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2px -12px" | <rowcolor=#ffffff>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1956 홍콩 | 1960 대한민국 | 1964 이스라엘 | 1968 이란 | 1972 태국 | |
<rowcolor=#ffffff> 6회 | 7회 | 8회 | 9회 | 10회 | |
1976 이란 | 1980 쿠웨이트 | 1984 싱가포르 | 1988 카타르 | 1992 일본 | |
<rowcolor=#ffffff> 11회 | 12회 | 13회 | 14회 | 15회 | |
1996 아랍에미리트 | 2000 레바논 | 2004 중국[1] | 2007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태국·베트남 | 2011 카타르 | |
<rowcolor=#ffffff> 16회 | 17회 | 18회 | 19회 | 20회 | |
2015 호주 | 2019 아랍에미리트[2] | 2023 카타르[3] | 2027 사우디아라비아 | 2031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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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역대 AFC 아시안컵, 역대 UEFA 유로, 역대 코파 아메리카, 역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역대 CONCACAF 골드컵, 역대 OFC 네이션스컵 | }}}}}}}}} |
2015 AFC 아시안컵 호주 | |||
<colbgcolor=#e72300> 조별리그 | A조, B조 | C조, D조 | |
결선 토너먼트 | 8강 | 준결승 | 결승 |
2015 AFC 아시안컵 호주 | ||
AFC Asian Cup Australia 2015™ | ||
대회 기간 | 2015년 1월 9일 ~ 2015년 1월 31일 | |
개최국 | [[호주| ]][[틀:국기| ]][[틀:국기| ]] | |
마스코트 | 넛멕 (Nutmeg) | |
주제가 | Warrior | |
공인구 | 올뎀 2 (Ordem 2) | |
본선 진출팀 | 16개팀 | |
대회 결과 | ||
우승 | 호주 | |
준우승 | 대한민국 | |
3위 | 아랍에미리트 | |
4위 | 이라크 | |
수상 | ||
MVP | 마시모 루옹고 | |
득점왕 | 알리 마브쿠트 | |
골든글러브 | 매튜 라이언 | |
페어플레이상 | 호주 | |
이전·이후 대회 | ||
2011년 카타르 | 2015년 호주 | 2019년 아랍에미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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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5년 호주에서 개최된 AFC 아시안컵 16번째 대회.2. 유치 과정
AFC의 동서 순환개최 방침에 따라 본대회는 동아시아 쪽에서 미리 정해져 있었는데 호주축구연맹이 신청하여 개최지로 선정되었다. 대회는 1월 9일부터 31일까지 개최했다. 이에 따라, 2014-15 시즌 A리그는 대회 기간 중 3주간 리그가 중단된다.3. 상징 및 경기장
3.1. TV 오프닝
2015 AFC 아시안컵 오스트레일리아™ - 공식 오프닝 영상 |
3.2. 마스코트
마스코트 이름은 넛메그(Nutmeg). 호주에 서식하는 유대류 웜뱃에서 외형의 모티브를, 스포츠에서의 알까기의 영어명에서 이름을 딴 캐릭터이다.#
3.3. 경기장
2015 AFC 아시안컵 호주 경기장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border: 0px solid; margin-bottom: -15px;" | <rowcolor=#373a3c> 시드니 | 멜버른 | ||||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 | 멜버른 렉탱귤러 스타디움 | |||||
<rowcolor=#373a3c> 브리즈번 | 뉴캐슬 | 캔버라 | ||||
브리즈번 스타디움 | 뉴캐슬 스타디움 | 캔버라 스타디움 |
도시 | 경기장 이름 | 수용인원 | 한국과의 시차 |
시드니 |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ANZ 스타디움) | 84,000 | +2 |
멜버른 | 멜버른 렉탱귤러 스타디움(AAMI 파크) | 30,050 | +2 |
브리즈번 | 브리즈번 스타디움(썬콥 스타디움) | 52,500 | +1 |
뉴캐슬 | 뉴캐슬 스타디움(헌터 스타디움) | 33,000 | +2 |
캔버라 | 캔버라 스타디움(GIO 스타디움) | 25,011 | +2 |
개막전은 멜버른에서 개최하며 3-4위 결정전은 뉴캐슬, 결승전은 시드니에서 열린다.
호주 유수의 대도시인 퍼스와 애들레이드에서는 경기가 열리지 않아 선수들의 이동 부담을 덜었다.
