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AFC 아시안컵 호주의 각종 기록들을 정리한 문서.
1. 2015년 AFC 아시안컵의 대회 기록
- 최초 득점: (KUW) 후세인 파델 (VS 호주)
- 최초 필드골: (KUW) 후세인 파델 (VS 호주)
- 최초 자책골: (BHR) 모하메드 하산 (VS 아랍에미리트)
- 최초 페널티골: (AUS) 마일 제디낙 (VS 쿠웨이트)
- 최초 해트트릭: (JOR) 함자 알 다라드레 (VS 팔레스타인)
- 최초 경고: (KUW) 후세인 파델 (VS 호주)
- 최초 퇴장: (PLE) 아흐메드 마하즈마 (VS 일본)
- 최초 페널티킥 실축: (KSA) 나이프 하자지 (VS 중국)
- 최초 프리킥골: (CHN) 유 하이 (VS 사우디아라비아)
- 최초 승리: 호주 (VS 쿠웨이트)
- 최초 무승부: 이라크 (VS 이란)
- 한 경기 최다 득점 국가: 요르단(5골) (VS 팔레스타인)
- 최초 역전승: 호주 (4-1) (VS쿠웨이트)
- 최초 토너먼트 진출 확정국가: 대한민국, 호주 동시에 동반 진출 확정 (1월 13일)[1]
- 최초 조별리그 탈락 확정국가: 쿠웨이트, 오만 동시에 동반 탈락 확정 (1월 13일)[2]
- 조별리그 전승국가: 대한민국 (A조), 중국 (B조), 이란 (C조), 일본 (D조)
- 최단 시간 골: (UAE) 알리 마브쿠트 (14초) (VS 바레인)
- 무패 탈락: 이란, 일본
- 최장 무실점 국가: 대한민국 (525분) [5]
ㄷㄷㄷ
- 전경기(6경기) 득점: 대한민국
- 최다 득점(6경기): 호주 (14골)
- 최소 실점(4경기): 일본 (1실점)
2. 기타 기록
- 자국 리그 선수단을 가장 많이 선발한 국가대표팀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중국, 카타르 이렇게 4개팀으로 이들은 23명을 모두 자국 리그에서 선발했다. 반대로 자국 리그 선수단을 가장 적게 선발한 국가대표팀은 대한민국으로 23명 중 5명만 K리그고 나머지 18명은 전부 해외파로 되어 있다.[6]
- 조별리그 A조부터 D조까지의 전 경기(24경기)에서 무승부가 하나도 없다. 1930 FIFA 월드컵 우루과이를 넘어 무승부 없는 국제대회 기록을 갱신했다. 이 기록은 85년 만에 갱신된 진기록이며, 끝내 8강전 이란 vs. 이라크 전이 치열한 혈투 끝에 승부차기로 마무리되기 전까지 26경기가 무승부 없이 치러졌다. (참고로 승부차기는 공식적으로는 무승부로 간주된다)
본격 상남자들의 축구대회 아시안컵덤으로 각팀간에 물고 물리는 결과조차 나오지 않아서 4개 조의 승점 결과가 똑같게 되었다. 1위 3승, 2위 2승1패, 3위 1승2패, 4위 3패.
- 대한민국이 조별리그 3차전인 호주전을 승리로 끝내며 27년만에 조별리그를 전승으로 통과했다. 또한, 모든 조별리그 경기를 1:0으로 승리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승리에 필요한 골만 넣는다.
- 대한민국은 4강전인 이라크전을 승리하면서 2015년 AFC 아시안컵에서 5경기 연속 무패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2007년 AFC 아시안컵 조별 리그 3차전인 인도네시아전부터 시작한 15경기 연속 무패 기록이며 최다 연속 무패 기록은 16경기로 일본, 이란, 사우디아라비아가 나란히 같이 가지고 있는 기록이다. 대한민국은 호주와의 결승전에서 승리, 혹은 승부차기 돌입시 16경기 연속 무패 타이 기록을 세우게 된다.
그러나 연장전 끝에 아쉽게 패배하며 15경기로 기록을 마감했다.
- 대한민국은 2015년 AFC 아시안컵에서 통산 4번째 준우승을 차지하며 아시안컵 3회 준우승의 사우디아라비아를 제치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콩라인의 저주
- 대한민국의 아시안컵 통산 100호골 주인공은 손흥민이 되었다. 이 부문 1위는 119골의 이란이며 2위가 대한민국으로 세 자리수 득점은 두 국가뿐이다.
3. 아시안컵 드림팀
- 525분 무실점을 이끌어낸 김진현은 아시안컵 드림팀에 포함되지 않았다.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