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3 12:14:51

남포급 기뢰부설함

파일:나무위키+유도.png   북한 해군의 신형 호위함에 대한 내용은 남포급 호위함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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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해군이 운용 중인 기뢰전함
MHC MSH MLS-I MLS-II
강경급 양양급 원산함 남포함

파일:ROKN_Nampo-Class_MLS_1.jpg
파일:/image/011/2015/05/27/sed012015052712451584_99_20150527124603.jpg

1. 개요
1.1. 동급함
2. 건조 배경 3. 제원 및 특징4. 기타

1. 개요

대한민국 해군의 남포함(MLS 570)은 전장 114m, 전폭 17m, 경하 3,000톤 크기의 기뢰부설함(MLS: Mine Layer Ship)으로, 1998년 2월 취역한 원산함(MLS 560) 다음에 건조된 기뢰부설함 및 기뢰전 지휘함이다. 전시에 주요항만 및 핵심해역 방호를 위한 보호기뢰 부설 및 기뢰전 세력의 기함(旗艦) 임무를 수행하고, 평시에는 실습·훈련함으로도 운용한다.

2017년 6월 취역한 남포함은 스텔스 건조공법을 적용하여 적의 레이더 및 적외선 탐지장비에 의한 피탐확률을 감소시켰으며, 손상통제(피해복구) 및 화생방 보호체계를 갖춰 함정 생존성이 향상되었다.

1.1. 동급함

선체번호 함명 진수 인수 취역 건조사 비고 동일 이름의 퇴역 함정
MLS 570 남포 2015년 5월 27일 2017년 6월 9일 2017년 6월 16일 현대중공업 운용 중 LCI 106, AKL 905
남포함은 진남포정(LCI 106), 진남포함(AKL 905)에 이어 평안남도 남포(예전 진남포)를 함정명으로 사용한 3번째 함정이다. 남포 앞바다는 원산과 마찬가지로 6.25 전쟁 시 해군이 소해작전을 수행한 북한의 지역이다.# 남포함은 해군에서 드물게 0번 끝자리 선체번호(hull number)를 가지는 함정으로, 중형상륙함 울릉함(LSM 662)이 1984년 기뢰부설함으로 함종 전환하면서 선체번호가 LSML 550으로 바뀐 이후, 기뢰부설함은 '0'으로 끝나는 선체번호를 갖는다(550→560→570).[1]

2. 건조 배경

해군은 1990년대 초반 중·소형 기뢰전 함정의 기함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뢰부설함 건조를 추진했고, 국내에서 첫 번째로 건조한 기뢰부설함을 원산함으로 명명했다. 기뢰부설함의 핵심 임무는 우리 항만에 방어용 기뢰를, 적의 해역에 공격용 기뢰를 부설하고, 기뢰탐색함(MHC)과 기뢰탐색소해함(MSH)을 위한 군수지원 임무도 수행하는 것이다. 해군은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차기 기뢰부설함(MLS-II)의 소요를 제기했는데, 유일한 기뢰부설함인 원산함의 노후화를 대비하고, 더 우수한 성능의 기뢰전 기함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남포함은 2014년 4월 건조에 착수하여, 2015년 5월 27일 진수되었고 2017년 6월 16일 취역하였다.

3. 제원 및 특징

남포급 기뢰부설함
Nampo-class Minelayer
함종 기뢰부설함
이전급 원산급
다음급 미정
기준배수량 3,000톤
만재배수량 4,240톤
길이 114m
17m
흘수선 4.6m
추진체계 방식 CODAD
기관 미상
추진 프로펠러 샤프트 2기
최대속력 23노트
항속거리 13노트 순항시 8,330km
승조원 120명
레이다 3차원 대공 LIG넥스원 SPS-550K S밴드 3차원 AESA 대공 레이다
사격통제 LIG넥스원 SPG-540K 사격통제/추적 레이다
항법 STX SPS-300K 2차원 항법 레이다
탐지/추적 장치 한화 탈레스 EOTS[2]
소나 LIG넥스원-STX SQS-240K 선저 소나
대응 장비 디코이 라인메탈 MASS[3] 채프/플레어 발사기 2기
LIG넥스원 SLQ-261K TACM[4] 2기
ESM/ECM LIG넥스원 SLQ-200K SONATA[5] ESM/ECM 시트
무장 함포 현대위아 KP-76L/62 76mm 62구경장 함포 1문
미사일 (VLS)[6] 단축형 K-VLS 4셀
해궁 16발 (쿼드팩)
어뢰 KMk.32 324mm 3연장 어뢰 발사관 2기
Mk.46 또는 청상어 ?발
기뢰 후방 기뢰 부설 장치 □기
K-701 / K-739 기뢰 □□□발
항공 시설 비행갑판
대형 헬리콥터 격납고
탑재 항공기 UH-60P 1기, 또는 MH-53 1기 (미군)
탑재 수상정 고속단정 (RIB) 2척
파일:r13SVUw.jpg

