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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EDBB00> FC 바르셀로나 마이너 갤러리 | |
| FC Barcelona Minor Gallery | |
| <colbgcolor=#004D98> 별칭 | 꾸레갤, 꾸갤 |
| 개설 | 2016년 1월 13일 ([age(2016-01-13)]주년) |
| 형태 | 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마이너 갤러리) |
| 카테고리 | 스포츠 |
| 주제 | FC 바르셀로나 |
| 링크 | |
1. 개요
스페인의 축구 클럽 FC 바르셀로나의 한국 팬 커뮤니티이자, 이를 주제로 하는 디시인사이드 마이너 갤러리이다.2. 역사
2016년 1월에 개설되었다.개설 이후 정전갤이었으나, 2019년경 해외축구 갤러리의 꾸레들이 각 팀별 마이너 갤러리의 활성화에 고무되어 해당 시즌 엘 클라시코 중계를 목표로 갤러리의 운영권을 위임받아 활성화되었다.
2019년에는 안필드 참사로 갤러리가 매우 불탔었다. 리그 우승 확정, 코파 델 레이 결승행 확정, 챔피언스 리그도 결승에 간다면 쉬운 상대였기에 트레블 각이라며 온갖 호들갑이 있었다. 그래서 2차전 경기는 당시에도 라이브로 안 본 갤러들이 많았었다. 2차전 패배 및 챔피언스리그 탈락 이후 당연히 리젠은 엄청났다.
2020년 7월에 지속적인 분탕에 지친 레알 마드리드 마이너 갤러리 매니저가 매니저 위임을 하는 과정에서 꾸갤러가 레알갤의 매니저가 되었다. 그로 인해 마드리드 팬들은 4달 동안 세르히오 라모스 마이너 갤러리를 이용했었다.[1] 7월에 어느 마드리드 팬은 디시인사이드에 이메일로 이에 항의하기도 했다. 8월에는 레알갤을 먹은 꾸갤러가 8월에 레알갤을 돌려줄지 묻는 글을 썼고, 결국 11월에 레알갤을 돌려주었다. 11월 9일에 레알갤을 위임 받은 레갤러가 꾸갤까지 와서 레알갤을 돌려준 데 대한 고마움과 이후로 레갤러가 타갤에서 분탕 치는 것을 엄격히 대처할 계획을 밝히며 꾸레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는 글을 썼다.[2]
2020년 바이에른 뮌헨에게 8:2로 패배하며 팀이 안 좋은 쪽으로 레전드를 갱신했다. 바르사의 상황이 영 좋지 않았고 바이언과는 극악의 상성이었기에 모두가 당연히 질 것으로 예상했었는데, 전반 내용을 보고 의외로 많은 갤러들이 할 만 하다고 여겼다. 그러나 후반에 영혼까지 털렸고, 이때 경기 직전에 작성된 '내일 우리는 전쟁을 한다'라는 글이 재조명되어 꾸레갤의 대표적인 밈이 되었다.
2021년에는 레전드인 메시가 그토록 염원하던 코파 아메리카를 우승해서 축제 분위기였다. 당시 꾸레갤 대표 갤러이자 메시 마이너 갤러리의 전 주딱을 지냈던 고닉의 리액션이 회자되었다.
2021년 8월, 리오넬 메시가 라리가 샐러리 캡 규정에 따라 파리 생제르맹 FC로 자유계약 이적하면서 메시의 개인 팬덤이 메시 마이너 갤러리로 대거 이탈하였다. 물론 본진만 옮겼지 꾸갤에 여전히 자주 방문하는 유저들이 많았다.
2022년 말에는 카타르 월드컵으로 갤러리가 축제 분위기였다. 조별 리그 1차전까지는 아르헨티나가 사우디아라비아한테 패하며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이후 멕시코, 폴란드, 호주, 네덜란드, 크로아티아를 다 꺾고 결승에 오르고 프랑스를 꺾고 우승하며 갤러리가 역대급으로 터졌다. 당시 젖닌들의 본진이던 호날두 마이너 갤러리로 침공을 갔다. 호마갤에서는 분탕을 막으려고 1시간 동안 올라온 글을 모두 삭제했는데, 호마갤의 완장 자리가 빈 상황이 발생해서 호마갤러들이 호날두 미니 갤러리로 옮겨갔다. 도파민에 절여진 꾸갤러들도 호미갤에 다수의 가입 요청을 박았다. 호미갤 가입 질문이 메시를 욕하는 것이었는데, 가입 요청을 한 게 죄다 꾸갤러들이라는 글이 호마갤에 올라와 꾸레갤도 터졌었다.
2.1. 2024년
파리 생제르맹과의 챔피언스 리그 8강 1차전을 앞두고 레반도프스키는 늙었고 라민 야말은 어리니, 하피냐가 ACE가 되어 팀을 이끌 것이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처음에는 헛소리로 치부됐지만 진짜 하피냐가 2골을 넣고 MOM에 선정되며 현실이 되었다. 이 때부터 ACE 갓피냐가 공식 명칭으로 자리 잡았으며 하피냐에 대한 찬양이 이어지고 있다.그러나 8강 2차전에서 몬주익 참사가 일어났고, 아라우호는 패배의 원흉으로 지목되어 대대적인 비난을 받기 시작했다. 아라우호는 자신은 책임이 없다는 투의 인터뷰를 했고, 그에 반박하며 아라우호를 저격한 귄도안의 반응으로 제대로 불이 붙었다.
칸셀루와 프렝키 더용을 비판하는 분위기가 생겼다. 둘 다 눈에 띄는 활약을 하지 못했고 칸셀루의 경우 2차전에 페널티킥 헌납이라는 문제도 일으켰기에 더더욱 그렇다.
지속적으로 비르츠, 베르나르두 실바 영입에 대한 얘기가 나오고 있다. 펠릭스, 더용 및 칸셀루의 이적에 대한 얘기도 많이 나온다.
