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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코레일관광개발 주식회사 코레일觀光開發 株式會社 KORAIL Tourism Development Co., Ltd. | |
<nopad> | |
<colbgcolor=#005bac> 설립일 | 2004년 8월 11일[1] |
설립목적 | 철도 인프라와 민간 관광 전문경영 노하우 접목을 통한 고품격 서비스 제공 국유철도운영에 관한 특례법 제6조 및 제21조 |
업종명 | 여행사업 |
전신 | KTX관광레저주식회사 (2004년 8월 11일 ~ 2007년 3월 29일) 코레일투어서비스주식회사 (2007년 3월 30일 ~ 2010년 1월 4일) |
대표자 | 김시섭(직무대행) |
주무기관 | 국토교통부 |
모회사 | 한국철도공사 |
주요 주주 | 한국철도공사: 51.00% 롯데관광개발: 39.20% 코레일유통: 9.80% (2021년 12월 31일 기준) |
기업 분류 | 기타공공기관 |
상장 여부 | 비상장기업 |
직원 수 | 1,216명(2022년 6월 30일 기준)[2] |
자본금 | 40억원(2021년 기준) |
매출액 | 648억 8,311만 9,867원(2021년 기준) |
영업이익 | -8억 8,590만 3,264원(2021년 기준) |
순이익 | 1억 1,021만 4,339원(2021년 기준) |
자산총액 | 206억 8,732만 2,005원(2021년 기준) |
부채총액 | 117억 1만 4,870원(2021년 기준) |
부채비율 | 130.18%(2021년 기준) |
미션 | 사람ㆍ세상ㆍ미래를 잇는 대한민국 철도관광 |
비전 | “철도관광 플랫폼 기업” 국민에게 신뢰받는 코레일관광개발 |
슬로건 | 당신의 내일(Rail)에 행복을 더합니다. |
소재지 | 본사 -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 378, 1층 (동자동, KTX빌딩) |
관련 웹사이트 | |
코레일관광개발(주) 공식 홈페이지 코레일관광개발(주) 여행몰 공식 홈페이지 | |
공식 SNS | |
코레일관광개발(주) 공식 블로그 코레일관광개발(주) 공식 유튜브 코레일관광개발(주) 공식 인스타그램 코레일관광개발(주) 공식 페이스북 | |
관련 전화번호 | |
대표전화: 1544-77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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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코레일관광개발(주) 공식 홍보영상 |
레일 위에서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기업
코레일관광개발(주) 회사소개말
코레일관광개발(주) 회사소개말
대한민국 No.1 관광개발 기업, 코레일관광개발
코레일관광개발(주)의 캐치프레이즈
코레일관광개발(주)의 캐치프레이즈
여행업과 열차 서비스 위탁 용역을 전문으로 하는 한국철도공사의 자회사이자, 국토교통부 산하의 기타공공기관. 본사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 378 (동자동)[3]에 위치해 있다.