4. 지역예선 방식
개최국 대표팀과 지난 대회 1~3위 팀은 예선이 면제되어 본선 자동진출권을 획득하게 된다. 이번 대회는 준우승 팀이었던 호주가 개최국 대표팀이라 진출권이 중복, 4위 우즈베키스탄으로의 자동진출권 승계 가능성이 점쳐졌으나, AFC는 이 한 장을 예선으로 메꿨다. 또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AFC 챌린지컵의 직전 두개 대회의 우승팀들도 자동진출권을 획득하게 된다. 만약 직전 두개 챌린지컵 대회의 우승팀이 동일하다면 최근 대회에서 준우승한 팀에 자동진출권이 부여된다. 이렇게 총 5개국이 예선이 면제되어 자동진출권을 획득하게 된다.5개팀을 제외하고 치러지는 아시안컵 예선은 예선 참가를 접수한 팀들 중 피파 랭킹이 낮은 팀끼리 1차 예선을 벌여 20개팀을 맞춘다. 이후 4개팀 5개조로 나뉘어 홈 앤 어웨이 리그전을 치른 후 상위 2개팀과 조 3위 팀들 중 가장 좋은 성적을 올린 한 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이렇게 예선면제팀 5개팀과 예선통과팀 11개팀, 총 16개팀의 본선 진출팀이 가려진다.
본선에선 개최국 대표팀과 피파랭킹 상위팀이 시드(1포트)를 배정받게 되고 나머지도 피파랭킹에 따라 포트가 배정된다. 각 포트에서 한 팀씩 추첨되어 4팀이 한 조를 이루게 되고 한 팀당 세 경기를 치르는 16강 조별 리그 후 각조 1-2위가 8강에 진출하여 이때부터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3-4위전이 따로 치러진다.
5. 16개국 본선 진출팀
국가명 | 진출 자격 | 진출 자격 획득일 | 진출횟수 | 최근 진출 | 최고성적 | FIFA 랭킹[1] | |
호주 | 개최국 직전 대회 준우승 | 2011년 1월 5일 | 3회 | 2011 | <colcolor=#373a3c> 준우승 [AUS] | 63위 | |
일본 | 직전 대회 우승 | 2011년 1월 25일 | 8회 | 2011 | 우승 [JPN] | 48위 | |
대한민국 | 직전 대회 3위 | 2011년 1월 28일 | 13회 | 2011 | 우승 [KOR] | 60위 | |
북한 | 2012 AFC 챌린지컵 우승 | 2012년 3월 19일 | 4회 | 2011 | 4위 [PRK] | 133위 | |
팔레스타인 | 2014 AFC 챌린지컵 우승 | 2014년 5월 30일 | 1회 | 첫 진출 | 167위 | ||
오만 | 예선 A조 1위 | 2013년 11월 19일 | 3회 | 2007 | 조별리그[6] [OMA] | 81위 | |
이란 | 예선 B조 1위 | 2013년 11월 19일 | 13회 | 2011 | 우승 [IRN] | 42위 | |
사우디아라비아 | 예선 C조 1위 | 2013년 11월 15일 | 9회 | 2011 | 우승 [KSA] | 75위 | |
바레인 | 예선 D조 1위 | 2013년 11월 15일 | 5회 | 2011 | 4위 [BHR] | 106위 | |
아랍에미리트 | 예선 E조 1위 | 2013년 11월 15일 | 9회 | 2011 | 준우승 [UAE] | 61위 | |
요르단 | 예선 A조 2위 | 2014년 2월 4일 | 3회 | 2011 | 8강[12] [JOR] | 66위 | |
쿠웨이트 | 예선 B조 2위 | 2013년 11월 19일 | 10회 | 2011 | 우승 [KUW] | 110위 | |
이라크 | 예선 C조 2위 | 2014년 3월 5일 | 8회 | 2011 | 우승 [IRQ] | 103위 | |
카타르 | 예선 D조 2위 | 2013년 11월 19일 | 9회 | 2011 | 8강[16] [QAT] | 101위 | |
우즈베키스탄 | 예선 E조 2위 | 2013년 11월 19일 | 6회 | 2011 | 4위 [UZB] | 55위 | |
중국 | 3위 팀간 성적 우위 (예선 C조 3위) | 2014년 3월 5일 | 11회 | 2011 | 준우승 [CHN] | 98위 |
- 2014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진출 10개팀(A조 : 이란-대한민국-우즈베키스탄-카타르-레바논, B조 : 일본-호주-요르단-오만-이라크) 중 레바논을 제외한 9개팀이 본선진출에 성공하였다.
- 2014년 2월 기준 FIFA 랭킹의 AFC 권역 내 순위의 상위 16개팀 중 레바논(15위), 타지키스탄(16위)가 진출에 실패하였고 이들의 자리는 북한(20위)과 팔레스타인(34위)이 대체하였다. 즉 진출할 만한 팀은 모두 진출하고 이변은 거의 일어나지 않았다. 축구 인기가 많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참가팀이 하나도 없다는 게 아쉬운 점이다.
