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2 14:19:49

다니엘 K. 이노우에 국제공항

호놀룰루 국제공항에서 넘어옴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의 공항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1D1D1D,#E2E2E2
<colbgcolor=#CCCCCC,#323232><colcolor=#000000,#E5E5E5> 북동부
뉴잉글랜드 <colbgcolor=#CCCCCC,#323232> 파일:메인 주기.svg
메인
포틀랜드 제트포트 · 뱅고어
파일:뉴햄프셔 주기.svg
뉴햄프셔
맨체스터-보스턴
파일:버몬트 주기.svg
버몬트
벌링턴
파일:매사추세츠 주기.svg
매사추세츠
보스턴 로건국제
파일:로드아일랜드 주기.svg
로드아일랜드
로드아일랜드 T. F. 그린 · 블럭 아일랜드
파일:코네티컷 주기.svg
코네티컷
하트퍼드국제 · 브래들리 · 뉴헤이븐 · 워터베리-옥스포드 · 댄베리 · 그로튼 · 브릿지포트
중부 대서양 파일:뉴욕 주기.svg
뉴욕
존 F. 케네디국제 · 라과디아국제 · 스튜어트 · 롱아일랜드 맥아더 · 버팔로 나이아가라 · 올버니 · 로체스터 · 시라큐스(핸콕) · 웨스트체스터 · 리퍼블릭 · 브룩헤이븐 · 프란시스 가브레스키 · 이스트햄튼 · 몬탁
파일:뉴저지 주기.svg
뉴저지
뉴어크 리버티국제 · 테터보로
파일:펜실베이니아 주기.svg
펜실베이니아
필라델피아국제 · 피츠버그국제 · 스크랜턴 · 리하이 밸리 · 해리스버그
남부
남부 대서양 파일:메릴랜드 주기.svg
메릴랜드
볼티모어 워싱턴국제
파일:버지니아 주기.svg
버지니아
워싱턴 덜레스국제 · 워싱턴 내셔널 · 리치몬드 · 노퍽
파일:노스캐롤라이나 주기.svg
노스캐롤라이나
롤리 더럼국제 · 샬럿 더글러스국제 · 그린스보로(피드몬트 트라이어드)
파일:사우스캐롤라이나 주기.svg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 · 그린빌-스파르탄버그 · 머틀 비치
파일:조지아 주기.svg
조지아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국제 · 서배너
파일:플로리다 주기.svg
플로리다
마이애미국제 · 포트로더데일 할리우드국제 · 올랜도국제 · 올랜도 샌퍼드 · 올랜도 멜버른 · 탬파국제 · 사우스웨스트 플로리다 · 잭슨빌 · 새러소타-브레이든턴 · 팜비치 · 펜사콜라 · 세인트피트-클리어워터 · 데이토나 비치 · 포트마이어스국제
동남 중앙 파일:켄터키 주기.svg
켄터키
신시내티 노던국제 · 루이빌 · 렉싱턴(블루 그래스)
파일:테네시 주기.svg
테네시
멤피스 · 내슈빌국제 · 녹스빌(맥기 타이슨) · 체터누가(메트로폴리탄)
파일:앨라배마 주기.svg
앨라배마
버밍햄-셔틀스워스 · 헌츠빌 · 몽고메리 리저널 · 터스칼루사 리저널(내셔널)
서남 중앙 파일:아칸소 주기.svg
아칸소
리틀록(빌 앤 힐러리 클린턴 내셔널) · 페이엇빌(노스웨스트 아칸소)
파일:루이지애나 주기.svg
루이지애나
알렉산드리아 · 라피엣 리저널 · 배턴 루지 메트로폴리탄 · 루이 암스트롱 뉴올리언스국제
파일:오클라호마 주기.svg
