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인 이상의 사람이 동시에 '가위, 바위, 보'를 외치고 동시에 각기 특정한 모양의 손을 내밀어 상성 관계에 따라 승부를 결정짓는 게임이다.확률적으로 승패를 판단지을 수 있는 방법 중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보편적으로 알려져있는 방법 중 하나이다. 규칙이 간단하고 공평하기에 쉽고 빠르게, 그러면서도 누구나 납득 가능한 방식으로 의사를 결정할 때 자주 사용한다.
2. 규칙
가위는 보자기를 자르고, 보자기는 바위를 감싸고, 바위는 가위로 자를 수 없다는[1] 이유로 가위 > 보자기 > 바위 > 가위의 순환 상성 관계가 성립된다. 같은 것을 내거나 세 개가 모두 나오면 무승부로 처리되어 반복한다.
즉, 가위바위보에서 '이긴다' 혹은 '진다'라는 이항 관계는 추이성을 만족시키지 못한다. 가위는 보자기를 이기고 보자기는 주먹을 이기지만, 가위는 주먹에 이기지 않고 지며, 반대로 가위는 주먹에 지고 주먹은 보자기에 지지만, 가위는 보자기에 지지 않고 이기기 때문이다. 이는 가위, 바위, 보자기가 순환 관계에 있어서 어느 하나의 전략이 절대적으로 우세하지 않기 때문이다. 즉, 그래프로는 유향 3-사이클(directed 3-cycle)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순환군으로도 모델링할 수 있다. 전략집합 [math(S=\{\textsf{\footnotesize 가위, 바위, 보자기}\})]에 대하여 함수 [math(T: S\rightarrow S)]를 '입력받은 전략을 이기는 전략을 출력하는 함수'로 정의하면, [math(T(\textsf{\footnotesize 가위})=\textsf{\footnotesize 바위})], [math(T(\textsf{\footnotesize 바위})=\textsf{\footnotesize 보자기})], [math(T(\textsf{\footnotesize 보자기})=\textsf{\footnotesize 가위})]가 된다. 이때 집합 [math(G=\{{\rm id},\,T,\,T^2\})]에 대하여 군 [math((G,\,\circ))]는 위수가 [math(3)]인 순환군(cyclic group)이 된다. 혹은 함수 [math(T)]를 '입력받은 전략에 지는 전략을 출력하는 함수'로 정의할 수도 있으며, 방향만 반대가 될 뿐 이때에도 순환군이 형성됨은 동일하다.
3. 기원 및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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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회각력도해(拳会角力図会)[2] |
중국의 술자리에서 행해졌던 충권(蟲拳)이란 놀이를 기원으로 보고 있다. 가위, 바위, 보 대신 엄지, 검지, 새끼손가락등을 내밀 뿐, 놀이 규칙은 오늘날의 가위바위보와 동일하다고 한다. 충권에서 각 손가락은 뱀 > 개구리 > 민달팽이 > 뱀을 상징하며[3][4] 가위>보>바위>가위와 같이 순환되는 형태의 상성 관계를 가지고 있다.
세계 가위바위보 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중국의 충권이 다양한 형태를 거쳐서 변형되다가 17세기 경 일본으로 전해졌다. 중국 상인들의 모습을 보고 일본인들이 재미있어 하는 모습 등이 그려진 그림을 기록한 자료가 존재하며, 나가사키에 있던 중국인으로부터 전해졌다고 하여서 "나가사키 켄"이라고도 불린다고 한다.
서양에는 비교적 최근인 20세기에 전해졌다고 한다. 20세기 초반까지만 해도 영국의 더 타임즈, 프랑스의 아동잡지, 미국의 뉴욕 타임즈에 독자를 위해 규칙을 설명하는 기사가 작성되었을 정도로 서양에는 알려지지 않은 놀이였음이 보인다. 아마도 일본을 통해서 전해졌을 것으로 보이는데, 일본에서 보를 부르는 명칭인 종이(かみ)가 서양에 그대로 전래되어 rock, paper, scissors가 되었다는 것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사실 1990년대만 해도 서양의 일반인 중에는 가위바위보 룰을 모르는 이들도 심심치 않게 보였다.
이탈리아에도 모라라는 충권과 비슷한 놀이가 있다. 고대 켈트족들이 '바위 칼 천'이란 매우 비슷한 스타일의 게임을 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가위를 칼로, 보를 천으로 바꾼 것 말고는 거의 룰이 동일하다. 다만 이것이 오늘날 유럽의 가위바위보로 이어지지는 않은 듯하다.
4. 전략
4.1. 통계
신체적 제약이나 협박(...) 등 특별한 변수가 없는 이상은 모든 것을 운에 맡겨야 하므로, 이론상으론 승/패/무의 확률은 모두 [math(\displaystyle \frac{1}{3})]로 동일하다. 설령 첫 판에 어떤 것이 나올 확률이 높다 한들 확률에서의 시행횟수를 무한에 가깝게 늘려보면 '이론적으로는' 큰 수의 법칙에 따라서 [math(\displaystyle \frac{1}{3})]로 수렴한다. 가위바위보의 내쉬균형은 당연히 가위 1/3, 바위 1/3, 보 1/3를 랜덤하게 선택하는 전략이다. 다만, 이 전략은 어떤 상대를 만나서도 똑같은 승률만을 보장해 주므로, 상대가 이 내쉬균형을 따르지 않는 경우에는, 다른 전략을 택해 더 높은 승률을 노리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이다.실제 인간은 완벽하게 가위/바위/보를 1/3씩 내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해볼 수도 있다. 가위/바위는 손 모양이 복잡하기에 대체로 처음에는 보를 많이 낸다고 한다. 이를 활용하면 적어도 첫 판의 승률은 올릴 수 있다.
사람들이 이긴 경우 원래 냈던 것을 내고 지거나 비길 경우 원래 냈던 것을 내지 않는다는 경향성도 있다.[5] 즉, 무심코 다음 판도 동등한 상황이라고 생각하고[6] '이번엔 바꿔서 이겨야지' 식으로 행동한다는 것이다. 이를 활용한다면 승부가 났을 경우에는 둘 다 내지 않았던 것을 내고,[예시1] 비겼을 경우 자신이 내서 비겼던 것에게 지는 것을 내서[예시2] 승률을 올려볼 수 있다.
