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문서명 != null
문서의 [[https://namu.wiki/acl/Skeletal Shenanigans|{{{#!html <span style="color: var(--espejo-link-color, var(--text-color))">ACL 탭</span>}}}]]을 확인하세요.개별 문서가 존재하는 Geometry Dash의 Medium Demon
역대 Geometry Dash의 Event Level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tablewidth=100%><tablebgcolor=#fafafa,#1f1f1f><rowcolor=#fff> 분류 | 레벨 |
| NCS 콜라보 | 파일:HardEpicGMD.png Back On Dash · | |
| 일반 | |
|
1. 개요
[include(틀:Geometry Dash/온라인 레벨,레이팅=MediumDemonMythic, 이름=Skeletal Shenanigans, 유저명양식=by YoReid & Airzyy, 유튜브=IOkGkvUm4c8, 설명=TRAVELLER BEWARE\, YOU'RE IN FOR A SCARE!,
ID=118509879, 비밀번호=없음(복사 가능), 길이=2분 15초, 오브젝트수=80\,500, 버전=2.2, 이벤트=15, 티어=7티어,
별=10, 코인=2, 오브=500,
음악=2, SFX=9,
사운드트랙1=Waterflame & Teminite & Boom Kitty - <a href="https://youtube.com/watch?v=WmaLlfQ_rDo">-Slash-</a>,
사운드트랙2=Waterflame & Teminite & Boom Kitty - <a href="https://youtube.com/watch?v=eeJnsnh-Feo">Slash / Inferno</a>
)]ID=118509879, 비밀번호=없음(복사 가능), 길이=2분 15초, 오브젝트수=80\,500, 버전=2.2, 이벤트=15, 티어=7티어,
별=10, 코인=2, 오브=500,
음악=2, SFX=9,
사운드트랙1=Waterflame & Teminite & Boom Kitty - <a href="https://youtube.com/watch?v=WmaLlfQ_rDo">-Slash-</a>,
사운드트랙2=Waterflame & Teminite & Boom Kitty - <a href="https://youtube.com/watch?v=eeJnsnh-Feo">Slash / Inferno</a>
YoReid와 Airzyy가 제작한 레벨로, JamAttack이 주최한 크리에이터 콘테스트 출품작이다. 플레이어가 거대한 스켈레톤의 보석을 훔쳐 달아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1]
음악은 Teminite를 필두로 세 명의 작곡가가 합작한 Slash Inferno가 사용되었다.
부드러운 애니메이션과 보스파이트, 높은 퀄리티의 디자인, 싱크가 매우 잘 맞는 게임플레이 등으로 이미 공개 시점에서부터 많은 유저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고, Mythic 레이팅 후보로 꼽혔다.
그리고 한국 기준 5월 8일, Mythic으로 레이팅되는 것을 넘어 이벤트 레벨로 선정되었다. 작곡가와의 콜라보 레벨이 아닌 일반적인 레벨이 이벤트 레벨로 선정된 것은 최초이다.
이후로도 YouTube Shorts 등으로 바이럴을 타며 수천만 조회수를 찍는 등 계속해서 인기가 늘어나고 있다. 이벤트 레벨로 선정된 것과 유튜브 쇼츠 콘텐츠로서의 인기로 인해 엄청난 인기를 끈 덕에 출시된지 겨우 한 달 만에 1000만 다운로드 수를 찍었다. 이는 가장 많이 다운로드 된 레벨 200위권 정도이며, 오랫동안 엄청난 인기를 끈 VeritY, HeLL 등의 레벨들을 계속해서 제치며 역사상 이례적인 인기를 보아 주었다. 검색 엔진에서도 "Geometry Dash"를 쳤을 때 관련 검색어로 뜨기도 하는 정도. 비교를 하자면, 출시되고 많은 인기를 끈 iSpyWithMyLittleEye를 Nexus가 쇼케이스한 영상은 2주만에 70만 정도의 조회수를 얻었는데, 이 레벨을 쇼케이스한 영상은 2주만에 500만 정도의 조회수를 얻었다. 지오메트리 대시 역사상 전례없는 성장세인 것이다. 그리고 결국 2025년 7월 18일 8년 넘게 미디엄 데몬 다운로드 수 1위를 차지하고 있던 Theory of SkriLLex를 밀어내고 미디엄 데몬 좋아요 / 다운로드 수 종합 1위를 찍었다.[2]
난이도는 미디움 데몬 중하위권 정도로, 역대 이벤트 레벨 중에서는 가장 어렵다. 특히 거미 모드의 난이도가 상당한 편이다. 그나마 음악 싱크에 모두 맞추어서 그렇지, 음악을 끄고 하면 미디움 데몬 상위권~하드 데몬 급으로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화려한 그래픽에 반비례하는 낮은 가독성으로 인해 게임플레이 러닝도 쉽지 않은 편. 그래도 2.2 이지~미디움 데몬들이 그렇듯 일단 러닝이 끝나면 리듬 기반의 게임플레이가 많아 무난하게 클리어할 수 있다.
