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 스톰 | |
Melbourne Storm | |
정식 명칭 | Melbourne Storm Rugby League Club |
별칭 | 폭풍 () |
팀컬러 | 보라색 ■ 감색 ■ 흰색□ |
창단 | 1997년 |
연고지 | 빅토리아주 멜버른 시 |
홈구장 | 멜버른 렉탱귤러 스타디움[1] (30,500명 수용) |
CEO | 데이브 도나히(Dave Donaghy) |
감독 | 크레이그 벨라미(Craig Bellamy) |
주장 | 캐머런 스미스(Cameron Smith) |
공식 홈페이지와 SNS | |
기록 | |
우승 (4회) | 1999, |
최다 출전 | 캐머런 스미스(Cameron Smith) - 405 경기 (리그 최다) |
최다 득점 | 캐머런 스미스(Cameron Smith) - 2564 포인트 |
최우수 선수 댈리 M 메달 | 캐머런 스미스(Cameron Smith), 쿠퍼 크롱크(Cooper Cronk) - 2회 (2006, 2017 / 2013, 2016) 빌리 슬레이터(Billy Slater) - 1회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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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내셔널 럭비 리그의 구단으로, 호주 빅토리아 주 멜버른을 연고지로 하고 있으며 (아래 후술할) 1997년 슈퍼리그 전쟁 이후 창단하였다.럭비리그의 인기 주 NSW와 퀸즐랜드를 위협하는, 2003년 이후 딱 한번만 파이널 시리즈에 탈락하지 않고 계속 진출하고 있는 구단.
2. 역사
3. 팀 문화
코치인 그레그 벨라미 아래에 혹독한 훈련, 엄격한 규율 그리고 철저한 프로페셔널즘이 팀 컬러. 더군다나 홈인 멜번이 AFL에 미친 도시고, 럭비 리그에 관심 없기로 유명하다 보니까 선수들이 NSW, 퀸즈랜드와 달리 미디어에 시달리지 않고[3], 조용하게 훈련과 본 게임에만 집중할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샐러리 캡 스캔들 이후로 경기장 밖에서 잡음이 없기로 유명하다. 이 때문에 거의 매해 파이널[4], 즉 플옵에 진출했으며 21세기에서 시드니 루스터스와 더불어서 가장 성공한 클럽으로 평가받는다.4. 유명 선수
소위 빅 3라고 불리였던 캠 스미스 (Cam Smith), 쿠퍼 크롱크(Cooper Cronk) 그리고 빌리 슬레이터 (Billy Slater)가 있다.[1] 스폰서명은 AAMI 파크.[2] 2007년과 2009년 우승은 샐러리캡 위반으로 박탈.[3] 슈퍼스타였던 캐머런 스미스도 멜번 시내 길거리에서 못 알아보는 사람들이 수두룩했다고. 정작 고향인 퀸즈랜드에서 더 인기가 있었다. 정작 캐머런 스미스는 한 번도 퀸즈랜드에서 뛴 적이 없고, 멜번 스톰 원클럽맨이다.[4] 심지어 사실상 리빌딩에 들어간 시점에도 꾸준하게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