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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바이에른뮌헨 마이너 갤러리 FC Bayern München Minor Galler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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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디시인사이드 마이너 갤러리 | ||||||
| 개설일 | 2016년 1월 14일 | ||||||
| 카테고리 | 스포츠 | ||||||
| 주제 | FC 바이에른 뮌헨 | ||||||
| 링크 | | ||||||
1. 개요2. 현황3. 특징4. 드립&용어5. 사건 사고
5.1. 2018년 7월 28일 메갈 소동 사건5.2. 네이버 카페 대량 영탈 사건5.3. 2018년 9월 손뽕/해축갤 침략사건5.4. 2020년 3월 매니저/부매니저 대량 교체사건5.5. 2020년 9월 호펜하임 사건5.6. 2020년 10월 톨리소 금지어 사건5.7. 2020년 12월 8일 완장 갤 폭파 시도사건5.8. 2021년 1월 6일 완장 단체 사임사건5.9. 2021년 2월 20일 완톡방 검거사건5.10. 2021년 2월 26일 완톡방 조작 검거사건5.11. 2021년 4월 헤르베르트 하이너갤 사건5.12. 2021년 12월 뮌마갤 분탕러 해축갤 도배 사건
[clearfix]
1. 개요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fcbayernmunich독일 분데스리가팀 FC 바이에른 뮌헨의 팬들이 이용하는 디시인사이드 마이너 갤러리이다.
2. 현황
다른 해외축구 빅클럽과 비교하여 국내에 팬이 적은 바이에른 뮌헨의 특성상, 네이버 공식 팬카페와 더불어 그나마 활성화 된 국내 팬 커뮤니티라고 할수있다.현 시점에서 축구클럽과 연관된 마이너 갤러리로서는 5~6위 수준[1]의 글 리젠율을 보이고 있다. 바이언의 경기가 있는 시간대에는 항상 실북갤 순위권에 들기도 한다. 레알 마드리드 CF에게 매수가 의심되는 오심 피해를 자주당해서 레마갤과는 최악의 사이다.현재 매니저 1인 및 부매니저 4인이 관리하고 있다.
잦은 고로시 탓에 완장 지원율이 매우 저조하다.
2020년 6월 15일 바이에른 뮌헨의 한국 공식 팬클럽으로 인증받았다. -
23-24 시즌부터는 손흥민과 불화가 있던 김민재영입과 손흥민의 팀동료 이자 케미가 좋았던 해리 케인이 이적해와 틈만나면 손흥민/악성 팬덤이 갤에 찾아와 분탕질중이다 심지어 기존에 활동하고 있는 고닉들의 닉네임을 교묘하게 한글자만 바꿔서 사칭후 분탕은 덤
3. 특징
전체적으로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그의 팬, 이른바 펩보이들을 싫어한다.여타 디시 갤러리가 그렇듯 네이버 팬카페에 대한 이미지는 좋은 편은 아니다. 하지만 카페에서 갤러리로의 뉴비 유입은 반기는 편.
갤러들이 뉴비 유치에 굉장히 적극적이다. 네이버 스포츠 뉴스 등 사이트를 가리지 않고 주소를 뿌리며 뉴비들을 긁어 모으는 중이고, 실제로 그렇게 유입된 뉴비들이 꽤 많다.[4]
이 갤러리는 씹덕, 메갈[5], 정떡을 철저히 탄압한다. 선거철에는 제한적으로 정떡을 허용하기도 한다.
2020년 쯤부터 ‘뮌갤문학’이 여러 갤러들에 의해 자주 연재되고 있는데 개념글들을 보면 퀄리티가 상당하다.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에 뮌헨을 비방하거나 뮌헨 선수를 평가절하하는 게시물이 올라오면 뮌헨 갤러리에도 종종 해당 링크가 올라오게 된다. 이에 노한 뮌헨 갤러리 유저들이 단체로 몰려가 댓글로 융단폭격을 하는 '뮌군토벌'이 이루어진다.
레온 고레츠카와 코랑탱 톨리소의 극성 팬들이 설전을 벌이는 일명 '고톨대전'이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19/20 시즌 이전에는 헤나투 산체스까지 묶여 '고톨산'으로 불렸는데, 산체스가 나간 이후엔 고레츠카를 좋아하는 '고맘', 톨리소를 좋아하는 '톨맘'들이 싸우는 게 일상이 되었다. 고레츠카의 팀내 영향력이 점점 커지면서 고톨대전의 의미는 점차 퇴색되었지만, 아직 현재 진행형이다. 갤러리 떡밥 부재 시에 고톨대전이 잦아지면 불만을 가지는 갤러들이 꽤 있는 반면, 갤러리 내부의 전통문화로 받아들이는 갤러들도 존재한다.
