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4-20 15:31:51

S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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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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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게임업계 3대장이었던 3N(넥슨, NC소프트, 넷마블)과 어깨를 견줄 정도로 떠오른 스마일게이트(S), 크래프톤(K), 카카오게임즈(k)의 두문자를 따서 생긴 신조어. 최근 실적이나 해외에서의 성과, 미래 전망 등은 SK2가 더 좋은 상황이다.

2021년 영업이익 기준 1위 넥슨(9,511억), 2위 크래프톤 (6,396억), 3위 스마일게이트 (5,930억)을 차지하며 3N 중 넥슨만 살아남았다.

실제로 22년 실적 발표 내용을 보면 SK2(1조5704억원)가 3N(1조4455억원)의 영업이익을 앞질렀다.
참고기사:한국경제(23.4.16): "게임업계 신흥강자 ‘SK2’, 3N 영업이익 앞질렀다"

2022년 8월 카카오게임즈에서 2022년 한국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운영 미숙 파동이 터지며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모기업인 카카오(기업)SK C&C 데이터센터 화재로 더이상 미래가 밝다고 할 수 없게 되었다. 물론 이 두 사건 이전부터 카카오게임즈의 미래는 그리 좋지 않은 상황이었다. 매출의 대부분을 오딘에 의존하고 있고 새로 퍼블리싱 하는 게임들이 생각보다 흥행이 저조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예로 xl게임즈가 개발한 달빛조각사의 대실패와 크래프톤 개발한 엘리온을 꼽을 수 있다. 거기에 하나 더 추가하자면, 나름 유저 수는 선방하고는 있지만, 유저 수 대비 매출이 적은 이터널 리턴까지. 심지어 xl게임즈와 이터널 리턴의 개발사인 넵튠의 지분을 사들여서 각각 자회사와 계열사로 끌어들인 거 치고는 성적이 많이 저조하다 볼 수 있다.

한마디로 카카오게임즈는 오딘과 최근 비교적 최근 출시한 말딸을 빼고는 제대로된 매출원이 없는 셈이다. 그마저도 카카오의 각종 병크로 인해서 말딸의 매출과 민심, 유저 수, 게이머들의 인식 모두 나락으로 갔지만 최근에 운영진을 갈아엎고 좋은 운영을 보여주는 중이다. 그러나 SK2의 일원으로 복귀하기에는 아직 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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