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0-24 12:17:48

트랜스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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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인물3. 기타4.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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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에서 15년 사이에 새로운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조기 발병"도 "후기 발병"도 아닌... 실제로 성별 불쾌감을 느끼지 않는 사람들은 트랜스섹슈얼들이 우리 사회의 사회적, 법적, 시민의 권리를 위해 싸우고 있다는 것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일부 사회 자유주의적 집단에서 우리는 "멋진" 것으로 간주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멋져" 보이기 때문에 아웃사이더라고 느꼈던 많은 사람들이 어떠한 의미에서의 성별 불쾌감과 심지어 성별 비정형을 가지고 있지 않음에도 "트랜스"라는 과시적이고 피상적인 정체성을 취했습니다.[1]

그러나 성별 불쾌감이나 성별 비정형이 없는 사람들 중에는 "멋진 키즈 클럽"에 가입하고 싶어하는 여성의 육체를 가진 젊은이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그들은 실제 트랜스섹슈얼 트랜스남성의 목소리를 희석시켰습니다. 이 트랜스남성들은 트랜스섹슈얼이 아니고, 성별 불쾌감이 없고, 성별 비정형이 아니며 대체로 이성애자 소녀인 그들이 자신과 같다고 주장하는 이유를 공개적으로 질문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하여 스스로를 '트랜스젠더'와 '논바이너리'로 자칭하는 사람들이 '멋진 키즈 테이블'에서 실제 트랜스섹슈얼들을 밀어내기 시작하면서 말과 추악한 멸칭의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들은 "트랜스메디칼리스트"("트랜스메드") 및 "트루스컴" 과 같은 용어를 사용하며 "잘난체 한다"고 거짓 비방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트랜스섹슈얼들이 조금의 성별 불쾌감이나 성별 비정형이 없는 사람들과 자신이 매우 다르다고 지적하며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정확한 용어인 "트랜스섹슈얼"을 계속 사용한다고 주장한다면, 우리는 "트랜스 경찰", "게이트키퍼"라고 비방 받았습니다. 트랜스섹슈얼에 대한 성전환 의료 서비스를 거부하는 게이트키퍼 의사라는 원래 의미를 말 그대로 도용해서 뒤집은 것입니다. 그들은 심지어 우리를 "트랜스혐오적"이라고 비난하기도 합니다. 그들은 심지어 트랜스섹슈얼을 정의하는 조건인 성별 불쾌감을 "내면화된 트랜스혐오"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이것은 트랜스젠더가 아닌 사람들이 실제 트랜스섹슈얼들을 트랜스섹슈얼이라는 이유로 "트랜스혐오"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성별 불쾌감이 트랜스섹슈얼을 정의하는 요소의 일부라고 지적하는 트랜스섹슈얼들을 향한 악독한 분노는 많은 것들을 말해줍니다.

그러나 이것이 끝이 아니었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놀라울 정도로 반직관적인 발전으로 확장된 이 "트랜스젠더" 커뮤니티에 의해 이제 우리는 실제 트랜스섹슈얼들이 침묵되고 소외되는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습니다.# 그들은 이제 모든 것을 시작한 바로 그 용어인 "트랜스섹슈얼"이 "구식"이고 심지어 경멸적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실제 트랜스섹슈얼들에게 이 말은 경멸적이지 않습니다!

이 놀라운 주장을 하는 "트랜스젠더"의 목표는 분명합니다. 트랜스섹슈얼들을 침묵시키고 "삭제"하는 것입니다.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트랜스섹슈얼임을 기억하십시오. 그러나 최근 조사에서 10대와 20대의 3-6%가 자신을 "트랜스젠더" 최근에는 "논바이너리"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실제 게이나 레즈비언인 사람들보다 더 많습니다. 따라서 실제 트랜스섹슈얼들의 목소리는 쉽게 묻힐 수 있습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트랜스"라고 자칭하는 이들과 실제 트랜스섹슈얼들이 다를바 없다고 소리치며 우리를 침묵시킬 수 있다면, 그들은 트랜스섹슈얼들이 이륙한 모든 "멋짐"과 사회적 수용을 주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2]

1. 개요

트랜스메디컬리스트(transmedicalist)[3]의 준말로, "성불쾌감이 있어야 (진정한) 트랜스젠더다"라고 생각하는 서구의 트랜스젠더 커뮤니티에 존재하는 세력이다.[4]반대세력(투큐트)이 트랜스메드 세력을 욕하는(scum) 이름으로 트루스컴(truscum)이라 불리기도 한다. 반대세력 투큐트에서는 트랜스젠더를 게이트키핑 한다고[5] 비난한다. 일부 보수적인 트랜스메드는 트랜스젠더로 논바이너리 성정체성을 인정하지 않기도 하지만 트랜스메드에서 논바이너리라도[6] 성별불쾌감이 있으면 트랜스젠더로 받아들이는 경우도 많다.

