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2.5px; word-break: keep-all" | <colbgcolor=#152484><colcolor=#FFF> 역사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
다른 정당과의 관계 | |||
전당대회 | 더불어민주당/역대 전당대회 (제2차(2016) · 제3차(2018) · 제4차(2020) · 임시(2021) · 제5차(2022) · 제6차(2024)) | ||
지도부 | 초대 · 비대위 · 제2대 · 제3대 · 제4대 · 비대위 · 제5대 · 비대위 · 비대위 · 제6대 · 제7대 | ||
선거 | 지지 기반 · 인재영입 | ||
20대 총선 | 20대 총선 체제 · 결과 | ||
19대 대선 | 경선 · 국민주권선대위 · 결과 | ||
7회 지선 | 결과 | ||
21대 총선 | 총선기획단 · 후보자 · 결과 | ||
20대 대선 | 경선 · 대선경선기획단 · 대한민국대전환 선대위 · 결과 | ||
8회 지선 | 통합선대위 · 박지현 사과 기자회견 논란 · 결과 | ||
22대 총선 | 정권심판·국민승리 선대위 · 공천 갈등 · 결과 | ||
비판 및 논란 | 비판 및 논란 · 정치·사회 관련 비판 및 논란 | ||
대통령 | 문재인 | ||
집권정부 | 문재인 정부 | ||
관련 단체 | 전국청년당 · 1618위원회 · 민주연구원 · 민주주의 4.0 연구원 · 김은경혁신위원회 | ||
새정치민주연합 · 민주당(2014년) · 더불어시민당 · 열린민주당 · 새로운물결 · 더불어민주연합 | |||
디지털 공보단 | |||
기타 | 자유주의 · 진짜가 나타났다 · 더불어민주당 마이너 갤러리 · 민주당사 · 상록수 · 180석 | ||
관련 틀 | 역대 대표 · 역대 원내대표 · 지도부 · 상임고문단 · 계파 분류 · 19대 국회의원 · 20대 국회의원 · 21대 국회의원 · 22대 국회의원 | }}}}}}}}} |
1. 개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2023년 신년사 영상 |
2023년 더불어민주당 정당지표[1] |
2. 1월
- 1월 5일: 김영호 서울시당위원장이 시당의 의사결정기구인 운영위원회 위원 가운데 2명을 권리당원 중에서 뽑기로 했다고 중앙일보에서 보도했다. 이미 2022년 12월 19일 ‘민·서·네(민주당 서울시당 네트워크)’ 공개모집을 언급하면서 공론화된 사안이다. 이를 두고 이례적이라는 당내 목소리와 소위 극성 지지층인 개딸 세력의 영향력이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
3. 2월
- 2월 4일: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가 있던 2016년 이후 6년 만에 거리로 나왔다. 서울 숭례문 앞 (숭례문 ~ 시청역 일대) 에서 ‘윤석열정권 민생파탄 검사독재 규탄대회’ 를 열어 윤석열 정권을 규탄했다. 경찰 추산 2만명, 주최측 추산 30만명이 모였다. 1, 2
무대에 올라 정부 규탄 손팻말을 들고 있는 이재명 대표 |
4. 3월
- 3월 10일: 더불어민주당은 2024년 총선에 대비하기 위한 ‘2024 총선 공천제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이낙연계 4명, 정세균·이재명계 각 3명으로 구성되어 탕평 인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5. 4월
- 4월 5일: 2023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 당력을 집중했던 청주시의회 보궐선거에선 민주당 탈당 후보가 나오면서 표가 갈려 패배했지만, 보수정당의 우세 지역인 울산 남구의원 선거에서 이기는 이변을 냈다.
- 4월 12일: 지난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돈봉투가 국회의원 등 최소 70명의 당내 인사들에게 살포된 의혹의 녹음 파일들이 JTBC에 의해 공개되었다.
- 4월 17일: 당일 발표한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의 48.8%로 집계되어, 국민의힘보다 14.9% 앞서는 결과가 나왔다. #
- 4월 18일: 원내대표 후보 등록이 이뤄졌다. 원내대표 후보는 4명으로 기호 1번 홍익표, 2번 김두관, 3번 박범계, 4번 박광온으로 정해졌다
- 4월 28일: 당내 원내대표 선거가 실시되었다. 예상을 뒤엎고 기호 4번으로 출마한 비명계 박광온 후보가 과반 이상의 득표율로 원내대표에 당선되었다.