손흥민에 대해서 매우 적대적이다. 손뽕들의 패악질과 이적 영업질 등으로 그랑 소속팀인 토트넘에 대해 인식 자체가 좋지 못한 편.
같은 리그를 대표하는 팀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대한 감정과 돌문의 마이너 갤러리와는 우호적인 관계다. 실제로 돌마갤과 뮌마갤간 고닉들의 교류도 간간히 있는편.
4. 드립&용어
4.1. 일반 드립&용어
• 뮌붕이
뮌헨 갤러리 유저들을 부르는 말. 유래는 알다시피 야붕이.
• '뮌~'
바이에른 뮌헨에 관련된 인물뿐만 아니라 그 어디에도 쓸 수 있는 접두사로 첫 글자만 바꾸면 된다. ex) 비르츠->뮌르츠, 야식->뮌식
• 음8식8물
각종 축구팀 갤러리들을 돌아다니면서 분탕을 치는 '보짱'이라는 유저가 뮌마갤에 와서 '뭐야 이 음식물 팀은 ㅋㅋㅋ'등의 '음식물'이 들어간 문장들로 도배를 했고 이때문에 완장들이 음식물이란 단어를 금지어로 지정했다. 그러자 보짱이 음식물이 아닌 '음8식8물'이 들어간 문장으로 쉴 새 없이 도배를 했고, 이후 밈화되었다. 보통 바이에른의 경기력이 좋지 못할 경우 음8식8물이라고 자기들이 까는 식.
• 음8료8수, 약국
바이에른 뮌헨의 강력한 경쟁자인 RB 라이프치히와 바이어 레버쿠젠을 각각 부르는 별명이다. 레드불을 스폰서로[6] 두고 있는 라이프치히는 에너지음료 레드불과 위의 음8식8물을 연관지어서 음8료8수라고 부른다. 또한 아스피린을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한 제약회사 바이엘을 모기업으로 두고 있는[7] 레버쿠젠은 약국으로 부르는 것이다.
• 주인님
바이언을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이는 구단에 붙이는 별명이다. 전부 다는 아니고 일반적으로 호펜하임,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8], 프랑크푸르트가 해당된다.[9] 해외 구단의 경우 AC밀란이 대표적.
• 돌건적
분데스리가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혹은 그의 팬들을 이르는 말. 돌8건8적 등으로 응용되기도 한다
• 팀컬러
선수층이 많든 적든 후반기만 되면 줄부상을 당해 자동으로 로테이션이 가동되는 현상. 이 현상이 수년동안 끊이지 않아서 후반기 줄부상이 바이언의 팀컬러라고 자조하는 말이다.
• 호구딜, 혜자딜
코랑탱 톨리소, 리로이 사네처럼 막대한 몸값에 비해 좀처럼 활약을 못하고 있는 선수를 호구딜이라고 부른다. 반대로 알폰소 데이비스, 이반 페리시치처럼 낮은 몸값에 비해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는 선수는 혜자딜이라고 부른다.
• 짱00,황00,신00,빛00,킹00
보통 근본론에 부합하거나 좋은폼을 보여주는 선수의 이름의 앞글자와 바꿔 쓴다. 예를 들어 빛망, 신미히. 어울리는 정도에 따라 선수 이름의 뒤에 붙이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노짱 등이 있다.
• -맘
흔한 다른 축구갤처럼, 특정 선수를 과하게 빠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다. 예를 들어 코랑탱 톨리소를 빠는 경우 톨맘이라 칭하고, 레온 고레츠카를 빠는 경우 고맘이라 칭한다. 이 둘 이외에는 소수지만, 부나 사르를 빠는 사맘, 과거 요주아 키미히가 수비형 미드필더 포지션에서 못할때 이를 계속 커버해주던 수미히맘 등이 있다. 가끔 리로이 자네를 옹호하는 '좆네맘'이 출몰하기도 하는데 높은 확률로 욕을 먹는다.
21-22 시즌 들어서는 우풀백 자리를 두고 파맘과 별맘의 대립 구도가 형성되는 추세다.
