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G: BATTLEGROUNDS의 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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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6mm | AUG / M416 / SCAR-L / QBZ(S, R) / G36C(V, K, D) / M16A4 / K2(○, T) / FAMAS(★) / | ||||
| DMR 지정사수소총 | 5.56mm | 미니-14 / QBU(S, R) / Mk12(○, ●) / SL8(◎) | |||
| 7.62mm | SKS / SLR / Mk.14(★) / 드라구노프(○) / M110A1(◎) | ||||
| 9mm | VSS | ||||
| SR 저격소총 | 7.62mm | Kar98k / 모신 나강 / M24 / DSR-1(◎) | |||
| 300.매그넘 | AWM(★) | ||||
| .45 ACP | Win94 | ||||
| 50구경 탄환 | 링스 AMR | ||||
| SMG 기관단총 | 45.ACP | UMP45 / 토미 건 | |||
| 9mm | 마이크로 UZI / 벡터 / PP-19 비존(E, V, D) / MP5K(V, K, D) / P90((●, L)) / MP9(D, ○, ◎) / JS9(R) | ||||
| 5.7mm | P90(★, ○, ◎) | ||||
| SG 산탄총 | 12게이지 | S1897 / S686 / S12K / DBS / M1014(●, L) / NS2000(●, L, N) / MP155 Ultima(◎) | |||
| 12게이지 슬러그탄 | O12(D, ○) | ||||
| LMG 경기관총 | 5.56mm | M249 | |||
| 7.62mm | DP-28 / MG3(★) / M134 중기관총(●) / MG5(◎) | ||||
| MISC 기타 | 석궁용 화살 | 석궁 / 전술 석궁(●, N) | |||
| 판처파우스트 탄두 | 판처파우스트 | ||||
| 60mm 박격포탄 | 박격포(○) | ||||
| 40mm 유탄 | M32 MGL(●) | ||||
| 40mm 로켓탄 | RPG-7(●) / M3E1-A 미사일(●) / AT4-A 대전차 미사일(●) / 4연발 M202 바주카(●) | ||||
| 권총 | 9mm | P92 / P18C / 스콜피온 | |||
| .45 ACP | P1911 / R45(M, S, D) / Deagle | ||||
| 7.62mm | R1895 | ||||
| 12 게이지 | 소드오프(M, S, D) | ||||
| 신호탄(플레어) | 플레어건 / 그린 플레어건 | ||||
| 40mm 유탄 | M79(○) | ||||
| 근접무기 | 낫 / 마체테 / 쇠지렛대 / 프라이팬 | ||||
| 투척무기 | 세열수류탄 / 연막탄 / 섬광탄 / 화염병 / 점착폭탄(K) / 블루존 수류탄(○) / C4(○) / 스파이크 트랩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30%" {{{#!folding ⠀[ 무기 범례 ⠀ 펼치기 · 접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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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M | M416 | M16A4 | SCAR-L | |
| SR | ||||
| Kar98k | M24 | AWM | ||
| SMG | ||||
| Tommy Gun | Micro UZI | UMP45 | ||
| LMG | ||||
| M249 | ||||
| SG | ||||
| S1897 | S686 | S12K | ||
| 권총 | ||||
| P92 | P1911 | R1895 | ||
| M4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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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의 모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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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버전 이전 및 모바일 버전 모습 | |