상대의 패턴을 파악해서 그에 적절히 대응하는 것도 방법이다. 상대가 첫판에 특정한 것을 자주 낸다거나 바꾸는 패턴이 있다거나. 보통 계속 바꿔 낼 경우 손가락을 펴나가는 것이 편한 사람, 접어나가는 것이 편한 사람에 따라 주먹>가위>보나 보>가위>주먹 중 하나의 순서로 바꿔 내는 경향이 있는데, 보통 전자가 더 많은 편이다. 그래서 이를 파악하여 계속 이에 상응하게 순환하여 내면서 연승을 가져갈 수도 있다. 하지만 패턴을 읽어냈다는 것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면 상대 입장에서도 이상함을 눈치채고 패턴을 바꿀 가능성이 높으므로[9] 일반적으로는 3~4연승 정도가 한계이다. 이 방법은 단판에서는 쓸 수 없다.
가위바위보는 여러 판에 매우 빠른 속도로 연속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머리를 쓰더라도 의식적으로 이를 생각하면서 내는 것은 쉽지 않다. 다만 어떠한 유리한 전략들이 체화되어있다면 아주 약간 승률을 올릴 수 있는 여지가 있다. 반대로 자기가 이상하게 가위바위보를 자주 지는 타입이라면 읽히기 쉬운 패턴이 있는 것은 아닌지 검토해볼 수 있다.
4.2. 다양한 상황
현실에서는 아래와 같은 상황도 나타난다.- (심리전)「남자는 주먹」 혹은 「나는 무엇을 낼 거야」라는 발언을 한다.
- (심리전) 나는 안 바꿀 거야라며 처음부터 하나를 내고 시작한다.
- (심리전)[10] 계속해서 같은 모양을 내다가, 적당한 타이밍에 바꾼다.[11][12]
- (반칙) 상대의 얼을 빼놓은 사이 슬쩍 '안 내면 진다 가위바위보'를 외쳐 부전승을 거둔다.
- (반칙) '안 내면 진다'를 여러 번 외친 다음 갑자기 내면 진다로 바꿔 말하고 자신은 내지 않는다.
- (반칙) 상대가 방심한 사이 슬쩍 가위를 내서 이긴 뒤 도망친다.[13]
- (반칙) 상대를 윽박지르듯이 빠르고 크게 '가위바위보'를 외치며 상대가 낼 타이밍을 놓치게 하거나, 어영부영하는 사이에 내게끔 한다.
- (반칙) 최대한 상대보다 늦게 내서 이긴다. 이때 상대가 너 늦게 냈어라면 너 빨리 냈어라고 한다.
- (피지컬) 상대의 손가락이 움직이면 가위를, 움직이지 않으면 보를 낸다.[14] 동체시력과 손빠르기가 배드민턴 선수급이어야 가능한 전술이다. 그러나 이미 생활의 달인에서도 나온 것을 보니 아주 불가능하지는 않은 전술인 모양. 심지어 3명의 가위바위보를 구분해내는 미션까지 성공. 리코리스 리코일 시리즈에서 치사토가 이 방식을 사용해 타키나를 상대로 완승했다.
- (점화 효과)가위바위보에서 '보!'를 크게 외치면, 무의식 중에 보를 낼 확률이 높아진다. 호기심 천국에 나오길, 참가 인원이 늘어날수록 효력이 커진다고 한다.
- 가위바위보 구호를 외치기 전 오른손을 오른쪽 귀에 올리고 주먹을 쥔다. 그리고 왼손은 바닥에 슬쩍 내려놓는다. '가위바위보!'를 외치면 상대는 나의 오른손을 보며 무엇을 낼지 확인할 것이다. 그러는 사이에 재빨리 왼손을 상대가 낸 것에 대응하여 바꾸면 된다. 다시 말하자면 오른손을 내는 척을 하면서 실제로는 왼손으로 내는 것.
4.3. 가위바위보 사기
여러 명이 가위바위보를 할 때 한 명을 뺀 나머지가 무엇을 낼지 미리 합의하여 게임을 조작하는 것. 다만 한번 써먹으면 다음에 공범이 가위바위보해서 졌을 때 "나는 너희가 짠걸 알고 있다. 바로 저 자가 그 증거지."라며 배째라 선언과 동시에 은유적으로 협박을 해 온다는 부작용이 있다.당연하지만 이 사기는 여럿 중 지는 사람 한 명을 뽑을 때만 써야 한다. 지는 사람 한 명 뽑을 때는 그 사람이 질 확률을 n분의 1에서 3분의 1로 올리는 효과가 있지만 이길사람 하나 뽑는데 '저 놈부터 보내자'고 짰다간 그 사람이 이길 확률을 n분의 1에서 3분의 1로 올려주는 효과가 생긴다.
대학, 학교, 군대 같은 단체생활에서는 3인 이상의 가위바위보를 하게 될 상황이 있다. 만약 4명이서 패자1인을 정할 때 3명이 미리 짜서 하나로 맞춘다면 나머지 1명이 불리해진다. 3명 입장에서는 기회가 남아 있지만 나머지 1명 입장에서는 그냥 1:1 가위바위보 상황이다. 첫판에서 게임 끝날 확률이 1/2이다. 그래서 2명씩 나누어서 패자와 패자끼리 다시 가위바위보를 시킨다면 승부 조작을 막을 수 있는 길이다. 하지만 5인이서 패자 1인을 정할 때 4명이 미리 짜서 하나로 맞춘다면 3명-2명씩 나눠서 가위바위보를 하게 될 수도 있으나, 3명 그룹에 속해서 가위바위보를 한다면 여전히 짜고 있는 2명이 있기 때문에 불리하다. 10명이서 패자 1인을 정할 때 9명이 미리 짠다면 5명-5명씩 나눠서 해도 어차피 5명에 속한 4명이 짜버리기 때문에 나머지 1명이 패자가 될 가능성이 큰 건 여전하다. 가위바위보는 1:1 상황이 가장 공정하다고 할 수 있다.