4.2. 선수 및 관계자 드립&용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10좆/10갓[11], 짱깨돕[12], 흰머리 10좆[13]
토마스 뮐러: 뮐붐[14]
코랑탱 톨리소: 톨황[15], 세탁소[16]
알폰소 데이비스: 폰지[17], 폰재앙[18], 캐급[19]
요주아 키미히: 좆미좆[20], 포탑[21]
뱅자맹 파바르: 파발우 해병님[22], 노예[23], 좆바르[24]
똥바르[25]
리로이 사네: 혐네·좆네·앰네·신네[26], 스찌[27]
부나 사르: 사르신, 사재앙[28]
세르주 그나브리: 나물이[29], 돼지[30]
니클라스 쥘레: 공룡[31], 쥘풀백[32], 돼지[33]
요시프 스타니시치: 별붕이, 별창, 별게이, 어쩌뭐시기[34]
다요 우파메카노: 좌파, 슝파[35], 웊티티[36]
티아고 알칸타라: 그새끼[37]
마누엘 노이어: 노짱
김민재: 뮌재, 슝슝재, 촘촘재, 짜이
• 예옹
한 때 바이에른 뮌헨에 몸 담고 있던 정우영 선수의 별명. 정우영 선수의 영어이름 표기인 Jeong을 독일식 발음으로 했을 때 '예옹'이 된다 하여 붙여진 별명이다. 갤러리 내부에서 호의적인 선수라 '예옹좌'나 '빛예옹'같은 좋은 의미의 수식어가 주로 붙는다.
• 톨톨이, 뮐뮐이, 울울이, 망망이, 겔겔이
뮌헨 선수들의 이름을 여초식 별명으로 부른 것이다. 주로 이름의 종성이 ㄹ이나 ㅇ인 선수들이 대상이 된다. 이 별명들은 관심을 끌고 싶은 갤러리 내 유저들이 자주 사용하며, 특유의 불쾌한 어감때문에 큰 효과를 낼 수 있다.
• -두형
바이언 팀 내에서는 텔두형, 덜두형, 케두형으로 쓰인다. 유래는 꾸갤의 란두형 드립으로 보인다.
• 좀벌레
얀 조머의 부정적 별명. 노이어의 부상을 메우기 위해 22-23 시즌 겨울에 합류하였는데, 분명히 훌륭한 순간도 많았지만[38] 기대보다는 못 미친 것이 사실이라,[39] 못할 때 주로 불리는 별명이라고 할 수 있다.
• 짭라탄, 뮌라탄
유소년팀 출신으로 프로계약을 체결한 기대주 공격수 아리욘 이브라히모비치의 별명.
• 좆트리오
사디오 마네, 세르주 그나브리, 리로이 자네를 묶어서 부르는 별명. 주급은 높은데 기량은 폐급인 공격수들로 매 경기 팬들에게 욕을 먹는다.
• 뮌재
김민재의 별명.
콘라트 라이머 : 오버지[40]
3. 감독 및 수뇌부
• 역사스만, 겔재앙
율리안 나겔스만의 별명.
역사스만: 원래는 21세기 바이언 최악의 감독 위르겐 클린스만의 별명으로 'xx년만에 xx에게 패배' 류의 안 좋은 기록을 많이 썼다는 뜻이다. 2010년대부터 응원한 팬들이 다수인 갤에서는 볼 일이 적었으나 최근 나겔스만 체제에서도 비슷한 일[41]이 벌어지자 나겔'스만'의 별명으로도 쓰이는 추세다.
겔재앙: 팀이 패배를 당했을 때 자연스레 불리는 별명이다.
• 플버지, 플재앙
19-20 시즌 도중에 팀을 맡아 6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쓰고 독일 국가대표 감독으로 자리를 옮긴 한지 플릭 감독의 별명. 수석코치 시절 선수단을 케어하고 감독 부임 이후 승승장구하면서 '플버지'란 별명으로 찬양받았으나, 다음 시즌 수비 불안, 데이비드 알라바 센터백 선발 고집, 플랜 B 경기력에 문제를 드러내면서 가차없이 '플재앙'이라고도 불렸다. 당연하지만 어디까지나 드립이며 갤에선 기본적으로 플릭을 좋아한다.
• 중머장, 코버지, 바치형
2018-19 시즌 부임하여 19-20 시즌 도중 사임한 니코 코바치 감독을 부르는 별명.
중머장: 인터뷰에서 '실망했다'는 말을 자주 써서 붙은 별명이다.[42]
코버지&바치형: 비꼬는 별명에 가까웠으나 AS 모나코 감독으로 부임 후, 챔스권은 물론 우승 경쟁까지 벌이며 고공행진을 달리는 모습에 찬양하는 밈으로 변모했다. 여기엔 코바치의 잘생긴 외모도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뮌헨에서 남긴 좋지 못한 과거 때문에 안티들은 여전히 많이 존재한다.
