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03 19:03:44

레드불

파일:Semi_protect1.png   로그인 후 편집 가능한 문서입니다.
{{{#FF0033 Red Bull}}}
파일:Redbull Logo.png
한글 명칭 레드불
종류 에너지 드링크
생산처Red Bull GmbH
본사 위치오스트리아
설립 연도 1987
홈페이지
한국 공식 홈페이지, 레드불 티스토리, 한국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1. 개요2. 특징 및 효능
2.1. 변종2.2. 한국에서
3. 스폰서
3.1. 스포츠종목
3.1.1. 모터 스포츠3.1.2. 축구3.1.3. E-Sports3.1.4. 기타 스포츠
3.2. 비 스포츠 이벤트
3.2.1. Red Bull BC One3.2.2. RedBull Stratos3.2.3. 레드불 페이퍼윙스(RedBull Paper Wings)3.2.4. 레드불 캔유메이크잇(Red bull Can You Make IT)3.2.5. 레드불 마인드게이머스(RedBull MindGamers)
3.3. 한국 마케팅
4. 금지된 나라5. 약빤(?) 광고
5.1. 체스 대결 편5.2. 늦둥이 편5.3. 레오나르도 다 빈치 편5.4. 슈퍼맨 편5.5. 요술램프 편5.6. 악어백 편5.7. 강아지 편
6. 기타

1. 개요

레드불이 날개를 펼쳐줘요! (Redbull gives you wings!)[1]
파일:external/cdn.urbanislandz.com/red-bull.jpg

오스트리아에서 개발되어 167여 국가에서 팔리고 있는 에너지 드링크.

정확히 말하자면 오스트리아에서 개발된 것이 아니라 태국의 TC제약회사가 개발한 '끄라팅 댕'이라는 제품을, 오스트리아인 사업가가 서양인의 입맛에 맞게 맛을 바꿔 판매하기 시작한 것이다. 실제로 판권만 넘겼을 뿐 돈은 태국인 사장이 챙긴다는 이야기도 있다. 몇 년 전 사망했는데 사망 직전까지 태국 부자서열 1위에 랭크되어 있었을 정도. 재미있는 사실은 끄라팅 댕이 바로 일본의 리포비탄을 베낀 짝퉁이라는 것.

국내에는 레드불 에너지 드링크와 레드불 슈가프리가 판매 중이며, 클라이밍 여제 김자인 에디션과 발차기 대회 레드불 킥잇 에디션이 한정판으로 출시되었다. 국내에는 판매하지 않지만 토탈 제로(Total Zero)에디션도 있다. 토탈 제로는 무설탕 버전에서 탄수화물을 뺀 것(..)[2] 최근에는 에디션 시리즈라고 오리지널하고 칼로리와 효과는 같지만 맛이 각각 다른 버전(블루-블루베리, 레드-크랜베리, 실버-라임)들이 새로 발매되었다.

2. 특징 및 효능

특징은 세다. 이걸 처음 마신 일반인은 내일의 체력을 오늘로 대출 한 기분이라고 했다. 단 이 세다는 건 미국판 기준으로 한국판은 그리 많이 세지 않다.[3] 핫식스 카페인함량 60mg, 레드불(한국판) 카페인함량 62.5mg 으로 거의 차이가 없다. 핫식스하고 레드불 효능 비교한 사람들이 레드불 샀다가 사기먹은 거 같다는 심정을 토로한 사람들이 꽤 많다. 카페인만을 원하는 거라면 차라리 스누피 커피우유를 마시는 게 나을 것이다.

수많은 미국 수험생들의 시험을 책임지는 음료. 너무 자주 복용하면 위에 좋지 않다고 한다. 그런데 미국에서는 이걸 음료수처럼 허구한 날 마시는 사람들도 종종 있다. 흠좀무. 영국의 장거리 트러커들은 컵홀더에 페트병으로 비치해두고 빨대 꽂아 마시며 운전한다고 한다. 뉴질랜드에서는 이걸 밥 대신 마시면서(하루에 10캔 이상 마셨다고 한다) 다이어트를 하려던 여성도 있었다. 다이어트는 성공(???)해서 8개월 동안 약 45kg 정도를 감량했는데... 당연히 부작용이 넘쳐났다. 구토, 어지러움증... 그리고 심장마비 증세가 와서 2주간 입원하기도. 그리고 에너지 드링크 중독증상까지...(카페인 함유니까 당연한 걸지도)

많은 다이어트 보조제등이 과량의 카페인으로 신진대사를 활성화 시켜 기초대사량을 늘리는 방법을 쓰기 때문에 비슷한 원리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듯.