- 마지막으로 치러지는 2014 AFC 챌린지컵 본선에 진출한 팀 중 AFC 아시안컵 본선 경험이 있는 팀은 미얀마와 투르크메니스탄인데 이 두 팀이 조별 리그에서 광탈을 했고 4강에 진출한 팀은 A조의 팔레스타인과 몰디브, B조의 필리핀과 아프가니스탄이다. (둘 다 왼쪽이 조 1위, 오른쪽이 조 2위) 넷 중 어느 팀이 우승하든 간에 이 대회에 처음으로 출전하게 된다. 결승 진출은 팔레스타인과 필리핀. 결승전에서는 팔레스타인이 접전끝에 필리핀을 1:0으로 누르고 사상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우승과 같이 아시안컵 본선에 진출했다.
- 지역연맹별로는 WAFF(서아시아)가 9개팀으로 전체의 반을 넘어섰으며 EAFF(동아시아)에서는 4개팀이 진출, 그 외에는 CAFA(중앙아시아)에서 2개팀, AFF(동남아시아)에서 호주가 유일하게 진출하였다. SAFF(남아시아)는 진출팀이 없다.
6. 포트 배정
1포트 | 2포트 | 3포트 | 4포트 |
호주 | 대한민국 | 오만 | 바레인 |
이란 | 아랍에미리트 | 중국 | 쿠웨이트 |
일본 | 요르단 | 카타르 | 북한 |
우즈베키스탄 | 사우디아라비아 | 이라크 | 팔레스타인[20] |
- 개최국 대표팀과 전 대회 3위 이상 팀을 탑시드에 배정하는 규칙에 따라 한국은 예상대로 톱시드를 부여받을 줄 알았는데 2014년 3월 13일 기준 피파랭킹으로 포트가 배정되면서 포트 2로 밀리게 되었다. 조 편성 방식에 따라 각 포트마다 한팀씩 추첨되어 4팀이 한 조를 이루게 된다. 이 대회부터 예선 및 월드컵, 아시안컵에서 피파랭킹 순으로 배정받는다.
7. 조 추첨
A조 | B조 | C조 | D조 |
호주 | 우즈베키스탄 | 이란 | 일본 |
대한민국 | 사우디아라비아 | 아랍에미리트 | 요르단 |
오만 | 중국 | 카타르 | 이라크 |
쿠웨이트 | 북한 | 바레인 | 팔레스타인 |
- 한국으로선 하필 개최국과 같은 조에 들어가면서 홈텃세라는 악재를 맞닥뜨리고 말았다. 오만과 쿠웨이트는 2000년대 들어서 한국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팀. 다만 저번대회에 이어서 다시 같은조에서 만난 호주는 아시아에서 가장 강력한 팀 중 하나라는 문제가 있다. 실제로 전력을 다한 2011 아시안컵에서도 한국대표팀은 호주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 한국과는 달리 A조의 오만, 쿠웨이트는 다들 절망하고 있다. 한국이 2000년 이후로 8강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한 적이 단 한 번도 없기 때문에 호주도 상당히 긴장한 상황이다.
- 호주가 개최국 대표팀이라 자동적으로 A조 1포트에 배정된 가운데 쿠웨이트가 A조 4포트로 배정되었다.
- 3포트 배정팀으로 오만이 나왔다. 호주와 오만 두 팀은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과 최종예선에서 같은 조에 속해 처음 두 번은 승패를 주고받고 그 다음 두 번은 사이좋게(?) 무승부를 기록할 정도로 딱히 한 팀이 우세라고 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 그리고 A조의 2포트로 대한민국이 뽑히자 오만과 쿠웨이트는 말 그대로 멘탈붕괴. 한국이라는 강호가 톱시드 배정을 받지 못한 결과가 호주를 뺀 같은 조의 2위권 국가들에겐 지옥이 된 셈. 참고로 한국은 2포트임에도 불구하고 FIFA랭킹은 정작 A조에서 가장 높다.[21]
- A조에서는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 호주가 최근 평가전에서 카타르와 아랍에미리트를 상대로 무득점에 1무1패에 그치는 예상치 못한 부진에 빠졌다. 더욱이 호주는 아시안컵 준비를 위해 사실상 월드컵 출전멤버에 준하는 최정예 멤버를 소집한 상황이었다. 그래서 2014년 9월 이후 평가전에서 남미의 복병 파라과이와 북중미의 강호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선전한 대한민국이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이고 경우에 따라 호주는 오만에 덜미를 잡힐 걱정까지 해야 할 처지에 몰리게 된것이다. 하지만 이런 상황이 호주를 최종전에서 만나야 하는 대한민국 입장에서는 결코 달가울리가 없다. 호주가 8강을 완전히 확정짓지 못한 상태에서 3차전을 치른다면 대한민국 또한 호주전 결과에 따라 혼전의 위험에 빠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호주전 외에도 오만 대 쿠웨이트전 결과도 중대한 변수가 될 수 있으며, 4년 전 2011 카타르 아시안컵때도 조별리그 한국 대 바레인전에서 중동심판의 편파판정의 피해를 받은 적이 있기 때문에 방심은 금물인데다가, 아시아 축구 연맹에서 강호이면서 개최국 대표팀인 호주를 마지막으로 상대하는 점에서 오히려 대진운이 불리하다.
