 사실상 회피는 거의 불가능하다. 보급은 강화 권총과 우지. 그렇다고 오른쪽으로 닥돌을 해버리면 체력이 폭풍처럼 까여서 죽는다. 여기서부턴 기존의 헬기 말고도 헬기의 발칸을 들고 공격하는 2인 1조 방식의 헬기도 나온다. 이 적은 발칸 조종병을 때려도 데미지가 아주 잘 들어간다. 같은 보트를 탄 병사들도 나오는데 여전히 헤드샷으로 한방이다. 다만 우지를 쓰고 있어서 그냥 냅두면 매우 아프다. 그 외 지형에 올라가 있는 잡몹들은 헤드샷으로 순삭시켜야한다.
화면 좌,우로 이동하면서 미사일을 쏘는 대형 보트 보스가 나온다. 위쪽 지형에는 잡몹으로 권총, 강화 권총, 우지, 미니건 병사가 주기적으로 한마리씩 무한으로 등장한다. 보스는 오른쪽으로 갈때 유도탄 미사일을 3개 날리고 왼쪽으로 갈때 미사일 2개를 날린다. 보스가 죽는다고 끝이 아니고 미사일이나 잡몹이 남아있으면 끝이 안 난다. 보스보다 미니건, 우지 병사가 훨씬 더 위험하다.
헬기를 타고 간다. 맨 위쪽에 붙어서 이동하는게 정석적이고[14],바주카병이 엄청나게 많이 나오지만 바주카병보다는 기관총, 우지가 제일 위험하다. 이 때문이 후반에는 기관총, 우지 위주로 나온다. 물론 땅을 쏘면서 이들만 골라잡아대면 오른쪽키를 계속 누르고 있는 상태라도 클리어 가능하다. 새 적으로 수송기와 유도탄 대공포가 나오는데 대공포는 이전 스테이지 보스가 쏘던 느려터진 미사일을 쏘므로 제일 나중에 죽이자. 수송기는 무적이며 지나갈때 일정 주기마다 잡몹을 하나씩 떨군다. 플레이어가 헬기를 타서 그런지 적도 헬기가 엄청나게 많다.
2스테이지와 같은 방식의 스테이지다. 보급은 강화 권총, 우지, 회복, 기관총, 미니건, 바주카다. 새 적인 로켓포 헬기가 뜨는데 기존처럼 두 개의 바리에이션이 있다. 이 스테이지는 지상에서 걸어다니므로 헬기는 여전히 위협적이다. 기관총병과 우지 병사가 많이 등장하므로 무기를 아끼지 말자. 다만 바주카는 별 쓸모 없다. 계속 무기를 써댔다면 끝날때쯤에는 적어도 2~3개의 무기가 남아있을 것이다.
[Blows bridge ends up so Sam can't escape] [샘이 도망치지 못하게 하기 위해 다리를 폭파 시킨다]
You may have killed my brothers but you definitely will not kill me. In case you do, I made sure that then the bridge will also blow up in 4 minutes. 네놈은 내 형제들을 죽였을지 몰라도, 넌 절대로 나를 죽일 수 없어. 혹시 모르니, 4분 안에 다리가 폭파되도록 만들어놨지.
Seems like you are in a sticky situation, Sam! Muhahahaaa!! 마치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된거 같군, 샘! 으하하하!!
Actually... You Probably wouldn't believe me but I've been in worse situations. Maybe one day I'll write a book about them. 사실... 믿기지 않겠지만, 나는 더 나쁜 상황에 처해 있었어. 언젠가 내가 겪었던 일을 서술한 책을 쓰게 될지도 모르겠네.
강화된 헬기를 타고 나오는 보스가 나온다. 패턴은 5스테이지의 모터 보스랑 완전히 동일하다. 대신 잡몹 생성이 빠졌다. 보급은 우지, 기관총, 바주카.
이전 스테이지에서 미니건을 계속 아꼈다면 바주카따위 쓸 필요 없고 미니건으로 헬기 본체를 향해 갈기자. 허무하게 이긴다.[15]
2편에서, 클리어하지 않은 스테이지를 시작하기 전에 Main Menu를 눌러서 메인 화면으로 돌아가고, 다시 임무 선택창으로 들어가서, 암호를 입력하는 창에 p키를 누르면 게임 화면으로 전환되는 버그가 있다. 이는 게임을 새로고침하면 고쳐진다.