4월 21일 한 유동이 몇십분 동안 리오넬 메시와 바르셀로나에 대한 어그로 글을 쓰면서 갤이 갑자기 폭주하기 시작했으나 브롤스타즈 갤러리의 화력에 밀렸다. 2차전 경기 도중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완장들이 어그로 글 처리도 잘 하지 않자 까는 글이 많아졌다. 다음날 이 소동의 글들이 많이 삭제되었고 개념글 컷이 올라가버린 일이 생겼다.
5월 9일 바이언과 마드리드 간의 경기에서 논란이 터지자 언제나 그렇듯 마드리드를 깠다. 여기에 렉카 유튜버가 올린 근거 없는 손흥민 이적설까지 터지자 갤에 다양한 사람들이 모였다.
5월 24일 심상치 않던 라포르타와 차비간의 관계가 결국 차비가 바르사를 떠남으로써 마무리 되었다. 아무리 차비의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 한들 챔스에서 보여준 가능성을 보고 라포르타 본인이 차비를 재계약으로 다시 붙잡아놓고는 얼마 뒤에 위약금까지 물며 경질하는 괴팍한 행보를 보이며 다시 한번 갤이 불타올랐다. 꾸갤러들은 대체로 팀 내 레전드를 대우하는 방식에 불만을 품었지만, 몆몆 꾸갤러들은 그냥 차비 자체를 싫어하며 까는듯한 행보를 보이며 서로 대립각을 세웠다. 안좋은 소식으로만 꾸레갤이 불타오르는 걸 보고 한탄하는 꾸갤러들도 보였다. 그래도 플릭 선임이 거의 확정되고 다음 시즌을 기대하는 여론이 많았다.
유로 2024에서는 호날두가 부진하며 포르투갈이 탈락했고, 바르사 선수들이 주축인 스페인이 우승하며 꾸레갤은 축제 분위기가 되었다. 유로 이전부터 꾸레갤 내에서 호감이었던 로드리가 결국 MVP를 수상했고, 팀 최대 유망주인 라민 야말이 대회 내내 뛰어난 활약을 했다. 그중 음바페의 프랑스를 상대로 넣은 골은 가장 큰 화제가 되었다. 코파 아메리카 2024에서 비니시우스는 한 경기를 제외하면 부진했고, 경기도 얼마 뛰지 못하며 브라질이 탈락했다. 반면 메시의 아르헨티나가 또다시 우승을 차지하며 메이저 3연패가 완성되어 야말과 메시의 국제 대회 우승으로 다시 축제 분위기가 되었다.
2024년 발롱도르 시상식에서도 이는 이어졌다. 사실상 갤러리 전원이 스페인의 핵심 선수로서 유로 MVP를 수상하고 클럽에서도 팀의 대체 불가 자원으로 맹활약한 로드리를 유로 이후로 쭉 발롱도르 수상자로 밀고 있었다. 발롱도르 수상 하루 전 수상자가 유출되자 큰 화제를 모았고, 마드리드는 클럽 전체가 시상식 불참을 선언하며 조롱거리가 되었다. 로드리가 발롱도르를 수상하자 갤러리는 모두 축제 분위기가 되었고, 당시 비니시우스가 수상하지 못해 짜증이 났던 마드리드 팬들이 몇 개의 전설적인 코멘트[3]를 남기자 이는 갤러리에서 최대 밈이 되었다. 맨체스터 시티 마이너 갤러리도 발롱도르 수상에 대해서는 비슷한 분위기였다.
2024-25 시즌 앞두고, 트위터에 장난으로 올라온 손흥민의 얼굴과 바르셀로나 유니폼이 합성된 사진으로 인해 국내에서 바르사 이적설이 크게 돌았다. 이에 꾸레갤은 본격적으로 손흥민과 그의 팬들을 조롱하기 시작했다. 손흥민이 갤러들이 가장 싫어하는 타입의 선수[4]이다보니 경기 중 어이 없는 판단이나 플레이를 하는 모습이 주로 올라오며 조롱했다. 애초에 제대로 된 링크도 없었는데 국내의 기레기들이 무분별하게 찍어내는 기사가 너무 많다보니 벌어진 사태였다. 해축갤까지 꾸레갤로 관음을 오게 되었는데 꾸갤러들이 손흥민을 온몸으로 저항하는 게 웃음을 유발했다.
2.2. 2025년
1월과 2월 초에는 데려올 선수에 대한 얘기가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무시알라와 비르츠 대전이 가장 많다. ~를 데려와 식 글로는 무시알라와 비르츠를 제외하면 이삭과 요케레스, 토날리 얘기가 가장 많은 편이다. 차비는 이제 하루 내내 올라오는 밈이 되어서 차비 사진이나 이름만 써도 개념글을 가는 게 흔해진 정도다.2~3월 초에는 살라견들의 분탕과 패악질이 너무 심해 네살대전이 자주 일어났다. 네이마르를 싫어해 살라가 위라니 분위기 따라가는 갤러들이 많았었는데 살라를 까는 수도 거의 그만큼 있었다. 챔피언스 리그 16강 벤피카 상대로 1, 2차전 하피냐가 모두 뛰어난 활약을 해 다시금 에이스의 찬양이 시작되었다.
살라가 네이마르보다 위라는 리버풀 팬들의 주장에 네이마르 안티들이 꽤 있는 꾸갤 특성상 아이러니하게도 네이마르가 뛰었던 꾸갤이 해축 마갤 중에서도 살라를 가장 고평가 했으나 살라가 챔피언스 리그 16강에서 탈락한 후 갤이 정상적으로 돌아와 네이마르가 살라급 병신은 아니라는 분위기가 다시금 주류가 되었다. 살라의 스찌만 하고 스탯만 잘 쌓는다는 여론이 돌아왔으며 전반기 한정 리그 퍼포먼스로만 살라를 평가한 꾸레들이 대부분이었다는 평이다.