- 이와 더불어 이란이 C조에 들어가면서 1996년 대회부터 8강에서 한국과 이란이 서로 만나 진을 빼는 지독한 전통은 다행히도 이어지지 않게 되었다. 마찬가지로 일본도 D조에 들어가면서 한국과 일본이 만나려면 최소한 4강은 가야 만나게 된다. 이에 뉴스 댓글에는 아예 이란과 일본이 8강에서 만나 누가 올라오든 진을 다 뺐으면 좋겠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 죽음의 조는 B조. 우즈베키스탄과 사우디아라비아. 중국. 북한. 북한을 제외하고 나머지 세 팀 중에 하나가 8강 토너먼트에서 탈락할 것으로 보이며, 한국 입장에서는 그나마 우즈벡이나 중국을 상대하는 게 좀 낫다. 그런데 중국은 지역예선에서 이라크와 사우디아라비아에게 박살나고 조3위로 밀려나 레바논과 다득점 경합끝에 간신히 본선에 올랐다. 우즈벡이나 사우디가 정상적인 전력을 발휘한다면 중국이 8강에 들기는 힘들걸로 보인다.
- 특이하게도 C조는 4팀 모두 중동으로 도배되었다. 뉴스 댓글에는 6경기 내내 서로가 눕고 눕는 어떤 의미의 '혈전'이 펼쳐지게 생겼다는 식의 드립이 성행하는 중. 일단 가장 유리한 입장에 있는 팀은 역시 이란이고 아마 다른 세 팀 중 하나가 8강에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이란은 우승에 가장 근접한 상황이기도 하다. 이란은 8강 대진만 잘 걸리면 4강까지 일사천리도 가능하다. 가장 유력한 예상은 이란이 1위. 지역예선에서 파죽지세의 경기력을 선보였던 아랍에미리트가 경쟁상대인 바레인과 카타르에 다소 앞서 보이지만 역시 뚜껑은 열어봐야 아는 법이다. 왜냐면 이란이 C조 1위했는데 일본이 D조 2위하거나, 반대로 이란이 C조 2위하고[22] 일본이 D조 1위하면 8강전에서 이란 vs 일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팔레스타인이 AFC 챌린지컵 마지막 우승팀이 되었다. 그와 동시에 팔레스타인은 이번 아시안컵에 출전하는 대표팀 가운데 유일한 첫 출전팀이 된다. 실력차가 워낙 현격하게 나기 때문에 조별리그 탈락 가능성은 거의 100%. 8강 출전 가능성은 일본이 제일 높고 팔레스타인을 뺀 요르단과 이라크가 2위를 다투는 형국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란과 일본 모두 1위를 해야만 상대팀의 2위를 누르고 8강을 무사 통과할 수 있으므로 아마 조별리그부터 총력을 다할 것이다. 물론 토너먼트에서 체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문제가 존재하지만 두 팀이 서로 만나지 않는 이상은 크게 우려할 수준은 아니다. 가장 유력한 예상은 일본이 1위. 그리고 월드컵 본선 문턱까지 오른 요르단이 이라크와 2위를 놓고 접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8. 출전 선수 명단
자세한 내용은 2015 AFC 아시안컵 호주/참가팀 정보 문서 참고하십시오.9. 대한민국의 아시안컵
10. 대한민국 중계진
- 캐스터
- KBS: 조우종, 이재후, 이광용, 최승돈, 이영호
- KBS N SPORTS: 강준형, 김기웅, 신승준, 이호근, 소준일
- MBC: 김성주, 김정근
- MBC SPORTS+: 신승대, 정병문, 이인환
- SBS, SBS Sports: 배성재, 조민호, 이재형, 정우영
- 해설위원
11. 팀별 리뷰
12. 진행 경과
12.1. 조별 리그[16강]
순위 | A조 | 승점 | B조 | 승점 | C조 | 승점 | D조 | 승점 |
1위 | 대한민국 | 9 | 중국 | 9 | 이란 | 9 | 일본 | 9 |
2위 | 호주 | 6 | 우즈베키스탄 | 6 | 아랍에미리트 | 6 | 이라크 | 6 |
3위 | 오만 | 3 | 사우디아라비아 | 3 | 바레인 | 3 | 요르단 | 3 |
4위 | 쿠웨이트 | 0 | 북한 | 0 | 카타르 | 0 | 팔레스타인 | 0 |
이번 대회는 저번 대회까지와 달리 전체 승점 → 승자승 → 동점팀간 골득실 → 동점팀간 다득점 → 전체 골득실 → 전체 다득점 → 승부차기(동점팀이 2팀이고 마지막 경기인 경우) → 페어플레이(경고, 퇴장 수) → 추첨 순으로 순위가 갈린다. 승자승이 2순위인 것이 가장 큰 변화점으로 골수가 아무리 많더라도 탈락할 수 있어 승리가 더욱 중요해졌다.