6. 5월
- 5월 3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에 연루된 윤관석, 이성만 의원이 자진 탈당했다.
- 5월 5일: 김남국 의원이 가상화폐를 보유한 일로 인해 김남국 가상화폐 보유 논란이 터졌다. 계속된 비판과 논란 끝에 14일, 김남국 의원이 자진 탈당했다.
- 5월 8일: 중앙위원회에서 22대 총선에 적용할 '공천룰'을 확정했다. 2020년 총선과 마찬가지로 2024년 총선에서도 국민 50%, 당원 50%를 반영하는 국민 참여 경선을 원칙으로 하는 공천룰을 의결했다. #
7. 6월
- 6월 5일: 혁신위원장으로 임명된 이래경이 과거에 자행했던 천안함 피격 사건에 대한 음모론을 비롯한 여러 막말과 실언이 발굴되면서 당내에서까지 비판이 확산되었고 결국 9시간 만에 사퇴 의사를 밝혔다.
- 6월 12일: 윤관석, 이성만 의원에 대한 국회 체포동의안이 부결되었다.
- 6월 15일: 이래경 전 혁신위원장의 후임으로 김은경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임명했다.
- 6월 16일: 도종환 · 박정 · 민병덕 · 김철민 · 유동수 · 김병주 · 신현영 의원 등 ‘문화 교류’ 방중단이 티베트 자치구의 중국 정부 행사에 참가해 인권 논란이 일었다
- 6월 20일: 김은경혁신위원회가 출범했다.
8. 7월
- 7월 23일: 더불어민주당 박병석, 박정, 최기상, 윤준병 의원 4명이 베트남과 라오스 방문을 위해 이날 5박 6일 일정으로 출국했다. 궤멸적인 폭우사태로 전국이 수해를 입고 복구 작업을 펼치는 와중에 해외 출장을 가는 게 적절하냔 지적이 나왔다. 민주당 원내지도부는 처음에 출장단의 베트남·라오스 해외 방문에 대해 ‘문제없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논란이 지속되자 의원들을 조기귀국시킨다고 밝혔다.#
- 7월 30일: 김은경 혁신위원장이 청년간담회에서 노인 폄하 논란을 일으키며 2004년 17대 총선을 앞둔 당시 열린우리당 의장이었던 정동영의 과거 노인폄하 발언을 연상케 하여 악재를 맞게 되었다.[2][3]
9. 8월
- 8월 10일: 당내 개혁을 위해 야심차게 출범했던 혁신위가 대의원 투표 폐지 등 혁신안을 발표한 후 조기 해체되었다. 혁신위는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및 최고위원을 권리당원 1인 1표 투표 70%와 국민여론조사 30%로 선출할 것을 제안했다. # 경향신문은 폭탄을 던지고 당내 갈등의 불씨만 남긴 채 해체되었다며 우려를 표했다. #
10. 9월
- 9월 21일: 이재명 대표의 체포동의안이 국회에서 가결되었다. 가결될 당시 겨우 2표 차이로 가결되면서 친명계와 비이재명계의 갈등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오게 되었다. 박광온 원내대표가 자진사퇴했고, 조정식 사무총장 역시 사의를 표명했다.[4]
11. 10월
- 10월 11일: 2023년 하반기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17.15%p 격차로 압승하여 3연패의 복수를 확실하게 보여줬다.# # # # 게다가 12일 자정쯤 진교훈 후보가 국민의힘의 김태우 후보를 누르고 바로 당선되어 윤석열 정부와 집권여당에 대한 정권 심판론이 얼마나 높은지 증명하였다.# #
12. 11월
13. 12월
14. 결론
보궐선거 전까지 ARS 조사는 민주당 근소 우세, 면접 조사는 국민의힘이 근소 우세한 정당 지지율을 보였으나 보궐 선거 이후로 민주당 지지층이 결집하면서 ARS 조사에선 민주당이 큰 우세를 보이고 면접 조사에서는 경합을 벌이는 형국으로 바뀌어 갔다.2월 이재명 대표의 체포동의안이 가까스로 부결되면서 친명과 비명간 계파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이후 국민의힘 3차 전당대회 시기와 맞물려 국민의힘이 정국 이슈를 주도했다.