실제로 한국인 유학생들 중에도 자주 마시는 사람들이 많다. 시간차로 인한 피로 누적이나 한국에서보다 빡센 외국 대학교, 대학원 스케쥴로 인해 필요악이 돼 버린 경우가 많다.[4]

장시간 잠쫒기용으로 마시려면 무설탕 버젼을 마시는 게 좋다. 이유는 설탕을 많이 먹으면 나중에 카페인 약빨이 떨어질때 쯤에 오히려 전보다 몇 배는 더 피곤해지기 때문이다. 영어권에서 이 현상을 Sugar Crash라고 부르는데, 이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설탕을 많이 먹으면 혈당치가 올라가고, 당을 흡수하기위해 인슐린이 대량 분비된다. 그후 포도당이 대량 흡수되면서 혈당치가 전보다 더 내려간다. 이 때 다시 혈당치가 정상수준으로 돌아오기 전까지 약간 피로감을 느끼는데, 평소라면 특별히 부담이 되지 않겠지만 이미 잠 못자고 평소보다 힘도 없는 막장상태라면 피로감이 몇 배로 느껴지며 카페인 효과마저 떨어지면 버티지 못 하고 나가 떨어진다. 이것은 레드불만 아니라 카페인과 설탕이 함께 들어있는 음식이라면 다 마찬가지다.

타이완에 수출된 레드불에서 코카인이 검출되었는데. 측정해본 결과 코카인이 기준치의 10배 이상이나 나왔다고 한다. 문제는 타이완 뿐만이 아니라 홍콩에서도 타이완처럼 코카인이 기준치의 10배 이상 나와버리는 바람에 타이완과 홍콩에서는 전량 회수조치에 들어갔고, 중국 정부에서도 레드불에 대해 품질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미국 대학가에서는 레드불을 길에서 나눠주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한번 맛들리면 시험기간이나 파티 때 사먹게 되니까. 대학가 앞에 레드불 차량을 주차 해놓고 앞에서 직원들이 1~2개씩 공짜로 나누어 주기도 한다. 간혹 가져온 레드불을 다 나눠주지 못하고 돌아가는 경우 이빨만 잘 까면 6개들이를 얻어갈 수도 있다.

예거밤이라는 유명한 칵테일의 재료이기도 하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비싼가격+다운그레이드판으로 들어와서 주로 핫식스예거밤을 만든다.

물론 이거 아무리 퍼마셔도 자겠다는 양반들은 다 잔다. 어떤 사람은 새벽 4시까지 학교 과제를 하려고 레드불 1캔+커피 1잔을 마셨는데도 잘만 잤다고. 카페인에 강한 체질이 있기는 하다지만 저쯤 되면 무서울 수준이다.

2.1. 변종

이걸로도 모자라는 사람도 종종 있다. 일반적인 사이즈는 250ml짜리 병과 캔인데, 355ml짜리 캔도 미국에선 흔하고 우리나라 편의점에도 있으며 무카페인 버전도 있다고 한다. 250ml짜리 캔에 쓰여있는 1일 섭취 제한량(Daily Max dosage)는 2캔. 그래도 모자라는 사람들은 440ml짜리 Relentless(코카콜라에서 만든 에너지 드링크)라든가 몬스터 에너지 같은 것을 권한다. 이건 진짜 세다.[5]
(주의: 일부는 Relentless도 안듣는 단계까지 가기도 한다. 소문의 의하면 레드불에 카페인 정제를 타먹는 인간도 있다고 한다. 약국에서 넓적한 알약 형태로 가지고와서, 이걸 1/4이나 1/2씩 타 먹는다. 충격과 공포)

잘 안 알려졌지만 591ml짜리 레드불도 존재한다. 한캔에 배송비까지 9000원...
파일:attachment/레드불/rsz_redbull591.jpg

(레드불과는 관계 없지만) 결국 하나 더 나왔다. 코카콜라에서 만든 또 다른 에너지 드링크 MOTHER엄마를 마신다.. 용량은 무려 500ml. 즉 1/2리터다. 카페인 함량은 250ml 기준 160mg. 미친듯이 세다.

작년 2016년 여름부터는 캔이 노란색인 썸머에디션이 출시되었다. 이 레드불을 마셔보면 트로피칼 향이 집중되어 에너지 드링크 특유의 맛이 나지 않는다고 한다. 고로 에너지 드링크를 너무 마셔 색다른 맛의 에너지 드링크를 원한다면 이것을.

하여간 위의 글을 잘 읽어보면 알겠지만 레드불은 오히려 에너지 드링크 중에선 약한 축에 속한다. 미국의 기상은 참 무섭다.