참고로 조별리그에서 한 번도 무승부가 나오지 않은 대회는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브라질 이후 2년만에 처음이며[24], 메이저 토너먼트만으로 한정할 경우 초대 월드컵인 1930 FIFA 월드컵 우루과이 이후 85년만에 처음이다.
12.2. 토너먼트
경기 | 대진표 | 경기 | 대진표 | 경기 | 대진표 |
A | 8강 1경기 대한민국 2 : 0 우즈베키스탄 | E | 4강 1경기 대한민국 2 : 0 이라크 | G | 결승 대한민국 1 : 2 호주 |
B | 8강 3경기 이란 3 : 3 이라크 (6 PK 7) | ||||
- | |||||
C | 8강 2경기 중국 0 : 2 호주 | F | 4강 2경기 호주 2 : 0 아랍에미리트 | ||
D | 8강 4경기 일본 1 : 1 아랍에미리트 (4 PK 5) | H | 3위/4위전 이라크 2 : 3 아랍에미리트 |
2015 AFC 아시안컵 우승 |
호주 |
1번째 우승 |
13. 날짜별 경기 일정
호주 동부지역의 여름일 경우 UTC +11 표준시를 쓰며 한국 시각보다 2시간 더 빠르다. 단, 퀸즐랜드 주 브리즈번 지역은 적용되지 않아 UTC +10 표준시를 쓰며 한국 시간보다 1시간 더 빠르다.<rowcolor=#373a3c> 일시(현지) | 경기 | 장소 | 홈팀 | 스코어 | 원정팀 | 비고 |
1월 9일 20:00 | A조 1경기 | 멜버른 | 호주 | 4 : 1 | 쿠웨이트 | 개막전 |
1월 10일 16:00 | A조 2경기 | 캔버라 | 대한민국 | 1 : 0 | 오만 | 한국시각 10일 토요일 오후 2시 - KBS2 |
1월 10일 18:00 | B조 1경기 | 시드니 | 우즈베키스탄 | 1 : 0 | 북한 | |
1월 10일 19:00 | B조 2경기 | 브리즈번 | 사우디아라비아 | 0 : 1 | 중국 | |
1월 11일 18:00 | C조 1경기 | 캔버라 | 아랍에미리트 | 4 : 1 | 카타르 | |
1월 11일 20:00 | C조 2경기 | 멜버른 | 이란 | 2 : 0 | 바레인 | |
1월 12일 18:00 | D조 1경기 | 뉴캐슬 | 일본 | 4 : 0 | 팔레스타인 | |
1월 12일 19:00 | D조 2경기 | 브리즈번 | 요르단 | 0 : 1 | 이라크 | |
1월 13일 18:00 | A조 3경기 | 캔버라 | 쿠웨이트 | 0 : 1 | 대한민국 | 한국시각 13일 화요일 오후 4시 - SBS |
1월 13일 20:00 | A조 4경기 | 시드니 | 오만 | 0 : 4 | 호주 | |
1월 14일 18:00 | B조 3경기 | 멜버른 | 북한 | 1 : 4 | 사우디아라비아 | 한국시각 14일 수요일 오후 4시 - KBS2 |
1월 14일 19:00 | B조 4경기 | 브리즈번 | 중국 | 2 : 1 | 우즈베키스탄 | |
1월 15일 18:00 | C조 3경기 | 캔버라 | 바레인 | 1 : 2 | 아랍에미리트 | |
1월 15일 20:00 | C조 4경기 | 시드니 | 카타르 | 0 : 1 | 이란 | |
1월 16일 18:00 | D조 3경기 | 멜버른 | 팔레스타인 | 1 : 5 | 요르단 | |
1월 16일 20:00 | D조 4경기 | 브리즈번 | 이라크 | 0 : 1 | 일본 | |
1월 17일 19:00 | A조 5경기 | 브리즈번 | 호주 | 0 : 1 | 대한민국 | 한국시각 17일 토요일 오후 6시 - MBC |
1월 17일 20:00 | A조 6경기 | 뉴캐슬 | 오만 | 1 : 0 | 쿠웨이트 | |
1월 18일 20:00 | B조 5경기 | 멜버른 | 우즈베키스탄 | 3 : 1 | 사우디아라비아 | |
1월 18일 20:00 | B조 6경기 | 캔버라 | 중국 | 2 : 1 | 북한 | |
1월 19일 19:00 | C조 5경기 | 브리즈번 | 이란 | 1 : 0 | 아랍에미리트 | |
1월 19일 20:00 | C조 6경기 | 시드니 | 카타르 | 1 : 2 | 바레인 | |
1월 20일 20:00 | D조 5경기 | 멜버른 | 일본 | 2 : 0 | 요르단 | |
1월 20일 20:00 | D조 6경기 | 캔버라 | 이라크 | 2 : 0 | 팔레스타인 | |
1월 21일 | ||||||