2. 구간
[include(틀:Geometry Dash/레벨 구성,제목=Skeletal Shenanigans,
내용=
내용=
레벨을 처음 시작하면 인트로가 나오는데, 레벨의 퍼센테이지 자체는 이 인트로가 나오는 것을 기준으로 삼고 있다. 인트로는 Skip 문구가 나올 때 조작하면 스킵할 수 있다.
용암 동굴:
거미 모드로만 진행된다. 한 칸 남짓한 간격을 밥먹듯이 통과해야해서 어려워 보이지만 모든 클릭이 싱크 기반이라 생각보다 쉽다. 구간 마지막에는 스켈레톤 하나가 점수 팻말을 들고 있다.[3]
요새 내부:
스윙-로봇-스윙-로봇 순으로 진행된다. 스윙 부분은 횃불이 인디케이터의 역할을 하므로 참고. 마지막에는 로봇 모드로 어떤 대포 안에 들어가며, 해적 선장 모자를 쓴 스켈레톤이 Fire in the-이라고 말하며[5] 대포를 발사하며 뒷배경의 요새로 날려보내진다.
요새 바깥:
큐브 모드로만 진행된다. 여러 발판으로 플레이어를 혼란시키는 것이 특징으로, 음악의 리듬을 참고하며 올바른 발판을 외우는 것이 좋다. 이후 배경의 해골바가지가 달을 잡아먹는 연출[6]이 나오고 레벨의 분위기가 붉어진다. 구간 마지막의 대시링을 누르면 탑 내부로 들어가며 대망의 보스파이트로 진입한다.
보스파이트:
Skeletal Shenanigans를 상징하는 구간. 배 모드로 진행되며, 거대한 해골이 불덩이를 날리고 이후 작은 해골들이 원거리 공격을 하는 것을 반복한다. 천장으로 올라가면 바닥으로, 바닥으로 내려가면 천장으로 순간이동한다. 불덩이 패턴은 랜덤한 위치로 발사하며, 연하게 빨간색 공격 인디케이터가 있으므로 그걸 보고 피하면 더 쉽다.[7] 작은 해골들의 공격은 플레이어 쪽으로 발사되기 때문에 계속 올라가거나 내려가기만 하면 모두 피해진다. 패턴이 끝나면 스켈레톤 박쥐 한 마리가 거대 스켈레톤의 보석을 훔쳐 탑 밖으로 도망친다.
숲 속:
그렇게 탑 바깥으로 도망친 스켈레톤 박쥐는 하필 바깥에는 해가 떠오르고 있었기에 그대로 소멸해버리며, 주인을 잃은 보석은 숲 속으로 굴러간다. 큐브 모드로만 진행되며, 배경의 거대 스켈레톤이 쫒아오는 모습이 백미. 여전히 리듬 기반 게임플레이이므로 쉽게 지나갈 수 있을 것이다.
동굴 내부:
계속해서 굴러가던 보석은 동굴 내부로 들어가게 되며, 아까 나왔던 쫄병 스켈레톤들이 서로를 공격하면서까지 여전히 굴러가는 보석을 차지하려 든다. 거미 모드로만 진행되며, 칼타이밍 위주의 게임플레이이므로 집중할 것. 노래에 맞춰서 누르면 되지만, 6연 칼타와 거미 점프링의 타이밍이 매우 빡세다. 구간 마지막에는 가까스로 차지한 보석을 들고 달려가던 쫄병 스켈레톤이 넘어지면서 보석을 놓치게 되며, 이를 플레이어가 들고 달아난다.
엔딩:
2.1. 유저 코인
- 첫 번째 코인
코인 난이도:
요새 내부의 두 스윙 사이에 끼어있는 로봇 모드에서 얻을 수 있다. 보기와 달리 꽤나 어려운 코인으로, 정교한 로봇 컨트롤을 요구한다.
- 두 번째 코인
코인 난이도:
요새 바깥에서 첫 번째 소형화 포탈을 위로 올라가서 건너뛴 후, 그대로 윗길로 진행함으로써 얻을 수 있다. 처음 두 번 점프 이후 발판 사이로 새어들어가는 재점프 타이밍이 매우 까다로우며[9] 설령 이 점프에 성공했더라도 점프 위치가 안 맞으면 코인 앞에 있는 가시에 박고 죽는다.
3. 여담
- 이 레벨의 제작자 중 한 명인 YoReid는 이 레벨이 이벤트 레벨로 선정된 것을 보고 '할 말을 잃어버렸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또한 Airz는 Skeletal Shenanigans 관련 영상에 자주 댓글을 단다.
- 배경음악의 작곡자 중 한 명인 Waterflame이 이 레벨을 플레이했다.