2.2. 한국에서

높은 카페인 농도라는 레드불의 장점이 국내에서는 다운그레이드로 인해 별다른 메리트가 없다. 게다가 레드불뿐만 아닌 다른 종류의 에너지 드링크를 포함하여 결국 똑같은 카페인이니 자판기커피나 박카스, 집커피를 여러잔 많이 타먹는것과 같다. 요약하면 취향이 에너지 드링크가 아니면 카페인 다량 섭취는 어떤 방법이든지 휠씬 저렴하게 가능하다는 것.

한국에서 오리지널 농도의 레드불을 마시고 싶다면 이태원동에서 구할 수 있다. 가장 최근에 확인된 가격은 24캔들이 한 박스에 6만 6천원.
국내 판매 정가가 2900원인데, 이 가격은 타 파워/에너지드링크에 비하면 배로 비싼데 반해 효과는 동종 제품인 번인텐스, 핫식스 등에 비해서 차이가 없다는 의견이 많다. 다른 제품은 편의점에서 1000원 근처, 심지어 행사를 하면 1000원에 2개를 구할 수 있는 반면 레드불은 아무리 소셜 소핑이나 할인등으로 싸게 사도 2000원 아래로 구하기 어렵다. 그러다 일부 편의점에서 기간 한정으로 반값인 1450원에 팔고있다.

결국 가격의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1900원으로 낮추기로 결정한 모양이다. 기사
태국 본토에서는 편의점 기준 10밧, 약 370원 수준이다.

한국에도 7월 16일 무설탕버전(sugar free)이 출시되었다. 가격은 동일하다. 2015년 4월 한달동안 세븐일레븐에서 레드불 슈가프리를 1000원에 판매했었고. 2016년 4월엔 1+1 이벤트를 했다. 현재 CU에서 레드불 슈가프리를 1+1 2000원에 판매중이다. 사실상 한 캔에 1000원이나 다름없으니 참고할 것.

3. 스폰서

3.1. 스포츠종목

레드불 산하 스포츠단
축구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RB 라이프치히 뉴욕 레드불스 레드불 브라질
아이스하키 EC 레드불 잘츠부르크 EHC 뮌헨
F1 레드불 레이싱 스쿠데리아 토로 로쏘
'명목상' 최대 후원사

3.1.1. 모터 스포츠

레드불 포뮬러 모터스포츠
파일:Redbullracing_newlogo.jpg 파일:tororosso2018.jpg
애스턴 마틴 레드불 레이싱 스쿠데리아 토로 로쏘 혼다

홈페이지

F1항목은 레드불 레이싱, 스쿠데리아 토로 로쏘 참고. WRC에서도 시트로엥과 폭스바겐의 스폰서로 참여했었고, 현대팀의 티에리 누빌다니 소르도같이, 성적이 어느정도 나오면 죄다 개인 스폰을 넣고 있다. DTM에도 아우디 스포츠 압트 팀을 오래 전부터 후원 중. 어지간한 모터스포츠 장르 내, 예를 들어 F1, WRC, DTM, GT3, 각종 서양권 투어링카 대회 등등... 레드불 후원이 없는 팀이나 선수가 안나오는 카테고리가 없는 걸 찾아보는게 힘들다.[6] 게다가 홈페이지에 보면 아예 모터스포츠 탭이 따로 있는 수준. 거기에 폴리포니 디지털과 협력하여 게임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세계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 레드불 X2010을 제작해 등장시키기도 하였다. 2015년부터 쭉 만들어왔고 그란 투리스모 4그란 투리스모 6에서 조건을 충족시키면 해당 차량을 언락해 몰아볼 수 있다. 목업까지는 만들었지만 아직 실기 제작은 어려운 실정이라고.

아무래도 레드불과 디트리히 마테쉬츠[7]의 방향이 어느 특정 분야에 발을 들이면 레드불이 그 자체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대회나 팀, 선수들에게 되는대로 스폰을 죄다 집어넣는 중이다. 레드불은 엄연히 음료수 회사이지만 모터스포츠에 굉장히 깊숙히 관여하고 있다. 심지어 레드불 레이싱은 애스톤 마틴과 협업으로 초고성능 하이퍼 로드카 개발을 진행중에 있다. 이름은 발키리로 유명한 공기역학자이자 F1에서 가장 천재적인 에어로 메이커로 소문난 아드리안 뉴이를 사령탑으로 내세워 개발 중.