• 펩빡이,펩보이
펩의 별명.
펩빡이: 해축갤에서부터 유래된 별명으로, 펩의 탈모 헤어스타일을 비하하는 멸칭.
펩보이: 펩의 추종자들을 일컫는 말. 앞에서 언급했듯이 뮌헨 갤러리 내부에서는 펩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다.
• 주인케스, 갓동님
유프 하인케스 감독을 부르는 별명.[43]
• 씹드진
바이에른 뮌헨의 보드진 올리버 칸과 하산 살리하미지치를 부르는 멸칭. 최근 이적시장에서 0입을 하거나 C급 이하의 선수만 데려오는 모습 때문에 갤러리 내에서 비판받는 중이다.
• 부랄좆, 쪼버지
부랄좆은 단장 브라쪼가 이적시장마다 보여주는 실망스러운 행보에 분노한 갤러들이 붙인 별명. 그러나 22-23 시즌 여름 이적시장에 좋은 선수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대거 영입하고 전력 외 선수들을 10m 유로 내외의 가격에 처분하며 쏠쏠한 수익을 올린 데다가, 인터뷰로 사고치는 일도 없어지자 순식간에 쪼버지로 불리고 있다. 물론 이것도 일시적인 일로, 영입생들 중 정말로 성공적이라고 할 만한 건 더 리흐트 하나 뿐인 점도 비판을 받았고 결정적으로 감독 교체 사태, 9번 스트라이커 부재 등의 문제로 현재는 또 부랄좆으로 고정된 상태.
• 곰팡이
24-25 시즌을 앞두고 신임 감독으로 부임한 뱅상 콤파니의 부정적 별명. 내세울 만한 경력도 없이 팀에 부임한 것도 모자라 부진이 길어진 데이비스, 우파메카노를 스쿼드에 두고 싶어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바로 욕을 먹고 있다. 콤파니가 이후 예상보다 매우 잘하자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5. 사건 사고
5.1. 2018년 7월 28일 메갈 소동 사건
2018년 7월 28일 갤러리에 한 이용자가 이런저런 질문을 하다가 메갈리안임이 밝혀지자, 당시 뮌헨 마이너갤러리 이용자들과 상의 후 해당 이용자를 차단하였다.이때 이어진 도배 등의 공격 때문에 코드를 거는 등 초강수를 두었으며, 진압 후 갤주가 남연갤에 가 대화를 시도했으나, 흐지부지되었다.[44]
결국 메갈리안이 글이나 댓글을 달 시에 이용자가 그에 대해 댓글을 달거나 하는 행위등을 일체 금지하였으며, 24시간 정지를 먹이겠다고 선언했다.[45]
5.2. 네이버 카페 대량 영탈 사건
네이버 카페에서 뮌마갤을 이용하던 회원들을 대량 영구탈퇴시켰다.[46]분란을 일으킨것도 아닌데 뮌마갤에서 활동한다는 이유만으로 수 많은 회원들을 영구적으로 탈퇴 처리하였기 때문에 논란이 있었다.
5.3. 2018년 9월 손뽕/해축갤 침략사건
2018년 9월, 손흥민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이 대두되면서, 이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뮌마갤의 사진이 해축갤에 올라가고, 독뽕, 명예 독일인과 같은 나쁜 이미지가 박히면서 손뽕과 해축갤러들에게 침략을 당하게 되었다.[47]이로 인해 한동안 코드갤이 유지되었다.5.4. 2020년 3월 매니저/부매니저 대량 교체사건
2020년 3월, 첼시 마이너 갤러리 에서 한 부매니저가 분란을 일으킨 사건을 기점으로 매니저들에 대한 이용자들의 불만이 제기되었다. 이로 인하여 매니저 1명, 부매니저 4명에 대한 신임 투표가 실시되었다.투표 결과 지지율 과반을 넘기지 못한 매니저 1명, 부매니저 2명이 사임했다.
유임된 2명의 부매니저 중 가장 지지율이 높았던 부매니저 1명이 매니저를 위임받았다.
5.5. 2020년 9월 호펜하임 사건
호펜하임 원정 4대1 대패 이후 노무콘 등을 사용하지 못하게 했던 규칙을 없앴다.[48]5.6. 2020년 10월 톨리소 금지어 사건
20/21 시즌 전반기 헤르타전 이후 코랑탱 톨리소의 끔찍한 실력과 종료 후 눈치없는 톨맘들의 뇌절 때문에 톨리소의 민심이 원래 좋지 않았는데 더 급격하게 안좋아졌다.하필 이 날 경기가 끝난 후 리버풀의 아스톤 빌라 원정 7대2 패배 경기와 이적시장 마지막날 분노의 영입쇼, 완장듀스가 있었기 때문에 살짝은 묻혔다.
