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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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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해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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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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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자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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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군제3보병사단 수색대대[1]얼른 사진을 바꿔야....

1. 개요2. 아시아의 군사정세
2.1. 해군의 군비경쟁2.2. 관련 발언
2.2.1.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 군사전문가: 크리스티앙 르미에르2.2.2. 군사전문지 '제인스 디펜스 위클리' 전 편집장: 트레포 모스2.2.3. 포린폴리시(FP) 칼럼니스트: 월든 벨로
3. 아시아의 군사
3.1. 전체병력: 상비군과 예비군
3.1.1. 아시아의 육군3.1.2. 아시아 국가별 전차 보유 수량
3.2. 아시아의 해군
3.2.1. 아시아 국가들의 해군별 총 배수량3.2.2. 아시아 국가별 군함 총합3.2.3. 아시아 국가별 해상병기 보유 현황
3.2.3.1. 항공모함, 헬리콥터 모함, LHA, LHD3.2.3.2. 아시아 국가별 수송함 보유 척수3.2.3.3. 일반 수상 전투함: 순양함, 구축함, 호위함3.2.3.4. 아시아의 잠수함 보유 순위
3.2.3.4.1. 아시아의 1,000톤 이상 재래식 잠수함 보유 순위
4. 국가 vs 국가 비교 데이터
4.1. 총 군사력
5. 관련 항목

1. 개요

Never get involved in a land war in Asia
아시아에서 절대 지상전을 벌이지 마라!
아시아는 약간의 선진국과 많은 신흥공업국, 그리고 인구 수가 어마어마한 개발도상국들이 모인 곳이다. 경제력이 성장하면서 군사력, 특히 해군력이 급속하게 증가되는 중이다.

2. 아시아의 군사정세

2.1. 해군의 군비경쟁

Asia's Naval Expansion: An Arms Race in the Making?

아시아 각국들, 특히 강대국들은 군비경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표면적인 데이터도 놀랍지만 국제적인 군사전문가들까지 아시아의 군비경쟁 문제를 거론하고 있다. IISS는 연례보고서 '군사균형'을 발표하였다. 여기서 보고서는 중국, 일본, 인도 등 아시아의 국가들이 경쟁적으로 군비경쟁을 하여 역내 국방예산이 미국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IISS가 예상하는 연도는 2021년이다.

2.2. 관련 발언[2]

2.2.1.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 군사전문가: 크리스티앙 르미에르

영국의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의 크리스 르미에르는 아시아의 군비경쟁에 대하여 심각하게 바라봤다. 크리스티앙 르미에르는 일본의 헬기항모이즈모급 혹은 휴우가급을 항공모함으로 가정하고 일련의 주장을 펼쳤다.
"인도, 중국, 러시아, 일본의 항공모함이 실제 기동하면 군비 측면에서 더욱 큰 변화가 일어날 것"
"이들 국가 해상 전력들이 상호 영향력을 주고받을 지역에서 기동하게 된다면 군사적 경쟁 가능성은 자연히 증가할 수밖에 없다"

2.2.2. 군사전문지 '제인스 디펜스 위클리' 전 편집장: 트레포 모스

군사전문지 '제인스 디펜스 위클리' 아시아·태평양지역 전 편집장인 트레포 모스는 구체적인 규모까지 예측하며 상황을 심각하게 인식하였다.
"중국, 인도, 일본, 러시아 모두 2020년까지 항모 2∼4개 전단을 실전운영하려는 경주를 벌이는 듯하다"
"이론적으로 이들 나라 모두가 서로 보조를 맞춰가면서 군비를 증강한다면 균형이 지켜진다"
"가장 큰 위험은 어느 나라 지도자가 스스로의 힘을 과신할 것인지에 달려 있다"

2.2.3. 포린폴리시(FP) 칼럼니스트: 월든 벨로

월든 벨로 칼럼리스트는 2013년 아시아의 상황이 1차 세계대전 직전 유럽의 상황과 흡사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아시아, 태평양의 군사·정치적 상황이 힘의 균형이 중시되고 있다며 19세기 말 유럽의 상황을 거론하였다. 그는 유럽에서도 힘의 균형은 일정 기간만 유지됐다며 아시아의 상황을 경고하였다. 그런 힘의 균형은 결국 오래가지 않았다는 것이다. 월든 벨로는 1차 세계대전도 힘의 균형과 경쟁이 치열하게 진행되면서 발발했음을 상기시키며 군비경쟁을 경고하였다.

