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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철 5호선/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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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eoulmetro5_icon.svg 수도권 전철 5호선
[[서울 지하철 5호선|
서울 지하철 5호선
]]
방화 ~ 상일동
(45.2km, 75.33%)
강동 ~ 마천
(7.1km, 11.83%)
하남선 상일동 ~ 하남검단산
(7.7km, 12.83%)
역 목록 | 연장 논의

1. 개요2. 방화역 이서(以西) 구간
2.1. 노선안
2.1.1. 고양시 안2.1.2. 인천광역시 안2.1.3. 김포시 안
2.2. 추진 상황
2.2.1. 2018년2.2.2. 2019년2.2.3. 2020년2.2.4. 2021년2.2.5. 2022년2.2.6. 2023년2.2.7. 2024년
3. 하남선 연장(팔당역 연장 계획)4. 길동역 ~ 둔촌동역 직결

1. 개요

수도권 전철 5호선의 연장 문제에 대한 문서이다.

부동산 상승효과를 위해, 무분별한 수도권 전철 노선의 연장보다는, 충청도 아산시나 경기도 여주시에서 수도권 전철 1호선이나 경강선같은 출퇴근형 완행전동차에서 많은 소요시간으로 인해, 멘탈이 나간 출퇴근러들의 후기글들을 보면, GTX같은 급행열차등 다양한 노선도입이 시급하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2. 방화역 이서(以西) 구간

오랫동안 인천광역시경기도 고양시, 김포시 등에서는 5호선을 방화역에서 자기 지역으로 연장할 것을 요구했다. 2003년 2기 신도시 계획이 발표되면서 김포시가 한강신도시 광역교통대책의 일환으로 5호선 연장을 추진한 적이 있다. 하지만 한강신도시 계획이 축소되면서 취소되었다. 서울교통공사의 차량기지 이전 제안을 김동식 전 김포시장이 거부하면서 무산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김동식 전 시장은 5호선이나 9호선 연장에 적극적이었다.

이후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던 5호선 서부 연장은 2018년 서울특별시가 방화차량사업소 부지 개발을 추진하면서 수도권 서북부의 핵심 이슈로 부상하였다. 서울시는 인근 지자체에 차량사업소를 유치하는 조건으로 5호선 연장을 제안했고, 고양시와 김포시가 이에 도전장을 던졌다. 이러자 고양과 김포의 지역 언론, 부동산 시장, 주민 단체들은 뜨겁게 달아올랐고, 광란의 키보드 배틀이 성행했다. 고양 지역에서는 덕양구의 수많은 도시개발 계획과 김현미 당시 국토교통부장관의 힘을, 김포 지역에서는 검단신도시 개발계획과 김포 및 검단 지역의 빈약한 대중교통 인프라(관련 문서: 김포시/교통)를 내세워 5호선 유치를 시도했다.

파일:방화동 건설폐기물처리장.png
서울특별시 강서구 개화동 328번지 일대의 서울 강서 건설폐기물처리장. 방화차량사업소도 이 강서 건폐장 부지 위에 건립되어 있다. 88JC 일대부터 방화차량사업소까지 넓은 면적이 전부 건폐장이다.

유치전이 불붙자 서울시는 '5호선을 유치하는 지자체가 방화동 건설폐기물처리장도 이전해 갈 것'을 요구하여 새로운 논란거리를 만들어냈다. 서울특별시 입장에서는 방화동 건설폐기물처리장 철거를 위해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처음부터 제시했기에 사실 새로운 논란거리가 아니었다. 수도권 매립지 연장을 조건으로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에 동의해준 것과 같다. 하지만 수도권 서북부는 고양시의 난지물재생센터, 김포시의 각종 공장들, 인천의 수도권 매립지 등 이미 서울의 혐오시설을 많이 받아들여준 처지라 각 지자체는 건폐장을 결코 수용할 수 없다는 주민들의 반발에 부딪혔다.

2018년 6월 서울특별시가 공식적으로 5호선 연장 제안을 접수받았고, 원래부터 5호선을 요구해온 김포시, 고양시와 더불어 인천광역시까지 5호선 유치전에 가세했다.