3.1.2. 축구

레드불 풋볼
파일:RedBullSalzburg.png 파일:RB_Leipzig.pn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83px-New_York_Red_Bulls_logo.svg.png 파일:RedBullBrasil.png
레드불 잘츠부르크 RB 라이프치히 뉴욕 레드불스 레드불 브라질


홈페이지

미국 프로축구 리그인 MLS뉴욕 레드불스를 운영 중하고 있으며, 팀 로고가 회사로고 그대로다. 오스트리아에서도 레드불 잘츠부르크가 있으며, 브라질에도 레드불 브라질이 존재한다. 독일에서는 RB 라이프치히의 최대 스폰서이다. 더욱 더 충격적인건 축구가 매우 마이너한 미국에다 2억달러짜리 축구장을 짓고 있다는 사실이다.[8] 단 요즘은 미국에서도 축구의 인기가 상당하고 그 인기가 상승세를 타는걸 생각하면 딱히 이상한건 아니다. 가나에도 레드불 가나라는 축구팀을 2008년 창단하였으나 2014년 해체되었다. 그리고 2012년엔 오스트리아 3부리그 팀이었던 USK 아니프라는 팀을 인수해 FC 리퍼링이라는 이름으로 개명시켜 FC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위성구단으로 만들었다.

참고로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축구를 FOOTBALL이라 하지 않고 SOCCER이라는 미국식 표기로 해놓았다.

재밌게도 최대 주주 수혜자인 RB 라이프치히의 RB는 레드불의 약자가 아니다. 이유인 즉슨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는 스폰서 모기업의 이름을 팀명에 집어넣는 것이 불법이기 때문이다.[9] 그래서 레드불 쪽에서 고심 끝에 Rasen Ballsport[10]라는 없는 단어까지 만들어내며 이니셜 RB라도 넣자고 해서 탄생한 게 RB 라이프치히다. 구단의 공식 명칭도 Rasen Ballsport Leipzig이고, 구단과 팬들 모두 이 이름을 고집하고 있지만, 사실상 모두가 그냥 레드불이라고 부른다(...).[11]

3.1.3. E-Sports

E-Sports쪽에도 관심이 많다. 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임단 스타테일의 후원사였으며, 해외에서는 레드불 배틀그라운드라는 스타크래프트 2 대회를 직접 열기도 한다. 프로게이머 최지성을 스폰해줬었다. 2015년부터는 레드불 쿠미테란 스트리트 파이터 5 초청 대회를 자체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다이고, 본짱, 가치쿤이 레드불의 후원을 받는 대표적인 스트리트 파이터 프로게이머다. 또한 캡콤 프로투어의 북미지역 파이널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2017년 5월 19일에는 유럽을 연고로 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게임단인 Red Bulls를 창단했다. 멤버로는 트런들 장인으로 유명한 '트할' 박권혁과 다크 울브즈에서 활동했던 '무진' 김무진이 포함되어 있다. CS 서머 예선을 통과한 후 최종예선 토너먼트에서 승리를 거두며 2017 EU CS 서머시즌 합류에 성공했다.

2017년 7월 28일자로 도타 2에서 밸브 도타2 메이저대회 4회우승에 빛나는 OG를 스폰서하기 시작했다.

2018년 6월 16일자로는 리그 오브 레전드 북미 리그인 LCS의 프로게임단 Cloud9을 스폰하기 시작했으며

2019년 3월 13일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 리그인 LCK의 프로게임단 킹존드래곤X를 공식 스폰한다고 발표하였다.

스타크래프트2 종목으로 스폰을 받고 있는 선수
아르투르 블로흐

3.1.4. 기타 스포츠

모든 탈것으로 하는 스포츠를 정복하려는 기세인지, 레드불은 심지어 레드불 에어레이스 라는 대회도 연다.

EC 레드불 잘츠부르크와 EHC 뮌헨이라는 아이스하키팀도 운영중이다.

날다람쥐 모양의 옷을 입고 산꼭대기나 비행기에서 뛰어내려 활강하는 윙슈트 선수들을 후원한다.

스키 선수들도 종목별로 후원한다. 월드컵 레이싱은 물론 모글, 하프파이프 선수들에다가 산꼭대기에 헬리콥터 타고 올라가서 절벽 같은 데서 타는 익스트림 스키어들도 후원한다.

뭐 그냥 무지막지하게 빠르거나, 제정신이 아니면 못 할 것 같은 종목에는 반드시 레드불 마크를 헬멧에 붙인 선수가 있다.

3.2. 비 스포츠 이벤트

3.2.1. Red Bull BC One

레드불에서 개최하는 비보잉 대회.

