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6-18 20:58:37

PUBG: BATTLEGROUNDS/전략 및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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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전략형 메타
2.1. 간디 메타2.2. 부동산/존버 메타2.3. 여포 메타2.4. 오버파밍/황금 고블린 메타2.5. 자기장 메타
3. 전술형 메타
3.1. 검문소 메타3.2. 낚시 메타3.3. 따개비 메타3.4. 종점 메타
4. 예능용 메타
4.1. 스탑러커 메타4.2. 보급 메타4.3. 매드 맥스 메타4.4. 민들레 씨앗 메타4.5. 조형기(킬러조) 메타4.6. PUBGTA 메타
5. 사라진 메타
5.1. 시작섬 메타5.2. 송하나 메타5.3. 용왕 메타
6. 게임 플레이 팁
6.1. 마우스/키보드/패드 세팅6.2. 이동6.3. 파밍6.4. 차량6.5. 총기
6.5.1. 추천 총기 조합
6.6. 교전6.7. 기타
7. 포지션

1. 개요

무슨 수를 써서든 최후까지 살아남으면 되는 장르적 특성상 배틀그라운드에는 온갖 메타가 존재하는데, 아래 서술된 것들 외에도 다양하고 독창적인 메타가 있을 수 있다. 이러한 메타들 중에서 정답은 없으므로, 자신의 취향 및 플레이 상황 등에 따라 알맞은 것을 선택하여 플레이하면 된다.

각종 팁들은 읽어두면 승리를 위한 뼈와 살이 되므로 자주 실전연습에 적용하는것이 중요하다. 경험이 쌓이면 자연스레 터득되겠지만 여러 가지 전략을 상황상황에 맞게 쓸수있어야 치킨을 뜯게 되니 한 가지 메타만 고집하지는 말자. 어차피 나는 존버메타만 할것이라고 생각하고 들어와도 사람이 개때같이 많이 몰리면 여포가 되는거고, 자기장이 안따라주면 자기장메타가, 템이 구리면 오버파밍하게 되어있기에 모든 메타를 즐겨볼수 있을것이다.

참고로 본 문서에 서술된 각종 메타들은 전략인지 전술인지 관계없이 모두 '메타'라는 용어를 사용하는데, 엄밀히 따지면 적절한 표현은 아니다. 다만 이미 거의 모든 배틀 그라운드 유저들이 전략/전술의 구분 없이 모두 "~ 메타"라고 부르기 때문에, 이를 존중하여 문서에 반영하였다. 고로 알아서 적절히 필터링 해서 듣자.

본 문서는 솔로 플레이를 위한 팁보단 듀오 이상의 다인전 위주의 팁이 더 많으니 참고하고 열람하자.

2. 전략형 메타

전체적인 게임 플레이를 어떤 방향으로 할 것인지, 전반적인 전략에 해당하는 메타들을 다룬 항목이다. 한 가지 전략을 게임 종료시 까지 계속 유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전략을 바꿔가며 플레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1. 간디 메타

이 메타를 사용하는 플레이어 수가 얼마나 많으면 간디 메타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모인 동호회 격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까지 있을까. 비폭력 평화주의자인 마하트마 간디로부터 유래한 이름이다. 교전이라는 것이 패배할 가능성이 항상 있고, 혹여나 이기더라도 위치가 노출되거나 체력이 닳는 등의 패널티가 생길 수 있으므로, 상황이 어찌되었든 교전 자체를 생존의 걸림돌로 취급하면서 만들어진 메타이다. 숨거나 은엄폐한 상태에서 최대한 공격을 자제하거나, 굳이 유리한 위치나 상황을 차지하기 위해 나서지 않는 등, 교전을 회피할 수 있다면 다른 것들은 얼마든지 포기하는 것이 이 메타의 가장 큰 특징으로, '가장 소극적인 플레이'라고 요약할 수 있다.
  • 심하다 싶을 정도로 교전을 회피하기 때문에 '쫄보 메타', '비겁한 메타'라고 여기는 유저들도 있지만, 애초에 배틀 그라운드의 승리 조건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최후까지 생존하기'라는 점에서 어찌보면 게임 컨셉에 가장 충실한 메타라고 볼 수도 있다. 프로 선수들의 경우도 간혹 멀리서 지나가는 적을 그냥 지나가게 두거나, 한 자리에 숨어서 다음 자기장을 가만히 기다리는 등 간디 메타에 해당하는 행동들을 하는 경우가 많다.쌈장
  • 처음 배틀 그라운드를 시작하는 대부분의 초보 유저들이 가장 많이 시도하는 메타이기도 하다. 승리 조건에 대해 단순히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그냥 잘 숨어있기만 하면 쉽게 1등하는 거 아닌가?'이기도 하고, 상대방과 교전하는 것이 두려워 자연스레 숨어다니기 때문이기도 하다. 실제로 레이팅이 낮은 초보 시절에는 잘 숨어있기만 해도 쉽게 상위권으로 갈 수 있고, 운이 좋으면 치킨을 뜯으면서 게임을 종료할 수 있어 애용되는 메타이다. 하지만 너무 간디 메타만 애용하면 승률 레이팅(Win Rating) 때문에 전체 레이팅이 쭉쭉 올라가서 나중에는 교전에서 일방적으로 당하기만 하는 재미없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교전에서 여러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플레이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간디 메타 외에 다른 여러 메타를 해보면서 킬 레이팅(Kill Rating)을 올려보는 것이 좋다.
  • 간디 메타는 보기보다 쉽지는 않은데, 안전을 먼저 확보하려면 빠르게 이동하여 자기장보다는 먼저 안전지대에 들어가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불필요한 사운드를 발생시키는 등의 이유로 적에게 들키는 경우가 빈번하다. 또한 숨어있는 시간이 길면 길어질수록 파밍이 부족하게 되고, 심한 경우 후반까지 샷건과 권총 정도만 들고있는 경우가 생겨 이때 교전이 발생하면 풀파츠와 만렙 갑빠, 뚝배기를 쓴 상대에게 불리해질 수밖에 없다. 그럴때는 초반에 빠르게 차를 찾고 비행기 이동경로와 멀리 떨어진 곳으로 이동하는걸 추천한다. 에란겔의 항구도시나 스탈베르. 미라마 북동쪽 지역으로 이동하면 사람이 거의 없는 곳에서 프리파밍이 가능하다
  • 교전을 피하기 위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숨어다니다보니, 숨는 방법에 따라서도 여러 하위 메타들이 존재한다. 기동성을 포기하고 무조건 포복 위주로 이동하는 '지렁이 메타', 사람 키 정도 되는 관목에 앉은 채로 가만히 숨어있기만 하는 '치코리타 메타' 등이 해당된다.

2.2. 부동산/존버 메타

  • 전투에 유리한 지점을 선점하고 적의 공격을 버팀으로써 오래 생존하는 것을 추구하는 메타로써, 전자인 '부동산 메타'는 자기장이 줄어드는 위치에 따라 선점해둔 지점(주로 건물)의 가치가 오르락 내리락하는 것이 땅값과 비슷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고, 후자인 '존버 메타'는 '존나게 버티기'의 줄임말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안전 구역 내에서 방어에 유리한 지점(건물, 엄폐물, 고지 등)을 선점하고, 유리한 환경을 이용해 최대한 버팀으로써 오랫동안 생존하는 것이 목표인 메타라고 할 수 있다. 초반에는 기껏 유리한 지점을 선점해봤자 안전 구역이 넓어 적을 마주칠 확률이 낮아서 차라리 파밍을 하는 것이 낫고, 적을 마주칠 확률이 높아지는 중후반부에 사용하면 효과가 좋은 메타이다.
  • 생존을 우선시 한다는 점에서 앞서 서술된 간디 메타와 비슷해보이나, 여러 가지 측면에서 큰 차이가 있다. 우선 간디 메타는 다른 것들을 포기하고 단순히 숨어있기만 하면 되지만, 부동산 메타에선 유리한 지점을 찾아내고 이를 점령하거나 지키기 위해 교전 등의 위험을 감수하게 된다. 또한 숨을 곳만 잘 찾으면 그만인 간디 메타에 비해, 부동산 메타로 오래 생존하려면 현 상황에서 어느 지점이 생존에 가장 유리할지 파악하는 상황 판단 능력과, 유리한 환경을 바탕으로 효율적으로 교전하는 능력 등이 필요하다. ESL 대회에서도 위치 선정에 따라 승패가 크게 갈렸던 만큼, 이들 능력은 배틀 그라운드 전략의 기본이자 실력의 척도이기도 하다.
  • 부동산 메타에서 가장 추천할 만한 지점은 올라가는 진입로(주로 계단)가 하나 뿐인 2층 이상의 건물이다. 방어해야 할 지점이 해당 진입로 하나뿐이라는 것도 장점이지만, 바깥에서 창문 등을 통해 내부를 관찰하거나 공격하려 할 때 2층 이상은 상대적으로 노출되는 면적이 적다는 장점도 있다. 특히 옥상이 있는 건물이라면 잠깐 올라온 후 내부에서 외부를 관찰하기에도 용이해 더욱 금상첨화. 다만 큰 건물의 경우 계단이 둘 이상인 경우가 많아 방어하기 어렵고, 작은 건물이라도 주변 지형 지물을 이용해 옥상이나 발코니 등을 통해서 윗층으로 바로 침투할 수 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러한 점들을 고려하여 방어할 지점을 잘 선정해야 한다. 또한 2층에서 열심히 방어하고 있었더니 적은 1층에 자리잡아버리고, 자기장 때문에 나중에 건물을 나가야하면 1층에서 대기를 타고 있던 적에게 역으로 공격받는 경우도 종종 생기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 한편 안전 구역이 마을이나 시가지가 아닌 경우, 1 ~ 2평 짜리 작은 건물이나 초소 등과 같은 건물도 추천할 만하다. 특히 1평짜리 초소형 건물은 창문이 높아 앉으면 내부에 사람이 있는지 알 수가 없고, 비켄디의 경우 일부는 창문이 없는 경우도 있어 존버에 매우 적합하다. 이런 건물 안에서 샷건이나 자동소총을 가지고, 들어오는 족족 벌집을 만들어버리는 메타를 '화장실(변소) 메타', '해우소 메타' 등으로 부른다. 다만 이런 건물들은 스쿼드로 플레이하는 경우엔 인원을 모두 수용하기 좁은 편이라 수류탄/화염병 같은 광역 공격기에 몰살당할 위험이 있고, 뭣보다도 너무 뻔한 방어 지점이라 오히려 공격이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는 문제가 있다.
  • 부동산 메타의 가장 큰 단점은, 자기장 운빨이 따라주지 않는 경우 다른 지점으로 이동하는 동안 상대의 공격에 매우 취약해진다는 점이다. 특히 자신이 위치하고 있던 지점에서 나오는 순간에 자신을 노리고 대기하고 있던 상대에게 되려 기습을 당할 수 있어 가장 위험하다. 우연히 상대와 동선이 겹친 것일 뿐이라도, 대부분의 유저들은 건물이 있으면 출입문이나 창문 등을 주시하면서 이동하기에 나오는 순간 선공을 당하거나 근처에 숨어있던 적에게 끔살당할수도 있다.
  • 이 메타의 또 다른 단점은, 투척무기를 이용한 공격에 취약하다는 점이다. 아무래도 야외에 비해서는 도망갈 곳이 많지 않기 때문. 대부분의 건물에는 방이 여럿 존재한다는 점을 활용하여 투척무기가 터지기 전에 다른 방으로 이동함으로써 공격을 피하는 방법도 있긴 하지만, 던지는 측에서 쿠킹을 통해 바로 터지게 던진다거나, 듀오 이상인 경우에서 던지는 측의 연계가 좋아 투척무기 여럿을 각기 다른 창문으로 동시에 던진다거나 하면 이마저도 힘들다. 전술한 변소 메타의 경우 건물이 너무 좁아 수류탄이 들어오면 밖으로 탈출하는 것만이 답인데, 나오는 순간 적에게 발각되어 끔살당할 수 있다. 비켄디의 창문 없는 변소라도 총으로 문을 부수고 수류탄 던지면 그만이다.
  • 다른 메타들에 비해 샷건의 필요성이 큰 편이다. 아무래도 건물 내부가 여러 종류의 방어 거점들 중에서 가장 효율이 좋다보니 근거리 교전에 특화된 무기의 효율이 높게 뛰기 때문. 먼저 자리를 잡고 방어를 하는 경우든, 누군가 방어하고 있는 건물에 진입해 자신이 차지하려고 하는 경우든, 샷건만큼 건물 내부에서 교전 효율이 좋은 무기는 없다. 단적으로 풀파츠 M416보다 노파츠 S12K가 근접전에서는 훨씬 유리하고, 풀파츠 S12K라면 막말로 재수만 좋으면 혼자서도 스쿼드를 갈아마실 수 있다.
  • 3인칭 시점인 상태로 건물 내부 구석구석을 관찰하다가 적이 사정권 내에 들어오는 순간 '기울이기 → 정조준 사격'을 통해 공격하면 쉽게 적을 사살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샷건이 없는 채로 규모가 큰 건물에 들어간 경우엔 건물 내부에서 샷건을 찾아보는 것도 나쁘진 않은데, 샷건은 생각보다 드랍률이 괜찮은 편이기 때문. 다만 샷건을 찾는답시고 주변 경계를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한편 샷건을 구하기 쉽다는 점을 이용해, 기본적으로는 AR/SR을 들고다니면서 건물에 들어갈때마다 샷건을 추가로 확보하는 방법도 있다. 방어할 건물을 정한 다음 샷건을 찾아 발밑에 떨어뜨려두고, 원래 가지고 있던 AR/SR로 건물 외부의 적들을 견제하다 누군가 들어오면 떨어뜨려둔 샷건으로 교체하여 교전하는 식.

2.3. 여포 메타

  • 적극적으로 적과 교전하여 킬 수를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메타로써, 삼국지에서 무예의 달인으로 종종 묘사되는 여포의 이름에서 유래한 메타이다. 오래 생존하여 1위를 하는 데에는 나서서 싸우는 것 보다는 숨어 있는 쪽이 일반적으로 유리하지만, 여포 메타는 이와는 반대로 많은 킬을 통해 포인트를 많이 버는 것이 목표이다.
  • 생존을 목표로 하는 게임에서 총질부터 한다는 점에서 1등을 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어보이는 메타이지만, FPS를 많이 접한 유저들이 재미를 느끼기 쉬울뿐더러 상황에 따라서는 이쪽이 1등에 더 유리한 메타일 수도 있다. 애초에 상대방이 일방적으로 유리한 지점에 자리잡고 농성하는 경우가 아닌 이상에야 먼저 공격하는 쪽이 유리한 것은 당연한 사실이고, 파밍에 시간을 소모하는 것보다 다른 유저를 죽이고 전리품을 통해 파밍하는 것이 더 빠르고 효과적인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이러한 장점은 초반에서 두드러지는데 한 지역에 여러 유저가 몰려서 낙하하거나 어설프게 파밍한 다수의 적이 밀집하여 여기저기 돌아다녀야할 상황을 직면하게 되는데 이런 상황에서 여포 메타를 사용하면 초반에 잠재적 경쟁자들을 미리 처리함은 물론 그들을 통해 쉽고 빠르게 파밍을 하고 다른 지점으로 일찍 이동할 수 있어 유리하다.
  • 대부분 이 메타를 하는 사람은 훈련장이나 플레이그라운드에서 연습을 엄청 하고 오는 사람이 대부분이라 그냥 일단 무작정 뛰어내리는 건 고수들도 추천 안 하는 타입이다.[1] 굳이 이런 짓을 그냥 하고싶다면 솔쿼드를 하자..
  • 그러나 초반에 무기를 직접 찾아야하기 때문에 운빨을 많이 타는 메타인데 초반에 떨어져서 무기를 주워 사냥하려 다니다 상성상 불리한 무기를 만나면 갈려버릴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초반 건물에 2명이 내렸을 경우, 한 명이 기관단총을 들고 다른 한 명이 권총일 경우, 피지컬 차이가 확연히 벌려지지 않는 이상 기관단총이 압도적으로 우위일 수밖에 없다.그런데 그 권총이 P18C라면?
  • 또한 경험을 통해 쌓은 개인의 전투 스킬/센스가 좋아야 많은 킬을 따낼 수 있으며 서든어택처럼 히트스캔 판정을 가지지 않았기에 무작정 인간사냥 해보겠다고 포친키, 밀베, 학교 등으로 달려가는 짓은 효율적이지는 않겠지만 피지컬과 담력, 기본기 향상에는 가장 좋은 메타이다.[2]
  • 맵별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장소는 다음과 같다. 에란겔은 포친키, 밀베, 학교이고, 미라마는 아시엔다, 페카도이고, 비켄디는 다이노랜드, 어베이이고, 태이고는 터미널과 북산사이고, 사녹은 부트캠프, 파라다이스 리조트이고, 파라모와 카라킨에는 건물 밀집지역이다.
  • 게임 외적인 단점이지만 사소한 핑 차이로 명줄이 오락가락 하는 FPS 장르가 그렇듯 좋은 PC와 인터넷 환경이 필수인데 특히 배틀 그라운드는 장르적 특성상 동시에 여러 명이 난전을 벌이는 경우도 부지기수임을 생각하면 상당히 중요한 요소다.
  • 이외에도 여포 메타에서 파생된 적토마 메타도 존재하는데 적당한 무기 파밍이 끝난 뒤 차량을 탄 뒤 대놓고 어그로를 끌며 교전할 상대를 찾아다니기도 하는데 이런 유저들은 대게 피지컬이 뛰어나거나 광탈을 염두하지 않았기 때문에 되도록 교전을 피하는게 상책이다.그러나 요즘은 차를 타고 다니면 총맞아 사망