2018년 6월 기준 각 지자체의 입장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지방자치단체 차량사업소 수용여부 건설폐기물처리장 수용여부
인천광역시 X
(부지 없음)
X[1]
고양시
김포시

2.1. 노선안

2.1.1. 고양시 안

파일:고양시5호선연장.jpg
고양시에서는 행신역 - 권율대로 - 원흥지구 - 이케아 고양점 - 스타필드 고양 - 삼송테크노밸리 - 지축역 - 지축지구 - 벽제역(교외선)까지 연장을 바라는 듯하다. 굵게 표시한 원흥지구~지축역 구간이 고양시가 바라는 방안이다. 이케아와 스타필드의 유동인구 흡입력을 감안했을 때 B/C는 충분히 나온다는 생각이다. 또한 비용을 더 줄이기 위해 지축차량사업소를 활용하거나 벽제 지역에 신 차량기지를 짓겠다는 복안이다.

이 노선안 때문에 일산신도시 지역에서는 별 관심이 없는 대신 덕양구 지역 주민들은 엄청나게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다. 5호선이 연장되면 덕양구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노선이 생겨 경의선일산선삼각형으로 연결하기 때문이다. 덕양구 주민만 해도 45만 명으로 김포시 전체 인구와 거의 차이가 없다. 또한 교외선 벽제역 자리까지 5호선을 북진시키면 추후 교외선을 현재의 삼릉역-벽제역 구간으로 연결시켜 군부대 이외의 수요를 기대 못하는 현 교외선과 달리, 거주민이 상당수 있는 관산동고양동으로 교외선을 틀 수 있게 된다. 교외선 복선전철화 때 타당성을 이유로 나오던 3호선 벽제지선 문제가 5호선으로 해결되는 것이다.

2.1.2. 인천광역시 안

인천광역시는 2018년 6월 당시 공식 입장 없이 비밀리에 유치의사를 서울시로 전달했다. 언론에서는 계양구, 검단신도시, 강화군 연장 등을 예상하였다.
파일:인천광역시5호선.jpg
▲ 5호선 검단 경유 김포 연장 예상 노선도. 현재 추진되는 한강선과 유사하다.
2018년 10월 인천광역시는 시 차원에서 서울 5호선의 인천 연장을 추진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하였다. 인천광역시의 노선안은 예상을 깨고 검단신도시 경유 김포행 노선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검단신도시 첫 아파트 분양을 앞둔 시점에서 발표되어 분양 홍보용 공약 남발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파일:인천광역시5호선2.jpg
▲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인천시가 신청한 한강선 노선
2019년 12월 인천시가 공개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위와 같은 선형으로 재신청하였다. 방화차량사업소 이전이 명시된 것이 특이점이다.

2.1.3. 김포시 안

김포 골드라인의 포화 문제로 대두됐다. 한강변, 풍무역, 장기역을 지나가는 선형이 2024년 대광위 중재안과 거의 같았으나 인천 구간만 인천원당역, 불로동 인근, 총 2개역이 신설된다는 게 달랐다. 2024년 문단 기사 참조.

2.2. 추진 상황

2.2.1. 2018년

2018년 7월 30일 서울특별시청에서 사전타당성조사[2]결과가 알려졌다.[3] 이 결과에서 김포시로 연장하는 2개의 노선은 B/C 0.84, B/C 0.64이고, 고양시로 연장하는 안은 B/C 0.62로 나타났다. 국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B/C 1.0 이상이 나와야 하는 것을 고려하면 사업성이 매우 떨어진다는 결론이다. 여기에 모든 연장 후보 지자체들이 건설폐기물처리장 이전을 반대하고 있어 이를 반영할 경우 사업성이 더욱 떨어진다는 것이 서울시의 발표였다. 5호선 서부연장은 아직 계획조차 잡지 못한 상황이고, 고양이든 김포-검단이든 노선안은 나와야 사업 계획을 확정짓고 국비를 신청할 수 있다. 국비를 신청했을 때 기재부에서 국비 지원의 타당성을 판단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 예비타당성조사이다. 기재부 조사에서 탈락해도 김포 골드라인처럼 수혜지역 지자체와 주민들이 건설비 전액을 부담하는 경우 건설이 가능하다.

