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1 15:06:12

물풍선

파일:나무위키+유도.png   기상 관련 의미의 '물폭탄'에 대한 내용은 집중호우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개요2. 상세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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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안 채웠을 때. 물을 채웠을 때.

보통 주먹만한 작은 풍선[1]에 물을 채운 것. 흔히 '물폭탄'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물총과 더불어 물놀이 장난감으로 쓰인다. 100% 물을 채워 넣기도 하고, 물과 공기를 함께 넣기도 한다. 수도꼭지에 끼우는 방법 외에 손펌프를 이용해 물을 주입할 수도 있다.

2. 상세

1950년대에 발명되었는데 원래는 고무로 방수 양말을 만들려던 발명가가땀차서 안 팔릴텐데 물을 채워넣고 물이 새는가를 보다가 자꾸 물이 새니까 짜증나서 집어던진 것이 시원하게 터지는 것을 보면서 장난감으로 바꿀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물풍선을 100% 물로 채워넣는 것보다 10~20% 정도의 공기를 같이 넣어주는 편이 더 잘 터진다.

가끔 물풍선을 높은 곳에서 떨어뜨리는 개념없는 아이들이 있는데 하지말자. 작은 물풍선이라도 높은 곳에서 떨어뜨리면 사람은 물론 차도 무사하긴 힘들다. 실제로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소개된 사례로 파티용 풍선에 물을 가득 채워[2] 아파트 11층에서 던졌다가 지나가던 고등학생이 맞아서 얼굴이 함몰된 사례가 있다.

간단하게 말해서 이렇게 던진 물풍선이 차 유리를 개발살낸 사례도 있다. 링크 용인 아파트 벽돌 투척 사망 사건에 비할 만큼은 아니지만, 물풍선의 낙하속도가 빠르면 빠를수록 위험하니 던지지 말자.

유튜브 등지에서는 신체 대신 실험체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수류탄 피폭 대상으로 쓰이기도 하며, 총알을 대신 맞기도 하고, 반응 확인용 슬로모션에도 동원되는 등으로 대활약 중. 일반 풍선과 다르게 물이 들어가 있어 비교적 취급이 안정적이면서[3], 동시에 물 속에서 어떤 반응이 일어나는지를 신체에서 나타날 반응으로 치환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보인다.

크레이지 아케이드크아의 캐릭터를 채용한 게임들(예: 카트라이더 등)에서 주로 공격용 도구로 쓰이는 소재다.

[1] 일반 파티용 풍선을 쓰기도 하나 그러면 무게가 2kg 이상 되어 던지기 어렵다.[2] 이러면 약 2kg~2.5kg이다.[3] 아무래도 바람에 흔들리는 일반 풍선보다는 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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