오클라호마
오클라호마시티(윌 로저스 월드) · 털사
파일:텍사스 주기.svg
텍사스
조지 부시 인터컨티넨털국제 · 휴스턴 하비 · 댈러스-포트워스국제 · 댈러스 러브필드 · 오스틴 버그스트롬국제 · 샌안토니오 · 러벅(프레스톤 스미스) · 미들랜드-오데사 · 엘패소
중서부
동북 중앙 파일:미시간 주기.svg
미시간
디트로이트 웨인 카운티국제 · 플린트 · 그랜드래피즈(제럴드 R. 포드) · 랜싱
파일:오하이오 주기.svg
오하이오
클리블랜드 홉킨스국제 · 톨레도 익스프레스 · 존 글렌 콜럼버스 · 리켄배커 · 데이튼 · 애크런-캔턴
파일:인디애나 주기.svg
인디애나
인디애나폴리스 · 사우스 벤드
파일:위스콘신 주기.svg
위스콘신
밀워키 미첼 · 매디슨(데인 카운티)
파일:일리노이 주기.svg
일리노이
시카고 오헤어국제 · 시카고 미드웨이국제 · 시카고 록포드 · 미드아메리카 세인트루이스국제 · 세인트루이스 다운타운
서북 중앙 파일:미네소타 주기.svg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세인트 폴국제
파일:아이오와 주기.svg
아이오와
디모인 · 시더 래피즈(이스턴 아이오와)
파일:미주리 주기.svg
미주리
캔자스시티 · 세인트루이스 램버트
파일:네브래스카 주기.svg
네브래스카
에플리 에어필드
파일:캔자스 주기.svg
캔자스
위치타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서부
산악 파일:몬태나 주기.svg
몬태나
보즈먼(옐로스톤)
파일:아이다호 주기.svg
아이다호
보이시
파일:콜로라도 주기.svg
콜로라도
덴버국제 · 콜로라도 스프링스
파일:뉴멕시코 주기.svg
뉴멕시코
앨버커키 · 로즈웰 · 홉스
파일:유타 주기.svg
유타
솔트레이크 시티국제
파일:애리조나 주기.svg
애리조나
피닉스 스카이 하버국제 · 피닉스-메사 게이트웨이 · 투손 · 파이널 에어파크
파일:네바다 주기.svg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해리 리드국제 · 리노-타호
태평양 파일:워싱턴 주기.svg
워싱턴
시애틀 타코마국제 · 킹 카운티(보잉 필드) · 페인 필드 · 스포케인 · 프리데이 하버
파일:오리건 주기.svg
오리건
포틀랜드국제
파일:캘리포니아 주기.svg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국제 · 버뱅크 · 온타리오 · 존 웨인 · 롱비치 · 샌프란시스코국제 · 오클랜드 · 산호세 · 샌 카를로스 · 샌디에이고국제 · 새크라멘토 · 팜스프링스 · 프레즈노 · 모하비
파일:하와이 주기.svg
하와이
호놀룰루(다니엘 K. 이노우에)국제 · 코나 · 카훌루이 · 리후에 · 힐로
파일:알래스카 주기.svg
알래스카
앵커리지(스티븐스) · 페어뱅크스
해외 영토
태평양 파일:괌 기.svg
아가나(A.B. 원 팻)국제
파일:미국령 사모아 기.svg
아메리칸 사모아
팡오팡오
파일:북마리아나 제도 기.svg
북마리아나 제도
사이판국제 · 티니안 · 로타
카리브 파일:푸에르토리코 기.svg
푸에르토리코
루이스 무뇨스 마린국제
파일:미국령 버진아일랜드 기.svg
US 버진아일랜드
시릴 E. 킹
국제 : 국제선이 존재하는 공항 }}}}}}}}}}}}

