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19 23:42:22

팀 아델만

파일:Timothy Max Adleman.jpg
이름 티모시 맥스 애들먼
(Timothy Max Adleman)
영문 Tim Adleman
생년월일 1987년 11월 13일 ([age(1987-11-13)]세)
국적 미국 파일:미국 국기.png
출신지 뉴욕스태튼 아일랜드
출신교 조지타운 대학교
신체 196cm, 102kg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10년 드래프트 24라운드(전체 718번, BAL)
소속팀 링컨 솔트독스(2012)
엘 파소 디아블로스(2012)
뉴저지 자칼스(2013)[1]
신시내티 레즈(2016~2017)
삼성 라이온즈(2018)
디트로이트 타이거즈(2019.4~)[2]
등장곡 Adele - 'Rolling In The Deep'
계약금 $ 10만(2018년)
연봉 $ 95만(2018년)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35번
재크 페트릭(2017) 팀 아델만(2018) 저스틴 헤일리(2019)

1. 소개2. 커리어3. 플레이 스타일4. 2019 시즌5. 트리비아6. 연도별 성적

1. 소개

2018년에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었던 외국인 선발 투수.

2. 커리어

2.1. MLB

2010년 신인 드래프트 24라운드에서 볼티모어의 선택을 받은 애들먼은 그 해 하위 싱글A에서 68이닝 평균자책점 3.44의 성적을 거두고 이듬해 싱글A로 승격됐으나, 88.1이닝 6.01로 좋지 않았다. 결국 2012년 3월 방출되었고, 이후 2년간 독립리그 구단에서 활동하다 2013년에는 팀의 마무리로 1점대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면서 그해 말 신시내티 레즈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파일:신시내티 아델만.jpg
그리고 2014년 더블A에서 ERA 2.85, 2015년에는 선발투수로 전환해 2.64를 기록하고 2016년 트리플A로 승격되었으며 5월 1일 피츠버그를 상대로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결과는 6이닝 2실점 노디시전.

데뷔 시즌 4승 4패 4.0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애들먼은 그러나 2017년 시즌에는 기복이 컸고, 결국 8월 중순부터는 중간계투로 강등됐다. 시즌 성적도 5승 11패 ERA 5.52로 부진했다. 5월 26일 필리스전 8이닝 무실점, 6월 6일 세인트루이스전 7이닝 1실점 등 준수한 경기도 종종 있었으나 전반적으로는 부진한 모습. 신시내티가 메이저리그 팀 중 최하위 선발진인 탓에 가장 많은 선발투수를 기용했는데, 122.1이닝을 소화해 내며 팀 내에서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했다.

2017년 6월 12일 LA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류현진과 선발 맞대결을 한 적도 있다.
파일:류현진 VS 아델만.jpg
4이닝 4실점으로 조기강판된 류현진과 달리 5이닝 3실점 2자책점으로 승리투수 요건을 만족하고 교체됐으나, 마무리 레이셀 이글레시아스가 불을 지르는 바람[3]에 팀은 역전패했다.

2.2. 삼성 라이온즈

그러던 와중에 몇몇 썰이 돌기 시작하더니 결국 2017년 11월 30일 정식으로 삼성에 입단했다. 총액은 105만 달러로 삼성이 지불할 이적료를 포함한다면 적어도 150만 달러 정도를 지불하고 데려온 셈이다. 당연히 팬들의 반응은 놀랍다는 반응인데, 바로 올시즌에 빅리그에서 선발로 뛰었던 선수를 데려왔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놀랍다는 반응들이다. 그리고 김한수 감독의 인터뷰에 따르면 아델만을 2선발로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쪽을 1선발로 쓰고 또 2017년같은 이 될 지도?

전체적으로 2017시즌 빅리그 성적은 좋지 못하고 피홈런 갯수도 많았지만 그래도 아델만이 쓰고 있었던 홈구장이 타자 친화구장인데다가 빅리그와 크보의 수준차를 고려한다면 괜찮은 영입이라고 할 수 있다. 라팍의 의문의 1승

한편 삼런트가 또 사람 이름을 바꿔놨다. 아델만을 등록명으로 할 모양인데, Adelman이 아니라 Adleman이기 때문에 애들먼으로 읽는 게 맞다. 다만 애들만 이라고 하면 분명 애들랑 엮일수도 있다고 생각했을수도 있다.