2018년 10월 7일 서울시가 5호선 서부 연장 포기를 검토하면서 사실상 연장 자체가 무산되었다.[4] 연장 후보 지자체들이 모두 건설폐기물처리장 수용에 반대한 것이 이유이다. 서울시의 타당성 용역 결과 건폐장을 포함해도 B/C값이 김포-검단 0.84, 고양 0.62에 불과한데, 3개 지자체가 모두 건폐장을 결사 반대하고 나오면서 건폐장 이전을 하지 않을 경우 B/C값은 0.4에 불과해서 국비유치가 아예 불가능함은 물론이고 방화기지와 건폐장을 세트로 개발하려는 서울시 입장에서도 연장사업을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2018년 10월 24일 건설폐기물처리장 이전을 모두 거부하자 서울시가 연장사업을 접었고, 김포시에서는 서울시에 대한 불만이 커졌다.[5]
파일:hangangseon.jpg
2018년 12월 19일, 정부의 수도권 3기 신도시 계획이 발표됨과 동시에 3기 신도시들의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수도권 전철 확충 계획이 동시에 발표되었다. 그 중에서 방화역에서 김포에 이르는 신규 도시철도 노선, 가칭 한강선이 포함되었다. 단순 보도자료로는 5호선 연장이라고 명시되지 않았지만, 방화역에서 김포로 연결되는 노선이라면 사실상 5호선 연장이다.

그리고 뒤이어 나온 국토교통부의 언론배포 이미지 자료에서 5호선 연장으로 확실히 명시되었다. 위의 노선도에 의하면 방화역에서 개화동 상사마을 - 고촌읍 향산리(한강 시네폴리스) - 풍무역(김포 도시철도 환승) - 인천 1호선 102역(인천 1호선 환승) - 불로역(인천 2호선 지선 환승) - 장기역(김포 도시철도 환승) - 석모리로 예상된다.

그러나 한강선 발표 이후에도 서울시는 건폐장 이전 조건을 고수했고, 김포시와 인천시는 강하게 반발했다. 2018년 12월 28일,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김포시, 고양시가 건설폐기물처리장 문제로 5호선 연장 사업 포기에 동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6] 하지만 국토부에서는 지자체간 협의가 제대로 안 될 경우에는 정부 사업으로 한강선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이다.[7]

인천광역시 서구 을 국회의원 신동근은 지역구 내에 돌린 업무보고서에서 5호선을 지역구 내로 끌어왔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 해당 내용과 관련하여 인천시안과 김포시안에 협의점을 찾아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8]

2.2.2. 2019년

2019년 6월 4일, 서울특별시에서 '건설폐기물처리장을 무조건 가져가라'고 강경하게 나오면서 사실상 교착상태에 빠졌다.[9]

2019년 8월 30일, 서울특별시가 건폐장 이전 대신 다른 사업성 개선 방안을 찾는 대원칙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나왔다. 이로써 지지부진했던 논의가 다시 이루어질 전망이다.

5호선 김포연장과 서울 지하철 9호선 - 인천국제공항철도 직결 문제에 대한 서울시와의 협의 과정에서 정부의 대도시권 광역교통망 기본구상안 발표가 기존 2019년 9월에서 2019년 10월 이후로 연기되었다.[10] 이에 따라 정부의 광역교통망 계획에 반영될 가능성이 커졌다.

2019년 9월 김포시 을 국회의원인 홍철호가 건폐장 이전 외 사업성 개선 방안을 찾기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지역사회가 건폐장 이전을 공론화하기 시작해야 한다고 발언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홍철호는 건폐장을 대체할 사업성 개선 방안으로 '누산지구' 개발 같은 주택단지 건설이 있지만 국토부의 광역교통망계획 발표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도시개발 계획을 언제 수립하여 예비타당성조사에 반영될 수 있을 지 회의적이라는 입장이다.

2019년 10월 31일 발표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비전 2030'에 5호선 김포 연장이 '김포한강선'이라는 이름으로 공식 추진된다고 명시되었다. 노선안은 2018년 인천광역시가 제안했던 고촌-풍무-검단신도시-불로-장기 노선이 그대로 올라갔다. 국토교통부는 신속히 예비타당성조사를 실시하겠다는 방침이다.

2019년 12월 24일, 서울특별시에서 건폐장 통합이전을 포기하기로 했다.[11]

2.2.3. 2020년

2020년 7월, 서울특별시가 2호선 신정차량기지와 5호선 방화차량기지 이전을 두고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을 발주하였고, 통합기지창의 후보지로는 고촌읍 신곡리, 양촌읍 누산리, 인천 검단 세 곳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서울시 용역은 2020년 7월 20일 ~ 2021년 7월 19일까지 용역을 시행할 계획이다.[12]

다만 인천 서구 국회의원인 신동근이 주민들과의 간담회에서 밝힌 내용에 따르면 서울, 인천, 김포 세 곳의 지자체가 각각 다른 노선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하였으며, 2020년 12월 현재 방화차량기지를 비롯한 서울 시내 차량기지 부지 여러 곳에 국토부가 물류센터 신설을 추진하는 양상으로 흘러가 어떻게 될지는 국토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01월 공청회에서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2020년 10월 25일, 경기도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건의 사업’으로 GTX-D노선 등 50개(55조원 규모)를 최종 확정, 국회 등에 사업 반영을 요청했다. 경기도가 국토부에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위해 요청한 사업은 50개로[13], "5호선 김포 연장" 사업명으로 지칭된 김포한강선은 13번째 사업에 위치해 있다.