2일에서 3일이 지난 후 결국 금지어가 풀렸고, 추가로 노무현 드립에 관해서도 언급이 되었다.[50][51]
5.7. 2020년 12월 8일 완장 갤 폭파 시도사건
디시 마이너 갤러리들이 메이저 갤러리로 승격될수도 있다는 루머가 퍼졌다. 이후 갤 매니저가 이상한 컨셉을 잡고 민심이 안 좋아진 상태에서 분탕질을 시도하다가 로그아웃을 실수한 사실까지 들켰고, 갤 폭파를 하기 위해 갤러들을 차단하고 코드를 건 후 글을 삭제하기 시작했다.[52] 이에 뮌갤러들은 잠시 부나 사르 갤러리[53]로 대피했고, 예전 완장의 도움으로 갤을 다시 수복했다.5.8. 2021년 1월 6일 완장 단체 사임사건
지나친 분탕에 완장들이 관리를 그만두고 싶다는 이유로 전원 사표를 내고, 이전에 완장 경험이 있던 사람에게 갤 매니저 자리를 넘겼다.[54] 이때 사임한 완장들은 이후 다시 완장이 되었고, 완톡방 사건을 터트렸다.5.9. 2021년 2월 20일 완톡방 검거사건
부매니저 중 한명이 과거 고로시당한 후 탈갤하겠다고 한 계정이 자신의 계정이라는 것을 걸린 후 큰 사건을 폭로하겠다고 예고했다.[55] 이후 완장들의 톡방이 있고, 이 톡방에서 다른 뮌갤러들의 고로시와 도배 조작 등 갤을 망하게 하려 한다는 사실을 폭로했다.[56]이후 완톡방에 들어가있던 완장들 전원이 사임했고, 완장 한명을 새로 뽑아 완톡방 사건을 폭로한 부매니저를 포함한 기존 완장 2명에 1명을 추가한 3완장 체제가 되었다.
5.10. 2021년 2월 26일 완톡방 조작 검거사건
완톡방 사건을 폭로했던 부매니저의 유동 다중이짓과 완톡방 내용의 조작 가능성을 누군가가 제기하면서 시작되었다. 사건 이후 이 부매니저는 완장에서 잘리고, 갤에서 떠나겠다고 선언한다.[57] 선언 이후 몇분만에 동일한 자짤을 사용하는 사람이 등장했고, 나타난 본인이 아니라고 해명했으나 다른 갤러들의 의심을 받고 계정을 삭제했다.[58] 참고로 다중이짓을 걸린 이 부매니저는 갤을 떠나겠다고 호언장담했지만 부계정이 있고 이 계정으로 활동했으며, 과거 은근슬쩍 유동으로 자신을 올려치기한 사실을 또 걸린다.[59][60]5.11. 2021년 4월 헤르베르트 하이너갤 사건
예전 완장 중 하나가 헤르베르트 하이너갤을 만들고, 이곳을 네오-뮌갤이라 칭하면서 현재의 뮌마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이야기를 하며 친목질을 하는 것이 알려졌다. 이후 뮌마갤에서는 하이너갤을 이용하는 예전 완장들을 차단했고, 이후 하이너갤은 탈갤당한 예전완장 일부가 사용중이다.[61][62]5.12. 2021년 12월 뮌마갤 분탕러 해축갤 도배 사건
2020년 8월 뮌헨 팬으로 위장한 한 호날두 팬이 뮌마갤에서 분탕을 치다가 차단당한 것이 그 시초.[63]이후 2021년 10월 리오넬 메시의 2021년 발롱도르 수상이 유력해지자 해당 분탕이 VPN 유동닉으로 들어와 뮌헨 팬들을 대상으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발롱도르 수상을 정당화시키려는 시도를 했다. 하지만 뮌헨 팬들은 레반도프스키의 발롱도르 수상 명분이 리오넬 메시보다 부족하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었고[64] 그동안 프랑크 리베리의 발롱도르 재투표 사건으로 호날두 팬들에 대한 뮌헨 팬들의 인식이 최악을 달리고 있었는지라 바로 분탕으로 간주되어 갤러리에서 차단을 당했다.
이후 12월 리오넬 메시의 발롱도르 수상과 더불어 새로운 부매니저 2명[65]이 선출되고 분탕의 처리속도가 매우 빨라지자 해당 분탕은 해외축구 갤러리에서 뮌마갤의 완장들을 무지성으로 비난하기에 이르렀다. 해축갤에서의 호날두 팬의 여론이 저때 잠시 추락하기도 했다.