그러나 2023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 울산 남구의원 선거에서 승리하는 등 어느 정도 선전하면서 한숨을 돌렸으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사건과 김남국 가상화폐 보유 논란이 터지면서 지지율이 정체되었다. [5]
지지율 정체 국면을 타개하기 위해 혁신위원회를 설치했으나, 이래경 지명자의 천안함 피격 사건 관련 음모론 등 여러 실언이 발굴되면서 오히려 악재가 되었다. 후임으로 김은경혁신위원회가 출범했으나, 별다른 성과 없이 조기 종료됐다. 혁신위원회 기간에 김은경 혁신위원장의 노인 폄하 발언 또한 논란이 되었다. 초고령사회를 앞둔 한국 사회를 감안하면 선거 때 부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9월 이재명 대표의 체포동의안이 국회에서 2표차로 가결되면서 친명계와 비명계 간 갈등이 재점화됐다. 분당 시나리오까지 거론되는 등 위기가 될 것으로 보였으나, 영장실질심사에서 이재명 대표의 구속이 기각되면서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었다. 기세를 몰아 2023년 하반기 보궐선거에서 강서구청장 직을 17% 격차로 탈환하며 압승했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본격적인 총선 준비가 진행되었다. 그러나 공천 룰 수정을 두고 갈등이 벌어지면서 비명계의 신당 창당이 언급되기 시작했다. 대내외적으로 이재명 대표를 비판한 이상민 의원은 12월 탈당했으며, 이낙연 前 대표도 신당 창당을 선언했다.
결과적으로 2023년은 더불어민주당에게 위기를 기회로 바꾼 해인 셈이다. 이재명 대표의 체포동의안 표결로 인한 당내 계파 갈등과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등 논란이 일어났으나, 여당 국민의힘의 실책으로 하반기 보궐선거에서 압승하면서 정권 심판 여론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만들었다. 검찰이 이재명에 청구한 구속영장 기각으로, 적어도 2024년 총선 때까지는 이재명이 사법 리스크로 인한 정치적 부담을 덜게 되었다.
높은 정권 심판 여론으로 민주당에게 유리한 상황이지만, 정권 심판론에만 기대어 공천, 인재 영입 등을 소홀히 했다가는 19대 총선 꼴이 안 난다는 보장이 없다. 때문에 제22대 총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선 투명한 공천 시스템, 참신한 영입인재와 공약, 망언 방지 입단속 등이 필수이다. 총선에서 승리한다면 9회 지선, 더 나아가 제21대 대선 승리로 정권교체까지 노려볼 수 있지만, 패배한다면 윤석열 정부 견제능력 상실과 계파 갈등 가속이 나타날 것이다.
15. 지지도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주차 | 지지율 | 자세히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정의당 / ● 기타 / ● 무당층 | |||
1월 1주차 | 35% |
| |
1월 2주차 | 33% |
| |
1월 3주차 | 37% |
| |
1월 4주차 | 설 연휴 | - | |
2월 1주차 | 35% |
| |
2월 2주차 | 37% |
| |
2월 3주차 | 37% |
| |
2월 4주차 | 37% |
| |
3월 1주차 | 39% |
| |
3월 2주차 | 38% |
| |
3월 3주차 | 34% |
| |
3월 4주차 | 34% |
| |
3월 5주차 | 33% |
| |
4월 1주차 | 32% |
| |
4월 2주차 | 31% |
| |
4월 3주차 | 32% |
| |
4월 4주차 | 32% |
| |
5월 1주차 | 35% |
| |
5월 2주차 | 35% |
| |
5월 3주차 | 32% |
| |
5월 4주차 | 36% |
| |
6월 1주차 | 35% |
| |
6월 2주차 | 내부 사정으로 미조사 | - | |
6월 3주차 | 34% |
| |
6월 4주차 | 35% |
| |
6월 5주차 | 33% |
| |
7월 1주차 | 33% |
| |
7월 2주차 | 33% |
| |
7월 3주차 | 33% |
| |
7월 4주차 | 35% |
| |
8월 1주차 | 32% |
| |
8월 2주차 | 36% |
| |
8월 3주차 | 내부 사정으로 미조사 | - | |