5. 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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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변형 가위바위보#|]] 부분을}}} 참고하십시오.6. 언어별 명칭
6.1. 한국
- 한국에서는 '가위바위보'의 순서가 일반적이다. 빠르게 말할 때는 '가이가이보'처럼 될 때도 있다.
- 대한민국에서도 일제강점기의 영향으로 1960년대생 정도까지는 일본어로 짱껨뽀로 부르는 경우가 많았다. 때문에 지금도 노인층에서는 짱껨뽀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1960년대 초중반 무렵을 그려낸 MBC 드라마 육남매에도 아이들이 가위바위보가 아니라 짱껨뽀로 외치며 노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군대에서는 이를 극단적으로 줄여서 혹은 일본어 장켄을 비틀어 짱깨라 부르는 경우도 존재한다.
- 줄여서 가바보라고 하기도 한다.
6.1.1. 지역별 차이
- 북한에서는 '가위주먹' 혹은 '돌·가·보'라고 부른다.
- 1980~90년대 부산에서는 '제비쎠'라고 부르기도 했었다.
- 00년대에는 일부 지역에서 감만쎄(감마쎄) 라고 부르기도 했다.
6.2. 외국
- 영어로는 rock-paper-scissors, 줄여서 RPS이라고 부르는 것이 근소한 대세로 보이지만 압도적이지는 않고 지역에 따라 다양하게 부른다. rock-scissors-paper, scissors-paper-rock, scissors-rock-paper, paper-rock-scissors, paper-scissors-rock 등 사실상 가능한 모든 순서(6가지)에 따른 명칭이 존재하며, 미국에서도 지역에 따라 roshambo 등 특이한 명칭으로 부르는 경우도 있다. 호주/뉴질랜드에서는 scissors-paper-rock가 대세이다.
대륙 출신 중국계 1세가 우위를 점하고 있는 커뮤니티에서는 관화에서 바위에 해당하는 shitou에 따라서인지 rock 대신 stone을 사용한다.
- 중국어로는 石头剪刀布(shítóu jiăndāo bù, 스터우 젠다오 부)라고 한다. 우리나라와 순서가 달라서 바위-가위-보의 순이다. 다만,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대만에서는 주로 剪刀石頭布로 우리나라와 같은 순서로 한다.
- 일본어로는 장켄(じゃんけん) 혹은 이시켄(いしけん, 石拳), 이시카미(いしかみ, 石紙) 등으로 불리며, 이른바 쟌켄퐁(じゃんけんぽん)은 일종의 구호이다. 일본계 이민자가 많은 하와이에서는 일본어 명칭의 영향인지 jan-ken-po라고 부른다고도 한다.
- 스페인어로는 Piedra, papel o tijera 라고 한다.
- 포르투갈어로는 Pedra, papel e tesoura 라고 한다.
- 이탈리아어로는 Sasso, Carta, Forbice 라고 한다.
위 세 언어 모두 순서는 영어로 대응하면 rock-paper-scissors 순이다.
6.3. 구호
일본에선 가위바위보를 하면 처음에 '안 내면 진 거'처럼 「最初はぐー!(사이쇼와 구/처음은 주먹!)」를 말하며 주먹을 내민 뒤 「ジャンケンポン!(쟝켄퐁/가위바위보)」라고 하며 실제 승부를 내며, 승부가 나지 않으면 「あいこで-しょ!(아이코데-쇼![15])」를 붙인다. "처음은 주먹!"은 일본의 한 버라이이티쇼에서 시무라 켄이 한 콩트에서 비롯된 것으로, 이게 전국적으로 대히트를 치면서 유행하게 된 것.한국의 경우는 거의 모든 경우 '안내면 진 거(안내면 진다)' '안내면 술래'로 시작하여 '가위-바위-보' 순서로 사용된다. [16][17]
영어권에서는 rock-paper-scissors-shoot! 라고 외치며 맨 끝의 shoot! 에 맞추어 손모양을 내는 경우가 많다.
7. 가위바위보 메타
7.1. 게임
사용자의 개인차가 극단적으로 배제되는 안정된 확률의 게임으로 현존하는 게임들 가운데 가장 황금 밸런스에 가깝기 때문에 대전 격투 게임, 능력자 배틀물을 비롯한 수많은 복수의 캐릭터나 종족을 상대하는 게임의 밸런스를 맞추는 기본적인 이론이 되고 있다. 한마디로 상성을 짤 때 가위바위보 개념으로 짠단 이야기. 그 때문에 하스스톤이나 리그 오브 레전드 등 전략 게임에서 세 개 정도의 직업이 로딩 화면에서부터 승부를 예측하기 쉬울 정도로 서로가 서로를 확실하게 짓누를 때 '가위바위보 메타'라고 불린다.- 오버워치 2에서는 원래 2명이던 탱커를 1명으로 줄이면서 탱커의 힘이 세져 탱커가 게임의 전반적인 흐름을 좌지우지할 수 있게 되어 탱커 끼리의 가위바위보 현상이 심해졌다. 그중 특히 윈스턴 → D.Va → 자리야 → 윈스턴의 순환구조가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자세한 내용은 가위바위보(오버워치)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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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가위바위보(오버워치)#|]] 부분을}}}
- 축구, 농구같이 실시간으로 공을 넘겨줄 수 있는 단체 구기종목에서 가장 공격 측에 이상적인 상황이 가위바위보 구조가 성립할 때이다. 이를 보통 트리플 스렛이라고 하는데, 공격 측이 공을 받은 상태에서 수비를 상대로 직접 슛, 패스, 돌파 3가지를 모두 시도할 수 있게 되면 이 셋은 가위바위보 구조가 성립하기 때문에 수비는 확률적으로 불리한 게임을 하게 되고 공격 측이 상당한 우위를 갖는다. 뛰어난 에이스가 있어서 이 선수에게 안정적으로 공을 주기만 해도 트리플 스렛을 만들 수 있는 전술이나 전략이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상당한 강팀이 된다.
