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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ㅗ | ||
| <colbgcolor=#ddd,#383b40> 이름 | 오 | |
| 분류 | 단모음 | |
| 음성 | o | |
2. 본문
로마자로 쓸때 주로 O라고 쓰고, 국제음성기호로 단모음은 후설 원순 중고모음 [o]로 나타낸다. [o̞]처럼 입을 더 벌려서 발음하기도 한다. 훈민정음에서는 ㆍ와 ㅡ를 합해 만들었고, 그 소리를 'ㆍ와 같지만 입을 오므린다'[1][2]고 설명하고 있다. 중성 모음 ㅣ와 합쳐져 단모음 ㅚ를, 양성 모음 ㅏ와 합쳐져 이중 모음 ㅘ를, 그리고 ㅐ와 합쳐져 이중 모음 ㅙ를 표기할 수 있다.훈몽자회에서는 吾와 음가가 같다고 설명하고 있다.
3. 인터넷 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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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엿#속어|속어]] 부분을 참고하십시오.‘ㅗ’ 모음의 모양이 중지를 들고 있는 모습과 비슷해서 생긴 은어다. 엿이라고도 많이 부른다. 압정과도 비슷한 모양이어서 인터넷에서 이 의미로 쓰인 ㅗ를 돌려말할 때 압정이라고 하기도 한다.[3]
[1] 물론 현대 음성학에서는 ㆍ([ʌ\] 발음으로 추정됨.)와 대응되는 원순모음이 [ɔ]이지만, 그런 게 없었던 당시에는 입을 오므린다는 말이 원순모음화 뿐만 아니라 고모음화도 암시했을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그를 고려하면 훈민정음에서 나타내는 발음은 [o\]에 가까웠을 것이다.[2] 북한 문화어에서는 ㅗ의 표준 발음을 [ɔ\]로 정하였다. // 지경남, "중국어어음습득에서 모국어어음의 영향을 극복하기 위한 방도", 김일성종합대학학보 어문학, 제67권 제1호 \(2021).[3] 게임 같은 곳에서 ㅗ가 검열될 경우엔 _|_, ⊥로 변형해서 쓰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