살라가 챔피언스 리그 16강에서 탈락하자 살라보다 챔피언스 리그에서 압도적인 스탯을 쌓는 하피냐의 발롱도르를 밀기 시작했다. 하피냐의 스찌 스타일에 대해서 비난은 거의 없어진 수준이다. 누군가 골만 넣는 포쳐 아니냐고 지적하면 바로 신두형 3연패때 발롱 어케 받았는지 생각해보라며 가불기 반박을 하면 그만이다.
3. 특징
축마갤 치고는 규모가 큰 편이다. 경기를 중계할 때면(특히 참사가 발생할 때면) 실북갤 1위를 차지하는 일이 많이 있다.고닉들의 친목질이 다른 축마갤에 비해서도 유난히 많은 편이다. 실제로 다른 갤러리에 비해서도 몇 년 전 떡밥을 기억하는 올드 갤러들이 아직도 활발한 편이며, 특정 떡밥이 장기간 이어져 밈으로 정착되는 경우가 많다. 일부 고닉들은 고로시를 몆 년간 지속적으로 당하는데도 탈갤과 복귀를 반복한다.
또 축구와 관련 없는 떡밥(아이돌, 애니, 음식 등)을 굴리며 잡다한 글을 수십 개씩 쓰기도 했었는데, 아이돌 떡밥 및 친목질로 인한 고닉 밴 사건 이후로는 그나마 조금 줄어든 편이나 여전히 새벽갤이면 떡밥이 돌기는 한다. 그러나 축구와 관련이 있더라도 '~를 데려와' 같은 템플릿의 무의미한 뻘글이 글 비중 절반 이상일 정도로 갤러리만의 떡밥이나 밈이 주요 소재인 갤러리이다.
과거에는 필수가 아님에도 완장들이 이벤트나 음식 뿌리기를 자주 하는 편이었다. 이 때문에 친목질이 잦은 갤 특성상 심심하면 버거 뿌려달라는 글이 올라온다.
3.1. 인물에 대한 평가
- 우호적인 인물
- 리오넬 메시: 메시에 대해 가장 우호적인 갤러리 중 하나이다. 메시의 바르사 내에서의 위상은 말할 것도 없는 수준이다 보니 당연한 일이다. 메시가 미국으로 떠난 지금까지도 메시를 그리워하는 글이 자주 보인다. 다수가 최근 10년간 갤러리 최대 영광이 2014-15 시즌 트레블[5], 메시의 국가대표 메이저 대회 3연속 우승으로 꼽을 정도로 애정이 깊다. 월드컵 이후 상당히 여유가 생긴 편이라 레퀴나 젖닌이 찾아와서 메시를 조롱하는 글도 박제 개념으로 직접 개념글로 보내주는 우스운 일도 가끔 일어난다. 이에 일부 지능이 떨어지는 레퀴와 젖닌들은 진짜로 꾸레갤의 여론이 메시에 대해 안 좋은 줄 아는 경우도 있다. 레알갤은 호날두를 도핑검사빤쓰런, 약물강간범, 8161616XX8, 41632168-008 등으로 놀리면 바로 차단하는데 꾸레갤에선 메시를 장난으로 까고 노는게 어느 정도 허용되기 때문에 이런 착각이 일어나는 것. 물론 꾸레갤도 레퀴나 젖닌처럼 눈치 없이 진지하게 메시를 욕하거나 하면 바로 차단한다. 또한 메시 팬들이 모여있는 메시 마이너 갤러리도 꾸레갤에서 파생되었다고 볼 수 있다. 초기에 정전갤이었지만 꾸갤러가 메시갤 초대 주딱을 먹었고, 이후 아이돌 떡밥 및 친목질로 꾸레갤에서 차단 당한 갤러가 주딱을 지냈다.
- 요한 크루이프: 선수로서는 바르사의 암흑기에 와서 발롱도르를 두 번이나 수상했고, 감독으로서는 클럽의 첫 유러피언 컵 우승과 라리가 4연패를 안겨준 만큼 호불호 없이 가장 우호적인 인물 중 하나다. 메시가 성장한 라마시아를 지금처럼 만들어주고, 지금의 바르사 철학을 제대로 정립해준 첫 인물이 크루이프이므로 축구인으로서는 메시보다 더 위대한 인물이라 평가하는 꾸갤러들도 있을 정도다. 메펠마크를 고정적으로 지지해 역대 4위로 통한다.
- 사비 에르난데스: 2024년부터 갤러리의 최대 밈이다. 꾸갤러들은 거의 언제나 차비를 돌려깐다.[6] 꾸레갤에서 반드시 재평가 받아야 하는 감독이라니, 플릭의 스쿼드를 발굴해줬느니, 심지어 이름만 써도 개념글로 가는 게 허다하다. 전반기를 리그 9위로 마무리한 첫 시즌에 경력도 거의 없음에도 중도 부임하여 리그 순위를 2위까지 올려내며 평가가 높아졌지만, 다음 시즌 리그 우승은 선수빨로 했고 그 다음 시즌은 무관으로 마무리해 결국 밈이 되었다. 2시즌 연속으로 유로파리그로 전락해[7] 한때 상성이 좋았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도 진 이후로는 차비 맘은 거의 사라진 편이다.
- 펩 과르디올라: 지난 20년간 바르사가 보유했던 유일한 S급 감독[8]이라 아직도 무척 그리워하고 있다. 펩이 남았다면 어땠을지 망상을 해대며, 펩을 지쳐서 떠나게 만들고 변변한 경력도 없거나 보드진에 순종하는 허섭스레기 감독[9]만 데려오는 보드진을 날마다 저주한다. 퍼거슨과의 감독 GOAT 논쟁에서는 당연히 펩을 지지한다. 2025년 펩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가 좋지 못한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펩이 얼굴을 자해까지 해놓은 모습을 인터뷰에서 보여주자 펩을 안타까워 하는 중이다.