2020년 10월 27일, 경기도는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2021~2025)에 12개 철도 사업을 반영해달라고 국회ㆍ정부 등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12개 사업은 사전타당성 분석 결과(B/C 0.7 이상), 광역교통 2030 발표(6호선 남양주 연장), 예타 면제(도봉산포천선) 등을 고려해 결정하였다. 11번째 사업에 위치한 김포한강선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건의 되었고, 광역교통시행계획 대상사업에도 포함되면서 내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고시 및 발표 확정에 청신호가 켜졌다.[14]

2020년 12월 15일, 인천광역시 서구의회는 제241회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김명주 의원이 발의한『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였다.[15]

2020년 12월 18일, 김포시의회 제206회 제3차 본회의에서 5호선 연장에 대한 김종혁 시의원의 질의에 B/C값이 너무 부풀려져 있어서 한국교통연구원이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 정하영 김포시장이 답변하였다.[16]

2.2.4. 2021년

서울특별시가 서울 지하철의 시외 연장과 관련하여 직결이 아닌 평면환승을 원칙으로 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사업에 난항이 예상된다.[17] 이에 인천 서구을 지역구 의원 신동근은 블로그를 통해 국토부/인천시/경기도와의 협의 없는 서울시의 일방적 발표에 불과했다며 검단 지역 철도망 구축은 차질없이 추진된다고 밝혔다.[18] 김포시 갑 국회의원인 김주영도 서울/인천/경기는 하나의 생활권이라며 서울시 입장에 항의했다.[19] 여기에 더해 이 발표는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사망 사건으로 시장직이 궐위된 상황에서 권한대행 체제가 시정의 기본 방향을 수정한 것이기에 부적절하다는 비판도 이어졌다. 이 정책이 실제로 적용될지는 2021년 재보궐선거가 끝나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선된 2021년 4월 8일 이후에 알 수 있을 것이다.

2021년 4월 22일,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 공청회에서 5호선 연장안이 포함되지 않은 채 발표되면서 사업추진에 적신호가 켜졌다.

2021년 5월 22일,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5호선 연장에 서울특별시가 적극 협조하겠다는 기사가 보도되었다.[20]

2021년 5월 25일, 김포시에서 제안한 5호선 연장노선의 경제성이 낮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배제된 것이라는 기사가 보도되었다.[21] 해당 기사에 따르면, 서울 지하철 2·5호선 연장 및 신정·방화 차량기지 이전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의 중간결과보고서에서 서울특별시가 진행한 신정차량기지방화차량기지를 동시에 이전하는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의 중간결과가 5호선의 경우 비용대비 편익(B/C) 값이 0.5로 나타났고 서울 지하철 2호선의 경우 까치산역에서 대장신도시, 계양신도시를 거쳐 고촌읍 신곡리의 통합차량기지까지 이전 시 경제성이 1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한다.

2021년 6월 29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이 추가검토 사업으로 반영되었다.
파일:화면_캡처_2021-07-09_110222.png
2021년 7월 21일, 인천광역시검단의 한 주민 단체에 회신한 공문을 통하여 타당성이 확보되는 노선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파일:원당연합_2021-001(20210712)_인천시_회신.jpg
2021년 9월, 서울특별시의회 서부권역 교통환경 개선 특별위원회에서 여장권 교통기획관의 발언에 따르면, 5호선의 김포 및 검단 연장은 현실적이지 않은 것으로 용역 결과가 도출되었다고 한다.[22] 이와 별개로 김포시에서는 별도의 용역을 준비하고 있는데 기존의 용역과는 달리 다수의 노선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한다. 다만 중앙정부와 관련 지자체인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와의 협의 없는 김포시 단독 용역의 효용성에 대해서는 비판 여론이 상당한 편이다.

