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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colbgcolor=#00406d><colcolor=#fff> 라인메탈 RHEINMETAL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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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식명 | Rheinmetall AG[1] |
| 국가 | [[독일|]][[틀:국기|]][[틀:국기|]] |
| 설립일 | 1889년 4월 13일 |
| 설립자 | 하인리히 에르하르트 |
| 대표자 | 아르민 파페르게르 (CEO) |
| 규모 | 대기업 |
| 업종 | 방위산업, 자동차부품 제조 |
| 상장 여부 | 상장기업 |
| 매출액 | 56.58억 유로 (2021) |
| 직원 수 | 21,402명 (2022) |
| 본사 |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뒤셀도르프 현 뒤셀도르프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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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heinmetall – Corporate video (English version) |
1. 개요
독일의 방위산업체. 이름과는 달리 처음에 본사는 베를린에 위치했으나 독일이 갈라지고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뒤셀도르프로 이전했다.묘하게 느껴지는 어감과는 달리 라인 강에서 어원을 딴 단순한 이름으로, 한국으로 치면 '한강금속' 내지 '한강정밀'; '한강중공업' 같은 네이밍이다.
2. 사업 부문
2.1. 방산 부문
전차포 개발과 제조로 유명하며 제2차 세계 대전 시기부터 유명했던 MG34[2], 8,8cm FlaK와 5호 전차 판터의 7,5cm KwK 42 전차포를 만든 기업이다. 현재 라인메탈 120mm 활강포의 경우 독일 연방군의 레오파르트 2 계열, 미군의 M1 에이브람스, 대한민국 육군의 K-1A1의 주포 등이 라인메탈의 것이거나 라이선스, 파생 제품으로, 서방국가의 주력 전차에 장착된 120mm 주포의 표준 같은 무기이다.라인메탈이 전열화학포 용으로 개발한 신형 탄약을 일반 포에서 썼더니 초기형 전열화학포에 필적하는 성능이 나와서 라인메탈이 개발하던 초기형 전열화학포 사업 자체가 묻혀버리는, 주객이 전도된 사건이 벌어진 적도 있다.
2011년 11월 22일 라인메탈사에서 10kw 출력의 레이저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라인메탈이 선보인 레이저포는 무인기 격추에 성공했으며 1kW급 레이저로 IED도 제거하고 박격포탄도 요격했으며 완전 자동화된 시스템으로 원래 요구시간의 50%로 처리했다. 그걸로도 모자라 향후 3~5년 이내에 100kW급 병기를 개발해보겠다고 한다.
북한 무인기 추락사건이 일어난 뒤 대한민국 정부가 이 레이저포 도입을 검토를 했었다.
2016년 6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 동안 파리에서 열린 유로사토리 국제무기전시회에서 51구경장 130mm 활강포를 공개했다. 향후 2025년까지 생산 예정이라고 한다.[3]
35mm 지상 고정형 대공포도 제작했는데, 접근하는 가상의 항공기와 포탄을 완벽하게 요격했다.
한편 1970년대에 RH-70이라는 실험용 불펍 돌격소총도 제작했다.
2.2. 자동차 부문
1997년 Kolbenschmidt, Pierburg 등의 기업 합병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독일 네르카줄름에 본거지를 두고 있다. 피스톤 등 엔진 관련 부품을 중심으로 자동차 핵심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3. 생산 제품
4. 기타
- 2022년 4월 독일 의회 조사에서 라인메탈이 우크라이나에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던 SPz 마르더의 출처가 비축용 고철이라는 것으로 나와 국내 밀리터리 커뮤니티 등지에서 잠시 이슈가 되었다. 그러나 2022년 하반기부터 해당 마르더들이 그리스군에 공여되어 실전 배치되면서 재생시켜서 지원 가능하다는 라인메탈의 주장은 사실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2023년 1월 우크라이나에도 마르더 지원 허가가 내려졌다.[4]
[1] 줄여서 Rhm 또는 Rh 라고 부르기도 한다.[2] 이 경우 마우저사와 공동개발을 했다.[3] 링크[4] 일부는 독일 연방군 현역 물자에서, 일부는 라인메탈의 재고에서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