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이름을 가진 축구 선수에 대한 내용은 닐 영(축구선수) 문서 참고하십시오.
닐 영의 관련 둘러보기 틀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닐 영의 주요 수상 및 헌액 이력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로큰롤 명예의 전당 헌액자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이름 | 닐 영 NEIL YOUNG | ||||||||||||||||||||||||||||||
헌액 부문 | 공연자 (Performers) | |||||||||||||||||||||||||||||||
멤버 | (개인자격) | |||||||||||||||||||||||||||||||
입성 연도 | 1995년 | |||||||||||||||||||||||||||||||
후보자격 연도 | 1995년 | |||||||||||||||||||||||||||||||
후보선정 연도 | 1995년 | }}}}}}}}} |
어클레임드 뮤직 선정 올타임 아티스트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6px" | ※ 어클레임드 뮤직의 올타임 아티스트 순위. 기본적으로 역사상의 앨범/노래의 순위를 매기는 형식의 사이트이지만, 개인의 취향을 모두 배제하고 음악 평론가들, 또는 잡지 등의 매체들이 매긴 순위를 종합해서 포인트를 줘서 순위를 매기는 사이트다. 순위가 매겨진 앨범과 곡의 리스트를 공개된 공식을 바탕으로 합해 올타임 아티스트들의 순위도 매긴다. | ||||
<rowcolor=#fff>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
비틀즈 | 밥 딜런 | 롤링 스톤스 | 데이비드 보위 | 브루스 스프링스틴 | |
<rowcolor=#fff>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
라디오헤드 | 레드 제플린 | 닐 영 | 프린스 | 비치 보이스 | |
<rowcolor=#fff>11위 | 12위 | 13위 | 14위 | 15위 | |
R.E.M. | 엘비스 프레슬리 | 칸예 웨스트 | 더 후 | U2 | |
<rowcolor=#fff>16위 | 17위 | 18위 | 19위 | 20위 | |
마일스 데이비스 | 벨벳 언더그라운드 | 너바나 | 더 클래시 | 지미 헨드릭스 | |
<rowcolor=#fff>21위 | 22위 | 23위 | 24위 | 25위 | |
마빈 게이 | 핑크 플로이드 | 엘비스 코스텔로 | 스티비 원더 | 닉 케이브 앤 더 배드 시즈 | |
<rowcolor=#fff>26위 | 27위 | 28위 | 29위 | 30위 | |
마돈나 | 밥 말리 앤 더 웨일러스 | 더 스미스 | 마이클 잭슨 | 밴 모리슨 | |
<rowcolor=#fff>31위 | 32위 | 33위 | 34위 | 35위 | |
토킹 헤즈 | 켄드릭 라마 | 아케이드 파이어 | 아레사 프랭클린 | 비요크 | |
<rowcolor=#fff>36위 | 37위 | 38위 | 39위 | 40위 | |
JAY-Z | 제임스 브라운 | 톰 웨이츠 | 존 콜트레인 | PJ 하비 | |
<rowcolor=#fff>41위 | 42위 | 43위 | 44위 | 45위 | |
킹크스 | 퍼블릭 에너미 | 버즈 | 비스티 보이즈 | 조니 미첼 | |
<rowcolor=#fff>46위 | 47위 | 48위 | 49위 | 50위 | |
벡 한센 | 더 큐어 | 존 레논 | 도어즈 | LCD 사운드시스템 | |
<rowcolor=#fff>51위 | 52위 | 53위 | 54위 | 55위 | |
블러 | 크라프트베르크 | 레너드 코헨 | 픽시즈 | 루 리드 | |
<rowcolor=#fff>56위 | 57위 | 58위 | 59위 | 60위 | |
조니 캐쉬 | 소닉 유스 | 록시 뮤직 | 오아시스 | 플리트우드 맥 | |
<rowcolor=#fff>61위 | 62위 | 63위 | 64위 | 65위 | |
크리던스 클리어워터 리바이벌 | 듀크 엘링턴 | 더 밴드 | 아웃캐스트 | 다프트 펑크 | |
<rowcolor=#fff>66위 | 67위 | 68위 | 69위 | 70위 | |
사이먼 앤 가펑클 | 프랭크 시나트라 | 척 베리 | 프랭크 오션 | 비욘세 | |
<rowcolor=#fff>71위 | 72위 | 73위 | 74위 | 75위 | |
슬라이 앤 더 패밀리 스톤 | 조이 디비전 | AC/DC | 윌코 | 오티스 레딩 | |
<rowcolor=#fff>76위 | 77위 | 78위 | 79위 | 80위 | |
뉴 오더 | 메탈리카 | 화이트 스트라입스 | 라몬즈 | 더 폴리스 | |
<rowcolor=#fff>81위 | 82위 | 83위 | 84위 | 85위 | |
스투지스 | 브라이언 이노 | 엘튼 존 | 뱀파이어 위켄드 | 퀸 | |
<rowcolor=#fff>86위 | 87위 | 88위 | 89위 | 90위 | |
섹스 피스톨즈 | 매시브 어택 | 레이 찰스 | 스틸리 댄 | 블랙 사바스 | |
<rowcolor=#fff>91위 | 92위 | 93위 | 94위 | 95위 | |
케이트 부시 | 악틱 몽키즈 | 찰스 밍거스 | 패티 스미스 | 포티스헤드 | |
<rowcolor=#fff>96위 | 97위 | 98위 | 99위 | 100위 | |
건즈 앤 로지스 | 페이브먼트 | 수프얀 스티븐스 | 알 그린 | 펑카델릭 | |
101위 ~ 4112위: 공식 사이트 | }}}}}}}}} |
ALLMUSIC 선정 올타임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통합) | |||||||||
{{{#!wiki style="margin: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6px" | ※ 올뮤직의 2017년 올타임 아티스트 순위. 세계 최대의 음악 데이터베이스 사이트 및 웹진으로, '모든 음악'이라는 사이트 이름에 걸맞게 장르와 국적을 불문한 전 세계 온갖 음반, 뮤지션과 그에 관한 정보와 리뷰를 찾아볼 수 있다. 세계의 300만 장 이상의 온갖 음반, 100만 명 이상의 음악가의 데이터, 3,000만 이상 트랙의 데이터를 가지고 있으며,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른 아티스트들에게 가장 많이 영향을 준 아티스트의 순위를 매겼다. '통합' 아티스트 순위 리스트다. | ||||||||
<rowcolor=#fff>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
비틀즈 | 밥 딜런 | 롤링 스톤스 | 데이비드 보위 | 벨벳 언더그라운드 | |||||
<rowcolor=#fff>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
비치 보이스 | 킹크스 | 닐 영 | 지미 헨드릭스 | 더 버즈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11위-60위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rowcolor=#fff>11위 | 12위 | 13위 | 14위 | 15위 | ||||