파일:external/assets.grassrootinstitute.org/1280px-Honolulu_International_Airport_6932471711.jpg
개명 전 공항 ATC 타워[1]
파일:external/hidot.hawaii.gov/Airport-sign-mauka-side.jpg
개명 후
파일:HNL airport diagram.png
공항 다이어그램
Daniel K. Inouye International Airport
IATA : HNL ICAO : PHNL
활주로 4L/22R ( 2,119m x 46m )
4R/22L ( 2,743m x 46m )
4W/22W[A] ( 914m x 46m )
8L/26R ( 3,753m x 46m )
8R/26L ( 3,658m x 61m )
8W/26W[A] ( 1,524m x 61m )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05e7e38c8fba3e19a3167d460cdf5a9f.jpg
공항 구조. 수상 비행기용 활주로 2개 포함[4]

1. 소개2. 상세3. 터미널
3.1. 터미널 1 (예전 Interisland Terminal)3.2. 터미널 2 (예전 Overseas Terminal)3.3. 터미널 3 (Cargo, 예전 Commuter Terminal)
4. 연계 교통5. 기타

[clearfix]

1. 소개

미국 하와이의 관문 역할을 하는 민군 겸용 공항[5]. 오아후 섬에 위치한 하와이 주 최대도시 호놀룰루 소재로 하와이안 항공이 허브로 삼고 있다. IATA 코드는 HNL, ICAO 코드는 PHNL이다. 다른 미국 본토와 다르게 앞이 K가 아니라 P이다. 태평양 정중앙에 있어서 이런 모양.[6]

원래 명칭은 호놀룰루 국제공항이었으나 2017년 5월 1일, 일본계 미국인으로 하와이주 초대 연방 상원의원이자 명예 훈장 수훈자인 대니얼 이노우에 의원의 이름을 따 다니엘 K. 이노우에 국제공항으로 개명하였다.

2. 상세

오아후 섬 자체가 육지에서 수만리 떨어진 곳에 외딴 섬으로 자리잡고 있는 데 비해, 관광이라거나 미합중국 인도-태평양사령부, 미합중국 해군제25보병사단(미국)진주만 히캄 합동기지의 존재 등으로 인해 수요 자체는 많은 곳이다. 그리고 아시아에서 제일 가까운 미국의 주이기도 하다 보니 아시아 방면의 수요도 많은 축에 든다. 특히 태평양제공권의 핵심 공군부대인 히캄 공군기지[7]의 역할도 겸한다. 그냥 공항이 아니라 공군부대다.

미국 본토와 오세아니아에 산재한 미국 해외령들 간의 환승거점 역할도 한다. (안토니오 B. 원 팻 국제공항), 미국령 사모아(팡오팡오 국제공항) 등에서 북아메리카의 미국 본토로 가려면 이 공항을 거쳐야 한다.

이 섬을 출발해 다른 하와이 섬이나 미 본토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로스앤젤레스로 가는 항공편도 정말 많다. 심지어는 태평양에 미 대륙까지 횡단하는 시카고, 뉴욕 행 노선도 보인다. 당연히 저 두 노선은 비행시간에 동쪽으로 이동하는 시차까지 더해 하룻밤짜리 비행이다. 단 오후에 한국으로 출발하는 노선 또한 국제날짜변경선을 넘어가기 때문에 하루가 없어진다.

한때는 영국런던 히스로 공항으로 향하던 항공편도 운항한 이력이 있으며, 그 외에도 호주, 뉴질랜드 등도 와 주지만 앵커리지까지 운항하게 된다.

대한항공이 매일 2회씩 이 노선을 운항하는데, 이 중 1편인 KE001도쿄도 나리타 국제공항을 거쳐 오는 항공편이다. 원래 해당 항공편은 LA행 노선이었으나, 2012~2013년 사이 목적지를 여기로 단축한 것. 다만, 대한항공이 처음 미주노선을 운항했을 때는 서울-도쿄-호놀룰루-로스앤젤레스라는 끔찍한 루트였는데, 이유는 항속거리가 딸려서다.[8] 심지어 1997년 외환 위기 이전에는 김해국제공항 출발 호놀룰루행을 굴리기도 했다고 한다. 현재는 김해국제공항에서 오려면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한 번 환승해야 한다.

이후 2012년 아시아나항공이 IMF 이후 단항했던 하와이 노선에 복항함으로써 양대 국적사가 모두 취항하는 곳이 되었다. 그 외 하와이안 항공이 여기서 인천행을 운항하고 있기도 하다.

2015년 12월 19일부로 진에어가 주 5회 하와이에 취항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호놀룰루 국제공항으로 오는 스케줄은 대한항공은 매일 2회 운항하며 나리타를 경유하는 KE001은 A330-300, 직항인 KE053은 보잉 747-8이 투입된다. 2019년 12월 초부터 2020년 3월까지 KE051로 동계스케줄 한정 주 4회 A330-200으로 추가 운항한다. 아시아나항공은 매일 1회 OZ232 편명을 달고 운항하며 B777-200ER이 투입된다. 하와이안 항공은 주 5회 운항하며, A330-200이 투입된다. 진에어는 7-8월에만 주 5회 B777-200ER이 투입된다.