[1] 위로는 토트넘 핫스퍼 마이너 갤러리, 리버풀 FC 마이너 갤러리, FC 바르셀로나 마이너 갤러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앱 마이너 갤러리(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갤러리가 아니다)가 있다.[2] 이로써 바이에른 뮌헨 마이너 갤러리는 3번째로 공식 인증을 받은 팬클럽이 되었다.[3] 하지만 팬클럽을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부매니저가 모종의 일로 부매니저직을 그만두면서 팬클럽은 흐지부지되었다. 팬클럽 인증글도 현재는 삭제된 상태.[4] 현재는 댓글창 폐지 등의 이유로 실시하지 않고 있다.[5] 4.1 2018년 7월 28일 메갈 소동 사건 참조[6] 물론 잘 알려져 있듯이 편법을 써서 사실상의 모기업을 두고 있는 형태이다.[7] 라이프치히와는 달리 완전히 합법이다.[8] 사실상 이 별명이 밀란 다음으로 잘 어울리는 팀이다. 2010년대 들어서부터 거의 매 시즌 바이언에게 일격을 가하고 있고 그 결과 21-22 시즌 맞대결이 끝난 현재 17경기 상대전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거기에 70년대에 바이언이 유로피언컵 3연패를 차지하던 시기에도 분데스리가를 호령한 바 있다.[9] 물론 분데스리가 구단인 이상 전체적으로는 당연히 바이언이 우세하지만 이들 구단은 근 몇 년 안에 바이언을 상대로 충격적인 대승을 거둬 강한 인상을 남겼다는 공통점이 있다.[10] 파바르 4.09점, 스타니시치 3.11점. 참고로 통상적인 평점과는 달리 빌트 평점처럼 1점이 가장 좋은 점수고 6점이 가장 나쁜 점수이다. 수능 등급제를 생각하면 된다.[11] 10글자를 모두 좆으로 바꾸어 부르다 줄여서 부르는말. 17/18 시즌 레반도프스키가 보인 안좋은 폼과 기행이 부각됨에 따라 별칭으로 완전히 자리잡게 되었다. 이후에 레반도프스키가 갱생하여 경기력에 따라 10좆과 10갓이 번갈아가며 쓰였으나, 레반도프스키가 21-22 시즌 종료 후 추한 모습으로 바르셀로나로 이적하자 팬들이 누구보다도 경멸하는 선수로 전락하여 10갓이란 단어는 뮌마갤에서 보기 어렵게 되었다. 딱 한 번 쓰인 적이 있다면 22-23 시즌 챔스 조별리그에서 두 팀 간 맞대결에서 레반도프스키가 침묵하고 바이에른이 승리하였을 때.[12] 19/20 시즌부터 중국 제품의 광고를 하고, 틱톡 영상을 찍는 등 친중 행보를 보이는 레반도프스키에게 붙은 별명이다. 그러나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중국이 러시아를 지원한다는 이유로 중국 제품인 화웨이와의 스폰서 계약을 해지했다.[13] 레반도프스키가 17/18 시즌 초반에 머리를 희게 염색한 적이 있는데, 해당 시즌 중순 무렵부터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 경기력 부진, 하인케스 감독에게 대드는 사건 등으로 욕을 먹으면서 선수의 암흑기를 상징하는 별명이 됐다. 특히 이적설이 뜨던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스 4강전에서 최악의 경기력을 기록하자 비난이 절정을 찍었다.다만 본격적으로 까였을 때는 이미 흑발로 돌아온 뒤이긴 하다.[14] 안첼로티 이후 뮐러가 미미한 활약을 보이자 한 갤러가 뮐러의 부활을 바라며 썼던 꾸준글 "뮐러 붐은 반드시 온다."에서 나온 별명. 뮐러가 좋은 모습을 보일때는 '뮐붐 on', 반대로 뮐러가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줄 때는 '뮐붐 off'로 쓰인다.[15] 톨맘들이 주로 사용하는 별명이었지만, 이제는 애증의 표현으로 굳어져 널리 쓰이게 되었다. 톨리소가 원더골을 넣거나 좋은 패스를 하면 갤러리 전체가 톨황으로 도배되는 광경을 볼 수 있다.[16] 평소에 경기력이 별로이다가, 뜬금없이 골을 넣어 평점을 올리는 모습 때문에 '세탁'+톨리소의 '소'='세탁소'가 되었다. 