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rts of Korea 하츠 오브 코리아 | |
플랫폼 | | | [본게임] |
ESD | [본게임] |
장르 | 대체역사, 대전략 |
출시 | 2022년 12월 7일 |
심의 등급 | 12세 이용가[본게임] |
관련 사이트 | 창작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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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Hearts of Iron IV의 모드. 통칭 한국모드로 불리며 한국 멀티를 의미하면 십중팔구 이 모드를 끼고 진행하는 멀티다.개발동안에는 바닐라 친화적 한국, 통칭 바친한이었으며 개발 이후에는 하츠 오브 코리아, 통칭 하오코 라고 불린다.
2. 특징
1인 개발 모드로써 한국은 바닐라 친화 및 멀티 사용을 전제로 만들어진 밸런스 속에서 동유럽 소국 정도의 시작 국력과 고유 중점, 고유 인물과 주 등을 갖게 된다. 한일러 전쟁 등의 배경설정도 있다. 또한 한국 식민지가 사라진 일본은 대신 시작 공장이 더 많아지고 경제중점과 민주루트가 개편된다.게임의 재미를 위해 중국에 유럽 수준 버프를 주는 중뽕모드, 몽골버프[4]를 주는 몽뽕모드. 환핀대전을 가능하게 해주는 핀뽕 모드가 있다.[5]#
현대 한국의 사단명, 함선명 등 고유 이름과 3D 모델링, 보이스 등도 섞여있다.
3. 역사
스팀에는 '1890년대 말 고종의 공화주의자 탄압으로부터 원 역사와 분기점이 발생했다'고 짧게 언급되어 있다.제작자가 하츠 오브 아이언 마이너 갤러리에 올린 설정은 다음과 같다. #
- 【하오코 대한민국 대통령】
- ||<-8><tablewidth=100%><table bordercolor=#005ba6><table bgcolor=#fff,#1f2023><bgcolor=#005ba6><:>대한민국 대통령||
번 이름 대 임기 취임일 퇴임일 1
서재필
(원 역사 1864 ~ 1951)1 1906년 1911년 2 1911년 1916년 2
박은식
(원 역사 1859 ~ 1925)3 1916년 1921년 3
김규식
(원 역사 1881 ~ 1950)4 1921년 1926년 4
이승만
(원 역사 1875 ~ 1965)5 1926년 1931년 6 1931년 1936년 4
김구
(원 역사 1876 ~ 1949)[6]7 1936년 1941년 5 [7] 8 1941년 1946년 6
여운형
(원 역사 1881 ~ 1950)[8]9 1946년 1951년
게임상에서는 드러나지 않지만 설정상 1966년 대통령은 장면이라고한다.#
3.1. 1899년 대지진
1899년(광무 3년) 1월 15일 저녁 8시, 리히터 규모 6.4의 큰 지진이 대한제국의 중부지방에 발생했는데 이지진의 피해가 원래역사보다 크게 작용하면서 역사의 분기점이 생긴다. 이 지진에 고종은 제대로 대처하기보다는 공화주의자들을 탄압하고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고 군대를 늘려 사회통제를 강화한다.3.2. 한일러 전쟁
러일전쟁이 일어나자 뤼순 공방전에서 큰 피해를 입은 일본은 한국군과 한국의 자원을 동원해서 전쟁을 이어나가자는 계획을 세운다. 고종이 이걸 허용하면서 한국내 반일, 반제정 세력이 급성장하고 이에 반대하는 시위대를 일본이 우발적으로 살해[9]하면서 한국과 일본의 전쟁이 서울에서 시작된다.이 서울 전투에서 고종은 실종되고 서울시민들은 서울을 점령하지만, 일본군 12사단이 서울을 포위한 상황에 놓이게된다.
박승환이 이끄는 결사대가 분전 끝에 파발마들을 13도로 보내서 서울 상황을 알리고 13도 창의군이 결성, 이인영을 대장으로 하고 서울로 진격하면서 허위, 권중희, 이강년, 민긍호, 이구재, 이은찬, 박정빈, 문태수, 방인관, 정봉준, 최익현,민종식, 신돌석, 홍범도 등이 서울을 해방하는데 성공한다. 이때 숨어있던 공화주의자들이 한성에 공화정부를 설립, 이인영을 군정통제사, 이승만을 민정통제사, 미국으로 도망간 서재필이 한국 대통령으로 선출된다. 미국에 있다가 대통령이 된 서재필은 바로 미국에서 한국을 옹호하는 연설을 하며 여론전을 주도한다.