- 적대하는 선수들
- 네이마르: 네이마르를 미워하는 갤러들이 대부분이다. 네이마르 복귀 떡밥이 자주 돌기 때문에 네이마르를 까는 꾸레갤 역사상 최다 추천의 개념글이 주기적으로 끌올되어서 이를 진정시킨다. 네이마르의 갑작스러운 이적이 스노우볼이 되어 팀을 망친 점, 구단을 상대로 보너스를 지급하라며 고소한 건, 나머지 선수들은 잘 뛰는 리그앙에서 본인만 부상 입은 걸 가지고 리그 차원의 억까라고 하는 점, 바르사 시절의 활약상 미화[10]나 네이마르가 선수 자체로서 과대평가되었다[11] 보는 갤러들이 많은 점 등 여러 이유가 존재한다.
- 모하메드 살라 2024-25 시즌 전반기 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상으로 다른 축마갤들에 비해서도 후하게 평가했다. 챔스 16강 탈락 이후 살라견의 화력이 다 떨어져서 꾸레갤이 네이마르가 아무리 과대평가라 해도 살라 정도를 비비고 있었다는 것이 어처구니 없었다는 꾸갤러들이 많다. 적대적이지는 않아도 스찌가 대부분이라며 까는 선수이다.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놀리거나 돌려까는 게 일상이지만 의외로 우호적인 편이다. 꾸레갤식 똥글에 호날두가 GOAT라고 하는 글들이 많고, 실제로도 밈으로서 많이 사용된다. 물론 진지하게 호날두가 GOAT라는 주장을 하면 당연히 싫어한다. 젖닌들을 극도로 혐오하지만 이들이 평소에도 자주 보여 익숙해지다 보니 자연스레 둔감해진 것으로 보인다. 물론 꾸레갤에 침투한 젖닌들이 분위기 파악 못하고 진지하게 헛소리를 해대면 바로 41632168-008, 8161616XX8, 퍼거슨 페레즈 없이 0챔스 0발롱 0피올 0유골, 스테로이드 빤 주제에 박지성/혼다보다 월드컵 못한 새가슴 등을 념글로 보내 진압한다.
- 앙투안 그리즈만: 바르사에서 뛸 당시 욕을 엄청 했지만 현재는 호날두와 마찬가지로 그냥 놀림거리로 사용된다. 그리즈만 사생 팬 컨셉의 갤러로 인해 신갓즈만이라며 조롱당하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고 다시 잘하자 실력은 인정한다. 물론 이적 당시의 행보나 뎀벨레와 엮인 일본인 인종차별 사건으로 인한 라쿠텐 스폰서 재계약 불발 등으로 인해 진지하게 그리즈만을 좋아하는 꾸갤러는 거의 없다.
- 지네딘 지단: 갤에서 호날두와 함께 가장 과대평가된 선수로 뽑히며 차비와의 비교에서는 차비를 위로 두는 편이다. 특히 2006 월드컵에서 스탯은 미드필더니까 넘어간다 쳐도, 7경기에서 고작 1번의 MoM인데 대체 왜 그 활약상이 원맨 하드캐리로 전설처럼 전해져 내려오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 많다.
- 손흥민: 대부분의 축마갤이 그렇지만 프리미어 리그 외의 팬덤 중에서는 손흥민을 제일 싫어하는 편이며[12], 그 정도는 해축 커뮤니티 중에서도 최고 수준이다. 특히 2024년 하반기에 뜬금없이 국내 기레기들이 손흥민이 바르사로 이적한다는 헛소리를 기사로 도배한 탓에 손뽕들이 난리치자 관련 떡밥을 모조리 차단하기도 했다.[13] 손흥민을 까거나 손흥민이 경기에서 실수하는 장면을 꾸준히 올리며 이는 매번 개념글로 간다. 2025년 2월 토트넘 홋스퍼 마이너 갤러리에서 이에 대한 얘기가 나와 평소 손흥민을 계속 까던 갤러들은 클리너를 돌려야 한다는 얘기까지 나왔다.
- 우스만 뎀벨레: PSG로 이적 후 2023/24시즌 챔스 8강 1차전에서 바르사 상대로 골을 넣고 세레머니를 하고 2차전에는 무려 MoM으로 선정되었다. 바르사에 있을 때는 툭하면 부상 당하고 훈련 지각이나 해대더니 상대로 만나니 다치지도 않고 건강하게 날아다닌다. 참고로 2차전때 교체로 나간후 함박웃음을 짓는 모습을 보여 꾸레들의 혈압을 제대로 올렸다. 바르사에 있을 때는 잦은 부상, 질 나쁜 워크에식, 일본인 상대로 인종차별을 해 라쿠텐 스폰서 재계약을 불발시키고, PSG로 이적하면서 에이전트에게 이적료의 절반을 떼주어 클럽 재정에 악영향을 주는 등 상도덕 없는 행동들만 주구장창 보여줘서 극도로 꾸갤러들이 싫어하는 선수이다.
3.2. 다른 커뮤니티와의 관계
한국에서 안티 팬이 굉장히 많기로 유명한 클럽인 바르사를 주제로 하는 갤러리답게 분탕과 도배가 정말로 끊이질 않는다.메시가 있던 시절부터 레퀴, 젖닌, 프리미어 리그 클럽들의 팬덤 등이 꾸준히 찾아와서 분탕을 친다.
타 클럽 팬 말고도 꾸레갤 내 분탕이나 다른 클럽과 관련 없어 보이는 분탕들이 굉장히 많다. 그 중 몇몇은 갤러리 내에서 독자적인 떡밥으로 굳을 정도로 도배나 분탕을 장기간 꾸레갤에서 했다. 대표적으로 펠레 GOAT를 주장하는 유명한 브라질견, 유희왕 관련 분탕 등이 있다.