3.2.2. RedBull Stratos

Red Bull Stratos[12]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는데 120,000ft, 즉 36km 상공까지 기구를 이용해 올라간 다음, 자유낙하하여 인간의 몸으로 음속을 돌파하는 프로젝트이다.[13] 5년의 오랜 준비기간을 거쳤으며 날씨 때문에 취소되기도 했다가 2012년 10월 15일 새벽(한국시각)에 드디어 기구를 띄웠다! 다이버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자유낙하 세계 1인자 펠릭스 바움가르트너. 바움가르트너를 태운 캡슐은 55층 건물 높이의 거대한 헬륨풍선에 매달려 예정 고도보다 약 8천 피트 정도 더 올라갔고 바움가르트너는 대략 39km 상공에서 점프, 4분 19초의 자유낙하 후에 낙하산을 펼쳤다. 낙하 후 49초 무렵 최고 속도 1,342km/h를 기록하여 1,224km/h인 음속을 돌파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맨몸으로 즉, 항공기를 타지 않은 상태에서 음속 돌파라는 기록이 세워졌고 기존의 최고 고도 낙하 기록이 경신되었지만, 워낙 빠른 속도로 떨어진 탓에 현 최장 자유낙하 기록인 4분 36초는 깨지 못했다. 참고로 낙하가 행해진 것은 미국 시각으로 2012년 10월 14일인데, 이날은 척 예거가 인류 최초로 수평비행 음속을 돌파한 날(1947.10.14)이다. 사실 원래 10월 9일, 12일에도 발사를 시도했으나 기상 문제로 일정이 미뤄진 것이었는데 그 결과 우연히도 인류 최초 수평비행 음속돌파 날짜와 인류 최초 자유낙하 음속돌파 날짜가 같아졌다. 낙하과정은 유투브를 통해 전세계에 생중계되었으며[14] 이 프로젝트의 성공으로 인한 레드불의 광고 효과는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라고 한다.

액션 캠코더의 일인자인 고프로와 공동 프로모션을 펼치는 일이 많다. 위의 스트라토스 프로젝트에서도 바움가르트너의 몸에 여러 대의 고프로 Hero3 카메라를 달고 뛰어내렸다.

자선단체인 Wings for life도 만들어 운영중이고, 이 단체에서 달리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달리는 마라톤대회인 Wungs for life world run을 열었다. 요약하자면 같은 날, 여러 국가에서 동시에 시작하는 마라톤 대회를 하는 것, 우리나라 역시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을 출발점으로 하는 코스를 만들고 사전행사를 열며 홍보를 진행하였으나 세월호 사고가 터지고 대회를 정상적으로 진행할 수 없다는 판단에 의해 대회를 취소하고 대회 참가자들에게 소정의 기념품과 함께 환불절차를 진행하였다.
이렇게 많은 부분을 영상과 홍보에 할애하다 보니, 일부에서는 레드불을 음료 회사가 아닌 스포츠/미디어 서비스 그룹으로 분류하기까지 한다.
참고로 한국에서 레드불 광고할 때 성층권 다이빙 시에 사용된 음악은 Redford (For Yia-Yia & Pappou) - The Roots

3.2.3. 레드불 페이퍼윙스(RedBull Paper Wings)

레드불이 종이비행기로 세계대회를 열었다. 세상에 단, 대학생만이 참여 가능.
이거 아무나 참가할 수 있는거잖아? 라고 시작한 참가자들은 물리학과 공기역학을 계산한 최첨단 종이비행기와 던지기기술에 손사레 쳤다.

레드불 페이퍼 윙스는 2006년에 총 48개국이 참가하며 최초로 시작됐으며, 이후 3년마다 개최하며 대회 규모를 점차 확대해 왔다. 2012년대회에는 총 83개국에서 3만7000명 이상이 참가한 바 있으며, 대회 최고 기록은 멀리 날리기 50.37m, 오래 날리기 10.68초다. 지난 2015년 대회에는 총 80개국에서 535번의 예선전이 열렸으며 약 46,000명이 참가하였다. 각 부문별 월드 챔피온의 기록은 멀리 날리기 53.22미터, 오래 날리기 14.36초, 곡예비행 50/50점이다. 한편, 현재 기네스북에 등재된 종이비행기 세계 기록은 멀리 날리기 69.1m, 오래 날리기 27.9초다.

공식사이트 : http://www.redbullpaperwings.com/

3.2.4. 레드불 캔유메이크잇(Red bull Can You Make IT)

블로그 게시글
레드불 캔 24개를 가지고 교환여행을 떠나는 것이 모티브이다.
대학생을 위한 이벤트였으며 투표를 통해 대표팀을 선발했다.

최종 우승한 팀의 세명의 팀원 모두 컨티키 여행사에서 제공하는 European summer adventure 에 초대 됩니다. 이 여행은 유럽 각 나라의 관광 및 레드불 이벤트를 방문하게되는 의미있고 재미있게 유럽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에스토니아, 독일, 미국의 대표팀이 각각 1,2,3등을 차지했다.
공식사이트

3.2.5. 레드불 마인드게이머스(RedBull MindGamers)

자세한 내용은 레드불 마인드게이머스 참조

공식사이트
홍보글

헝가리에서 개봉예정인 MindGamers 라는 영화를 모티브로 만들었으며,
실제 게임은 MIT에서 제작을 지원했다고 한다.