여담으로 고레츠카도 비슷한 이유로 이와 비슷한 별명이 있었으나, 톨리소와 달리 최근 준수한 활약으로 그 오명을 벗게 되었다.[17] '알폰소 데이비스’라는 이름의 애칭이다. Phonzy 이름으로 된 알폰소 데이비스의 개인 유튜브 계정에서 알 수 있듯 뮌마갤에서만 쓰이는 말이 아니다.[18] 주로 경기력이 좋지 않을 때 쓰이는 별명이었으나, 23/24 시즌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과 함께 태업 논란이 발생한 이후 사용 빈도가 크게 늘었다.[19] 알폰소를 막 영입했을 때 붙여준 별명으로 캐나다 급식이라는 뜻이다. 급식티를 벗은 2022년부터는 쓰이지 않고 완전히 사장되었다.[20] 요주아 키미히가 오른쪽 풀백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포지션을 변경하자 그에 대한 우호적인 반응과 부정적인 반응이 동시에 나왔는데, 그에 따라 이러한 별명이 붙었다. 당시는 우풀백 자리에서 람의 후계자가 생각보다 빨리 등장한 것에 기뻐하던 시절이었는데 미드필더로 자리를 옮긴다고 하니 미드필더로서의 실력을 떠나 팬들의 실망이 상당했다. 요즘은 키미히가 뮌헨 중원의 핵심 전력이기 때문에 패스미스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거의 쓰지 않는 별명이다.[21] 중원에서 열심히 패스를 뿌려대는 모습에 붙은 별명. 최초로 쓰인 당시에는 썩 실속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비꼬는 느낌이었는데, 고퀄리티의 패스를 쏟아내는 경기에는 그대로 찬양하는 별명으로 쓴다.[22] 똥바르에서 파생된 해병문학 버전 별명. 파바르를 지칭할 땐 대부분 이 별명이 사용되며, 보통 길이를 줄여 '파해병님'으로 지칭한다.[23] 19/20 시즌 새로 영입된 뱅자맹 파바르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올라간 요주아 키미히의 빈자리를 대체하면서 리그만 32경기를 소화하여 생긴 별명이다. 키미히의 포지션 변경으로 인해 혹사 수준으로 굴려지면서도 준수한 폼을 보이는 그에게 붙여준 상같은 칭호이다. 특히 당시 겨울 이적시장 때 백업으로 알바로 오드리오솔라를 영입해 혹사에서 벗어날 것이란 기대감이 있었지만, 실력이 워낙 함량 미달이었기 때문에 결국 굴려지는건 파바르였다... 19/20 시즌에선 리그와 더불어 휴식기 이후 챔스에서도 원조 노예 키미히의 아성을 넘을 뻔 했으나 아쉽게 부상을 당하면서 키미히가 풀백으로 복귀하고 파바르는 벤치에 앉아 트레블의 기쁨을 맛보게 된다.[24] 20/21 시즌부터 혹사의 여파인지 좋지 못한 모습을 자주 보여 생긴 멸칭이다.[25] 똥 페티쉬를 가진 프랑스 선수가 있다는 폭로기사를 통해 생긴 별명이다. 그 선수가 파바르인지 확인된 바는 없으나 일단 음해하는 중이다.[26] 리로이 자네가 높은 이적료와 주급에도 불구하고 최악의 경기력과 불성실한 태도를 보여주는 탓에 생긴 별명이다. 21-22 시즌 들어 지난번보다 우수한 모습을 보일 때가 많아져 종종 '신네', '황네', '빛네' 라는 좋은 의미의 배리에이션이 나오기도 했으나, 이후로는 다시 폼이 떨어져 멸칭이 주로 사용된다. 여담으로, 성이 똑같이 '네'로 끝나는 사디오 마네도 이 별명을 공유했다.[27] 스탯 찌질이의 줄임말. 형편없는 모습을 보이다가 귀신같이 공격포인트를 적립하는 모습에 붙은 별명이다. 과거 세르주 그나브리도 이 별명으로 불렸으나, 23/24 시즌 리로이 사네가 전반기에만 경기력에 비해 좋은 스탯을 낸 후 후반기에 바로 폼이 죽으며 현재는 사네를 지칭하는데에 사용된다.[28] 2020-21 시즌을 앞두고 오른쪽 풀백 백업으로 급하게 영입한 부나 사르가 눈이 썩는 경기력으로 일관하자 붙은 별명.[29] 과거에는 주로 폼이 좋을 때는 주사위 6이 떴다고 하여 '6나물', 폼이 형편없을 때는 주사위 1이 떴다고 하여 '1나물'로 불렸다. 20-21 시즌부터서는 폼이 좋지 않아 좆나물이라 불리는 경우가 잦아졌으며, 그 영향으로 경기력이 좋은 날에는 대나물·신나물이 주로 사용된다.