2.4. 오버파밍/황금 고블린 메타

  • 자기장 맞는 것을 버텨가며 최대한 파밍에 집중하며 후반까지 버티는 메타로서, 자기장 밖엔 적이 적거나 없어서 안전하다는 점을 역이용하는 메타이다. 적의 공격에 상대적으로 안전한 상황이 보장되어 보다 적극적이고 빠른 파밍이 가능하고, 파밍에 투자하는 시간 자체도 많아지므로 당연히 풍족한 파밍이 가능하며, 이를 바탕으로 후반에 교전 지속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등, 여러 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다. 평화롭게 파밍을 즐기는 동안 적들이 서로 죽고 죽이는 통에 저절로 순위가 올라가는 것은 덤.다만 이 메타는 어디까지나 파밍 전략에 해당할 뿐이고, 3레벨 자기장부터는 무리가 오며 5번째 부터는 데미지를 버틸 수 없기 때문에 자기장 내부로 들어와 다른 메타로 변환하여 플레이해야만 한다. 때문에 1 ~ 2레벨 자기장까지만 버티고 일찍 들어오는 변칙 메타를 활용하는 경우도 많다.
  • 오버파밍 메타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두 가지는 바로 회복 아이템과 이동 수단이다. 우선 회복 아이템의 경우 자기장을 버텨가며 파밍을 해야하니 당연히 필수인데, 중요한 점은 다른 메타에 비해 그 양이 배 이상으로 필요하다는 것이다. 1레벨 자기장만 버틴다고 해도 최소한 다수의 붕대와 2개 이상의 부스터가 필요하고, 단계가 높아질 수록 구급상자 1 ~ 2개와 부스터 2개가 더 필요한데, 여기에 오버파밍을 끝낸 이후에 사용할 회복 아이템들도 미리 확보해둬야 한다. 그리고 이동 수단의 경우 자기장 밖에서 버텨야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필요한데, 이를 위해 처음 낙하 지점을 이동 수단이 젠되는 구역 위주로 정하는 것이 좋다. 파밍하기 좋은 곳이나 인적이 드문 곳으로 낙하한 경우, 이동 수단 확보를 못해 자기장 밖에서 불필요하게 체력을 많이 소모하거나 심한 경우 그냥 죽어버릴 수도 있다.[3]
  • 한편 회복 아이템의 경우 필요한 양이 많다보니, 이들이 오히려 무게를 차지하면서 정작 중요한 장비들을 챙기지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 자기장을 버티고 살아남는게 기본 전제이므로 회복 아이템을 함부로 버릴 순 없고, 그래서 가방이 넉넉치 못하다면 총기, 부착물, 최소한의 탄약 외에는 더 챙기지 못하게 되는 것. 여기에다 후반에 자기장 내부로 들어가는 동안 회복 아이템마저 많이 써버리면, 오버파밍을 안하느니만 못한 상황이 되기도 한다.
  • 파밍 전략에 불과하다고는 하지만, 의외로 적절한 실력과 경험이 받쳐주지 않으면 활용하기 힘든 것이 오버파밍 메타이다. 원활한 오버파밍을 위해선 파밍 루트 선정, 이동 타이밍 계산, 자기장 내부의 적에 대한 대응 등 다양한 능력과 경험이 요구된다.
  • 파밍에 적합한 지역을 선별하는 능력은 오버파밍을 위해 가장 중요하다. 가는 곳마다 이미 파밍되어 텅텅 비어있거나 혹은 자기장 밖인데도 적과 마주치거나 한다면, 기껏 자기장을 맞아가며 오버파밍을 할 이유가 없기 때문. 이런 문제를 겪지 않으려면 '인적이 드물면서도 어느 정도의 파밍을 기대할 수 있는 곳'을 찾아야 하는데, 비행기 이동경로와의 거리가 멀면서도 아이템 드랍률이 애매해 파밍하기 불편한 지역들이 여기에 해당한다.[4] 특히 파밍하기 불편한 곳이라는게 중요한데, 아이템이 넓게 흩어져있어 파밍에 소모되는 시간이 많아 인기가 적지만, 시간을 들여 적극적으로 돌아다니며 꼼꼼히 파밍하면 의외로 괜찮은 파밍이 가능하기 때문이다.[5]
  • 자기장에 의해 죽지 않도록 적절한 타이밍에 이동할 수 있게 계산하는 능력도 중요하다. 안전 구역에 도착할 때까지 걸리는 시간, 그 동안 입을 대미지, 가지고 있는 회복 아이템의 양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늦어도 언제 출발해야 죽지 않고 안전 구역 안으로 들어갈 수 있을지 판단해야 한다. 회복 아이템을 주먹구구식으로 써가며 무턱대고 파밍에만 열중하면, 나중에 회복 아이템이 모자르거나 안전 구역까지 갈 시간이 모자르거나 하는 불상사가 생길 것이다. 특히 2레벨 자기장부터는 안전 구역으로부터 먼 곳일 수록 자기장의 대미지가 높기 때문에, 충분한 플레이 경험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제대로 계산하기 힘들 수 있다.
  • 여러 메타들 중에서 안전 구역에 가장 늦게 진입하는 메타인 만큼, 후반에 안전 구역으로 진입할 때의 위험성이 상당히 높다. 좋은 지점은 적들이 선점하고 있을 확률이 높고, 오버파밍을 하고 진입하는 유저들을 역으로 노리며 방어하는 경우도 있으며, 이제 막 진입하기 때문에 내부 상황에 대한 정보가 사실상 전무하기 때문. 플레이어가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적절한 경험, 센스, 운 등을 갖추지 못했다면, 기껏 파밍한 것들을 써보지도 못하고 적에게 헌납하게 될 수도 있다.황금 고블린
  • 첫 번째 대회였던 Gamescom Invitational PUBG 2017에서 에버모어에게 솔로 부문 1위를 가져다 주면서 상당히 핫해진 메타이다. 사실 정확히 따지자면 1등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은 중앙 사수 전략을 펼친 2경기의 우승이었으나, 3경기에서 절벽틈에 끼인 채로 자기장을 맞이했음해도 불구하고 붕대를 감아가며 최대한 오래 살아남음으로써 우승을 확정지은 드라마틱한 모습 때문에 화제가 된 것이다. 게다가 메타 자체도 어느 정도의 숙련된 유저가 사용한다면 충분히 장점이 많은 좋은 메타였기에 상당히 인기가 많았다. 메타의 인기가 정점에 이르렀을 땐, 후반 생존 인원들 중 1/3 정도가 자기장 밖에서 붕대를 감으며 버티고 있었을 정도다. 여담으로, 인기에 비해 인터넷 방송 등지에서는 의외로 오버파밍 메타를 많이 쓰지 않았는데, 경기 시간의 상당수를 적과 교전하지 않고 파밍에만 사용하다보니 '보는 재미'가 없었기 때문.
  • 솔로 게임보다 배 이상의 파밍이 필요한 듀오/스쿼드 게임에서 특히 자주 볼 수 있다. 하지만 네명이 자기장 안에 있다면 사실상 피해량이 4배나 되는지라 경우에 따라선 몇 명은 자기장 내부에 먼저 자리를 잡고 나머지 몇 명이 오버파밍을 해서 장비를 나눠주는 식의 변칙 메타가 쓰이기도 한다. 하지만 그만큼 오버파밍을 경계하는 적들도 더 많고,[6] 회복 아이템 또한 솔로 게임에서의 오버파밍 메타 때보다 배로 필요하다는 문제가 있다.
  • 자기장에 대한 패치가 이뤄지기 전에는 상대적으로 자기장이 약했기 때문에,[7] 극단적인 형태의 오버파밍 메타들이 존재했다. 우선 '극한 오버파밍 메타'는 자기장이 4 ~ 5레벨쯤 되어 열 명 남짓한 인원만 남았을 때 내부로 진입하는 메타로서, 이 때의 자기장 내부는 상당히 좁고 교전이 치열하기 때문에 내부의 유저들이 외부로부터의 접근을 경계할 여유가 적다는 점을 활용한 메타이다. '설마 지금 들어오는 놈이 있겠어?'라며 적이 내부에만 집중하는 동안 밖에서 갑툭튀하여 뒤통수를 치는 식인데, 회복 아이템 소모량이 어마무시하지만 뒤통수를 맞은 유저를 파밍함으로써 이를 보완할 수 있다. 그리고 '닥힐 메타'는 아예 자기장 내부로 진입하는 것은 포기하고 버티지 못할 때까지 회복 아이템만 쓰는 메타로서, 아예 싸울 생각 자체가 없다는 점에선 극단적인 간디 메타라고 볼 수도 있다. 회복 아이템이 충분하면 아무것도 안하고 Top 10을 날로 먹을 수 있었고, 운만 따라준다면 3 ~ 4등까지 가는 경우도 있었다.[8] 이렇듯 극단적인 메타마저도 성행할 만큼 당시의 오버파밍 메타는 지나치게 위력적이었던 탓에, 이를 해소하고자 자기장 관련 패치가 이루어져 현재에 이르게 되었다.
  • 다른 팀이 눈치챈다면 아이템 헌납 이상이 되기가 힘들다. 자기장 안으로 복귀할 때 자기장 때문에 피해가 큰 상황에서 매복한 상대방을 상대할 수 없기 때문.
  • 듀오나 스쿼드에서 즐겜이거나 다른 유저들을 납득시키지 못했다면 그대로 매너없는 플레이가 되니 주의해야 한다. 자기장 안에 있어야 한다는걸 부담스러워하는 경우가 많은데다 4명이나 자기장 안에 있기엔 회복아이템 수급이 그렇게까지 좋지도 않다. 때문에 한두 명만 오버파밍을 하게되는데 이는 그대로 병력이 부족해진다는걸 의미한다 4Vs3or2라면 당연히 이쪽이 불리해지는셈. 이것마저도 속터질 지경인데 먼저 죽은 분대원들이 자기장밖에서 파밍하는 꼬라지나 보고 있다면 속이 터져서 욕이란 욕을 다 퍼먹게 된다.

2.5. 자기장 메타

  • 자기장의 가장자리를 따라 최대한 외곽으로 돌면서 이동하는 메타로써, 안전 구역 중심부로 향하는 방향에 대해 수직으로 이동하거나 지형지물로 자신의 몸을 가리기에 충분한 지역에 한템포 쉬어가면서 후반부 자기장 위치를 확인한뒤, 최대한 늦게 안전 구역에 들어가는 전략이다.
  • 게임초반에 미리 안전 구역 중심부를 향해 들어가는 경우에는 전후좌우 모든 방향에 신경써야 하고, 워낙 안전구역이 크기 때문에 새로운 원이 표시될 때 미리 자리를 잡아놓은 지역이 안전 구역에 포함되지 않아 다시 이동하여 안전한 자리를 찾아야 하는 이른바 갑분싸원에 대처해야 하지만, 자기장의 가장자리에 아슬아슬하게 붙어서 이동하는 이 메타에선 자신의 진행 방향과 자기장 중심부 방향만 신경쓰면 되므로 좀 더 안전한 이동이 가능하다.
  • 최대한의 교전을 피하며 생존하여 승리하는 방식인 이 게임의 특성상 이론상으로는 제일 효과적인 메타임이 분명하지만, 팀에서 오더를 맡고 있는 사람의 역량과[9] 센스의 활용이 제일 중요시 되는 메타이기도 하다.
  • 이 메타는 '자기장 밖에는 적이 없다'라는 전제 하에 게임을 진행하며 후반 자기장을 본 뒤에 이동할 수 있어 불필요한 싸움을 만들지 않는 방식이지만 자기장의 대미지가 약한 게임의 초중반에는 자기장밖에서 차량을 사용하지 않고 조용히 이동하는 적이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최소한의 시야 파악과 인근 주변 클리어는 필수이다. 만약 교전이 일어난다면 팀원들과 탑승 차량들을 최대한 살려서 다음 자기장의 변화에 신속하게 대처해야 한다. 스쿼드 게임을 예로 들면, 자기장 외곽쪽에 초반 교전이 일어나게 되면 차량의 체력이 얼마 남지 않게 되거나 바퀴가 터져 이동이 불가한 상태가 될 수 있다. 이 때 새로운 자기장이 플레이어의 정반대에 생성되면 어쩔 수 없이 뚜벅이 신세가 되어 새로운 차량을 찾는 고생을 하거나 고라니가 되어버린다. 또한 교전중에 팀원을 한 명 이상 잃는다면 후반 싸움을 수적으로 불리하게 가져가므로 치킨을 뜯는 난이도가 올라가게 된다.
  • 위치선정도 매우 중요한데 아무리 자기장 외곽에 위치해 안전하다고 생각이 드는 지역도 아무런 지형지물이 없는 평지나 논밭에 자리를 잡게되면 고배율을 가지고 있는 다른 팀들에겐 그냥 꽁킬일 뿐이다. 그래서 이 메타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자기장이 본격적으로 강해져 도저히 자기장 밖에 있을 수 없는 중후반에 지형 엄폐물이 많아 안전하게 위치할 수 있는 스팟을 찾아야 한다. 또한 외곽쪽에 자리를 잡은 특성상, 안전구역 중심부에 일어나는 교전을 파악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바뀐 안전구역으로 이동할 때 위험한 지역을 바로바로 찾아내 회피하여 이동하는 순발력도 중요하다.
  • 한편 자기장이 줄어드는 속도가 빠른 경우,[10] 외곽으로 돌 틈도 없이 바로 안전 구역까지 뛰어야 할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3. 전술형 메타

전체적인 게임 플레이와는 상관없이, 잠깐 사용할 수 있는 '전투 방식'에 해당하는 메타들을 다룬 항목이다. 당장의 상황에서 생존(적을 섬멸)하거나, 좀 더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거나, 킬 수를 올리거나 하는 데에 사용할 수 있다.

3.1. 검문소 메타

  • 다리와 같이 우회로가 없는 이동 경로를 점거하여 그 곳을 지나려는 적들을 공격하는 메타로서, 그 모습이 마치 검문소에서 지나가는 사람과 차량들을 일일이 통제하는 것 같아 붙여진 이름이다. 검문소를 통과하려는 유저들이 결국 통과하지 못하고 통곡한다고 해서 '통곡의 다리 메타', '통곡 메타'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우회할 만한 곳이 없으나 반드시 지나가야 하는 지점을 점거하면 모두 검문소 메타에 해당하지만, 현재의 배틀 그라운드 맵에서 그게 실질적으로 가능한 곳은 다리 뿐이기 때문에[11], 유저들에겐 사실상 '다리 점거 메타'로 취급된다.
  • 다리에는 파괴된 차량 등의 엄폐물이 여럿 존재하기 때문에, 이 엄폐물 뒤에 매복하고 있다가 유저들이 접근하면 공격하는 것이 메타의 기본이다. 이때 자기장이 줄어드는 방향에 맞춰 매복하는 방향을 정하고, 진입 방향으로부터 가급적 먼 곳에 매복함으로써 적들이 다리에 진입하기도 전에 눈치채고 도망가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포인트. 검문소 운영이 잘 되기만 하면, 검문을 당하는 쪽에선 들어가지도 나가지도 못하는 상황에 놓여 죽을 맛이 된다. 여기에 자기장 또는 뒤따라오는 다른 적이 가까워지면 매복이 있는 것을 알면서도 뛰어들어야 하니, 검문소를 운영하는 쪽에선 가만히 앉아서 킬을 쓸어담을 수 있게 되는 셈. 특히 팀원이 많고 화력이 강할수록 검문소 메타는 빛을 발하게 되는데, 매복이 있다는 것을 눈치채기도 전에 빠르게 적들을 사살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만약 차량을 타고 다리를 건너려는데 검문소를 마주쳤다면, 최고 속도로 돌파해버리는 것도 의외로 좋은 대응법이다.[12] 한 사람당 한 탄창씩만 비워도 차량을 터뜨려버리는 스쿼드 게임에선 위험하지만, 솔로/듀오 게임에선 차량이 총탄 세례를 버티고 살아남을 확률이 꽤 높기 때문. 그래서 이런 탈출 전술을 막기 위해 주변의 차량 1 ~ 2대 정도를 가져와 바리게이트를 세우는 방법도 많이 쓰인다. 바리게이트를 통해 적이 통과하는 것을 저지하기 쉬워짐은 물론, 적들이 타고 온 차량들이 계속 쌓이면 바리게이트가 더 견고해지므로 후속 검문이 쉬워진다는 장점도 있다. 특히 안개가 낀 맵에선 바리게이트와 부딪힐 때까지 이를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아, 접근하던 차량이 그대로 충돌하면서 내부 인원이 대미지를 입어 더 쉽게 제압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장점이 많은 만큼 여러 위험성도 가지고 있는데, 검문 당하는 쪽이 그 차량들을 엄폐물로 사용할 수도 있고, 혹은 바리게이트가 있는 것을 보고 미리 엄폐물에 숨어버려 지리멸렬한 장거리 소모전이 벌어지기도 하며, 바리게이트에 너무 붙어있다간 접근하던 차량이 부딪히면서 같이 밀려난 바리게이트 차량에 치여 죽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그래서 이런 점들을 보완한 바리게이트 전술도 있는데, 엄폐물과 매복조 뒤에 바리게이트를 만드는 방법,[13] 듀오 이상일 경우 한 명이 차량에 탄 채로 대기하다 적 차량이 올 때에 맞춰 튀어나옴으로써 저지하는 방법 등이 있다.
  • 경기관총인 M249, MG3나 DP-28이 미친 존재감을 발휘할 수 있는 메타이기도 하다. 탄약만 충분하다면 접근하는 적들을 맞춰 죽이는게 아닌 차량 째로 펑펑 터뜨려버릴 수 있기 때문. 특히 차량 대상 피해량 버프도 경기관총에만 주어지는 특혜이므로 더 유리하다. 한편 수류탄이나 섬광탄을 IED처럼 활용할 수도 있는데, 수류탄의 경우는 성공하면 차량 내부의 인원들이 사이좋게 폭사하게 되고, 섬광탄의 경우는 차량이 바리게이트나 주변 엄폐물과 충돌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쉽게 제압할 수 있다. 다만 차량이 접근하는 것에 맞춰 투척무기를 터뜨리는 것은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 검문소 메타의 가장 큰 취약점은 매복하는 방향과는 반대쪽에서 오는 적들에게 쉽게 제압당한다는 점이다. 검문소를 할 때는 안전지역이 잡히는 쪽의 방향에서 위치를 잡게되는데, 이렇게 될 경우 자리잡은 위치보다 더 뒤쪽의 적에게 후방이 노출된다. 제일 끝 엄폐물에 매복한게 아니었더라도, 매복하는 방향 기준으로 엄폐물 뒤에 붙어있으면 반대 방향 기준으론 엄폐물 앞에 몸을 드러내고 있는 셈이기 때문에 위험하긴 마찬가지. 그러므로 듀오 이상인 경우엔 반대쪽에서 오는 적들을 감시할 정찰조를 운용하거나, 차를 이용하여 후방을 탈 것으로 막아야 한다. 또한 앞서 언급한 바리게이트 전술 중에서 엄폐물과 매복조 뒤에 바리게이트를 만드는 방법은 반대쪽에서 오는 적들을 상대로 엄폐물로 활용할 수도 있어 고려해볼만하다. 바로 뒷치기 하지 않고 입구 근처에 매복했다가 검문을 끝내고 떠나려는 것을 털어버리는 한층 더 악랄한 수법도 있다. 비록 킬은 많이 못 먹지만 검문조가 엄선한 꿀템을 한가득 얻을 수 있다.
  • 사실 엄밀히 따지면 다리 밑 물을 통해 건너가면 검문소를 우회할 수 있긴 하다. 다만 보트를 이용하는 경우는 다리 양 끝 육지에 있는 적들에게 발각되어 집중 사격을 받을 위험이 있고, 직접 헤엄쳐 가는 경우는 안 들키면 괜찮지만 일단 들키면 헤엄치는 속도가 느려 물 한복판에서 객사할 위험이 있다. 특히나 보트의 경우 다리에 바짝 붙어 이동하지 않으면 다리 위의 검문소 인원들에게도 공격을 받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이런 여러 위험성이 있긴 하지만, 일단 무사히 건너는데 성공하기만 하면 역으로 검문소 인원들을 뒤쪽에서 털어버릴 수도 있으니, 다리 위의 상황이 너무 치열해서 도저히 못가겠다 싶을 땐 고려해볼만 하다.
  • 검문소 메타의 변종으로 유저들이 많이 내리는 핫스팟 근처에 내린 다음에 해당 스팟과 안전구역까지의 최단거리 루트에 매복을 하고 해당 스팟에서 살아남아서 안전구역으로 이동하는 유저를 가방으로 만들어버리는 메타도 존재한다. 다만 이 메타에는 몇 가지 제한 사항이 있는데...
    • 비행기 경로가 대각선이라는 가정 하에 시작점이나 종점 근처가 아니면 시도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맵의 안 쪽에 있는 핫스팟 근처에 내릴수록 그 지역을 포함해서 안전구역으로 지정될 확률이 높고 그렇게 되면 근처 핫스팟 승자의 이동경로를 특정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 제한 사항까지는 아니지만 사녹에서 제일 유효하다. 왜냐하면 사녹은 맵의 크기가 작아서 안전구역까지 어지간해서는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만큼 차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은 미라마나 에란겔보다 이동 중인 적을 공격하기가 더 쉽기 때문이다.
    • 핫스팟 근처에 내리면서 주변에 이동수단이 있는지 미리 확인해두고[14] 주변의 이동수단의 유무, 안전구역까지의 거리, 남은 시간 등등을 생각해서 포기하고 그냥 갈지, 아니면 계속 해당 메타를 유지할지 선택을 해야한다.
      • #5.2 패치로 차량 바퀴를 모두 터뜨려버리는 스파이크 트랩이 추가됨에 따라 이 메타는 더욱 흥행하게 됐다.