지방에 있던 대한제국군 진위대나 지방 관군도 고종이 사라졌기에 자기가 황제가 되겠다는 멍청이들을 제외하고는 공화정부에 합류하고, 불어난 의병을 가지고 이인영이 이끄는 부대는 일본군들이 기어들어오는 부산을 수복하러, 홍범도와 신돌석은 만주에서 내려오는 일본군 5사단을 지연 시키기위해서 평양으로 올라가게된다. 러시아쪽에서는 간도에있던 이범윤과 김인수등이 함경도 포수 1만7천명, 간도 사포대 2000명 가량이 합류하고, 평양에서 지연전을 펼친다.
부산에 있던 일본군의 후비부대는 막 한국에서 일어난 의병을 막기위해 급히 편성된지라 한국군에게 숫적으로도, 훈련도도 밀렸고 결국 항복, 한반도 남부는 한국이 완전히 통치하게된다.
그결과 일본은 봉천보 전투, 쓰시마해전에서 승리지만 보급 부족으로 피로스의 승리를 거두고 공세 역량을 모두 상실, 러시아는 패배로 모든 역량을 상실한, 애매한 상황이 도래하면서 열강들 주재하 휴전 협상이 시작된다.
여기서 미국은 자국군인인 서재필이 대통령이 되었으니 한국을 마음대로 조종할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한국 정부를 승인하고, 영국이 싫고 공화정을 좋아하는 프랑스 역시 한국을 승인하면서 한국이 중립을 유지하는 대가로 한국의 독립을 유지해주는 포츠머스 조약이 체결되면서 역사는 완전히 바뀌게된다.
3.3. 서재필 대통령
1906년 한반도의 주도권을 놓고 벌인 러시아 제국과 일본제국 간의 전쟁이 끝났다. 한일러 전쟁으로 인해 쑥대밭이 된 한반도에서 대한제국은 멸망했고 아시아 최초의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이 건국되었으며 서재필이 초대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임시대통령 서재필은 전쟁이 끝나서야 무사히 한국으로 돌아옴. 이때 협정사항준수 강요와 한국을 자기네들 영향권으로 두려는 프랑스군, 미국군, 영국군[10]이 한국에 들어오게된다. 한국 국민들은 서재필이 협상을 잘해서 우릴 도울 외국군을 데려왔구나! 라고 착각했고[11] 서재필의 지지도가 크게 오르게된다.
한편 실종했던 고종도 다시 복귀했는데 전쟁도중에 독일 공사관에 계속 숨어있던것이 들어난다. 빌헬름 2세의 특유의 대한제국 애호덕인데, 정작 독일공사 콘라드 폰 잘데른은 그동안 한국에서 고생한게 너무 많아서인지[12] 고종을 인종차별 했으며 덕분에 고종은 정신이상자가 되고만다.[13]
그결과 근황주의자 포함해서 현재 서재필을 따르는 공화정부와 의병들 전부 역적이란 성명서를 내자 당연히 공화정부는 고종을 오히려 총책임자로 한일러전쟁의 모든 죄를 뒤집어 쒸운다. 근황파[14]인 이인영은 역사대로 부친상 치르러 낙향, 최익현은 자살하면서 근황파는 소멸하고 고종은 SMS 엠덴을 타고 독일로 도망간다.
서재필은 박살난 나라를 다시살리기 위해 토지개혁, 형평운동, 여성인권증진(전쟁으로 남자가 많이 뒤졌으니)-선거권부여, 모든 공공문서 한글만 사용하기, 징병제등의 개혁을 밀어붙였다. 신해혁명이 터지자 국민당과 청나라 두나라에게 러일전쟁간 생긴 잡다한 무기들 다팔아치우면서 경제를 회복시키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대한제국 시기에 개척한 만주와 간도 지역은 장쭤린이 차지, 한국도 개입하려고 했지만 열강들이 중국에 개입할경우 한국의 독립보장을 철회하겠다는 선언을해 한국은 만주를 포기하게된다.
