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1-11 12:50:13

도도(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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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도도새)
Dodo
파일:Raphus cucullatus.jpg
학명 Raphus cucullatus
Linnaeus, 1758
분류
<colbgcolor=#fc6> 동물계(Animalia)
척삭동물문(Chordata)
조강(Aves)
비둘기목(Columbiformes)
비둘기과(Columbidae)
†도도속(Raphus)
†도도(R. cucullatus)

1. 개요2. 멸종3. 도도나무4. 대중문화에서
4.1. 소설4.2. 영상물4.3. 만화 & 애니메이션4.4. 게임4.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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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도도 박제.jpg

비교적 최근에 멸종한 동물 중에서는 우리에게 제법 친숙하게 등장하는 날지 못하는 조류.

도도(Dodo)라는 이름이 어디에서 왔는지 명확하지가 않다. '논병아리'를 뜻하는 네덜란드어 단어 'dodaars'에서 왔다는 설이 유력하다.# 이외에도 '바보'를 뜻하는 포르투갈어 단어 'doudo'로, 날지 못하면서 사람을 전혀 무서워하지 않았기 때문에 붙여졌다고 하지만 민간어원일 수도 있으며 이에 대한 근거는 없다. 비슷한 경우로 항해 중인 배 위에 앉는 습성이 있어서 선원이 쉽게 잡을 수 있었던 얼가니새, 큰 몸집 때문에 이착륙이 부자연스러워 일본에서 '바보새'란 뜻의 아호도리(アホウドリ)라는 알바트로스가 있다.[1]

모리셔스 섬에 서식했다. 칠면조보다 크고 날지 못했으며 오직 조류들만 사는 섬이었기에 천적의 위험도 없었다. 비둘기과에 속하며 가까운 친척으로는 역시 멸종된 솔리테어와 현재도 살아있는 니코바르 비둘기(Nicobar Pigeon, Caloenas nicobaria)가 있다.

2. 멸종

유럽의 선원들이 모리셔스 섬을 경유지로 삼아 정박하자, 도도는 사람이 신기해서 선원들을 쫄래쫄래 따라다녔다. 이 새를 먹은 네덜란드인들은 맛이 없다는 이유로 Walgvogel, 즉 역겨운(nasty) 새라고도 불렀다. 맛이 좋아 많이 잡아먹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이건 여행비둘기 얘기로[2] 도도는 정말 더럽게 맛이 없었다는 기록만 있다.

마빈 해리스가 쓴 인류학 교양서 '작은 인간'에서는 인간의 보편적인 교육수준이 얼마나 중요한지 도도를 사례로 제시한다. 어느 정도 환경보호, 동물과 인간이 공존할 필요성 등을 배운 현대인이라면 도도 같은 새가 따라와도 그 때문에 해를 입지 않는 한 대부분은 귀엽든 싫든 내버려두거나 쫓아내는 정도로 그치겠지만, 그런 개념이 없던 17세기 뱃사람들은 단순히 재미로 도도새의 머리를 몽둥이로 내려쳤을 것이라고 한다.

특히 그 당시 선원들은 사회에서 질 나쁜 범죄자 즉, 흔히 해적이라고 불리우는 작자들이 많이 몰려간 직업이었다.[3] 마지막 큰바다오리 한 쌍이 선원에게 맞아 죽어 멸종한 이유와도 비슷하다.

이후 네덜란드가 이 섬을 유배지로 정하고, 또한 , 돼지, 원숭이, , 고양이 등의 포유류를 배를 통해 섬으로 들어왔다. 이 동물들은 섬 곳곳에 흩어져 한 번에 한 개만 낳는 도도의 귀중한 알을 먹어치웠다.

이미 개체수가 많이 줄어들었던 도도는 결국 1681년 발견된지 단 100년만에 멸종했다.

파일:도도새 발.jpg
영국 자연사 박물관에 유일한 박제 표본이 있었는데 현재는 머리와 다리 부분만 남아서 전신 모습은 그림에서나 볼 수 있다.[4] 머리와 다리만 남은 이유는 1755년, 벌레가 먹는 등 보존 상태가 나빠지자 박물관장이 보기 싫다는 이유로 모닥불에 던져 버렸다는 소문이 있다. 그러나 큐레이터가 그때 이미 심하게 삭아 버린 표본에서 그나마 남은 것만이라도 보존처리하려고 했기 때문이라는 주장도 있다.