- 레알 마드리드 마이너 갤러리: 있어도 안되고 없어도 안되는 묘한 관계에 있다. 과거 꾸갤러 한 명이 레알갤 주딱을 먹어버려 레갤러들이 한동안 라모스갤로 이주했던 전적이 있다. 결국 레알갤 주딱 후보가 꾸레갤에서 레알갤을 돌려달라고 싹싹 빌며 분탕 재발 방지를 약속하겠다는 글을 쓰고서야 다시 돌려줬다.[14] 글 숫자는 레알갤은 평소에 적은 편이지만 꾸레갤은 매우 많은 편으로 대조적이다. 더 이전에 활성화된 호날두 갤러리보다 그 이후 활성화된 메시 갤러리가 글이 더 활발한 것과 유사하다. 꾸레갤에서는 레갤러들이 타갤에 외교관을 파견하느라[15] 그런 것이라고 분석하곤 한다. 레갤러들이 마드리드를 향해 자아 의탁을 하며 황족 마드리드라고 불러대는 모습을 비웃으며 황족분들이라고 조롱하곤 한다.
- FC바이에른뮌헨 마이너 갤러리: 특이하게도 우호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다. 바이언이 바르사를 영혼까지 털어먹은 경기가 여러 번 있었기에 그냥 상성을 수용하고 '주인님'으로 불렀다. 바이언은 마드리드와의 챔스 경기에서 여러번 오심 피해 논란으로 시끄러웠기에 마드리드를 아주 적대하는데, 여기서 적의 적은 나의 친구라는 논리가 통하게 된다. 마드리드를 두 팀 모두 혐오하고, 마드리드 선수들과도 양 팀 모두 악연이 있기에 통하는 점이 있다. 과거에는 두 갤 간 고닉들이 서로의 갤을 오가며 좆목질이 자주 있었다. 레반도프스키의 태업 및 바르사 이적 이후로는 뮌갤에서 바르사를 싫어하는 구도가 잡혀서 그런 일이 거의 사라졌다. 2025년에 들어서는 과거 뮌헨의 감독이었던 한지 플릭이 바르셀로나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뮌갤에서의 인식이 다시 개선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기타 클럽 마이너 갤러리
- 리버풀 마이너 갤러리와는 안필드 참사 이후 사이가 안 좋다. 꾸갤러가 리마갤 주딱을 차지해 3달 동안 점거한 적이 있었다. 다만 이는 애매한 게 콥갤 주딱이 꾸레갤에 갑자기 와서는 본인이 꾸갤러임을 선언한 것이다.
- 첼시 마이너 갤러리와도 사이가 안 좋다. 2019년~2020년쯤 한 꾸갤러와 당시 첼갤 주딱[16]이 실제로 만나 같이 초밥을 먹은 '초밥 사건'이 여전히 기억될 정도이다. 이걸로 해당 꾸갤러는 초밥 고로시로 꾸레갤 파딱에서도 쫓겨났다. 이 외에도 첼시와의 해묵은 악연, 첼갤이 메시를 유난히 싫어하는 갤인 이유로 사이가 안 좋다. 첼갤이 거의 야갤화되고 나서도 이 구도는 크게 달라지지 않고 있다.
- 호날두가 유벤투스에서 뛸 당시에는 유벤투스 마이너 갤러리, 메시 이적 사가 당시에는 맨체스터 시티 마이너 갤러리와 사이가 안 좋았다.
- 다른 커뮤니티: 바르사 네이버 팬카페를 찻집이라고 까며 싫어한다. 에펨코리아도 극도로 싫어하여 축리웹 내지는 '그 (똥통) 사이트'라고 까며, 펨코 관련 글은 언급 금지이다. 작성하면 무통보 삭제 또는 차단 처리된다.
4. 콘텐츠
- 시즌별 평점 결산
선수, 구단 관련 인물, 구단에 대해서 시즌 평점을 내린다. 댓글로 갤러들이 평점과 평을 쓰면 이를 바탕으로 제작된다. 2019-20 시즌부터 매 시즌 제작되어왔다.
- 고전 꾸축
- 움티티 문학
다른 축구 클럽 갤러리에서도 수출된 적이 있다. 현재는 지나친 뇌절에 대한 갤러들의 자정 작용으로 더 이상 작성되지 않고 있으나, 여기에서 유래된 '구릴 듯 ㅋㅋㅋㅋㅋ' 이라는 밈만큼은 온갖 상황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고감 대전
2021년 들어 바르셀로나의 성적이 신통찮다 못해 처참해지자, 갤러들은 고구마와 감자 중 어느 것이 더 나은지에 대해 토론하는, 일명 '고감 대전'을 벌이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고감 대전이 지나치게 지속되어 질리기 시작하면 다른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이기도 한다. 2021년이 다 지나가는 지금도 경기에 지거나 다 이긴 경기를 비기면 온갖 욕설이 난무하다가, 차츰 진정되면서 고감 대전이 가끔씩 열리곤 한다. 결국은 감자의 승리로 결론이 난것처럼 보이지만 순수 맛에서 고구마가 압승이라 아직도 종종 고감대전이 열리고는 한다.FC바이에른뮌헨 마이너 갤러리로 수출되면서 고톨대전과 엮이기도 한다. 고구마는 그대로 고구마라고 부르지만, 감자는 톨자라고 부른다.
- ~하기
갤에서 갤러들이 잡소리를 하고 있을 때 누군가 이 떡밥을 뿌리면 최소 한 시간 이상 글이 올라온다. 2022년 1월 2일에는 무려 세 시간동안 움티티 ~하기 시리즈가 도배되었다. 6백여 개의 글이 작성되었는데, 자세히 보면 고작 10명 내외의 인원이 한 짓이다. 경기가 없는 날임에도 꾸레갤이 실북갤 4위까지 진입하자 타갤러들이 구경 왔다가 큰 충격을 받아버린 사건이다.