3.2. 낚시 메타

  • 적이 눈독을 들일 만한 아이템이나 오브젝트 등을 이용해 적을 유인하는 메타이다. 잘 보이는 위치(주로 건물 1층)에 구급 상자, 의료용 키트, 진통제, 4배율 이상의 스코프 또는 수요는 높지만 드랍율이 저조한 총기(Kar98k, SLR 등) 등 레어한 아이템들을 일부러 내려놓고, 해당 위치가 잘 보이는 장소나 근처 다른 방에 매복하여 유인당한 적을 잡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방식. 이중에서 그나마 구하기가 쉬운 편인 구급 상자가 가장 많이 쓰이기 때문에, 구급 상자의 별명에서 따온 '식빵 메타'라는 이름도 간혹 쓰인다. 이 분야의 정점에 달한 플레이어로 'A PUBG Baiting'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주로 올리는 외국의 Benjoi 라는 유튜버가 있다. 주로 플레이어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필드드랍 되는 총기[15]와 그렇지 않은 총기[16] 주변에 구상과 드링크 등으로 낚시를 해서 어처구니없게 파밍에 눈먼 플레이어를 최대한 아슬아슬할때까지 옆에서 지켜보거나 감정표현을 취한다음에 죽인다. 주로 여닫이문 뒤에 서있거나 사각에 은폐한 뒤 샷건이나 석궁, 후라이팬등으로 죽인다. 수류탄이나 섬광탄, 화염병을 바닥에 던진뒤 문을 닫고 나가는 기행을 펼치기도 한다.
  • 단순히 유인만 하면 되는게 아니라, 유인당한 적이 경계심을 풀도록 최대한 자연스러운 상황을 연출하는 것이 이 메타의 핵심이다.[17] 그래서 낚시인 것을 들키지 않기 위한 여러 가지 기술이 사용되는데, 이걸 보다보면 유저들의 창의력이 정말 대단하다 싶을 정도.
  • 경계심을 풀도록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파밍이 되지 않은 건물처럼 보이게 해서 먼저 들어와있는 적이 있을리가 없다고 생각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가장 많이 쓰이는 방법은 문을 닫아두는 것. 다만 건물이 여럿 있고 다른 건물은 모두 파밍이 이뤄졌는데 유독 한 건물만 문이 다 닫혀있는 상황이라면, 오히려 여기에 매복이 있다고 광고하는 꼴이 되니 주의가 필요하다.
  • 차량은 가급적 건물에서 먼 곳에 숨기거나 버리는 것이 좋다. 차량이 젠 될만한 곳이 아님에도 근처에 차량이 있다면, 당연히 누군가가 그 차량을 타고 그곳까지 왔음을 암시하기 때문. 하지만 반대로 차량을 굳이 숨기지 않고 낚시 용도로 활용하는 것도 가능한데, 위의 스크린샷이 그에 해당하는 예시.[18] 건물 근처에 도로 등이 있다면 도로변에 자연 스폰된 차량인 것처럼 주차시켜 두고 창문을 통해 감시하는 것도 방법이다.[19] 아니면 이런 메타에 최적화된 이륜 오토바이를 사용하면 좋다. 건물 근처가 황량하거나 하지만 않다면 적당히 떨어진 거리에 오토바이를 넘어뜨려 놓으면 땅을 일일히 훑지 않는 이상은 찾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 게임 서비스 이후 유저들의 노하우가 쌓이면서, 누군가 지나갔다는 흔적을 남기지 않기 위해 열었던 문을 일일이 닫아가며 파밍을 하는 전술이 많이 쓰이게 되었다. 그런데 이런 파밍 전술에 낚시 메타가 주로 문을 닫아놓고 낚는다는 점이 겹치면서, 오히려 문이 닫혀 있으면 더 경계를 하는 유저들이 많아졌다. 이런 점을 역이용하여, 아예 문을 몽땅 열어서 확실하게 파밍이 완료된 건물인 것처럼 낚는 방법도 생겨났다. 보통은 지나가겠지만 혹시나 아직 쓸만한 아이템이 있을까 해서 빨리 둘러보고 가려는 유저도 있어, 의외로 낚시에 걸려들기도 한다. 대신 이렇게 하면 문 여는 소리가 들리지 않아 사운드 플레이에 매우 집중해야만 적이 들어오는 것을 감지할 수 있다. 심한 경우엔 적이 들어온 줄도 모르고 멍 때리고 있다가 역으로 당하기도...
  • 차량을 울타리 등에 끼이게 하여 부비트랩처럼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이런 차량에 탑승하면 조금만 움직여도 차량과 울타리가 어마무시한 속도로 충돌을 반복하다 1초 이내에 폭발해버리기 때문. 참고 영상 다만 이 방법은 낚시 메타로든 특이한 버그로든 이미 많이 알려져있는데다 차량을 끼이게 만드는게 은근히 어렵기 때문에, 효율이 좋다고는 하기 힘들다. 하다가 본인이 죽는 비극이 생길수 있다.
  • 보이스 채팅을 통해 인게임 효과음을 재생하여 적을 낚는 방법이 있는데, 적 입장에선 이게 보이스 채팅으로 들리는 소리인지 실제로 발생한 소리인지 알 길이 없다는 점을 이용한 낚시이다. 한 쪽에서 효과음을 틀어 적의 시선을 집중시킨 후에 반대 쪽으로 가서 뒤를 노린다거나, 비행기 소리를 크게 틀어 문 여는 소리를 묻히게 한다거나 하는 식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다만 보이스 채팅을 꺼둔 유저에게는 아무런 효과가 없으니 주의.
  • Kar98k과 외관이 비슷한 무기 옆에 7.62mm 탄을 떨어뜨려놔서 Kar98k가 떨어져 있는 것처럼 낚시를 할 수 있다. S686이나 Win94가 좋은 예시. Kar98k가 생각보다 얻기 힘든 총이다보니, 의외로 낚이는 경우가 많다. 고배율 스코프가 있다면 근처에 함께 떨어뜨려 놓는 것도 방법이긴 하지만, Kar98k와 고배율 스코프가 가까운 자리에 드랍되어 있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라 오히려 의심을 할 수도 있으니, 최대한 자연스럽게 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3.3. 따개비 메타

  • 해안의 절벽 지형을 엄폐물 삼아 바짝 붙은채로 버티는 메타로서, 마치 그 모습이 절벽에 붙은 따개비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20] 절벽 자체가 들쭉날쭉하여 엄폐하기 좋은데, 특히 그 중에서 특히 해안 절벽은 바깥쪽으론 해안을 끼고 있어 안쪽만 방어하면 되므로, 이를 거점삼아 버티기만 하면 높은 생존률을 보장해준다. 어찌보면 존버 메타의 일종인 셈. 다만 절벽은 해안이나 옆쪽 공격에는 상당히 취약하기 때문에 해안 쪽에서 적이 접근할 염려가 사실상 완전히 차단되는 게임 후반부에나 많이 사용되는 메타이다.
  • 해안 절벽 중에는 지형의 들쭉날쭉이 너무 심한 경우가 있어서, 의도치 않게 그 틈에 끼이거나 절벽 아래로 추락할 위험이 있다. 에버모어가 대회에서 따개비를 시도하려다 바위 틈에 끼어버려 본의 아니게 127시간을 찍었던 것이 가장 대표적인 예.[21] 치킨을 눈앞에 두고 강제로 탈락하게 만드는 큰 위험이므로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경쟁자가 많은 메타인 만큼, 자신보다 먼저 절벽에 자리잡고 있는 적이 있을 것이라 간주하고 접근하는 것이 좋다.
  • 밀베-본섬 사이의 본섬 절벽이나 포드보스토의 다리 밑을 잘 들어가보면 자기장이 따라준다는 전제 하에 노킬로 1등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3.4. 종점 메타

  • 비행기 이동경로 끝에서 잠수 중인 유저들을 잡아 공짜 킬을 노리는 메타로서, 비행기 이동경로의 끝을 '종점'이라고 부르는 데서 이름이 유래하였다. 게임 시작 후 비행기에서 뛰어내리지 않고 이동경로 끝까지 버티고 있으면 강제로 뛰어내리게 되는데, 그때까지 비행기에 남아있는 인원은 게임에서 튕겼거나 잠수 중인 유저들이 대다수라는 점을 이용한 메타이다. 그들과 똑같이 비행기에서 끝까지 버티다가 함께 쫓겨나 같은 지점에 착륙하기만 하면, 게임 초반부터 맨주먹만으로 공짜 킬을 여럿 얻을 수 있다.
  • 불로소득이라 해도 좋을 정도로 공짜 킬을 챙기기 쉬운 메타이다보니, 유저가 늘어나고 노하우도 쌓인 현재는 똑같이 종점 메타를 노리는 라이벌들이 많은 편이다. 심한 경우엔 종점에 내린 인원 모두가 공짜 킬을 노리고 온 유저일 정도. 만약 이렇게 종점에 경쟁자가 여럿 모이게 되면, 일단 각자 잠수 중인 유저를 잡아 최대한 킬 수를 채우고 이후에 남은 경쟁자들끼리 영혼의 주먹 대결을 벌이는 것이 일반적인 모습이다.
  • 종점 메타는 기본적으로 맨주먹으로 킬을 얻고 경쟁자를 제거하는 메타이기 때문에, 무기를 구해 오면 압도적인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된다. 잠수 중인 인원들은 비행기에서 랜덤한 방향으로 어느정도 이동한다. 그렇지만 대부분 잠수들이 E방향을 보고 이동하기 때문에 비행기 루트의 종점에서 200m 전의 지점에서의 E방향으로 100~200m 사이를 핀으로 찍으면 그 곳이 잠수들의 낙하 지점이므로, 맵 상의 해당 지점에 핀을 찍어놓고 무기를 파밍하러 갔다 돌아오면 된다. 모범 사례 하지만 이동경로가 끝나는 맵 가장자리 근처에 건물이 가까운 경우가 잘 없기 때문에, 겨우 멀리서 무기를 구해오면 경쟁자들이 이미 공짜 킬을 다 챙겨간 뒤일 가능성이 높다. 운이 좋아 건물이 가까이 있더라도, 먼저 무기를 구하기 위해 경쟁자가 빠르게 낙하하는 모습을 보면 다른 경쟁자들도 바보가 아닌 이상 빨리 낙하하려 할 것이다.]
  •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완된 형태의 종점 메타를 사용하기도 한다. 아예 종점보다 약간 이른 지점에서 먼저 낙하하는 방식의 경우, 일찍 뛰어내린 만큼 무기를 구해서 종점까지 갈 시간을 벌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너무 일찍 내리면 거리가 멀어져 기껏 벌어둔 시간이 소용없게 되고, 종점 위치를 눈대중으로 대충 파악하다보니 정작 무기를 구해놓고도 엉뚱한 곳을 찾아가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그리고 무기 대신 차량을 구해서 로드킬을 노리는 방식의 경우, 종점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경쟁자의 주먹을 맞을 걱정 없이 쉽고 빠르게 킬을 쓸어담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이 방식도 이제는 왠만큼 많이 알려져서, 종점보다 종점 인근 차량을 얻기 위한 경쟁률이 더 높아지는 본말전도의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 간혹 종점이 물 위인 경우가 있는데, 이땐 종점 메타는 포기하는 것이 낫다. 아무 조작도 하지 않은 채로 천천히 수직 낙하 하더라도 수면에 착지하는 순간 관성에 의해 일정 깊이로 잠수한 상태가 되는데, 이들을 잡기 위한 무기를 구하려고 뭍까지 헤엄쳐 나가는 동안 잠수 중인 유저들은 모두 익사해버린다.
  • 아무래도 듀오/스쿼드 게임에서는 공짜 킬을 효율적으로 챙기기 힘들다. 한 명이 잠수 중이거나 튕겼다면 애초에 게임을 시작하지도 않을테고, 혹시나 게임 시작 이후에 그리 되었더라도 당사자가 게임에 복귀할 때까지 나머지 팀원들이 종점에 함께 낙하하여 엄호해주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 팀원들이 뒤따라 방을 나가버리거나 낙오자를 버리거나 팀원 전체가 잠수 중이거나 등등 예외적인 경우가 얼마든지 가능하긴 하지만, 실제로 그럴 확률은 매우 낮다. 게다가 가장 중요한 점은, 팀원 수는 늘었는데 공짜 킬의 희생양이 될 사람은 적으니, 솔로 게임에 비해 1인당 챙길 수 있는 공짜 킬 수가 줄어든다!

4. 예능용 메타

전혀 실용적이지 않거나 쇼맨쉽 수준의 인터넷 방송에서나 볼법한 예능용 메타들을 다룬 항목으로, 전략/전술의 구분없이 서술되었다. 특히 오버워치에서 넘어온 유저와 스트리머들이 많다 보니, 예능용 메타의 이름들 중에는 오버워치의 영웅들 이름으로부터 유래한 것이 많다.

다만 예능용 메타의 범위가 너무 넓어 사소한 것들도 모두 따지면 수십 가지에 이를 정도로 종류가 많이 때문에, 한 두 문장 정도로만 서술될 법한 간단한 메타들까지 모두 서술하자면 문서가 너무 길어지게 된다. 따라서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고 서술할 내용이 충분한 메타들 위주로 서술하도록 한다.

4.1. 스탑러커 메타

  • 일부러 혹은 실수로 뒤집어 놓여진 차 속에 숨어 있는 전략이다. 멀리서 보면 차가 뒤집혀져 있어서 차 창 아랫부분이 시야가 확보가 잘 안 되어 안 보이고, 평지에서도 주의깊게 보지 않으면 안에 사람이 들어있는지 모른다.
  • 뒤집어진 차에서 계속 존버할 수도 있고, 적이 근처를 지나가면 사냥을 하는 등의 선택지가 있다.
  • 단점은 들키면 적이 더 빨리 헤드를 잡아 바로 사망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 어지간히 좋은 위치에 뒤집어 놓지 않은 이상 후에 이동할 때 무방비 상태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 등이 있다.
  • 한 스트리머가 보급 상자 옆 오토바이에 탑승하여 넘어진 뒤 죽은 듯 가만히 있는 전략으로 보급품 파밍하러 온 적 둘을 기습하는데 성공한 적이 있다! 버그인 줄 알았거나 눈치채지 못한듯.
  • 현재 차에 깔리면 4km[22] 가량 튕겨나가는 버그로 인해 시도할땐 인간 대포알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4.1.1. 치코리타 메타

  • 스탑러커의 변종으로 중간중간 나있는 사람만한 풀숲에 숨어있는 메타가 있는데 풀숲에 숨어있는것을 착안해 흔히 치코리타 메타라고 한다. 엎드려있으면 상대방이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360방향으로 전부 다 보이지 않는다.
  • 에란겔, 사녹에서는 생각보다 덤불 오브젝트가 굉장히 많아 시전할만한 지형을 찾기 매우 쉬우며, 자기장에 들어올때 후발주자의 방심을 유도해 쓸어담을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상황에 경우 치코리타로 적을 낚아보자 라고 사전준비없이 즉각 시도가 가능하며, 스탑러커전략보다 성공률이 높고 매판 한두번은 보일정도로 자주 사용된다.
  • 엄폐물 바로 옆에 풀에 숨는건 그 엄폐물에 기대서 숨는거지, 치코리타 전략이라고는 하지 않는다. 치코리타의 전략의 핵심은 적이 안전하다고 생각할만한 돌이나 나무 근처 엄폐물 근처 풀숲에 숨어서, 적들이 돌등을 끼고 안심하는 동안 몰래 일어서서 후방을 잡는게 목적이다.
  • 다만 풀숲은 방호능력이 전혀 없기 때문에 먼저 들키는 순간 일어나보지도 못하고 사망이라는점에서 유의. 또한 튀는 옷을 입거나 긴 총을 들면 걸릴확률이 높아지므로 길리슈트를 입은 팀원이 우선적으로 하는게 좋고 스쿼드 전원이 다 하는것보단 분할해서 한두명만 하는게 좋으며, 멀쩡하게 큼지막한 엄폐물을 냅두고서는 굳이 시도하지는 말자. 하도 치코리타 시전자가 많아지다 보니 일일이 때려보고 지나가는 유저들도 있다.
  • 또한 일반전에서는 초반에 적의 위치를 귀신같이 찾아내는 봇들의 존재로 인해 초반부터 시전했다가 뜬금없이 봇들한테 위치를 들키고 괜히 스쿼드를 말아먹는 경우가 생겼다. 다만 반대로 봇들이 거의 다 사라진 후반에 "치코리타하면 봇한테 다 들키는데 설마 하는 사람이 있겠어?" 라는 맹점을 파고들어 뒷통수를 치기에는 좋다.
  • 말이 예능용이지 만약 한 게임을 했을때 100명인 경우, 20~25명은 중간에 최소 한번쯤은 치코리타를 시전하는거를 성공하거나 하다가 죽는다.

4.2. 보급 메타

솔로부터 스쿼드까지 초반에 보급 위주로 파밍하는 전략.

하는 방법은 간단한데, 비행기에서 내려서 탈 것을 구한 뒤 기초적인 파밍을 하면서 비행기 소리가 들리면 뛰쳐나가 보급을 먹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플레이이다.
우선 첫 보급의 비행기는 자기장이 선정한지 2분도 채 안되고 나서 출발하는데 대부분의 유저가 파밍이나 초반 전투에 신경쓰는 경우가 많은데다가 정말로 코 앞에 떨어지지 않는 이상 탈 것도 없이 위험을 무릅쓰고 먹으러 가는 유저들이 별로 없어 의외로 쉽게 얻을 수 있다. 거기에 보급상자에만 나오는 무기들은 어떤 무기든 일반 필드드랍 무기보다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며 얻기만 하면 별 파츠 없이 즉시 사용이 가능한 무기군이 많다, 얻기 힘들다는 8배율과 저격소총이 자주 나오며 보급상자에서 나오는 방어구와 배낭은 무조건 3레벨에 운이 좋다면 SR 또는 AR 소음기도 드랍되기 때문에 무엇이 나와도 손해보는 장사가 아니다. 특히 자기가 재빨리 가서 보급 아이템을 먹을 수 있다면 일단 먹고 뒤늦게 보급품을 먹으러 오는 유저를 잡아 파밍이 가능하다. 초반이라 대부분의 무장이 간소 하여 교전에 우위를 점할 수 있으며 중후반이여도 SR을 먹었다면 멀리서 보급을 먹거나 도망가려고 자동차에 타는 그 순간을 노려 머리를 따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그러나 이 메타 자체가 이 필요하다. 비행기 경로 한가운데에 자기장이 잡힌다면 보급상자를 노리는 유저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힘들어지며, 탈 것이 무조건 있어야 한다. 재수 없으면 보급이 떨어지는 곳이 바다 한복판이라던가, 지붕 위에 떨어져 그만큼의 시간을 소비하게 된다. 맵도 많이 타는데, 보급 메타는 에란겔보다 미라마가 더 힘들다. 미라마는 차량이 많고 시야가 탁 트여서 쉬울 것 같지만 굴곡진 언덕과 높은 산이 시야를 가리는데다가 맵의 고저가 뚜렷해서 보급품이 정말로 보인다.
게다가 보급 아이템이 초반에 그로자에 15배율을 끼얹어 주는 등 조합에 안 맞게 주는 경우도 왕왕 많으며, SR을 줬는데 배율을 안 주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아서 있어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한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남들 파밍하는 시간에 보급을 먹으러 가는 만큼 시간이 비며, 그만큼 무기를 제외한 다른 보조적인 파밍이 안 되는데 특히 회복 아이템 파밍이 거의 안되기 때문에 하이 리스크 전략이라고 말할 수 있다.
보급을 먹어도 먹는동안에 좁아진 자기장에 짤파밍 구역은 대부분 다 털려서 파밍을 인간사냥에 의존하게된다.