2.2.5. 2022년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대통령(윤석열), 서울특별시장(오세훈), 인천광역시장(유정복), 인천광역시 서구청장(강범석), 고양시장(이동환), 김포시장(김병수), 서울 강서구청장(김태우, 당선 이후에 구청장직 상실), 서울 양천구청장(이기재) 등이 당선되며,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경기도지사 정도를 제외하면 관계자 대부분이 국민의힘 소속이 되었다.

2022년 11월 11일, 국토교통부수도권 서부지역의 광역교통 확충 등 지역현안 해결 추진에 의하면 같은 날 오전 10시, 서울특별시, 김포시, 서울특별시 강서구는 서울 5호선 김포 연장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전제조건으로 상호간 합의가 반드시 필요하였던 방화차량기지와 건설폐기물 처리업체의 부지 이전 등에 관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정부도 지자체 간 5호선 연장 논의가 본격화될 수 있도록 노선 인근 지역에 콤팩트시티를 조성하여 사업타당성 확보를 위한 수요를 대폭 확충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사업시행자가 연장 비용을 일부 분담하여 5호선 연장사업이 실행되는 데에 핵심적인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그간 광역교통 확충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숙원에도 불구하고, 5호선 연장은 방화 차량기지 및 건설폐기물 처리업체의 이전 문제와 연장 세부노선(안)에 대한 지자체 간 이견이 크고 배후수요가 사업타당성을 확보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하지 않아, 연장 논의가 좀처럼 진행되지 못하였다.

그러나 5호선 연장 구간에 신규 콤팩트시티 개발이 본격화됨에 따라 김포시 등 관련 지자체는 5호선 연장에 대한 충분한 배후 수요가 확보되었다고 판단하고, 이를 전환점으로 삼아 현안 해결에 전격 합의하게 되었다.

방화역 인근 차량기지를 향후 연장될 5호선 종점 부근으로 이전하고 건설폐기물 처리업체도 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협약을 체결한 것이며, 이로써 5호선 연장사업은 새롭게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다만, 5호선 연장 세부노선(안) 등은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 서구, 경기도, 김포시 등 관련 지자체와의 추가적인 협의가 필요하며, 이후 정부의 관련 심의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될 계획이다.

이번 협약과 함께 노선 등에 대한 지자체 간 합의가 원만히 이뤄질 경우, 2023년부터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예비타당성 조사, 기본계획 수립 등 절차를 통해 김포한강2 개발과 연계한 5호선 연장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신규 콤팩트시티 조성에 따른 배후수요의 창출은 장기역 출발 GTX-D의 서울도심권 연장사업의 타당성 확보에도 기여하여 해당 지역의 도심접근성을 대폭 향상시킬 전망이다.

2.2.6. 2023년

그런데 인천광역시서구를 통해 검단신도시에 3개 역을 정차한 뒤 김포로 향하도록 하는 인천 검단 우회노선이 언급되었고, 직결이 아닌 별도 노선으로 결정될 위기에 처하자, 국민의힘 소속 갑/을 지역위원장도 모자라 시/도의원들까지 2021년 계획대로 원안 추진을 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모든 선출직 선거에 불출마할 것이라는 초강수를 두었다.[23]

2023년 7월 25일, 인천 서구의회가 서울 지하철 5호선의 검단지역 경유를 촉구하며 한 목소리를 냈다.[24]

2023년 7월 26일,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 중 경기 김포시와 인천시가 지하철 연장노선을 놓고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파일:서울지하철5호선 김포검단연장사업, 자료제공.검단신도시총연합회.jpg
경향신문에서의 서울지하철5호선 김포·인천연장사업 비교안[25]
2023년 8월 9일, 김포시와 인천시의 갈등의 골이 깊어지자 대도시광역위원회강희업대광위원장이 8월중에 서울5호선 연장 노선안을 결정하기로 했다.[26]

2023년 8월 21일, 경기도는 김포시의 의견을 담은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노선 계획안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27]

2023년 8월 23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의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사업 노선 확정이 임박하면서 김포와 인천 서구 양측의 긴장감이 고조됐다. 경기도는 김포시 의견을 담은 서울 방화에서 김포 장기역까지 28㎞를 연결하는 대안 노선 계획안을 대광위에 제출했다. 반면 인천시와 서구는 검단신도시 등 인천 서북부권 시민 편익을 위해 5호선 연장 노선이 검단 지역을 최대한 많이 통과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한편 김포검단시민연대 서형배 위원장은 "양평고속도로 사태처럼 정부정책 불신과 사업 지연을 불러올 것"이라며 "부당한 결과가 나온다면 강력히 투쟁하겠다"고 말했다.[28]