정치사적으로는 공화주의자들이 두개의 파벌로 나뉘는데 가난한 소작농들과 상공업자, 자본가들의 지지를 받고, 사회자유주의나 시장자유주의를 지향하는 이동녕의 독립당, 한일러 전쟁 참전 후 퇴역해 보상으로 토지를 받고 귀향한 퇴역병 출신 자영농들과 보부상, 도시 노동자들, 구 제국의 관료 출신들과 유학자들의 지지를 받는 사회보수주의와 권위민주주의 파벌인 박은식의 자유당이 생기게된다. 서재필은 어차피 민주주의인데 양당제는 필연이라면서 말리지않았다.
1915년 12월 15일, 서재필 자신이 자신은 왕이 될 생각은 추호도 없으며, 민주공화정을 위해 대선에 3선 이상으로는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 공식적으로 선언한다.
퇴임 이후, 정치에 관여하지 않고 교육자의 길을 걸으며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부장과 총장을 역임하고, 1927년 1월 5일 향년 6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으며, 그의 장례식은 대한민국 최초의 국장으로 치루어졌다.
3.4. 박은식 대통령
1916년 2월 25일에 실시된 제3대 대통령 선거의 결과, 63%의 지지율로 당선된 자유당의 박은식이 대한민국의 3대 대통령으로 결정되었고, 박은식은 퇴임하는 서재필에 대한 고별사와 함께 제3대 대통령으로서의 임기를 시작하는 연설을 하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대통령으로 취임했다.열강들 사이에서 줄타기 외교를 성공적으로 하여 근대화와 경제성장을 일구었고, 유럽에서 대전쟁이 터지자 중립을 선언하고 군수물자를 팔아넘기면서 전쟁 특수를 누렸다. 그러나 전쟁이 협상국의 승리로 점처지고, 협상국의 압박에 못이겨 결국 독일에 맞서 불평등 조약을 개정하는 대가로 전쟁에 참여한다.
한편 러시아 제국이 멸망하고 소련, 공산주의가 탄생하자 한국에도 공산주의 열풍이 불었으며 조선 공산당과 한국 사회민주당이 설립된다. 한국사민당, 조선 공산당, 자유당, 독립당 4파전에서 박은식은 연임을 포기하고 선거를 치루고 이완용을 후보로 출마시킨다.
3.5. 김규식 대통령
제 4대 대통령 선거에서 독립당의 김규식이 사민당의 여운형과 후보 단일화 및 정책연대를 통해 자유당의 이완용 후보를 득표율에서 크게 앞지르는데 성공하면서 당선되었고, 1921년 3월 1일 김규식이 제4대 대통령으로, 여운형이 제6대 부통령으로 각각 취임하면서 독립당-사민당 연정의 김규식 정부가 출범했다.대전쟁을 기회삼아 돈을 벌어들이던 대한민국의 국내 총생산량은 남미의 경제강국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를 뛰어넘었으며, 대전쟁 이후 생긴 신생 독립국이자 공업강국인 체코슬로바키아와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갔고, '강대국의 최소'인 이탈리아의 3분의 2 수준까지 뛰어 올랐다.
대전쟁이 끝나고 한국으로 귀국한 파구노동자들은 자신들이 유럽에서 벌어온 돈으로 자신이나 자신의 가족이 대학교에 진학하거나 사업을 하는데 사용했고, 이들 대부분이 학자나 사업가등의 사회 지도층으로 발돋음했다. 특히 김규식 정부는 최저임금제를 도입하여 노동자들의 소비를 촉진했고, 이는 재벌 그룹들의 양분이 되어 경제를 견인했다.
식문화에서는 경제적 여유와 자유무역을 바탕으로 기존의 한식은 훨신 기름지고 자극적이고 다양한 조미료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발전했으며, 한식뿐만 아니라 파구 노동자들을 중심으로 초콜릿, 햄버거, 샌드위치, 크림빵, 통조림 등의 서구식 군것질들도 대중화 되었다. 또한 생닭에 튀김옷을 입히고 기름이 끓는 가마솥에 집어넣어 만드는 한국식 닭튀김(치킨)과 떡볶이, 순대, 라면등의 분식류도 등장해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었다. 또한 기존의 한국식 청주와 막걸리 대신 서양식 와인과 위스키, 샴페인등이 고소득층을 중심으로 유행하기 시작했으며, 서민들의 경우에는 저렴하면서 금방 취할수 있는 희석식 소주가 널리 퍼지게 되었다.