| <colbgcolor=#fc3><colcolor=#000> 장탄수 사용 탄약 | 30 (40 / 42) 5.56mm |
| 발사 모드 | 단발/연사 |
| 몸통 기본 | 40~30 |
| 몸통 깨진조끼 | 32~24 |
| 몸통 Lv1 | 28~21 |
| 몸통 Lv2 | 24~18 |
| 몸통 Lv3 | 18~13.5 |
| 머리 기본 | 94~70.5 |
| 머리 Lv1 | 65.8~49.35 |
| 머리 Lv2 | 56.4~42.3 |
| 머리 Lv3 | 42.3~31.725 |
| 팔/다리 | 18~13.5 |
| 저지력 | 3500 |
| 탄속 | 880 ~ 273m/s |
| 연사 간격 | 0.0857 (700RPM) |
| 재장전 시간 (전술 재장전) | 3.2초 2.6초 |
| 영점 거리 | 100 - 400 |
| 탄퍼짐 | 4 |
| MOA | 2.6 |
| DPS | 466.67 |
| 피해감소거리 | 61 ~ 447m |
| 등장 지역 | 모든 맵 |
| TTK[TTK] | 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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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배틀그라운드에 등장하는 돌격소총.2. 성능
| <rowcolor=#000> 조준경 1 | 조준경 2 | 총구 | 하단 레일 | 탄창 | 개머리판 |
| | | | | | |
| 인게임 내 사용 장면 |
| 부착물이 없을 때 사용 장면 |
| | |
| <colbgcolor=white,black> C1[레이저 사이트] | <colbgcolor=white,black> C2[연장 배럴] |
| 집탄율 80% 증가 | 단발피해량 1.5 증가 |
| 수평 반동제어 10% 감소 | 수직 반동제어 15% 감소, 총구 슬롯 잠김 |
3. 상세
실총은 유명한 독일제 카빈소총인 H&K HK416, 그 중에서도 미국 내 생산 버전인 HK416 D14.5RS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상표권 문제 때문에 배그 인게임에서 M416이라는 이름으로 나타났다는 이야기가 있다. 총몸의 H&K 로고 각인 대신 PUBG 각인이 새겨져 있고, 깨알 이스터에그로 헤클러 운트 코흐 특유의 흰색과 붉은색으로 인쇄된 하부 총몸 조정간 표시가 안전 상태는 "안 빵"(NO PEW), 단발 상태는 "빵"(PEW), 연사 상태는 "빵 빵 빵"(PEW PEW PEW)으로 되어 있다. 실제로 저런 형태의 커스텀 조정간 각인이 있다. 8.2버전 이후로 외형이 리뉴얼되었으며 기본 개머리판 외형이 HK416A5에 부착되는 Hk Slim line 개머리판으로 교체되었다. 격발음이 리마스터링되는 변화를 겪었는데, 발사음이 뭉툭하게 변해서 이상하다고 대부분 혹평을 내렸다. 그래서 8.3 패치 이후 예전의 총소리와 8.2버전의 총소리를 섞은 듯한 총소리로 변경되었고, 잦아들지 않는 롤백 요구 원성에 의해 10.3 패치 이후에는 이전의 격발음과 변경된 격발음을 모두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비슷한 시기에 같이 사운드가 리마스터링된 Kar98k, M249, SKS도 마찬가지로 격발음을 두 종류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일명 엠포, 혹은 AVA에서의 별명인 흥국이라고 불린다.
근거리 특화 돌격소총이자, 배틀그라운드의 모든 AR들중 가장 많이 쓰였고, 현재도 채택 비율이 최상위권을 도는 무기로 모든 부착물을 장착하면 모든 면에서 우수한 AR.[3] 부착물 가짓수가 캔티드 사이트를 포함하여 무려 6종[4]으로, 이는 모든 총기 중에서 SKS 다음으로 가장 많은 것이다.[5] 부착물을 전부 모으는 후반에 잠재력이 가장 크고, 부착물이 없어도 연사 속도가 모든 AR 중 공동 5위, 필드드랍 AR중 공동 4위[6]로 준수하다. 5.56mm 탄약을 쓰기에 소지 양이 많고, 시체에서 챙기기도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얼리 액세스 시절에는 파밍에 성공한다면 모두들 후반까지 꼭 사용하는 AR이었다. 다섯개의 파츠를 장착할 수 있다는 잠재력과 부족하지 않은 연사력, 그리고 낮은 반동은 근거리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고 원거리도 배율을 장착하여 안정적인 사격이 가능하였다.[7] 그 시절 M416 + 더블 배럴 조합은 최강의 조합이었는데, 초근거리는 더블 배럴의 파괴력으로 갈아버릴 수 있었고 그 외의 교전은 M416으로 모두 커버할 수 있었다. 물론 총기의 정체성이 뚜렷하게 자리잡지 않은 시기였기에 가능했던 전술.