2023년 8월 28일, 인천 서구의원들은 28일 구의회 앞에서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 연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29]

2023년 8월 29일, 대한민국 시군구 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가 29일 ‘서울 5호선 김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전국 시·도 대표회장 및 주요 내빈 등 160여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김 의장이 제안한 서울 5호선 김포연장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촉구 건의문(안)이 원안대로 가결됐으며 채택된 안건은 추후 대통령실, 행정안전부 등 관련 부처에 송부된다.[30]

2023년 9월 8일, 김병수 경기 김포시장은 8일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에서 인천 우회노선으로 5호선이 결정될 경우 기존의 방화동 건설폐기물처리장 이전 합의를 유지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김 시장은 “건폐장을 받아들이면서 확보한 5호선 연장안을 인천시 요구대로 U자 형태로 우회해 검단에만 4개 역사를 놓는 방식으로 김포시민의 희생을 강요하는 건 단체장으로서 용납할 수 없다”며 “실신·탈진환자가 끊임없이 발생하는 2량짜리 경전철에 몸을 맡기는 시민들에게 5호선은 목숨이나 다름 없다”고 역설했다.[31]

2023년 9월 18일, 원희룡 국토부장관은 정기 간담회에서 두 지자체가 연말까지 합의하지 않으면 연장 사업 자체가 좌초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32]

동년 10월 5일 인천시는 양측 안이 모두 경제성이 미달되는 판정을 받았다고 인정하면서도 김포시에 합의를 종용했다.[33]

11월 7일 더불어민주당이 5호선 연장 예타면제 법안을 당론으로 채택하였다.[34]

2.2.7. 2024년

1월 19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중재안을 발표하였다. 관련 기사

파일:5호선 연장 확정안.jpg
대광위의 중재안에 따르면 검단신도시에 2개의 역이 들어서고 1개의 역은 인천(검단)과 김포 경계에 있는 감정동에 신설하는 것으로 하였다. 검단에 들어서는 2개의 역은 인천원당역아라역이며 두 역 모두 인천 도시철도 1호선과 환승이 가능하다. 아울러 감정역은 추후 인천 도시철도 2호선 고양지선 연장안 확정 시 환승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김포시는 조정안을 수용하기로 했고 검단신도시의 주민들은 일부 불만족스러운 부분은 있지만 수용하기로 하였다. 그러나 원당지구 주민들, 서구청과 정치인들은 인천시안에 제시된 역 4개 중 두 개의 역만 반영되었다며 반발하고 있다. #

인천원당역, 아라역, 풍무역은 각각 인천 지하철 1호선, 인천국제공항철도김포골드라인을 이용하여 김포공항역까지 2~3개 정거장만 이동하면 도착할 수 있는데, 이 대광위 중재안대로라면 무려 6~7개역을 이동해야 해서 중재안 무용론이 대두되고 있다. 또한 GTX-D의 선착공 구간인 장기역 ~ 부천종합운동장역 구간이 2030년에 개통될 예정인데, 이대로라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충분한 수요를 인정받지 못해 사업 자체가 전면 백지화될 우려가 있다. 김포시는 해당 노선을 통진읍까지 연장하고자 하는데 이 수요가 사업성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줄지는 예타에서 검증될 예정이다.

게다가 인천 2호선 일산 연장이 2024년 현재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데, 5호선보다 훨씬 빠른 인천국제공항철도(+서울 9호선 직결), GTX-A와 연계됨은 물론 노선안 갈등도 거의 없고 순조로운 상황이라서, 비슷한 역할을 할 본 노선의 타당성이 더욱 문제가 될 수 있다. 설상가상으로 인천 1호선 김포 연장 계획도 비슷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문서 참조.