3편에서, 2번째 임무에서 등장하는 로켓을 권총으로 쏘면 화면이 전혀 보이지 않게 되는 버그가 있다. 하지만 다른 화면으로 이동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다.
또한, 버그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이 임무에서 3번째와 4번째 화면으로 이동할 때, 너무 오랫동안 시간을 끌게 되면 로켓 수십발이 한꺼번에 땅에 떨어진다.[16]
[1] 해당 게임의 풀 네임. 번역하자면 '난처한 상황에 처한 스틱맨 샘' 정도로 번역된다.[2] 하지만 5편의 트레일러를 보면 5편에서 사용하려던 시스템을 9편에 먼저 도입하려고 했던 것일지도 모른다.[3] 회색 표적보다 내구성이 1 높다. 권총 기준으로 4발이면 부서지던 일반 회색 표적이, 움직이는 회색 표적으로 등장하면 권총을 기준으로 5발을 맞춰야 한다.[4] 1편의 최종 브리핑이 여기서 끝나며 게임이 끝났다.[5] 스파이더맨에서 따온 농담으로 추정된다.[낙하] 3편의 난이도가 높아지는 주범 첫 번째로, 3편에서는 조금이라도 높은 곳에서 바로 떨어져도 낙하 피해를 크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높은 곳으로 이동하거나 밑으로 내려가야 하는 스테이지는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하지만, 4편에서는 낙하 데미지를 받더라도 3편에 비하면 낙하 피해로 받는 데미지는 많이 줄어들었다.[7] 예를 들어서, 로켓 발사기를 들고서 너무 가까이에서 쏘면 폭발로 인해 자신도 데미지를 받게 된다.[8] 현실적인 점을 재현한 것 같은데, 의외로 불편하다. 이동하면서 아래키를 누르게 되면 구르기를 시도하기 때문에, 반드시 아이템 근처에서 가만히 아래키를 눌러야만 획득할 수 있다. 하지만, 지금 필요없는 아이템을 나중에 사용하기 위해 놔두는 방식으로는 나쁘지 않은 편.[9] 숫자가 0이 되거나, 마우스 커서가 검은 공간에 조금이라도 닿게 되면 실패한다고 뜬다. 그리고, 화면 내에 표기되어 있는 시간은 약 1초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해제할수 있는 시간은 화면에 적혀있는 제한시간보다 1초 적은 셈.[10] 군사 작전에 분홍색을 달고 다니는 건 SAS의 핑크 팬서의 패러디로 보인다. 다른 건 몰라도 일몰 즈음의 사막에서 분홍색은 은근 눈에 안 띄는 색이기도 하다. 문제는 본편 내에서 사막에서 싸우는 일은 없다는 것.[11] 만약 수류탄을 전부 사용할 경우, 화물 상자를 부술 방법이 없어 그대로 바다에 빠지며 게임오버 되므로, 최대한 신중하게 던지는 것이 중요하다.[12] 화물상자를 부수고 남은 수류탄은 다음 스테이지에 이동할 때도 계승되니 때에 따라 도움이 될 수도 있다.[13] 만약 마지막 상자를 스틱맨 샘 보다 높은 곳에 위치하는 상자를 부술 경우 위로 올라갈 수 없으므로 그대로 게임오버 될 수 있으니 가능하면 위에 있는 상자부터 먼저 부수는 것이 중요하다.[14] 적 헬기들은 플레이어가 맨 위로 붙을시 발칸을 돌리는 속도가 매우 느려터졌고, 그 상태로 지나가면 엉뚱한 곳만 노리게 된다.[15] 단, 강화 헬기는 꼬리 부분에 적중 당하면 본체에 적중 당하는 것에 비해 피해가 적게 들어가니 가능하면 본체를 적중시키도록 하는 것이 좋다.[16] 대신 이 경우엔 다른 스테이지도 마찬가지이긴 하나, 한꺼번에 떨어지는건 3번째와 4번째 화면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