1월 22일 18:30 | 8강전 1경기 | 멜버른 | 대한민국 | 2 : 0 (a.e.t.) | 우즈베키스탄 | 한국시각 22일 목요일 오후 4시 30분 - SBS, KBS2 |
1월 22일 20:30 | 8강전 2경기 | 브리즈번 | 중국 | 0 : 2 | 호주 | 한국시각 22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
1월 23일 17:30 | 8강전 3경기 | 캔버라 | 이란 | 3 : 3 (6 PK 7) | 이라크 | 한국시각 23일 금요일 오후 3시 30분 |
1월 23일 20:30 | 8강전 4경기 | 시드니 | 일본 | 1 : 1 (4 PK 5) | 아랍에미리트 | 한국시각 23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
1월 24일 | ||||||
1월 25일 | ||||||
1월 26일 20:00 | 4강전 1경기 | 시드니 | 대한민국 | 2 : 0 | 이라크 | 한국시각 26일 월요일 오후 6시 - KBS2, MBC |
1월 27일 20:00 | 4강전 2경기 | 뉴캐슬 | 호주 | 2 : 0 | 아랍에미리트 | 한국시각 27일 화요일 오후 6시 |
1월 28일 | ||||||
1월 29일 | ||||||
1월 30일 20:00 | 3~4위전 | 뉴캐슬 | 이라크 | 2 : 3 | 아랍에미리트 | 한국시각 30일 금요일 오후 6시 |
1월 31일 20:00 | 결승전 | 시드니 | 대한민국 | 1 : 2 | 호주 | 한국시각 31일 토요일 오후 6시 - SBS, MBC |
14. 각종 기록
15. 결과
<rowcolor=#373a3c,#ddd> 순위 | 팀 | 경기 | 승 | 무 | 패 | 득 | 실 | 득실 | 승점 | 비고 |
1 | 호주 | 6 | 5 | 0 | 1 | 14 | 3 | +11 | 15 | 우승 |
2 | 대한민국 | 6 | 5 | 0 | 1 | 8 | 2 | +6 | 15 | 준우승 |
<rowcolor=#000> 3 | 아랍에미리트 | 6 | 3 | 1 | 2 | 10 | 8 | +2 | 10 | 3위 |
4 | 이라크 | 6 | 2 | 1 | 3 | 8 | 9 | -1 | 7 | 4위 |
5 | 일본 | 4 | 3 | 1 | 0 | 8 | 1 | +7 | 10 | 8강 |
6 | 이란 | 4 | 3 | 1 | 0 | 7 | 3 | +4 | 10 | 8강 |
7 | 중국 | 4 | 3 | 0 | 1 | 5 | 4 | +1 | 9 | 8강 |
8 | 우즈베키스탄 | 4 | 2 | 0 | 2 | 5 | 5 | 0 | 6 | 8강 |
9 | 요르단 | 3 | 1 | 0 | 2 | 5 | 4 | +1 | 3 | 1라운드 |
10 | 사우디아라비아 | 3 | 1 | 0 | 2 | 5 | 5 | 0 | 3 | 1라운드 |
11 | 바레인 | 3 | 1 | 0 | 2 | 3 | 5 | -2 | 3 | 1라운드 |
12 | 오만 | 3 | 1 | 0 | 2 | 1 | 5 | -4 | 3 | 1라운드 |
13 | 북한 | 3 | 0 | 0 | 3 | 2 | 7 | -5 | 0 | 1라운드 |
13 | 카타르 | 3 | 0 | 0 | 3 | 2 | 7 | -5 | 0 | 1라운드 |
15 | 쿠웨이트 | 3 | 0 | 0 | 3 | 1 | 6 | -5 | 0 | 1라운드 |
16 | 팔레스타인 | 3 | 0 | 0 | 3 | 1 | 11 | -10 | 0 | 1라운드 |
- MVP: 마시모 루옹고(호주)
- 골든 부츠: 알리 맙쿠트(UAE, 5골)
- 골든 글러브: 매튜 라이언(호주)
- 페어 플레이상: 호주
16. 스폰서십
16.1. 공식 스폰서
- 콘티넨탈 AG: 독일 자동차 부품 제조사.
- 에미레이트 항공
- 엡손
- 기린맥주
- 코니카미놀타: 일본 광학기기회사.
- 카타르 페트롤리엄: 카타르 국영석유공사.
- 세존 카드: 일본 신용카드사.
- 삼성전자
- 도시바
- 토요타
16.2. 공식 서포터
17. 여담
- 이번 대회부터 디펜딩 챔피언은 우승 패치를 붙이고 출전한다. 따라서 2011년 대회 우승국인 일본이 처음으로 챔피언 패치를 붙이고 출전하였다. 다음 대회는 이번 대회 결과에 따라 호주가 붙이고 출전한다.