모리셔스 섬의 특산종이었던 도도는 현재 모리셔스의 국장에 묘사되어 있다.

또한 현재 오오과의 5종 전체[5], 캐롤라이나앵무, 위부화개구리, 모아, 주머니늑대 등과 함께 복원할 멸종 동물 중 하나로 지정되었다. 그리고 도도의 표본에서 나온 DNA를 통해 도도 게놈 분석을 완료했고 니코바르 비둘기의 DNA에 도도의 DNA를 편집하는 방식을 활용할 것으로 보아 이걸로 솔리테어 역시 같이 복원될 가능성이 생겼다.

3. 도도나무

파일:external/c2.staticflickr.com/8954624197_9c96f1a2c8_b.jpg
이 섬에는 칼바리아(Calvaria) 혹은 탐발라코크(Tambalacoque)라고 하는 나무[6]가 있다. 수령()이 모두 300년 이상이며 그동안 단 한 그루의 나무도 발아한 적이 없었는데, 이 나무의 발아에는 도도가 이 나무 열매를 먹어[7] 위장을 통과해야만 한다는 특이한 조건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도도가 사라지고 칼바리아도 씨앗을 퍼뜨릴 방법을 잃고 만다. 이 나무는 도도의 배설물로 번식을 하는데 도도가 절멸했으니 그 대물림이 끊어져 버린 것이다. 있던 나무들은 노화로 인해 개체수가 줄어드는데 새로 자라나는 나무는 없으니 자연히 멸종 위기로 몰린다. 한때는 13그루밖에 안 남았을 정도.

이 사실이 알려진 후 이 나무는 도도 나무로 불리게 됐으며, 다행히도 도도와 덩치와 식성이 비슷한 칠면조에게 대신 열매를 먹인 결과 싹을 틔우는 데 성공하여 멸종의 위기에서 겨우 탈출하였다.[8] 이 사례는 생태계에 있어서 생물종의 다양성이 감소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일깨워주었다.

4. 대중문화에서

  • 멸종이 확실하기 때문에, 이견의 여지 없이 완전히 사멸한 것(예를 들면 지나치게 낡아서 더 이상의 지지자가 없는 학설 등)을 지칭할 때 비유적으로 "as dead as a dodo"와 같은 형태로 사용되기도 한다.