패치로 인해 3레벨 장비와 방어구가 100% 확정되어 나오므로 이 메타를 노리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다만, 시전하는 사람이 많다보니 성공 확률은 안그래도 저조한데 보급을 초반파밍을 한 사람이 안먹으러가는것도 아니니..

4.3. 매드 맥스 메타

스쿼드 모드에서 그 진가가 발휘되는 전략. 스탑럴커 메타와 킬러조 메타처럼 차량과 관련된 전략이다.하지만 차량은 반대로 열심히 구르고 맞는다.

매드 맥스라는 이름에서 부터 알 수 있듯, 스쿼드 플레이를 할때 1인 1차를 타고 이동하는 전략이다. 특히 전부 버기를 타고 이동한다면 더더욱 매드 맥스라는 이름과 어울리는 장관이 펼쳐진다.

이 메타의 장점은 하나의 자동차에 여럿이 타고 갈때 터지거나 뒤집히는 등의 이동불가 상태가 되면 모두가 죽거나 이동에 지장이 생긴다는 문제에서 꽤나 자유로워진다는 것이다. 차량 한 대의 내구도나 연료가 다 떨어져도 다른 동료의 멀쩡한 차량을 얻어타고 가다 새 차량이 나오면 갈아타면 되기 때문. 2대~ 4대의 차량이 같이 움직이면서 적의 화력을 분산시킬 수 있다는 장점 또한 존재한다. 또한 배틀 그라운드의 차량은 엄폐물로서의 가치도 있는 만큼, 엄폐물이 늘어나 대치상황에서 어느 정도의 유리함도 확보할 수 있는 것 또한 장점이다.

물론 예능메타인 만큼 단점도 만만치 않은데, 스쿼드 일원 중 운전실력이 떨어지는 동료가 있으면 이 메타는 없는 것만 못한 상황이 펼쳐진다. 특히 선두 차량 운전자의 실력이 영 아니라면 더더욱. 이런 상황이 찾아오면 팀끼리 차를 박고 팀킬 직전 사태까지 가는 등 개판 5분전 사태를 몸소 체험할 수 있다.

엑스박스 버전에서 초반에 반짝 흥행했던 메타로 자동 조준보정이 아예 없기 때문에 차량의 운전자만 맞추는게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보니 후반 가서도 연료 떨어질때까지 차만 타고 다니는 경우가 있었고 이때문에 아예 차량 전체의 내구도를 깍아버리는 패치를 해버린뒤 망해버렸다.

최근 있었던 이벤트 모드인 '데킬라 선라이즈' 모드에서 상당히 인기를 끈 전술. 아무래도 전원 산탄총 말곤 무장이 없다 보니 차를 터뜨리는 것이 힘들고, 원도 좁아서 뺑소니가 잘 먹혔던 것이 주된 이유다.

치킨을 아예 포기하고 즐겜을 추구하는 경우는 차량으로 니드 포 스피드를 찍으면서 랠리를 즐기기도 한다.

4.4. 민들레 씨앗 메타

사녹, 비켄디 전용 메타.

처음 낙하시간을 최대한 늦춰서 첫 파밍으로 보급을 노리는 전략.

차량 탑승이 선호되지 않는 사녹, 사람을 마주하기 어려운 비켄디이기에 첫 보급을 노리고 달려오는 사람이 적다는 점과 맵이 작아서 멀리까지 날아가기 쉽다는 점을 이용한 메타이나 반대로 좁기 때문에 무장을 충분히 마친 후에도 걸어서 보급을 먹으로 오는 적들도 있으며 보급의 낙하 위치가 나쁘면 보급은 보급대로 못 먹고 파밍은 파밍대로 망하는 최악의 상황이 된다 사실상 예능 메타.

게임 시작 된 후에도 한참을 공중에서 낙하산을 펴고 둥둥 떠있는 모습 때문에 민들레 씨앗 메타라고 붙혀졌다.

순서는 아래와 같다.
1. 수송기에 탑승을 하면 마지막까지 내리지 않고 기다린다.
2. 수송기에서 내리자마자 맵 가운데를 향하고 마우스를 당겨서 낙하속도를 늦춘다.
3. 낙하산을 최대한 빨리 펼친다.
4. 그대로 최대한 느리게 자기장 한가운데를 향해 이동한다.
5. 보급수송기가 날아오면 최대한 경로를 따라간다.
6. 보급이 떨어지면 같이 내려간다.
7. 보급을 파밍한다.

6번 과정에서 같이 내려가는 수준을 넘어서 아예 보급상자가 지상에 닿기 전에 그 위로 착지해서 동시에 하강하며 보급품을 먹는 변칙 전략도 생겼지만, 다수의 유저들로부터 마치 보급핵을 사용하는 것으로 오해받아 신고 누적으로 24시간 정지를 먹을 수 있으므로 조심하자. 그 예시

물론 떨어지는 보급상자 위로 올라타는 거 자체가 매우 고난이도이다.

4.5. 조형기(킬러조) 메타

사람을 자동차로 쳐서 총기 없이 일확천금을 노리는 메타. 자동차만 있다면 어느 월드에서든지,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 초기에는 고라니메타, 뺑소니메타 등으로 불렸지만 음주운전 살인을 저지른 배우 조형기의 이름을 따 조형기 메타, 킬러조 메타 등으로 불린다. 이 메타로 죽임을 당하는 것을 ‘형기당했다’라고 부른다.

일단 자동차에 탑승한다면 바퀴를 공격당하지 않는 한 총탄 세례를 버텨 주고, 총 에임이 영 좋지 않은 유저라면 고속주행 시 거의 확실히 상대를 기절(솔로플레이에서는 사망)시킬 수 있어 좋다. 또 주행 중 교전이 어려운 솔로 플레이에서는 조형기 메타가 이득인 경우가 꽤 있다.

조형기 메타는 종점 메타와도 종종 결합하는데, 맨주먹으로 싸우거나 잠수를 하는 비무장 플레이어들을 차량만으로 학살하는 식의 플레이가 이루어진다. 또 듀오나 스쿼드에서 팀 전원이 한 데 뭉쳐있는 경우 치료 등의 이유로 빠른 대처가 불가능할 때 팀을 몰살시키거나, 교전 중이라 정신이 팔린 두 사람 혹은 무리를 어부지리로 쓸어버리는 식으로 중후반부에서도 응용할 수 있다.

차량을 얻는 방법은 보통 길가나 차고에 스폰된 자동차를 얻어 타게 되지만, 간혹 남이 집 앞에 세워 둔 차량을 발견하고, 차주가 파밍이나 교전 등으로 정신이 팔린 상태에서 차를 훔치는 메타도 있으며 이를 곽한구 메타라고 칭한다. 곽한구 메타와 조형기 메타가 결합할 경우 차를 훔치고 이를 눈치챈 차주가 집 밖으로 나오면 차주를 형기해서 보내버리거나, 남의 차량에 몰래 잠입했다가 차주가 내리면 운전석에 앉아 암살하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단점이 있다면 자동차 소음 때문에 어그로가 끌릴 수 있고, 이 때문에 적들의 총탄 세례를 쉽게 받게 되어 차량이 폭발해서 함께 폭사하거나, 타이어가 터져 사용불능이 되면 꼼짝없이 죽을 수 있다. 또 바위 틈이나 건물 내, 혹은 좁은 골목에서는 닭 쫓는 개 신세가 된다. 차량 관리 문제 때문에 파밍할 때 연료통의 확보가 가장 중요하며, 차량을 주기적으로 바꿔 최대한 오래 자동차의 HP를 높게 유지하여야 한다.

가장 근본적인 단점은, 자동차가 없으면 이 메타가 불가능하다. 오히려 차를 찾아다니며 도로변을 서성이는 사이 다른 플레이어가 차를 몰고 나타나 무방비 상태로 형기당할 수 있다.

4.6. PUBGTA 메타

2021년 11월부터 배그 유명 유튜버들이 시도하고 있는 메타로 주로 태이고에서 포니를 타고 P18C(글록), 스콜피온을 장전해 나무나 돌 근처에 있는 적에게 빠르게 다가가 GTA처럼 차에서 탄 채로 연사 기능을 이용해 순식간에 압살해 버리는 메타로, 잘만 사용한다면 엄청난 킬과 딜량을 기록할 수 있다. 자동차 운전석에서 쏘는 권총은 반동과 조준이 상당히 보정되는 편이라 가능한 메타이다.

게다가 포니 차량 특성상, 속도가 빠른 편이고 유리에 썬팅이 되어 있어서 운전자가 잘 보이지 않아 상대 입장에서 제압이 어렵기도 하다.

다만 돌이나 나무 뒤에 숨은 적을 빠르게 라이딩샷으로 제거하기 위해서는 방향키와 스페이스 바를 활용하여 적절하고 빠른 드리프트를 구사할 수 있어야 한다.

단점으로는 우선 탄약 수급이 있는데, 9mm 탄약을 사용하는 무기가 비주류이다 보니 시체 파밍으로는 9mm 획득이 어려우며 그마저도 연사속도로 인해 탄약 소모 속도가 매우 빠르다. 둘째로는 연사 가능한 권총이 흔하지는 않아 희소성이 있다는 점.

가장 큰 단점은 자칫하면 정지를 당한다라는 점이다(...). 보통 킬 수를 많이 올리다 보니 PUBGTA 메타로 게임을 하다가 정지를 당하는 일이 꽤 잦다.

한편, 이러한 메타가 상당히 강력하다는 점을 제작진이 인식한 모양인지 권총 스폰율이 감소하는 너프 패치를 받았다. 가뜩이나 흔하지 않은 P18C의 경우 더욱 희귀해져버려서, 꼭 자동권총이 아니어도 일단 권총이면 줍는 경우가 흔해졌다.

5. 사라진 메타

과거에는 성행했으나, 패치 등으로 인해 불가능해졌거나 유저들로부터 자연스럽게 도태된 메타들을 다룬 항목이다.

다만 굳이 과거에 사용되었던 메타를 발굴하여 작성할 필요는 없고, 앞서 항목들에서 서술된 메타들 중 사라진 메타가 생기는 경우 이 항목에 옮겨오도록 한다.

5.1. 시작섬 메타

  • 다른말로는 원피스 메타, 보물섬 메타, 에버랜드(Evermore's island), 감옥섬(Prison Island), 태초마을, 첫마을 등이 있다.
  • 시작하자마자 바닷가에 내려 보트를 타고 시작섬으로 향하는 플레이로서 라이벌이 거의 없다시피 해 안정적인 템 수급이 가능하지만 워낙 시작섬이 멀고 자기장이 빠르게 좁혀지기 때문에 일장일단이 있다. 스트리머들 사이에서는 예능용으로 자주 시도되었고, 배그 인비테이셔널 대회에서도 에버모어가 시도했으나 크게 재미는 보지 못했다. 사실 시작섬에서의 아이템 드롭률이 하향된 것도 있고, 연료통을 안 챙기면 가서 못 돌아오는 상황이 될 수도 있는데다 Stalber의 상향, Kameshki를 비롯한 북서쪽 해변가 파밍지역 추가로 전략적 가치가 줄어들었으며 결정적으로 10월 17일자 패치로 템 드랍률이 거의 '삭제' 수준으로 떨어져서 사실상 가봤자 기름낭비인 곳이 되었다.
  • 자신이 시작섬 메타를 할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게임이 시작하기 전에 대기실에서 주어지는 60초의 대기 시간동안 최대한 많은 건물의 문을 열어두는 것이 좋다.[23] 별 것 아닌 것 같아 보이지만 시간과의 사투를 벌여야 하는 메타인 만큼 파밍시 조금이라도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 미리 문을 열어두지 않으면 언덕 위의 대형 건물에 문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문을 하나하나 여는데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며, 그만큼 자기장에 튀겨지는 시간도 길어지고 회복 아이템도 그만큼 많이 써야 하며, 또 회복하는 시간 때문에 안전지대로 돌아가는 시간도 그만큼 늦어지게 된다. 비행기 방향이나 자기장 위치에 따라 구급상자 하나 이상의 체력이 왔다 갔다 하기도 하므로 이 메타를 고려하고 있다면 대기시간 동안 신속하게 세팅을 시작하자.
  • 사막맵 미라마에선 Prison(감옥)이 시작 지점으로, 아이템 드롭률이 높아 유저들이 상당히 몰리는 지역들 중 하나이다. 고립된 위치에 있어 보트를 이용해야 하는 에란겔의 시작 섬과는 달리, 비행기 경로가 겹칠 때 낙하하거나 Valle del Mar나 Los Higos를 가로지르는 다리를 이용하여 갈 수 있어 접근하기 쉽다. 다만 감옥 주변에서 차 등장 확률이 낮은데다, 자기장이 가장 먼저 닿는 지역 중 하나이기 때문에 파밍할 시간이 상당히 촉박하다. 차를 구해서 파밍을 하거나 그나마 차 등장 확률이 높은 다리 부근에서 차량을 구하도록 하자.[24]
  • 시작 지점이 여러 로비 스팟으로 분산되었으나 섬은 에란겔 맵에서 섬은 단 하나이기 때문에 시작섬이라는 말만 해도 다 알아듣는다.
  • 미라마에도 지도를 보면, 오른쪽 중간 쪽에 섬이 2개 있다. 의외로 탬 드랍률이 높고 어떨때는 아예 이 섬쪽으로 최후 자기장이 걸리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보트 스폰 장소가 2개밖에 없고 그마저로 낮은 확률로 스폰된다. 문제는 멀리 자기장이 잡혔을 때 인데, 이경우 자신이 절벽을 올라갈 자신이 없다면 2분 30초 쯤 남았을 때 탈출해야한다. 의외로 절벽이 많고 차량 스폰 장소는 1개이기 때문에 상황을 잘보고 선택해야한다.

5.2. 송하나 메타

  • 모티브는 오버워치 영웅 D.Va의 궁극기 자폭 시퀸스.
  • 차량에 뛰어 내렸을 때 앞에 벽이 있으면 낙댐이 안들어온다는 버그를 사용해 고속으로 차에 뛰어내려서 킬을 따내는 행위.
  • 혹은 일부러 차량에 대미지를 좀 입혀서 적이 쏠 때 차로 들이받아 터뜨려 버려서 같이 죽는 행위.[25]
  • 1.0 패치로 낙댐을 받지 않는 버그가 수정되어 현재는 사라졌다.
  • 이는 빠른 속도로 땅이 아니라 벽에 닿기만해도 낙댐을 받게 변경했기 때문인데, 이로 인해 전혀 죽을 높이가 아닌 곳에서도 떨어지는 도중 벽에 스치기만 해도 누적으로 추락 대미지를 받고 죽게 되는 현상이 생겼다.
  • 아주 잠깐 다시 부활했었는데, 엎드린 후 운전석을 제외한 좌석에 타면 빠르게 달릴 때 내려도 대미지를 입지 않았었다. 초기에 쓰던 것보다 굉장히 난이도가 쉬워서 악명이 높았지만 PC 1.0 #6 패치에서 수정되었다.

5.3. 용왕 메타

  • 물 속에 깊게 잠수함으로써 적의 공격을 무력화하여 버티는 메타로서, 배틀 그라운드의 탄도학 시스템에선 탄환이 물 속 깊이까지 관통하기 힘들다는 점을 이용한 메타이다. 현실의 탄환은 물 속으로 진입하는 순간 관통력을 크게 상실하여 얼마 진행하지 못하고 멈추게 되는데,[26] 배틀 그라운드 또한 이를 반영하여 탄환이 수면 기준으로 얼마 정도만 관통해 들어가므로[27] 이보다 깊게 잠수하면 총기류를 이용한 공격으로부터 사실상 무적이 된다. 게임 후반 안전 구역 내에 강이나 바다가 있는 경우에 활용하면 상당히 높은 순위를 보장해주는 메타이기도 하다.
  • 이 메타는 물 속에 있는 동안은 거의 무적에 가깝지만, 물 밖으로 나가야 하는 순간엔 그 반대로 매우 취약해진다는 단점이 있다. 호흡 유지를 위해선 주기적으로 수면 위로 올라가야 하므로 이때 적의 공격에 노출되고, 나중에 자기장 등의 이유로 인해 아예 물 밖으로 나가야 하는 경우엔 문제가 더욱 심각해진다. 일반적으론 해변 또는 강 기슭에 바로 엄폐물이 있는 경우가 거의 없고, 있더라도 거기까지 헤엄쳐 가는 동안은 공격에 노출되며, 물 속에서는 무기를 사용할 수 없어 미리 적을 견제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또한 물 속 깊이 잠수해도 수류탄 폭발로 발생하는 폭풍 효과의 대미지는 받는다는 점도 주의해야 한다.
    • 이런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물에서도 사용 가능한 엄폐물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인근의 암초를 활용하거나 보트를 끌고 오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는 차량을 물 속에 빠뜨려 엄폐물로 삼기도 한다. 보급 상자가 물에 떨어진 경우에도 수면 위에 둥둥 뜨기 때문에 엄폐물로 삼기엔 안성맞춤. 특히 보트는 이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엄폐물인데, 보트에 타면 가지고 있는 무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적을 견제하거나 보트 쪽으로 오는 적을 매복하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고,물귀신 메타 나중에 물 밖으로 나가야 할 때 빠르게 이동할 수 있음은 물론, 뭍에서도 든든한 엄폐물로 계속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다른 엄폐물들과는 달리 차량이라서 폭발할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 단순히 물 속에 잠수해서 버티는 전술임에도 '용왕' 메타라는 임팩트 있는 이름이 붙게 된 데에는, 게임 서비스 초기의 잠수 메타가 너무 강력했다는 점이 작용했다. 탄도학 관련 패치 전에는 아예 탄환이 수면을 통과하지 못했기 때문에 아주 얕게만 잠수해도 웬만한 공격은 다 무력화시킬 수 있었고, 물 속에서 수면 위를 볼 수도 있었기 때문. 심지어 물 속에서 회복 아이템을 사용하는 것도 가능했다 이러다보니 안전 구역 내에 물이 있으면 무조건 물 속에서 회복 아이템을 써가며 버티는게 승률이 훨씬 높았을 정도. 여러 번의 패치로 인해 이런 장점들이 없어지면서 과거의 위상은 잃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특정 상황에선 유효한 메타이기에 '용왕 메타'라는 이름은 그대로 사용하게 되었다.
  • 결국 너프에도 불구하고 용왕 메타가 성행하자[28] 2018년 5월 패치로 잠수 가능 시간을 4초로 대폭 칼질하면서 용왕 메타는 사장되었다. 물론 잠깐 모습을 숨기거나 가까운 거리를 잠입할 때는 쓰인다.

6. 게임 플레이 팁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활용할 만한 유용한 팁과 노하우들을 다룬 항목이다. 많은 유저이자 위키러들이 자신이 겪은 경험들을 바탕으로 작성한, 말하자면 야전교범에 해당하는 내용들이니 읽고 숙지해두면 좋다. 물론 이 내용들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룰은 아니므로, 자신의 취향과 맞지 않는 것들은 적절히 걸러내면 된다.

