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주에 대한 내용은 헤르손주(우크라이나) 문서 참고하십시오.
{{{#!wiki style="margin:-12px -0px" | <tablebordercolor=#263180> | }}}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0 0;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263180, #263180 20%, #263180 80%, #263180); color: #ffffff; min-height: 31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rowcolor=#ffffff> 공화국 (Республика) | |||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 }}}{{{#!wiki style="margin: -6px -1px -10px" | <rowcolor=#fff> 주 (Область) | |
자포로지예주 | 헤르손주 | |||
러시아 교통부에서는 편의상 남부 연방관구로 분류한다# | }}}}}}}}} |
헤르손주 Херсонская область | Kherson Oblast | |||||
<rowcolor=#004799> 주기 | 주장 | ||||
행정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colbgcolor=#ffcc00><colcolor=#1a1a18> 국가 | <colbgcolor=#fff,#010101> [[러시아| ]][[틀:국기| ]][[틀:국기| ]][1] | |||
주도 | 헤르손[2] | ||||
임시 주도 | 스카돕스크[3] → 게니체스크[4] | ||||
시간대 | UTC+3 | ||||
공용어 | 러시아어[5] | }}}}}}}}} | |||
인문 환경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colbgcolor=#ffcc00><colcolor=#1a1a18> 인구 | <colbgcolor=#fff,#010101>962,957명(2022년) | |||
인구 밀도 | 35.7명/km² | ||||
면적 | 28,461km² | }}}}}}}}} | |||
정치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colbgcolor=#ffcc00><colcolor=#1a1a18> 주지사 | 블라디미르 살도[6] | |||
주의회 | | 28석 / 36석 | |||
| 4석 / 36석 | ||||
| 3석 / 36석 | ||||
| 1석 / 36석 |
<colbgcolor=#ffcc00><colcolor=#1a1a18> 설립 | <colbgcolor=#fff,#010101> 1944년 3월 30일 2022년 4월 26일 (헤르손 군민정청) | |
러시아 편입 | 2022년 9월 30일 | |
공식 사이트 | ||
SNS |
[clearfix]
1. 개요
헤르손주는 러시아의 주로, 명목상의 주도는 헤르손이지만 임시 주도인 게니체스크가 주도의 역할을 수행한다.[7]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헤르손주 대부분을 점령한 후 헤르손 군민정청을 러시아 연방에 편입하면서 만들어졌다.
2. 상징
헤르손 군민정청 민정장관령 제95호에 따르면 9월 23일부터 공식적으로 위 주기와 주장을 사용했다. 2022년 9월 30일 러시아 편입 당시 사용된 주기를 보면 2022년 9월 23일에 제정된 주기가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기존에 사용하던 큰 주장 | 2022년 9월 23일부터 사용한 주장 |
헤르손주는 러시아 제국 헤르손 문장을 일부 변형한 주장을 사용하고 있다. 왼쪽 도안은 군민정청 시절부터 사용하던 주장이다. 통합 러시아 헤르손주당에서는 기존 큰 주장을 사용한다. 우크라이나 점령 지역의 러시아 편입에 관한 국민투표 찬성을 독려하는 포스터에도 기존 큰 주장의 작은 버전(러시아 제국 당시 문장)이 삽입돼 있는 것을 보면 국민투표 즈음부터 새로운 주장과 병용한 것으로 보인다.
연방평의회 홈페이지에 업로드된 파일 |
3. 지리
헤르손주 대부분은 체르노젬 지대로, 농업이 발달했다. 드네프르강과 인굴레츠강을 비롯해 19개의 강과 지류가 헤르손주를 지난다. 전체 주 영토를 기준으로 동쪽으로는 자포로지예주, 서쪽으로는 우크라이나 미콜라이우주, 남쪽으로는 크림 공화국을 중심으로 흑해 및 아조프해, 북쪽으로는 우크라이나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주와 드네프르강을 사이에 두고 접한다.4. 역사
2022년 3월 2일, 헤르손 공세에서 러시아가 헤르손을 점령했고, 3월 10일에는 키릴 스트레모우소프, 세르게이 체레브코, 블라디미르 살도를 필두로 해당 지역 통치를 담당하는 위원회인 평화와 질서를 위한 구국위원회가 설립되었다. 해당 위원회에서는 헤르손주의 관리 주체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 과정에서 헤르손 인민공화국 건국 국민투표 시행 등의 논의도 이루어졌으나, 결국 최종적으로 무산되었다.2022년 4월 26일, 헤르손 군민정청이 설립되었고 블라디미르 살도 전 헤르손 시장이 헤르손 군민정청 민정장관으로 임명되었다. # 군민정청 자체를 평화와 질서를 위한 구국위원회와 일체화해 하나의 행정 기관으로 변모시키면서 헤르손 인민공화국 건국을 무산시킨 것으로 추정된다.