기뢰부설함이지만 인천급 기반 선체에 K-VLS를 탑재하여 해궁을 운용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남포함은 원산급의 무장인 76mm 함포 1문과 어뢰발사기를 그대로 계승하였고,[7] 울산급 호위함의 대공레이더와 40mm 노봉 기관포를 탑재한 원산급보다 한단계 대공방어가 강화되어, 인천급 호위함에 탑재되는 신형 3차원 대공레이더, 추적레이더를 탑재하고 K-VLS를 탑재하여 해궁 단거리 함대공 유도탄으로 자함 방어가 충분히 가능하도록 무장하였다. 기뢰부설함으로는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드문 중무장이라 할 수 있다.[8] 해궁 유도탄을 장비할 수 있어 대공능력은 인천급보다 더 좋다. 그래서 남포급의 방공우산 아래에서 인천급이 작전하게 되었다는 우스갯소리도 나오는 상황. 또한 함체 디자인과 76mm 주포 포탑 등에 스텔스 디자인을 채택하였다.

함미 비행갑판 하부에 원산함처럼 기뢰부설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ECDIS[9]와 거리제어 시스템을 갖춰 단시간에 대량의 기뢰를 정확한 위치에 부설할 수 있다. 기뢰 부설량은 원산함과 유사할 것으로 보인다. 후미에는 대형헬기 이착함 공간과, 원산함에는 없던 헬기 격납고까지 갖추고 있어,[10] MH-53급의 대형 헬기를 운용할 수 있으며 헬기를 이용한 소해작전 및 기뢰부설작전도 가능하다. 한가지 문제가 있다면 소해 헬기가 없다는 점. 이 또한 예산상의 문제이다.[11]

4. 기타

원래 2016년 해군에 인도될 예정이었지만 시운전이 지연되면서 큰 문제가 생겨버렸다. 해당 책임이 있는 현대중공업이 잠수함과 상륙함과 더불어 1000억 원 내외의 지체상금을 부과할 것으로 보인다.# 결국 예정보다 1년 늦은 2017년 6월 9일 해군에 인도되었다.

많은 부분에서 주력전투함과 맞먹는 퍼포먼스를 가진 함정이라, 청해부대 파견에 투입하여 충무공 이순신급의 부담을 덜어주자는 의견도 밀덕후들 사이에서 나온다. 이런 해적 소탕 및 호위 임무에는 함선 자체의 전투능력 보다는, 장거리 항해 능력과 헬리콥터 탑재 및 운용 능력이 더 중요하다. 이 때문에 다른 국가에서도 주력 전투함이 아닌 LPD와 같은 다목적 지원함을 파견하는 사례가 있다. 사실 기뢰부설 단독목적만 가지고 운용하기에는 꿔다논 보릿자루가 된 원산급의 사례가 있다보니, 일부러 어느 정도 다목적 사용을 위해서 설계된 함정으로 보인다. 단점이라면, 남포함도 1척뿐이라서 교대로 차출하기가 조금 곤란하다는 것.


[1] 해군에서는 한국전쟁 이후 헐넘버 끝자리에 0과 4는 잘 쓰지 않는데, 4는 한국전쟁 중 지리산함 (PC 704)이 기뢰에 접촉, 침몰하면서 사용을 피하고, 0은 예비 번호로 남겨두었음 (한국전쟁 이후 김포함(MSC 520), 기린함(LSM 610), 거진함(PCEC 50), 다도해함(ASL-50) 등이 끝자리 0을 사용).[2] Electro-Optical Targeting System, 전자/광학 추적 장치[3] Multi-Ammunition Softkill System[4] Torpedo Acoustic Counter Measure, 어뢰음향대항체계[5] Sea Operational system for Navy Acquisition & Tactical Attack 의 약자[6] 설치될 자리는 있으나 해궁의 개발 지연으로 현재는 탑재되지 않음.[7] 유사시 적 해안포 사거리 내에서 기뢰를 제거하고, 기뢰전 지휘함으로 소해함을 엄호해야 하는 이유에서다.[8] 한국해군은 기뢰부설함에도 호위함과 비슷한 정도의 무장을 요구하는게 특징이다. 원산급도 76mm와 40mm 함포, 어뢰발사관을 장착해 유도탄이 없다는 점을 제외하면 울산급, 포항급과 별 차이없는 무장체계를 갖고 있다.[9] Electronic Chart Display and Information System, 전자해도항해체계[10] 접이식 격납고#[11] 엄밀히 말하면 예산상의 문제만이라기 보다는 원래는 미군이 만드는 MH-60을 도입하려고 했으나 해당 개발이 지연을 먹으면서 같이 지연이 되버리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