4.1. 소설

"나는 도도새다." 지섭이 말했었는데, 윤호는 이렇게 근사한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 "형, 도도새는 어떤 새지?" "십칠세기말까지 인도양 모리티우스섬에 살았던 새다. 그 새는 날개를 사용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날개가 퇴화했다. 나중엔 날을 수가 없게 되어 모조리 잡혀 멸종당했다." 윤호에게 지섭은 의미없는 말은 한마디도 안 하는 사람이었다.
  • 오정희의 <옛우물>에서도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지루함을 느끼는 중년 여성을 도도에 빗대어 표현하고 있다.
  • 해리 포터 시리즈 세계관에서는 불사조의 친척인 '디리코울'이라는 마법 생물로 등장하며, 사실 멸종한 게 아니라 순간이동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모습을 감춰 버린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마법사들은 머글들이 도도새의 멸종 이후로 환경을 보호해야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기 때문에 도도의 생존을 굳이 밝히지 않기로 했다고. 본편에는 나오지 않고, 신비한 동물사전에서 등장.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도 등장하며, 앨리스의 눈물 호수에 흠뻑 젖은 동물들이 몸을 말리기 위해 코커스 경주[9]를 제안한다. 경기 후엔 누가 이겼나는 질문에 우리 모두가 다 승자다란 결론을 내려 앨리스에게 상품을 주도록 시킨다. 앨리스는 주머니에 있던 사탕을 동물들에게 전부 나눠줬고, 그리고 남은 골무 한 개를 도도새한테 줬다가 도로 상품으로 받는 기묘한 상황이 벌어졌다(...).[10] 작가인 루이스 캐럴의 분신이라는 설[11]이 있다.
  • SF소설 우주전쟁에서 외계인의 침공을 받은 인간에 대한 은유로 쓰인다. 소설의 메시지 자체가 '인간의 무차별 정복에 대한 비꼬기'에 가깝다는 점에서 나름 중요하게 부각되는 상징. 최초의 우주선이 떨어지고 인간 군대가 그 주위로 진을 치는 장면에서 주인공은 "도도새들도 아마 그랬겠지. '괜찮아. 우리에겐 훌륭한 부리와 날카로운 발톱이 있잖아.'라고."라 독백한다. 그런데 함정스럽게도 그 발톱과 부리가 매우 약해서 손전등을 비추는것만으로도 없어진다.
  • 근육조선에서는 역사가 개변되어 본이 아니게 해외 개척항해를 나서게 된 한명회구상군 이준이 아프리카로 가는 뱃길을 항해하던 도중 들리게 된 모리셔스 섬[12]에서 조우, 잡아먹었으나 '걸레를 빤 물에 담궈둔 고기도 이것보단 맛있을거다'라는 비아냥이 나올 정도로 맛이 지독하게 없고 사람을 겁내지 않고 다가오는 경계심 없는 모습과 극락도에서 유유자적 사는 새라고 하여 이름도 안양(安養)조로 이름을 붙이고는 100여마리를 데리고 귀국 후에 이홍위에게 진상해서 해외항해를 하게 만든 것에 대한 복수로써 엿을 먹이려 하였지만 좋은건 고생한 너희들이 먹어야한다면서 돌려받아 역으로 엿을 먹게 되었다. 이 때 역진상을 당해 잡아먹히지도 않고 살아남은 도도의 후손들은 마찬가지로 도중에 들른 솔로몬 제도에서 등껍질을 약재로 팔아먹으는 욕심이 도진 한명회가 데리고 온 설가타거북[13]과 더불어 2부에서 대규모의 박물관으로 개축된 궁궐의 조선전기 박물관에 소실되지 않고 발굴보존된 광개토대왕비- 동천왕서안평비, 증천왕릉비, 서천왕릉비, 문자명왕부여정벌비가 있는 중앙 휴식공간 홀에 대규모로 키워지고 있고 2부에서는 식용으로는 못써도 사람을 잘 따르는 붙임성이 있어 일부 권세가에서 애완동물로 키워지는 것으로 멸종을 피하고 번성하고 있다. 다만 본토인 모리셔스 섬에서는 역사와 비슷하게 섬을 점거한 해적들의 멀리걷어차기 내기용으로 학대 당하는 등 원 역사의 도도와 같은 이유로 몰살당하고 있다고 한다.

4.2. 영상물

  • 가부타크의 최종보스인 스타 마인드가 도도새를 진화시키지만 인간들 때문에 멸종당했다고 한다.
  • 프라이미벌에서도 등장 작중 수마리가 아노말리를 넘어 현실세계로 넘어왔다. 그중 두마리가 체내의 기생충으로 인해 죽었다.

4.3. 만화 & 애니메이션

  • 고전 흑백 루니 툰 단편 "Porky in Wackyland"에서 포키 피그가 도도를 찾아오면 큰 상금을 주겠다는 말에 도도를 찾아 아프리카 정말 정말 깊숙한 곳으로 찾아가는 에피소드가 있다. 그리고 거기에는 도도가 있었고, 원래 정신 나간 캐릭터들뿐인 루니 툰에서도 최강의 광기를 자랑하는 캐릭터로 등장한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쌈싸먹는 정신 나간 세계관을 배경으로.
  • GON에서도 도도라는 이름의 도도새가 등장하는데 작중 쿠도에 말에 의하면 멍청한게 종특이라고(...)
  • 도도가 하나 살아남았다는 전제로 이루어지는 개그 애니메이션이 있다. 제목은 '마지막 도도' 그리고 그 도도의 성우는 이인성.
  • 마다가스카의 펭귄의 한 에피소드에도 등장한다. 멸종한 펭귄인 와이타하 펭귄을[16] 리코의 몸속에서 생성되 온 우주에 하나밖에 없는 힉스 입자를 이용해 복원하려다 깃털을 잘못 가져와 도도를 복제하게 되는데, 천적이 없는 생활을 오래 하다보니 두려움을 아예 느끼지 않게 되어버렸다. 덕분에 온갖 위험천만한 놀이를 하다가 자살하는 꼴을 계속 봐야 했고, 기계의 과부하로 많은 양의 도도가 복제되어 버리고 그 도도들이 마치 불꽃놀이 마냥 펑펑터지는 진풍경이 벌어지게된다. 그후 겨우 살아남은 한마리를 살리기위해[17]깃털을 가져온 박물관 멸종조류관의 도도새 박제하고 눈싸움을 붙이게 해서 마지막 한 마리는 살아남게 된다.