6.1. 마우스/키보드/패드 세팅

  • 많은 유저들이 놓치고 있는 사실이지만 마우스 세팅이 제대로 되면 에임이 획기적으로 좋아진다.

  • 마우스 감도를 낮출 때는 갑자기 줄이면 적응이 안되어 답답하므로 원래 쓰던 감도에서 1~20%정도 줄여서 플레이하고 낮아진 감도에 어느 정도 적응이 되면 다시 1~20%를 줄이는 방식으로 점차 줄여나간다. 그러다가 더는 못 줄일 것 같은 정도에서 멈추면 된다.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보통 10~30정도의 범위 내에서 정해진다. 물론 80이라는 어마어마하게 높은 감도를 쓰는 고감도 빌런도 있다.

  • 사실 마우스 감도는 저감도가 좋네 고감도가 좋네 논쟁이 많지만 그냥 자기 손에 맞는 감도로 맞추면 장땡이다. 자기 손에 저감도가 맞으면 저감도로 쓰는거고, 고감도가 맞으면 고감도로 쓰면 되는거다. 자신한테 맞지도 않는 감도로 백날 써봐야 익숙해지기 전까진 무수히 죽어나갈테니 그냥 미리 적응해있던 감도로 쓰는 게 제일 낫다. [29] 프로들도 같은 의견인데, 자신의 감도를 공유해줄지언정 이런 감도가 좋다 올려라 내려라 하진 않는 편이다. 오히려 주변에서 어설프게 일러준대로 여과없이 수긍하여 감도를 바꾸다 시간 버리고 실력 향상 없이 퍼포먼스만 떨어져버리고, 다시 돌아가려고 해도 애매하게 감이 손을 이미 타고 있어서 이도저도 못하는 아예 똥손이 돼버리는 사람도 많고 사실 이게 더 심각한 문제다. 마우스는 원래 자기한테 편한 게 최고인 법이다. 엄한 사람 나락으로 떨구지 말고 괜한 조언한답시고 간섭하지 말자.

  • 역시 게임 외적인 설정. 스팀 설정에 들어가서 게임 중 오버레이 단축키를 반드시 바꾸자. 이 단축키는 Shift+Tab 키가 기본으로 설정되어있는데, Shift키와 Tab키 모두 기본적인 설정에서 달리기와 인벤토리 키를 담당하고 있기에 매우 자주 쓰게 되는 단축키이다. 덕분에 툭하면 스팀 계정창이 열리기 일쑤이니 자주 안 쓰는 키로 미리 바꿔두자. 이 오버레이 단축키는 거의 필요가 없는 수준이라 어차피 스팀에서 다른 게임을 해도 곧 바꾸게 된다. 카카오 유저라면 상관 없는 이야기.

  • 다른 게임을 하다 와서 배틀그라운드의 단축키가 손에 익지 않았다면 굳이 적응하려하지 말고 본인에게 익숙한 단축키로 세팅하는 게 나으니까 지체없이 바꾸자. 대표적으로 배틀필드 시리즈의 발사모드 변경.(해당 게임에선 마우스 가운데 버튼/X키지만 배틀그라운드에서는 B키이다.) 그리고 정조준.(배틀필드나 배틀프론트, 플래닛사이드 2 등 게임들 대다수가 우클릭으로 스코프를 무조건 사용하는 데 비해 배틀그라운드는 비스코프 조준과 스코프 조준이 나뉘어있으며 그 중 스코프 조준은 우클릭 토글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 기본설정의 단축키는 대부분 누르기 편한 위치에 있긴 하지만 회복템 단축키(7, 8, 9, 0)처럼 자주 쓰지만 왼손으로 누르기에 불친절한 경우도 있다. 자주 쓰게되면서 위치가 애매한 이런 단축키는 WASD키와 가까운 위치의 키(예를 들어 B, G, H, Y)로 재설정하면 훨씬 쾌적하게 쓸 수 있다. 게이밍 마우스를 사용중이라면 마우스에 붙어있는 보조 키들을 적극 활용하자.

  • 파쿠르가 추가되면서 난간 앞에서 점프를 하면 자동으로 파쿠르를 해서 낙하하는 불상사가 제법 늘어났다. 키 세팅에 들어가면 점프 전용키와 파쿠르 전용키를 설정할 수 있으므로 파쿠르가 나가지 않는 점프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마우스 보조버튼이나 잘 사용하지 않는 키를 이용하자.
  • 아이템을 파밍하다보면, 인벤토리 누르고 마우스로 챙기는 편인데, 마우스 커서가 작거나, 잘안보이는게 불편하다면, 마우스 속성에서 구성표를 (소), (중), (대)로 바꾸거나, 윈도우 10 한정으로, 설정-접근성-커서 및 포인터 에서 크기 조정, 포인터 색 변경[30]으로 마우스 커서가 보기 쉽도록 할수있다.

6.2. 이동

  • 차량 없이 원거리를 뛰어서 이동할때는 자동 달리기를 사용하면서 Alt로 주변을 둘러보며 다니면 편하다. 기본 설정은 +/= 로 되어있으며, 보통 이동키를 잡는 손에서 제일 가까우면서 기본 할당키가 없는 ~ 키로 바꾸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31] 숫자 2도 좋다. 어차피 근접무기는 잘 안 쓰니까 무기 선택(1~5)에서 하나를 빼는 것이다.[32]
  • 장거리를 뛸 때는 쉬프트보다는 자동달리기가 좋다. 손가락의 피로도를 줄여주는것은 물론이요, 인벤토리 정리를 하기에도 좋다. 만약 쉬프트로 달리기를 하다가 Tab키를 누르면 스팀 계정 창이 떠서 게임 화면을 가린다.[33][34] 자동달리기를 누르기 귀찮다면 스팀을 켠 뒤 보기 → 설정 → 게임 중 → 오버레이 바로 가기 키를 바꿔 주도록 하자.
  • 낙하산 이동은 가장 초반에 게임을 풀어나갈 시작위치를 잡는 단계이니 만큼 매우 중요하다. 수직낙하는 가장 빠르게 지상에 도달할 수 있지만 낙하 개시 지점으로부터 횡으로 가장 짧게 떨어지며, 속도를 늦추고 일찍 낙하산을 펴면 횡으로 멀리 갈 수 있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고 먼저 떨어진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위치가 노출될 위험이 커진다.[35] 떨어질 지점을 잘 파악하고 상황에 맞는 이동방법을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 낙하이동은 마우스로 시점을 땅을 향하게 할수록 속도가 빨라지며, 반대로 최대한 수평을 바라보고 이동키 상(W)을 누른 채로 유지하면 최저속도인 시속 165km로 활공하면서 먼 거리를 날아간다. 낙하산은 고도 표시기가 1/5 쯤에 도달했을 때부터 펼 수 있으며, 표시기 하단의 최저고도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펼쳐진다. 최저속도 활공으로 최저고도까지 직진을 하는 경우 1.3~1.5km 정도까지 갈 수 있으며, 낙하산 펼치기가 떴을 때 가장 빠르게 펴는 경우엔 대략 1.7km 정도를 이동할 수 있다. 단 상기한 낙하 이동거리는 다른 조작 없이 떨어질 경우이고, 소위 까딱까딱으로 자주 표현되는 낙하산을 펼치고 이동키 상(W) 연타를 사용하면[36] 조금 더 먼 거리인 2~2.2km까지 이동할 수도 있다. 패치 전에는 이보다 더 먼 거리를 낙하산으로 이동이 가능했지만 패치 후에 일괄적으로 낙하산의 비거리가 줄어들었다. 또한 상대방의 날아가는 각도와 낙하산을 펼치는 지점 등을 보고 어디까지 가는지 예측하는 등 응용하기 나름으로 활용방법이 수십, 수백가지로 늘어나니 최대한 빨리 낙하조작에 익숙해지는 것이 좋다.
  • 이동 중에 적의 표적이 되어 사격을 받는다면, 그 자리에 바로 엎드리는 것은 좋지 않다.[37] 엎드리면 상대는 멈춰있는 표적을 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므로, 사격을 받는다면 엄폐물이나 건물같이 숨을 수 있는 곳으로 빠르게 달려가자.바지가 없으면 빤쓰런 이 때 엄폐물이 멀다면 직선으로 달리는 것보단 지그재그로 달리는 것이 회피하는 데 약간이나마 도움이 되며, 상대방이 먼거리에서 사격을 하거나 Kar98k, SKS, Mini14과 같은 SR을 사용할 경우 적이 격발하는 리듬에 엇박자를 타면서 이동템포를 조절하면 상대방이 리드샷을 맞추기가 어려워 생존 가능성을 높혀준다. 다만 상대가 단발사격이 아니라 냅다 연발로 갈기는 타입이라면 지그재그 기동은 현실과 마찬가지로 안 맞을 총알도 줄줄이 얻어 맞는 경우가 있다.어차피 뭘 하든 맞출 사람은 다 맞춘다. 엎드리는게 나쁘다고는 하지만, 지형빨을 상당히 타기 때문에 능선 근처에 있다가 교전이 걸렸을때 언덕 뒤로 엎드리면 전혀 보이지 않아서 이득인 경우도 있다. 적절히 선택하자.
  • 안전지대로 이동할 때 최대한 언덕같은 고지대를 확보한다는 생각을 가지면 좋다. 또한 언덕지형을 이동할 때 능선 위를 달리는 것은 적에게 위치를 노출하기 쉽다. 따라서 능선 아래로 몸을 가리면서 이동하는 것이 좋다.
  • 잠영으로 이동 중에 폐활량이 딸려서 수면으로 올라왔다면 Q, E키를 빠르게 연타해주자. 폐활량이 빨리 차올라 적에게 무방비로 노출되는 시간이 줄어들고, 적이 맞추기도 힘들다.
  • 점프 후 착지할 때의 발소리 보다 달릴 때의 발소리가 더 크다. 빠르게 이동해야 하는데 발소리가 신경 쓰일 경우 달리기 도중 점프를 했을 때 발생하는 관성을 이용해 점프[38]로 이동하는게 더 조용하게 이동이 가능하다.특히 경사를 올라갈 때에 가장 효율이 좋다. 다만 점프로 인해서 시각적으로 위치가 노출될 가능성은 높아지니 상황에 따라 이용하자.
  • 후반 이동 우선순위는
  • 아예 적들이 시야가 닿지 않는 언덕지형을 좌나 우 한쪽에 끼고 언덕 아래를 빙 둘러가며 몰래 잡입
    2. 지형이 여의치 않다면 지물(엄폐물)을 통한 이동. 이것도 큰돌>나무>풀 순서로 생각한다.
    3. 정 안되면 개활지를 최대한 빠르게 벗어난다는 생각으로 짧은 동선으로 뛴다. 이때 연막이 있다면 연막을 던져 내가 이동할 엄폐물을 확보하거나, 차를 타고 직선으로 돌진하여 엄폐물로 삼는게 낫다.

6.3. 파밍

  • 내가 실력이 모자란다는 판단이 든다면 개활지[39]는 물론이요, 한 건물에 둘씩 같이 내리지 말자. 배그 특유의 한박자 느린 줍는속도도 문제지만, 거기다 흔히들 말하는 총스스톤이 실패하면 그냥 1점 헌납기가 될 뿐이다. 개활지에 내리는 경우는 아군이 수적으로 우세함이 확실하거나, 혹은 아무도 없거나일 경우뿐이다.
  • 하나씩 떨어져있는 아이템은 F 키로 담아도 좋다. 하지만 여러 아이템이 몰려있거나 구분이 필요하다면 Tab 키를 누른 뒤 마우스로 아이템을 끌어 인벤토리에 빠르게 쓸어담자. 바닥에서 우클릭 파밍은 마우스 드래그 파밍보다 훨씬 느리다. 하지만 시체박스나 보급상자에 든 아이템은 우클릭으로 획득할시 캐릭터 모션이 나오지 않으며 더 빠르기 때문에 바닥의 아이템 말고는 모두 탭키를 열고 우클릭으로 먹으면 위급할때 파밍이 아주 빨라진다.
  • 파밍 속도를 최대한 빠르게 하고 싶다면 마우스 우클릭과 좌클릭 드래그 파밍을 동시에 하자. 첫번째 템을 우클릭하고 바로 마우스를 움직여 다음 아이템을 인벤토리로 드레그를 하면 동시에 2개의 아이템이 먹어진다. 필수스킬은 아니나 파밍속도를 최대한 끌어올리고 싶다면 연습해보자.
  • Tab 키를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 드래그로 방호구를 착용하려면 그것을 마우스로 집은 다음 방호구 칸이 있는 세로줄로 가져다 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착용이 안 된다. 빠르게 하고 싶다면 우클릭을 이용하자.
  • 시체를 파밍할 때는 마우스로 끌 필요도 없이 그냥 우클릭만 해주면 아주 빠르게 파밍할 수 있다.
  • 아무리 가방이 꽉 찼어도 연막탄은 무조건 여러 개 챙겨두는 것이 좋다. 유지 시간은 짧지만 원하는 방향의 시야를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어서 여러 교전에서 요긴하게 쓰일 수 있다. 적의 시야를 차단하고 유리한 위치를 안전하게 잡아내거나, 연막탄을 멀리 던져 적의 시선을 다른 쪽으로 돌리는 등 여러 전투에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 전술적인 가치가 매우 높다. 특히 극후반 개활지 전투나 밀밭 전투에서는 연막탄이 매우 큰 역할을 해준다. 프로 선수들 중에서도 연막탄을 가능한 많이 챙기는 선수들이 있다.
  • 수류탄도 최소한 1~2개 정도는 챙겨두도록 하자. 제대로 던지기만 한다면 집에서 캠핑[40]하는 플레이어들을 안전하게 잡아낼 수 있고, 엄폐물 뒤에서 버티는 적을 안전하게 잡아내거나 무조건 나오게 할 수 있어 크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낼 수 있다. 수류탄이 무거워서 가방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게 문제지만, 아이템을 다소 희생하더라도 챙길 가치는 충분하다.
  • 6.2 패치 이후로 섬광탄과 화염병도 쓰일 수 있는 상황이 상당히 많다. 섬광탄의 경우 엄페물 뒤에서 버티는 적이나, 매복한 적에게 5초에서 최대 10초에 달하는 시간 동안 시각과 청각을 완전히 뺏어버릴 수 있는 상당히 강력한 무기이다. 또한 제대로 적중하지 않아도, 삐- 하는 이명 때문에 소리가 크게 차단되므로 전투에서 우위를 가져올 수 있다.[41] 하지만 해당 상황 자체가 잦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가방 공간이 부족한 상황이라면 섬광탄을 버리고 다른 아이템을 챙겨오는 것이 좋은 선택일 수 있으므로 상황에 맞게 판단하자. 파밍중인 다른 팀원에게 눈뽕을 선물해주고 싶은 유저라면 꼭 챙기자. 눈뽕 주고 총알을 받을 수 있다. 화염병도 엄폐물에 딱 달라붙은 적에게 효과적이다. 특히 화염병은 나무문을 파괴하기 때문에 굳이 총을 쏘지 않아도 건물 안의 적에게 큰 타격을 입힐 수 있다. 나무나 철 담 뒤에 적이 있다면 바로 나무에 화염병을 던지면 된다. 그러면 뒤편까지 화염이 번지므로 적을 엄폐물에서 멀어지게 하거나 처치할 수 있다. 물론 화염병을 던질 때 궤적이 보여 위치가 노출되므로 먼저 내가 발각된 상황이 아니면 신중히 사용하여야 하며, 총으로 쏴서 화염병을 터트릴 수 있다는 것도 조심하자.
  • 파밍 도중에 무기를 바꾸거나 아이템 정리를 한다면 바닥의 한 자리에 많은 아이템이 비정상적으로 겹쳐있게 된다. 이런 것으로 상대방의 동선을 추측하여 활용하는 등의 전략은 무리겠지만, 어떤 건물에 들어갔을 때 그렇게 아이템이 한 자리에 많이 겹쳐있는 것을 보게 되면 해당 건물은 이미 파밍이 완료된 것으로 간주할 수 있다. 물론 그렇게 버리고 간 아이템 중에 쓸만한 게 있을 수는 있으니 한 번쯤 뒤적거려보자.[42]
  • M416, SKS, 벡터나 ACE32 등의 총기는 부착되는 파츠가 많아 파츠 교환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중후반 시체 파밍시 웬만하면 교체하지 않는 것이 좋다. 꼭 필요한 회복 아이템과 탄약만 빠르게 챙기자. 교체하더라도 최대한 신속하게 교체하여 경계를 늦추지 말자. 만약 Win94와 VSS를 제외한 SR이나 DMR로 무기를 교체한다면 고배율 조준경 파츠를 우선하여 챙기면 된다. 나를 봐주는 팀원이 없다면 3초에서 5초 안으로 파밍을 끝내는 것이 좋으며, 시체 파밍 중에도 이동하며 아이템을 파밍하면 총알을 더 피할 수 있다. TAB 키를 누름과 동시에 플레이어의 시야는 완전히 흐려져 장님이 된 것과 마찬가지기에 총소리를 듣고 달려드는 하이에나들에게 좋은 먹잇감이다.
  • 초반 파밍을 무리해서 하지 않아도 된다. 총알이나 회복 아이템은 그렇게 많이 필요하지 않다. 한 번의 교전에 사용되는 탄은 많아도 80발 정도면 충분하며, 회복 아이템은 넉넉잡아 구상 두 개, 드링크 풀도핑 한 번이다. 즉 한 번의 교전을 소득 없이 끝낸다고 해도 구상 네 개에 진통제 두 개, 드링크 두 개에 총알 160발이면 충분하다는 뜻이며, 교전에 지면 아이템이 쓸모가 없고 이기면 상대의 아이템을 얻으므로 더 있어봐야 그렇게 의미가 없다. 초반에 불필요한 아이템으로 인벤토리를 꽉꽉 채우게 되면 정작 필요한 아이템을 바로바로 줍기 못하기 때문에 파밍하는데 시간이 걸리게 되며, 그만큼 자신이 무방비 상태에 더 오래 노출된다. 다만 자기장이 점점 줄어들수록 킬파밍이 힘들어지기 때문에 적절한 타이밍에 무게 한계치만큼 아이템을 쓸어담는 것이 좋다. 아이템 욕심은 패배의 지름길이다. 단, 탄약은 약간의 변수가 존재하는데, M249, MG3, 벡터, 마이크로 UZI, P90 같이 연사 속도가 빨라서 해당 탄환을 잔뜩 들고 다녀야 제대로 운용이 가능한 총도 있으니 적당한 탄의 양이 어느 정도인지는 본인이 어떤 총을 들었는가, 자신이 통상적으로 적 한 명을 잡는 데 몇 발의 탄약을 소비하는가에 따라서 정하자.[43] 또한, 풀파밍의 기준은 상황과 실력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44] 보통 어떤 상황이든 게임을 풀어나가는데 무리가 없는 파밍기준은 구상 2개 이상, 부스트아이템[45] 4개 이상,주무장으로 AR또는 SMG에 탄환은 장전 25~30발+예비 60~90발 총 90~120발 정도, 조끼와 헬멧 착용에 2레벨 배낭[46], 4배율 이상의 고배율 스코프 및 근접전용 레드도트(또는 홀로그램) 사이트[47], 연막탄과 수류탄 각각 2개 이상 정도로, 이 정도 파밍이면 충분히 거의 모든 교전과 변수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48]
  • 총기에 장전된 탄약과 5번 슬롯에 장비된 투척무기 1개는 가방 용량을 차지하지 않는다. 7.62mm 총기를 주력으로 쓰는 상황에서 에너지 드링크 한 개분의 용량이 아까울 때 R1895를 장비하고 장전하여 조금이나마 가방 용량을 확보할 수 있다[49]. 9mm나 .45 ACP도 마찬가지. 투척무기 또한 용량이 큰 순서대로 장비하는 것이 좋다. 각 투척무기별 용량은 C4(36) > 수류탄(27) > 스파이크 트랩(20) > 점착 폭탄(18) > 화염병(16) > 연막탄(14) > 섬광탄(12) = 교란 수류탄(12). 특히 투척 무기는 가방이 꽉 찬 상태에서도 더 가벼운 투척무기를 슬롯에 장착하고 더 무거운 투척무기를 가방으로 넣으며 교체해도 투척 무기가 밖으로 튕겨나가지 않고 잘 들어가므로 파밍 시에는 가장 무거운 투척 무기를 슬롯에 장착하면 유용하다.
  • 가방이 꽉 찼을 때 배율을 바꾸려 하면(이를테면 4배율에서 레드 도트 사이트로) 용량이 부족해서 배율이 안 바뀌는 상황이 발생할 때가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미리 가방 용량을 조금 남겨놓는 게 좋다.