문화적으로는 지식인들과 유럽의 발전을 보고 온 파구 노동자 출신들을 중심으로 계몽주의와 물질주의, 반 유교주의 사상이 대한민국에 영향을 끼치기 시작했으며, 이는 곧 민권운동과 여성해방운동, 사회주의가 크게 유행했다. 서울 곳곳에는 파리와 마찬가지로 카페와 술집들이 들어서서 썬글라스와 반팔 티를 입은 '모던 보이'들이 정치와 사상에 관한 토론을 벌이고 머리를 노란 색으로 염색하는 젊은이들도 크게 늘었으며, 흥겨운 스윙재즈의 음악에 몸을 맞춰서 춤을 추고 젊은 남녀가 대낮부터 손잡고 자유 연애를 하는 등 조선시대와 구 대한제국 시절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이 곧 일상화가 되었다.
서울은 중국의 상하이와 일본의 도쿄와 함께 아시아에서 가장 번영하는 도시가 되었으며, 대한민국의 발전을 상징하는 금자탑이 되었다.
게임상으로도 중요한시기인데, 삼성, 두산, 한진, 금성, 선경, 기아, 현대, 대우, 유경[15]등이 이시기에 생겼을 뿐만 아니라, 한국군 구축함,순양함, 전함이나 각종 비행기 도입, 열차포 등 신무기 도입이 대부분 이시기에 이루어졌다고 한다. 중점으로 등장하는 고속도로 산업, 새만금 개척[16], 각종 신도시 산업 등의 사업들도 이미 이시기에 시작한거고, 게임상에서 70일만에 완공 가능한것도 이시기에 이미 공사를 다해놔서 라는 설정이 존재한다.
3.6. 대공황
그러나 1929년 대공황으로 경제가 박살나 대부분의 기업이 파산하고 수 많은 사람들이 실업자가 되는 상황 속에서 짧은 번영은 끝이 났다. 대공황 당시 대통령 이승만은 1931년 5월 18일 "조선의 모스크바" 대구에서 일자리와 음식, 이승만의 하야 등을 요구한 비폭력 '대구사회화운동'을 무자비하게 진압했고[17] 시위의 배후로 지목된 박상희는 전기의자로 사형. 여운형의 대한사회민주당과 박헌영의 조선노동당을 강제 해산시켰다.대공황 초기 대응 실패와 시위대 유혈진압 속에서 민주주의가 크게 위축되고 파시즘과 공산주의의 세력이 커져가자 이승만의 자유당과 김구의 독립당은 합의를 통해 자유-독립당 연정 체제를 구축하게 되었으나 대한민국 정부는 여전히 극단주의 세력의 준동을 막기 힘들어하고 있다.
한편 30년 평화 속에서 군대는 실전 감각을 잃어갔으며, 1차 세계대전에 중립을 선언한 대한민국은 대전쟁에서의 교훈을 얻을 수도 없었고, 대공황으로 인해 군비가 삭감되어 유능한 장교들이 전역하고 함대 건설 계획은 중지되었으며 신형 전투기 도입이 무산되는 등[18] 국군은 완전히 푸대접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해 내부적으로는 비실비실해 흡사 임진왜란 직전 조선군이나 다름없는 실정이고, 외부적으로는 조선시대로부터 이어져온 문관을 더 중시하는 가치관으로 인해 대중들로부터 군인들이 공개적으로 조롱을 받고 있는 상황이 되었다.
똑같이 사회가 혼란스러운 일본제국은 만주사변을 일으켜[19] 만주국을 세운 이래 대동아공영권의 이름 하에 한일러 전쟁의 복수를 꿈꾸고 있다. 그러나 극소수의 일본인들은 치안유지법에 반대하고 다시금 민주주의를 꽃피우기를 기다리고 있다.
