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1차 세계 대전 1914~1918
1.1. 연합군
1.2. 동맹국
2. 제2차 세계 대전(1939~1945)
2.1. 전투기
- 연합군
- 미국
- F2A 버팔로
- F4F 와일드캣
- F4U 콜세어
- F6F 헬캣
- F7F 타이거캣
- F8F 베어캣
- P-26 피슈터
- P-36 호크
- P-38 라이트닝
- P-39 에어라코브라
- P-40 워호크
- P-47 썬더볼트
- P-51 머스탱
- P-59 에어라코멧
- P-61 블랙위도우
- P-80 슈팅스타
- 영국
- 글로스터 글래디에이터
- 글로스터 미티어
- 볼튼 폴 디파이언트
- 브리스톨 보파이터
- 슈퍼마린 스핏파이어
- 슈퍼마린 시파이어
- 슈퍼마린 스파이트풀
- 페어리 풀머
- 페어리 파이어플라이
- 호커 허리케인
- 호커 타이푼
- 호커 템페스트
- 호커 시 퓨리
- 웨스트랜드 월윈드
- 브리스톨 보파이터
- 소련
- 프랑스
- 체코슬로바키아
- 폴란드
- 추축군
- 독일
- He 51
- Ar 68
- Bf 109
- Bf 110
- Do 335
- Fw 190
- Ta 152
- He100
- He 112
- He162 슈파츠
- He 219
- He 280
- Me 163
- Me 210, Me 410 호르니세
- Me 262 슈발베
- Ta 154 모스키토
- Ta 183 휘케바인
- 이탈리아
- 일본
- 9식 단좌 전투기
- A5M "클로드" 96식 함전
- A6M "지크" 0식 함전
- A7M "샘" 렛푸
- J1N "어빙" 겟코
- J2M "잭" 라이덴
- J4M "루크" 센덴
- J7W 신덴
- J8M(Ki-200) 슈스이
- J9Y 킷카
- N1K "렉스" 쿄후
- Ki-27 "네이트" 97식 전투기
- Ki-43 "오스카" 하야부사
- Ki-44 "도조" 쇼키
- Ki-45 "닉" 토류
- Ki-102 "랜디"
- Ki-61 "토니" 히엔
- Ki-100 5식전투기
- Ki-202 슈스이 카이
- Ki-84 "프랭크" 하야테
- 루마니아
2.2. 뇌격기
2.3. 폭격기
2.3.1. 공격기/급강하 폭격기
2.3.2. 경폭격기
2.3.3. 中폭격기
2.3.4. 重폭격기
3. 기타
3.1. 훈련기
3.2. 수송기
3.3. 정찰기
3.4. 초계기
3.5. 비행정
3.6. 자폭 병기
3.7. 그 외
4. 관련 문서
[1] 기본형부터 75mm 포를 달아둔 중공격기.[2] 10톤짜리 지진폭탄 한 발을 장착하기 위해 개발하려던 폭격기.[3] 취소되었지만 여기서 개발된 것들이 B-29에 사용된다.[4] 건쉽버전[5] 초장거리 폭격기. 폭장량이 B-29에 맞먹고, 외부 폭장시 더 많다.[6] 기수랑 총좌 등을 금속으로 채우고 3톤짜리 성형작약탄을 장착한 대함 병기이다.[7] 글라이더형 특공기, Ki-9 훈련기에 견인된다.[8] 프리츠 X에 대응해 미국에서 만든 유도폭탄[9] 220km의 엄청난 사거리를 가진 활강폭탄. 후기형은 대레이더 미사일처럼 유도가 되었지만 실전 투입은 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