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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AFC 아시안컵 호주 경기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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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버라 스타디움 | 멜버른 렉탱귤러 스타디움 | |||
| AAMI 파크 (AAMI Par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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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 Edwin Flack Field, Olympic Boulevard |
| 소유 | 빅토리아 주정부 |
| 운영 | 멜버른 & 올림픽 파크 트러스트 |
| AFC / FIFA 명칭 | 멜버른 렉탱귤러 스타디움 Melbourne Rectangular Stadium [1] |
| 객실 | 24실 |
| 수용인원 | 30,050명 (총) 29,500명 (럭비) |
| 필드 크기 | 136 × 85 m |
| 표면 | StaLok Turf |
| 기공 | 2007년 |
| 개장 | 2010년 5월 7일 |
| 건설 비용 | 268백만 A$ |
| 건축 | Cox Architects and Planners |
| 홈팀 | 멜버른 스톰 (NRL) (2010 ~ 현재) 멜버른 레벨스 (슈퍼 럭비 퍼시픽) (2011 ~ 현재) 멜버른 시티 FC (A리그) (2010 ~ 현재) 멜버른 빅토리 FC (A리그) (2010 ~ 현재) |
호주 멜버른의 멜버른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구역에 남쪽에 위치한 구기 경기장이다. NRL의 멜버른 스톰의 홈구장이며, 슈퍼 럭비 퍼시픽의 멜버른 레벨스의 홈구장이도 하다. 또한 A리그 멜버른 시티 FC과 멜버른 빅토리 FC도 사용하고 있다.
2015년 AFC 아시안컵의 개막전 경기장이고 2010년, 2014년 럭비 리그 포 네이션스, 그리고 2017년 럭비 리그 월드컵을 개최한 적이 있다.
갈매기가 많이 나는 구장으로 유명하다. 2019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1차전 대구 FC와의 경기 중간중간에 갈매기 떼가 날아가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1] AFC와 FIFA의 규정에 따라 해당 기관 주관 대회에서는 스폰서의 이름이 포함 되어있는 명칭을 사용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