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191919> JR 큐슈 787계 전동차 JR 九州 787系 電車 JR Kyushu 787 Series (EMU) | }}} | ||
외부 | ||||
차량 정보 | ||||
열차 형식 | 간선철도 입선용 특급형 전동차 | |||
구동방식 | 전기 동력분산식 열차 | |||
량 수 | 4량, 6량, 8량 | |||
운행 노선 | 가고시마 본선, 후쿠호쿠유타카선 나가사키 본선, ●사세보선 닛포 본선, ●니치난선 ●미야자키 공항선 | |||
도입년도 | 1992년 | |||
제작회사 | 히타치 제작소 카사도 사업소 킨키차량 | |||
소유자 | JR 큐슈 | |||
운영자 | ||||
차량기지 | 오이타 차량센터 미나미후쿠오카 차량구 | |||
편성번호체계 | BM1~14, Bo-101~111, BM363 | |||
차량 제원 | ||||
{{{#!wiki style="margin: -0px -11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top: -5px; margin-bottom: -11px; word-break: keep-all" | 전장 | 20,500㎜ | ||
전폭 | 2,944㎜ | |||
전고 | 3,670㎜ | |||
궤간 | 1,067㎜ | |||
사용전류 | 교류 20,000V 가공전차선 | |||
운전보안장치 | ATS-SK, DK | |||
제어 방식 | 사이리스터 위상제어 | |||
동력 장치 | 직류 정류자 전동기 | |||
기어비 | 3.50 | |||
제동 방식 | 발전제동 병용 전기지령식 공기제동 | |||
모터 출력 | 150Kw | |||
설계속도 | 150㎞/h | |||
영업속도 | 130㎞/h | |||
가속도 | 2.2 km/h/s | |||
감속도 | 상용:4.3 km/h/s, 비상:5.2 km/h/s | |||
전동차 비 | 3M 3T | }}}}}}}}} |
특급 니치린으로 운행중인 787계 열차 |
[clearfix]
1. 개요
787계 전동차는 JR 큐슈의 특급형 전동차로, JR 큐슈의 여러 특급열차에 투입되고 있다.2. 성능 및 외관
1세대 TGV나 KTX와 닮아보이는 전두부가 인상적이다. 의외로 저 디자인은 1993년에 제 36회 철도친우회 블루리본상을 받았고 경제산업성의 굿디자인상도 받았다.6량 1편성의 경우 총 14개 편성이 미나미후쿠오카 차량기지(南福岡車両区)에 소속되어 있으며, 4량 편성 열차는 11개 편성이 오이타차량센터에 소속되어 있다.
각진 디자인이 특징으로, 783계와 883계등의 유사 기종이 있다. 참고로 모두 미토오카 에이지가 속한 돈디자인연구소에서 디자인된 열차이다.
3. 차내 설비
그린샤의 경우, 2+1 시트를 사용중이며 일반석은 2+2배열을 사용중이다. 'DX그린석'이 설치되어 있는데, 대략 이런식으로 생겼다. 당연히 JR패스로는 운임만 인정되며, 그린샤권을 소지하고 있어도 추가 요금이 발생된다. 또한 콘센트가 1석당 2개씩 설치되어 있다.6량편성의 경우 편성당 1칸은 좌석 위에 짐칸이 없는 대신 좌석 앞뒤간격이 좀 더 넓다.링크 원래 식당칸이었던 것을 개조했기 때문인데, 천장 디자인을 보면 주방이 있었던 위치를 짐작할 수 있다.
4. 운행 구역
- 미나미후쿠오카 차량구 - 14편성 96량이 배치되어 있으며, 전 편성이 6량 편성이다.
- 오이타 차량센터 - 11편성 44량이 배치되어 있으며, 전 편성 4량 편성이다.
오이타에 배치된 차량은 니치린, 휴가, 키리시마에 투입중이며, 미나미후쿠오카에 배치된 차량은 릴레이 카모메, 키라메키, 니치린 시가이아, 카이오, D&S열차인 36 + 3에 투입중이다.
5. 기타
- KATO에서 철도 모형화 되었다. #
- 특이하게 보통열차로도 뛰고 있다.[1]
- 니시큐슈 신칸센의 개업으로 인해서, 특급 카모메의 폐지와 더불어 해당 구간의 많은 정기 특급열차들이 폐지되는 상황이다. 이 영향으로, 차령이 30년을 경과한 강철제 787계 전동차는 폐차되고 그 자리를 잉여가 된 885계 전동차가 채울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