8월 4주차 | 34% |
| |
8월 5주차 | 34% |
| |
9월 1주차 | 34% |
| |
9월 2주차 | 33% |
| |
9월 3주차 | 33% |
| |
9월 4주차 | 추석연휴 미조사 | - | |
10월 1주차 | |||
10월 2주차 | 34% |
| |
10월 3주차 | 33% |
| |
10월 4주차 | 35% |
| |
11월 1주차 | 34% |
| |
11월 2주차 | 37% |
| |
11월 3주차 | 35% |
| |
11월 4주차 | 33% |
| |
11월 5주차 | 33% |
| |
12월 1주차 | 35% |
| |
12월 2주차 | 36% |
| |
12월 3주차 | 연말 미조사 | - | |
12월 4주차 | |||
2022년 ◀▶ 2024년 | |||
이 자료는 한국갤럽에서 자체적으로 조사한 2023년 정당지지율 주간집계 결과임. 각 주차마다 3일간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하였음. 조사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주차 | 지지율 | 자세히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정의당 / ● 진보당 / ● 기타 / ● 무당층 | |||
1월 1주차 | 40.4% |
| |
1월 2주차 | 40.5% |
| |
1월 3주차 | 40.2% |
| |
1월 4주차 | 38.6% |
| |
2월 1주차 | 41.0% |
| |
2월 2주차 | 42.5% |
| |
2월 3주차 | 45.0% |
| |
2월 4주차 | 42.2% |
| |
3월 1주차 | 44.3% |
| |
3월 2주차 | 41.5% |
| |
3월 3주차 | 37.0% |
| |
3월 4주차 | 37.9% |
| |
3월 5주차 | 37.1% |
| |
4월 1주차 | 37.0% |
| |
4월 2주차 | 33.9% |
| |
4월 3주차 | 34.5% |
| |
4월 4주차 | 35.2% |
| |
5월 1주차 | 34.9% |
| |
5월 2주차 | 36.3% |
| |
5월 3주차 | 38.5% |
| |
5월 4주차 | 38.1% |
| |
6월 1주차 | 39.4% |
| |
6월 2주차 | 36.8% |
| |
6월 4주차 | 38.0% |
| |
7월 2주차 | 37.0% |
| |
7월 4주차 | 36.3% |
| |
8월 2주차 | 37.2% |
| |
8월 4주차 | 36.2% |
| |
9월 1주차 | 36.8% |
| |
9월 2주차 | 35.3% |
| |
9월 3주차 | 37.5% |
| |
9월 4주차 | 36.2% |
| |
10월 1주차 | 36.3% |
| |
10월 2주차 | 32.0% |
| |
10월 3주차 | 35.2% |
| |
10월 4주차 | 35.8% |
| |
11월 1주차 | 37.7% |
| |
11월 2주차 | 37.0% |
| |
11월 3주차 | 37.1% |
| |
11월 4주차 | 35.5% |
| |
11월 5주차 | 33.9% |
| |
12월 1주차 | 37.9% |
| |
12월 2주차 | 36.7% |
| |
12월 3주차 | 39.0% |
| |
12월 4주차 | 38.1% |
| |
◀ 2022년 ▶ 2024년 | |||
이 자료는 미디어트리뷴과 에너지경제가 의뢰하여 리얼미터에서 조사한 2023년 정당지지율 주간집계 결과임. 조사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주차 | 지지율 | 자세히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정의당 / ● 기타 / ● 모름ㆍ무응답 / ● 무당층 | |||
1월 2주차 | 35% |
| |
1월 5주차 | 36% |
| |
2월 3주차 | 39% |
| |
3월 1주차 | 39% |
| |
3월 3주차 | 34% |
| |
3월 5주차 | 34% |
| |
4월 2주차 | 33% |
| |
4월 4주차 | 31% |
| |
5월 2주차 | 32% |
| |
5월 4주차 | 34% |
| |
6월 2주차 | 31% |
| |
6월 4주차 | 35% |
| |
7월 1주차 | 34% |
| |
7월 3주차 | 30% |
| |
8월 1주차 | 32% |
| |
8월 3주차 | 34% |
| |
8월 5주차 | 32% |
| |
9월 2주차 | 32% |
| |
9월 4주차 | 33% |
| |
10월 2주차 | 31% |
| |
10월 4주차 | 30% |
| |
