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3-04 19:35:43

FC 바르셀로나/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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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레전드 선수
1.1. 창립~1910년대1.2. 1920년대1.3. 1930년대1.4. 1940년대1.5. 1950년대1.6. 1960년대1.7. 1970년대1.8. 1980년대1.9. 1990년대1.10. 2000년대1.11. 2010년대1.12. 논쟁이 있는 선수
2. 그 외 레전드로 거론되는 선수3. 레전드 감독
3.1. 1970년대3.2. 1980년대3.3. 2000년대3.4. 2010년대
4. 타이틀
4.1. 역대 주장4.2. 역대 발롱도르 수상자

1. 레전드 선수

등재 기준은 FC 바르셀로나 공식 사이트에 등재된 Legendary Players 게시판을 기준으로 한다.

1.1. 창립~1910년대

1.2. 1920년대

1.3. 1930년대

1.4. 1940년대

1.5. 1950년대

1.6. 1960년대

1.7. 1970년대

1.8. 1980년대

1.9. 1990년대

1.10. 2000년대

1.11. 2010년대

1.12. 논쟁이 있는 선수

이하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레전드로 등재되었으나, 팬들이나 평론가들의 의견이 엇갈리는 선수들이다.
  • 리카르도 사모라 (1919 ~ 1922), 호나우두 (1996 ~ 1997): 바르셀로나 시절 극강의 폼을 보여준 것은 맞으나, 둘 모두 재적 기간이 짧으며 사모라는 이후 에스파뇰과 레알 마드리드에서, 호나우두도 레알 마드리드에서 뛴 이력 탓에 팀의 레전드로 예우하는 팬들은 거의 없다.[6][7] 선수의 위상이 위상이다 보니 전설적인 선수로 등재한 듯.[8]
  • 한스 크란클 (1978 ~ 1981), 알란 시몬센 (1979 ~ 1982), 개리 리네커 (1986 ~ 1989): 모두 바르셀로나 재적 당시엔 주전으로 활약한 선수들이나, 재적 기간이 너무 짧고 바르셀로나를 거쳐간 레전드 선수의 이미지가 강한 탓에 구단 레전드로는 잘 거론되지 않는 편.
  • 네이마르 주니오르 (2013 ~ 2017): 초유의 이적 사태였던 2017년 네이마르 사가 당시 워낙 팬들에게 온갖 욕먹을 짓을 해가며 나간 점과, 그 뒤로도 구단을 상대로 소송을 거는 등 법정 분쟁을 벌여 레전드로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의견과, 그래도 전설적인 MSN 라인의 일원이자, 나간 이후로도 파리 이적을 후회하고 바르셀로나 복귀를 원하는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주어 용서한다는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 중이다.

2. 그 외 레전드로 거론되는 선수

대부분 챔피언스리그 우승 멤버 중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는 선수거나 암흑기에 활약했던 수비수 선수들이 많다.

3. 레전드 감독

3.1. 1970년대

3.2. 1980년대

3.3. 2000년대

3.4. 2010년대

4. 타이틀

4.1. 역대 주장

시즌 주장 (횟수)
1899-00 주안 감페르 (4)
1900-01
1901-02
1902-03
1975-76 요한 크루이프 (3)
1976-77
1977-78
1978-79 후안 마누엘 아센시 (3)
1979-80
1980-81 후안 마누엘 아센시 안토니 올모 (2)
1981-82 안토니 올모
1982-83 호세 비센테 산체스 (2)
1983-84
1984-85 베른트 슈스터 (2)
1985-86 베른트 슈스터 호세 라몬 알렉산코 (6)
1986-87 빅토르 무뇨스 (1)
1987-88 호세 라몬 알렉산코
1988-89
1989-90
1990-91
1991-92
1992-93 안도니 수비사레타 (1)
1993-94 호세 마리 바케로 (2)
1995-96
1996-97 호세 마리 바케로 Gica Popescu (1)
1997-98 펩 과르디올라 (4)
1998-99
1999-00
2000-01
2001-02 Sergi Barjuán (1)
2002-03 루이스 엔리케 (2)
2003-04
2004-05 카를레스 푸욜 (10)
2005-06
2006-07
2007-08
2008-09
2009-10
2010-11
2011-12
2012-12
2013-14
2014-15 사비 에르난데스 (1)
2015-16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3)
2016-17
2017-18
2018-19 리오넬 메시 (3)
2019-20
2020-21
2021-22 세르히오 부스케츠 (2)
2022-23
2023-24 세르지 로베르토 (1)
2024-25 마르크안드레 테어슈테겐 (1)

4.2. 역대 발롱도르 수상자

  • 바르셀로나에서 활약상으로 타 구단에서 수상한 선수들
    • 루이스 피구: 2000 (레알 마드리드에서 수상)
    • 리오넬 메시: 2021 (파리 생제르맹에서 수상)
  • 타 구단에서 활약상으로 바르셀로나에서 수상한 선수들
    • 요한 크루이프: 1973 (아약스에서의 활약상으로 수상)

[1] 창립자 겸 초대 선수, 초대 주장.[2] 구단 통산 232골리오넬 메시 이전 무려 57년간 구단 역대 최다 득점자에 위치해있던 전설적인 골잡이였다.[3] 카를레스 푸욜 등장 이전까지 위대한 주장이라 불렸던 선수.[4] 구단 첫 발롱도르 수상자[5] 선수로서 요한 크루이프와 70년대 바르셀로나를 이끌었으며 스카우터로서 리오넬 메시를 스카웃해 온 인물이다.[6] 반면 레알 마드리드로 다이렉트 이적한 베른트 슈스터미카엘 라우드루프는 이적 과정에서 팬들도 '그럴만 했다.'라고 인정할 만큼 찬밥 대우를 받았고, 재적 기간 동안 확고부동한 팀의 간판스타였기에 레전드로 대우하는 팬들이 대다수다.[7] 다만 호나우두의 경우 선수의 개인폼이 절정이던 시기가 바르셀로나 시절이다 보니, 이 시기의 호나우두를 기억하는 올드 팬 자체는 많다.[8] 비슷하게 나폴리 레전드의 이미지가 강한 마라도나 역시 애매하다는 의견이 있으나, 적어도 이후 라이벌 팀으로 이적한 이력은 없다보니 바르셀로나 올타임 레전드 라인업에도 종종 이름을 올리는 편이다.[9] 공홈의 레전드로 등록되진 않았지만 팀의 앰버서더를 맡고 있긴 하다.[10] 구단 첫 챔피언스리그 우승[11] 구단 첫 트레블이자 사상 첫 6관왕[12] 최전성기였던 펩 과르디올라 체제의 수석코치이자 그 다음 감독이었던 것 외에 큰 족적을 남기진 못했으나, 감독 재임 중 귀밑샘 종양으로 투병 끝에 사망하여 구단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었다. 또한 리오넬 메시, 제라르 피케, 세스크 파브레가스 등 많은 바르사 선수들이 친아버지처럼 따랐던지라, 팬들이 더욱 안타까워하는 인물이다.[13] 구단의 두번째 트레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