- 한국은 원래 홍명보가 이 대회까지 계약되어 있었고 월드컵에서의 졸전에도 축구협회의 유임 결정이 났었다. 그래서 이 대회까지는 지휘봉을 잡을 것으로 보였으나 결국 사퇴함에 따라 새 감독인 울리 슈틸리케가 이끌게 되었다.
- 명색이 호주에서 최초로 열리는 아시안컵 대회인데, TV 생중계는 케이블(폭스텔)에 가입한 시청자도 돈 주고 가입을 따로 해야 하는 채널에서 해주고,[25] 지상파 TV에서는 공영 ABC에서만, 그것도 두 시간 지연해서 중계를 해주었다.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의 첫 경기인 아시안컵 개막전 경기도 예외는 아니다. 기사 다만 토너먼트부터는 지상파 생중계를 해주고 있다. 타국 대표팀의 경기는 8강전은 커녕 4강전조차 얄짤없이 하이라이트에만 나오는 신세. 덕분에 호주 교민들은 현지에서 하는 대회인데도 인터넷을 전전하며 메뚜기 시청을 감수하고 있다.
- 호주 언론들도 호주의 성적에만 관심이 있을 뿐 다른 경기 소식은 비중있게 전하지 않는다. 호주의 8강 경기(대 중국전)은 한국의 8강 경기와 같은 날 열렸는데, 다음날 일간지에는 팀 케이힐 얘기뿐이고 한국-우즈벡 경기는 거의 언급조차 없었을 정도. 호주인들이 아시안 컵을 바라보는 시각을 잘 나타내 주는 예이지만, 그럼에도 대회 흥행이 잘 되는 건 결국 이민자 비중이 높은 덕을 보고 있는 셈이다.
- 저번 카타르 대회를 비롯해 서아시아에서 아시안컵이 열리면 경기장, 잔디 상태, 바람직하지 못 할 정도의 소음 공해, 좋지 않은 현지 방송 상태로 여러가지 애를 먹었지만 호주에서 개최되어 여러 면에서 화려함을 보이고 있다. 참고로 이번 대회부터 HBS라는 업체[26]에서 아시안컵의 국제 신호 제작을 맡았다. 현지에서는 Gearhouse Broadcast와 McGuire라는 업체와 협력했다.
- 흥행 면에서 꽤나 성공을 거두고 있는 중이다. 8강전을 다 치르기도 전에 이미 이전 아시안컵 총 관객수인 42만여명을 넘어섰다. 홍보가 잘 됐다거나 대회 진행이 탁월해서라기보단 이민자 비중이 높은 덕을 보고 있다는 평이다.
- 대한민국 축구 역사에 길이남을 1994년 미국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일본을 탈락시키고 극적으로 본선진출을 도와준 도하의 기적에서 이라크 VS 일본전에 출전하여 이라크의 첫 번째 골을 넣었던 수비수가 바로 2015년 1월 현재 이라크 축구 국가대표팀과 카타르 SC의 감독을 겸하고 있는 라흐디 세나이실 감독이다.[27] 본 대회 경기 하루 전 기자회견에서 라흐디 세나이실 감독이 "도하의 비극을 기억하느냐?"라는 질문을 받자, "물론 똑똑히 기억한다. 내게도 인상적인 경기다."라며 "그 때 일본에 미우라, 라모스, 곱슬머리 선수(기타자와) 등이 있었던 게 생각난다. 나카야마의 골은 굉장히 강력했다."라고 대답했다.# 대한민국 입장에서는 아주 반가운 인물이 아닐 수 없는데, 4강전에서 이라크를 꺾고 27년 만에 결승전에 진출했으니 이보다 더 반가운 인물이 어디있겠는가? 묘한 인연이다.
- 지난 대회에 이어 또 다시 중동축구의 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A조의 오만, 쿠웨이트, B조의 사우디 아라비아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C조는 4팀이 모두 중동이니 논외이고, D조의 요르단과 팔레스타인도 탈락 대열에 합류했다. 8강 진출팀 중 중동팀은 이라크와 UAE, 그리고 중동은 아니지만 중동권으로 묶이는 이란을 포함해 3팀이다. 그런데 그 이라크와 UAE는 이란과 일본을 이기고 4강에 올라갔다. 물론 4강에서 한국과 호주한테 졌다.
- 전체 참가팀 16개팀 중 9개를 차지하는 서아시아팀이 나머지 7개팀의 비서아시아팀에게 올킬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조별리그에서 서아시아팀이 유일하게 비서아시아팀을 이긴 것은 B조 4차전 사우디 아라비아가 북한에 4:1로 이긴 경기뿐이고, 북한은 이번 대회 비서아시아팀 중 최약체이며 유일한 조별리그 탈락팀이다.
-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가 점령중인 이라크 도시 모술에서, 청소년들이 TV로 이번 대회 중계를 보다가 발각되어 총 13명이 화형당했다. # 실로 인면수심의 인물이 아닐 수 없다..
