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웨덴의 前 축구 심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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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ee> 이름 | 에리크 프레드릭손 Erik Fredriksson | |
출생 | 1943년 2월 13일 ([age(1943-02-13)]세) | |
스웨덴 티다홀름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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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축구 심판 (은퇴) | |
소속 | <colbgcolor=#eee><colcolor=#000> 국내 | 알스벤스칸 (1971~1990) |
국제 | FIFA (1973~1990) |
1. 개요
스웨덴의 前 축구 심판. 1982년, 1986년, 1990년 세 번의 FIFA 월드컵에서 총 네 경기의 주심을 맡았다. 또한 1984 유러피언컵 결승전 주심을 맡기도 했다.2. 심판 경력
에리크 프레드리크손은 1971년부터 1990년까지 알스벤스칸 심판으로 활동했으며, 1973년부터 1990년까지 FIFA 국제 심판으로 활약했다.주요 국제 대회 경력은 다음과 같다.
- 1982년 FIFA 월드컵: 유고슬라비아 대 북아일랜드 경기 주심.
- 1984년 UEFA 유로: 벨기에 대 유고슬라비아 조별 리그 경기 주심.
- 1986년 FIFA 월드컵: 이탈리아 대 불가리아 (개막전), 소련 대 벨기에 경기 주심.
- 1988년 UEFA 유로: 이탈리아 대 스페인 경기 주심.
- 1990년 FIFA 월드컵: 아르헨티나 대 소련 경기 주심. 이 경기에서 그는 3미터 거리에서 디에고 마라도나의 명백한 핸드볼 수비를 보지 못하여 오심 논란에 휩싸였다.
주요 국제 클럽 대회 경력으로는 AS 로마와 리버풀 FC간의 경기가 펼쳐진 1984 유러피언컵 결승전 주심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