6.4. 차량

  • 좌석 변경 키보드 조작을 Ctrl + 숫자의 조합 키 방식이 아닌 배틀필드 시리즈처럼 키보드 상단의 기능키(F1~)로 바꿔두면 그만큼 소요 시간이 단축된다.
  • 보트가 해변가로 올라왔다고 해서 실망할 건 없다. 근처에 자동차가 있다면 보트를 다시 물 속으로 밀어넣을 수 있다.
  • 차종에 따라 주행불가 상태로 만들기 위해 터뜨려야 할 타이어의 개수와 위치가 제각각이다.
    • 버기 : 후륜구동이기 때문에 뒷바퀴 둘 중 하나만 터져도 제대로 된 주행이 불가능하다. 앞바퀴는 조향륜 역할만 하기 때문에 터지더라도 방향 조작이 꽤 힘들어질 뿐 주행 자체는 비교적 멀쩡하게 가능하다.
    • UAZ : 4륜구동이기 때문에, 왼쪽이나 오른쪽의 측면 바퀴 2개를 터뜨리면 주행할 수 없다.
    • 다시아 : 전륜구동이기 때문에 앞바퀴 둘 중 하나만 터져도 주행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대신 뒷바퀴는 구동륜도, 조향륜도 아니기 때문에, 뒷바퀴 2개 모두 터져도 차가 좀 비뚤어질 뿐 주행에 큰 지장도 없고 속도도 그럭저럭 나오는 편이다.
    • 오토바이 : 1.0 패치 이후 오토바이도 바퀴를 터트릴 수 있다. 후륜구동이기에 뒷바퀴가 터지면 아예 주행이 안된다. 보조 좌석이 있는 일명 삼토바이의 경우 보조석의 바퀴를 터트리면 일반적인 오토바이처럼 운전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본인이 삼토바이를 몰 때 일부러 보조석 바퀴를 터뜨리는 경우도 있다.
    • 공통적으로 모든 차량은 좌우 한 쪽의 앞뒤바퀴를 둘 다 터트리면 주행이 불가능하니 습관적으로 다 터트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
  •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에 적을 만났을 때 자리를 옮긴 뒤에 하차하면, 그냥 바로 하차한 다음 빙 돌아서 차량 반대편으로 가는 것 보다 훨씬 안전하다. 이때 하차하기 전에 차량 측면이 적에게 보이도록 적절히 회전해주면 더욱 좋다.
    • ex) 다시아를 타고 이동하던 중 11시 방향에서 적이 공격하는 경우, 45도 정도 우회전하여 차량 좌측면이 보이게 한 다음, 2번 또는 4번자리로 옮긴 다음(Ctrl + 2 or 4) 하차하면, 차량 우측면으로 내리게 된다. 이렇게 하면 운전석에서 바로 내려 차량을 빙 돌아 우측면으로 이동하는 것보다 안전하다고 하는데 혼자면 그냥 왼쪽으로 꺾어서 내리는게 자리 바꾸는 딜레이도 없어서 훨씬 빠르고 안전하다. 왼쪽에서 적이 나타나도 그냥 바로 브레이크 밟으면서 드리프트로 꺾으면 큰 문제 없다. 솔로에선 왼쪽으로 꺾으면 되니 필요없고 듀오도 그냥 둘 다 왼쪽에 앉으면 되고 스쿼드쯤 되어야 필요한 팁.
  •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에 사격을 받았다고 해서 무조건 차에서 내리려고 시도하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니다. 앞서 적절한 위치에 하차하는 방법은 적이 어디서 공격하는지를 알아야 유효하기에, 적의 위치를 모르면 오히려 적에게 자신을 더 노출시키는 결과를 만들 수도 있다. 특히 스쿼드의 경우에 집중사격을 받으면 차량 하나 날아가는 것이 금방이기 때문에, 차를 세웠다간 맞아 죽거나 차가 터져 스쿼드 단위로 몰살될 확률이 높다. 따라서 적이 어디서 공격하는지 찾아내지 못했다면, 더 이상 싸움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 아닌 이상 차를 세우느니 차라리 숲 속이나 건물 사이 같은 사각지대로 숨거나 부스터를 이용해 빠르게 해당 지역을 벗어나는 것이 더 낫다.
  • 솔로로 차량을 운전하는 경우 운전하다가 교전하는 것이 불가능하지만, 자리를 옮기는 방법을 쓰면 주행 중에도 어느 정도 교전이 가능하다. 차량의 관성에 의해 운전자가 없이도 차량이 움직이는 잠깐 동안 다른 좌석으로 이동하여 교전하고, 다시 운전석으로 돌아와 차량을 운전하는 것을 반복하는 식으로 운전 중 교전하는 것이다. 이는 실제로 여러 스트리머들이 솔로 플레이 중에 자주 쓰는 전술이다. 다만 화면이 엄청나게 흔들리니 침착한 조준은 필수다.
  • 위와 비슷한 맥락으로, 차량 탑승 중에 회복 아이템 사용이 가능해진 1.0 패치 이후에는 차량 속도를 최고로 올려놓은 상태에서 다른 좌석으로 옮긴 뒤, 드링크나 붕대, 진통제와 같은 회복 아이템을 빠르게 사용하고 다시 운전하는 식의 방법이 가능하게 되었다. 차를 운전하고 있을 때 유용한 방법이니 알아두면 좋다.
  • 아예 총을 쏘든 말든 대로변을 빠르게 주행하며 안전지대 중심부로 풀 악셀을 밟으며 이니셜 D를 찍을 사람은 찍어도 된다. 다만 교전 능력은 키워지지 않으니 한 번쯤은 탈것을 최대한 타지 않으려 노력하고 킬을 따는 데 집중해 실력을 올릴 것을 권한다. 사격실력이 영 좋지 않으면 자동차로 킬을 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6.5. 총기

  • 되도록이면 모든 총기에 익숙해지도록 하자. 그리고 상황에 맞는 총기를 고르자. 근접전이 주가 되는 도시 전투에선 산탄총이나 기관단총 또는 올라운더인 돌격소총을 드는 것이 좋다. 상대적으로 원거리 싸움이 주가 되는 미라마, 산간 전투에선 중장거리 대응이 안정적인 5.56mm AR과 DMR을 조합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AR을 이용한 싸움이 주가 되는 밀밭 싸움에서는, 2번 슬롯에 AR을 놓고 눈에 튀는 보조무기는 버리는 것이 좋다.[50] 그리고 모든 상황에 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하여 AR은 되도록이면 두 자루씩 들고 다니지 않도록 하자. AR로도 근거리부터 중장거리 대응이 가능하지만, 다양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려면 샷건이나 저격소총은 필수다.
  • 일반적으로 AR이 없으면 기본적인 화력을 기대하기 힘들기 때문에, 주무장[51]으로 무엇을 사용하건 부무장으로 AR하나는 필수이다.
  • 동일한 발사속도로 사격할 때, 단발 광클과 연사의 반동이나 탄퍼짐은 전혀 차이가 없다.
  • Kar98K와 M24는 헤드샷을 맞추지 못하면 효율이 매우 나쁘다. FPS 게임에서 SR이 늘 그렇듯 대부분의 랭커들은 카구팔을 굉장히 선호하지만 그 랭커들 중에서 거르는 사람들이 꽤 있을 정도
  • M16A4와 Mk47 뮤턴트의 점사는 높은 연사력과 적절하거나 높은DPS를 보여주지만, 그리 긴 거리는 유효하지 않다. 따라서 점사는 비교적 근거리 대치상황에 사용하고 다른 때에는 단발로 쏘는 것이 좋다. 물론 점사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가 대부분이고 익숙하더라도 종종 탄걸림 때문에 죽는 경우가 있으므로 대개는 이 두 총보단 연사가 되는 총을 쓰는 게 낫다.
  • 볼트액션 SR에 장착된 보정기와 소염기는 반동 제어와 탄퍼짐 감소에 있어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특히 보정기는 아예 쓸모가 없고 총구 화염을 줄여주는 소염기는 효용성이 조금은 있다.
  • 일반적으로 SMG는 50미터, UMP45는 100미터가 넘어가면 효율이 극악으로 떨어진다. 모든 SMG의 탄속이 400m/s를 넘지 못하며 거리별 피해량 감소 시기가 AR보다 빠르기 때문이다. 다만 최소 피해량은 AR보다 높은 경우도 있다.
  • 4배율, 6배율 조준경이 있더라도 일반적인 총에 끼우고 다니는 대신 2배율 또는 무배율인 홀로그램, 레드닷을 달고 다니는게 좋다. 4배율 또는 6배율 조준경을 장착하고 다닐 경우, 근거리에서 적을 조준할 시 화면이 쓸데없이 넓게 확대되어 불편하고, 반동이 크게 느껴지기 때문에 반동 제어가 어려워진다. 장거리에 있는 적은 고배율 조준경으로 갈아끼우고 쏴도 늦지 않는다. 물론 캔티드 사이트가 있다면 평상시 고배율을 장착해도 큰 상관은 없다.
  • 일반적인 권총은 극초반에 다른 총기가 없을 때 집어들 때나, 스쿼드에서 기절시킨 적이 근접해있을 때 확인사살 해서 총알을 아끼는 것 이외에는 거의 효용성이 없다. 하지만 R1895와 소드 오프를 제외한 경우 전부 무배율 조준경을 달 수 있어 가방 자리를 아끼는데 쓸 수 있다.[52] 또한 소음기를 장착해서 적군이 주차시켜둔 차량의 바퀴를 몰래 터뜨리는 용도로도 쓸 수 있다. 9.2 패치 이후로는 운전석에서 권총 사용이 가능하므로 다른 좌석으로 옮겨서 라이딩샷하는 것이 어렵다면 권총을 챙기는 것이 좋다. 권총 중에서는 연사가 가능한 P18C와 스콜피온, 샷건에 준하는 성능을 내는 소드 오프가 주로 쓰인다. 또한 권총은 스왑 속도가 다른 총기에 비해 훨씬 빨라 탄을 다 사용한 상황에서 피가 애매하게 남은 적을 마무리하기 좋다.[53] 이처럼 의외로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하기 좋으니 보이면 들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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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문이나 벽에 가까이 붙으면 조준을 못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총의 길이에 따라서 똑같은 위치인데도 조준이 안되기도 하고 되기도 한다. 총신이 짧은 UMP가 되는 거리가 총신이 긴 M416은 정조준이 안 되기도 한다. 또한 소음기 부착 시 총이 더 길어져서 창문이나 벽에 대고 조준할 수 있는 거리가 더 길어진다.
  • 근중거리 단발 고화력 총기들[54]은 모퉁이에서 빠르게 Q, E를 눌러 빼꼼하며 쏘는, 소위 패스트 피킹을 익혀두면 1:다수 싸움에 굉장히 유리하다. 특히 펌샷이나 Win94는 패스트 피킹 강자이니 이 두 무기를 자주 쓴다면 익혀두는 편이 좋다.

6.5.1. 추천 총기 조합

  • AR+SR 조합[포탑]
    돌격소총(AR)과 볼트액션 저격총(SR)을 들어 AR로 근중거리를 SR로 중장거리를 대응하는 조합이다. 가장 큰 장점은 SR의 헤드샷 한방. 원샷 원킬이라는 이점으로 솔로에서는 단 한방에 반격조차 못하게 처치할 수 있으며 듀오, 스쿼드에서도 바로 죽진 않으나 헬멧을 깨버려 살아나도 AR 헤드한방에 죽을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 전술적인 우위를 가질 수 있다. 이러한 이점 때문에 현 배틀그라운드 솔로~듀오 주력 총기조합이며, 탑텐에 가까워지면 킬로그에 Kar98k, M24 헤드샷 문구가 빼곡히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다.
    단점이라면 일단 SR을 구하기가 힘들다는 것[56], SR의 운용에 최소 3배율 이상의 배율조준경이 필수적이라는 것과 근접전에서 샷건, SMG에 밀릴 수 밖에 없다는 점이 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실력으로 자신이 어느정도 게임에 숙련되어 있고 에임이 준수하다면 머리를 날리는 사신이 되지만 그렇지 못하면 백날 딱총만 날리다 엄폐 후 생채기를 회복한 상대의 역습에 쓰러지는 자신을 볼 수 있다. [57] 볼트액션 SR은 헤드샷 1방이라는 이점을 빼면 단점 투성이기 때문에[58] 이 단점들을 극복하고 적에게 정확히 헤드샷을 꽂아넣었을 때 진가가 발휘되는 총기이다.
    팁을 주자면 상대가 멈추어 있을때를 노리는 것. 즉 상대가 나의 존재를 의식하지 못했거나 나를 쳐다보고 정지 후 쏘기위해 조준하는 순간을 노려 머리를 쏘는 것이다. 상대가 볼트액션이 있다는것을 알아차리는 순간 명중률이 곤두박질치기 때문에, 적을 순간 포착 후 신속하게 머리를 날릴 수 있어어야 한다.
  • AR+DMR 조합[포탑]
    AR+SR 조합에서 나온 조합으로, SR이 매우 사용하기 어려운 총기이면서도 회피 기동을 한다면 상대의 머리를 노리기 어려워 천상계과 프로 대회에서 AR+SR만큼이나 자주 나왔으며, 총기 대격변 패치에서 DMR이 버프를 받고 비슷한 포지션인 AR의 원거리 교전이 너프를 당하며 지금은 프로 경기나 천상계가 아니더라도 자주 사용하는 조합이다. SR보다 안정성이 뛰어나며 근거리에서 무기를 바꾸기 어려운 상황에서 SR보다 근거리 교전 능력이 뛰어나나, 대미지가 낮다는 단점이 있다.
  • AR+샷건 조합[돌격]
    AR로 근중장거리를 커버하고 샷건으로 초근접 거리를 커버하여 시가전 및 건물 내부 전투에서 유리함을 가져가는 조합이다. 샷건은 일단 맞추는 순간 적을 한방에 다운시킬 수 있어 근접전 상황이 나올 수밖에 없는 건물 내부에 자리를 잡았을때 유용하며 산탄총 사거리 밖의 거리는 AR로 커버하고 최대한 200m 이상의 장거리 교전을 피하는 식으로 운영한다. 추천되는 샷건은 S686과 S12K로 S686은 배그 내 최고 순간화력을 자랑하기 때문에 1~2발만에 상대의 조끼,헬멧레벨 상관없이 다운시킬 수 있어 솔로~듀오에서 선호도가 높으며 S12K는 대용량 탄창 장착시 10발이라는 넉넉한 탄창으로 일대다 전투에서 적들을 갈아버릴 수 있다.
    구하기가 쉬운 것도 장점. 총들 자체도 흔하게 나올정도로 드랍률이 높으며 필요한 파츠도 S686의 초크/S12K의 AR 대용량 탄창,덕빌 정도가 끝인데 이들도 집 한두개를 털다보면 손쉽게 구할 수 있다. 따로 고배율 조준경을 요구하지도 않는 것은 확실한 장점.
    단점이라면 리스크가 엄청나게 크다는 점. 산탄총의 유효 사거리가 굉장히 짧다보니 일단 붙어서 싸워야 하는데 총이 빗나가는 순간 적의 역습에 반드시 털린다. 초크를 장착할 수 있는 S686과 S1897도 이런데 초크조차 달 수 없는 S12K는 말할것도 없다.[61] 같은 일격필살류 총기인 볼트액션 SR은 빗나가면 몸을 숨기고 그자리를 뜨거나 엄폐할 수라도 있지 샷건은 빗나가는 순간 그자리에서 죽는다고 봐야한다. 볼트액션 SR과 마찬가지로 사용자의 실력에 따라 효율이 천차만별인 셈. 또한 시가전이 아닌 평지나 능선, 산지에서는 산탄총이 사실상 무쓸모로 변해 AR 의존도가 굉장히 높아진다는 점이 발목을 잡는다.
    얼리 엑세스 당시에는 초크덥배의 사기성과 반동이 적었고 8배 부착이 가능했던 AR들 덕분에 최주력 총기 조합이었으나 정식출시 후 부위별 대미지 세분화로 샷건의 효율이 나락으로 떨어지고 AR 또한 반동너프, 8배장착 불가 등 원거리 교전능력이 감소하며 현재는 시가전 외에는 그렇게 선호되지는 않는 조합이다.
  • AR+SMG[돌격]
    AR+샷건 조합에서 나온 조합으로, 리스크가 큰 샷건보다 화력은 조금 밀리더라도 안정적으로 근거리에서 상대를 제압할 수 있으며 조금 더 먼 거리까지도 커버가 가능하다. 샷건의 너프와 SMG의 버프로 떠오르는 조합이다. 장점, 단점 모두 AR+샷건 조합과 비슷하다. 소소한 단점으로는 탄약이 많이 필요하다는 정도.주로 작은 사이즈의 맵에 유용하다.
  • SMG(UMP45,MP5k,Vector,Micro uzi)+DMR 조합
    총기 대격변 패치로 SMG와 DMR이 대대적 상향을 받으며 떠오른 조합으로 SMG로 근중거리를,DMR로 중장거리를 커버하는 조합이며 SMG 중에서도 AR과 유효사거리가 엇비슷하고 매우 안정적인 반동을 가진 UMP45 혹은 유효사거리는 살짝 짧으나 근접전에서 최고의 DPS를 자랑하는 벡터에 장거리 대응용 DMR 총기를 채용하는 조합이다.
    해당 체제의 장점은 어느 한곳에서 확실한 이점을 가져갈 수 있다는 것. UMP45는 안정적인 반동과 정조준시에도 이속패널티가 적다는 점을 이용, 나는 때리고 적은 못때리는 일방적인 딜교가 가능하고 Vector는 근접전에서 어떤 AR을 들고와도 밟아버릴 수 있는 최고수준의 화력을 지녀 말그대로 적을 순삭할 수 있으며 MP5k는 Vector가 없는 비켄디에서 대용으로 사용 가능하며 Micro uzi는 풀파츠시 안정적인 반동으로 적을 공격할 수 있다. DMR류 총기들은 SMG로 쏘기 힘든 중장거리에서 AR보다 높은 대미지와 계수, 탄의 궤적이 보이는 이점으로 AR과의 단발 딜교환이나 리드샷에서 강점을 보인다. 근거리와 장거리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조합이며 AR반동제어나 단발리드샷을 어려워하는 초보자들에게 추천되는 총기조합. 혹은 9mm SMG/VSS를 같이 채용하여 탄을 통일해서 탄환을 많이 챙길 수 있다.
    단점은 근거리와 장거리에서 이점을 가져간 대신 그 사이인 중거리에서의 애매함. UMP45는 낮은 화력과 느린 탄속이, Vector와 Micro uzi는 짧은 사거리와 적은 탄창이 발목을 잡으며 MP5K는 느린 재장전 속도가 단점이다. DMR 광클도 AR연사에 밀린다. 이러한 단점이 가장 크게 작용하는것이 차량 견제로, AR이면 리드샷으로 잡았을 차들을 처치는 커녕 견제하기도 애매해진다. 또한 유저들의 수준이 올라갈수록 AR반동제어나 샷건, 볼트액션 SR의 한방에 필연적으로 밀릴 수 밖에 없다는 것도 마이너스 요소.
    다른 소소한 단점이라면 대용량탄창 의존도가 높다는 것, 10발밖에 안들어가는 Mini14와 VSS를 제외한 DMR들과 마찬가지로 19발밖에 안들어가는 Vector를 운용하기 위해선 대용량탄창이 반드시 필요하다.
  • SG(S12K or DBS) + DMR 조합
    초근접 전투 시 최강의 화력을 뿜어내는 샷건과 중장거리 대처용 DMR을 장비하는 조합. DMR의 경우, 캔티드 사이트를 이용하면 근~중거리 단발 광클로 어느정도 AR과 비벼볼 수 있고 그보다 근접하면 샷건의 자비없는 화력으로 녹여버리는 이론상 최강의 조합이다. 샷건은 조준경 정도를 제외하면 파츠가 필요 없거나(DBS) 매우 흔히 나오므로(S12K - 덕빌 or 소음기와 대용량 탄창) 파밍의 부담이 줄어들며, 최후반부 서클에서 근접 고화력의 샷건이 큰 변수로 작용하기도 한다. 팀원들과 플레이 시 상대적으로 비주류인 샷건을 들게 되므로 탄종이나 파츠가 서로 겹치지 않는 것도 장점.
    하지만 이는 DMR의 근접 광클이 어느정도 되는 사람에 한해서만 적용 가능한 이야기이다. Mini-14나 Mk12는 캔티드로 사격 시 파츠가 충실하다는 가정하에 그럭저럭 쏴볼만 한 수준의 반동이지만, 7.62mm DMR들은 - 특히 SLR은 무배율 조준기인 캔티드로도 꽤 반동이 커서 제어가 쉽지 않다. 만약 근-중거리 DMR 광클연사에 익숙치 않은 상태로 이 조합을 시도하게 되면 애매한 중거리에서 전투가 발생했을 시 AR에 밀릴 가능성이 높다.
    샷건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조합이니만큼 견착 사격이나 Q-E 피킹 사격(뺴꼼샷)을 능숙하게 할 수 있어야 한다. 점프샷 등 샷건으로 할 수 있는 여러 테크닉을 익힐 경우 더욱 도움이 되는건 당연지사.
    때로는 연발사격이 필요할 수도 있는데, 그럴 때는 P18C 를 들고 견착 사격을 해보자. 정조준을 하면 너무 흔들리므로, 레이저 사이트를 장착한 채로 적당히 견착 연발사격을 하면 견제 등에 나름 쓸만하다.
  • 2AR 조합
    근거리와 장거리 둘 다 애매하지만 전투 지속력이 높아 중거리에서 딜로스가 매우 줄어들고 어느 거리에서든 평균은 되는 전투력을 보여주는 조합이다. 높은 지속력 덕분에 차량을 견제하기 가장 좋은 총기조합.[63] 일반적으로 7탄 AR+5탄 AR로 근중거리는 7탄, 중장거리는 5탄으로 커버한다. 5탄 AR 2개를 가지고 다니는 경우에는 그냥 본인 손에 익숙한 무기를 전체적으로 사용하고, 한 탄창을 다 사용하고 장전하지 말고 다른 AR로 바꿔서 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7탄+5탄 조합에서도 이런 방법을 사용하는 방법도 많이 보인다.
    모든 상황을 다 대처할 수 있다는 장점은 역으로 말하면 샷건, SMG, SR, DMR과 근거리, 원거리 교전에서 매우 불리하다. SMG+DMR 조합과 반대되는 조합.
    SR, DMR 등 7탄을 사용하는 드랍률이 낮은 무기가 나오기 전에도 자주 사용한다.
  • DMR + 권총 조합
    근접전에서 DMR 단발만 있는 총을 먹었을 경우 권총을 보조로 사용하여 근접전에서 생존한다.
  • SMG or SG + SR 조합
    근거리와 장거리에서 우위를 점하고싶으면 사용되는 조합이다. 단점은 중거리 에서의 리스크가 커서 되도록이면 중거리 교전은 피하는게 좋다.
  • 전술 장비 + AR 조합
    주무기 한 칸으로 전술 장비를 사용하고, 나머지 한 칸에는 총기를 사용한다. 주로 범용성 높은 AR을 사용하는 것이 추천(일반적으로 m16,뮤턴트를 많이 사용) 되지만, 스쿼드의 경우 SMG나 DMR을 사용하고 원거리/근거리는 팀원에게 맡기기도 한다. 응급 처치 장비는 팀의 의무병으로써 기절 회생이나 힐을 도맡고, 드론 태블릿은 시가전에서 큰 도움이 된다. 스포팅 스코프는 관측수로 적의 위치를 효과적으로 알려 줄 수 있다.