2022년 4월 27일, 헤르손 군민정청 내의 곡물과 농기구가 러시아 각지로 옮겨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2022년 4월 29일, 블라디미르 살도 민정장관이 우크라이나어와 러시아어를 공용어로 채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22년 5월 들어 러시아가 헤르손 인민공화국을 건국하는 대신 직접 편입하려는 시도를 가속화하고 있다. 9월 11일 러시아 지방선거일에 맞춰 헤르손 및 자포로지예 군민정청 합병 주민 투표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정부장관 키릴 스트레모우소프 역시 2023년 전에 헤르손이 러시아로 합병되는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
2022년 5월 1일, 4개월에 걸쳐 러시아 루블을 배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우크라이나 흐리우냐 역시 4개월간은 공동 통화로서 지위가 유지된다. # 2022년 5월 23일부터 이중 통화제가 실시되었다. ##
러시아가 발표한 헤르손 주장 |
2022년 5월 7일, 러시아 제국 시절의 헤르손 문장을 본떠 새로운 문장이 발표되었다. #
2022년 5월 25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연방 대통령이 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러시아 시민권 발급 과정을 간소화했다. #
2022년 5월 30일, 키릴 스트레모우소프 평화와 질서를 위한 구국위원회 위원장은 2021년에 수확한 곡물을 러시아로 수출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
2022년 6월 11일, 볼로디미르 살도를 포함한 23명의 헤르손 군민정청 거주민들이 러시아 여권을 발급받았다. #
2022년 6월 16일, 예카테리나 구바레바 전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외무부 장관이 디지털화, 통신, 법률, 내무 및 외무 정책 담당 헤르손 군민정청 민정부장관으로 임명되었다.
2022년 6월 24일, 가족, 청년, 스포츠 담당 민정부장관 드미트리 사블루첸코가 차량 폭발 테러로 사망했다. #
2022년 7월, 러시아 전쟁 검열법을 헤르손과 자포로지예 군민정청으로 확대했다. #
2022년 7월 30일, 헤르손 국립대학교에서 자포로지예 군민정청의 러시아 통합을 추구하는 단체인 우리는 러시아와 함께한다가 개최한 포럼이 개최되었고 #, 그 결과 '러시아의 헤르손' 선언이 채택되었다. #
2022년 8월 5일, 볼로디미르 살도 민정장관이 건강검진을 위해 잠시 자리를 비웠고 대행으로 세르게이 엘리세예프 각각료회 의장이 민정장관 직을 맡는다. #
2022년 8월 8일, 헤르손 군민정청 민정부장관 예카테리나 구바레바가 니콜라예프 군민정청을 헤르손 군민정청에 통합하기 위한 법률을 마련했고 니콜라예프 내에 러시아 통신망을 설치했다고 발표했다. # 러시아 합병 주민투표는 니콜라예프와 같이 치르고 합병 이후에 니콜라예프를 헤르손주로 병합시킬 것으로 추정된다. #
2022년 8월 18일, 알렉세이 카테리니쳬프 신임 헤르손 제1부시장을 포함한 다수의 인사들이 임명되었다. # 같은 날 행정구역 개편도 이루어졌는데 이 대편으로 2개의 자치시[8]와 18개의 자치군이 설립되었다.[9] # 기존에 군이었던 여타 자치군들과 달리 시였던 스카돕스크, 게니체스크, 베리슬라프는 관례적으로 시(город)라는 명칭을 아직까지 사용한다.