- 포켓몬스터의 스타팅 포켓몬 라인인 물/불꽃/풀(물>불꽃>풀>물)
- 여러 카드수집형 RPG 게임의 3속성 순환상성관계
- RTS의 전략도 저저전의 9드론>12앞>12풀>9드론 등 게임 메타에 따라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경우도 많다.
- 마음의 소리마냥 상성 이름이 정말로 가위, 바위, 보인 경우도 있다.
7.2. 생물
생태계에서도 이러한 가위바위보 형태가 흔한 경쟁형태다. 각각의 종이 서로 물고 무는 관계라 순환하면서 우위를 점한다. 배타독점의 원리에 의해 세 종이 경쟁하면 가장 센 한 종만 살아남을 것이라 예상할 수 있으나 실제 생태계는 더욱 복잡하며 유기적인 관계가 만들어지기에 그렇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다. 대표적인 예로 알려진 게 Uta stansburiana라는 도마뱀이다. 또 최소한의 생태계가 조성되기 위한 종의 가짓수는 3개부터다. 4종이 경쟁하는 경우 3종만 살아남기도 한다.가위바위보의 유래가 되는 각 동물처럼 가위바위보 상성관계를 가진 모든 것들을 일본에서는 산스쿠미(三竦み)[18]라고 하는데, 중국 충권의 그 상징과 동일하다. 그 외에도 쥐 > 코끼리 > 호랑이[19], 등이 있다. 나루토에 등장하는 지라이야(두꺼비), 오로치마루(뱀), 츠나데(민달팽이)의 설정 역시 여기서 따왔으며, 이야기 시리즈, 개구리 중사 케로로에서도 이를 소재로 한 에피소드가 존재한다.
8. 일화
- 1박2일에서 심리전과 딜레마를 적당히 끊어서 생각한 덕에 가위바위보 천재라 불리던 강호동은 다른 멤버들을 상대로 높은 승률을 자랑했었다. 그러나, 유독 바보인 김종민과 가위바위보를 하면 이기지 못했는데, 다른 멤버들과 달리 생각을 읽을 수 없기 때문이라 카더라.
- 미국 플로리다 탬파시에서는 판사가 재판장에서 가위바위보로 진술 장소를 정하게 한 사건이 벌어졌다. 로펌 간의 자존심 싸움으로 인해 재판정에서 벌어진 촌극.
- 2018 펌프 잇 업 KPF당시 D조 32강에서 쿠키지와 피펨즈가 무승부가 나오자 재경기를 했지만, 다시 무승부가 나와서 결국 가위바위보로 승부를 결정했다고 한다.
- 2020년 방위사업청에서 다목적무인차량 신속시범획득 2차 사업의 공급업체를 가위바위보로 정해 논란이 되었다. 현대로템과 한화디펜스가 동일한 기준, 동일한 가격, 동일한 옵션으로 입찰했기 때문에 국가계약법 시행령에 따라 추첨으로 낙찰자를 선정하는데, 이 추첨 방식을 가위바위보로 하여 현대로템이 승리한 것이다. 당연히 논란이 되었고, 이후 규정을 변경하였다.38억규모 군사무기 사업 입찰…'가위바위보'로 정하는 방사청軍, '가위바위보 낙찰 논란' 신속시범사업 규정 바꿨다
- 일본 최초의 여성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는 2021년 야마모토 다쿠와 재결합을 했을 당시[20] 누구의 성으로 통일할지를 두고 가위바위보를 해서 정했는데[21], 다카이치가 이겨서 다카이치로 통일했다고 한다.#
9. 여담
- 컴퓨터의 인지학습 능력을 이용한 가위바위보 프로그램이 있다. 가위바위보의 규칙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도 없는 완전한 백지 상태에서 시작하는 Novice 모드와 20만 판 이상의 데이터가 수집되어 있는 Veteran 모드로 나뉜다. 빅데이터 수집을 통해 최근 몇 판(최대 4판) 동안 나와 상대가 낸 패의 순서에 따라 상대가 낼 확률이 가장 높은 패를 예측하고 그걸 이기는 패를 내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다양한 전략을 생각해 보면서 여러 번 해보고, 때론 일부러 아무 생각 없이 여러 번 해보자. 여기
- 진 사람이 늦게 냈어!라거나, 혹은 연습게임, 이번 건 무효!, 승부는 삼세판![22]한국인은 삼세판!, 남자(여자)는 삼세판이지 등으로 말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이런 건 먼저 말하는 게 우정에 좋다.], 사실 이건 묵찌빠! 라는 경우가 많다. 아예 승부 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배째라 식으로 진상을 부리기도 한다. 그리고 단판승이 아닌 3판 2선승제 이상의 가위바위보에서 한번만 더 이기면 승리하는 상황인 사람이 와장이요 가위바위보라는 구호 없이 그냥 가위바위보 구호로 승리하면 승리로 인정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 3명이서 할 때까지는 2명이서 할 때와 무승부 확률이 동일하다. 그러나 4명 이상이 되면 사람수가 늘어날수록 무승부 확률이 올라가게 되니[23], 사람이 너무 많아지면 한꺼번에 가위바위보를 할 때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이때는 몇 명씩 그룹을 나누어서 그 그룹의 승자가 남아 다른 그룹의 승자와 다시 승부를 겨루는 때[24]가 대중적이다. 갈 때까지 가는 때도 있고, 세 개의 모양 중에서 가장 많은 모양이나 가장 적은 모양이 내리고 일정 명수가 되면 가위바위보 룰을 적용하기도 한다. 대략 6~7명까지는 한꺼번에 가위바위보를 해도 은근 금방 승부가 갈려 크게 문제없지만 8명 이상부터는 이러한 방식을 고민해 보아야 한다.
* 침펄토론에서 이를 주제로 토론을 열었다.
* 일본 도쿄대학에서 만든 승률 100%의 가위바위보 로봇. 사람의 손 모양을 인식해서 그에 이기는 패를 내는 사기를 치는데, 이 일련의 과정이 사람의 눈으로 인지가 불가능한 3ms 안에 끝나기 때문에 절대 눈치채지 못한다고 한다.
