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11-22 07:56:35

스타 무한도전

파일:attachment/starinfinitychallenge.jpg
1. 개요2. 프로그램의 특징3. 대략의 역사
3.1. MBC GAME 시절3.2. 스무도 in 헝앱 (헝무도)
4. 여담
4.1. 옥색 승엽4.2. 트라우마의 맵들4.3. 팀킬 본능4.4. 호구와트4.5. 출연진의 평균키4.6. 스타 무한도전 니미...
5. 패널 목록
5.1. 멤버5.2. 특별출연 멤버들

1. 개요

방영 목록
트위터

MBC GAME예능 프로중 하나. 일명 아이비 PD라고도 불리우는 이순옥 PD가 런칭한 프로그램이다.[1] 약칭 스무도.

2005년 10월 10일 첫 방송을 한 이래 300회를 돌파했으며, 뉴스 등 회차 개념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방송을 제외하면 케이블 방송에서 가장 많은 편수가 방송된 프로그램 기록을 보유했으나, MBC GAME의 폐국으로 인해 2012년 1월 23일부로 종영되었다. 이는 케이블 역사에 길이 남을 기록이다. 무려 331회로, 뮤직비디오나 재방송 프로그램 등을 제외한다면 최장기록이다. 제작진이나 출연진은 '케이블계의 전원일기'라고 표현하기도.[2] 300회 특집은 공개녹화 및 소개팅으로 진행했다.

MBC 본사의 간판 예능 무한도전과 이름이 같기 때문에 무한도전에서 착안한 프로그램으로 알기 쉬우나, 두 프로그램 사이에서 큰 연관성은 찾기 어렵다. 스무도가 시작된 2005년 10월은 무모한 도전이 방영되던 시절로, 당시 무모한 도전은 '무한도전'을 공식명으로 쓰고 있지 않기도 했다.[3] 스타 무한도전은 자타공인 예능의 전설로 남은 원조 무한도전에도 많이 꿀리지 않는 역사와 전통을 지닌 프로그램이었던 셈이다.

2. 프로그램의 특징

프로게이머들은 거의 하질 않지만[4], 일반인들은 자주 하는 유즈맵을 플레이해서 깰때까지 계속 하거나, 공략법 등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본래는 그냥 배틀넷 상의 유즈맵을 소개하고 직접 플레이하는 수준의 프로그램으로 구성이 단조롭고 방송시간도 30~40분으로 짧은 편이었다. 하지만 이후 진행자들에게 붙여진 몇 가지 기믹이 성공적으로 자리잡았고, 역사가 길어지면서 축적된 여러 재미있는 에피소드들로 인하여 MBC GAME의 대표적인 프로그램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임성춘과 그를 놀려먹는 막상현 등의 엠겜 하면 떠오르는 예능 구도의 시작점이 된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벌칙이 정말 괴랄하리만치 엄청나다. 초창기에는 대머리 가발을 쓰는 것을 최악의 굴욕으로 여길 정도의 점잖은(?) 프로그램이었으나 진화에 진화를 거듭해 세트를 직접 만드느니, CF를 직접 찍느니 하는 것까지 진화해 버렸다. 덕분에 멤버들은 이를 악물고 승률을 올려야 할 판국에 있다.

멤버들의 온갖 삽질과 더불어 지치지도 않고 끊임없이 터지는 개드립이 백미. 기어다니는 리버 보고 "설날 귀성길이 생각나네요."라든지... 게임계열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어이쿠 손이 미끄러졌네, 적장! 물리쳤다!, 12등급 사이오닉 에너지이건 후속작인데? 등 다른 게임의 드립도 자주나온다.

카라가 공식적으로 출연. 이전부터 한승연 등이 간간이 출연해 듣보잡 시절에서 지금까지의 위치로 성장하는 데 밑바탕이 되기도 한 프로그램이며 2007년 11월 5일 109회에 출연했다. 카라팬이라면 한번쯤 보는 것도...

주요 게스트로는 전현직 스타크래프트 게이머나 코칭 스태프들이 많았으며, 이외에도 워크래프트 3, 철권 시리즈, 스페셜 포스를 비롯한 타종목 게이머, 여러 연예인들이 많이 초청되었다.

프로그램의 재미는 어떤 유즈맵을 하느냐에 따라서 크게 다르다. 대체로 재미있지만 지루한 맵의 경우에는 프로그램의 진행까지도 지루하게 변하게 된다. 주로 디펜스맵이 그런 분위기.