3. 아시아의 군사

아시아군대
동아시아 대한민국 국군 조선인민군 중국 인민해방군 대만군 자위대 몽골군
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군 태국군 말레이시아군 필리핀군 베트남군 미얀마군 캄보디아군 싱가포르군 라오스군 브루나이군
남아시아 인도군 파키스탄군 방글라데시군 스리랑카군 부탄군 몰디브군 네팔군
서아시아 터키군 이스라엘군 사우디군 이란군 이라크군 시리아군 아랍 에미리트군 레바논군 요르단군
바레인군 예멘군 카타르군 오만군 쿠웨이트군 아르메니아군 아제르바이잔군 조지아군 키프로스군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군 우즈베키스탄군 아프가니스탄군 투르크메니스탄군 타지키스탄군 키르기스스탄군
북아시아 러시아군

3.1. 전체병력: 상비군과 예비군

※ 순위는 상비군 중심으로 배열되어 있음.
병력별 순위[3]
순위 국가 상비군 예비군
1 중국 2,285,000 명 800,000 명
2 인도 1,325,000 명 1,747,000 명
3 러시아 1,200,000 명 754,000 명
4 북한 1,106,000 명 8,200,000 명
5 대한민국 653,000 명 3,200,000 명
6 파키스탄 617,000 명 515,500 명
7 튀르키예 612,900 명 429,000 명
8 이란 545,000 명 650,000 명
9 인도네시아 438,410 명 400,000 명
10 예멘 401,000 명 450,000 명
11 태국 305,860 명 245,000 명
12 시리아 304,000 명 450,500 명
13 타이완 290,000 명 1,675,000 명
14 이라크 276,600 명 342,212 명
15 일본 239,430 명 57,899 명
16 사우디아라비아 233,500 명 25,000 명
17 이스라엘 187,000 명 565,000 명
18 아프가니스탄 180,000 명 0 명
19 필리핀 120,000 명 130,000 명
20 네팔 105,500 명 40,000 명

3.1.1. 아시아의 육군

아시아의 육군
동아시아 서아시아 북아시아
대한민국 육군 터키 육군 러시아 육군
조선인민군 육군
인민해방군 육군
육상자위대

3.1.2. 아시아 국가별 전차 보유 수량

※ 1세대 ~ 3세대 구별 없이 단순 보유 수량임.
아시아의 전차 보유 순위[4]
순위 국가 전차 수량
1 중국 7,950 대
2 북한 5,400 대[5]
3 터키 4,460 대
4 시리아 4,150 대
5 이스라엘 3,870 대
6 인도 3,555 대
7 파키스탄 3,490 대
8 이란 2,895 대
9 러시아 2,867 대
10 베트남 2,860 대
11 대한민국 2,466 대
12 타이완 2,005 대
13 사우디아라비아 1,909 대
14 요르단 1,048 대
15 일본 920 대
16 아프가니스탄 800 대
17 몽골 735 대
18 태국 584 대
19 아랍에미리트 545 대
20 인도네시아 400대
21 이라크 396대
22 쿠웨이트 368대
23 레바논 347대
24 싱가포르 132대
25 예멘 106대
26 카타르 85대
27 말레이시아 69대
28 필리핀 41대
29 네팔 0대

3.2. 아시아의 해군

아시아의 해군
동북아시아 대한민국 해군 조선인민군 해군 인민해방군 해군 대만 해군 해상자위대
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 해군 태국 해군 베트남 해군 말레이시아 해군 필리핀 해군 싱가포르 해군
남아시아 인도 해군 파키스탄 해군 방글라데시 해군 스리랑카 해군
서아시아 터키 해군 이스라엘 해군 사우디 해군 이란 해군 이라크 해군
북아시아 러시아 해군(러시아 태평양 함대)

3.2.1. 아시아 국가들의 해군별 총 배수량[6]