성불쾌감이 없는데 자신의 성정체성이 문젠더(moongender)나 자폐성젠더(autismgender) 등 새로운 이름을 붙여# 자신도 트랜스젠더의 일부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대체로 여성), 성별불쾌감과 별개로 행동 자체가 전형적인 여성인 경우가 많아서[7] 쟤들한텐 트랜스젠더가 유행(Trend)이냐라며, 가짜 트랜스젠더라고 트랜스트렌더(transtrender)라고 비난하기도 한다.[8]

트랜스메드는 데이비드 라이머 등의 예를들어 젠더는 (사회가 만들어낸 부분은 적고[9]) 주로 생물학적 요인에 의한 것이라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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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게이트키핑하는 성향을 가진 이유는 태어난 성별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는 사람들이[10] 계속 새로운 대명사나 정체성의 용어들 만들기만 하니까 대중적인 차원에서 트랜스젠더 문제 자체를 조롱되게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11] 저러면서 자신이 트랜스젠더라고 주장하고 운동가라고 나서는데 저런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으니까 정작 트랜스젠더들은 자신이 배제되고 있다고 느끼면서 자칭 운동가들에게 반감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12] 특히 젊은 여성들이 논바이너리라고 주장하다가 몇달 뒤에 그냥 여성으로 사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사람들은 통칭해서 theyfab(they 대명사 쓰는 지정성별 여성#)이라는 멸칭으로 부르기도 하고 논바이너리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자체를 경계하는 경우가 많다. 저런 사람들이 트랜스섹슈얼보다 수십배 이상은 많으면서 디스포리아가 중요한게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다니니까 진짜 트랜스젠더들이 배제되고 있다고 느끼기는 경우가 많다.[13] 디스포리아가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면 사실상 성전환이라는게 "성형"이랑 다를 바가 없어 보여지고 인권운동에서의 정당성을 상실하게 되기 때문이다. 성전환이 성형과 다를게 없고 그들의 미적 선택일 뿐인데 왜 그게 지원이 되어야 하냐는 것.[14] 저러고 다니면서 논쟁을 부추기고 기행을 펼치니까 혐오세력이 그 반감에 편승하여 트랜스젠더 권리를 탄압할때 의료접근권을 제일먼저 탄압하는데 역으로 디스포리아를 느끼는 사람들이 가장 직접적으로 탄압 받게 되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트랜스젠더 유튜버 아비게일이[15] 난 성별 불쾌감 같은거 없고 성별 불쾌감은 존재하지 않으며 그냥 의사가 만들어낸 것이라고 주장해서 트랜스젠더/좌파 커뮤니티 사이에서 논란이 발생한 적이 있다. 좌파 성향의 정치 스트리머 데스티니가 그를 직접 트랜스트렌더라고 비판했다."당신이 정말 그렇게 믿는다면, 당신은 모든 형태의 젠더 긍정 수술은 본질적으로 재미를 위해 하는 성형에 불과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게 특히 논쟁이 되는 것은 전통적으로 트랜스젠더들에게 약간이라도 관심을 가진 의사 집단이 보수주의자들에게 대항하면서 주장해온 트랜스젠더는 망상에 의한 정신병을 가진게 아니라 아니라 개인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문제를 가지고 있을 뿐이라는 반박에 전면적으로 부정되기 때문이다.

트랜스젠더 배우 헌터 샤퍼가 트랜스메디칼리즘에 해당할 수 있는 다른 트랜스여성의# SNS 글에 좋아요를 눌러서 투큐트 사이에서 논란이 발생한 적이 있다.[16] 원글의 내용은 자신의 신체에 어떠한 혐오감도 느끼지 않는 정치꾼들이 트랜스젠더 커뮤니티를 과대표 하면서 정치적 논란을 부추기고 진짜 트랜스젠더들은 성노동 등 열악한 환경으로 몰리며 배제 되고 있다는 내용이다. 헌터 샤퍼는 2차 성징을 제대로 경험하기 전에 호르몬을 차단해서 여성적인 외형을 유지하고 있는 트랜스젠더 배우다. 만일 그가 의료적 접근을 할 수 없었다면 지금과 같은 삶을 살 수 없었을 것이다.