유즈맵 데이 3주차에서 동방 프로젝트를 토대로 한 유즈맵, 탄막슈팅전도 나왔다.[5] 동방요요몽을 스타 유즈맵화한 맵. 3탄에서 멤버들이 전멸하긴 했지만, 임성춘은 동방 프로젝트를 알고 있었다.[6]

언제부턴가 자막이 비범해졌다. 퇴갤이라든지, 함정카드라든지... 가엾고 딱한 자로다라든지... PD가 바뀌어서 그런듯. 심지어 2012년 1월 2일차 방송분에선 질럿은 야마토 한방에 안죽어가 자막에 나왔다.

3. 대략의 역사

3.1. MBC GAME 시절

원래는 8회까지 예정되어있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시작했다가 정규편성이 확정되었다. 1기 진행자는 박상현임성춘이었다가 방영 1년차에 임성춘이 군에 입대하면서 정인호를 새로운 진행자로 영입해 2기 체제를 출범했다.

2기부터는 도전 유즈맵이란 이름으로 통칭되는 프로젝트를 시작. 초기 도전 유즈맵 멤버는 유병준과 서광록[7]이였으나 서광록이 하차하고 그 대타로 신지수[8]가 투입되었다. 신지수의 후임으로 합류한 멤버가 손대영.

100회를 기점으로 스타무한도전은 체제를 재정비해 e스포츠계의 리얼 버라이어티를 표방하며 시즌 2를 시작한다. 유즈맵 도전이라는 큰 틀 아래 다양한 게스트의 출연과 자체 프로젝트 전개 등[9]로 수많은 에피소드를 양산해냈다.

2009년 초 한승엽이 도전 유즈맵 멤버로 합류하며 박상현, 정인호, 유병준, 손대영, 한승엽의 5인 체제가 확립되었다. 얼마 안 있어 멤버 중 하나인 손대영이 군입대 문제로 하차했고 그 자리에 임성춘이 재기용되었다. 그런데 손대영이 있을 때보다 클리어 확률이 낮아졌다.[10] 그리고 그에 반비례해 예능으로써의 퀄리티는 급상승했다. 특히나 5인 체제 때 부터 플레이 작전을 수립하고 지휘할 대장을 뽑아 가운데 자리에 앉혀놓고 플레이를 했는데, 임성춘이 대장폭군으로 뽑히는 날은 예능판 그 자체였다.
2009년 7월 24일부터 9월 10일까지 자막 등을 넣어서 녹화 방송을 하는 '스타 무한도전'과는 별개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라이브로 진행하는 '스무도 라이브'를 방영했다. 라이브 방송의 반응이 좋았는지 이후로 꾸준히 시즌제로 스무도 종영시까지도 방영을 이어갔다.

라이브 방송의 경우 강현종, 정인호, 유대현이 병라인. 박상현, 한승엽, 임성춘이 춘라인으로 나뉘어서 매주 방송마다 팀을 바꿔가면서 진행했다. 5인 체제시에는 그 날 방송 종료 후 성적을 정산해 추첨으로 다음 방송에 쉴 멤버를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2009년 8월, 200회를 기점으로 강민이 새로운 멤버로 합류하면서 한승엽이 군입대를 준비하기 위해 스무도를 떠났다. 강민은 4주간의 인턴기간을 거친 후 정규 멤버로써 합류하기로 했으나... 4주도 채 안되어 온게임넷으로의 이적을 선택하며 스무도를 떠나게 되었다.

그리하여 2009년 10월 4일, 추석을 맞이하여 엄청난 특집 에피소드를 편성했다. 강민의 빈 자리를 공개 오디션으로 채우기로 한 것이다. 이름하여 스무도 K.

12명의 후보들 중 MBC GAME HEROFPS 게이머 김진유, 전 프로게이머 윤정민, 그리고 전 해설자 강현종이 실전 투입을 거쳐 확정되는 최종 후보 3명에 올랐다. 2009년 11월 23일자 방송에서 3명 중 강현종이 뽑히긴 했는데 한승엽기초군사훈련 중 부상을 당하여 재검 판정을 받고 스무도에 복귀하는 바람에 6인 체제로 진행하게 되었다.