초보자들처럼 시작을 아예 못하는건 덤(..)
- 모든 2.2 레벨을 통틀어 다운로드 수 / 좋아요가 가장 많다.
- GDDLadder 티어상으로는 7티어로 한동안 모든 클래식 Mythic 레벨들 중 가장 어려운 레벨이었다.[10] 이후 인세인 데몬 상위권 난이도인 Heavy Gears가 압도적인 차이로 클래식 Mythic 최고난이도 레벨을 갱신했다.
- 하지만 이런 엄청난 레벨의 완성도와 화제성에도 불구하고 이 레벨은 JamAttack CC5에서 2위에 그쳤으며, 1위는 GGLudvigg의 Forgotten Metropolis가 차지했다. Forgotten Metropolis는 Legendary로 레이팅된 것을 보아 레이팅의 최종 결정자인 RobTop은 Skeletal Shenanigans보다 낮게 평가했을 가능성이 높지만, 결국 크리에이터 콘테스트에서 중요한 것은 주최자들의 평가이니 이상한 것은 없다.
- 유튜버 차커 Chaco가 이 레벨의 배경음악인 Slash Inferno를 계산기로 커버했다.[11] 영상 이 영상에 Boom Kitty와 Teminite가 와서 댓글을 달아주었다. 또한 강아지 리믹스로 유명한 DJ DOG도 이 곡을 리믹스하여 Teminite가 댓글을 달아주었다.
- 한편으론 GD 커뮤니티의 패악질은 이 레벨에서도 계속되었는데, 제작자 중 한 명인 YoReid가 살해협박을 당했다고 한다.
뭣만 하면 살해협박이다.이유는 다른 것도 아니고 레벨에 ULDM이 없기 때문.(= 지가 렉 때문에 플레이를 못 하겠기 때문)[12] 심지어 저 게시글에까지 와서 '미안한데 님 레벨 구리고, 렉 많이 걸리고, 구간별 밸런스 안 맞음'이라고 적어놓은 댓글이 있어서 YoReid가 댓글 고정으로 박제를 해 놓기도 했다.[13] - 이후 YoReid가 게시글에 추가적인 댓글을 달았는데, 이러한 폭언을 많이 받지는 않았고 그냥 사소한 불평이었다고 밝히며 안심하라는 댓글을 남기고, vegtam이 겪은 Abducted 사태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 것 이라는 말을 덧붙였다.
- 당최 살해협박을 자기가 평소 하는 말 마냥 뱉어내는 팬덤의 문제가 심각해 발생하는 문제라고 꼽힌다.
[1] 이 레벨이 출품된 JamAttack CC5의 조건 중 하나가 '레벨 마지막에 플레이어가 보석을 손에 넣는다'이기 때문. JamAttack의 개인 레벨인 The Cellar Path, GLORIOUS FORTRESS에서 모티브를 따온 조건이다.[2] 다만 이에 대해서 YoReid는 과대평가되었다며 겸손과 함께 우려를 드러냈다.[3] 플레이어가 죽는다면 Skeletons에, 레벨을 클리어한다면 Player에 1점이 추가된다. 사실상 어템 수를 간접적으로 알려주는 것.[4] 인디케이터를 모를 경우: ![파일:MediumDemonGMD.png]()
[5] hole이라고 말하기 전에 플레이어가 대포를 타고 날아가버려 Fire in the까지만 들린다.[6] 이후 이 해골바가지가 배경음악의 웃음소리에 맞춰 웃는 것을 볼 수 있다.[7] ldm을 키면 인디케이터가 사라져서 조금 더 어려워진다. 저사양 기기에서는 LDM을 끄면 렉이 걸려 더 어려워진다.[8] 참고로 플레이어의 머리는 스킨의 색깔에 따라 바뀐다.[9] 이 영상처럼 발판 사이로 들어가지 않고 정상루트로 진입해서 코인을 먹을수도 있다. 그나마 이 루트가 쉬운편이긴 하지만 까다로운건 매한가지.[10] 플랫포머 레벨까지 범위를 넓히면 가장 어려운 Mythic 레벨은 익스트림 데몬인 TASSAR이다.[11] 제목에서 배경음악인 Slash Inferno가 아닌 레벨명인 Skeletal Shenanigans를 강조한 것을 보아 이 레벨을 먼저 접하고 커버한 것으로 보인다.[12] 당연하지만 크리에이터가 렉이 지나치게 걸리는 환경을 위해 LDM을 넘어선 ULDM을 넣어줄 의무는 전혀 없다. 크리에이터의 재량이지. 게다가 이벤트 레벨로 선정되어 있는 상태라 ULDM을 넣고 싶어도 못 넣는다고 이미 말한 적이 있었다.[13] 해당 유저는 박제된지 하루도 되지 않아 댓글을 지웠고, 이후에는 YoReid의 추가 댓글로 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