4.4. 게임

  • 대항해시대 2에서 작품 내 최상급인 ☆급 발견물 중 하나로 등장하며,[18] 모리셔스 섬에서 발견할 수 있다. 희귀한 동물로 분류되며, 급이 높아서 다른 것들에 비해 상당한 투자가 필요. #
  • 대항해시대 외전에서는 살바도르 레이스의 이벤트를 통해 발견할 수 있다. 줄리아노 교수에게 전설의 갑옷에 대한 힌트를 얻는 것을 대가로 도도의 발견을 맡게 되며, 이후 세우타의 주점에서 안나에게 소팔라 근처에 위치한 커다란 섬(마다가스카르) 주변에 있는 무인도(모리셔스)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19]
  • 대항해시대 온라인에서는 생태조사 10랭크, 생물학 12랭크에 발견할 수 있는 조류 발견물이며 발견 이후 펫 퀘스트를 통해 아파트 랭크4에 키울 수 있는 펫으로 삼을 수 있다.[20] 도도 관련 퀘스트에서도 '경계심이 너무나도 부족하여 개라도 데리고 오면 한 번에 멸종될 것 같다.', '이 새들에게는 인간이 가장 무서운 적이 될지도 모르겠다'와 같은 언급이 나온다. 후에 박제 손상 에피소드에서 따온 에피소드가 있다.
  • 게임 식물 vs 좀비 2에선 위의 아이스 에이지의 오마주인지 빙하기 맵에서 이 도도새를 타고 오는 임프가 적 중 하나로 등장한다. 헌데 이 도도새는 어째서인지 잠깐이지만 날 수 있다. 원시 도도새라서 그런 걸지도 또 위에서 보듯이 실제 도도새는 빙하기가 아니라 모리셔스 섬에서만 서식한 토착종이기에 이는 훌륭한 고증 오류이다(...) 참고로 감전 식물로 이 좀비를 감전사시키면 임프와 도도의 뼈대가 커다란 통뼈 하나로만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21]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오마주인 앨리스 시리즈에도 나오게된다. 제리코 버뮤다 참조.
  • 악마성 드라큘라 월하의 야상곡에서 일격에 죽이지 않으면 순식간에 도망가는 몬스터로 등장하기도 했다.
  • 온라인 게임 중 하나인 스톤에이지에서는 코도코도, 미도미도, 피도피도라는 캐시 알펫으로 나온다. 그다지 인기는 없었다.
  • 생김새는 별로 닮지 않았지만[22] 두트리오 계열의 포켓몬의 모티브이기도 하다. 근데 공중날기는 배울 수 있다(...).
  • 파이널판타지14에서 나온다. 라노시아에서 등장하는 하급 마물이며, 도끼술사나 비술사 등 림사 로민사에서 시작하는 직업을 선택한다면 지겹도록 만날 수 있다. 도도 알, 도도 가슴살 등의 식재료와 도도 깃털 등의 제작자용 재료를 드랍한다.
  • 폴아웃: 뉴 베가스에선 미스터 하우스브라더후드 오브 스틸에 대해 "그놈들은 사람을 병원으로 보내거나 묘지로 보내는 기술에만 관심있지. 하지만 병원은 도도새와 같은 운명을 맞이하고 말았으니[23]"라고 깐다.
  • 프리히스토릭 킹덤에서 사육 가능한 생물로 등장 예정이었다. 킥스타터 스트레치 골로 도도를 비롯한 현대에 멸종한 동물들을 추가하는 확장팩이 나왔으나, 달성에 실패해서 실제로 나올지는 불명.
  • Don't Starve의 새로운 DLC인 난파선에서도 나온다. 여기선 도이도이새(Doydoy Bird)며 월드에 단 두마리만 살며 포획해서 만나게 해주면 번식을 한다.