2009년 12월 28일부터 2010년 1월 18일 동안 새해맞이로 스무도 유즈맵 데이라고 해서 멤버들과 제작진의 승부가 펼쳐졌다. 멤버들이 4주 내에 8승을 못 채우면 멤버들이 제작진에게 선물을, 4주 내에 8승을 채우면 제작진이 멤버들에게 선물을 하는 내용이다. 시청자들이 보내준 유즈맵의 공략을 소개하며, 찬스 유즈맵이라는 개념이 도입되어서 찬스 유즈맵을 깨면 2승으로 인정되는 아주 재미있는 플레이.

그런데 2주차에서 전패를 당해 남은 2주 동안 7승을 해야하는 상황이 되어 작가의 선처로 5승만 하면 되는 것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다시 3승으로 조정한 후 선물 빼고 벌칙으로 바뀌었다. 이뭐병...

결국 마지막 4주차에 벌처 컨트롤을 깨서 3승 달성. 그 전 주에 옵저버에 의해 당한 치욕도 씻었다(...).[11] 선물은 다음 회 오프닝에 복불복으로 증정될 예정이라고...임성춘은 삭발을 면했다.

그리고 유즈맵 데이 이후부터 2월부터 3월에 걸쳐 멤버들의 개인사를 짤막하게 담은 스무도 비하인드 스토리를 방송 말미에 짧게 내보내주었다.

2010년 2월 13일~2월 15일엔 설 특집으로 진행하여 병라인 초대선수로 송병구가, 춘라인 초대선수로 박지호가 들어왔다. 설 특집 2편에선 시청자와 양 팀 초대선수가 함께 경기를, 그 후에는 맵퍼 송기범[12]의 개드립이 작렬한 맵인 '이코노미(Economy)[13]'에서 초대선수(송병구 VS 박지호)끼리의 경기를 펼친 결과 병라인 승. 선물은 방청객에게 나눠주었다.

2011년 6월, 300회 특집으로 진행한 팬미팅 방송이 전파를 탔다. 팬들과 함께 하는 유즈맵, 팬들이 뽑은 추남 발표, 강현종과 임성춘의 소개팅 배틀 등의 에피소드가 터졌다.

2011년 10월에 유대현이 온게임넷으로 이적하면서 후임자로 서경종이 합류했다. 서경종은 강현종과 함께 종종 브라더스로 불리며 시청자들의 웃음을그리고 임성춘의 분노를 자아내게 하는 케미스트리를 만들어냈다.

2012년 1월 1일, 마지막 녹화를 진행한다는 소식이 트위터를 통해 전해졌으며 1월 13일 마지막 촬영이 진행되었다. 포모스 뉴스 링크 1월 23일에 331회차가 방영된 것으로, 6년 3개월 14일 동안 MBC GAME에서 방영된 스타 무한도전은 대망의 막을 내렸다.

그로 부터 약 2년 반이 지난 2014년 10월 유대현이 SNS를 통해 스무도가 헝그리앱TV를 통해 다시 돌아온다는 글을 남겨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2014년 10월 31일 예정)

3.2. 스무도 in 헝앱 (헝무도)

2014년 10월 31일 금요일 밤 10시에 아프리카TV유튜브 등을 통해 드디어 '헝무도 리턴즈'라는 이름으로 부활했다!!! 그것도 2시간짜리 생방!!! 예전의 스무도라는 이름을 쓰지 않은건 헝그리앱 홍보와 스무도처럼 스타크래프트만 하지않고 스타크래프트 2리그 오브 레전드이던 뭐든 하겠다는 의미여서 그런듯

첫방에서는 게임이 아닌 토크쇼로만 편성이 되었다. 처음부터 임성춘이 자격논쟁으로 나머지 세 명의 멤버로부터 극딜을 당하고 주제가 담긴 쪽지를 뽑아 그 주제로 근황에 대해 토크하는 코너에선 돈, 여자 주제가 나오자 융단폭격을 당하셨다(...) 여하튼 그렇게 물어 뜯기고 눈물의 1위를 차지한 춘형이 1등 상품으로 받은 것은 5만원 돈다발이라는 춘형의 기대와는 달리 말린 오징어. 서로 인생의 그래프를 그려주는 코너도 있었는데 여기서는 서로를 가차없이 물어뜯으며 예전의 중구난방이였던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었다. 2시간동안 생방으로 토크만 했으나 충분히 꿀잼이였고, 전작 그 멤버들의 그 모습이 변하지 않아서 좋았다는 게 사람들의 평. 한편 아프리카TV 채팅창에는 스1해라 스2해라 롤해라 등등 사람들의 키보드 배틀이 간간이 일어나서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기도 했다.