3. 하남선 연장(팔당역 연장 계획)

하남선은 처음 설계 시부터 종점인 하남검단산역에서 한강 바로 건너편인 중앙선 팔당역과의 연계를 고려해서 설계되었다.[35] 하남시에서도 이를 지지하는 한편, 서울로의 진입이 보다 획기적으로 개선된다는 점에 주목한 양평군하남-팔당 철도 타당성 용역을 발주하면서 큰 기대를 걸고 있다. 5호선만으로도 서울 도심권 진입이 용이해지는 건 물론, 고덕역에서 서울 지하철 9호선으로 환승할 경우 강남권으로의 진입도 빨라진다. 그뿐만 아니라 길동역 - 둔촌동역 길동삼각선의 직결선이 개통하고 하남시청역으로 3호선 연장 구간이 들어오게 될 경우에는 강남 남부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도 쉬워진다. 만약 이게 성사된다면 수도권 전철 5호선은 최초로 한강을 3번 건너는 노선이 되는데, 문제는 건설 비용이다. 단 1개 역을 연장함에도 불구하고 한강을 건너야 한다는 점 때문에 건설 비용이 큰 데다, 양평군이 진행한 용역 결과 B/C값이 0.55로 나타나면서 국비 지원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그럼에도 어떻게든 성사시키기 위해 팔당대교가 교통량 포화로 제2팔당대교 계획이 잡히면서 하남선 연장사업과 합쳐서 추진하려는 시도가 있었고, 제2팔당대교가 왕복 2차선에 불과하기 때문에 잠실철교와 같은 구조로 건설되면 양 구조물을 통합함으로써 공사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걸었지만, 결국에는 철도 연장을 고려하지 않고 육로만 짓는 것으로 확정되었다.

4. 길동역 ~ 둔촌동역 직결

파일:5호선 직결.jpg
파일:마천상일직결.png
강동역에서 갈라지던 5호선 본선과 마천지선을 직결운행하자는 논의가 있다.[36]

직결될 경우 고덕지구와 하남시에서 강남으로 이동하기 편해질 것으로 보인다. 배차 간격(평일 평시 기준)도 12분에서 6분으로 줄어들 뿐만 아니라, '5호선→천호역에서 8호선 환승→잠실역에서 2호선 환승' 루트 대신 '5호선→오금역에서 3호선 환승' 또는 '5호선→올림픽공원역에서 9호선 환승' 루트 또한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같은 환승 루트 덕분에 5호선 길동 ~ 상일동 ~ 하남검단산으로 이어지는 지역에서 수서역까지 환승 1번이면 갈 수 있게 되어 전국망 규모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다.

서울연구원 조사 결과 B/C값 1을 크게 웃돌았고, 서울특별시는 2020년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할 계획이다. 이미 직결화 구간의 단선 노선이 설치되어 있어 비용이 적게 든다고 한다.

길동역의 경우 하남검단산 방면은 기존 선로를 사용하고, 마천 방향의 경우 현재 방화 방면 승강장 하부에 마천 방향 단선 승강장을 하나 더 만들어 이용이 가능하게끔 할 예정이다. 길동역에서 둔촌동역 방면의 경우 길동 삼각선 하부를 통과할 만한 적당한 경사를 확보하기 위해 굽은다리역에서부터 분기해 길동역 현재 승강장보다 낮은 위치에 승강장을 확보하는 것으로 보인다. 4량 편성으로 운영된다고 한다.[37]

B/C값은 1.52로 높고, 사업비는 2,678억원(국비 1,071억원, 시비 1,607억원)이다. 당초 2021년에 착공하여 2025년 개통 예정이었으나, 2023년 상반기에 접어든 지금으로서도 아직 삽을 못 뜬 상황이다.

이 직결선을 이용하는 열차들이 하남선을 진입할 지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가 없고, 운행방식에 대해 확정된 문서도 없는 상황이다. 이 계획은 서울특별시 시비와 국비가 투입되어 서울특별시에서 건설되는 사업인데, 하남시의 비난을 감수하고 서울특별시 또는 강동구에서 직결선 열차의 하남선 진입을 거부할 수도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하남시에서 유입되는 인구에 대해 강동구에서 예민하게 대응하는 것을 보면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 예를 들어 마천발은 모두 상일동행 운행 후 바로 도심이나 마천 방향으로 회차한다고 선언한다면, 직결 사업에 돈을 내지 않은 하남시로서는 대응할 명분이 부족하다. 그러나 하남선에 서울 소재의 강일역이 있어서 회차가 불가능한 강일역을 가려면 싫어도 하남까지 가야 할 수도 있고, 도봉산포천선의 사례처럼 하남시 또는 경기도가 열차를 구매하고 인력을 고용해서 직접 운행하는 해결법도 있다.

서울시에 진행한 사전 예타가 초기 예측과는 달리 9호선 4단계 구간, 3호선의 송파-하남선으로 인한 수요 이탈, 선로 추가 위치의 지상 보상비 추가 등으로 B/C값이 낮아져 사업에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한다.