2. 연혁
- 2004년 8월 11일 : KTX관광레저㈜ 설립
- 2005년 6월 30일 : 정선레일바이크 개장
- 2006년 4월 1일 : KTX 승무서비스 사업 개시
- 2007년 1월 1일 : 새마을호 승무서비스 사업 개시
- 2007년 3월 30일 : 코레일투어서비스㈜로 사명 변경
- 2007년 6월 1일 : 열차 내 판매사업 개시
- 2008년 11월 7일 : 고품격 호텔식 명품열차 '레일크루즈 해랑' 상품 출시
- 2008년 12월 1일 :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사업 개시
- 2010년 1월 5일 : 코레일관광개발㈜로 사명 변경
- 2011년 11월 28일 : 화천 철도테마파크 개장
- 2013년 4월 1일 : 코레일 낙산연수원 위탁운영사업 개시
- 2013년 4월 12일 : 중부내륙순환열차, 백두대간협곡열차(O-V train) 승무서비스 및 판매사업 개시
- 2013년 5월 13일 : 중소기업명품마루 매장운영 및 판매사업 개시
- 2013년 6월 18일 : 서울역 도시락매장 운영 및 판매사업 개시
- 2013년 9월 27일 : 남도해양관광열차(S-train) 승무서비스 및 판매사업 개시
- 2014년 5월 4일 : 평화생명관광열차(DMZ-train) 승무서비스 및 판매사업 개시
- 2015년 1월 15일 : 서해금빛열차(G-train) 승무서비스 개시
- 2015년 1월 29일 : 정선아리랑열차(A-train) 승무서비스 개시
- 2015년 3월 11일 : 정동진레일바이크 개장
- 2016년 7월 1일 : 청도레일바이크 개장
- 2017년 1월 1일 : 교육전용열차(E-train) 총판사업 개시
- 2017년 4월 1일 : 5대벨트 관광열차 총판사업 개시
- 2017년 12월 22일 : 경강선 KTX 승무서비스 개시
- 2018년 2월 22일 : 충북영동국악와인열차(W-train) 총판사업 개시
- 2018년 7월 1일 : 승무원 숙사 관리 사업 개시
- 2019년 8월 1일 : SRT 고속열차 객실승무서비스 사업 개시
3. 사업
3.1. 숙사 사업
- 승무원 숙사 관리: 승무원의 야간 취침을 위한 숙소와 자녀 기숙사의 시설을 관리한다.
- 코레일 연수원 운영: 낙산연수원, 무창포연수원
- 코레일인재개발원 연수원 운영
3.2. 관광레저사업
- 국내외 여행상품 및 관광열차(레일크루즈 해랑, 5대벨트 관광열차(A, D, G, V, S-Train)) 등 운영
- 정선, 곡성, 정동진, 청도 테마파크(레일바이크, 기차펜션 등 운영)
3.3. 열차사업
- 열차 내 자동판매기 서비스 및 특실물품 제공
3.4. 승무사업
4. 역대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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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박근주 | 2대 김웅 | 3대 길기연 | 4대 방태원 | |
5대 이건태 | 6대 방창훈 | 7대 우진환 | 8대 김순철 | |
9대 정현우 | 10대 권신일 | }}}}}}}}} |
- 박근주 (2004~2005)
- 김웅 (2005~2009)
- 길기연 (2009~2011)
- 방태원 (2011~2012)
- 이건태 (2012~2015)
- 방창훈 (2015~2018)
- 우진환 (2018)
- 김순철 (2018~2020)
- 김두진 직무대행 (2020)[4]
- 정현우 (2020~2023)[5][6]
- 권신일 (2023)[7]
- 김시섭 직무대행 (2024~)[8]
5. 노동조합 현황
2024년 2분기 기준, 순서는 조합원 수 순이다.6. 여담
- 한국철도공사가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른 노사전문가 협의체 합의 결과 2018년 7월부터 청소, 경비, 시설관리 업무 용역근로자 3,750명을 코레일관광개발과 코레일테크의 정규직으로 전환 채용하기로 결정했다. # 코레일관광개발에는 숙사 관리원과 일부 주박지 관리원, 코레일낙산연수원 직원들이 채용되었다.
- 한국철도공사 자회사 중 현장직을 일반정규직으로 고용하는 유일한 회사다. 다른 코레일 계열사는 본사 근무자 및 지사 관리자를 제외한 전 직원을 무기계약직이나 기간제로 고용한다. 다만 현업 일반직은 승무원만 해당하며, 정규직화 가이드라인에 따라 넘겨받은 숙사·연수원 소속 관리원들은 무기계약직이다.