4. 여담

4.1. 옥색 승엽

스타 무한도전에서 생겨난 괴현상으로, 보통 한승엽이 다른 색을 하면 아무리 못해도 중간은 가는 실력을 보여주는데 옥색[14]이 나오면 유독 게임을 말아먹는데에서 기인했다. 일명 옥색승엽. 때문에 한승엽에게 허당기믹이 생기기도... 그러나 다른 멤버들, 특히 임성춘의 경우는 옥색이 나오면 매우 훌륭한 유즈맵 실력을 보여준다.[15]

여담으로 정인호는 곰색이 나오면 매우 기분좋아하며 준수한 활약상을 보여준다. 아무래도 별명이 곰인호다 보니까 그런 마음이 생긴듯.

4.2. 트라우마의 맵들

스타 무한도전 팀원들이 다른 맵은 잘만 하면서 유독 등산하기도박타워디펜스를 여러 차례 말아먹은 일화가 팬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등산하기의 경우 204화에서 강민까지 동원되어 다시 도전했는 데도 불구하고 대차게 말아먹었다. 204화까지 합하면 총 6회 분량을 말아먹었다. 특히 한승엽 옥색 전설과 겹친 날이 있었는데 그 주는 진짜 대박으로 옥색의 저주가 내려졌다. 그러다가 2009년 10월 3일. 기적같은 닥돌의 연발로 클리어를 해냈다!

그런데 제작진이 등산하기 2를 내놓았다. 몇 차례 실패를 거듭하며 다시 한번 악몽에 빠지는가 싶더니, 2010년 2월 22일 황탄절등산하기 2를 기적같은 협동으로 클리어 해냈다! 게다가 옥색 승엽마저 끼어있었는데! 이날 마지막에 골라인을 들어간 박상현은 클리어후 '내가! 내가!'를 연발하며 별명 막초딩을 획득했다.

하지만 등산하기 시리즈는 2편에서 끝나지 않고 3편까지 나와있었고 그 외에도 하산하기 등 멤버들의 악몽을 깨울 시리즈가 연거푸 준비된 상황이었다. 그러나 2010년 5월 24일 243회 중식특집에서 제시된 등산하기 3을 2스테이지부터 박상현이 달려서 한 큐에(!) 클리어했다. 그런데 막판 반전이 하나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클리어한 사람이 밥값 내기. 제작진도 당시에는 못깰 줄 알아서 그냥 장난삼아 넣은 거였다고. 여기에 헤헤거리며 웃다가 밥값 내기 패널을 보는 순간 5초만에 썩어들어가는 박상현의 표정과, "이거 박상현씨가 내는 거죠?" 라면서 배신을 때리는 정인호의 모습을 볼 수 있다.[16] 여담으로 위에 나온 클리어는 모두 박상현이 골인하여 이뤄졌다. 이것으로 박상현은 산하기의 타이틀도 획득.

2012년 1월 16일, 330회에서 시청자들이 다시 보고 싶은 유즈맵으로 등산하기 시리즈가 뽑혀 다시 한번 등산하기에 도전하였다. 서경종의 개돌로 성공하였고, 동시에 이 도전은 스타 무한도전의 마지막 유즈맵 플레이가 되었다.

한편 도박타워디펜스(일명 도.타.디)는 2011년 1월 10일자 방영분에 처음 등장한 유즈맵이다. 당시 임성춘이 연이은 도박 실패를 보여주며 결국 클리어에 실패했으나 이후 같은 달 말 설특집 방영분에서 다시 등장했다. 그리고 같은 해 여름에 바캉스 도전에서 다시 등장했으나 그 때도 역시 실패. 이후에도 유즈맵 도전을 성공하고 시간이 남을 때마다 연거푸 도전했으나 거듭해서 실패하며 슬슬 시청자들도 이제는 제발 클리어해 달라며 공략법을 하나둘씩 업로드 하기 시작했다. 그와 함께 클리어를 향한 멤버들의 집착도 물이 오르기 시작, 강이장님의 경우는 도.타.디에 한이 맺혔는지 몇 개월을 맵 연구에 몰두했을 정도라고... 그러다가 11월 23일자 방영분에서 메인 도전 유즈맵인 'Kill 11 Boss' 클리어에 성공하고 시간이 남아 도박타워디펜스에 도전했는데 신들린 길막기 신공을 보여주며 마지막 21레벨인 곰까지 도착했으나 아쉽게 실패.