움티티 문학은 생각보다 글도 길고 나름의 창작의 고통이 있는 편이다보니 한 두 명이 거의 대부분의 분량을 썼지만, ~하기 시리즈는 분량도 길지 않고 주제도 비교적 자유롭다 보니 비교적 많은 인원이 쓰곤 했다.
4.1. 전생했더니 발베르데가 되었다
2021년 6월에 갤러리를 강타한 갤러리 최고의 명작으로, 주인공이 2019년 안필드 대참사 직전의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이 되어 경기를 치러 가는 내용이다.작성자의 뛰어난 필력에 많은 갤러들이 해당 작품의 연재를 목 빠져라 기다리곤 했다. 그러나 10화 '기적 2편'까지 연재되던 중, 작가가 소리 소문 없이 사라져 많은 이들이 작성자의 행방에 대해 추측했다.[18] 2022년 4월 29일부로 원작자가 11화를 게시하며 복귀했지만 13화까지 업로드 이후 마지막화만을 남겨두고 다시 잠적했다. 2023년 10월 8일 드디어 마지막화가 올라왔다.[19]
보러 가기: 1화,2화,3화,4화,5화,6화,7화,8화,9화,10화,11화,12화,13화,마지막화
4.2. 기타 이벤트
갤러들이 가끔 경기 결과 맞히기 이벤트, FC 온라인 대회, 문학 대회, 간단한 오락거리 (스무고개, 온라인 퍼즐, 캐치마인드 등) 등을 열곤 한다. 몇몇 유동들이 특정 고닉을 네임드화 하는 거 아니냐며 좆목질 논란을 제기하곤 하지만 유동도 참여가 가능하고, 나름대로 재미 요소가 있으며 일부 이벤트는 상품도 걸려있다 보니 갤러들에게 호응도가 높은 편이다.5. 밈과 용어
- 꾸-
움티티는 입단 직후부터 특이한 이름 덕에 놀림에 가까운 별명이 많은 편이었고, 움티티 문학, ~하기 시리즈의 흥행까지 겹쳐버리며 움티티의 사진으로만 구성된 디시콘도 제작되었다. 이 디시콘은 구린 상황을 표현하거나 어그로 퇴치, 욕설 댓글 대용으로 아주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또한 특정 선수가 잘 하다가 급격한 폼 저하를 겪거나, 유리몸 기질을 보여주면 XX 움티티 또는 X티티같은 별명이 붙는다.
- 구린 듯
- 님 모함? 항공모함
- 주인님
5.1. 내일 우리는 전쟁에 참여한다...
독일군과 맞서싸우는 거다.
단순 공놀이가 아니라는 말이다.
열정,명예,자존심,사랑,노력,의지
이 모든 가치들이 담긴
한 판 승부를 벌이는 거다.
두려운가?
그래, 나도 두렵다 상남자니깐
두려움을 인정한다.
하지만 나는 믿는다.
왜?
우리는 바르셀로나니깐
원본
2019-20시즌 FC 바이에른 뮌헨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경기 전날에 올라온 글. 작성자는 단순히 바르사의 승리를 기원하는 목적에서 글을 쓴 것이지만, 하필이면 바이에른에게 2-8이라는 역대급 스코어로 참패한 바람에 설레발로 온갖 커뮤니티에 박제되는 치욕을 겪었다. 이후 이 글은 갤러리의 대표적인 밈이 되었다. 그 후 바르사에 중요한 경기가 있을 때마다 이 글의 패러디물이 올라오는데, 올라올 때마다 성적이 영 좋지 않다.
그래서 현재는 이 글을 상대입장에서 써서 부두술을 걸고있다. 카타르 월드컵 때도 바르셀로나의 상징이나 다름없는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를 상대하는 국가들 입장에서 글을 쓰며 역설레발을 쳤고 결국 아르헨티나가 우승에 성공하며 효과를 입증했다.
우리를 상대하는 팀은 다 쓰레기다
하지만 우린 내일 일시적 동맹을 선언한다.
뮌헨으로 이태리군에 동맹지원을 한다
스페인의 챔피언으로서 보호국 지원인 것이다..
죽음이 두려운건가?
난 배신, 불의, 불명예가 더 두렵다..
파리군의 배신자 새끼 한마리를 처단해야한다
우린 조금이라도 명문,근본,자존심,의리,사랑의 가치가
있는 팀이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길 희망한다
지금부터 6월1일까지 인터셀로나로 작전을 개시한다.
서명:본인외 바르셀로나 갤러리 일동은 동의함.
하지만 우린 내일 일시적 동맹을 선언한다.
뮌헨으로 이태리군에 동맹지원을 한다
스페인의 챔피언으로서 보호국 지원인 것이다..
죽음이 두려운건가?
난 배신, 불의, 불명예가 더 두렵다..
파리군의 배신자 새끼 한마리를 처단해야한다
우린 조금이라도 명문,근본,자존심,의리,사랑의 가치가
있는 팀이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길 희망한다
지금부터 6월1일까지 인터셀로나로 작전을 개시한다.
서명:본인외 바르셀로나 갤러리 일동은 동의함.
그리고 5년 후 2024-25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 전날 2탄이 나왔고, 언급된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는 결승전에서 0-5 대참패를 당해 준우승에 머무르게 되었다.