- 대회가 끝난 후 발표된 2015년 2월 FIFA 랭킹에서 우승팀 호주는 종전 100위에서 무려 37계단 상승한 63위에 랭크되었고, 8강전에서 이란을 잡고 4강에 진출한 이라크 역시 종전 114위에서 20계단 상승한 94위에 랭크되었다. 한편 준우승을 차지한 대한민국은 15계단 상승하여 54위를 기록, 55위에 랭크된 일본을 제쳤고, 3위를 차지한 아랍 에미리트와 B조 예선에서 3전 전승을 거둔 중국은 14계단 상승하여 각각 66위, 82위에 랭크되었다. 이러한 FIFA 랭킹 순위 변동은 오는 4월 11일로 예정된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2라운드 조 편성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28]
- 공중파에서 중계된 마지막 대회가 되었다. 이후 JTBC가 AFC 중계권을 사가면서 AFC가 주관한 대회[29]는 지상파에서 보기 힘들게 되었다.
- 공식스폰서, 서포터가 한국기업이 공식적으로 들어온 마지막 대회가 되었다. 가뜩이나 한국이 적극적인 FIFA 지원에 비해 AFC의 후원의 경우 거의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이 많았는데 이마저도 없어진 것이다. 훗날 정몽규 축구협회장이 AFC 선거에 출마해 형편없는 투표율을 받았던것도 이런 점도 영향이 없지 않았다.
- 한국 선수들과 일본 선수들이 사이좋게 찍은 사진들이 많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세레소 오사카 동창회다. 세레소 오사카의 황금기 시절 멤버들이다.
FC 도쿄 동창회.
알비렉스 니가타 동창회.
[1] 2014년 3월 FIFA 랭킹[AUS] 2011[JPN] 1992, 2000, 2004, 2011[KOR] 1956, 1960[PRK] 1980[6] 2004아시안컵 9위(16강 조별리그)[OMA] 2004, 2007[IRN] 1968, 1972, 1976[KSA] 1984, 1988, 1996[BHR] 2004[UAE] 1996[12] 2004아시안컵 8강 7위, 2011아시안컵 8강 6위[JOR] 2004, 2011[KUW] 1980[IRQ] 2007[16] 2000아시안컵 8강 8위와 2011아시안컵 8강 7위이며, 이 때까지 카타르의 아시안컵 최고 순위는 5위 1984 아시안컵 5위(10강 조별리그), 1988 아시안컵 5위(10강 조별리그)[QAT] 2000, 2011[UZB] 2011[CHN] 1984, 2004[20] 2014년 AFC 챌린지컵 우승팀.[21] 참고로 한국은 브라질 월드컵 준비한다고 강팀과 맞붙어 지기를 반복한 탓에 조추첨 당시 FIFA랭킹 상태가 별로 좋지 않았다.[22] C조의 나머지 팀들이 이란을 상대로 (공격적으로) 맞불을 놓으면 필패할 가능성이 높을테니 무조건 수비 위주의 전술에 극단적으로는 침대축구와 더티플레이까지 써서라도 0:0 무승부를 만들려고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무승부만 2번 하면 잘해야 1승 2무가 되고 이렇게 되면 이란이라도 조 1위를 장담할 수 없을뿐만 아니라 잘못하면 오히려 조별리그에서 무패 탈락할 수도 있다.[16강] [24] 심지어 9-6-3-0으로 똑같은 결과가 나왔다.[25] 한국에서 이런 게 활성화 안돼서 그렇지, 외국은 이런 게 흔하다. 쉽게 말해 케이블 TV채널인 캐치온에 가입하듯 스포츠 채널 패키지에 가입해서 온 종일 빵빵 틀어주는 인기 축구 경기 생중계를 보는 식이다.[26] 2002년부터 FIFA 월드컵의 국제 중계 신호의 제작을 맡고있다.[27] 경기종료 직전 두번째 극적인 동점골을 넣은 선수는 움란 자파르였다.[28] 2015년 2월 FIFA 랭킹을 기준으로 현재 아시아 지역예선 2라운드에서 톱시드를 받을 팀은 이란, 대한민국, 일본, 호주, 아랍 에미리트, 우즈베키스탄, 중국, 오만이며, 이라크,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카타르, 레바논, 팔레스타인, 쿠웨이트는 2번 시드를 받게 된다. 다만 아시아 지역 서열 8위 오만(91위)과 9위 이라크(94위), 10위 요르단(97위), 11위 사우디아라비아(98위)의 랭킹 순위가 10계단 안에 몰려있어, 3월, 4월 랭킹에서는 뒤바뀔 가능성도 있다. 아무래도 이라크가 톱시드로 올라오고 오만이 2번 시드로 밀려나길 바래야 한다.[29] 월드컵 지역예선 포함[30] 월드컵으로는 2010 FIFA 월드컵 남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