레드 제플린 | 마일스 데이비스 | 브라이언 이노 | 크라프트베르크 | 존 콜트레인 | |||||
<rowcolor=#fff>16위 | 17위 | 18위 | 19위 | 20위 | |||||
제임스 브라운 | 스투지스 | 소닉 유스 | 핑크 플로이드 | 더 후 | |||||
<rowcolor=#fff>21위 | 22위 | 23위 | 24위 | 25위 | |||||
블랙 사바스 | 행크 윌리엄스 | 엘비스 프레슬리 | 더 클래시 | 라몬즈 | |||||
<rowcolor=#fff>26위 | 27위 | 28위 | 29위 | 30위 | |||||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 | 조니 미첼 | 스티비 원더 | 섹스 피스톨즈 | 척 베리 | |||||
<rowcolor=#fff>31위 | 32위 | 33위 | 34위 | 35위 | |||||
프린스 | 마빈 게이 | 찰리 파커 | 듀크 엘링턴 | 너바나 | |||||
<rowcolor=#fff>36위 | 37위 | 38위 | 39위 | 40위 | |||||
N.W.A | 머디 워터스 | 조니 캐시 | 더 큐어 | 더 스미스 | |||||
<rowcolor=#fff>41위 | 42위 | 43위 | 44위 | 45위 | |||||
캔 | 닉 드레이크 | 빅 스타 | R.E.M | 조이 디비전 | |||||
<rowcolor=#fff>46위 | 47위 | 48위 | 49위 | 50위 | |||||
루이 암스트롱 | 뉴 오더 | 메탈리카 | 픽시즈 | 샘 쿡 | |||||
<rowcolor=#fff>51위 | 52위 | 53위 | 54위 | 55위 | |||||
빌리 홀리데이 | 마이클 잭슨 | 밥 말리 | 레너드 코헨 | 라디오 헤드 | |||||
<rowcolor=#fff>56위 | 57위 | 58위 | 59위 | 60위 | |||||
블랙 플래그 | 프랭크 자파 | MC5 | 록시 뮤직 | U2 |
공식 사이트 : 링크, 기사 : # | }}}}}}}}} |
어클레임드 뮤직 선정 70년대 최고 아티스트 | |||||
<rowcolor=#000,#fff> {{{#!wiki style="margin: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5px" | <rowcolor=#fff>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데이비드 보위 | 롤링 스톤스 | 닐 영 | 레드 제플린 | 스티비 원더 | |
<rowcolor=#fff> 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
브루스 스프링스틴 | 밥 말리 | 더 클래시 | 핑크 플로이드 | 마빈 게이 | |
'''' ← ''''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 롤링 스톤이 2023년 250대 기타리스트를 선정한 순위다. 실제 현역 기타리스트들과 평론가들이 뽑은 순위다. | ||||||||
<rowcolor=#fff>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
지미 헨드릭스 | 척 베리 | 지미 페이지 | 에디 밴 헤일런 | 제프 벡 | |||||
<rowcolor=#fff> 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
시스터 로제타 사프 | 나일 로저스 | 비비 킹 | 조니 미첼 | 듀언 올맨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11위-65위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rowcolor=#fff> 11위 | 12위 | 13위 | 14위 | 15위 | ||||
카를로스 산타나 | 지미 노렌 | 토니 아이오미 | 프린스 | 키스 리처즈 | |||||
<rowcolor=#fff> 16위 | 17위 | 18위 | 19위 | 20위 | |||||
로버트 존슨 | 메이벨 카터 | 톰 모렐로 | 프레디 킹 | 스티비 레이 본 | |||||
<rowcolor=#fff> 21위 | 22위 | 23위 | 24위 | 25위 | |||||
랜디 로즈 | 앨버트 킹 | 커크 해밋 & 제임스 헷필드 | 제임스 버튼 | 존 프루시안테 | |||||
<rowcolor=#fff> 26위 | 27위 | 28위 | 29위 | 30위 | |||||
세인트 빈센트 | 버디 가이 | 데이비드 길모어 | 에디 헤이즐 | 닐 영 | |||||
<rowcolor=#fff> 31위 | 32위 | 33위 | 34위 | 35위 | |||||
조지 해리슨 | 잭 화이트 | 브라이언 메이 | 제리 가르시아 | 에릭 클랩튼 | |||||
<rowcolor=#fff> 36위 | 37위 | 38위 | 39위 | 40위 | |||||
엘리자베스 코튼 | 피트 타운젠드 | 앵거스 영 & 말콤 영 | 쳇 앳킨스 | 존 페히 | |||||
<rowcolor=#fff> 41위 | 42위 | 43위 | 44위 | 45위 | |||||
보 디들리 | 버논 레이드 | 조니 그린우드 & 에드 오브라이언 | 조니 라몬 | 스티브 크루퍼 | |||||
<rowcolor=#fff> 46위 | 47위 | 48위 | 49위 | 50위 | |||||
프랭크 자파 | 디 에지 | 커티스 메이필드 | PJ 하비 | 엘모어 제임스 | |||||
<rowcolor=#fff> 51위 | 52위 | 53위 | 54위 | 55위 | |||||
톰 베를렌 | 존 리 후커 | 트레이 아나스타시오 | 보니 래잇 | 믹 테일러 | |||||
<rowcolor=#fff> 56위 | 57위 | 58위 | 59위 | 60위 | |||||
조니 마 | 서스턴 무어 & 리 라날도 | 알렉스 라이프슨 | 로버트 프립 | 스코티 무어 | |||||
<rowcolor=#fff> 61위 | 62위 | 63위 | 64위 | 65위 | |||||
존 메이어 | 피터 그린 | 리처드 톰슨 | 스티브 크루퍼 | 캐리 브라운스타인 | |||||
66위부터는 링크 참조. |
같이 보기: 롤링 스톤 선정 100대 기타리스트 | }}}}}}}}} |
선정 100대 기타리스트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 롤링 스톤이 2015년 100대 기타리스트를 선정한 순위다. 실제 현역 기타리스트들과 평론가들이 뽑은 순위다. | ||||||||
<rowcolor=#fff>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
지미 헨드릭스 | 에릭 클랩튼 | 지미 페이지 | 키스 리처즈 | 제프 벡 | |||||
<rowcolor=#fff> 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
비비 킹 | 척 베리 | 에디 밴 헤일런 | 듀언 올맨 | 피트 타운젠드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11위-75위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rowcolor=#fff> 11위 | 12위 | 13위 | 14위 | 15위 | ||||
조지 해리슨 | 스티비 레이 본 | 앨버트 킹 | 데이비드 길모어 | 프레디 킹 | |||||