2022년 9월 20일,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민정장관 직을 내려놓은 블라디미르 살도 민정장관이 복귀했다. # 동시에 우크라이나 점령 지역의 러시아 편입에 관한 국민투표 실시를 선언했다. #
2022년 9월 21일, 니콜라예프 군민정청과 통합되었다. #
2022년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우크라이나 점령 지역의 러시아 편입에 관한 국민투표가 실시된다.
2022년 9월 25일, 알렉세이 주라브코 전 우크라이나 최고 라다 의원이 우크라이나군의 미사일 공격으로 헤르손 호텔에서 사망했다. # 헤르손 군민정청은 군사 시설이 아닌 민간인과 기자들이 머무는 호텔에 대한 테러라며 우크라이나를 강하게 비판했다. #
2022년 9월 29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자포로지예주와 헤르손주의 독립을 승인하는 대통령령에 서명했다.#
2022년 9월 30일, 크렘린궁에서 러시아와의 합병에 관한 조약을 체결하였으며, 러시아 연방 헌법재판소의 판결과 10월 3일로 예정된 러시아 국가두마(하원)의 비준, 그리고 10월 4일로 예정된 연방 평의회(상원)의 비준을 거쳐 대통령령의 발표 이후 러시아의 연방주체가 될 예정이다.# 같은 날, 알렉세이 카테리니쳬프 민정제1부장이 미사일을 맞고 사망했다.#
2022년 10월 2일, 러시아 연방 헌법재판소 판결에 따르면 헤르손주와 자포로지예주는 러시아 편입 이후로도 주 지위를 유지하게 된다.#
2022년 10월 19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신규 합병한 4개 지역에 대해 계엄령을 선포하였다.#
2022년 10월 말, 러시아가 헤르손에서 철수를 결정했다. 주민 및 러시아군 대부분이 11월 10일까지 철수를 완료했다.
2022년 11월 11일, 러시아군이 헤르손에서 철수했다.
2022년 11월 13일, 러시아 정부는 러시아령 헤르손주의 행정 부서를 동남부의 게니체스크로 이전했다.[10] #
2023년 1월 1일부터 러시아령 헤르손주에서 사용되는 화폐를 루블화로 통일하기로 했다.#
2022년 11월 25일, 헤르손의 러시아 편입을 위해 칼리닌그라드주에서 파견한 세르게이 엘리세예프 장관회의 의장이 칼리닌그라드주로 돌아갔고, 신임 장관회의 의장으로 전직 하리코프 군민정청 장관회의 의장을 역임한 안드레이 알렉세옌코가 임명되었다. #
2022년 12월 17일, 헤르손주 대민 지원 활동과 우크라이나 점령 지역의 러시아 편입에 관한 국민투표 시행을 주도한 예카테리나 구바레바 헤르손주 부지사가 사임했다. #
2023년 1월 5일, 게니체스크와 인접한 아라바트 사주[11]에 신도시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23년 2월 기준 5,939명이 러시아 각지에서 파견된 의사들로부터 건강 검진을 받았다. 2022년 첫 건강 검진 이래로 10,530명이 건강 검진을 받은 것이다. # 또 5,000명 이상이 우크라이나 시민권을 러시아 여권으로 전환했다. # 이는 게니체스크와 스카돕스크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3년 2월 17일, 유리 바르바쇼프는 스니기룝카에서 우크라이나군과의 긴 전투로 모든 행정 건물과 200여 채의 주택과 아파트가 파괴되었다고 밝혔다. 바르바쇼프는 스니기룝카 재수복 시 최우선 과제로 도시 재건을 꼽았다. # 또 대피한 스니기룝카 주민들이 지원금을 받고 대피 직후 발생한 문제를 해결했다는 사실도 밝혔다. #
2023년 2월 18일, 스니기룝카를 비롯한 인굴레츠 강 일대에 우크라이나군이 두 번째 방어선을 구축하고 있다고 스니기룝카 시장 유리 바르바쇼프가 밝혔다. #
2023년 3월 3일, 블라디미르 살도가 근거 하나 없이 양산된 바 있는 고문실 운영 의혹을 공식적으로 부인했다. #
2023년 3월 18일, 크림반도에 물을 공급하는 데 성공했다. #
2023년 3월 26일, 헤르손주 내 경제자유지구 형성 준비가 시작되었다. #