출처 기사를 비롯 대부분이 10년 전 즈음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했거나 각국 기준년도도 달라 현재와는 맞지 않다는 점을 참고.
국가별 해군 총 배수량
순위 국가 군함 총합
1 중국 1,352,000 톤
2 러시아 960,000 톤
3 일본 451,000 톤[7]
4 터키 258,948 톤[8]
5 대만 208,000 톤
6 대한민국 192,000 톤[9]

3.2.2. 아시아 국가별 군함 총합[10]

국가별 군함 단순 총합
순위 국가 군함 총합
1위 중국 972 척
2위 북한 708 척
3위 태국 596 척
4위 이란 408 척
5위 러시아 224 척
6위 대한민국 190 척
7위 터키 183 척
8위 인도 170 척
9위 베트남 161척
10위 인도네시아 150 척
11위 일본 138 척
12위 필리핀 110 척
13위 카타르 86 척
14위 파키스탄 75 척

3.2.3. 아시아 국가별 해상병기 보유 현황[11]

3.2.3.1. 항공모함, 헬리콥터 모함, LHA, LHD
국가별 항공모함, 헬기항모, LHA, LHD
순위 국가 항모 총계 추가 총계 8만~10만톤 항모 5만~7만톤 항모 4만톤 이하 항모, 헬기 항모, LHA, LHD
1 일본 7척 7 척 [12]
2 대한민국 2 척 (+1 척) 2 척(+1 척)[13]
3 러시아 1 척 (+10 척) (+1 척) 1 척 (+4척)
3 중국 1 척 (+1~4 척) 1 척(+1~4 척)
3 인도 1 척 (+3 척) 1 척(+3 척)
3 태국 1 척 1 척
7 터키 (+1척) (+1척)