  • 소울 칼리버 4의 스테이지 Distand Marsh의 배경에 도도새가 등장한다. 소울칼리버4의 시대적 배경이 17세기 초이기 때문에 도도새 출현 고증은 완벽하다! #
  • ARK: Survival Evolved에서는 먹이사슬의 가장 아래에 있는 최약체로 등장한다.[24] 게임을 시작하고 고기를 얻기위해 가장 처음으로 잡게 될 동물로 느려터지고 체력도 약해서 맨손으로도 쉽게 잡을 수 있다. 설정상 이들은 도도를 기반으로 재창조된 생물로 엄청난 번식력을 가졌기때문에 위험한 생물로 가득한 아크의 세계에서도 멸종하지 않았다. 또한 이벤트나 미션 한정으로 도도와 티라노사우루스를 섞어놓은 듯한 외모의 가상종 "도도렉스"가 보스로 나와 미칠듯한 강함을 자랑한다. 스코치드 어스 한정으로 도도와 와이번을 섞은 모습의 생물인 "도도 와이번" 이 추가되었으며, 날아다니는 특성상 도도렉스보다 상대하기 더 힘든 생물이다.
  • 야생의 땅 듀랑고에서는 도도피시스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지구에서 멸종시킨 복수인지(...)플레이어를 보자마자 먼저 선공을 건다. 체력도 꽤 많아서 그야말로 동네 건달 수준이다.
  • Fate/Grand Order에서 수영복 이벤트 중에 사육 관련 시절 스토리 중에 앤 보니&메리 리드가 새를 잡았는데 마슈가 말하기를 도도새같다고 하지만 결국 두 해적의 손에 의해서 잡아먹힌다.근데 저거 맛없는 거 아닌가?? 18세기 해적인 이들에게는 처음 보는 새일 것이고, 딱히 별 생각도 없이 그냥 먹었을 것이다.
  • GTA3의 쇼어사이드 베일 공항, 포틀랜드 항구에서 주인공이 탈 수 있는 비행기 이름이 도도이다. 날개가 잘렸고, 비행조작이 매우 불안전하다. 안전한 조작을 할거면 패치를 해야한다. 반면에 주인공이 탈 수 없는 도도도 있는데 계속 맵안에서 돌아다니기만 하며 날개가 길쭉하다. 후속작의 바이스 시티에서는 수상비행기 형태로 나온다.
  • 모여봐요 동물의 숲의 비행장 직원인 모리와 비행사인 로드리의 종족으로 동물의 숲에 등장하는 모든 npc를 통틀어 유일하게 등장하는 멸종된 생물 모티브의 npc.[25] 이름도 도도가 살던 모리셔스 섬과 그 속령 로드리게스 섬에서 따온 이름[26]이다. 이들이 소속된 항공사 이름도 도도 에어라인즈.성장의 여지가 남아있는 항공사[27]팰리컨과도 비슷하다
  • 지금은 서비스 종료되었으나, 쥬라기 공원 빌더에 전시 가능한 생물로 등장하였다. 후속작이라고 할 수 있는 쥬라기 월드: 더 게임에도 등장하였으나, 여기서는 스밀로돈이나 암피키오니드, 하이에노돈, 티타노보아와 같은 생물들의 먹이(...)로만 재현된다.
  • BedWars(Roblox)에서 인게임 내의 탈것으로 등장한다. 나무검으로 두대만 때려도 죽는 물몸이지만 그 외의 성능이 엄청나다. 점프력도 높고, 2단 점프가 가능하며, 낙하 데미지가 없는데다 속도도 빠르다.
  • Goose Goose Duck에서는 여러가지로 의심을 받아 '투표로' 죽어야하는 직업군으로 나온다.
  • 한국사 RPG - 난세의 영웅의 몬스터중 도도새가 나오는데 이에 대해 흉폭하지도 않은 새를 몬스터로 쓰는건 너무하다는 반응이 나오자 제작진은 작명실패라고 했다.

