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성 윤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尸, 1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4획 | ||||
미배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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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 イン | ||||||
일본어 훈독 | おさ, おさ-める, ただ-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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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 | yǐn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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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尹은 '다스릴 윤, 성씨 윤'이라는 한자로, 본래는 '다스리다'라는 뜻을 가진 한자이나 현대에 들어서는 주로 성씨로 쓰인다.2. 상세
유니코드에는 U+5C39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SK(尸大)로 입력한다.회의자로 손의 모습을 형상화한 又(또 우)에 막대기를 뜻하는 丿(삐침 별)을 더했다.
설문해자에서는 治也。 握事者也라고 해서 "다스린다는 뜻이다. 일을 담당하는 자이다."라고 풀이한다.
강희자전에는 尸(주검 시)자 1획에 속해 있으나 갑골문의 형태를 보면 尸자가 아닌 又자가 변형된 모습이다. 이 때문에 대만에서는 一부 3획으로 편입되었다.
3. 사용 예
3.1. 인명
한국의 성씨 한자 상위 100개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2em; word-break: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font-size:.9em" | 100위까지 성씨는 내국인 인구의 99.16%입니다 (2015년 통계청 자료) 인구 비율이나 100위 아래의 성씨 등은 한국의 성씨별 인구 분포 문서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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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씨(尹): 15년 통계청 집계 기준 대한민국 인구 1,020,547명, 인구 순위 8위의 성씨로 주요 본관으로는 파평(坡平), 칠원(漆原), 해남(海南), 해평(海平)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윤(성씨) 문서 참조. 한국의 윤씨는 모두 이것을 쓰므로 당연하게도 뉴스에서 이 글자가 보인다면 윤씨 성을 가진 인물이다.[예시]
3.2. 관직
- 윤(尹) : 과거 행정구역을 다스리는 장 중에 윤(尹)이라는 관직이 있었다. 도시의 지방관인데 일반적인 도시의 지방관에게 '윤'이라 하지는 않으며 서울 아니면 수도권의 도시를 다스리는 지방관에게만 '윤'이라는 호칭을 사용했다. 조선의 경우 한성판윤 및 부윤 등이 있었고, 중국 관직에 부윤이나 경조윤(장안 기준 수도권), 하남윤(낙양 기준 수도권), 소윤 등의 관직이 있었다. '윤'이 붙은 관직은 전부 수도 또는 수도권 지역의 지방관이며 일례로 하남윤의 경우만 하더라도 낙양이 소재한 하남윤 지방의 관직 이름이었다. 오늘날로 따지자면 서울특별시장, 인천광역시장, 성남시장, 수원시장 정도에 해당하는 호칭이다. 규모가 문제가 아니라 서울과 수도권이어야만 가능하다.
3.3. 지명
3.4. 창작물
- 윤하정삼문취록(尹河鄭三門聚錄)
- 行步 2010 尹鍾信~行步 2020 尹鍾信: 윤종신의 앨범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