M416의 뛰어난 점은 꼭 보정기 같은 고성능 부착물만 모조리 장착하지 않아도 연사 명중률이 굉장히 준수하다는 것이다. 소염기에 수직 손잡이 + 도트사이트 정도만 조합해줘도 꽤 잘 맞는다. 만약 풀파츠 상태라면, 빠른 점사나 풀 오토 연사 둘 다 수직 반동만 제어하면 중거리 사격까지도 탄퍼짐이 매우 적은 편이다. 여기에 적당한 배율 조준경이 갖춰지고 에임만 따라준다면 근거리부터 중·원거리 교전까지 모두 대응할 수 있다. 또한 반동회복수치도 매우 준수해 굳이 연사가 아니라 단발 사격으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이렇게 다재다능하고 장점이 많은데다가 저마다 개성이 강한 돌격소총들 중에서도 딱 중간의 적절한 스펙을 보여주기 때문에 오랫동안 M4그라운드라는 이명으로 AR 사용률을 독점하고 있었고[8] 너프된 스펙을 가지던 7.2패치 이후부터 16.1패치 이전까지의 기간에도 이 무기를 고집했던 사람이 있을 정도로 그 위상을 확인할 수 있다.[9]
저렇게 장점이 크듯이 단점도 큰 편인데 우선 부착물의 의존도가 너무 심한 편이다. 부착물이 없는 M416이 못써먹을 정도로 사용하기 힘든 수준은 아니지만 반동이 상당히 튀는 편이고 부착물 의존도가 크다는 단점이 미라마를 뺀 현재 맵들의 아이템 드랍률이 크게 올라서 체감이 안될수도 있지만 항상 부착물을 확보할 수 있다는 보장도 없어서 무시할 수는 없는 단점이다. 7.2 패치에서는 장전시간 증가/대미지 40 하향조정으로 현재는 5탄 AR들에 비해 장전이 더 빠르고 대미지도 높으며 연사력도 동급인 베릴 M762만을 사용하는 게임메타가 된 것 아닌가 하는 불만이 생기게 되었고 이는 현실화 되어버렸다. 하지만 2021년 2월 이후에는 베릴도 게임에서 자주 같이 들고다니는 DMR인 SLR과 함께 너프를 먹을 만큼 먹고 미니14와 여기서 소개하는 M416의 상향, Mk12의 출시 및 상향으로 지금은 DMR이 미니 혹은 Mk12냐 스르륵이냐에 따라 탄 통합을 추구하는 게 유저들의 니즈가 되며 베릴과 M416으로 AR 사용 분포도가 양분화 되었다. 또한 그 사이 AKM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유저들 또한 많이 늘었다.
16.1 패치에서 대미지, 피해감소거리, 탄속 모두 41, 60m, 880m/s로 증가하면서 총기 외관을 제외하고 전성기 시절의 스펙으로 롤백되었다. 그리허여 동시에 그동안 가지고 있던 단점들이 모두 상쇄되었다.
22.2 패치에서 피해량이 다시 40으로 너프됐다. 결국 G36C와 K2, SCAR-L과 비교했을때 사실상 만능 소총이라는 점을 어느정도 너프해야했다고 생각한 모양. 심지어 이 자리 위에 AUG라는 녀석이 들어오면서 수십번의 패치동안 살아남았던 M416이 1인자자리를 보급한테 뺏기고 내려갔다.