<rowcolor=#fff> 16위 | 17위 | 18위 | 19위 | 20위 | |||||
데릭 트럭스 | 닐 영 | 레스 폴 | 제임스 버턴 | 카를로스 산타나 | |||||
<rowcolor=#fff> 21위 | 22위 | 23위 | 24위 | 25위 | |||||
쳇 앳킨스 | 프랭크 자파 | 버디 가이 | 앵거스 영 | 토니 아이오미 | |||||
<rowcolor=#fff> 26위 | 27위 | 28위 | 29위 | 30위 | |||||
브라이언 메이 | 보 디들리 | 조니 라몬 | 스코티 모어 | 엘모어 제임스 | |||||
<rowcolor=#fff> 31위 | 32위 | 33위 | 34위 | 35위 | |||||
라이 쿠더 | 빌리 기븐스 | 프린스 | 커티스 메이필드 | 존 리 후커 | |||||
<rowcolor=#fff> 36위 | 37위 | 38위 | 39위 | 40위 | |||||
랜디 로즈 | 믹 테일러 | 디 에지 | 스티브 크로퍼 | 톰 모렐로 | |||||
<rowcolor=#fff> 41위 | 42위 | 43위 | 44위 | 45위 | |||||
믹 론슨 | 마이크 블룸필드 | 휴버트 서믈린 | 마크 노플러 | 링크 레이 | |||||
<rowcolor=#fff> 46위 | 47위 | 48위 | 49위 | 50위 | |||||
제리 가르시아 | 스티븐 스틸스 | 조니 그린우드 | 머디 워터스 | 리치 블랙모어 | |||||
<rowcolor=#fff> 51위 | 52위 | 53위 | 54위 | 55위 | |||||
조니 마 | 클라렌스 화이트 | 오티스 러쉬 | 조 월시 | 존 레논 | |||||
<rowcolor=#fff> 56위 | 57위 | 58위 | 59위 | 60위 | |||||
앨버트 콜린스 | 로리 갤러거 | 피터 그린 | 로비 로버트슨 | 론 애시튼 | |||||
<rowcolor=#fff> 61위 | 62위 | 63위 | 64위 | 65위 | |||||
디키 베츠 | 로버트 프립 | 조니 윈터 | 듀언 에디 | 슬래시 | |||||
<rowcolor=#fff> 66위 | 67위 | 68위 | 69위 | 70위 | |||||
레슬리 웨스트 | T-본 워커 | 존 맥로플린 | 리처드 톰슨 | 잭 화이트 | |||||
<rowcolor=#fff> 71위 | 72위 | 73위 | 74위 | 75위 | |||||
로버트 존슨 | 존 프루시안테 | 커트 코베인 | 딕 데일 | 조니 미첼 | |||||
76위부터는 문서 참조. |
같이 보기: 최신 버전, 명반, 명곡, 앨범 커버, 아티스트, 송라이터, 기타리스트, 보컬리스트 1 / 2, 베이시스트, 드러머, 듀오 | }}}}}}}}} |
선정 가장 위대한 보컬리스트 (2008년)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2px" | {{{#000,#ddd ※ 롤링 스톤이 2008년 가장 위대한 보컬리스트를 선정한 순위다. | ||||||||
<rowcolor=#fff>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
아레사 프랭클린 | 레이 찰스 | 엘비스 프레슬리 | 샘 쿡 | 존 레논 | |||||
<rowcolor=#fff> 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
마빈 게이 | 밥 딜런 | 오티스 레딩 | 스티비 원더 | 제임스 브라운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11 - 50위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rowcolor=#fff> 11위 | 12위 | 13위 | 14위 | 15위 | ||||
폴 매카트니 | 리틀 리처드 | 로이 오비슨 | 알 그린 | 로버트 플랜트 | |||||
<rowcolor=#fff> 16위 | 17위 | 18위 | 19위 | 20위 | |||||
믹 재거 | 티나 터너 | 프레디 머큐리 | 밥 말리 | 스모키 로빈슨 | |||||
<rowcolor=#fff> 21위 | 22위 | 23위 | 24위 | 25위 | |||||
조니 캐시 | 에타 제임스 | 데이비드 보위 | 밴 모리슨 | 마이클 잭슨 | |||||
<rowcolor=#fff> 26위 | 27위 | 28위 | 29위 | 30위 | |||||
재키 윌슨 | 행크 윌리엄스 | 재니스 조플린 | 니나 시몬 | 프린스 | |||||
<rowcolor=#fff> 31위 | 32위 | 33위 | 34위 | 35위 | |||||
하울링 울프 | 보노 | 스티브 윈우드 | 휘트니 휴스턴 | 더스티 스프링필드 | |||||
<rowcolor=#fff> 36위 | 37위 | 38위 | 39위 | 40위 | |||||
브루스 스프링스틴 | 닐 영 | 엘튼 존 | 제프 버클리 | 커티스 메이필드 | |||||
<rowcolor=#fff> 41위 | 42위 | 43위 | 44위 | 45위 | |||||
척 베리 | 조니 미첼 | 조지 존스 | 보비 밴드 | 커트 코베인 | |||||
<rowcolor=#fff> 46위 | 47위 | 48위 | 49위 | 50위 | |||||
팻시 클라인 | 짐 모리슨 | 버디 홀리 | 도니 해서웨이 | 보니 레이트 | |||||
51위부터는 문서 참조. |
같이 보기: 명반, 명곡, 앨범 커버, 아티스트, 송라이터, 기타리스트, 보컬리스트1/2, 베이시스트, 드러머, 듀오 | }}}}}}}}} |
선정 위대한 캐나다인 | |||||
<rowcolor=#FFF>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 2005년 캐나다의 공영TV인 CBC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The Greatest Canadian" 에서 발표한 내용이다 | ||||
TOP 10 | |||||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
토미 더글라스 | 테리 폭스 | 피에르 트뤼도 | 프레더릭 벤팅 | 데이비드 스즈키 | |
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
레스터 피어슨 | 돈 체리 | 존 맥도널드 경 |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 웨인 그레츠키 | |
11위~50위 | |||||
11위 | 12위 | 13위 | 14위 | 15위 | |
루이스 리엘 | 장 바니에 | 스톰핀 톰 코너스 | 닐 영 | 피터 지조우스키 | |
16위 | 17위 | 18위 | 19위 | 20위 | |
로미어 달레어르 | 스티븐 루이스 | 샤니아 트웨인 | 바비 오어 | 마이크 마이어스 | |
21위 | 22위 | 23위 | 24위 | 25위 | |
무명용사 | 해롤드 A. 로저스 | 모리스 리샤르 | 아서 커리 | 넬리 맥크룽 | |
26위 | 27위 | 28위 | 29위 | 30위 | |
노먼 베순 | 셀린 디옹 | 아이작 브록 | 짐 캐리 | 릭 핸슨 | |
31위 | 32위 | 33위 | 34위 | 35위 | |
피에르 버튼 | 마이클 J. 폭스 | 고든 라이트풋 | 할 앤더슨 | 로라 세코드 | |
36위 | 37위 | 38위 | 39위 | 40위 | |