4. 대한민국
대한민국(Hearts of Korea)5. 서브 모드 목록
고유명사 한글화 Rhee Syngman, Kim Gu 등 로마문자로 나오는 인물명과 장비 이름을 한글화해준다. |
사단명 한글화 영어로 음차된 사단명을 한글로 표기해준다. 분리된 이유는 호이4에서는 국가에 상관 없이 전부 사단명이 영어로 음차표기되어 나오기에 바닐라 친화를 지향하는 하오코도 똑같이 음차를 선택하고 한글화는 따로 모드로 냈다고. |
사운드트랙 모드 한국군가 및 민간가, 부대가 등 한국식 음악이 추가된다. |
Heart of korea Super Eevent sub mod 슈퍼 이벤트 추가 모드. 파일을 잃어버려서 업데이트가 2023년에 끊겼다. |
하츠 오브 코리아 anime anime 모드라고 쓰고 블루아카이브 모드라고 읽는다. 그냥 인물 초상화만 블루 아카이브 캐릭터들로 교체한 모드. |
6. 커스텀 게임 규칙
- 하오코 익스트림 : 라그나로크 (싱글 전용)
- 기본: 라오코 옵션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 라오코 옵션 사용: 한국은 선엘랑 및 선이탈을 할 수 없게 민주주의-김구 루트로 강제 고정되며, 1938년 1월 1일,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가 하나의 세력으로 통합되고 한국에게 선전포고를 합니다.
경고! 하츠오브코리아 익스트림 : 라그나로크는 초보들을 위한 옵션이 아닌, 더 높은 난이도를 원하는 상급자들을 위한 옵션이며, 게임 시작 전 난이도를 정예병으로 하고, 한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들을 강화하고, 중뽕옵션, 핀뽕옵션, 동시베리아 보급여건 강화 옵션 사용 시, 훨씬 더 어려운 난이도로 게임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 국뽕옵션 사용 여부
- 기본: 국뽕옵션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 국뽕옵션 사용: 한국이 게임 시작부터 만주를 장악한 상태[20]로 시작하고, 7대열강급의 시작 기술력 및 공장과 육군병력, 해군함선, 보급여건, 그리고 기존 한국에는 없는 좋은 성능의 장군 홍범도, 김좌진, 안중근을 추가로 가지고 시작합니다. 본 옵션 사용 시, 기존 마이너 국가 국력의 HoK 한국이 아닌, 강대국 한국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며, HOI4 초보들에게 권장됩니다.
- 국뽕-중견국 시작 옵션 사용: 한국은 게임 시작 시 국뽕옵션과 달리 한반도만을 가지고 시작하지만, 기존 한국보다 더 많은, 폴란드급의 시작 기술력 및 공장과 육군병력, 해군함선, 공군비행단, 보급여건, 자원, 추가 건설슬롯을 받고 시작합니다. 본 옵션 사용 시, 기존 마이너 국가 국력의 HoK 한국이 아닌, 폴란드, 스웨덴, 브라질급의 중견국 한국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며, 멀티플레이에 권장됩니다.
- 중뽕옵션 사용 여부
- 기본: 중뽕옵션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 중뽕옵션 사용: 중국이 게임 시작부터 만주국과 몽강을 제외한 모든 군벌들을 평정하고, 7대열강급의 시작 기술력 및 공장과 육군병력, 해군함선, 보급여건, 자원을 가지고 시작하며, 또한 전투 및 생산 AI가 소련과 비슷하게 바뀝니다. 본 옵션은 중국전선에서 기존 아시아식 전장 대신 유럽식 전장을 경험할 수 있게 합니다.
- 핀뽕옵션 사용 여부
- 기본: 핀뽕옵션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 핀뽕옵션 사용: 핀란드가 게임 시작부터 스칸디나비아 3국과 발트해 연안, 소련령 카렐리아와 콜라반도, 이집트를 장악한 상태로 시작하고, 7대열강급의 시작 기술력 및 공장과 육군병력, 해군함선, 보급여건, 자원을 가지고 시작하며, 또한 전투 및 생산 AI가 독일과 비슷하게 바뀝니다. 본 옵션 사용 시, AI 소련은 핀란드와의 전쟁을 무조건 피하려 할 것이며, 핀란드는 환제국과 '특별한' 상호작용을 하게 됩니다.
