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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문서가 있는 Geometry Dash의 온라인 레벨|모든 레벨 목록 ▶]]1. 개요
[include(틀:Geometry Dash/온라인 레벨,레이팅=MediumDemonLegendary, 이름=MAGISTRO, 유저명양식=by CHRAPIVA, 유튜브=-564U4q1zZc, 설명=the spirit world awaits you\, warrior,
ID=110473393, 비밀번호=없음(복사 가능), 길이=1분 21초, 오브젝트수=79\,949, 버전=2.2, 티어=4티어,
별=10, 다이아몬드=12,
음악=2, SFX=0,
사운드트랙1=James Mecry - <a href="https://youtube.com/watch?v=wJ0VVutDj4I">Vienna (ft. PhiloSofie)</a>,
사운드트랙2=Netrum & Halvorsen - <a href="https://youtube.com/watch?v=yH88qRmgkGI">Phoenix</a>,
이전문서명=Neozenith,이전번호=3,이전맵이름=Neozenith,
현재번호=4,현재맵이름=MAGISTRO,
다음문서명=WANNACRY(Geometry Dash),다음번호=5,다음맵이름=WANNACRY,
건틀렛이름=NCS II, 건틀렛스타일=border: 2px solid #fa93ee;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FF00FF\, #871B4D);
)]ID=110473393, 비밀번호=없음(복사 가능), 길이=1분 21초, 오브젝트수=79\,949, 버전=2.2, 티어=4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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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문서명=WANNACRY(Geometry Dash),다음번호=5,다음맵이름=WANNACRY,
건틀렛이름=NCS II, 건틀렛스타일=border: 2px solid #fa93ee;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FF00FF\, #871B4D);
Geometry Dash의 온라인 레벨. NCS II Gauntlet의 네 번째 레벨이자 NCS Gauntlet 콘테스트 3위 수상작이다. 정령 세계를 컨셉으로 한 동양풍의 수려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3위를 수상했을 만큼 디자인 측면에서는 흠잡을 게 없는 레벨이다. 덕분에 이 레벨 역시 콘테스트에서 우승 후보로 꼽히는 것은 물론, 차기 Mythic 레벨 후보로도 꼽혔다.
하지만 4위인 WANNACRY도 받은 Mythic 레이팅을 이 레벨은 받지 못하고 Legendary에 그쳤는데 결정적인 이유로는 빼어난 디자인으로도 커버가 안 되는 끔찍한 게임플레이 때문이라는 것이 정설이다.[1] NCS Gauntlet에서 가장 가시성이 안 좋은 레벨으로, 2.1식 러닝 게임플레이와 2.2식 카메라 이펙트가 안 좋은 시너지를 일으켜 연습 모드 없이는 진행이 불가능한 수준이다. 심지어 현 버전은 너프를 먹은 버전으로, 현재에도 가시성이 끔찍한 50%대 비행의 가시성과 게임플레이가 개선된 버전이다.
이러한 끔찍한 가시성 때문에 일단 적응만 된다면 난이도는 미디움 데몬치고는 쉬운 편임에도[2] 미디움 데몬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2. 구간
| 1. 밤 중의 호수 위 (0~15%) |
보름달이 뜬 호수 위의 나무 건물들을 통과하는 구간이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가시성이 괜찮다.
| 2. 수면 아래 (15~30%) |
호수의 소용돌이 아래로 들어가며, 무너진 구조물들이 수면 근처에 떠 있다. 서서히 가시성이 안 좋아지는 구간이지만 아직 컨트롤은 쉬운 편이다. 마지막 비행 구간과, MAGISTRO 문구에서 O 위에 있는 가시만 조심.
| 3. 사원 내부 (30~45%) |
본격적으로 게임플레이 러닝이 요구되는 구간이자, 가시성이 극도로 안 좋아지는 구간이다. 차라리 카메라 무빙이라도 정적이었다면 보고 할 수라도 있을 텐데, 카메라 무빙 때문에 암기가 강요되는 구간이 한둘이 아니다.
| 4. 용이 따라오는 구간 (45~60%) |
포탈을 타고 이동하며, 뒤에서 동양풍의 용이 따라온다. 레벨 내에서도 최악의 가시성을 자랑하는 최고난이도 구간으로, 특히 50%대의 비행 구간은 길부터가 비직관적인데 시점이 이리저리 회전해 보고 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고, 사실상 클릭을 외워서 지나가야 한다.
| 5. 산수화 구간 (60~77%) |
산수화 배경의 구간으로 볼 모드가 주를 이룬다. 앞선 구간들보다는 가시성이 확실히 나아졌고 컨트롤도 쉬워졌지만 2.2 화면 이펙트로 인해 레벨 내에서도 특히나 렉 유발이 잦은 구간이다. 마지막에는 용의 입 속으로 들어가는데 좁은 원형 시야에서 짧게 나타나는 큐브를 타이밍 맞춰 눌러줘야 하... 는 구간으로 보이나 그냥 오브 버퍼링을 하면 된다.
| 6. 엔딩 구간 (77~100%) |
큐브 - 볼 - 로봇 순으로 이어진다. 구간 사이마다 벽화 아트가 지나간다. 마지막 볼 모드만 조심하면 무난한 구간. 90%부터는 엔딩 구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