- 2022 월드컵은 유독 가위바위보 구조가 많이 나온 대회이다.
- 보통 가위모양은 주먹을 쥐고 중지와 검지를 펴 V모양으로 만드는 것이 정석이지만 엄지와 검지를 펴 일명 총(銃)모양을 만들어 표현하기도 한다. 하지만 명칭은 똑같이 가위나 찌라고 표현한다. 가위를 총으로 표현하는 사람에게 질문을 던져보면 절반은 잘 모르고 어릴 때부터 사용했다고 하거나 절반은 총으로 보자기를 뚫을 수 있고 바위로 총을 내려치면 부서지니 가위를 총으로 대체가 가능하다는 주장을 한다.
- 한국에는 한국가위바위보협회가 있으며, 가위바위보 세계협회(World Rock Paper Scissors Association)도 있다. 여기서 주최하는 세계대회도 있다. 우승 상금은 무려 한화로 약 1,300만 원 정도.
- 세계 규정에서는 보를 손바닥을 아래로 해서 내야 하기에, 악수를 하듯 보를 냈다가는 부전패 당할 수 있다고 한다. 이유야 당연히 악수하듯이 보를 낼 때 바꿀 가능성이 상당히 높기 때문이다. 그리고 같은 이유로 가위를 낼 때 무조건 검지와 중지로 가위 모양을 내야 한다. 한국에서 종종 하던 대로 엄지와 검지로 가위 모양을 내면 부전패다.[26]
10. 대중매체에서
- 고대왕자 공룡킹은 가위바위보를 사용해 카드로 다른 공룡과 대전하는 아케이드 게임 기반이다.
- 고수: 악역 염라수 왕악이 어릴 적 트라우마 때문에 가위바위보에 미쳐있다.
- 겟앰프드: 악세사리(…)로 등장한다. 맞추는 걸 성공해도, 문제가 가위바위보 싸움에서 이겨야 하기 때문에 계륵 악세사리.
- 괴짜가족/그래플러 바키: 하나조노 가키는 고테츠와의 가위바위보에서 가위로 지자 "내 가위는 바위를 부순다!"라는 논리로 자신의 가위 양 사이에 고테츠의 주먹을 끼워 그대로 뭉게버렸다. 물론 반칙이라며 친구들에게 제재당했다. 한마 유지로도 가위로 한마 바키의 바위를 짓눌러 풀어버리며 설거지를 시켰다. 또한 비스켓 올리버는 연인인 마리아와 가위바위보를 할 때 일부러 애매한 손 모양을 내서 마리아가 뭘 내든 자신이 진 것으로 하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있다.
- 기묘한 이야기: 2011년도 가을 에피소드 중 JANKEN이라는 에피소드가 있다. 가위바위보와 무술 수련의 컨셉을 합친 병맛개그 에피소드인데 상당히 평가가 좋다.#
- 날아라 호빵맨: 등장인물 크림판다가 가위바위보식의 기술인 묵지빠펀치를 사용하는 게 나온다.
- 노 게임 노 라이프: 소라가 스테프와 했던 첫 번째 게임이다. 가정된 상황은 소라는 보만 낸다, 만약 보 이외의 것을 내면 소라의 패배지만 보 이외의 것을 내서 이기면 비기는 걸로 한다. 그리고 내게 반하라고 명령했다. 그리고 스테프는 진짜로 반했다.
- 더 지니어스: 데스매치 '연승 게임', '베팅 가위바위보'에서 사용된다.
- 더 타임 호텔: 2:2 가위바위보, 전승 가위바위보
- 도라에몽에서는[27] 방송이 끝날 때나 중간중간 도라에몽 또는 친구들이 나와서 가위바위보 이벤트를 진행한다.[28] 이때 도라에몽의 경우 주먹밖에 낼 수 없기 때문인지 얼굴이나 몸짓을 활용하여 가위바위보를 한다. 이 밖에 작중에서도 도라에몽이 주먹밖에 내지 못 하는 것 때문에 가위바위보를 하자고 하면 화를 내는 경우가 많다. 이 부분 참조.
- 도박묵시록 카이지: 한정 가위바위보.
- 드래곤볼: 유년 손오공의 체술 가위바위보 권법이 있다. 문서 참조.
- 디지몬 크로스워즈/코믹스: 블래스트몬은 가위바위보 하나만으로 도시 하나를 날려먹을 정도의 완력을 지녔다.
- 디-프래그!: 시바사키 로카는 가위바위보를 하면 바위밖에 내지 않는다. 주인공 카자마 켄지가 이를 역이용해 가위바위보 대결을 제안했을 때 켄지가 자신의 약점을 노리고 있음을 간파했지만 결국 바위를 냈다. 버릇이 된 듯.
- 대학전쟁: 데스매치 '회전! 가위바위보', '가위바위보 체스'.
- 데스게임(넷플릭스 예능): 러브 윈즈 올.
- 레귤러 쇼: 옴니버스 개그 애니메이션이라고는 하나, 사악한 게임 취급받는다. 게임에서 100번 연속으로 비길 경우 블랙홀이 나와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데, 이때 허공에서 "100번 비겼으니 내가 상품을 가져가겠다"라는 소리가 들린 것을 보아 가위바위보의 승패를 담당하는 사악한 존재가 존재하는 모양. 심지어 이 에피소드는 설정상 주인공들이 공원에서 처음 근무하던 날 벌어진 일이다.
- 러브라이브! 선샤인!!: 츠시마 요시코는 가위를 낼 때 1,2,4번째 손가락을 내는데, 실제로 5번째 손가락을 접고 4번째 손가락을 낼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4째 손가락의 신경이 독립적으로 움직일 수 없기 때문으로, 눈 모으기처럼 일반적으로는 불가능한 동작이다.
- 런닝맨(애니메이션): 30화에서 가이의 회상에서 가이의 동생들이 가위바위보를 하고 놀고 있었다.
- 리코리스 리코일 시리즈: 치사토가 동체시력을 이용해 타키나에게 완승한다. 그러나 치사토의 패턴을 알고 결국 이기게 된다.
