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독일의 前 축구 심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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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eee> 이름 | 카를하인츠 트리칠러 Karl-Heinz Tritschler | |
| 출생 | 1949년 9월 16일 ([age(1949-09-16)]세) | |
| 연합군 점령하 독일 푀르슈테텐 | ||
| 국적 | | |
| 직업 | 축구 심판 (은퇴) | |
| 소속 | <colbgcolor=#eee><colcolor=#000> 국내 | 2. 분데스리가 (1977~1991) 분데스리가 (1980~1991) |
| 국제 | FIFA (1988~1991) | |
1. 개요
1. 개요
독일의 前 축구 심판. 1988-89 시즌은 그의 심판 경력에서 가장 성공적인 해였는데, 이 시즌에 DFB-포칼 결승전과 유러피언컵 결승전 주심을 모두 맡았고 '독일 올해의 심판'으로 선정되었다.1977년 8월 6일 2. 분데스리가 (SV 발트호프 만하임 vs FV 뷔르츠부르크) 경기에서 첫 프로 경기 주심을 맡았다. 분데스리가에는 1980년 8월 23일 VfL 보훔과 MSV 뒤스부르크의 경기로 데뷔했다. 그는 분데스리가에서 총 98경기를, 2. 분데스리가에서 63경기를 주관했다. 이 외에도 DFB-포칼에서 5경기를 주관했으며, 1985-86 시즌 분데스리가 승강 플레이오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포르투나 쾰른의 재경기[1] 주심도 맡았다. 그의 마지막 경기는 1990-91 시즌 분데스리가 34라운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FC 장크트파울리의 경기였다. 분데스리가 98경기에서 그는 250장의 옐로카드와 4장의 레드카드를 부여했고, 33번의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그는 1. FC 쾰른의 경기를 17번으로 가장 많이 주관했다.
그는 국제 대회에서도 활약했다. 1988 서울 올림픽 당시 브라질 대 호주의 조별리그 경기 주심을 맡았고, UEFA 유로 1988에서는 선심으로 참여했다. 그의 마지막 국제 경기는 1991년 3월 6일 FC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와 레알 마드리드의 유러피언컵 8강 1차전이었다.
주요 국제 클럽 대회 경력으로는 1988-89 유러피언컵에서 AC 밀란과 스테아우아 부쿠레슈티의 결승전 주심을 맡아 밀란의 4-0 승리를 지켜봤다.
[1] 도르트문트 8-0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