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기업/대한민국| | ||
| | | |
1. 개요
대한민국 게임업계 3대장으로 올라선 넥슨, 크래프톤, 스마일게이트의 두문자어를 따서 생긴 신조어.2. 상세
| '3N'은 옛말…게임업계, 'NKS' 체제로 재편 |
2020년대 이후 넥슨, 크래프톤, 스마일게이트가 강세를 보이면서 한국 게임업계가 'NKS' 체제로 재편됐다는 평가가 나오게 됐다.
과거의 3N(넥슨, NC소프트, 넷마블) 중에서 엔씨와 넷마블은 부진[1]했고, 그 다음 2군으로 평가받던 SK2(스마일게이트,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 중에서 카카오게임즈가 부진을 겪으면서 상대적으로 다른 세 회사가 고평가를 받게 됐다. 2021년 영업이익은 1위 넥슨(9,511억), 2위 크래프톤 (6,396억), 3위 스마일게이트 (5,930억) 순이다.
여담으로 우연이지만 NKS를 애너그럼하면 SNK가 된다.
3. 둘러보기
| [[대기업/대한민국| | ||||
| | | | | |
| [[대기업/대한민국| | ||
| | | |
| [[대기업/대한민국| | ||
| | | |
[1] 엔씨는 매출중심과 발전 없는 리니지라이크 운영으로 신뢰도를 잃었고 기술력마저 최약체가 된 상황이다. 반면 넷마블은 10년대 중반 세븐나이츠 이후 모바일 전문만 내며 신작 온라인은 전무했으며 모바일게임도 유명 IP를 빌리거나 퍼블리싱을 하는 시스템이고 그 결과 매출이 나와도 이익율이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