어니 쿰스 | 테쿰세 | 마리오 르미외 | 브렛 하트 | 에이브릴 라빈 | |
41위 | 42위 | 43위 | 44위 | 45위 | |
존 캔디 | 샌포드 플레밍 | 윌프리드 로리에 | 매리 맥스웰 | 장 크레티앵 | |
46위 | 47위 | 48위 | 49위 | 50위 | |
레너드 코헨 | 존 디펜베이커 | 빌리 비숍 | 윌리엄 라이언 매켄지 킹 | 릭 머서 | |
출처 | |||||
같이 보기: 위대한 인물 시리즈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999><bgcolor=#fff,#191919> 미국 의회도서관 영구 등재 앨범 ||
}}}}}}}}} ||
}}}}}}}}} ||
}}}}}}}}} ||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6px" | 2000년대 등재 앨범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2002년 등재 |
루이 암스트롱 <The Complete Hot Five and Hot Seven Recordings> (1920~1928) 프랭크 시나트라, <Songs for Young Lovers> (1954) 엘비스 프레슬리, Sun Records sessions (1954-1955) 마일스 데이비스, <Kind of Blue> (1959) 밥 딜런, <The Freewheelin' Bob Dylan> (1963) | |
2003년 등재 | |
로버트 존슨, <The Complete Recordings> (1936-1937) 베니 굿맨, <The Famous 1938 Carnegie Hall Jazz Concert> (1938년 1월 16일) 글렌 굴드, <Goldberg Variations> (1955) 엘라 피츠제럴드, <Ella Fitzgerald Sings the Cole Porter Song Book> (1956) 델로니어스 몽크, <Brilliant Corners> (1956) 찰스 밍거스, <Mingus Ah Um> (1959) 주디 갈란드, <Judy at Carnegie Hall> (1961) 비틀즈,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1967) 조니 캐시, <At Folsom Prison> (1968) 캐롤 킹, <Tapestry> (1971) 마빈 게이, <What's Going On> (1971) 브루스 스프링스틴, <Born to Run> (1975) | |
2004년 등재 | |
존 콜트레인, <Giant Steps> (1959) 제임스 브라운, <Live At The Apollo> (1963) 비치 보이스, <Pet Sounds> (1966) 올맨 브라더스 밴드, <At Fillmore East> (1971) 존 윌리엄스, <Star Wars> (1977) 퍼블릭 에너미, <Fear of a Black Planet> (1990) 너바나, <Nevermind> (1991) | |
2005년 등재 | |
데이브 브루벡 콰르텟, <Time Out> (1959) 비비 킹, <Live at the Regal> (1965)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 <Are You Experienced> (1967) 프랭크 자파 앤 더 마더스 오브 인벤션, <We're Only in It for the Money> (1968) 웬디 카를로스 <Switched On Bach> (1968) 스티비 원더, <Songs in the Key of Life> (1976) 소닉 유스, <Daydream Nation> (1988) | |
2006년 등재 | |
피트 시거, <We Shall Overcome> (1963) 벨벳 언더그라운드 앤 니코, <The Velvet Underground & Nico> (1967) 밥 말리 앤 더 웨일러스, '''' (1973) 사라 본, <Live in Japan> (1973) 폴 사이먼, <Graceland> (1986) | |
2007년 등재 | |
조니 미첼, <For The Roses> (1972) 허비 행콕, <Head Hunters> (1973) 마이클 잭슨, <Thriller> (1982) | |
2008년 등재 | |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오리지널 브로드웨이 캐스트 앨범 (1957) 더 후, <The Who Sings My Generation> (1966) | |
2009년 등재 | |
뮤지컬 <집시> 오리지널 브로드웨이 캐스트 앨범 (1959) 빌 에반스 트리오, <The Complete Village Vanguard Recordings> (1961년 6월 25일) 더 밴드, <The Band> (1969) 패티 스미스, <Horses> (1975) 윌리 넬슨, <Red Headed Stranger> (1975) |
2010년대 등재 앨범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2010년 등재 |
헨리 맨시니, <The Music from Peter Gunn> (1959) 캡틴 비프하트 앤 히스 매직 밴드, <Trout Mask Replica> (1969) 로저 페인, <Songs of the Humpback Whale> (1970) 스틸리 댄, <Aja> (1977) 데 라 소울, <3 Feet High and Rising> (1989) | |
2011년 등재 | |
빈스 과랄디 트리오, 애니메이션 <A Charlie Brown Christmas> 사운드트랙 (1965) 러브, <Forever Changes> (1969) 프린스, <Purple Rain> (1984) | |
2012년 등재 | |
사이먼 앤 가펑클, <Sounds of Silence> (1966) 오넷 콜먼, <The Shape of Jazz to Come> (1959) 핑크 플로이드, <The Dark Side of the Moon> (1973) 라몬즈, <Ramones> (1976) 비 지스 외, <Saturday Night Fever Soundtrack> (1977) | |
2013년 등재 | |
아트 블래키, <A Night at Birdland> (1954) 린다 론스태드, <Heart Like a Wheel> (1974) 뮤지컬 <스위니 토드> 오리지널 브로드웨이 캐스트 앨범 (1979) U2, <The Joshua Tree> (1987) | |
2014년 등재 | |
조안 바에즈, <Joan Baez> (1960) 도어즈, <The Doors> (1967) 슬라이 앤 더 패밀리 스톤, <Stand!> (1969) 라디오헤드, <OK Computer> (1997) 로린 힐, <The Miseducation of Lauryn Hill> (1998) | |
2015년 등재 | |
존 콜트레인, <A Love Supreme> (1964) 산타나, '''' (1970) 조지 칼린, <Class Clown> (1972) 메탈리카, <Master of Puppets> (1986) | |
2016년 등재 | |