일본은 3척의 오오스미급 수송함은 형상부터 헬기탑재가 가능한 갑판형의 LHD형 함선이며 오스프리 수직 이착륙 수송기를 격납하고 탑재할 수 있도록 개조된다고 한다. 즉 완전한 헬기항모 또는 강습상륙함이 되는 것이다. 일본에는 새로 건조한 3만톤급 헬기항모 이즈모급의 이즈모,카가와 2척의 휴우가급이 존재한다. 일본은 이것으로 총 6척의 헬기항모를 보유하게 되었다.또한 새로운 LPH를 건조하려 하고 있는 상황이다.
3.2.3.2. 아시아 국가별 수송함 보유 척수
국가별 수송함
순위 국가 총계 2만톤 이하 LPDLSDLST
1 중국 20척(+20척) 2척(+2척) 18척(+18척)
2 러시아 19척(+6척) 19척(+6척)
3 인도네시아 11척 5척 6척
4 대한민국 4척(+4척) (+4척)[14] 4척
4 싱가포르 4척 4척
6 대만 3척 3척
7 터키 2척 2척
8 인도 1척 1척
9 태국 (+1척) (+1척)
3.2.3.3. 일반 수상 전투함: 순양함, 구축함, 호위함
※만재배수량 기준으로 정리.
호위함, 구축함, 순양함 보유 순위[15]
순위 국가 총계 추가 총계 2만톤 이상2만톤 미만 ~ 1만톤 이상 1만톤 미만 ~ 5,000톤 이상 5,000톤 미만 ~ 4,000톤 이상 4,000톤 미만 ~ 3,000톤 이상 3,000 미만 ~ 1,500톤 이상
1 중국 72 척 (+12척) 14 척(+7척) 23 척(+5척) 35 척
2 일본[16] 43 척 (+3척) 2 척 22 척[17](+3척) 13 척 6 척
3 러시아 34 척 (+54~64척) 4 척[18] 4 척 16 척(+1척) 6 척(+26~36척) 4 척(+27척)
4 대만 26 척 4 척 22 척
5 대한민국 22 척 (+20~32척) 3 척(+3척) 6척(+6척) 3 척 1 척(+17~23척) 9 척
6 인도 21 척 (+19척) 11 척(+16척) 9 척(+3척) 1 척
7 터키 18 척 (+15척) 9 척(+4척) 8 척 1 척(+11척)
8 파키스탄 11 척 7 척 4 척
9 인도네시아 10 척 (+4척) 10 척(+4척)
10 말레이시아 10 척 (+α척) 10 척(+α척)
11 태국 9 척 (+4척) 2 척 7 척(+4척)
12 사우디아라비아 7 척 3 척 4 척
13 싱가포르 6 척 6 척
14 방글라데시 5 척 5 척
15 북한 2 척 1척[19] 1척
16 베트남 2 척 (+6척) 2 척(+6척)
17 필리핀 1 척 1 척
18 이란 0 척[20]
19 이스라엘 0 척
3.2.3.4. 아시아의 잠수함 보유 순위
잠수함 보유 순위[21]
순위 국가 잠수함 총 척수 SSBN SSN, SSGN[22] 1,000톤 이상 재래식 잠수함
1 중국 64 척(+11~12척, +α척) 5 척(+1척) 7 척(+10~12척) 52 척(+α척)
2 러시아 58 척(+39척) 15 척(+10척) 22 척(+14척) 18 척(+18척)
3 북한 26 척 26 척[23]
4 이란 19 척 4 척
5 일본 18 척(+4척) 18 척[24](+4척)
6 터키 16 척(+6척) 14 척(+6척)
7 인도 15 척(+49척) (+7척) 1 척(+10척) 14 척(+32척)
8 대한민국 14 척(+6척) 12 척(+6척)
9 싱가포르 6 척 6 척
10 파키스탄 5 척 5 척
11 대만 4 척
12 이스라엘 3 척
13 아프가니스탄 3 척
14 인도네시아 2 척(+12척) 2 척(+12척)
15 말레이시아 2 척(+α척) 2 척(+α척)
16 베트남 2 척(+6척) 2 척(+6척)
17 태국 0 척(+6척) (+6척)
18 필리핀 0 척(+α척) (+α척)
3.2.3.4.1. 아시아의 1,000톤 이상 재래식 잠수함 보유 순위
국가별 디젤 잠수함
총계 순위 국가 총계 수상 배수량
1,080 ~ 1,180톤[25] 1,260톤 1,450 ~ 1,690톤 1,765 ~ 2,116톤 2,300 ~ 2,450톤 2,700 ~ 2,900톤 3,100톤
1위 중국 52 척 1 척: 로미오급 2 척(+? 척): 위안급 잠수함 2 척: 킬로급 877EKM
17 척: 035형 잠수함 20 척(+? 척): 송급 10척: 킬로급 636, 636M
2위 북한 26 척[26] 4 척: 위스키급 22 척: 로미오급
3위 일본 25 척(+3 척) 4 척: 하루시오급 10척(+3 척): 소류급
11 척: 오야시오급
3위 러시아 18 척(+18 척) 1척(+7척): 라다급[27] 14 척(+5척): 킬로급 877[28] (+1척): 탱고급[29]
1 척: 킬로급 877V
1 척: 킬로급 877LPM
1 척: 킬로급 877EKM
(+6척): 킬로급 636.3
5위 인도 14 척(+32척) 4척: 209급 잠수함 1500 (+6척): 스코르펜급 잠수함 AM-2000 10 척: 킬로급 877EKM
5위 튀르키예 14 척(+6척) 6척: 209급 잠수함 1200 8척: 209급 잠수함 1400
(+6척): 214급 잠수함
7위 대한민국 12 척(+ 6척) 9 척: 209급 잠수함 1200 3 척(+6 척): 214급 잠수함
8위 싱가포르 6 척
9위 파키스탄 5 척
10위 이란 4 척 3 척: 킬로급 877EKM
10위 대만 4 척 2 척: 텐치급 2 척: 하이룽급
12위 인도네시아 2 척(+12척) 2 척: 209급 잠수함 1300 (+3척): 209급 잠수함 1400[30]
12위 베트남 2 척(+6척) (+6척): 킬로급 636M
12위 말레이시아 2 척(+α척)
15위 태국 (+6척)
15위 필리핀 (+α척)

4. 국가 vs 국가 비교 데이터

4.1. 총 군사력

국가 vs 국가: vs놀이
한국군 vs 북한군 한국군 vs 자위대 한국군 vs 중국군 러시아군 vs 자위대 중국군 vs 자위대

4.1.1. 해군력

국가 vs 국가: 해군력 비교
한국 해군 vs 북한 해군 한국 해군 vs 해상자위대 한국 해군 vs 중국 해군 러시아 해군 vs 해상자위대 중국 해군 vs 해상자위대
미해군 vs 중국 해군 중국 해군 vs 인도 해군 러시아 해군 vs 중국 해군 미해군 vs 러시아 해군