2016년 11월부터 진행된 온라인 예선을 통해 69개 도시에서 예선전을 펼칠 플레이어들을 랭킹순으로 선발했다.
대한민국에서는 서울지역밖에 없었으나 다른 나라는 2~3개 도시에서 대표팀을 선발하는 나라도 있었다.
450개 팀이 출전하여 116개팀이 랭킹권에 들고, 이중 상위 24개팀이 2017년 1월 21일~1월22일 이틀 간 본선경합을 치루었다.

최종 우승팀은 슬로베니아가 되었다.

3.3. 한국 마케팅

국내에서는 마샬아츠 대회인 Red Bull Kick It과 판소리와 힙합의 콜라보레이션 1:1 대회인 Red Bull Rappansori진짜 랩+판소리이다를 개최하고 있으며, 클라이밍 여제 김자인 외 익스트림 스포츠 선수를 후원하고 있다.
  • 한국 레드불 후원 선수
1. 스케이트보드 선수 최재승 (Jason Choi)
2. 웨이크보드 선수 윤상현
3. 클라이밍 선수 김자인
4. 익스트림 태권도 선수 신민철
5. 스타크래프트 선수 최지성 (Bomber)
6. Bboy Wing 김헌우
7. Bboy Hong10 김홍열
  • 한국 레드불 스포츠 이벤트
1. 레드불 킥잇 (Red Bull Kick It)
2. 레드불 비원
3. 레드불 스트리트스타일
4. 레드불 스케이트아케이드
  • 한국 레드불 문화 이벤트
1. 레드불 비씨 원 (Red Bull BC One) 세계 최대 규모의 1:1 비보이 경연 대회
2. 레드불 뮤직 아카데미 (Red Bull Music Academy)
3. 레드불 쓰리스타일 (Red Bull Thre3style) DJ 경연대회
4. 레드불 라이브 온 더 로드 (Red Bull Live On The Road)
5. 레드불 랩판소리 (Red Bull RapPansori)

그리고 래퍼 비프리의 뮤직비디오에 PPL로 참여하기도 했다.[15]

4. 금지된 나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레드불을 포함한 모든 에너지 드링크 제품을 관공서, 건강 및 교육 시설 내에서 에너지 드링크류의 판매를 금지하고 각종 스포츠, 사회, 문화 이벤트에 대한 에너지 드링크 제조사로부터의 후원을 포함한 모든 종류의 홍보 및 광고 행위를 불법화하면서 타격을 받고 있다.

아주 판매금지하는 건 아니지만(외국인 면세점같은 곳에서는 일부 제한적 판매 허용)이 조치로 레드불은 격렬하게 반발하고 있는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판매량이 장난아니게 늘어났기에 크나큰 수익을 얻었기 때문이다. 전 아랍권 및 북아프리카 전 지역 판매량을 압도하는 판매량을 사우디아라비아에서만 기록할 정도였는데 사우디 정부 측은 에너지 드링크가 비만에 기여하고 탈이 많다고 강력하게 제재할 것을 계속 고집하고 있다. 이로 인하여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던 각종 레이싱 경기에서도 레드불 로고는 불법화되었다.

이와 반대로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는 레드불과 레드불 에어 레이스 (Redbull Air Race) 대회를 3년 더 개최하기로 계약했다.

5. 약빤(?) 광고

레드불 그 자체뿐만 아니라 그 광고 내용도 유명세를 타고 있다. 다른 온라인 사이트에서도 툭하면 이 광고가 나오던 시절이 있어서, 이 광고를 보면 이를 가는 사람들도 있다. 특히나 유튜브가 광고 시스템을 최초로 도입했을 때 선두주자를 맡은 것이 바로 이 레드불 광고. 영상 전에 광고를 기다려야 한다는 전례 없던 충격(?) 때문에 더했을 듯하다.
예전에 해외에서 방송했던 광고에 한국어 녹음을 덧입힌 것으로, 이하 표기된 성우는 한국어판 기준이다. (각 광고 영상은 추가바람.)

5.1. 체스 대결 편

레드불, 날개를 펼쳐줘요.
성우이정구.

5.2. 늦둥이 편

A: "이봐, 레드불이라고 마셔본 적 있어?"
B: "응, 마셔 봤어."
A: "에잉... 아무 일도 없었어... 소문에는 레드불이 아주 좋다던데..."
B: "(아이를 내보내며)그래 맞아, 요새 늦둥이 보는 재미에 살아! 레드불이 날개를 펼쳐줬어!"
성우는 장광. 이 광고로 인해 정력제라는 오해가 생겼다. 왠지 호랑이 기운이 솟아난다는 광고를 했다가 과장 광고로 퇴짜를 맞고 사라진 켈로그가 생각나는 광고다.