6.6. 교전

  • 부스터 아이템이 적다면 초반에는 낭비하지 않는 것이 좋지만 게임 후반에는 항상 부스터 게이지를 풀로 채워두는 것이 좋다. 교전 중이 아니라도, 후반부 자기장이 좁아질 때는 회복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풀부스팅으로 얻는 그 빠른 회복 속도가 플레이어의 생사를 바꿀 수 있다. 아깝다는 마인드보다 상대방의 부스트 아이템을 뺏으면 된다 마인드로 사용하면 좋다.
  • 실내/집모퉁이/담장 등지에서 교전 시에는 벽에 붙은 뒤 Q/E 키를 활용해 3인칭으로 먼저 정찰을 하는 것이 좋다. 상대에게 나를 노출시키지 않고 상대를 관찰할 수 있다. 사격 시에도 허리 아래는 엄폐물에 두고 Q/E 를 활용하여 빼꼼샷을 하는 것이 좋다. 고수와 초보의 화면의 가장 큰 차이는 에임을 제외하면 Q/E 키의 사용 여부이다.
  • 이 게임은 일반적인 FPS게임들과 달리 히트스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3인칭의 하얀 에임에서 탄이 생성되는 것이 아니라, 들고 있는 총의 총구에서 탄환이 발사된다. 즉. 3인칭에서 보이는 에임과 실제 총구의 위치가 다르면 탄이 3인칭 에임과 다른 방향으로 탄이 튄다. 샷건이나 SMG같이 근접싸움용 총이 아닌 AR이나 SR의 경우 이 점을 유의하면서 사격을 해야한다. 즉 정확도를 올리기 위해서는 1인칭 시점의 정조준이 필수. 또한 탄의 무게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날아가면서 탄이 휘는 경우가 발생한다. 그렇기 때문에 200m 이상의 장거리 저격의 경우 지형과 탄환 궤적의 고저차, 적과의 거리, 적의 이동 속도 등을 고려해서 사격해야 정밀한 사격이 가능하다. 특히 헤드샷 대미지의 비중이 큰 볼트액션 스나이퍼들의 경우 이러한 조준 실력에 영향을 크게 받는다.
  • 3인칭 상태에서 1인칭 정조준을 할 때, 3인칭 에임을 적에게 갖다 대고 정조준을 하는 것이 좋다. 3인칭 에임이 적에게 조준되어있지 않다면 정조준 역시 엉뚱한 곳으로 조준되기에 적의 모습을 놓치게 된다.
  • 엄폐물에 너무 가까이 붙으면 총구가 위나 아래로 향하게 되고 정조준이 되지 않는다. Q/E를 이용한 빼꼼샷을 할 때 정조준이 제대로 안될 수 있으니 빼꼼샷을 할 땐 엄폐물과 약간 거리를 두는 것이 좋다.
  • 시가전 상황에서는 근접 교전이 발생하는 경우가 잦아 산탄총이나 SMG의 효율이 좋으며 빼꼼샷 싸움의 비중또한 높아 에임만 좋다면 SR또한 좋다.[64]
  • 산탄총 사용시에는 점프를 하건 견착조차 하지 않건 탄퍼짐에는 크게 영향이 없다. 총구를 뭔가가 가리지만 않는다면 내 에임이 가리키는 곳을 정확히 타격한다.
  • 교전거리가 50m 이상이라면 정조준을 하고 숨을 참고 앉아서 사격하는 것이 좋다. 견착 사격은 엎드리지 않으면 명중률이 정말로 낮다.
  • 배율 스코프는 레드 도트 사이트나 홀로그램 사이트와는 별개로 하나쯤은 반드시 필요하다. 배율 스코프의 정석적인 사용법은 '엄폐물에 숨은 상태에서 3인칭으로 적의 위치를 확인한 후에' 배율 스코프로 갈아끼우고 이미 확인한 적을 확대만 하는 것이다. 망원경도 아니고 이거 주웠다고 이거로만 내내 들여다보고 있으면 전체적인 시야가 매우 좁아지게 된다.
  • 듀오나 스쿼드의 경우 교전시 한 곳에 뭉쳐있는 것은 위험하다.[65] 각각 나무나 바위, 차량, 건물 등을 하나씩 엄폐물로 삼고 교전하는 것이 유리하다.
  • 듀오/스쿼드에서 교전중에 기절할 시 회복하기 위해서 무턱대고 움직이지 않도록 한다. 적에게 보이지 않는 사각이라면 괜찮지만 아닐 결우 적에게 동료들의 정확한 위치까지 알려주게 되며 팀들 또한 치료를 해야할지 교전을 해야할지 혼란스럽게 만들 뿐이다. 차라리 은/엄폐를 하고 3인칭 시점을 통해 최대한 브리핑을 하며 구조를 기다리는 것이 좋다.
  • 단발 광클로 얻을 수 있는 최대 연사력과 반동, 탄퍼짐 등은 연사를 할 때와 동일하다. 굳이 단발 광클에 집착할 필요가 없다.
  • 스쿼드나 듀오라면 내가 발견한 적이 지금 팀원에게도 보이는지 확인한 후 팀원과 같이 사격해야 한다.
  • '저기', '내 앞', '이쪽' 등의 브리핑은 필요가 없다. 정확한 방위를 말해라. 'NW 바위 오른쪽 위 나무 뒤에 카구팔' 같은 식으로 브리핑을 해줘야 동료들이 적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66]
  • 근본적으로 화약을 터뜨려 사격하는게 총기인 만큼 소염기를 장착하지 않은 이상 총구화염은 필수적으로 나타난다. 총구 화염의 가시거리는 상당히 긴편이어서, 대략 600m 바깥에 있는 적도 총구 화염 하나만 가지고 확인이 가능하다. 눈치가 빠른 플레이어라면 꽤 쏠쏠하게 써먹을 수 있다.
  • 탈 것에 승/하차 중일 때는 공격에 매우 취약하다. 차가 내가 있는 곳에 정차할 것임을 확실히 안다면 내릴 때를 노린다거나, 내 앞에 보이는 저 탈것에 확실히 상대가 탑승할 것을 안다면 탑승할 때를 노린다거나 하는 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당연히 내가 하차할 때는 적에게 노출되지 않는 안전한 곳을 골라야 한다.
  • 듀오/스쿼드에서 탈 것을 2대 이상 발견했다면, 인원을 나눠서 여러 대의 탈것에 나눠 타는 것이 좋다. 탈 것을 타고 가다가 적을 발견했다면 한 팀이 내려서 교전하는 사이에, 다른 팀이 빙 돌아서 적을 양각으로 에워싸면 건물 안 같이 사각이 모두 커버되는 장소가 아닌 이상 유리한 상황을 만들 수 있다.
  • 높은 곳에서 낮은 곳을 쏘게 되면 최소한 하반신은 보이지 않게 된다. 고저차가 심할수록 고지대에 있는 쪽이 덜 노출된다. 초반 대도시에서 AR과 사이트를 주웠다면 바로 옥상이 있는 3층집으로 올라가 사냥하는 플레이나, 탑텐 자기장이 산쪽으로 잡히면 고지대쪽으로 능선을 타고 올라가주는 플레이, 스쿼드끼리의 능선을 낀 교전에서 투척류를 활용해 고지대를 잡는다던가 하는 식으로 응용해주면 좋다.
  • 에임보다는 상대를 먼저 발견하는 시야, 좋은 자리를 잡는 판단이 훨씬 더 가치있다. 물론 이것도 기본적인 에임이 된다는 가정하에서 성립하는 이야기이긴 하지만 에임이 좋지 않다고 좌절하기보다는 판단과 시야로 커버하도록 노력해 보자. 이는 특히 듀오/스쿼드에서 빛나는데, 시야나 판단이 좋으면 에임이 구려도 숨어서 지켜보면서
    브리핑을 통해 감시병 정도의 역할을 할 수 있다.[67]
  • 탄창은 '언제든 적과 교전을 할 수 있게 한다'와 '만나는 모든 적을 사살할 수 있게 한다'는 생각으로 꽉꽉 채워둔다.
  • 엎드린 상태에서 풀이나 나무 등이 시야를 가려 정조준이 불가능한 상황에서는 견착사격을 하자. 엎드린 상태에서는 생각보다 잘 맞는다. 견착 사격 시 탄이 엄폐물에 맞을 수 있으면 빨간 원으로 표시되는 건 덤.
  • 어떤 상황에서든 어떻게든 몸을 자주 움직여주자. 특히 야외에서 가만히 서 있는것은 '저 헤드 따주세요'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단, 경기가 후반부로 들어가 경기구역이 아주 좁아지고 남은 인원이 별로 없는 상황에서는 쓸데없는 움직임은 곧바로 눈에 띄어 어그로를 끌게 되므로 이 때는 움직임을 최소화한 신중한 플레이를 해야 한다. 물론 이것도 적당한 은,엄폐물을 찾았을 때 이야기이지, 자기장이 좁혀졌는데 개활지에 있다면 적당한 동선을 타고 이동해야한다.
  • 4배율 이상 조준경 사용 시, 정조준 상태로 오래 있다 보면 숨쉬기 때문에 에임이 위 아래로 크게 움직이게 된다. 이 때문에 조준을 잘못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는데, 에임이 움직이다 맨 아래에 위치했을 때가 원래 위치이므로 참고하면 좋다.
  • 건물 vs 건물의 1대1 싸움중에 상대가 숨어들거나, 파밍을 위해 건물을 수색할때는 수류탄을 적절히 이용하자. 어떤 종류든 상관없이 일단 던지고 보면 상대는 당황할 것이며 수류탄일시 1킬을 따거나 체력 또는 장소의 이득을 벌 수 있으며, 연막탄의 경우 시야를 가려 어디로 올지 예상을 못하게 만든다, 섬광탄일 경우 눈뽕과 귀먹먹을 쌍으로 주며 반드시 선공권을 가질수 있지만 섬광탄의 코킹시간은 수류탄과 연막탄의 절반인 2.5초이기 때문에 잘못 사용하다간 오히려 자기 섬광에 자신이 맞아 셀프 심봉사가 될 수 있으니 섬광탄의 숙련도가 낮다면 가급적 신중하게 이용하자. 가진 것이 화염병 뿐이라면 출구 주변에 던져주자. 퇴로를 차단하거나 걸리적거리는 문을 파괴할 수 있다.
  • 근접 교전에서, 거의 모든 최신 FPS 게임들은 종류를 불문하고 이 철칙을 따른다. "보조무기를 꺼내는 것이 주 무기 재장전보다 훨씬 빠르다." 장거리 교전이면 해당사항이 없겠지만 근거리 교전에서조차 재장전을 하다 당하는 경우(특히 샷건)가 은근히 많다. 교전 도중 탄창이 비었다고 절대 재장전으로 틈을 보이지 말고, 보조 무기나 권총을 꺼내 응사해 상대가 일단 물러가거나 했을 때 빠져서 재정비하라.[68]
  • 전투 도중에 적이 어디있는지 알고 있을 때, 그 방향을 계속해서 고개를 기울여서 조준하고 바라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반응 속도 문제로 적이 잠깐 빼꼼해서 여러방, 혹은 저격 한 방을 날려주고 다시 숨었을 때, 맞은 사람은 에임펀치 효과[69] 등으로 상대를 제대로 맞추기 힘들어지고, 심지어 3렙 헬멧이 아닌 이상 저격 헤드샷이라도 당하면 쉽게 기어다니는 신세가 된다. 서로 빼꼼샷을 하다가 럭키샷을 노리거나, 상대가 고개를 계속해서 내밀고 있는 상황에서 맞추는 것이 더 이득이다.
  • 엄폐물을 사이에 두고 코앞에서 대치중일 때는 먼저 들어가는 쪽이 유리하다. 핑(레틴시) 때문에 상대도 (아주 찰나에 불과하지만) 내 과거의 모습을 보고 나도 상대의 과거의 모습을 보므로, 멈춰서 들어오기를 기다리는 것 보다 닥돌하는 쪽이 먼저 보고 먼저 쏠 수 있다. 핑 차이에 따라 다르지만 선공 측이 못해도 0.2~0.5초의 이득을 본다. 사실 거의 모든 FPS에서 볼 수 있는 현상. 피커스 어드밴티지 설명영상
  • 바위나 해우소 등 작은 엄폐물을 두고 대치하다가 공격해 들어갈 때는 오른쪽(위에서 봤을 때 반시계방향)으로 들어가는 쪽이 훨씬 유리하다. 3인칭 기본 시야가 오른쪽 위라서 시야 확보에 유리하기 때문이다.[70][71]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코너를 다 돌기도 전에 적의 모습을 보고 공격준비를 할 수 있지만, 반대 입장에서는 미리보기는 커녕 각도가 안 좋으면 상대가 사각에 들어왔는데도 자기 캐릭터에 가려서 잘 안 보이는 참사가 일어나기도 하므로 절대적으로 불리하다. 하지만 반대로 ‘반시계방향 진입’이 정석(?)이라는 점을 역이용할 수도 있다. 돌 뒤에서 니가와를 시전중인 적에게 오른쪽(상대 시야에선 왼쪽)으로 돌아오는 척 하다가 마지막 순간에 방향을 틀어서 뒷치기를 하는 것. 점프를 해서 최종 진입 직전의 발자국 소리를 없애주면 제법 잘 먹힌다.
  • 위와 비슷한 원리로 나무 뒤에서 빼꼼샷 싸움을 할 때도 오른쪽으로 기울여서 쏘는게 미세하게나마 피탄 면적이 작아진다. 캐릭터가 오른손잡이기 때문에 왼쪽으로 빼꼼을 하면 몸이 더 많이 노출되기 때문이다.
  • 초보 유저들이 잘 모르는 사실들로, 줌을 할 땐 무기가 안바꿔진다. 줌을 하고 있다가 상대를 만나면 당황해서 무기를 바꾸려다 죽지 말고 침착하게 줌을 풀고 연사로 대응하거나 보조무기를 꺼내 적을 사살하는 게 좋다.
  • 교전 중일땐 절대로 긴장하지 말자. 에임이 된다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 사람이 긴장했을때 어떤 일을 잘 못하는 것처럼 긴장하면 예상치 않은 상황에 더 당황한다. 최대한 긴장을 풀고 싸우자.
  • 듀오 이상에서 먼저 사망시 바로 관전으로 넘어가지 말고 사망한 곳의 모습을 계속 지켜보는 것도 정보전에서 상당한 도움이 될때가 많다. 기다리면 카메라가 생각보다 넓게 비춰주어 CCTV마냥 볼 수 있다.
  • 최후의 2인 상황때 수류탄은 없고,자기장은 상대의 건물쪽일때 정 돌격해야 한다면 V키를 눌러 1인칭으로 바꾸고 돌격하자. 그냥 3인칭으로 냅두면 자신의 몸이 에임과 적을 가려서 맞다이에서 패배할 확률이 높다.
  • 대치중 양각이나 자기장 등의 이유로 먼저 돌격해 들어가야 할 때나 또는 엄폐물이 많아 언제 적이 나올지 모르는 곳을 이동 할 때에는 쉬프트를 연타 하면서 가는게 도움이 된다. 달리기 상태에서는 화면에서 에임이 사라지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적 출현에 정확히 대처하기가 어렵다. 그러므로 쉬프트를 일정하게 연타해주면서 이동하면 에임의 위치를 알기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 최후반에는 웬만하면 엎드려서 기다리거나 엎드려서 이동하는 것이 좋다. 서서 돌아다니거나 앉은 자세로 돌아다니면 어그로 끌기 좋다. 직접 보자