4. 평가
| 장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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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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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활용
인게임 AR중 가장 안정적이며, 근접 및 중거리까지의 교전에 특화되어 있다. 조준속도가 빠르고 안정적이라는 장점덕에 먼저 선수치거나, 빠르게 반응하거나, 7탄 AR은 반동이 심한편이라 명중시키기 쉽지않아 선빵맞는게 아니라면 베릴도 이길 수 있다.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선 경쟁자가 전무한 인게임 내 최강소총. 무반동에 가까운 수준의 저반동, 그럭저럭 괜찮은 화력, 범용성으로 근거리부터 장거리까지 M416 하나로 커버 가능하다. 심지어 그 베릴도 M416 앞에선 지는 경우가 많으며, M416에 고배달고 중장거리전을 하면 되니 DMR이나 SR의 픽률도 낮은 편이다.[14] 이는 의외로 심각한 문제라 클래식은 다수의 사람들이 M416를 들고다니며 M416로만 교전하며, 2번 슬롯에는 DBS[15], SMG[16]를 사용한다. 팀데스는 킬로그 보면 M416만 보일정도.[17] 심지어 여긴 너프된적도 없어 출시 이후 인게임 최강총 타이틀을 계속 보유중이다. 여담으로 M4의 스킨중 하나인 프로즌코어 M4는 인게임 최고의 스킨중 하나로 손꼽힌다.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에선 PC의 환경을 가져온 만큼 M416의 성능이 모배에 비해 저평가 받는다. 심각한 수준의 대미지가 가장 큰 문제. 과거에 M416이 우세를 점하던 AK를 상대로도 밀리며, 중장거리 교전은 DMR이나 SR에 밀리고, 근거리 교전에선 베릴같은 고화력 무기에 밀린다. 게임이 워낙 고이다보니 M416을 선호하는 유저가 아닌이상 베릴을 주로 들며, M416을 들어도 베릴에 밀리는 경우가 다반사라 초보자/M416유저 아니면 M416을 드는 경우가 거의 없다. 조준속도가 빨라 피지컬이 좋은경우 쓰기 좋지만, 베릴이 워낙 사기적이라 픽률이 매우 낮다. 거기에 L85가 M4보다 안정성이 더 높으므로 M4의 픽률이 더욱 위축되었다. 팀데스에는 벡터나 베릴에 밀려 거의 안쓰이는중. 다만 새로 나온 아레나 모드에선 좋은 성능을 발휘한다.[18] 다만 이건 아시아권 기준이고, 뉴배 유저들이 대다수인 서구권에선 엠포의 픽률이 압도적이므로 킬카운트 전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SCAR-L과 함께 자동소총 무기로 많이 사용되는 총기이다.
6. 기타
실총은 상술했듯 독일의 총기 개발사인 H&K의 HK416인데, 상표권 문제인지 게임 상의 명칭은 M416으로 표기된다.[19] 때문에 주로 엠포라고 불린다. 하지만 M4 카빈이 있는 FPS게임을 했던 사람들은 M4 카빈을 편의상 "엠포"라고 부르기 때문에 M4 카빈과 HK416이 혼동될 여지가 있다. 실제로 혼동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다. 이러한 이유로 "엠포"라는 명칭에 종종 논란이 생기기도 하는데, "HK416과 M4 카빈은 엄연히 서로 다른 총이니 "M416" 혹은 "416"으로 불러야 한다"는 주장과, "M416이 줄어서 M4가 된 것이고 PUBG에는 M4 카빈이 없으니 문제없다"는 주장이 서로 충돌하기도 한다. 어차피 M416이라는 이름을 가진 총기는 실존하지 않고 선술했던 HK416을 모티브로 낸 총기기 때문에 뭐라 부르던 상관없다.[20]모바일버전이거나 리마스터가 아닌 일반 소음기를 장착한 소리가 SCAR-L과 비슷하다.