소니 롤린스, <Saxophone Colossus> (1956) 마티 로빈스, <Gunfighter Ballads and Trail Songs> (1959)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 (1964) 데이비드 보위, <The Rise and Fall of Ziggy Stardust and the Spiders from Mars> (1972) 이글스, <Their Greatest Hits (1971–1975)> (1976) 토킹 헤즈, <Remain in Light> (1980) N.W.A, <Straight Outta Compton> (1988) | |
2017년 등재 | |
해리 벨라폰테, <Calypso> (1956) 웨스 몽고메리, <The Incredible Jazz Guitar of Wes Montgomery> (1960)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사운드트랙 (1965) 스티브 라이히, 리처드 맥스필드, 폴린 올리베로스, <New Sounds in Electronic Music> (1967) 플리트우드 맥, <Rumours> (1977) Run-D.M.C., <Raising Hell> (1986) | |
2018년 등재 | |
덱스터 고든, '''' (1962) 뮤지컬 <헤어> 오리지널 브로드웨이 캐스트 앨범 (1968) 커티스 메이필드, <Super Fly> (1972) 신디 로퍼, <She's So Unusual> (1983) <Schoolhouse Rock!: The Box Set> (1996) JAY-Z, <The Blueprint> (2001) | |
2019년 등재 | |
더스티 스프링필드, <Dusty in Memphis> (1969) 칩 트릭, <Cheap Trick at Budokan> (1978) 티나 터너, <Private Dancer> (1984) 셀레나, <Ven Conmigo> (1962) 닥터 드레, <The Chronic> (1992) |
2020년대 등재 앨범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2020년 등재 |
앨버트 킹, <Born Under a Bad Sign> (1967) 지미 클리프, <The Harder They Come> (1972) 팻 메시니, <Bright Size Life> (1976) 자넷 잭슨, <Janet Jackson's Rhythm Nation 1814> (1989) Nas, <Illmatic> (1994) | |
2022년 등재 | |
듀크 엘링턴, <Ellington at Newport> (1956) 보니 레잇, <Nick of Time> (1989) 어 트라이브 콜드 퀘스트, <The Low End Theory> (1991) Wu-Tang Clan, <Enter the Wu-Tang (36 Chambers)> (1993)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Buena Vista Social Club> (1997) 앨리샤 키스, <Songs In A Minor> (2001) | |
2023년 등재 | |
Crosby, Stills, Nash & Young, <Déjà Vu> (1970) 더 폴리스, <Synchronicity> (1983) 마돈나, <Like a Virgin> (1984) 퀸 라티파, <All Hail the Queen> (1989) |
}}}}}}}}} ||
역대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 ||||
올해의 비디오상 | ||||
<rowcolor=#00AACD> 제5회 (1988년) | → | 제6회 (1989년) | → | 제7회 (1990년) |
Need You Tonight/Mediate INXS | → | This Note's for You 닐 영 | → | Nothing Compares 2 U 시네이드 오코너 |
}}} ||}}} ||
<colbgcolor=#222222><colcolor=#fff> 닐 영 Neil Young OC[1] OM[2] | |
본명 | Neil Percival Young 닐 퍼시벌 영 |
출생 | 1945년 11월 12일 ([age(1945-11-12)]세) |
캐나다 자치령 온타리오 주 토론토 | |
국적 | [[캐나다| ]][[틀:국기| ]][[틀:국기|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복수국적) |
직업 | 싱어송라이터 |
활동 | 1963년 – 현재 |
데뷔 | 1966년 버팔로 스프링필드 앨범 ‘Buffalo Springfield’ |
배우자 | 수잔 아세베도(1968년~1970년) 페기 영(1978년~2014년) 대릴 해나(2018년~현재) |
서명 | |
링크 |
[clearfix]
1. 개요
캐나다의 전설적인 싱어송라이터이다. 포크 록, 컨트리 뮤직, 블루스, 하드록, 개러지 록, 심지어는 일렉트로니카까지 두루 섭렵한 다재다능한 음악가로 가사의 문학적 가치도 밥 딜런에 비견될 정도이다. 또한 1979년에 발표한 Rust Never Sleeps에 수록된 Hey Hey My My(Into The Black)을 통해 '그런지의 대부'라는 별칭을 얻게 되었다.2. 생애
2.1. 유년기
저널리스트 스캇 영과 레시 영 사이에서 1945년 11월 12일 태어났다. 태어난 곳은 토론토였지만 이후 캐나다 여러 곳으로 이사다닌다. 이사를 다니던 중 6세 무렵에 소아마비에 걸려 고생하기도 하였다.영은 어렸을 적부터 로큰롤, R&B, 컨츄리 음악 등을 들어오면서 음악 세계를 구축하기 시작했다. 하이 스쿨에 입학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만 두었고, 여러 친구들과 함께 밴드를 결성하지만 이후 이런 저런 우여곡절을 거치면서 베이스를 치던 동료 브루스 팔머와 함께 LA로 밀입국한다.
2.2. 버팔로 스프링필드 시절
LA에서 영은 팔머, 스티븐 스틸스, 리치 퓨레이, 듀위 마틴과 함께 버팔로 스프링필드를 결성한다. 포크, 컨츄리, 록 음악 장르가 베이스였던 밴드는 잘나가는 듯 했으나 팔머가 밀입국 및 약물 문제로 인해 활동하기가 어려워지면서 밴드는 휘청거렸고, 결국 1968년 5월 밴드는 해체된다.[3]2.3. 크레이지 호스, 그리고 CSNY
영은 해체직후 리프라이즈 레코드와 계약을 맺고 첫 솔로 앨범 'Neil Young'을 발매한다. 그리고 대니 휘튼, 빌리 탈봇, 랄프 몰리나와 함께 앨범 작업에 들어가는데, 이 셋은 '크레이지 호스(Crazy Horse)'라 불리면서 이후 영이 이들과 작업할 때는 항상 Neil Young & Crazy Horse로 크레딧이 올라간다. 이후 2012년까지 크레이지 호스는 영과 긴밀한 관계를 맺으면서, 사실상 네 명이 한 밴드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의 행보를 보인다.크레이지 호스 결성 직후 1969년 'Everybody Knows This Is Nowhere'를 발매하는데, 이 앨범에 수록된 Cinnamon Girl, Cowgirl in the Sand, Down by the River가 잇달아 히트를 치면서 영의 주가도 올라간다. 놀라운 건 이 세 곡을 포함해 앨범에 수록된 4곡이 단 하루만에 작사작곡되었다는 것이다. 당시 닐 영은 39.5°C의 고열에 시달리며 연달아 곡들을 썼는데, 훗날 자기도 도대체 어떻게 작곡을 했는지 모르겠다고 회고했다. 앨범은 단 2주만에 제작되었다.