2023년 12월 31일부터 2024년 3월 4일까지 에어프레미아가 주 4회, 부정기편인 YP5151로 운항했었다. B787-9 기재를 투입했었다.

일본항공, 전일본공수는 일본인들의 하와이 사랑 때문에 수 많은 항공편을 넣고 있다. 특히 일본항공은 도쿄 외에 오사카, 나고야행 노선까지 있다. 그나마도 상장 폐지 이전에는 삿포로, 심지어는 후쿠오카, 센다이 출발 노선도 있었다. 그래도 양대 항공사를 합쳐서 하루 10편 이상 일본 행 노선을 띄운다. 전일본공수는 아예 A380-800 3대를 뽑아서 전부 호놀룰루 행에 운항한다고 언급했고 실제로 하와이에다가 몰빵해버렸다. 대한항공과 중화항공은 나리타 경유, 스쿠트 항공은 간사이 경유로 띄우고 있으니 하와이안항공, 델타항공, 유나이티드 항공까지 포함하면 일본에서 하와이 가는 항공편은 정말 많다.

그 외 중국국제항공중국동방항공도 노선을 가지고 있다. 중국국제항공은 베이징(서우두) 출발, 중국동방항공은 상하이(푸둥)에서 출발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모두 단항되어 인천이나 일본에서 환승해야 하는 불편이 커졌다.

다른 항공사들의 카운터가 주로 천장이 뚫려있고 조명이 어두운 데에 비해 일본항공의 카운터는 천장도 있고 조명도 밝은데다 키오스크도 빽빽하게 설치되어 있다. 일본인들이 하와이를 워낙 많이 왔다갔다해서 편의성 증진을 위해 시설 업그레이드를 했다.

미국 대도시의 공항들 중에서는 드물게 두바이, 도하 직항이 없다. 이유는 두바이, 도하에서 거의 대척점에 있을 정도로 너무 멀기 때문.[9] 결국 미국 본토나 인천, 나리타, 하네다, 간사이, 마닐라 등에서 환승해야하는데, 미국 본토로 가면 항공료는 저렴하지만 경우에 따라 유럽에서 추가 환승을 해야할 수 있으나, 인천에서 환승할 경우 항공료는 비싸지만 1회 환승만 하면 된다.

3. 터미널

3.1. 터미널 1 (예전 Interisland Terminal)

2 터미널
항공사편명취항지
하와이안 항공HA미국

[[미국|]][[틀:국기|]][[틀:국기|]]히로, 카훌루이, 카팔루아, 코나, 라나이, 리후에, 몰로카이, 로스앤젤레스, 뉴욕(JFK), 보스턴, 오클랜드(미국), 롱 비치, 피닉스, 포틀랜드, 새크라멘토,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 산호세, 시애틀(타코마), 솔트레이크 시티
사우스웨스트 항공WN미국

[[미국|]][[틀:국기|]][[틀:국기|]]히로, 카훌루이, 코나, 리후에,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미국), 롱 비치, 피닉스, 포틀랜드, 새크라멘토, 샌디에이고, 라스베이거스, 산호세, 샌디에이고, 새크라멘토

3 터미널
항공사편명취항지
하와이안 항공HA아시아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서울(인천)

[[일본|]][[틀:국기|]][[틀:국기|]]도쿄(나리타), 도쿄(하네다), 오사카(간사이), 후쿠오카
오세아니아

[[호주|]][[틀:국기|]][[틀:국기|]]시드니
파일:미국령 사모아 기.svg팡오팡오
파일:프랑스령 폴리네시아 기.svg타히티
파일:쿡 제도 기.svg아바루아
계절편:
[[뉴질랜드|]][[틀:국기|]][[틀:국기|]]오클랜드(뉴질랜드)

3.2. 터미널 2 (예전 Overseas Terminal)

항공사편명취항지
유나이티드 항공UA오세아니아

[[틀:국기|]][[틀:국기|]][[괌|]]
미국

[[미국|]][[틀:국기|]][[틀:국기|]]시카고(오헤어), 덴버, 샌프란시스코, 뉴어크, 워싱턴(덜레스)
델타 항공DL아시아

[[일본|]][[틀:국기|]][[틀:국기|]]도쿄(하네다)
미국

[[미국|]][[틀:국기|]][[틀:국기|]] 디트로이트, 로스앤젤레스, 애틀랜타, 솔트레이크시티, 시애틀(타코마) 계절편: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보스턴, 뉴욕(JFK), 포틀랜드
알래스카 항공AS미국