[30] 체중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에 붙은 별명으로, 과거 쥘레의 별명을 이어받았다. 별명 나물과 결합해 '돼나물'로 사용하시도 한다.[31] 195cm의 키와 100kg에 달하는도르트문트에서 110kg을 기록하고 있다는 소문이.. 어마어마한 체구 때문에 생긴 별명. 대부분의 선수가 쥘레 옆에 있으면 작아보인다.[32] 파바르의 부상과 부나 사르의 기량 미달로 인해 팀의 오른쪽 수비에 공백이 발생했을 때 쥘레가 대신 투입되어 경기를 소화할 때 붙은 별명. 의외의 드리블(쥘리블)과 공격가담 능력을 보여줄 때 자주 쓰인다.[33] 체중 조절에 실패했다는 기사가 자주 발생하며 붙은 별명. 이후 그나브리가 별명을 이어받았다.[34] PSG와의 챔스경기 이후 스타니시치에 대한 분석도 제대로 안 했다는 크리스토프 갈티에 감독에게서 유래된 별명으로, 전반적으로 스타니시치를 없는 사람 취급하는 별명이다.[35] 김민재의 별명 슝슝재에서 파생된 별명으로, 수비력이 좋지 않을때 쓰인다.[36] 우파+움티티의 합성어로 우파메카노의 불안정한 수비로 인해 실점의 주역이 되었을 때 같은 프랑스 국적의 키 작은 수비수인 움티티와 엮이면서 쓰이게 되었다.[37] 유리몸이었던 티아고가 폼이 만개할 무렵 재계약에 사인만 하면 되는 상황에서 갑자기 언플을 하며 리버풀 FC로 이적하여 생긴 별명으로, 티아고 알칸타라의 대명사처럼 사용된다. 다행히 키미히와 고레츠카의 포텐이 터지긴 했지만 뮌붕이들이 티아고를 향한 애증의 마음을 담아 부르는 별명이다.[38] PSG와의 16강전 등[39] 불안정한 발밑과 압박 대처 능력, 작은 키로 인한 중거리슛 실점 등.[40] 오스트리아+해버지. 많은 활동량으로 팀 경기력에 묵묵히 도움을 주는 모습이 박지성 같다는 뜻이다.[41] 묀헨글라드바흐에게 0대5 대패하면서 43년만의 5골차 패배, 보훔 상대로 2대4로 지면서 47년만의 전반 4실점 기록을 썼다. 덤으로 아우크스부르크 원정 패배, 거기에 비야레알 상대로 챔스 8강에서 졸전 끝 탈락하자 여론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42] 중대장은 너희들에게 실망했다.[43] 2020년 현재는 플릭 감독이 새로운 갓동님으로 불리고 있다.[44] #[45] #[46] 네이버 아이디와 디시 아이디를 대조하는 수법으로 뮌마갤에서 활동하던 회원들을 찾아내 모두 영탈시켰다.[47] 사건이 마무리된 후 조작된 사진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하지만 대부분의 해축갤러들은 이를 모르는 상태이다.[48] 규칙이 있던 당시, 과도한 정떡 탄압에 불만을 가진 이용자들은 근첩갤이라며 비난하기도 했다.[49]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cbayernmunich&no=203926[50] 호펜하임 사건 이후로 노무현드립이 갤에서 풀렸으나 이에 대해 약간의 불만을 가지고 있는 갤러들도 있었다.[51]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cbayernmunich&no=205694[52] 그러나 도중에 현타가 왔다는 이유로 무분별한 삭제를 중단했다.[53] 투표로 결정된 뮌마갤의 공식 대피소[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저 당시에는 고정닉이었다. 여담으로 해당 분탕은 호날두의 맨시티 이적 떡밥이 돌 때 맨체스터 시티 마이너 갤러리에서도 새로 고닉을 파서 분탕을 치다가 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자 짭마갤 완장들한테 즉시 차단당하고 계삭튀했다.[64] 안도라와의 월드컵 예선 경기를 무리해서 뛰었다가 4주 부상을 당해 뮌헨의 챔스 8강 탈락에 일조했다는 이유가 가장 컸고 유로 2020에서의 매우 안좋은 성과로 인해 수상 명분이 크게 줄어들었다는 이유도 있다.[65] 그중 한명은 추후 매니저로 승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