4.5. 기타

  • 2010년 3~4월 경에 스타크래프트 갤러리를 중심으로 도도의 사진과 특유의 BGM이 담긴 뻘글이 '님들아. 우리 종족 엘리 당함. ㅋ'이라는 제목을 달고 돌아다녔다. 정말 아무 의미 없는 뻘글.(...)
  • Do335의 별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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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도도새가 도도도도 걷는다.
[1] 그러나 지난 2016년 미국 자연사박물관 연구팀은 박물관에 보관된 희귀한 도도의 두개골을 고화질 CT스캔 등으로 분석한 결과 도도새가 바보가 아닌 높은 지능을 가진 것으로 결론지었다.[2] 세세하게는 장거리 여행을 위해 가슴 근육이 발달해 있어 가슴살이 워낙 맛난다고 했다.[3] 대표적인 예로 원래 네덜란드 사람이었다가 조선으로 귀화한 박연(벨테브레)도 네덜란드 동인도회사 소속 사략선 선원이었다.[4] 대부분 네덜란드 출신 화가 룰란트 사베리(Roelandt Savery)가 그린 그림에 의존한다. 롤란트는 유럽에 잡혀온 도도를 보고 그렸는데, 도도가 유럽까지 오는 동안 운동부족으로 살이 찐 것이라는 추측이 있어 실제 도도는 그림과 달리 뚱뚱하지 않았다는 의견도 있다.[5] 카우아이오오, 하와이오오, 몰로카이오오, 오아후오오, 키오에아[6] 학명은 Sideroxylon grandiflorum.[7] 호두알보다 더 크다.[8] 칠면조가 들어오기 전까지 모리셔스에서 그 역할을 해 줄 새는 도도새 뿐이었다.[9] 말이 좋아 경주지, 실제로는 그저 커다란 원 주위를 한없이 내키는 대로 빙글빙글 도는 것에 불과하다.[10] 앨리스도 참가했기 때문에 상품을 받아야 하는데, 상품을 주는 사람도 앨리스이기 때문에 발생한 일이다.[11] 말더듬이였기 때문에 자신의 본명 찰스 럿위지 더지슨(Charles Lutwidge Dodgson)을 소개 할 때 Dodgson에서 버벅이는 모습을 자조하며 만들었다고 카더라. 다만, 루이스 케럴이 말을 더듬었다는 것은 사실이다.[12] 작중에서는 섬의 풍광이 극락같다고 극락도라고 명명했다.[13] 작중에서는 이주가시거북이라고 명명했다.[14] 멸망신뢰.net에서 마기어나 라이더의 변신에 쓰이는 제츠메라이즈 키호로비을 제외하고는 모두 도도새 처럼 멸종된 동물의 힘을 담고 있다.[15] 겨우 세개로 버틸 수 있냐면서 매니가 지적하자 잠시 정색한다...[16] 원래 목적대로는 이 와이타하 펭귄을 복원해 위대한 펭귄들중 하나가 어떻게 멸종되었는지 알아내보려고 했다고 한다.[17] 그 개체는 줄리언 일당 우리에서 깽판쳤고, 줄리언이 그 녀석을 직접 펭귄들 앞으로 데려와 데려가라고 하며, 구원주 취급을 받게된다.대신 줄리언은 머리털을 잃었다.[18] 게임 전체에서 도도를 포함해 6종밖에 없다.[19] 다만 작중 다른 플레이 캐릭터인 밀란다 베르테로는 발견할 수 없다.[20] 발견물 카드 정보: 모리셔스 제도에서만 서식하는 독특한 새. 닭보다 상당히 크지만 날개가 작아 날지 못한다. 다리는 굵고 튼튼하지만 빨리 달리지 못한다. 섬에 천적이 없기 때문에 느긋한 새가 되었으리라 생각된다.[21] 심지어 이 통뼈는 임프랑 도도를 연결하고 있다.[22] 오히려 타조에 가깝다. 두루미 아님?[23] 핵전쟁 이후라 의료체계는 커녕 국가 자체가 사라졌다.[24] 플레이어의 체력이 없는 등 정말 극한 상황에서는 약한 도도새들에게도 다굴당하면 죽을수도 있다. 다만 이 경우는 상당히 예외적인 경우고, 도도새는 애초에 선공 생물이 아니기에 어그로가 끌릴 일도 적다.[25] 모든 주민을 포함하면 맘모도 유일하게 멸종된 동물을 모티브 했는데 맘모는 매머드를 모티브로 하였다.[26] 북미판에선 라이트 형제에서 따와 모리가 오빌, 로드리가 윌버로 나온다.[27] 드립이라 취소선이 처져 있지만 정말로 저런 모양새의 댓글이 유튜브에 종종 달렸었다. 아무래도 전술한 가면라이더 제로원의 인지도가 낮진 않았던 모양.[28] 실제로 이 표현이 자기들도 재미들렸는지 아이템을 퍼줘서 유인하는 이벤트를 벌일 때 주로 도도의 이미지를 활용한다. 이벤트 화면에 도도가 '누굴 도도새로 아시나'라는 망언을 하고 있는 것이 주요 패턴.[29] 결국 이말년 본인의 결혼식에 도도새 일동은 화환을 보내고 축의금으로 천만 거니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