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metry Dash의 건틀렛 일람
1. 개요
Water Gauntlet의 수록맵
[include(틀:Geometry Dash/건틀렛 맵,
레이팅=MediumDemonEpic, 이름=Soar, 유저명양식=by Puueds, 유튜브=gWVsYo9mTlk, 설명=Soar through the sky with a back to the basics take on the ship gamemode!,
ID=81764520, 비밀번호=245689, 길이=2분 44초, 오브젝트수=54\,954, 버전=2.1, 티어=6티어,
별=10, 오브=500, 다이아몬드=12,
사운드트랙1=Waterflame - Welkin Wing,
이전문서명=Trek(Geometry Dash),이전번호=2,이전맵이름=Trek,
현재번호=3,현재맵이름=Soar,
다음문서명=Ocean Rush,다음번호=4,다음맵이름=Ocean Rush,
건틀렛이름=Water,
)]ID=81764520, 비밀번호=245689, 길이=2분 44초, 오브젝트수=54\,954, 버전=2.1, 티어=6티어,
별=10, 오브=500, 다이아몬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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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번호=3,현재맵이름=So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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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틀렛이름=Water,
Geometry Dash의 온라인 레벨이자 Water Gauntlet의 세 번째 레벨. Puueds가 제작한 모던 스타일의 레벨으로 바다와 항구 도시 위를 활공하는 듯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Submerged 말고는 죄다 XL 레벨인 Water Gauntlet 내에서도 가장 긴 레벨이다.
맵 설명부터 강조하고 있듯 레벨의 절반 이상이 비행 구간이며, 이 비행 구간에 난이도가 집중되어 있다. 덕분에 레벨 밸런스는 좋지 않은 편이지만, 전반적으로 평이 안 좋은 Water Gauntlet의 레벨들 중에서는 Submerged와 함께 그나마 괜찮은 평가를 받는 맵이다. 자신의 비행 실력을 제대로 체크해 볼 수 있는 레벨로, GDDL 기준 6티어의 미디움 데몬 하위권이지만 체감 난이도는 순전히 본인의 비행 실력에 달렸다. 본인이 공점 비행에 익숙하다면 중상위권 이지 데몬까지 내려갈 수 있다.
2. 구간
1. 시작 큐브 + 볼 구간 (0~11%) |
지극히 평범한 모던 그래픽 구간이다. 특이사항은 없는 구간.
2. 비행 구간 초반부 (11~37%) |
Prepare for takeoff 문구와 함께 본격적인 비행이 시작된다. 초반부 소형 비행은 컨트롤이 어렵다기보다는 이리저리 떠 있는 구조물들 사이에서 맞는 길을 찾아가는 구간이다. 이후 짤막하게 듀얼 구간들이 등장하는데 여기는 직선비행을 잘 한다면 어렵지 않다.
이후 구름 위를 날아다니는 대형 비행으로 진입하는데 이 곳은 제법 난이도가 있다. 중력반전이 잊을 만 하면 나오고, 점프링을 눌러야 하는 구간들이 많으며, 중간에 짤막한 듀얼 구간도 어려운 편이다.
3. 비행 구간 중반부 (37~53%) |
항구로 진입한다. 앞선 구간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더 쉬우며, 옛날식 비행에 가장 가까운 구간이다. 막판 듀얼 비행 구간도 어렵지 않은 편.
4. 볼 + 거미 구간 (53~66%) |
건물 내부로 들어온다. 숨을 돌리는 구간으로 두 구간 다 쉬운 편이며 점프링 연타만 잘 해주면 된다.
5. 로봇 + 큐브 구간 (66~78%) |
석양의 도시 내부를 통과하는 구간. 로봇 구간은 초반에 갈림길이 있는데 어차피 금방 합류해서 큰 의미는 없고, 큐브 구간은 75%의 점프링 3연타만 조심하면 된다.
6. 비행 구간 후반부 (78~91%) |
앞서 본 시동을 거는 이펙트와 함께 마지막 비행에 들어간다. 전반적으로 길이 굴곡져 있고 점프링을 눌러야 하는 곳이 많아 난이도가 상당한 편으로, 마지막 구간인 만큼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7. 엔딩 아트 (91~100%) |
이후 긴 엔딩 아트가 나오며 클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