[[미국|]][[틀:국기|]][[틀:국기|]]앵커리지,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미국), 포틀랜드, 산호세,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계절편: 페인 필드
아메리칸 항공AA미국

[[미국|]][[틀:국기|]][[틀:국기|]]댈러스, 피닉스
에어 캐나다AC밴쿠버 계절편: 토론토(피어슨)
웨스트젯WS밴쿠버 계절편: 캘거리, 에드먼턴
일본항공JL도쿄(나리타), 도쿄(하네다), 나고야(주부), 오사카(간사이)
전일본공수NH도쿄(나리타), 도쿄(하네다)
ZIPAIRZG도쿄(나리타)
대한항공KE서울(인천), 도쿄(나리타)[10]
아시아나항공OZ서울(인천)
필리핀항공PR마닐라
콴타스QF시드니
젯스타JQ시드니, 멜버른
에어 뉴질랜드NZ오클랜드(뉴질랜드)
피지 항공FJ난디, 아피아, 키리티마티

3.3. 터미널 3 (Cargo, 예전 Commuter Terminal)

항공사편명취항지
Mokulele AirlinesMW힐로, 카훌루이, 코나, 와이메하
알로하 에어 카고KH히로, 카훌루이, 카팔루아, 코나, 히루에
아시아 퍼시픽 항공HO, 키리티마티, 쿠와자링, 마주로, 팡고팡고, 폰페에, 구아무
코르푸아트 항공HO몰로카이, 카라우파파, 와이메아코하라, 카팔루아, 라나이, 리후에
FedEx ExpressFX힐로, 로스앤젤레스, 멤피스, 오클랜드, 시드니
칼리타 에어K4로스앤젤레스, 홍콩
UPSHO홍콩, 롱비이, 카훌루이, 루이빌, 카일루아, 온타리오, 시드니

4. 연계 교통

TheBus가 운행된다. 와이키키 방면은 호놀룰루 버스 19, 호놀룰루 버스 20을 이용하면 갈 수 있다. 다만 큰 짐을 들고 타는 승객은 탑승 불가하므로 택시 등의 다른 교통수단을 타야 한다.

2025년에 호놀룰루 경전철 2단계 연장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이스트 카폴레이까지는 약 26분 정도 소요될 예상. 차후 동쪽 연장이 완료되어 와이키키까지 가게 되면 관광객 입장에서도 편리할 것이다. 하와이 주민들 사이에서도 좁아 터진 섬에 굳이 그걸 만든다고 세금 써도 되냐는 불만이 높다. 차라리 그 돈으로 외국인 부동산 업자들의 부동산 투자로 호놀룰루 임대료가 하늘을 치솟아, 외곽으로 밀려나는 로칼들을 위해 일자리가 있는 호놀룰루와 외곽 지역을 이어주는 전철이 더 필요하다는 의견도 주류.

5. 기타



[1] 하와이어로 만나거나 헤어질 때 하는 인사를 뜻하는 '알로하(Aloha)' 라는 문구가 보인다.[A] 수상활주로[A] [4] 사진에서 5시 방향에 < 모양으로 된 바닷가가 보이는데 이게 활주로다. / 방향으로 1개, ㅡ 방향으로 1개가 있는 것이다.[5] 운이 좋다면 이착륙 시 주기되어 있는 F-22 전투기나 B-2 스텔스 폭격기를 볼 수 있다![6] 아가나 국제공항사이판 국제공항도 같은 미국령임에도 불구하고 K가 아니라 P가 들어가며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있는 앵커리지 국제공항도 마찬가지이다.[7] Hickam Airforce Base[8] 비슷한 이유로 대한항공이 처음 유럽노선을 운항했을 때에도 서울-방콕-제다-취리히 루트로 갔었다. 다만 이는 냉전 당시 적성국가이던 중국소련의 영공을 지날 수 없었던 이유가 더 크다.[9] 두바이에서 호놀룰루 간의 거리는 약 13,700km이다.[10] KE002 경유편. 호놀룰루-도쿄(나리타) 구간 발권 가능. 현재 운휴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