5.2. 별명
5.2.1. 현재 선수단
| 등번호 | 선수 | 별명 |
| <colbgcolor=#004D98><colcolor=#E4BB74> 1 | 마르크안드레 테어슈테겐 | 신테겐, 똥테겐, 독티티, 정면 GOAT, ^석화^ |
| 3 | 알레한드로 발데 | 신데, 좆데, 발폰소 |
| 4 | 로날드 아라우호 | 우흥이, 남미티티, 유리 고릴라 |
| 5 | 파우 쿠바르시 | 쿱쿱이, 스바라시 |
| 6 | 가비 | 치와와, 갑긩이 |
| 7 | 페란 토레스 | 란두형[20], 상어, 티뷰론(tiburón)[21], 정어리[22] |
| 8 | 페드리 | 야드리, 신드리 |
| 9 |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 10갓, 폴란두, 10좆 |
| 10 | 라민 야말 | 말말이, 똥말[23] |
| 11 | 하피냐 | 근쌤, 근피냐, 대피냐, 황피냐, 신피냐, 갓피냐, ACE |
| 13 | 주안 가르시아 | - |
| 14 | 마커스 래시포드 | 제동이, (마커스)경 |
| 15 |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 홍센[24], 프로 불편러[25], 덴얼장 [26] |
| 16 | 페르민 로페즈 | 페미, 슾창민 |
| 17 | 마르크 카사도 | 탈모, 신사도 |
| 18 | 제라르 마르틴 | 마황, 대르틴, 신르틴, 똥르틴 |
| 20 | 다니 올모 | 윤모 |
| 21 | 프렝키 더용 | 용용이, 짱용, 용순이[27], 드종, 노예[28], 발목괴물 , 주급벌레 |
| 22 | 마르크 베르날 | 신르날 |
| 23 | 쥘 쿤데 | 쿤쿤스 |
| 24 | 에릭 가르시아 | 릭가, 릭뿔소 |
| 25 | 보이치에흐 슈체스니 | 제춘이 |
| 감독 | 한지 플릭 | 플갓동, 플재앙, 플틀러, 꾸릭 |
5.2.2. 임대 중인 선수
| 소속팀 | 선수 | 별명 |
| AS 모나코 | 안수 파티 | 반월판, 장애인, 파티티 |
| 엘체 CF | 엑토르 포트 | - |
5.2.3. 과거 소속
- 네이마르 주니오르: 유다, 네좆마좆
- 노아 다르위시: 달빛두, 달두형, 꾸두형
- 루이스 수아레스 (스페인): 고대수지, 고대수좆
- 로날드 쿠만: 대만, 쿠버지
- 루이스 수아레스 (우루과이): 수지, 수좆
- 루이스 엔리케: 루쵸, 루갓동
- 루이스 피구: 배신자, 유다
- 뤽 더용: 뤀신, GOAT
- 리오넬 메시: 메갓, GOAT, JOAT, 주급 괴물, 개메좆, 구토
- 리키 푸치: 두더지, 쫘 악, 파-앙, 푸치치
- 마르코스 알론소: 마형기, 형기
- 마르틴 브레이스웨이트: 브웨, 브돈신
- 사뮈엘 움티티: 따아아아아아아, ㅋㅋㅋ움티티ㅋㅋㅋ, 구릴 듯 ㅋㅋㅋ
- 사비 에르난데스: 찹찹 (챱챱), 차갓동, 차재앙, 차버지
- 세르지 로베르토: 좆장
- 세르지 바르주안: 진짜 세르지, 바르후장
- 세르히오 부스케츠: 누부부
- 아르투르 멜루: 임질투르
- 안드레 고메스: 앙고
- 앙투안 그리즈만: 신갓즈만, 리그무관챔스무관
-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발버지
- 오스카르 밍게사: 밍밍이
- 요한 크루이프: GOAT, 크버지
- 우스만 뎀벨레: 뎀벌레, 뎀뷸런스, 재음위
- 이반 라키티치: 노예
- 일라시 모리바: 돈미새
- 제라르 데울로페우: GD
- 조르디 알바: 즙바
- 주앙 펠릭스: 펠쪽이, 펠바오, 펠버기
- 클레망 랑글레: 랑걸레
- 페란 주트글라: 젖통글라
- 펩 과르디올라: 펩빡이, 문어
-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가봉맨
-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마쉐, 마지우개
- 흐리스토 스토이치코프: 구토코프
5.2.4. 타 팀 선수
- 지네딘 지단: 좆단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개)좆두, 008, JOAT, GOAT, 신두형, 축신두, 심장개조, 약물강간범
6. 레전드 글
- 내일 우리는 전쟁에 참여한다... 링크 - 일명 '전쟁글'
- 네좆 배신자 원숭이새끼는 울고 있는 중이겠지.txt 링크 - 일명 '아뜨뜨'
- 내가 네이마르를 싫어하는 이유.iu 링크
- ???:젠장 레바뮌중 우리만 남았어 링크
7. 기타
- 정식 명칭은 FC 바르셀로나 마이너 갤러리이지만 꾸갤러들은 이 갤러리를 풀네임으로 부르면 불렀지 바르사갤, 바르샤갤, 바셀갤, 바갤 등으로는 지칭하지 않는다. 그렇게 지칭하는 사람은 대부분 분탕이었다 보니 유입 인원이 그렇게 하면 얄짤없이 분탕 취급한다.
- 인터넷 방송인 감스트가 방송 중 크게 화를 내며 꾸레갤을 언급한 적이 있다. 이유는 데스트와 감스트의 이름이 비슷한 탓에 갤러들이 데스트가 부진할 때마다 감스트라고 부르며 욕을 해댔던 것. 이 사실을 알게 된 감스트는 제발 데스트를 자신의 이름으로 부르며 욕하지 말라고 화를 냈다. 그러나 여전히 데스트를 감스트로 불러대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 과거 꾸갤러 중에는 고등학교 교사, 한의원 원장, 메시를 좋아해 바르셀로나 갤러리에서 놀던 우디네세 칼쵸의 팬[34], 꾸레갤에서 가장 유명한 호감 고닉이었던 노인 갤러, 고1 파딱 등이 있었다.
- 사실인지는 불명이나, 노인 갤러는 6.25 전쟁 당시 파병 온 UN군으로부터 전도 받아 꾸레가 되었으며, 요한 크라위프의 경기를 챙겨봤다고 한다. 1년 동안 접속이 없어 갤로그가 삭제되면서 다시는 볼 수 없게 되었다. 현재 죽었다고 대부분이 추정하고 있다.