크레이지 호스와의 작업 후에는 스프링필드 시절 동료인 스틸스와 함께 Crosby, Stills, Nash & Young이라는 그룹을 결성한다. 처음에 영은 정식 멤버가 아니었지만 이후 정식 멤버가 되면서 1969년 그레미 상에서 Best New Artist 상을 거머쥐고 승승장구한다. 그러나 당시 CSNY는 영이 메인이 아니었기 때문에 스틸스와 영은 갈등을 빚는데, 영이 포크 록을 원했던 반면 스틸스는 "록 밴드에서 무슨 포크를 연주하냐"면서 영을 비판했다. [4][5] 결국 CSNY는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영은 1970년을 끝으로 CSNY를 나온다. [6]
2.4. 전성기
이렇게 갈등이 있긴 했지만 CSNY 시절이었던 1970년에 'After the Gold Rush'를 발매하면서 디스코그래피에서 정점을 찍었고, 1972년에는 'Harvest'를 내놓는다. 빌보드와 UK 차트를 여러 분야에서 석권하면서 닐 영의 디스코그래피 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둔 이 앨범에 수록된 Heart of Gold는 닐 영의 수많은 곡들 중에서 가장 유명하며, Old Man 역시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하지만 Harvest에 성공에 힘입어 추진됐던 투어가 대니 휘튼의 과다 약물 복용으로 인한 사망과 캐리 스노드그래스와 4년만에 파경을 맞이하는 등의 악재가 겹치면서 잠시 주춤했지만, 이후 'Time Fades Away', 'On the Beach', 'Tonight's the Night' 의 Ditch 3부작이 잇달아 발매되면서 다시 재기한다.
이후 크레이지 호스와 함께 'Zuma'를 발매하고, 1979년에는 'Rust Never Sleeps' 라이브 투어 현황을 담은 앨범을 발매한다. 여기에는 그 유명한 'Hey Hey, My My (Into the Black)'이 수록되어 있다. 섹스 피스톨즈의 보컬이었던 존 라이든의 로큰롤[7] 부정 행보[8]에 태클 걸면서(Rock 'n' Roll can never die) 엘비스 프레슬리를 추모하는(king is gone but not forgotten - 왕은 갔지만 잊혀지지 않는다) 가사는 후에 수많은 뮤지션들에게 영감을 준다.
후에 너바나의 리더였던 커트 코베인이 유언장에서 My My, Hey Hey (Out of the blue)라는 노래[9]에서 It's better to burn out than to fade away(서서히 사라지는 것보다 타오르는 게 낫다는 것을)라는 구절을 인용했는데, 닐 영은 이 사실을 알고 한동안 의기소침해져 이 노래들을 연주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 후 코베인을 추모하는 의미에서 닐 영은 라이브에서 항상 Hey Hey, My My를 부를 때도 본래의 가사였던 Rust Never Sleeps 대신 이 가사를 넣어 부른다.
2.5. 침체기
하지만 1980년부터 그가 실험적인 시도를 하게 되면서 그의 음악은 상업적으로 서서히 하락세에 접어든다. 일렉트로니카, 신디사이저의 도입 등을 통해 수많은 도전을 했지만 영의 이미지가 너무나도 깊게 박힌 나머지 대중의 주목을 받는데에는 실패했다.이러한 변화는 영이 Reprise 음반사를 떠나 Geffen으로 들어가게 된 계기와도 맞물려 있는데, 게펜은 영에게 다양한 실험작을 약속하는 바람에 영이 게펜 레코드로 옮기게 된 것. 비록 영은 자신의 이러한 시도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오늘날에는 이러한 시도도 모두 긍정적으로 평가되지만 당시에는 평이 좋지는 않았다.
어찌됐건 명성이 아예 죽은 건 아니라 1985년 에티오피아 기근을 위한 자금 마련의 목적으로 열린 Live Aid 콘서트에도 참여했다.
하지만 1988년에는 This Note's for you를 발매하면서 다시 리바운드의 기회를 마련했는데, 앨범 제목과 동명의 타이틀 곡에서 로큰롤의 상업화를 깠다. 문제는 MV에서는 한술 더 떠서 마이클 잭슨, 휘트니 휴스턴과 같은 거물
또 CSNY와도 오랜만에 재결합하여 'American Dream' 등을 발매하는 등 활동은 여전히 왕성했다.
2.6. 재기
1989년 Freedom 앨범을 발매하면서 재기한 그는 Rockin' in the Free World에서 홈리스, 환경 파괴 문제 등을 이야기하면서 조지 H. W. 부시를 까버린다.90년대 들어서는 상업적으로 70년대에 비견될 정도로 상승세를 달리는데, 'Harvest Moon', 'Sleeps with Angels'[11], 'Mirror Ball' 등이 영미에서 10위권에 진입하는 등 아직 죽지 않았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줬다. 90년대 들어서 닐 영이 다시 상승세를 탄 것에는 커트 코베인과 에디 베더 등 당시 록계를 대표하던 그런지 계열 뮤지션들이 닐 영의 영향을 언급하며 존경을 보내서 신세대 음악팬들에게 닐 영의 이름을 각인시킨 것도 어느정도 영향을 미쳤다고 할 수 있다. 에디 베더의 경우엔 닐 영의 로큰롤 명예의 전당 헌액 시 소개를 담당했고, Rockin' in the Free World를 자주 커버하는 등 존경을 항상 내비친다.
2000년대에도 8개의 스튜디오 앨범을 내면서 지속적으로 음악 활동을 하는 그의 모습을 보면 도대체 영의 영감은 언제쯤 떨어질까가 궁금할 정도이다.
2012년 10월 30일 크레이지 호스와 함께 'Psychedelic Pill'을 레코딩, 발매했다. 러닝 타임이 87분이며 2 Disc로 나뉘어있다. 롤링 스톤이나 NME에서는 극찬하고 있다.
3. 음악 스타일
닐 영의 매력은 하드록을 방불케하는 강렬한 기타연주와 흐느끼는 듯한 하이톤의 보컬이었다. 그리고 그것으로써 '어디엔가 숨어버렸지만 반드시 존재하는' 인간의 진실성을 찾으려 했다. 그가 처해있던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빛을 발할 수 있는 고귀한 것은 지고지순한 마음일 것이었다. '도덕성의 붕괴'라는 문제점을 안고있던 그 무렵 닐 영의 이같은 간구의 메시지는 일대 경종을 울렸다.