2. 인물

트랜스메드라고 볼수 있는 사람들로 유튜버 캘빈 거러(Kalvin Garrah), 블레어 화이트(Blaire White), 성인 배우 벅 에인절(Buck Angel) 등이 있다.[17]

3. 기타

트랜스젠더들 중에서 정치적으로 중도 또는 보수적 입장을 취하는 경우가 많으나, 중도(온건) 좌파인 경우도 적지 않다. 확실한 건 이들 중 확실히 좌파성향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안티페미니즘 성향이 짙거나 아얘 페미니즘 자체를 시스쇼비니즘 취급하며 멸시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4. 같이 보기



[1] 한국에서도 그렇지만 무슨 운동한다는 얼빵하게 생긴 사람들이 언론 같은데서 자기들 커뮤니티 안에서만 의미있는 용어를 늘어트리며 무슨 중세 귀족이 자기소개 하듯이 "호모로맨스 에이섹슈얼 안드로진"라고 말하고 다니면서 대중적으로 트랜스젠더라는 것 자체가 조롱되게 만드니까 당연히 서양 트랜스젠더들 사이에서도 그런 유형의 사람들을 극혐하는 사람들이 근 10년 동안 늘어났다.[2] #[3] 성별불쾌감 같은 의학적 기준으로 트랜스젠더 여부를 구분하기 때문에 붙은 이름[4] 이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신체적 성불쾌감을 설명하면 '자신이 (사회에 영향을 받지않는) 무인도에 혼자 살아도 성별불쾌감으로 인한 고통으로 성전환을 할 것'으로 사회와 신체의 문제는 별개라고 설명한다. 성전환(transition)이라는 개념은 성기수술 부터 호르몬, 성형, 반대 성별로 보이기 위한 사회적 성전환 등 복합적인 의미가 있다. 한국에서는 트랜지션이라는 말을 무지한 기자 집단 등을 포함하여 성기 성형으로 일괄 왜곡해서 번역하는데, (특히 어린이 성기 수술 처럼 왜곡해서 선동적으로) 한국에서 젠더 운동한다고 자칭하는 사람들은 이런 기본적인 오보 조차 정정하는데 관심이 없는듯 하다. 당장 블레어 화이트와 헌터 샤퍼는 쉬메일이고 벅 에인젤은 히피메일이다.[5] 문지기처럼 자신들이 트랜스젠더의 기준을 정하려 한다며[6] 젠더가 자폐성젠더(autismgender) 같이 사람의 젠더와 무관한 것이 아닌 젠더 논바이너리에 한정해서[7] 윗 짤 처럼 특유의 관상이 있다.[8] "'트랜스'는 그들에게 아무 의미도 없다. 그들이 사용하는 단어는 억압산업단지 내에서 지위의 상징이다. 당신이 그들의 가짜 정체성에 대해 도전한다면 그들은 당신을 '트랜스 혐오자'라고 부를것이다. 그들은 궁극적인 나르시시스트적 가스라이터이다." #[9] 예를 들어 "빨강과 분홍이 여성의 색이고, 파란색이 남성의 색이다" 등은 사회에서 만들어낸 것이라 인정한다.[10] #대체로 젊은 여성들이다.[11] 파일:위키 스샷.png

페미위키의 사용자 문서 내용
[12] "진짜 트랜스젠더들은 디스포리아가 있고 트랜지션을 하려고 하겠지. 특히 대학 캠퍼스에서 정보를 얻으려고 서포트 그룹에 들어갈거야. 근데 95%의 사람들이 논바이너리 여성이고 Xi, Xir 대명사를 쓰고 셉텀 피어싱을 하고 염색한 머리에 아마도 바인더를 착용하는 경우도 있겠지. 근데 그게 그들이 한 전부고 그 이상으로 트랜지션으로 진행하려고 하지도 않아. 그리고 공산주의, 사회 이슈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전부일꺼야. 만약 디스포리아를 가진 진짜 트랜스젠더가 트랜지션을 위해 정보를 얻고자할 때 난 그런 공간이 더이상 존재나 하는지 모르겠어."#[13] #Z 세대 퀴어들은 이해하기 어려워 "나는 섹스를 좋아하는 무성애자 걸레야! 트랜스가 되기 위해서 트랜스일 필요는 없어. 이성애자라고 해서 너의 게이성이 덜 유효해지진 않아!" 콘트라포인트는 저글 쓰고 캔슬 당했다. 그가 트렌더를 옹호하는 영상을 만들기도 했다는게 아이러니.[14] #"트랜스메디칼리즘적 주장은 법정에서 트랜스젠더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의학 문헌에 기반을 둔 불쾌감과 같은 개념을 담론에서 제거하고 단순히 자기 식별의 문제로 만드는 것은 우리 모두를 좆되게 만들 것입니다." Keffals는 좌파 성향의 트랜스 스트리머다.[15] 아비게일은 원래 턱수염기르고 남성 유튜버로 활동하다가 난데 없이 트랜스젠더라고 주장하면서 트랜스젠더 유튜버 콘트라포인츠의 스타일을 도용해서 트랜스젠더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16] ##[17] 블레어 화이트와 벅 에인젤은 각각 쉬메일히피메일이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주로 현대 의학은 성기관련 성형 기술이 조잡하여 원하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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