2.2.1. 2018년

전반기 : 기복 심한 피칭. 꾸역만
후반기 : 수준급 이닝 소화력.[4] 하지만 AG 이후 폭망. 저조한 득점지원
팀 아델만/2018년 문서 참고

3. 플레이 스타일

기대 : 준수한 피네스 피처
실제 : 훌륭한 구위와 비견되는 팩질 제구력

빠른공의 평균구속이 145km, 최고구속이 150km를 찍는 만큼 구속은 준수하고, 변화구의 제구력까지 갖춘 선수라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122.1이닝을 던지며 108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면서 탈삼진 능력도 검증되었다. 다만 걱정되는 부분은 구위인데, 메이저리그에서 2017시즌에 홈런을 29개나 맞았다. 물론 메이저리그 타자들과 KBO 리그의 타자들을 비교하는건 어폐가 있지만.[5]

그러나 아델만의 MLB 인생경기를 상대 팀만패팀의 입장에서 지켜본 모 블로거[6]에 의하면 구속 대비 투심 패스트볼의 구위는 우수한 편으로, 메이저에서도 그 자체는 대단한 위력을 갖지는 못하더라도 통하는 느낌이라고 한다. 그에 비해서 영 좋지 않은 제구력과 변화구 위력으로 인해 카운트가 몰리다가 홈런을 주르륵 얻어맞는 스타일이라는 것.제구 안되는 투심 파워피쳐... 이분의 하위호환? 어쨌든 소위 MLB의 가비지타임 선발치고는 기록도 기술적인 면도 준수하기 때문에 적응력만 괜찮다면 리그 수준을 낮췄을 때 기대되는 용병.

KBO에 와서는 주무기 싱커(위의 블로거가 투심으로 분류한 변형 패스트볼이다)가 공인구 적응 문제로 강제봉인된 상태라고 한다. 2S 이후의 결정구에 공백이 생긴 것이라 공인구 적응 완료 후를 기대해봐도 좋을 것이다. MLB 기준으로 영 좋지 않은 제구와 써드피치(커브/체인지업) 위력 등으로 성공하지 못했지만 KBO 초반은 주무기를 봉인한 상태에서 또 고전하고 있는 것이므로. 그러나 이 부진이 장기화되면서 이러다가 에릭 서캠프 하위호환에 가까운 KBO 공인구 부적응의 대표적인 사례로 남게 생겼다.

하지만 투구폼의 교정 이후 밸런스가 맞아들어가며 150에 육박하는 투심과 포심, 위닝샷 커터와 뛰어난 브레이킹의 커브 체인지업이 더해지며 에이스로써의 각성을 보여주었다! 이제는 삼성의 어엿한 외인 투수!재계약 꼭 해야한다
그러나 그 후 구속이 다시 줄어들며 기복이 큰 모습을 보여준 것은 아쉬운 부분. 삼성 구단에서는 다른 선수를 못 구하면 아델만과 재계약할 방침이라고 했는데 이미 한명 구했다... 결국 팀이 덱 맥과이어까지 영입하면서 팀을 떠나게 되었다.

4. 2019 시즌

재계약에 실패하고 2019년 2월 3일 한국시각으로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에서 신시내티 레즈 담당을 하고 있는 마크 셀던은 자신의 SNS에 아델만이 "신시내티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 그러나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초대받진 못했다"고 전했다. 사실상 2년만에 친정팀 복귀..
前 삼성 아델만, '친정팀' CIN 복귀…마이너 계약

그러나 마이너리그에서 1경기 출장한것을 전부로 23일 팀에서 방출되었다.

아델만의 대체 용병으로 영입된 덱 맥과이어가 도저히 눈뜨고 보기 힘들 수준의 피칭을 하는 모습을 보며, 삼성 팬들은 아델만을 재평가하고 있다.
4월 11일, Long Island Ducks 라는 미국 독립리그 팀과 계약했다.
그런데... 5월11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와 마이너 리그 계약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http://www.milb.com/player/index.jsp?sid=t512&player_id=534947 AAA 배정을 받은 것이 확인되었다.