닐 영은 세련미를 갖춘 스타일리스트로 정평이 나있다. 그의 노래가 지성인들의 애청을 받는 것도 이 때문일 것이다. 그들에 의해 닐은 '고독한 음유시인'이라는 별명을 얻게 된다. 거친 들판을 외롭게 걸으며 타는 목마름으로 진실과 순수를 찾아헤매는 닐 영의 참된 멋이 이 앨범(Everybody Knows This Is Nowhere)에 있다. - 팝 평론가 임진모
닐 영은 세련미를 갖춘 스타일리스트로 정평이 나있다. 그의 노래가 지성인들의 애청을 받는 것도 이 때문일 것이다. 그들에 의해 닐은 '고독한 음유시인'이라는 별명을 얻게 된다. 거친 들판을 외롭게 걸으며 타는 목마름으로 진실과 순수를 찾아헤매는 닐 영의 참된 멋이 이 앨범(Everybody Knows This Is Nowhere)에 있다. - 팝 평론가 임진모
비단 위에서 언급된 임진모의 평뿐만 아니라 영은 정말 현대 음악의 모든 것을 시도했던 뮤지션이다. 비록 대중들에게 영의 이미지를 묻는다면 어쿠스틱 기타와 하모니카를 연주하는(마치 Heart of Gold에서의) 방랑시인의 인상을 많이 답하겠지만 그것만이 전부라는 건 아니라는 것. 여기에 그의 송라이팅 능력을 보면 그가 왜 수많은 후배들에게 추앙받은지 알 수 있다. 영에게 영향을 받은 뮤지션만 봐도 커트 코베인[12], 펄 잼의 에디 베더, 라디오헤드의 톰 요크, 노엘 갤러거[13] 등 화려하다.
4. 음반
주요 작들은 볼드체로 표시. 라이브 앨범은 이탤릭체로 표시.- Neil Young (1968)
- Everybody Knows This Is Nowhere (1969)
- After the Gold Rush (1970)
- Harvest (1972)
- Times Fades Away (1973)
닐 영 본인은 On the Beach와 함께 묻고 싶은 흑역사라는 반응을 보였다가, 최근엔 그나마 포용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는 중.
* On the Beach (1974)
당시 우울증에 시달리던 시기에 [18] 나온 앨범으로, 날카로우면서도 폭력적인 가사가 특징이다. 당시 대중에게 외면받았으며, 닐 영 역시 이 앨범에 담긴 지나치게 생생한 감정을 싫어해서 [19] 2003년이 되어서야 재발매를 허락했다. 그러나 롤링 스톤에서는 당시 이 앨범을 두고 After the Gold Rush 이후로 최고의 앨범이라고 극찬했고, 피치포크 미디어는 After the Gold Rush보다 이 앨범을 더 고평가했다.* On the Beach (1974)
- Tonight's the Night (1975)
- Zuma (1975)
- Long May You Run (1976)
- American Stars 'N Bars (1977)
- Comes a Time (1978)
Harvest와 비슷한 노선으로 상업적으로 성공했던 앨범. - Rust Never Sleeps (1979)
- Live Rust (1979)
- Hawks & Doves (1980)
- Re-ac-tor (1981)
- Trans (1982)
- Everybody's Rockin' (1983)
- Old Ways (1985)
- Landing on Water (1986)
- Life (1987)
- This Note's for You (1988)
- Freedom (1989)
- Ragged Glory (1990)
- Weld (1991)
- Arc (1991)
- Harvest Moon (1992)
- Unplugged[21] (1993)
- Sleeps with Angels (1994)
- Mirror Ball (1995)
- Dead Man (1996)
- Broken Arrow (1996)
- Year of the Horse (1997)
- Silver & Gold (2000)
- Are You Passionate? (2002)
- Greendale (2003)
- Praire Wind (2005)
- Living with War (2006)
- Chrome Dreams II (2007)
- Fork in the Road (2009)
- Le Noise (2010)
- Americana (2012)
- Psychedelic Pill (2012)
- A Letter Home (2014)
- Storytone (2014)
- The Monsanto Years (2015)
- Peace Trail (2016)
- Hitchhiker (2017)
- The Visitor (2017)
- Paradox (2018)
- Colorado (2019)
- Homegrown (2020)
1974-75년에 녹음해둔 미공개 앨범. 시간대로는 On the Beach와 Zuma 사이에 속하는 앨범이다. Neil Young Archives Volume II: 1972–1976에 수록되었다가 단품으로 발매했다. - Barn (2021)
- World Record (2022)
- All Roads Lead Home (2023)
5. 기타
- 캐나다 음악 명예의 전당에는 82년에 일찌감치 들어갔고,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도 1995년, 1997년에 입성했다. 전자는 솔로 활동으로, 후자는 버팔로 스프링필드의 일원으로서.
- 영은 미국의 농업 종사자들을 위한 기금 마련의 일환으로 Farm Aid를 개최하는데 초대 멤버로서 89년을 제외하고 매번 개근했다. 퀸시 존스가 제작한 '로큰롤의 역사'란 다큐멘터리를 보면 크로스비와 내쉬가 닐 영에 대한 설명을 하는데, 항상 쥐를 키우거나 동물을 키웠고, 심지어 지하실에서 닭을 300마리나 키운적이 있는 괴짜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다.
- 1970년에 발표한 앨범 After Gold Rush에 실린 곡 'Southern Man'에 관하여 이런 일화가 있다. 미국 남부의 한 술집에서 보수적인 남부인에게 머리가 길다는 이유로 험담을 들어 쓴 곡으로 알려져 있다. 가사가 저렇다보니 논란이 일어난 건 말할 것도 없다. 이에 대해 미국 남부 출신의 록밴드, 즉 서던 록 밴드인 레너드 스키너드가 자신들의 노래 Sweet Home Alabama에 닐 영을 언급함으로써 이에 응한다.[22] 이 때문에 닐 영과 레너드 스키너드 사이에서 싸움이 일어났나 싶었는 데 오히려 이러한 음악적인 교류를 통해 서로 친해졌다고.
- 한때 The Missing Six라고 CD 미발매 앨범이 있었는데 [23], 그 중 닐 영 최고 앨범 중 하나로 꼽히는 On the Beach가 있어서 팬덤을 애태우게 했다. 하지만 2003년 홀연히 American Stars 'N Bars, Hawks & Doves, and Re·ac·tor와 함께 재발매되었다. 다만 다른 수작으로 꼽히는 라이브 앨범 Times Fades Away는 이후로도 소식이 없다가 2017년에야 박스셋 형태로 리마스터 재발매 되었다. 2017년 시점에서 재발매되지 않은 CD는 Journey Through The Past가 유일. 이건 닐 영이 만든 실험 다큐멘터리 사운드트랙이고, 신곡은 딱 한 곡인데다 컴필레이션에서도 들을수 있기에 재발매 가능성이 현저히 낮다. 평도 그다지 좋지 않은 편이고.
- 무명 시절 결혼 후 이혼했다가, 여러 여자들과 연애 끝에 가수 페기 영과 결혼해 30년 이상을 같이 지냈다. 하지만 2014년 이혼했고, 15살 연하인 배우 대릴 해나랑 사귀다가 2018년 재혼했다. 자식들 전부 뇌성마비나 뇌전증 환자라고 한다.