이후 2011년 12월 26일자 방영분에서 마지막으로 도전했으나 결국 클리어에 실패하며 결국 등산하기와는 달리 스무도 종영할 때까지 클리어를 하지 못한 통한의 유즈맵으로 남았다. 본 유즈맵이 11년 한 해에만 1월에 2번, 7월에 1번, 9월에 1번, 10월에 1번, 11월에 2번, 12월에 2번... 총 9번 도전하여, 등산하기 시리즈 이래 최대의 도전 횟수를 기록했다. 이 후 헝무도 리턴즈에서 홍진호와 함께 다시 도.타.디에 도전했으나 이번에도 실패, 19회에서 또 도전했으나 역시 실패했다. 그렇게 총합 11회 도전했다.

그 외에 종영 때까지 못 깬 유즈맵으로는 공포의 아파트 3, FIND THE MILK 등이 있다. 공포의 아파트 3의 경우 그날 도전하는 맵을 일찍 깨서 시간이 남을 때 자주 도전했던 맵으로, 이 맵 역시 유독 어려워해서 결국 클리어하지 못했다. 사실 공포의 아파트 3의 경우 플레이타임도 긴 편인데다 단 한 명이라도 삽질하면 그게 팀킬로 이어지는 형식의 맵이라 어려웠던 점이 컸다. FIND THE MILK도 상당한 난이도로 유명한 맵[17]이었는데, 엠겜 시절에는 여러 차례 도전했지만 결국 클리어에 실패했고 이후 헝무도에서 2번 더 도전한 끝에[18] 결국 클리어에 성공했다.

4.3. 팀킬 본능

스무도 멤버들이 보여주는 무한이기주의의 산물 중 하나. 멤버들 중엔 특히 유대현이 자주 보여준다. 일부러 팀킬한다는 설이 있을정도로 팀킬을 자주하며, 심지어 사이코패스냐는 멤버들의 질타를 받기도 했다.

2010년 중반 방영분에서 뮤탈 컨트롤 맵을 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정인호가 A키로 공격 명령을 내리다가 박상현의 뮤탈을 죽였고 정인호의 킬수가 올랐다. 그것을 보자마자 당시 킬수 1위를 달리고 있었으며, 가장 많은 숫자의 업글 잘된 뮤탈을 가지고 있던 유대현이 은근슬쩍 임성춘의 뮤탈을 죽여 킬수를 올려 영웅을 받으려고하자 2위를 달리던 임성춘은 분개하여 자신의 영웅 뮤탈로 유대현의 일반 뮤탈을 공격하는 등 완전히 난장판이 일어났다. 그때 나온 자막에 의하면 옵저버가 팀킬을 해도 킬수가 오르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혹여나 이런 사태가 벌어질까봐(...) 안 말해줬다. 결국 출연진이 스스로 알아버림으로서 도루묵. 게다가 그때 당시 단체 미션을 수행하고 있어서 꼴찌나 1등에게 벌이나 상이 있는게 아니라 미션 실패시 전원 벌칙이었다.

이후 X맨 특집에서는 팀킬 본능을 100% 발휘하며 X맨으로써 톡톡히 활약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2011년엔 임성춘-강현종-손대영으로 이어지는 라인을 '호구와트 학교'라 일컫고 유대현-박상현-정인호의 라인을 '팀킬학교'라 일컫기도 했다.

유대현의 후임으로 스무도에 합류한 서경종도 팀킬 본능을 본받아 임성춘의 유닛에다가 브루들링을 쓰는 기행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 325회 방영분인 '일꾼 잡는 유즈맵'에서는 다크 아칸으로 컴퓨터배틀크루저마인드 컨트롤로 빼앗아서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 나왔는데, 서경종은 박상현이 마인드컨트롤로 빼앗은 배틀크루저를 다시 빼앗는 기행을 선보였다.