2023년 4월 23일, 헤르손-알료스키 방면 드네프르 강 동안 지역이나 킨부른 반도에 우크라이나군의 교두보가 없다는 것을 확인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 28일에는 헤르손주 정보부에서 우크라이나군의 동향을 수시로 파악하고 있고 러시아군은 언제나 준비돼 있으며, 드네프르 강을 가로지르는 다리 중 유일하게 사용 가능한 카홉카 수력발전소 역시 러시아가 통제 중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동시에 헤르손 탈환 의지를 드러냈다.#
2023년 4월 24일, 헤르손주에서 농민들의 단체가 설립되었다. #
2023년 4월 26일, 헤르손 군민정청 설립 1주년을 기념해 러시아 편입을 위해 노력하다가 사망한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글이 게시되었다. #
2023년 4월 27일, 곧 다가오는 승리의 날을 맞아 기념비 복원 작업이 진행되고 있음을 알렸다. #
2023년 5월 4일, 블라디미르 살도가 게니체스크와 노보알렉세옙카, 잔코이를 잇는 철도 개통이 임박했다고 밝혔다. #
2024년 11월 20일 기준 주의 75% 가량을 실효 지배하고 있다.#
5. 하위 행정구역
{{{#!wiki style="margin:-12px -0px" | <tablebordercolor=#004799> | }}} | ||||||||||
{{{#!wiki style="color: #fff; 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36px; word-break: keep-all" | 시 (городской округ) | |||||||||||
노바야 카홉카 | 헤르손* |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군 (муниципальный округ) | |||||||||
스니기룝카*니 | 알렉산드롭카*니 | |||||||||||
}}} {{{#!wiki style="margin: -31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2022년 8월 18일 행정구역 개편 기준 *: 우크라이나가 실효지배 중. 니: 구 니콜라예프 군민정청 영토. | }}}}}}}}} |
주요 도시는 다음과 같다.
헤르손- 러시아령 헤르손주의 명목상 주도. 드네프르강 서안의 항구도시- 게니체스크 - 러시아령 헤르손주의 임시 주도. 아조프해와 면하는 항구도시
- 노바야 카홉카 - 드네프르강 동안의 항구도시
- 카홉카
베리슬라프- 드네프르강 서안의 항구도시스니기룝카- 구 니콜라예프 군민정청의 행정 중심지- 스카돕스크 - 흑해와 면하는 항구도시, 주도 역할 일부 분담
- 알료스키
6. 주요 인물
- 이반 간니발 : 러시아 제국의 해군 총사령관, 아브람 간니발의 아들. 헤르손의 건설자.
- 빅토르 베드리크(Виктор Бедрик) - 헤르손주 주둔 러시아군 사령관
- 블라디미르 살도(Владимир Сальдо) - 주지사, 평화와 질서를 위한 구국위원회 부위원장
- 안드레이 알렉세옌코(Андрей Алексеенко) - 장관회의 의장(주 정부수반)
- 세르게이 엘리세예프(Сергей Елисеев) - 전 장관회의 의장(주 정부수반)
- 이고리 차가예프(Игорь Чагаев) - 제1부지사, 내무 담당 부지사
- 블라디미르 베스팔로프(Владимир Беспалов) - 전 제1부지사, 내무 담당 부지사
- 데니스 마슬랴코프(Денис Масляков) - 부지사
- 알렉세이 수프루넨코(Алексей Супруненко) - 보안 담당 부지사
- 타티야나 쿠즈미츠(Татьяна Кузьмич) - 피난민 업무 담당 부지사 #
- 예카테리나 구바레바(Екатерина Губарева) - 전 장관회의 부의장, 디지털화, 사회 정책 담당 부지사[12], 2022년 12월 17일 사임
키릴 스트레모우소프(Кирилл Стремоусов)- 평화와 질서를 위한 구국위원회 위원장, 전 부지사[13], 자동차 추돌로 사망- 이고리 세멘체프(Игорь Семенчев) - 전 연료 및 에너지, 산업 및 통상 담당 부지사, 헤르손 부시장
- 아슬란 아르사누카예프(Аслан Арсанукаев) - 전 자본 건설, 주택 및 공공 시설, 교통 및 천연자원 담당 부지사