5. 관련 항목



[1] 문제점이 많은데, 첫번째로 총구를 동료에게 겨누고 있다. 보통 측면경계를 하거나 전방 보조경계를 해야하는 위치에서 반대편으로 총구를 겨누는 것은 경계의 기본이 안되어 있는 자세이다. 다른 인원들을 봐도 알 수 있듯, 자신이 좌측 열에 있는 경우 좌측경계를 하고 있고, 우측 열에 있는 인원들은 우측경계를 하고 있지만 완수신호를 하고 있는 인원의 뒤에 있는 인원만 이상한 곳을 경계하며 동료를 조준하고 있다. 두번째로 완수신호를 할 때에는 오른손잡이일 경우 왼손으로, 왼손잡이일 경우는 오른손으로 하는 것이 기본이다. 적이 언제 나타날지 머르기 때문에 완수신호를 보내면서도 사격준비가 되어 있어야하기 때문. 따라서 상술한 바와 같이 기본 훈련부터 다시 받아야 한다[2]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ewsid=20130825193705744[3] 상비군 병력순위[4] 국가별 전차 보유 순위[5] 3분의 2 이상이 즉시 운용 절대 불가능한 고철덩이들이다. 때문에 유효전력은 천 대 수준으로 추산한다.[6] http://kookbang.dema.mil.kr/kookbangWeb/view.do?ntt_writ_date=20130208&parent_no=5&bbs_id=BBSMSTR_000000000120[7] 2012년 9월 26일, 세계일보: 中 양적 우세 압도… 日 작전능력 막강… 韓 연안방어 치중[8] http://www.turkeydefence.com/turkish-navy/[9] http://www.segye.com/Articles/NEWS/INTERNATIONAL/Article.asp?aid=20120926024631&subctg1=&subctg2=&OutUrl=naver[10] http://www.globalfirepower.com/navy-ships.asp[11]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naval_ship_classes_in_service[12] http://en.wikipedia.org/wiki/Helicopter_carrier[13] CVX 도입 예정[14] LST-2: 4척[15] List of navies[16]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active_ships_of_the_Japan_Maritime_Self-Defense_Force[17] 아사기리급(기준:3,500톤, 만재:4,900톤)과 하츠유키급(기준:2,950톤, 만재:4,000톤)[18] 러시아가 운용하는 키로프급 미사일 순양함은 사실상 '미사일 전함'으로 간주할 수 있다. 실제로 NATO에선 순양전함으로 분류한다. 우선 만재 28,000톤의 당당한 배수량부터 전함급이며, 일반 이지스 순양함을 훨씬 뛰어넘는 200여 발의 미사일 무장량, 100mm 급의 떡장갑(현대 군함 기준으로), 함대방공이나 항모호위등에 머물지 않는 전술적 역할에 이르기 까지 여러 측면에서 '전함' 맞다. 자세한 내용은 전함 항목을 참고하기 바람.[19] 2003년 크리박급이 발견됨.[20] 이란 해군의 경우 3,000 톤 급 군함 1척과 2,000톤급 군함 2척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이것들은 2차세계대전에 사용된 아주 노령화 된 함선이어서 스크랩되었다.[21] 국가별 잠수함 보유 순위[22] SSGN이 포함된 숫자, SSN 항목 참고바람.[23] 북한의 1,000톤급 이상 잠수함은 대부분 퇴역했다는 소문이 있다.[24] 진수한 소류급 2척을 포함.[25] 국가별 209급 보유 수량[26] 북한의 1,000톤 급 이상 잠수함들은 노후화 되어서 대부분 퇴역하거나 비축/스크랩 되고 상어급(300톤)이나 연어급(130톤) 등의 초소형 잠수함(잠수정)으로 교체됐다는 소문이 있다.[27] Lada class submarine[28] Kilo class submarine[29] 재래식 잠수함 비축 문단[30] 대한민국대우조선해양이 수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