- 몽뽕옵션 사용 여부
- 기본: 몽뽕옵션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 몽뽕옵션 사용: 몽골이 게임 시작부터 내몽골과 탄누투바를 장악하며, 비동맹 이념의 세력 미소속 국가로 시작하고, 폴란드급의 시작 기술력 및 공장과 육군병력, 보급여건, 자원, 추가 건설슬롯과 추가 핵심인구를 가지고 시작하며, 또한 몽골 전용의 고유 병종 '기마포병대대'를 해금한 상태로 시작합니다. 본 옵션은 동아시아 전선에 새로운 변수를 만들어 게임의 재미를 더해주게 됩니다. 몽뽕옵션 몽골을 위한 고유중점은 추후에 추가될 예정입니다.
- 동시베리아 보급여건 강화
- 기본: 동시베리아 보급여건 강화 옵션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 동시베리아 보급여건 강화: 동시베리아에 기존 바닐라보다 더 많은 보급허브와 철도, 기반시설을 추가하고 시작합니다.
[본게임] 본 게임인 Hearts of Iron IV의 플랫폼/ESD/심의 등급이다.[본게임] [본게임] [4] 내외 몽골 통합, 전투력버프, 고유병종 기마포병 추가[5] 핀란드가 스칸디나비아 3국과 발트 3국, 소련령 카렐리아 전역과 콜라반도, 그리고 수에즈 운하를 제외한 이집트 전역을 모두 평정하고, 7대열강급의 자원과 공장, 육군병력, 해군함선, 보급여건을 가지고 시작하며, 지도자가 '시구르드 베텐호비-아스파(Sigurd Wettenhovi-Aspa)'로 바뀌고, 국명이 대핀란드로 변경[6]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이승만, 김구, 파시즘 쿠데타 발생시 이범석, 내지는 멸망. 공식설정상으로는 김구 승리.#[7] 플레이어 선택에 따라 1936년 당선자(이승만, 김구) VS 안창호[8] 플레이어 선택에 따라 1936년 당선자나 안창호는 나이 문제로 퇴임하고, 대신에 윤보선, 의친왕, 여운형 중 하나 선택 # 공식설정상 여운형 승리#[9] 비무장 시위대의 가장 선두에 있던 한 어린아이의 이마를 관통했다고한다.[10] 미합중국 해병대 3대대(3rd Battalion, USMC), 대영제국 육군 왕립 웨일스 공녀 연대 1대대(1st Battalion, The Princess of Wales's Royal Regiment), 프랑스 공화국 육군 제3 알제리 척후병 연대 2대대(2e Battalion, 3e Régiment de Tirailleurs Algériens).[11] 물론 서재필은 협상에 참여조차 못했고 이들도 서재필 도우려고 온사람들 아니었다.[12] 1883년 조독수호통상조약 이래로 대한제국과 고종의 비협조로 인해 공사관 확장을 위한 부지도 제공받지 못하고, 토지의 소유권 문제로도 여러번 다투고 3번이나 공사관을 이전해야 했으며, 서울이 불타는 와중에 혼자 도망친게 너무 고깝게 보였다고한다.[13] 명성황후,흥선대원군 귀신에 시달리고, 공화주의자들이 승리했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 독일인들이 고종 방 환기도 안하고 차에 마약성 진통제를 많이 투약해서라는 후대 연구 결과가있다고 한다.[14] 고종아들 이척을 국왕으로 하자는 입헌 군주제를 지지하는 쪽으로 이쪽도 고종을 미친놈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15] 제작자가 창작한 가상의 기업[16] 최근 삭제되고 대전지역 공업단지 개발로 변경.[17] 게임상 20만명이 학살당했다고 하지만 설정변경으로 1만명정도 죽었다고 한다.#[18] 노백린이 이것에 항의하다가 전역당했다고 한다.[19] 한일러 전쟁에서 얻은 뤼순에서 올라갔다. 주모자도 이시와라 간지로 동일하고 황고둔 사건도 동일하게 일어났다.[20] 만주국 영토 전체. 한국 단일 핵심주로 설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