[TTK] [뉴스테이트] [3] 베릴 M762가 버프를 받은 이후로는 베릴과 함께 AR 픽률을 거의 양분하고 있다. ACE32가 추가되어 M416의 아성을 무너뜨릴 것인지 기대가 모아졌지만, 연사력이 은근히 느리고 반동이 살짝 더 강해서 결국 M416과 베릴의 양강구도가 유지되는 중이다.[4] 뮤턴트와 MP5K도 6종 장착 가능. 뮤턴트, MP5K 그리고 M416 이렇게 세 총기는 장착 가능 부착물 가짓수 공동 2등이다.[5] 벡터의 파츠 칸도 6칸이지만 벡터는 장착이 불가한 손잡이가 몇 가지 있기 때문에 SKS, M416, 뮤턴트, MP5K 다음인 3위.[6] 참고로 부동의 1위는 발당 0.07초의 2점사를 가진 뮤턴트지만 연사력 1,2위인 뮤턴트,M16은 점사와 단발만 가능하기 때문에 사실상 파마스 1위, 그로자 2위이다. 하지만 이건 M416만의 장점이 아니다. QBZ, AK, 스카 빼곤 M416에 밀리는 AR이 없고 M416 앞에도 4개나 있다.[7] 얼리 액세스 시절에는 AR에 8배율까지 장착 가능했기 때문에 지금의 DMR처럼 운용이 가능했다.[8] 과거에는 반동도 매우 적었던데다가 다른 AR, SMG들이 전부 뭔가 나사빠진 성능을 가지고 있던 탓에 이견이 없는 OP무기로 군림하던 시절도 있었다. 심지어 보급상자에서만 얻을 수 있는 같은 5.56mm AR인 AUG조차도 불펍식 소총이기 때문에 장전 속도가 더디다는 단점을 보유하고 있었다.[9] 너프가 진행되지 않은 모배에선 M4그라운드 문제가 매우 심한 편인데, 거의 반이 넘게 얘만 들고 다닌다.[10] 반동제어를 잘한다면 고배연사도 가능하다.[11] 1위는 SKS, 2위는 Mk47 뮤턴트.[12] 정작 파마스는 900이라는 극도로 빠른 연사력 덕분에 AR 최강의 DPS를 자랑한다.[13] 베릴의 데미지는 41, 43이나 되는데 비해 엠포는 고작 35, 36.5밖에 되지 않는다. DPS도 100 가까이 차이나는 상황. 거기에 베릴이 반동도 적으니...[14] 심지어 이쪽은 400m가 넘으면 적이 보이지 않는다. 스나이퍼로 PC배그와 같은 1km 장거리 저격이 불가능하다.[15] 필드드랍화 되기 전에는 덥배나 사이가가 쓰였으나 현재는 픽율이 급격히 떨어져있다. 그러나 최근에 너프를 먹었다[16] 벡터, 우지, 움프 등[17] 최근에는 베릴, 그로자,벡터, M24등 다른 총들도 픽률이 늘긴 했지만, M416에 적응된 사람들은 그래도 M416를 들기 때문에 M416의 픽률이 압도적이다.[18] 아레나 특성상 원거리 교전도 많은데다 엄폐물이 많아 베릴로는 적을 맞추기 어렵다. 따라서 M416으로 장거리 교전을 하고, 돌격해서 베릴같은 무기로 처리하는 경우가 많은 편.[19] 똑같은 사례로는 배틀필드 시리즈가 있는데, 이쪽도 상표권 문제로 HK416을 M416으로 표기한다. "배틀필드 배드 컴퍼니 2의 세계관에서 HK416이 미군 제식소총으로 채용되어서" 라는 설정으로 에둘렀었고 이후 3, 4, 하드라인에서도 M416으로 등장한다. 원래 이름은 HK416D였는데, M416으로 바뀌었다.[20] 초기 HK416은 진짜로 HK M4, HKM4D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얼마못가 콜트사의 소송으로 인해 명칭을 HK416으로 변경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