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1-25 21:25:07

KTCS

<rowcolor=#ffffff> 🛤️🚦 철도 보안장비
통표폐색 - 타자식 ATS - AWS - ATS - ATP - ATC/TVM/LZB - CBTC/ATACS/KTCS
번외: ATO[주의], TASC
[주의] ATO는 '신호보안장비'가 아님.
위 장비들은 개발시기 순이 아닌, 도입시기 순으로 정렬됨.

1. 개요

KTCS 소개 영상

Korean Train Control System

KTCS는 한국 철도 표준 규격으로 제정된 열차 제어 시스템이다. 외산에 의존하던 철도보안장비의 국산화를 도모하고 ETCS와의 호환성을 확보하고자 만들어진 국산 철도보안장비이다.

2. 특징

크게 세 가지 종류로 분류된다. KTCS-1은 일반선, KTCS-2 및 KTCS-3는 고속철도[1], KTCS-M은 도시철도용으로 설계되었다. 또한, 유럽연합의 열차 제어 시스템(ATP)인 ERTMS·ETCS Level 1의 표준화 규격을 충족하고 있어 해외 수출이 가능하다. 특히 KTCS-2의 경우, ETCS 레벨-1, 레벨-2와 모두 호환된다.

이 사업의 목적이 국산화인만큼 국가철도공단은 KTCS-2를 통해 현재 고속철도에 깔려 있는 TVM430 장비들을 전부 교체할 생각을 하고 있는데, 첫 고속선 KTCS-2는 2025년 경부고속선[2][3] 발주를 시작으로 과업기간은 2027년 12월까지가 목표로 정해졌다. 관련 기사

개량이 완료되면 한국고속철도는 더 촘촘한 운행이 가능해져 좌석 공급이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3. 역사

3.1. KRTCS

당초 명칭은 KRTCS(Korea Radio-based Train Control System)로, KRTCS-1의 경우 CBTC, KRTCS-2의 경우 ETCS-L2를 지향하는 방식으로 개발되었으나, 국가재난통합망과의 비호환성이 발목을 잡아, 1단계(도시철도) 사업 종료 후 2단계(간선 열차), 3단계(고속철도)로 확장하는 연구를 중단하고 ATP-Lv2를 지향하고 기존의 ETCS와 호환되는 반 무선 반 유선 방식으로 국가재난통합망과 호환되도록 개발했다. 무선제어연구단 홍보 동영상[4]

3.2. 연구

2012년,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과제에 한국철도기술연구원·국가철도공단·코레일·현대로템 등이 연구기관으로 참여하였다. 2018년, 세계 최초의 LTE-R 무선통신 기반 열차 제어 시스템인 KTCS-2가 국가 R&D 과제로 개발되었고, 현대로템이 제작한 KTCS-2는 같은 해 연구개발·성능 검증·제품 인증을 전부 마쳤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8대 이사장은, KTCS-2가 "국가연구개발을 통해 개발된 고유 철도 기술로, 철도의 안전성·효율성·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핵심기술"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또한 2018년 4월부터 KTCS-3의 개발이 시작됐다. 3은 ETCS-3에 대응되는 기술로, 본래 목적의 2, 3단계의 목표와 같은 기술이다. #

2022년, KTCS-2가 전라선에서 상용 운전에 성공하였다. 국내 최초의 전 구간 KTCS 지상장치 사용 노선으로 지정되었다. 2024년 영업운전을 시작한 한국철도공사 392000호대 전동차(대경선 전용)는 모든 차량이 KTCS 차상장치 설치 차량으로 지정되었다.

2022년,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351F18편성은 퇴역 후 한국철도기술연구원 KTCS-3 개조차량으로서 2025년까지 시험운행한 이력이 있다.[5] 2023년에는 수도권 전철 3호선 313편성과 373퇴역편성이 KTCS-M 시범사업 차량으로 2023년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행한 이력이 있다.[6]

2025년 4월, 국가철도공단 ‘차세대 열차제어시스템 KTCS-3’ 성과발표회 개최를 통해 차세대 열차제어시스템의 이동폐색 열차제어 및 자동운전 기술 성능검증이 완료되었다고 발표했다. 또한 2025년 철도학회 춘계학술대회를 통해 KTCS-3의 ATO 시범사업을 위한 첫 고속철도 과업구간은 준고속선 경강선 둔내~평창, 진부~강릉 구간이 지정됐다.

3.3. 현황

3.4. 지상장치 설치 구간

설치 완료 #
설치 예정 #

3.5. 차상장치 설치 차량



[1] 준고속선 포함[2] 오송~대전 구간 제외[3] 경강선 만종~횡성 구간이 경부고속선에 이어 2번째 구간으로 확정되었다.[4] 용어 명칭이 제각각이다. 원래 개발명칭은 KRTCS였으나 프로젝트를 한 번 갈아엎으면서 KRTCS의 명칭을 KTCS로 바꿨다. 이때 KRTCS-1은 KTCS-M으로 변경되고 KRTCS-2는 KTCS-2로 바뀌었다. KRTCS-1은 ETCS-1을 뜻하는 것으로 변경되었지만, 국가철도공단에서 내부적으로 아직 KTCS와 KRTCS의 용어를 혼재하는듯 혼란이 있어 보인다.[5] 그 후 2025년 12월 1일 폐차되었다.[6] 그 이후 ATP 장치는 모두 철거되었다.[7] # 신림선을 공사하던 당시에는 KRTCS-1라는 표현을 썼지만, 과업 개편으로 명칭 역시 바뀌었다.[8] 광명~오송, 대전~부산[9] 다만 일부 구간에서는 ATS(ATS-S2)와 ATC(TVM430-SSI) 신호가 여전히 사용될 것이다.[10] 확정이 아닌 시범 운영중[11] 만종~횡성[12] 둔내~평창, 진부~강릉[13] 영주~석포도 ATP 설치가 예정되어 있으나 KTCS인지는 불명.[14] 과거 명칭 KRTCS-1[cbtc] CBTC 신호 기반[cb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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