5.3. 레오나르도 다 빈치 편

신부: "레오나르도 다 빈치, 지금 또 뭘 그리고 있어?"
다 빈치: "날아다니는 기계지. 머지않은 미래에 발명이 될 거야."
신부: "말도 안 돼. 날아다니는 기계라고? 날개도 없는데 어떻게 날아다녀?"
다 빈치: "이건 그냥 음료수 캔이지만 안에 있는 걸 마시면 날 수가 있어. 언젠가 사람들은 이걸 레드불이라 부를 거야."
신부: "이걸 마시면 하늘을 날게 된다고? 레오나르도, 그건 말도 안 돼!"
다 빈치: "두고 봐, 사람들은 이렇게 말할 거야 - (하늘로 사라지며)레드불이 날개를 펼쳐줬다고!"
신부: "행운을 비네! 레오나르도."
성우는 다빈치 역의 손종환, 신부 역에는 김환진.

자고로 영문판은 이탈리아 억양이 매우 많이 묻어나있다.

5.4. 슈퍼맨 편

(한 여성이 도와달라고 외친다)
슈퍼맨: 아가씨, 걱정 마세요. 금방 갈게요!
(냉장고를 연다)
슈퍼맨: 없네? 이것도?
(빈 레드불 캔을 버린뒤 창문을 닫아버린다)
레드불 없인 날개를 못펴.
성우는 이정구.

5.5. 요술램프 편

알라딘: "와, 램프네?"
지니: "아ㅏ↑앟?!? 아이고. 간지러워라! 저를 풀어주시면 세 가지 소원을 들어드리겠습니다!"
알라딘: "음...저에게 솔로몬의 지혜, 호랑이처럼 강한 힘, 독수리처럼 하늘을 날게 해주세요."
지니: "레드불 에너지드링크가 필요하시겠군요! 몸과 마음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지요"
알라딘: "우와! 레드불이 날개를 펼쳐줬네? (날아가면서) 고마워요. 지니!"
지니: "제...제...제 소원은 누가 들어줘요?"
지니의 아내: "들어와요!"
성우는 지니 역의 한상덕, 알라딘 역에는 오인성, 지니의 아내 역은 노미현.

5.6. 악어백 편

허! 레드불 날개를 펼쳐줘요.
성우는 조예신.

5.7. 강아지 편

다 됐다! 어때? 가자, 멍멍아. 착하지?
멍멍아! 가라고 했지? 에휴, 가 어서 멍멍아.
낑낑... 와~ 얘 진짜 멍청하네.
헤!
(강아지가 두 발로 서서 문을 열고 나가며)
레드불 날개를 펼쳐줘요.
성우는 최원형.

6. 기타

앞서 일본 편의점에는 타우린 때문에 판매가 안되니 어쩌느니 하는 소리가 있지만, 실제로는 잘 팔고 있다. 무설탕 버젼, 대용량 캔 버젼까지 그 이유는 당연하다. 일본의 레드불에는 타우린이 들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일본에서 음료수에 타우린을 넣으려면 일반의약품으로 등록을 해야하고 판매에도 제약이 생기는데, 일본판 레드불은 타우린을 빼고 다른 성분으로 대체하여 기능성 음료가 아닌 청량음료로 등록을 하고 판매하고 있다.

최근엔 날개를 펼쳐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소송이 걸릴 뻔한 적이 있다 (...) (기사)

2008년엔 슬로우 카우라 하여 이런 에너지 드링크 열풍을 역이용해서 정 반대로 '사람을 안정시키는 음료'가 등장했는데 머리 끝부터 발 끝가지 영락없는 레드불의 안티테제이다(...). 자세한건 항목 참고.

2015년엔 게임 데스티니의 새로운 확장팩를 위해서 개발사 번지와 함께 데스티니 한정판 레드불을 판매했었다. 한정판 캔 뚜껑 밑에 있는 코드를 레드불 퀘스트 사이트에서 인증하면 확장팩 발매와 함께 레드불 스패로우를 주는 퀘스트와 경험치 부스트를 같이 줬다. 그런데 Se7enSins의 한 유저가 코드 알고리즘의 패턴을 알아내서 코드 재생기를 만들어냈다. 충공깽스럽게도 작동되는 코드였으며 더욱더 심각한 문제는 재생기가 만들어낸 코드들이 시중에 있는 코드일 가능성이였다. 결국 재생기가 만들어진 후 레드불은 캔에 있던 코드가 안먹힌다는 제보를 무더기로 받았으나 레드불과 번지는 어떻게 할 방법이 없었다(...)