드미트리 사블루첸코(Дмитрий Савлученко)- 전 가족, 청년, 스포츠 담당 부지사, 자동차 폭발로 사망- 비탈리 불륙(Виталий Булюк) - 재정, 경제 담당 제1부총리, 전 제1부지사, 경제, 재정 및 예산 정책, 농업, 수입 및 관세 담당 부지사
- 알렉산드르 베트로프(Александр Ветров) - 부총리
- 세멘 마시카우찬(Семен Машкауцан) - 부총리
- 세르게이 체렙코(Сергей Черевко) - 부총리, 전 교육, 과학, 문화, 건강 및 사회 보호 담당 부지사, 사회 정책 담당 부총리
- 알렉산드르 쿠즈멘코(Александр Кузьменко) - 문화 담당 장관 #
- 엘비라 비트렌코(Эльвира Витренко) - 청소년 정책, 스포츠 담당 장관 #
- 알라 바르하트노바(Алла Бархатнова) - 노동, 사회 정책 장관 #
- 바딤 일미예프(Вадим Ильмиев) - 보건 담당 장관 #
- 콘스탄틴 바슈크(Константин Басюк) - 헤르손주 몫 연방평의회 의원, 블라디미르 살도 주지사 고문
- 알렉산드르 코베츠(Александр Кобец) - 헤르손 시장[14]
알렉세이 카테리니체프(Алексей Катериничев)- 헤르손 제1부시장, 미사일 폭격으로 사망- 세멘 우신스키(Семен Ушинский) - 헤르손 제1부시장
- 빅토르 라줌니(Виктор Разумный) - 게니체스크 시장
- 보그단 카즈나베츠키(Богдан Казнавецкий) - 게니체스크 제1부시장
- 알렉산드르 피나예프(Александр Пинаев) - 주택 및 공공 서비스, 건설, 운송, 통신 담당 게니체스크 부시장
- 안드레이 코스튜크(Андрей Костюк) - 베리슬라프 시장
- 블라디미르 레온티예프(Владимир Леонтьев) - 노바야 카홉카 시장
- 세르게이 시바이코(Сергей Швайко) - 스카돕스크 시장
- 세르게이 클레츠키(Сергей Клецкий) - 스카돕스크 제1부시장
- 옥사나 코발료바(Оксана Ковалёва) - 스카돕스크 행정 담당 부시장
- 발레리야 카시얀(Валерия Касьян) - 스카돕스크 인도적 지원 담당 부시장
- 타티야나 칼리놉스카야(Татьяна Калиновская) - 스카돕스크 교육, 문화, 재건 담당 책임자 #
- 파블로 필립추크(Павло Филивчук) - 카홉카 시장
- 유리 바르바쇼프(Юрий Барбашов) - 스니기룝카 시장
- 겐나디 네뱔코프(Геннадий Невялков) - 골라야 프리스탄 시장
- 콘스탄틴 티스톨(Константин Тистол) - 골라야 프리스탄 부시장
- 나탈리야 베베슈코(Наталья Бебешко) - 노바야 즈부리옙카 의회 의장 #
- 알레나 로토노스(Алена Ротонос) - 스타라야 즈부리옙카 의회 의장 #
- 마리나 자하로바(Марина Захарова) - 선거관리위원장
7. 기타
- 부지사이자 평화와 질서를 위한 구국위원회 위원장 키릴 스트레모우소프는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 출신 친러 성향 블로거였다. 키릴 스트레모우소프는 자신의 딸의 팔을 잡고 이리저리 돌리는 영상으로 2017년에 유명세를 탔다. #
- 우크라이나 점령 지역의 러시아 편입에 관한 국민투표 결과 찬성률이 87%를 기록해 상대적으로 반대표가 많았고, 우크라이나에 의한 테러나 사보타주도 상대적으로 더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어 불안했던 지역이었다.
- 하위 행정구역별 웹사이트 제작을 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 주소는 도시이름.khogov.ru이고 새로 생긴 웹사이트들은 전부 비밀번호로 잠겨 있다. 아직 모든 웹사이트가 제작되지는 않았는지 이바놉카, 스니기룝카, 자포로지예, 토크마크(자포로지예주) 등 대부분의 행정구역 웹사이트와 헤르손 admin, 자포로지예 admin 웹사이트 등은 알료스키 웹사이트로 넘어간다. 알료스키나 카홉카 등 일부 행정구역 웹사이트는 비공개 상태이지만 방문 기록에 시장 이미지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이미 제작이 완료된 것으로 보인다.