[1] 김포시는 원래 건폐장 또한 검토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주민들의 반발을 받아 건폐장 반대로 입장을 바꿨다.[2]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가 아닌, 연장 지역 선정을 위해 서울시가 자체 발주한 조사이다.[3] 「5호선 연장, 김포 유력… 사업성이 관건」, 헤럴드경제, 2018-07-30[4] 「[단독] 서울지하철 5호선 인천·김포 연장 사실상 무산」, 노컷뉴스, 2018-10-07[5] 「갑질 서울시, 무대책 김포시…교통지옥 김포의 눈물」, 스카이데일리, 2018-10-25[6]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 연장 물 건너 간 듯… 지자체들 합의 ‘불발’」, 기호일보, 2018-12-28[7] 「‘한강선’ 확정된 사안으로 확인돼」, 더김포, 2019-01-03[8] 「이성해 대광위원장 "서울 5호선 연장, 합의 이루도록 적극 중재할 것"」, 뉴스1, 2023-03-17[9] 「5호선 연장 추진하는 인천ㆍ김포…정상 추진 여부 불투명」, 헤럴드경제, 2019-06-04[10] 「대도시권 광역교통망대책 늦어진다..10월 이후 발표」, 뉴스핌, 2019-08-30[11]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걸림돌 제거」, 경기신문, 2019-12-24[12] 「신정차량기지 이전 본격 추진…타당성 조사 용역 시행」, 노컷뉴스, 2020-07-30[13] 「경기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라인업 완성」, 경기일보, 2020-10-25[14] 「경기도, ‘대도시 광역교통망 로드맵’ 탑승 총력」, 경기일보, 2020-10-27[15] 「인천서구의회,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 유치 촉구결의안 채택」, 인천뉴, 2020-12-15[16] 제206회 제3차 본회의(2020.12.18 금요일)[17] 「서울 도시철도, 연장 대신 ‘평면환승’ 추진」, 세계일보, 2021-02-10[18] 신동근 네이버 블로그[19] 김주영 네이버 블로그[20] 「오세훈 "김포한강선 연장, 서울시가 적극 협조하겠다"」, 머니투데이, 2021-05-22[21] 「"5호선 김포 연장, 경제성 낮아 국가철도망 계획서 배제"」, 중부일보, 2021-05-25[22] 서울특별시의회 회의록 영상, 19분 15초부터[23] 「5호선 연장 노선 발표 앞두고 김포시 국힘 '김포 한강선' 원안 촉구」, 인천일보, 2023-07-11[24] 「인천 서구의회,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노선 검단지역 경유는 필수”」, 중부일보, 2023-07-25[25] 김포시vs 인천시, “검단에 역 1개” “3개로 ‘U’자 경유”…김포·인천, 노선 연장 갈등 평행선」, 경향신문, 2023-07-26[26] 「국토부 대광위원장, “서울5호선 검단·김포 연장 8월 최종 결정”」, 인천투데이, 2023-08-08[27] 「경기도, “경기도 "5호선 김포 연장 예타 면제해야"…최종 노선안 제출”」, 연합뉴스, 2023-08-21[28] 「대도시광역위원회, 5호선 연장 노선 이달 중 결정…김포·인천 긴장감 고조」, 서울경제, 2023-08-23[29] 「인천 서구의원들, “서울5호선 검단 연장 촉구”」, 이데일리, 2023-08-28[30] 「대한민국 시군구 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5호선 김포연장’ 예타 면제 촉구」, 기호일보, 2023-08-30[31] 「김병수 김포시장, "5호선 연장 변경 시 건폐장 재협의 불가피"」, 서울경제, 2023-09-08[32] 「원희룡 "5호선 연장 갈등…둘 다 안 될 수도"」, OBS, 2023-09-18[33]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인천·김포시안 모두 경제성 '미달'」, 경인방송, 2023-10-05[34] 「민주 ‘서울5호선 김포 연장 예타 면제 법안’ 당론 채택」, 경기신문, 2023-11-08[35] 「하남선 복선전철 팔당역 연계 고려」, 구리남양주뉴스, 2015-06-01[36] 「"5호선 직결…강남行 황금노선 열린다" 강동·하남 집값 상승 '기대'」, 한국경제, 2019-02-26[37] 관련 게시글, 출처: 디시인사이드 철도(지하철)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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