5. 트리비아

  • 별명은 Microwave. 애들먼 본인이 전자레인지와 관련된 건 아니고, 팀 동료였던 스캇 펠드먼의 별명 중 하나가 Big Furnace(용광로)였고 펠드먼이 애들먼을 아끼다 보니 자신의 별명을 따서 용광로보다 작다는 의미로 붙여준 것이라고.
  • 정치계 인물을 다수 배출했으며 대학농구의 강팀으로도 유명한[7] 조지타운 대학교 출신이다. 전설의 용병 라이언 가코도 스탠퍼드대 나왔는데 삼성은 학력보고 뽑나?? 애들먼은 조지타운대 출신 운동선수 중에서는 드물게 간호·보건과학부(School of Nursing & Health Studies)를 나왔다. 해당 문서에도 나와있지만 여기를 나오면 취직 걱정을 안 해도 될 정도인데, 그럼에도 야구선수의 꿈을 접지 않아 독립리그 구단에서 야구를 하면서 동네마트 치즈 코너에서 알바로 일했다고.#
  • 잘못 번역된 이름 때문에 아덴만 여명 작전과 엮인다. 가끔씩 삼팬들이 아델만 여명 작전이라는 드립을 친다. 결국 이사만루2018에서 Microwave와 함께 아델만 여명작전은 아델만 전용 스킬 이름이 되었다.[8]
  •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 결정을 내린 데에는 다린 러프의 조언이 가장 컸다고 한다. 삼성의 오퍼를 받은 뒤에 러프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다린 러프의 조언을 받자마자 바로 삼성행을 결정했다고 한다. #
  • 소고기를 좋아하는 것 같다. 통역 인스타에서 8일 연속으로 고기를 먹었다고 하소연할 정도. The Athletic의 2번째 기고문을 보면 생선을 매우 싫어하는 듯 하다. 추가로 일본 숙소에서 제공되는 계란과 베이컨에 대해서 극딜(...)을 넣기도 하였다. -3편에서 삼겹살에 대한 평가가 나오겠구먼-

파일:아델만과 강민호.jpg
  • 원래 입단하면 단장과 사진을 찍은게 먼저 올라와야 정상인데 아델만은 양복입은 강민호와 사진을 찍은게 먼저 올라왔다. 이걸 보고 삼성팬들이 빵 터졌다고.[10]

6. 연도별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4사구 탈삼진
2016 신시내티 레즈 13 69⅔ 4 4 0 0 4.00 64 21 47
2017 30 122⅓ 5 11 0 2 5.52 124 52 108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4사구 탈삼진
2018 삼성 라이온즈 31 171 8 12
(3위)
0 0 5.05 202
(5위)
65 137
MLB 통산
(2시즌)
43 192 9 15 0 2 4.97 188 73 155
KBO 통산
(1시즌)
31 171 8 12
(3위)
0 0 5.05 202
(5위)
65 137

[1] 3팀 모두 독립리그 팀이다.[2] AAA 마이너리그[3] 이글레시아스가 2017년 시즌에서 유일하게 4실점을 했으며 시즌 첫 번째 블론세이브였다. 이 4실점이 바로 코리 시거에게 맞은 만루홈런.[4] 7~8월까지 전 경기 5이닝 이상 소화[5] 아델만이 2017년에 썼던 홈 구장인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는 내셔널 리그 중부지구에서도 타자 친화 구장에 속하는 편이다. 이것을 감안할 필요는 있을 듯.[6] 2017 시즌 개막 직전 필리스 출신인 션 오설리반의 폭망과 다린 러프의 성공을 예언하여 KBO 팬들 사이에 일약 유명인사가 되었다. 대신 코디 벨린저는 망한다고 했다가 제대로 다저스 팬들에게 털렸다는 것이 함정 그런데 저사람 다저스 유망주면 일단 저주하고 보는 것 같던데...[7] 농구 외 타 종목은 유명하지 않다. 애들먼 직전 조지타운대 출신 메이저리거로는 션 말로니가 있었는데 1990년대 말에 활동했다. 애들먼과는 거의 20년 차이가 난다.[8] 삼성 코치 카드 적용시 구위/구속을 2,3,4만큼 올려주는 스킬로 아델만이 가진 스킬 중에서 가장 좋은 스킬이다. Microwave는 10구 이상 투구시 제구 +4,6,8이나 제구따위보다는 구위가 중요시되는 이사만루인 만큼 아델만 여명 작전이 가장 좋은 스킬이다.[9] 참고로 내셔널리그 후보자는 총 5명 있었는데 (애덤 웨인라이트, 맷 무어, 아델만, 닉 피베타, 맷 케인), 5명 중에서 유일하게 Fwar가 음수이다.어떤 팀에서만 이름같은 2명 나온건 무시하고[10] 며칠 뒤에 홍준학 단장과 찍은 사진이 삼성라이온즈 홈페이지에 올라갔다. 그말은 강민호와 찍었던 사진이 며칠동안 삼성 라이온즈 홈페이지 첫화면에 대문짝만하게 있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