6.7. 기타

  • 자기장은 안전구역이 줄어들 때마다 대미지가 증가한다. 그러므로 게임이 중후반부로 흘러갈 수록 되도록이면 자기장을 덜 맞게 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반드시 필요할 때에만 구급상자를 빨면서 적을 피하며 우회해야 한다.
  • 경쟁전 기준 마지막 자기장은 직전의 자기장이 흰 원까지 축소된 후 30초의 유예시간을 준 후 2분 30초간 약 4cm의 자기장으로 줄어들기 시작하여 최후에는 아무도 자기장을 맞지 않고 버틸 수 없게 된다. 이 때 최대한 도핑한 후 원의 중앙에서 계속해서 구급상자를 사용해야 했었으나 마지막 자기장의 피해량이 증가했기 때문에 구급상자로 계속 버티는 것이 소용이 없고 풀 도핑을 한 후 의료 키트를 사용해야 간신히 살아남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경우에서 아드레날린 주사기(진통제나 드링크 2~3개 이상)와 의료 키트의 중요도가 높다. 붕대는 피가 깎이는 속도에 비해 회복속도가 느려 전혀 소용이 없다. 참고로 이 경우에는 개활지나 옥상에 있는 사람이 승자가 된다. 건물이나 지하 대피소, 동굴에서 대기할 경우 마지막 4cm 자기장이 벽이나 기둥에 가로막혀버리는 수가 있다. 배그 E스포츠에서도 나온 적이 있다.
  •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기존에 FPS 경험이 있더라도 보통은 교전을 하면 학살당한다. 그러나 꾸준히 게임을 돌리다보면 일단 본인의 실력이 오르는건 물론이고, 무엇보다 패배가 누적되면 레이팅이 내려가 만만한 저실력자들과 매칭되므로 그때부터는 나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7. 포지션

PUBG에서 제시하고# 프로씬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포지션 분류는 오더, 돌격, 포탑, 백업이다.
  • 오더
스쿼드에서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는 역할이라고 보면 된다. 파밍 지역 선택부터, 동선, 위치 선정 및 교전 개시, 사격 신호 등 거의 대다수의 역할을 오더가 맡는다. 때문에 오더는 팀의 총기, 아이템, 차량 상황을 모두 파악해놓고 맵에 대한 이해도는 물론, 시야, 총 소리, 킬로그 등을 통해 적의 위치와 진행 방향 예상 등 다양한 요소들을 고려하여 팀원들은 안전하게 최종 자기장까지 생존시키는 것이 주요 목표이다. 때문에 전장 상황에 대한 정확한 파악과 이동 타이밍 선정, 사격과 회피 타이밍 등을 모두 고려해야 하므로 사실상 배틀그라운드 플레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포지션이다.
  • 돌격
돌격은 팀 내에서 가장 반응속도가 빠르거나 AR 사격에 자신 있는 팀원이 맡는 것이 일반적이다. 과거에는 가장 선봉에 서기 때문에 근거리의 적을 효율적으로 제압할 수 있는 샷건이나 마이크로 우지 등을 서브 총기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최근에는 팀 전체의 화력을 위해 DMR을 드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역으로 SR을 통해 근거리의 적을 한방에 제압하고 과감하게 밀고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본인과 팀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서 서브 총기를 선택하도록 하자. 돌격은 선봉에 서면서 차량, 주로 오토바이를 이용해 과감하게 진입해서 적의 위치와 전장 상황에 대한 정보를 팀원에게 건네주고 팀원이 이동할 수 있도록 안전한 경로를 확보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 포탑
포탑은 팀의 화력 절반 가까이를 책임지기 때문에 중장거리 사격에 매우 능해야 한다. 때문에 서브 총기를 DMR을 들며, 일부러 고배율 스코프를 몰아주기도 한다. 포탑은 교전 상황 시 죽지 않으면서도 효과적으로 상대편에 피해를 입혀야 하며, 아군이 확보한 지역에 적이 침범하지 못하도록 경계 사격이나 리드샷을 쏘기도 한다. 또한 프로씬에서는 킬포인트 점수도 있기 때문에 적들의 교전 상황을 살피다 킬 스틸을 해 킬 포인트를 얻는 등 정밀한 사격 실력이 필수인 포지션이다.
  • 백업
백업은 보통 최후방에 위치하며 오더, 돌격, 포탑이 앞이나 옆을 살필 때, 백업은 주로 뒤를 살피면서 아군이 지나온 경로에 새로운 적이 나타나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교전 상황 시 원거리에서 적에게 피해를 입히며 수류탄이나 연막탄 같은 아이템을 통해 아군이 효과적인 교전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때문에 전체적인 상황 파악에 유리하기 때문에 서브 오더를 맡는 경우도 있다.

네명이 뭉쳤을 때가 가장 강력하지만, 오더-포탑, 돌격-백업이 세부 교전에선 시너지가 크다. 그리고 한 명이 다재다능하면 필요한 부분은 유동적으로 채워주면 된다.


[1]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즐겜러라 광탈을 신경쓰지 않거나 아니면 자기가 죽어서 트롤링을 할려고 그러는것도 있고, 아니면 허세를 부리기 위해서 그러는 것도 있다.우리가 랜쿼드를 돌리지 말아야 하는 이유.[2] 숙련자가 배그 초보자에게 일단 닥치고 학교가서 오래 살아남는 법부터 학습시키는건 이런 연유이며, 바로 만나는 적과 싸우는 피지컬은 물론 건물 내부로 살아남았을때 발소리를 듣거나 창밖에 적을 발견하는 연습을 자연스럽게 하게된다. 비록 학교에서 계속 죽더라도 나중에 처음부터 존버를 고집했던 친구와는 교전에서 많은 차이를 보일수 있으며 제대로 익히고 난 뒤엔 이제 중추 역할을 맡는 팀원의 오더를 들으며 전략과 전술을 익히면 된다.[3] 사녹이나 비켄디라면 걸어서도 버티며 인써클이 가능하지만 에란겔, 미라마라면 차량없이는 사실상 불가능하다.[4] 아이템 드랍률이 높아 조금만 돌아다녀도 파밍하기 좋은 곳은, 왠만큼 비행기 이동경로가 틀어진게 아닌 이상 유저들이 자연스레 몰리게 되어 있다. 반대로 아이템 파밍엔 불리하더라도 비행기 이동경로와 겹치는 곳은, 초반 파밍의 희생양이 되어 금방 텅텅 비워질 가능성이 높다.[5] 크고 넓은 창고, 구조가 복잡한 아파트, 작은 주택만 많이 모인 마을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대표적인 예시로는 에란겔 맵의 게오르고폴(BK) 북쪽 지역에 위치한 아파트 단지들로, 여긴 맵 북서쪽에 치우쳐있어 비행기 이동경로나 안전 구역이 겹칠 확률이 적다는 장점도 있다. 대신 여긴 차량 구하기가 힘들어서 미리 구해와야 한다.[6] Invitational 대회의 팀전에서도 한국팀이 오버파밍을 하다가 미리 대기중이던 적팀에게 선공을 허용해 털려버렸다.[7] 4레벨 이상의 자기장을 회복 아이템으로 버티는 것이 가능했고, 안전 구역과의 거리와는 상관없이 자기장의 대미지가 일정했다.[8] 파밍만 잘 되면 높은 순위가 보장되는 쉬운 메타이다보니 낮은 레이팅 구간에서 특히 성행했는데, 5레벨 자기장이 시작됨과 동시에 열댓명이 우수수 탈락하는 일이 부지기수였을 정도.[9] 솔로의 경우 개인의 피지컬과 뇌지컬.[10] 동일한 시간에 자기장이 이동해야 하는 거리가 멀수록 자기장의 속도가 빠르다. 초반 첫 자기장, 그리고 중후반에 안전 구역이 자기장 구역의 한 쪽 끝에 만들어졌을 때 안전 구역과 먼 쪽의 자기장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11] 미라마에서는 페카도 동북쪽 직선도로가 새로운 검문도로(?)로 각광받는 중. 평지에 직선이라 멀리서도 접근하는 걸 발견하기 쉽다. 왼쪽은 산, 오른쪽은 울퉁불퉁한 구릉 지대이기 때문에 자기장에 휘말려서 서두르거나 미라마 검문을 안 당해본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이 길을 타게 된다.[12] 스파이크 트랩이 생긴 지금은, 무사히 통과하기는 정말 어렵게 됐다.[13] 완전 보이지 않도록 숨기는 방법도 있고, 약간 튀어나오게 해서 차량 경로를 유도하는 방법, 아예 바리게이트 위치만 뒤로 옮기고 길목 전체를 차단하는 방법 등 다양한 방식이 가능하다.[14] 아무리 맵이 작고 자기장 속도가 느린 사녹이라도 안전구역이 극단적으로 반대쪽으로 잡힌 상태에서 매복 상태로 계속 시간을 보내면 도보로는 안전구역에 도착하기 어렵다.[15] M416, SKS, Kar98k[16] AWM, AUG, Groza[17] 배린이가 아닌이상 집 안에 레어템 한두개만 덩그러니 떨여져있다면 누구라도 당연히 의심부터 할 것이다.[18] 다만 해당 건물은 원래 차량이 젠되는 장소가 아니기 때문에, 차량 젠 장소를 모르는 신규 유저가 아닌 이상에야 낚여들기 힘들다. 엄밀히 따지면 좋은 낚시는 아닌 셈. 다만 방어하기 좋은 구조 때문에 해당 건물을 선택한 것일 수도 있고, 무의식 중에 낚이는 유저를 노린 것일 수도 있으며, 또한 후술할 역낚시의 관점에서 본다면 봐줄만한 낚시이기도 하다.[19] 과거에는 자연 스폰된 차량은 모두 동쪽을 바라보도록 되어 있어서 이를 기준으로 낚시인지 아닌지 등을 파악할 수 있었으나, 지금은 그런게 없으니 그냥 대충 도로 방향에 맞춰 주차하면 된다.[20] 스트리머 우왁굳의 GTA5 컨텐츠에서 유래되었다는 설도 있다.[21] 다행히 에버모어의 경우엔 붕대와 구급 상자를 이용해 꽤 오래 버틸 수 있었고, 다른 경기에서 딴 포인트도 높았던 덕에 종합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22] 대략 밀베 중앙에서 야스나야정도가 4km이다.[23] 동선을 외워놓고 부지런히 움직이면 60초 동안 언덕 위 건물의 문을 모두 열고 언덕 밑의 건물의 문도 어느 정도 열어둘 수 있다.[24] 미라마에서 지도(M키)를 눌러 보면 섬이 2개가 있는데, 거기서도 파밍이 가능하다. 경우에 따라서는 M416+Kar98k에다 고배율 조준경이 스폰될 정도로 파밍이 잘 된다.[25] 해당 공격만을 노리는 플레이를 카미카제 메타라고도 한다.[26] 물에 닿자마자 관통력을 상실해서 수중 관통 거리가 채 1cm도 안된다. 기껏 움직여야 30cm쯤.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 초반 상륙 장면 중에, 물에 빠진 연합군 병사들이 물 속으로 들어온 탄환에 몸이 관통되어 피가 새어나오는 장면이 있는데, 해당 장면에서 묘사된 깊이까지 탄환이 들어가기도 힘들고, 혹여나 그걸 맞았더라도 인체가 관통될 정도의 관통력은 이미 상실한 상태라는 점에서 해당 장면은 고증 오류이다.[27] 물속으로 아주 조금만 들어가도 일단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고, 물 속에서의 탄도학까지 계산하여 맞추기는 매우 어렵기 때문에 잠수하면 나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28] 한 대회에서는 자기장이 강가로 잡히자 너나 할 것 없이 강물에 몸을 담가 버티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29] 마우스 감도는 사실 책상포지션의 영향이 가장 크다. 팔꿈치까지 책상위에 올려두고 사용할때는 팔꿈치가 구심점이 되어 순간 크게 움직이는게 비교적 편리하기 때문에 저감도를 사용하는데 지장이 없지만, 책상위에 손목만 걸치고 사용하는 경우는 크게 돌리려면 움직이기도 여의치 않고 직선으로 돌리는게 아니라 원형으로 돌아가기 쉬워 저감도를 사용하긴 어려운 편. 손목도 쉽게 피로해진다.[30] 하얀색, 검정색, 반전색, 사용자 지정 색이 있다.[31] ~키는 최근 패치로 감정 표현으로 쓰이니 개인 취향에 맞추자.굳이 감정표현을 한답시고 다른 키로 바꿨다가 감정표현하다가 죽는 경우가 더 많다.[32] 하지만 이 경우에는 빠른 무기 전환이 불가능해질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다.[33] 자동달리기와는 별개로 달리기를 토글로 바꿔주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다. 어차피 안 달리는 경우는 많지 않으니까.[34]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카카오 유저와는 관계가 없는 설정이다.[35] 심지어는 내려가는 도중에 저격으로 사망할 수도 있다.[36] 격투게임처럼 키보드를 부실듯이 W를 연타하지 않아도 된다. 1~2초에 한번씩 톡톡 눌러주기만 하면된다.[37] 주로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배린이들이 “엎드리면 풀에 가려서 안 보이겠지”라는 생각으로 하는 행동인데, 풀은 반경 100미터까지만 렌더링되며 그 이상 거리는 허허 벌판이다.[38] 방향키를 누르지 않아도 점프만 하면 처음 방향으로 계속 점프한다[39] 사녹 루인 등[40] 일명 존버[41] 현재는 수류탄 역시 제대로 적중하지 않아도 근처에서 폭발하면 삐- 하는 이명이 들리므로 소리 차단용으로 섬광탄을 가져가기에는 무리가 있다.[42] 꼭 필요했던 총알이라든가, 어디서 잔뜩 주워다 가방이 꽉 차서 버려놓은 붕대라든가[43] 특히 M249나 벡터는 안정적으로 운용하려면 M249는 장탄수가 많고 생각보다 탄이 금방 소모되므로 최소 200발 이상, 벡터는 특히 시체에서 탄약 수급이 어려우므로 150발 이상 필요하다.[44] 예를 들어 자신이 에임이 안 좋다 싶으면 총알을 더 많이 들고 다닐 필요가 있으며, 자신이 SR 헤드샷으로 높은 확률로 원샷원킬이 가능한 플레이어라면 탄환을 그렇게 많이 들고 다닐 필요는 없다.[45] 보통은 진통제의 용량이 무겁고 효율이 작기 때문에 진통제는 0~2개 들고 에너지 드링크를 여러 개 챙긴다.[46] 방어구는 1렙이라도 실력, 상황으로 불리함을 커버할 수 있으나 가방은 대안이 없기에 2레벨 이상이 반필수적으로 요구된다.[47] 총기류 특성에 따라 두 총 중 하나는 근중거리용, 하나는 중장거리용으로 구분해서 스코프를 달아두면 편하다.[48] 단, 이는 만난 적군의 플레이 스타일(예를 들어 총알을 엄청나게 많이 들고 다닌다거나, 수류탄을 여러 개 들고 다니거나, 전술 가방까지 들며 아이템을 저장하는 식의 플레이)에 따라 변수가 생길 수는 있다.[49] 에란겔, 사녹, 태이고, 파라모 한정. 다른 맵은 R1895가 드랍되지 않는다.[50] 1번 슬롯에 있는 무기는 엎드린 상태에서 어깨 위로 총을 꺼내기 때문에 눈에 띄기 쉽다. 반대로 2번 슬롯에 있는 무기는 어깨 아래로 총을 꺼내므로 눈에 보이지 않는다.[51] SR, DMR, LMG, 샷건[52] 다만 가방 자리가 꽉 차있을 경우 권총의 무배율 조준경을 다른 총의 배율 조준기와 바꿀 경우 배율 조준기가 땅에 버려질 수 있다.[53] 밑에도 썼지만 특히 근접 교전시 재장전보단 권총이나 두 번째 무기를 꺼내 쏴 빨리 처리하는 것이 좋다.[54] S1897, S686, Win94, 리볼버, 볼트액션 SR.[포탑] 포탑이라는 포지션으로도 부른다.[56] AWM은 보급에서만 구할 수 있으며 Kar98k는 필드 드롭률이 낮은편이고 한술 더떠 M24는 에란겔 전 맵을 뒤져도 10자루 남짓 나올법한 최악의 드롭률을 가진 총기이다.쓰지도 않는 win94만 더럽게 많이 나온다.[57] 단적인 예로 Kar98k의 몸샷 DPS는 후라이팬보다 낮다[58] 적은 장탄수, 소음기 미 장착시 큰 총성, 낮은 지속화력[포탑] 포탑이라는 포지션으로도 부른다.[돌격] 돌격이라는 포지션으로도 부른다.[61] 그나마 S12K는 총구 부착물이 다양해서 덕빌이나 보정기가 있다면 해결할 수 있다. 물론 S12K에도 최선의 부착물은 초크와 같은 탄착군 보정효과가 있는 소음기인데... 문제는 AR소음기는 희귀하기도 하지만 장거리 사격에 더 효과적이라 S12K에 달 만한 상황이 잘 안 나온다는 것.[돌격] 돌격이라는 포지션으로도 부른다.[63] 얼리엑세스 당시 2AR 조합이 등장한 것도 당시 안정성이 좋았던 차량을 아예 폭파시키자는 목적에서 등장한 것이었다.[64] 실제로 스탈린그라드 전투와 같은 시가전 상황에서 SMG사수, 전차와 더불어 큰 힘을 발휘하는 병과가 저격수이다.[65] 수류탄에 취약해지며 다른 곳에서 공격받을 시 엄폐를 하기 위해 이동하기도 힘들어지며 상대에게 발견당하기도 쉬워진다.[66] 여유가 있다면 오른쪽 아래 미니맵을 보고 동료에게는 어디를 봐야 내가 보는 곳과 동일한 곳을 볼 수 있는지 알려주면 좋다. 예를 들면 'NW 바위에 적 있고 XX님은 대략 W 방향쪽에 적 보일 거예요' 같이.[67] 실제 저격수도 사살보단 감시역할이다.[68] 특히 권총은 타 총기들 대비 무장 시간이 30%나 빨라 번개같이 뽑으므로 P18이나 1911처럼 연사가 빠른 권총을 들고 있다면 교전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69] 총을 맞았을 때 에임이 흔들리는 현상. 현재는 배그 무기 항목에서 보이듯 사라진 상태다.[70] 견착(우클릭 홀드) Q로 시야를 좌측 어깨로 전환할 수 있지만 달리기 시작하면 다시 디폴트 3인칭 시야로 돌아오므로 공격에는 도움이 안된다.[71] 패치를 통해 3인칭 시야를 좌/우 고정, 혹은 마지막으로 견착했던 방향으로 설정할 수 있는 옵션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