11월 2주차 | 31% |
| |
11월 4주차 | 34% |
| |
12월 1주차 | 34% |
| |
12월 3주차 | 30% |
| |
2022년 ◀ ▶ 2024년 | |||
이 자료는 엠브레인퍼블릭ㆍ케이스탯리서치ㆍ코리아리서치ㆍ한국리서치에서 공동으로 조사한 2023년 정당지지율 주간집계 결과임. 각 주차마다 3일간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하였음. 조사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지표조사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주차 | 지지율 | 자세히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정의당 / ● 기타 / ● 모름ㆍ무응답 / ● 무당층 | |||
1월 1주차 | 30.0% |
| |
1월 4주차 | 31.7% |
| |
2월 1주차 | 29.5% |
| |
2월 2주차 | 33.6% |
| |
2월 3주차 | 32.0% |
| |
2월 4주차 | 26.7% |
| |
3월 1주차 | 35.0% |
| |
3월 2주차 | 33.5% |
| |
3월 3주차 | 35.0% |
| |
3월 4주차 | 32.5% |
| |
4월 1주차 | 32.1% |
| |
4월 2주차 | 32.0% |
| |
4월 3주차 | 31.9% |
| |
4월 4주차 | 31.2% |
| |
4월 5주차 | 30.8% |
| |
5월 1주차 | 29.5% |
| |
5월 2주차 | 32.3% |
| |
5월 3주차 | 29.9% |
| |
5월 4주차 | 29.9% |
| |
6월 1주차 | 32.9% |
| |
6월 2주차 | 29.4% |
| |
6월 3주차 | 34.1% |
| |
6월 4주차 | 33.4% |
| |
7월 1주차 | 32.8% |
| |
7월 2주차 | 내부 사정으로 조사 쉼 | - | |
7월 3주차 | 29.6% |
| |
7월 4주차 | 30.9% |
| |
7월 5주차 | 31.4% |
| |
8월 1주차 | 34.1% |
| |
8월 2주차 | 31.1% |
| |
8월 3주차 | 33.1% |
| |
8월 4주차 | 28.0% |
| |
9월 1주차 | 29.9% |
| |
9월 2주차 | 29.5% |
| |
9월 3주차 | 30.9% |
| |
9월 4주차 | 34.4% |
| |
9월 5주차 | 추석 연휴 관계로 조사 쉼 | - | |
10월 1주차 | 34.4% |
| |
10월 2주차 | 31.8% |
| |
10월 3주차 | 30.2% |
| |
10월 4주차 | 32.5% |
| |
11월 1주차 | 32.7% |
| |
11월 2주차 | 34.9% |
| |
11월 3주차 | 30.5% |
| |
11월 4주차 | 31.0% |
| |
12월 1주차 | 30.1% |
| |
12월 2주차 | 32.5% |
| |
12월 3주차 | 31.5% |
| |
12월 4주차 | 31.8% |
| |
12월 5주차 | 연말 연휴 관계로 조사 쉼 | - | |
▶ 2024년 | |||
이 자료는 여론조사꽃에서 자체적으로 조사한 2023년 정당지지율 주간집계 결과임. 각 주차마다 2일간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하였음. 조사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 채널 본 방송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 |
[1]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 전경.[2] 정동영의 해당 발언은 정치권에서 수십년 째 회자되는 역대급 망언이며 이 발언때문에 개인 비리같은 약점이 하나도 없는 정동영이 여전히 대권주자급으로는 오르지 못하는 형국이다.[3] 2004년과는 달리 2023년은 전체 인구에서 노년층이 차지하는 비율이 매우 높아졌다. 빠르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열리는 2024년이 초고령사회 원년이 될 수도 있으므로 정동영의 발언 20주년을 맞이하게 된다.[4] 이후 구속영장은 법원에서 기각되었다.[5] 그렇다고 국민의힘 지지율이 오른 것은 아니며 민주당에서 일부 빠진 지지층을 흡수하지 못해 30%대에서 민주당과 경합을 벌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