- 배우 앰버 탬블린 아버지인 러스 탬블린 (역시 배우다.)과 친한데, 그 때문에 앰버의 대부라고 한다. 다만 앰버 본인이 밝히길 진지하게 한건 아니고 그냥 서로 친하다 보니 대부 관계가 성립된 것에 가깝다고. 영 말고도 딘 스톡웰과 데니스 호퍼도 앰버의 대부라고 한다.
- Neil young - Mellow My Mind 번역#
- Neil young - Walk On 번역#
- Blackstone이란 회사에 자신의 저작권을 1억5천만 달러에 판매했다. #
- 2022년 1월 24일 Spotify가 후원하는 조 로건의 팟캐스트가 코로나 백신에 대한 잘못된 주장을 선동한다며 스포티파이를 비판하였다. 뒤이어 스포티파이에서 서비스되는 자신의 모든 노래를 내렸다. 조니 미첼도 이 운동에 동참했으며 Apple Music에서는 환영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참고로 닐영은 어릴때 소아마비를 앓아서 백신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취할수밖에 없어보인다. 이후 합의가 이뤄졌는지 2024년 곡들이 Spotify에 복귀한 상태다.
[1] 캐나다 훈장 2등급(Officer)[2] 매니토바 훈장[3] 버팔로 스프링필드가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던 시상식에 닐 영은 그 자리에 불참했고, 멤버들도 이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여러 추측은 있으나 그가 같이하기를 거부한 거 자체는 사실인듯.[4] 사실 스틸스랑 영은 버팔로 스프링필드 시절부터 작곡 지분을 두고 아웅다웅하는 사이였다. 오죽했으면 버팔로 스프링필드를 뛰어난 사공이 너무 많아서 망한 밴드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을 정도. 스틸스는 영이 끼어드는걸 탐탁지 않게 여겼으나 크로스비랑 내시가 원하는 바람에 저 구성이 되었다. 정작 2010년대에는 크로스비랑 영이 불화를 일으켰다는게 아이러니.[5] 사실 영은 스틸스와 싸워서 갈라진 뒤 CSN이 등장하자 큰 충겨에 빠졌었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스틸스가 같이 해보자 하니 수락했다.[6] 닐 영이 나온 뒤에 이들은 Crosby, Stills & Nash로 계속 활동하며 승승장구한다. 잠깐 휴지기를 가진 뒤 영이 다시 들어와 활동하다가 2016년 크로스비랑 영과의 불화로 정지된 상태. 다만 트럼프 때문에 (...) 재결합 가능성도 점치고 있다. 영 뿐만이 아니라 내시, 스틸스, 크로스비 모두 민주당 지지 리버럴로 유명하다.[7] 여기서는 50년대의 록만이 아닌 록 음악 전체를 풀어쓴 것에 가깝다.[8] 존 라이든은 섹피 멤버였을 때 말콤 맥라렌과 시드 비셔스의 막장 행보에 지쳐 섹피를 탈퇴하고 PIL를 창설하면서 안티 로큰롤적인 행보를 보여왔다. 이는 21세기에도 유효해서 섹피가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올랐을 때 로큰롤은 오줌 자국이라는 말까지 섞으며 헌액 거부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다만 그의 다른 행보가 어떤 식으로 이뤄지는 지를 감안하면 로큰롤이라는 음악 자체보다는 음악 산업이 돌아가는 행태를 싫어하는 것으로 보인다.[9] Hey Hey, My My는 전기 기타기반으로 밴드 단위로, My My, Hey Hey는 어쿠스틱으로 연주하는 노래이며 가사도 조금씩 다르다.[10] 실제로 80년대 후반부터 사회 비판적인 곡이 많아지기 시작했다[11] 1994년 발매되었는데 이 해 요절한 커트 코베인을 추모하는 느낌이 강한 앨범.[12] 커트 코베인과 영의 관계는 록 씬에서 엄청난 경력의 차이가 있었지만 서로를 존중하던 관계로 굉장히 좋았다. 영에게 코베인은 Nevermind의 대성공으로 50년대 엘비스, 60년대 비틀즈처럼 록의 아이콘이 되어서 영이 아끼던 로큰롤 씬의 수명을 연장 시켜주었던 유능한 후배 록 음악가이자 영을 존경하는 음악인으로 수시로 언급하며 음악적 전성기인 70년대가 지나고 80년대 고생하던 영이 90년대 부활을 향한 기반이 되준 인지도를 올려준 인물로 영이 코베인이 자살한 이후 자신의 음악 사용된 가사를 인용한 it's better to burn out than to fade away. 구절이 유서에 적혀있자 자신이 코베인의 자살에 영향을 주었다는 상실감으로 위의 구절이 언급되던 앨범인 This Note's for You를 10여년이 넘는 시간동안 콘서트에서 부르지 않았다.[13] 노엘 갤러거가 올타임 페이버릿 밴드인 비틀즈를 제외하면 가장 좋아하는 뮤지션 중 하나이다. 대놓고 현역 최고 뮤지션이라고까지 한 적이 있고, 한국 방송에 출연해서 한 현역 락 가수 순위메기기에서 닐 영이 1위라고 한 적이 있다.[14] 정작 밥 딜런도 빌보드 1위곡이 없다. 그의 빌보드 최고 기록은 Like a Rolling Stone의 빌보드 2위 *[15] 크레이지 호스는 참여하지 않았고 스트레이 게이터The Stray Gators라는 백밴드가 연주했다.[16] 최종 결과물은 좋은 평가를 받지만 라이브 자체는 대니 휘튼의 죽음, 밴드 멤버 간의 불화라던가 엉망인 제반 상태 때문에 재앙이었다고 한다. 막판엔 해이해진 밴드와 온갖 스트레스로 폭발한 닐 영이 데이빗 크로스비와 그레이엄 내시를 데려와야 했을 정도.[17] 재발매 자체는 1995년에 있었지만 갑자기 무산되었다.[18] 녹음 자체는 Tonight's the Night 직후에 했다.[19] 법적인 문제도 있었다고 한다.[20] 이것 뿐만이 아니라 여친하고도 헤어진 상태였다.[21] MTV 언플러그드 라이브 앨범[22] "Well I heard mister Young sing about her/ Well, I heard ole Neil put her down/ Well, I hope Neil Young will remember/ A Southern man don't need him around anyhow" 내용은 대략 닐 영이 뭐라하든 우린 그가 필요 없다.[23] Journey Through The Past, Time Fades Away, On the Beach, American Stars'n'Bars, Hawks & Doves, Re-a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