- 메이플스토리: 유저와 운영자 NPC가 가위바위보를 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나중에는 자쿰도 유저와 가위바위보를 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링크
- 무서운 걔임: 0.299에서 구스타브가 무걔코 왕에게 시전. 바위를 낸다고 구라를 쳐서 상대방에게 딜레마를 주고는 정작 총을 쏴 죽인다.
가위 바위 총!!![29] 바제트 프라가 맥레미츠도 비슷하게 에미야 시로와 가위바위보를 할 때 보구인 프라가라흐를 날렸다.[30] - 무한도전 갱스 오브 서울, 무한도전 맞짱 특집: 가위바위보를 소재로 진행한 특집.
- 무한도전 명수는 12살: 박명수의 어린 시절을 다룬 특집이다 보니 가위바위보도 등장한다.
- 사자에상: 매 화마다 다음 화 예고가 끝난 뒤 후구타 사자에가 가위바위보를 한다. 수많은 일본인들이 그녀와 가위바위보를 하며 한 주의 운세를 점친다. 일요일 저녁 7시 즈음이면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 등지에서 그녀와의 승부를 가지고 떠들어대기 시작한다…
- 슈퍼전대 시리즈
- 기계전대 젠카이저: 최종화에서 주인공인 고시키다 카이토와 최종 보스인 신이 모든 평행세계의 운명을 걸고 가위 바위 보를 한다. 결과는 카이토 보 vs 신 바위로 카이토의 승리.
- 넘버원전대 고쥬저: 극중에 등장하는 세 거신의 모티브가 되었다. 테가소드는 보, 테가준은 가위, 구데번은 바위.
- 스마일 프리큐어!: 키세 야요이도 큐어 피스로 변신한 뒤 가위바위보를 한다. 변신 구호도 '반짝반짝 빛나게 가위바위보'(한국판은 '반짝반짝 뾰로롱 가위바위보'). 공교롭게도 사자에상과 스마일 프리큐어 양쪽 모두 매주 일요일에 방영하기 때문에 매 주마다 치열한 가위바위보 승부를 하게 되었다(…). 스마일 프리큐어 완결 때까지 난 최종 결과는 큐어 피스의 승.
- 알렉스 키드 시리즈 중 알렉스 키드 인 미라클 월드(1986)는 보스전에서 3판 2선승의 가위바위보 대결이 있다.
- 오징어 게임(시즌 2)에서 하나빼기 버전이 등장한다. 딱지남이 알려주는 가위바위보, 하나 빼기!
- 외모지상주의: 일해회 2계열사의 음지 서커스에서 참가자들을 상대로 시작하는데 첫 번째 게임이 다름 아닌 가위바위보다. 만약 여기서 지게 된다면 횻토코에게 싸대기를 맞고, 그대로 즉사한다.
-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 트랜스미션 기어.
-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에서 마차의 짐칸을 놓고 사토 카즈마와 아쿠아가 가위바위보를 해 총 5판 연속 사토 카즈마가 승리한다.
- 일랜시아에서는 컨텐츠로 시작했으나 도박으로 변질되었다. 자세한 건 문서 참조.
- 일상 애니메이션의 에피소드들 중간에 박사와 시노노메 나노가 가위바위보를 하는 장면이 나온다. 가위바위보의 결과와는 상관없이 박사가 나노의 손을 날려버린다든지, 아니면 처음부터 생뚱맞은 물건(롤케이크 등)을 나오게 한다.
- 알렉스 키드 시리즈 - 미라클 월드 , 미라클 월드 DX 한정. 가위, 바위, 보 대장이 스테이지 보스로 등장하며 삼세판 매치로 대결한다. 랜덤으로 시행하는 것 같아 보이지만, 최초 시행할 때는 고정된 방식으로 내므로 미리 외우고 있으면 파훼가 가능하다.
- 웹툰 역대급 영지 설계사 172화에서 가위바위보가 등장했다.
- 일밤 - 상상원정대에서는 특정 놀이기구 탑승자를 선정할 때 가위바위보로 선정하곤 한다. 근데 이경규는 안 타기 위해 꼼수를 부린다고 한다. 참고로 상상원정대가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갔을 때는 자이로스윙 탑승자를 선정하기 위해 묵찌빠를 했다.
- 잠자는 공주와 꿈꾸는 악마의 주요 소재. 여동생이 병원에 입원 중인 고등학생과 소원을 들어준다는 악마소녀의 가위바위보 승부를 다루고 있다.
- 젠레스 존 제로: 다이아린의 강화 특수 스킬 모션이 가위바위보이다.
- 지뢰 글리코: 자유 규칙 가위바위보
- 짱켄맨(국내명 팬텀보이, 묵찌빠 등)은 가위바위보를 주된 전투수단으로 삼은 아동용 애니메이션이다.
- 짱켄맨(아케이드 게임)은 가위바위보를 규칙으로 한 아케이드 게임으로 흔히 짱깸뽀로 유명하다.
- 카케구루이: 투표 가위바위보, 가위바위보 포커
- 쿠타: 쿠타 세계관인 테크노 아일랜드에서는 일반 가위바위보와 다른 방식의 룰로 나오며, 패도 4개다.
-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 미니게임으로 가위바위보가 있다. 주로 네오가 도전자로 등장하며, 메디아도 도전자로 등장했다. 가위, 바위, 보 코인이 1개 이상 있어야 하며 가위, 바위, 보 그림이 그려진 카드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3단계부턴 NPC가 두 장의 카드를 내고, 6단계부턴 세 장의 카드를 낸다.[31]
- 킬더킹: 가위바위보(킬더킹)
- 팀 포트리스 2: 도발 동작으로 추가되었다. 서로 다른 팀끼리 가위바위보를 할 경우 진 쪽은 사지분해되면서 죽는다. 그런데 같이 업데이트된 콩가에 밀려서 묻힌 감이 있다. 하지만 VS 색스턴 헤일 모드에서는 각각 1:1로 남았을 경우, 종종 가위바위보를 통해 승패를 겨루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기 때문에 꼭 그렇지만은 않다. 이 광경을 보고 있으면 웃긴 것이, 생존자가 헤일을 연속으로 이기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단 한번에 헤일이 한번에 이기는 경우도 있다.