- 고1 파딱은 2022년쯤 있었는데 뭐만 하면 MSN을 그리워하자 이에 MSN 당시 10살이 아니었냐는 갤러를 '고닉 고로시'를 사유로 차단하기도 했다. 참고로 명문고를 다니고 있었다고 한다. 자짤은 아이돌을 주로 썼다.
[1] 정확히 말하면 당시 레알갤에서 완장들끼리 스파이 찾는다고 싸움이 나 해축 마갤들이 죄다 구경 갔었다. 멘탈이 나간 레알갤 주딱이 주딱을 떠넘기려던 차에 꾸갤러가 그냥 자기한테 달라고 해봤는데 주딱을 진짜 떠넘겼다.[2] 다만 해당 글의 내용이 캡처는 물론 디시콘으로까지 만들어지는 등 확실하게 박제되어 있음에도 약속은 지켜지지 않고 있다.[3] 카르바할도 짜증나네, 야 글러브 껴, 유학 등[4] 플레이가 대체로 투박하고 좁은 공간에서의 영향력이 떨어지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여러모로 세밀함이 팀컬러인 바르사와는 반대되는 스타일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나이도 많고, Non-EU 국적도 포함된다.[5] 정작 당시에는 꾸레갤이 존재하지 않았다.[6] 선수로서는 최고급 레전드라 지단과의 비교에서도 차비를 위로 둘 정도지만 감독으로서의 평가는 성적 때문에 낮다.[7] 심지어 한 번은 플레이오프 탈락이었다. 제대로 진출조차 못한 셈.[8] 사실 이쪽도 부임 당시에는 커리어가 일천한 무명 감독이었다. 순전히 좋은 스쿼드를 발굴하고 본인이 능력을 발휘하여 S급 감독이 된 것이다.[9] 루이스 엔리케,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키케 세티엔, 세르지 바르주안(감독대행), 로날트 쿠만, 차비 에르난데스. 이후 바이언에서 6관왕을 달성하고 가르마 참사를 안겨준 한지 플릭이 부임하며 이러한 기조는 끝난 것으로 보인다.[10] 물론 네이마르는 바르사에서 대단히 뛰어난 활약을 했다. 그러나 시즌 내내 꾸준하게 잘한 시즌은 명성에 비해 의외로 단 한 시즌 뿐이고, 나머지 시즌들은 기복이 심했다.[11] 실제로 네이마르는 메시의 그늘을 벗어난 이후 발롱도르 최고 순위가 12위로, 손흥민의 11위보다도 낮다. 팀 내 1옵션으로 이룬 커리어도 딱히 없고, 국대도 브라질 골짜기 세대라고 하는데 정작 본인이 빠진 뒤 나이 든 풀백 알베스가 MVP를 받으며 코파 아메리카를 우승 시켰다. 이로 인해 네이마르는 국대 관련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졌다.[12] 손흥민의 플레이스타일이 바르사와 전혀 어울리지 않기도 하지만, 손뽕을 비롯한 국뽕 팬덤이 오래전부터 보여준 패악질에 대한 반감이 주된 이유이다.[13] 물량과 패악질로 유명한 손뽕들의 침공답게 한 파딱은 일일 차단 횟수를 다 썼다고 대놓고 하소연하기까지 했다.[14] 물론 분탕 재발 방지 약속은 당시 꾸레갤의 우려대로 단 한 번도 지켜진 적이 없다.[15] 타갤까지 레갤러들이 넘어가서 친목질을 시도하며 바르사에 대한 악감정을 유발하는 행위를 황족분들의 '외교'라고 비유적으로 표현한다.[16] 현재는 갤로그가 삭제되었다. 실명이 공개되기까지 했다.[17] 정작 고전 꾸축 중계를 달린다는 고닉은 내일 해주겠다는 식으로 미룰 때가 많다.[18] 본인 피셜로는 메시가 바르셀로나를 떠난 뒤 꾸축과 꾸갤을 모두 끊었었다고 한다[19] FC바르셀로나 갤러리에서는 한창 문학대회가 진행중이었고, 많은 꾸붕이들이 전발되의 수상을 기대했지만 본인피셜 이전에 써둔 시리즈로는 참가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20] 공격포인트는 조금씩 쌓지만 경기력이 좋지 않고 빅 찬스를 많이 놓친다는 이유로 호날두에 빗대어 이렇게 불린다.[21] 스페인어로 상어라는 뜻[22] 하비 미구엘이라는 기자가 상어가 아니라 정어리라고 말하면서 해외에서도 별명이 됐다.[23] 라리가 경기 도중 급히 화장실을 갔다가 돌아오지 않아 교체된 적이 있다.[24] 첼시와의 재계약 테이블을 3번 엎어서 붙은 별명.[25] 툭하면 불편함을 느껴 교체 아웃되거나 몸 풀다가 불편함을 느낀다.[26] 덴마크산 얼음장벽.[27] 사진을 여성화 시킨 버전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28] 차비볼에서 갈리는 정도가 발베르데 시절 혹사 당하던 라키티치급이라 붙은 별명[29] 온갖 구린 상황을 설정하고 '~한 남자'라고 글을 쓰면서 데파이의 사진을 첨부하는 것이 밈이 되었다.[30] 멤피스 데파이의 남자에서 유래되었다[31] 바르사 이적 전에 SNS에서 리오넬 메시를 깠던게 드러나면서 생긴 별명[32] 칸셀루의 인스타 계정 닉네임. 칸셀루가 알 힐랄 이적 후에도 지속적으로 바르사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고 있기 때문에 Jpcancelo를 사우디에서 구출하자는 식으로 쓰인다.[33] 시에시에를 뜻한다.[34] 우디네세의 찐팬으로 우디네세 갤러리의 마지막 글은 메시의 피날리시마 우승 축하글이었고 꾸레갤의 마지막 글은 메시의 월드컵 우승 축하글이었다. 현재 갤로그가 삭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