- 레일크루즈 해랑, 바다열차, 중부내륙순환열차, 백두대간협곡열차등의 쟁쟁한 관광열차는 모두 이 회사에서 운영을 담당한다. 직접 운영하지 않는 열차를 이용하는 패키지 상품도 많지만, 어차피 그 열차도 모회사인 한국철도공사가 운영하는 것이니... 이 때문에 패키지 관광에서 발생하는 랜드사[9]의 각종 단점[10]이 별로 없는 편이다.
- 열차 내 판매 사업(카트, 카페열차)은 2016년 10월 종료되었으며 기존 판매 종사자는 모두 고객안내승무원이나 물류원으로 전환됐다. 코레일관광개발의 식음료 사업은 열차 내 식음료 자판기, KTX 특실 간식(쿠키/견과류) 제공 서비스만 남아있다.
- 본업은 여행사지만 정작 직원의 대부분은 열차 고객안내승무원이다. KTX 여승무원 비정규직 사태 당시 코레일이 급하게 '자회사 정규직화'를 제시하면서 세운 'KTX관광레저'가 이 회사의 전신이기 때문이다.
- 월미은하레일 완공 당시 기존 민간사업자가 운영을 포기해버리면서 인천교통공사가 코레일관광개발에 위탁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했으나, 부실공사 적발로 사업이 취소되면서 없던 일이 되었다. 이후 재시공된 월미바다열차는 인천교통공사가 직접 자회사를 세워 운영을 맡겼다.
- 코로나19로 인해 항공 객실승무원 채용이 줄면서, 열차승무원 지원이 몰림에 따라 2020년 상반기에는 경쟁률이 서울지역 166대 1, 부산지역 183대1까지 치솟았다. 열차승무원의 채용 유형은 정규직, 계약직(2년), 체험형 인턴(6개월)로 나뉜다. 체험형 인턴으로 근무를 한 경우에는 정규직 채용시 가점을 받게 된다. 열차승무원 채용공고에 명시된 초봉은 KTX 2,900만원, SRT 2,800만원이다.
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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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레일관광개발로의 사명 변경일은 2010년 1월 5일이다.[2] 정규직 현원 859명, 무기계약직 현원 106명, 비정규직 현원 251명.[3] 한국철도공사 서울고속열차승무사업소,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와 같은 건물이다.[4] 코레일관광개발 정관 제25조(이사의 직무)에 의거 직무대행 순서는 승무본부장, 관광레저본부장의 순서이나, 당시 전중근 승무본부장이 고객만족도 조사 관련 감사결과 수사 의뢰되어 차순위인 김두진 관광레저본부장이 대표이사 직무대행으로 선임되었다.[5] 전 한국철도공사 광역철도본부장.[6] 2022년 12월 17일자로 임기가 만료되어 퇴임할 예정이었으나, 후임자 인선이 늦어져 2023년 3월 27일까지 잠정적으로 대표직을 유지했다.[7] 전 에델만코리아 부사장,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위원회 기획위원.[8] 현 승무본부장[9] 어떤 관광 패키지가 있을 때, 관광 상품을 판매하는 회사가 아닌 해당 관광지역의 여행사를 말하는 관광 업계의 용어. 관광지와 본사 거리가 떨어져 있고, 저개발 국가는 현지의 임금이 저렴하다는 것 때문에 현지 여행사까지 직영인 경우보다 현지 여행사와 계약에 맡겨 일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일종의 위탁 계약 사이. 상품 판매사-현지 운영이라는 관계에 따른 이름이므로 회사 규모와는 관계가 없다. 한국은 잘 사는 나라에 속하므로, 대개 외국에 있는 회사가 규모가 작지만... 이를테면 외국인이 한국으로 패키지 관광을 온다면 한국 여행사가 그 쪽 입장에서는 랜드사가 된다. 이는 국내 관광에서도 마찬가지. 예를 들어 코레일관광개발에 계약하면 전주여행사가 랜드사가 되어 현지에서 손님을 데리고 다니는 형태다.[10] 지역 가게와 결탁한 강매, 무리한 일정, 안 좋은 숙소와 식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