- 파로디우스(MSX): 스테이지 2의 보스에 가위바위보 대결이 있다. 지면 스테이지 2의 처음으로 돌아가며, 이기면 보스가 자폭하고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간다. 비기면 전투 개시.
-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4권에서 퍼시 잭슨이 팔 100개가 달린 거인과 가위바위보할 때 총은 전부 다 이긴다며 총을 내는 장면이 있다.
- 푸른거탑: 김호창 상병의 가혹행위 방법 중에는 '거울과의 가위바위보'가 있다. 이 사실을 병사들에게 잠입한 스파이를 통해 알게 된 대대장이 완전군장 연병장 달리기를 시키면서 "거울하고 가위바위보라니?! 네가 한 번 이겨봐, 네가 한 번 이겨봐!"라고 기막혀한다.
- 프리파라: 이 팀의 모티브가 가위, 바위, 보다.
- 피의 게임 시리즈: 배틀 가위바위보
- 헌터×헌터와 사상최강의 제자 켄이치에서는 동체 시력을 이용해서[32] 상대가 내려는 것을 보고, 그것보다 빠르게 낸다라는 필승법을 제시하였다. 허나 단체전에선 먹히지 않았다.
- 한국에서 "불가사리" 라는 제목으로 유명한 영화 Tremors 3편에서 누가 괴수들 사이에 잡입해 함정을 팔까 하는 장면에서 지원자끼리 가위바위보로 결정한다. 케빈 베이컨이 분한 주인공이 바위를 냈는데, 보를 낸 동료에게 "바위가 보자기를 찢어버린다"는 말을 하며 누가 뭐라할새도 없이 자진해서 괴수들의 둥지로 쏙 들어가는데, 다들 멍때리고 있다가 '보가 감싸서 이기는 게임이잖아!' 하면서 다 같이 케빈 베이컨을 구하러 간다.
- BEMANI 시리즈/이벤트 중 이치카의 BEMANI 초 가위바위보 대회 2020가 있다.
- Bits & Bops: 미니게임 중 하나인 '결투! 가위바위보'에서 리듬에 맞춰 패를 내야 하는 방식으로 나온다.
- In Stars And Time: 주인공 일행과 적들이 모두 가위, 바위, 보의 속성 중 하나를 가지고 있어 이걸 무기로 싸운다.
10.1. 가짜 이야기
아라라기 카렌이 아래와 같은 가위바위보의 필승법을 고안해냈다.- "가위,-"말만한다
- "바위,-"자신이 손을 내민다
- "보!"-상대방이 손을 내민다
- 상대방이 늦게 냈으므로 내가 이긴다.
10.2. 죠죠의 기묘한 모험
"'가위바위보'는 확률이 아냐. 이기고 싶다는 마음의 힘이다."
4부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 26화에서 가위바위보 에피소드가 나온다. 가위바위보를 정말 좋아하는 초딩인 오오야나기 켄이 키시베 로한에게 도전, 스탠드 구현의 화살을 맞고 발현한 스탠드인 보이 II 맨으로 로한의 헤븐즈 도어를 강탈할 뻔했다. 이들의 가위바위보 과정은 다음과 같다.
- 건물 유리창에 근접해서 돌을 던진다.
- "유리 샤워다!"를 외치며 떨어지는 유리조각들을 향해 몸을 내던진다.
- 떨어지는 유리 조각에 전혀 맞지 않음으로서 자신의 강운을 증명한다.
- 상대에게 가위, 바위, 보 중 하나를 내밀고 "이대로 간다"를 외친다.
- "간다앗!"이라 외치며 공중을 향해 점프한다.
- 스탠드 파워 전개로 건물을 뛰어넘어 창공을 높이 날며 자세를 잡는다.
- 전신에 오오라를 발생시킨다.
-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라고 외친다.
- 손에 잔상을 발생시킬 정도로 엄청난 파워로 팔을 휘두른다.
- 전신에서 땀을 흘리며 결과에 대해 경악한다.
- 한 판이 끝나면 완전히 탈진해서 쓰러지게 된다.
10.3. 코즈믹 브레이크
명칭은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상성시스템이 가위바위보 형식을 하고 있다. 육전<공중<포격<육전의 순환 구도. 별도로 보조형이라는 상성과는 무관한 타입이 존재한다. 타입의 개념은 좋았지만 강력한 폭발무기로 공중을 잡는 육전이나 근접무기로 포격을 터는 공중 등 역상성 무기를 장비하는 기체나 그냥 똥파워로 적을 썰어버리는 OP기체 등이 나오면서 타입에 따른 상성을 느끼기 힘들어지는 것이 현실.10.4. 마비노기
초기에는 반턴제 전투 시스템을 가위바위보로 설명했다. 즉 스매시>디펜스>평타>스매시>… 이다. 지금도 공략게시판에서는 이렇게 설명한다. 물론 이건 아무런 스팩도 없는 막 만든 초보자 캐릭터가 갈색곰과 맨손으로 싸울 때 이야기고 레벨이 조금만 높아지면 윈드밀(=가위바위보에서 바위에게는 비기고, 가위와 보에는 이김), 원거리 공격('바위' 할 때 내도 비기거나 이긴 것으로 인정), 다대일 상황(=한 명이 여러 명과 동시에 가위바위보를 함), 오토 디펜스(=바위 성격도 가지고 있는 보라서 가위를 내도 가끔 이길 수 없다)등 변수가 많아져서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참고로 반턴제 전투 시스템을 모티브로 한 건지 모르지만 2013년 7월 18일 목요일에 이벤트로 나오기도 했다. 말 그대로 가위바위보 이벤트. 가위바위보에서 이기면 이길 수록 특별한 보상이 있다는데 받고 싶다면[33] 한번 해보는 걸 추천한다. 자세한 것은 여기를.