이러한 팀킬 본능은 스무도의 후속 방송 헝무도 리턴즈 에서도 여지없이 발휘되는데, 6회차 '좁아터진 컨트롤2' 도전에서 리버 6기로 마린을 잡는 부분에서, 마린 한마리만 남기고 킬수를 높이기 위해 리버들을 죽이던 중 유대현이 쏴버린 스캐럽으로 인해 그 판을 패배하고 말았다. 그리고 전원 분노...

4.4. 호구와트

2010년 12월 중순 경 271회 방송에서 박상현의 드립을 통해 탄생한 라인이다. 당시 '골라 막는 컨트롤' 플레이 도중에 마법 유닛을 담당해주겠다는 강현종의 발언에 멤버들이 그를 강해리로 부르기 시작했고, 여기에 박상현이 "저 분은 호구와트에서 오셨어요" 라는 드립을 얹으며 완성되었다. 이름의 유래는 호구(...)+호그와트. 여기에 임성춘을 엠마 왓슨으로 몰아가며 확인사살(...)

직후 멤버중에는 발컨에 속하는 축인 강현종이 이상하게 마법유닛만 잡으면 신들린 컨트롤을 보여주며 이와 같은 기믹을 굳히기 시작했고, 가끔 운까지 따라주면 잘 안나오는 영웅 유닛이 한 턴에 한번씩 나오는 기행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후 손대영의 복귀와 함께 임성춘-강현종-손대영으로 완성되는 호구와트 라인이 구축되었다. 종종 손대영이 기막힌 생각이나 신컨을 보여주면 스무도 대원들이 호구와트에서 장학금 나온다고 칭찬하기도 했다.

4.5. 출연진의 평균키

이 프로그램 출연진의 평균 키는 180cm에 육박한다. 가장 컸던 멤버는 188cm의 유대현이었으며, 심지어 제일 키가 작은 임성춘도 179cm. 덕분에 김윤환이 초대손님으로 나갔다가 구멍이 생긴 적도 있다. 홍진호유대현 대타로 나온적이 있는데 발판 위에 올라갔었다. 참고로 홍진호의 키는 165cm.

근데 173cm인 서경종이 스무도에 정식으로 들어가게 되어 평균 키가 다소 낮아졌다.

4.6. 스타 무한도전 니미...

해당 영상

2011년 3월 25일 스타 무한도전 미니 라이브에서 있었던 일. 스타 무한도전 미니 여덟 글자에 스티커를 붙여넣고 하나씩 떼는 방송이었는데, 스태프가 고의인지 실수인지 몰라도 미니의 스티커를 순서를 바꾸어서 붙여놓았다. 정인호생방송 중 스태프에게 "누가 시말서 쓸 거에요."라고 말하기까지.

5. 패널 목록

회차별 역대출현목록

5.1. 멤버

5.2. 특별출연 멤버들

  • 방영 초기 MBC GAME 해설진들은 거의 다 들렀다 갔으므로 기재하지 않는다. 이외에도 엠겜에서 게임 정보 프로그램들을 진행했던 이언정[24], 지윤, 김나영, 등도 종종 출연.