유튜브에 한 남성이 레드불을 24캔이나 먹어서 응급실에 실려왔다고 주장하는 동영상[16]이 올라왔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원래는 연가양 흉곽이라는 현상으로 갈비뼈 여러개가 동시에 부러져 흉곽이 붕괴되었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만일 진짜 레드불을 24캔이나 마셨다면 심장 박동수가 저것보다 훨씬 빠를 것이다. 저 상황은 아주 고통스러운 상황이므로 착한 위키러들은 드립을 자제하자.

배틀그라운드의 에너지 드링크 - 레드불 음료수캔과 거의 같다. 레드불의 마케팅인지는 알 수 없다. 얼액 초창기에는 레드불 캔과 판박이인 디자인에 "핫불"이라는 정체불명의 이름이었으나 레드불에게 저격당했는지 디자인이 바뀌었다.

2018년 록맨 11과 콜라보가 되었다.#


[1] 여담으로 미국에서는 마셨는데 광고처럼 날개가 안달렸다고 허위광고로 고소한 사람도 있다(...)[2] 무설탕 버전은 칼로리가 7kcal 정도 되지만 토탈제로는 정말 0kcal이다![3] 한때 편의점 등지에 미국판 사양의 레드불이 풀린 적이 있었는데, 그만큼 가격도 비쌌다. 대략 핫식스의 2~2.5배.[4] 대학가에서 광고도 많이 한다. Turn your ZZZs into As. 이거 먹고 잠깨고 공부하라고(...)[5] 개인차가 있겠지만 500ml짜리 오리지널 몬스터를 한번에 마시고나면 몇시간동안 심장 안쪽을 누군가 주먹으로 강타하는 듯한 박동이 느껴진다고...[6] 레이싱 최상위 카테고리중 하나인 WEC는 레드불의 후원을 받는 팀이 없지만 개인 선수는 꼭 있다.[7] 레드불의 사장이면서 모터스포츠의 열렬한 이다.[8] New York Red Bulls의 홈경기장인 Red Bull Arena가 그것. 희한한게 팀의 소재지는 뉴욕인데 경기장은 뉴저지에 있다. 사실 뉴욕은 '세계의 수도'라는 별칭 답게 땅값도 비싸고 경기장을 지을만한 공간도 잘 안나오기때문에 뉴욕에 경기장을 새로 짓기는 매우 힘들다. 뉴욕연고 NFL팀인 뉴욕 자이언츠뉴욕 제츠의 홈경기장도 뉴저지에 있다.[9] 이 제도가 투입되기 전에 모기업의 노동자들이 모여 창단한 Vfl 볼프스부르크바이어 04 레버쿠젠은 예외.[10] 직역하면 잔디 공 운동. 즉 축구.[11] 경기장도 레드불 아레나이고, 유니폼 스폰서도 레드불이고, 심지어 인스타그램 닉네임도 @dierotenbullen(붉은 황소=레드불)이다. 그냥 눈 가리고 아웅인 셈.[12] 성층권. 지상에서 대략 10km ~ 50km 높이의 대기층.[13] 여담으로 이 팀의 의료팀장은 미 해군과 NASA 우주왕복선 프로그램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항공의학 전문가인 조너선 클라크로, STS-107 컬럼비아 우주왕복선 폭발사고로 사망한 우주인 로렐 클라크의 남편이다. 사고 이후 1년을 8살 난 아들과 한 침대에서 자는등 힘들어했지만 이후 NASA의 진상조사와 우주인들의 안전을 위한 사후대책 연구에 투신했고, 컨스텔레이션 계획의 백지화 이후 NASA에서 퇴직했다. 이 낙하 프로젝트가 성공하자 컬럼비아의 승무원들이 성층권 고고도에서 공중분해 직전에 비상탈출을 할 수 있었다면 이 기록도 10년 가까이 일찍 세워지고 7인 모두는 아니어도 일부나마 생존할 수 있었을 거라며 많은 이들이 탄식을 금치 못했다. 사실 펠릭스 문서를 참고하면 알겠지만, 재진입중인 우주선과 정지해있는 기구는 특성이 완전히 다르므로 어마어마한 압축열로 인해 탈출했더라도 생존은 무리였을 것이다.[14] 국내에서는 판도라 TV를 통해 생중계가 되었다. 루리웹 같은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이걸로 실시간 채팅이 이뤄지기도...[15] ‘New Wave’. 그래서 뮤직비디오가 레드불닷컴에서 선공개되기도 했다.[16] 심장이 뛰는 모습과 시뻘개진 심장 주변이 보인다. 다소 혐오스러울수도 있으니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