11. 동음이의어
- 개그콘서트의 코너 - 가위 바위 보(개그콘서트)
- 별사랑의 싱글 - 가위바위보(별사랑)
- 2025년 11월 4일에 발매된 FIFTY FIFTY의 곡 Too Much Part 1.
- 드라마 마지스카 학원의 등장인물 쟝켄 쟝켄(마지스카 학원)
- 짱깸뽀로 불리는 가위바위보 게임기 짱켄맨(아케이드 게임)
- 데이터 이스트의 로스트 미디어 게임 ジャンケンゲーム あっちむいてホイ!
12. 관련 문서
[1] 또는 가위를 망가뜨린다는 이유라고 해석한다.[2] 2번째 사진 오른쪽의 혼켄(本拳)은 일본에서 행해지던 별개의 손 놀이로, 숫자를 맞추는 방식의 게임이다. 굳이 찾자면 제로와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3] 위 이미지에는 순서대로 나메쿠지(蚰蜒, なめくじ), 카와즈(蛙, かわず), 헤비(蛇, へび)로 독음이 기입되어있다. '충권'(蟲拳)이라는 이름답게 각 동물 한자에는 다 虫 변이 들어간다.[4] 민달팽이에게는 뱀의 독이 듣지 않고 점액으로 뱀을 쫓아낸다는 속설이 동양에 오랫동안 전해져 내려왔다. 그래서 뱀이 개구리를 잡아먹고, 개구리가 민달팽이를 잡아먹고, 민달팽이가 뱀을 쫓아낸다는 가위바위보 구조가 성립한다고 믿은 것. 완전히 구라는 아닌 게, 뱀의 경우 민달팽이의 점액질 때문에 민달팽이를 잘 먹진 않는다고 한다. 그런다고 뱀 앞에 민달팽이 들이대봤자 뱀이 도망가는 건 아니다(...)[5] 관련 동영상 관련 논문 또 다른 통계도 있다. 논문[6] 물론 상대가 다음에 같은 것을 내리라는 보장은 없으므로 잘못된 가정이다. 무심코 그렇게 생각하게 된다는 것이다.[예시1] 가위로 바위에게 졌다면 보를 낸다.[예시2] 둘 다 보를 냈다면 바위를 낸다.[9] 물론 사람에 따라 '오늘따라 운이 없네'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10] 심리전이라면 심리전이긴 한데…[11] 물론 반복을 하기도 전에 패배한다면 의미 없는 행동이긴 하다[12] 그렇기에 쉽게 결과가 나오지 않는 4명 이상의 다수와의 가위바위보에서 의외로 유용한 전략이다[13] 보통은 손을 펴고 있으므로, 가위를 낸다. 악수하자고 하고 악수하려는 사람에게 가위를 내밀어 '내가 이겼어!'라고 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주먹쥐고 가위바위보를 할 경우 당연히 보를 내고 도망치면 된다.[14] 서로 주먹을 쥔 상태에서 가위바위보를 했을 때만 성립한다. 서로 손을 펴고 가위바위보 하는 경우 상대의 손가락이 움직이면 바위를, 움직이지 않으면 가위를 내면 된다.[15] でしょ는 でしょう의 줄임말으로, 말 그대로 직역하자면 "무승부지?" / "무승부잖아" 정도로 번역할 수 있다. 다만 어법적으로는 그다지 어울리는 표현은 아니고, 단순히 운율을 맞추기 위해서 붙이는 구호에 가깝다.[16] 이것이 하나의 숙어로서 자리잡았기 때문에 아래와 같은 낙서가 전국에서 독립적인 사건으로 발생한다.
[17] 언제부턴가 이 구호도 변형이 생겨 진짜 안 내면 진거로 치거나 "안내면 진 거, 내도 진 거, 나만 빼고"같은 장난도 나왔다.[18] 참고로 일본 위키페디아의 산스쿠미 항목에서는 三すくみ로 표기하고 있다.[19] 혹은 개미 > 코끼리 > 인간. 코끼리가 작은 생쥐 등을 무서워한다는 것은 여기서 나왔다.[20] 다카이치 사나에는 2004년 9월 야마모토 다쿠와 결혼을 했을 때 야마모토로 성씨를 바꿨으나 2017년 7월 이혼을 한 후 다카이치로 성씨를 환원했다.[21] 일본은 부부 중 한쪽의 성으로 통일하도록 법으로 정해져 있다.[22] 혹은[23] 사람이 n명일 때 승부가 날 확률은 (2n-2)/3n-1이다. 무승부 확률은 1에서 이걸 빼면 된다.[24] 일명 케이크[25] 1승 당 5만 원을 걸었다고 한다.[26] 이렇게 가위를 내는 것이 세계적으로 일반적이지는 않은 듯하다.[27] 한국판 기준 신 도라에몽[28] 일본 현지 방송분에 나오며 한국에서는 이 부분들을 편집하여 방영한다.[29] 그리고 이 대사는 IWBTBG 3에서 카우보이 컨셉의 스테이지 보스가 날린다.[30] 일본에서는 늦게 내면 다시 하는 게 아니라 지는 게 되기 때문. 따라서 보구인 프라가라흐를 응용, 바제트가 늦게 내도 반드시 먼저 내게 되어 이겨버리면서 시로를 떡실신시켜버렸다.[31] 이땐 결과가 랜덤으로 나오므로,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32] 헌터의 경우는 '처음은 주먹이라는 구호로 양쪽 다 주먹을 쥐고 손을 펴려는 낌새가 보이면 가위, 꽉 쥐고 있으면 보를 낸다'라는 좀 더 현실적인 방법이다.[33] 전투경험치 2배라든가, 그림자 미션 완료 경험치 한 번 더 획득(!)이라든가(참고로 이거 2시간 지속 효과다!) 가위손(솜씨 20증가), 주먹왕(의지 20증가)같은 한정 타이틀/가위바위보 300회를 수행하면 가위 바위보 마스터 타이틀을(최대 대미지 12증가, 크리티컬 확률 3% 증가의 효과가 있다.), 총 300회를 이기면 파 호루라기를 준다.[34] 대한민국의 개그 유튜버 보물섬의 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