[1] 이순옥 PD는 스무도 이후로도 SS501김형준 프로게이머되다성춘쇼 등을 제작한 엠겜의 간판 예능 PD였다. MBC GAME의 폐국 후에는 같은 회사 소속의 MBC every1로 발령받아 무한걸스의 CP와 장미테레비의 메인 연출 등을 맡으며 활동중이다.[2] 스타 무한도전 이후 2002년 3월 개국 이래로 계속 방영된 한국낚시채널(FTV)의 붕어낚시 월척특급이 월간 3회 방송되면서 스타 무한도전 종영 후 곧바로 기록을 따라잡아 현재는 2020년 9월 현재 700회를 넘겼다. 2010년대 중반 이후로는 TV 방송 자체가 빠른 세대 교체와 트렌드 반영보다는 장수만세형으로 버티는 예능이 늘어났고, 케이블 방송계는 그 경향이 더 심해서 현장토크쇼 TAXI 501회, 주간 아이돌 400회 돌파(현재 방영 중) 등 기록을 뛰어넘은 방송이 늘어나고 있다. 물론 스타 무한도전이 있던 시대는 그런 시대가 아니었을 뿐더러 게임방송계는 특히나 젊은 층의 수요를 좇아 방송 폐지와 신설이 빈번했기 때문에 유즈맵이라는 마이너한 소재를 뚝심 있게 지킨 이 방송이 남긴 기록은 당시로서 분명히 놀라운 것이 맞다.[3] 무한도전이라는 명칭은 2006년부터 쓰기 시작했다.[4] 지금이야 은퇴한 프로게이머 출신 인터넷 방송인들이 자주 하지만, 스무도가 방영되던 당시에는 지금처럼 인방이 활성화됐던 시절도 아니었으며 선수들은 경기 연습하기 바빴기 때문에 유즈맵을 자주 하진 않았고, 가끔 머리 식힐때나 내기거리용으로 하는 정도였다.[5] 2010년 1월 4일 222회 방영분.콩을 까는것 같다.[6] 유튜브에 올려진 스무도 영상들은 거의 댓글이 없는데 유즈맵 데이 3주차에만 동방 관련 댓글이 꽤나 달린다.[7] MBC GAME과 온게임넷에서 디아블로 2워크래프트 3의 해설을 맡은 적이 있다. 이후 오로라게임즈에서 팀장으로 근무한 적이 있다.[8] MBC GAME에서 잠시 해설을 했다가 소리소문 없이 물러났다. 참고로 남성이다.[9] 이를테면 휴가를 걸고 유즈맵 클리어에 도전한다든가 멤버 전원이 드라마 오디션을 보는 에피소드도 존재했다.[10] 손대영은 각종 유즈맵을 자주 해봐서 플레이법을 알고 있었고, 때문에 유즈맵 실력도 가장 좋았다.[11] 전 주에 벌처 컨트롤에서 옵저버가 이유는 모르겠지만 암흑기사와 러커의 컨트롤이 가능했고 컴퓨터라 생각했던 멤버들이 러커 단계에서 컴퓨터의 허점을 이용하려다 실패하고 졌었다.[12] 맵퍼 겸 옵저버 겸 작가[13] 미네랄이 한 덩이당 150이고, 베스핀 가스가 500이다. 극도로 가난한 컨셉의 맵.[14] 흔히 캠페인에서 영웅 색으로 쓰이는 색이다.[15] 2009년 11월 말 방영된 스무도 유즈맵데이에서 옥색 성춘이 보여준 신들린 컨트롤은 과장 조금 보태(...) 명장면급. 당시 임성춘의 신들린 컨트롤을 보여준 맵이 X의 꽃 시리즈인 피의 꽃이라는 탄막슈팅맵으로, 난이도가 어려운 것에 비해 임성춘의 위치 선정력과 실력이 압도적이었다. 비록 10스테이지에서 아깝게 전멸했지만, 12스테이지가 마지막이었던 걸 생각하면 상당한 실력을 보여준 것이다.[16] 이때 박상현의 표정 변화가 그야말로 압권이다. 계산비용은 8만 9000원이 나왔고, 계산서를 보자마자 음식이 보기 싫어질 정도...[17] 팩맨처럼 좁은 맵에서 저글링을 조종해 저그 가스 20개를 찾아 파괴하는 것이며, 맵 곳곳에서 자폭맨들이 생성되어서 플레이어들을 추적한다. 버로우로 회피할수 있지만 일부 구역엔 터렛이 있어서 아무데서나 숨으면 죽는다. 게다가 갈수록 팀원이 죽으면 구할 수 있는 틈이 없다. 저글링은 Neko, 자폭맨은 Water Balloon으로 되어있으며 제작자가 누군지는 적혀있지 않아 불명이지만 Staredit Network 사이트에 먼저 올라온 것을 보면 미국인으로 추정된다. 한국어 번역판도 있는데 이쪽은 저글링 체력이 499라서 폭발에 빗맞아도 살지만 되려 우유의 체력이 증가해서 더 어렵다.[18] 중간에 난이도를 약간 낮췄다.[19] 이전에 게스트로 출연[20] 이전에 게스트로 출연, 포맷 변화[11] [11] [23] 여담이지만 강현종은 4회에 게스트로 출연한 적이 있어 원년 멤버인 박상현, 임성춘을 제외하고는 스무도 고정 멤버중 최초로 스무도에 출연한 경력이 있다.[24] 1982년생 탤런트로 과거명 '이사비'로 유명한 탤런트 이언정과는 동명이인이다.[25] MBC GAME HERO에서 속했던 스페셜 포스 프로게이머이다. 이외에도 팀에 속한 다른 스페셜 포스 게이머도 특별출연한 적이 있다.[26] 박규리, 한승연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