8. 관련 문서
[1]
[[우크라이나| ]][[틀:국기| ]][[틀:국기| ]]가 주 일부를 실효 지배하고 있다.[2] 러시아가 드네프르 강 서안에서 철수하기로 결정한 2022년 10월 말부터 11월 11일까지 행정 부처와 민간인, 군인 대부분이 헤르손에서 철수하기 시작했다.[3] 2022년 11월 1일부터 헤르손에서 스카돕스크로 일부 행정 부처를 이전하기 시작했다는 기사가 있으나 드네프르 강과 가까워서인지 정식 임시 주도가 되지 못했다. # 러시아 여권 발급 등 일부 주도 업무를 분담하기도 한다. #[4] 2022년 11월 3일부터 헤르손, 스카돕스크에서 게니체스크로 행정 부처를 이전했고 2022년 11월 13일 러시아령 헤르손주의 임시 주도가 되었다. #[5] 공화국이 아니기 때문에 러시아어를 제외한 다른 공용어를 제정할 수 없으나, 일상, 교육 등 대부분의 분야에서 우크라이나어의 사용이 자유롭다.[6] Владимир Сальдо[7] 러시아군이 드네프르강 서안에서 철수했기 때문.[8] 헤르손, 노바야 카홉카[9] 2022년 9월 니콜라예프 군민정청과 합병하면서 니콜라예프 군민정청 전체가 스니기룝카 자치군, 알렉산드롭카 자치군으로 개편되었고 자치군은 20개로 늘어났다.[10] 11월 1일에는 스카돕스크로 이전한다는 기사가 나오기도 했으나, 스카돕스크는 드네프르 강과 너무 가까워 무산된 듯 하다.[11] 크림반도와 이어진 좁고 긴 지협이다.[12] 원래 통신, 법률, 국내 및 외교 정책도 담당했었다.[13] 원래 가족, 청년, 스포츠, 정보 담당이었으나 10월 이후 특별한 담당 부서가 없었다.[14] 헤르손 함락에 따라 러시아로 이동.
[[우크라이나| ]][[틀:국기| ]][[틀:국기| ]]가 주 일부를 실효 지배하고 있다.[2] 러시아가 드네프르 강 서안에서 철수하기로 결정한 2022년 10월 말부터 11월 11일까지 행정 부처와 민간인, 군인 대부분이 헤르손에서 철수하기 시작했다.[3] 2022년 11월 1일부터 헤르손에서 스카돕스크로 일부 행정 부처를 이전하기 시작했다는 기사가 있으나 드네프르 강과 가까워서인지 정식 임시 주도가 되지 못했다. # 러시아 여권 발급 등 일부 주도 업무를 분담하기도 한다. #[4] 2022년 11월 3일부터 헤르손, 스카돕스크에서 게니체스크로 행정 부처를 이전했고 2022년 11월 13일 러시아령 헤르손주의 임시 주도가 되었다. #[5] 공화국이 아니기 때문에 러시아어를 제외한 다른 공용어를 제정할 수 없으나, 일상, 교육 등 대부분의 분야에서 우크라이나어의 사용이 자유롭다.[6] Владимир Сальдо[7] 러시아군이 드네프르강 서안에서 철수했기 때문.[8] 헤르손, 노바야 카홉카[9] 2022년 9월 니콜라예프 군민정청과 합병하면서 니콜라예프 군민정청 전체가 스니기룝카 자치군, 알렉산드롭카 자치군으로 개편되었고 자치군은 20개로 늘어났다.[10] 11월 1일에는 스카돕스크로 이전한다는 기사가 나오기도 했으나, 스카돕스크는 드네프르 강과 너무 가까워 무산된 듯 하다.[11] 크림반도와 이어진 좁고 긴 지협이다.[12] 원래 통신, 법률, 국내 및 외교 정책도 담당했었다.[13] 원래 가족, 청년, 스포츠, 정보 담당이었으나 10월 이후 특별한 담당 부서가 없었다.[14] 헤르손 함락에 따라 러시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