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페인의 前 축구 심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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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eee><colcolor=#000> 이름 | 마누엘 메후토 곤살레스 Manuel Enrique Mejuto González | |
| 본명 | 마누엘 엔리케 메후토 곤살레스 Manuel Enrique Mejuto González | |
| 출생 | 1965년 4월 16일 ([age(1965-04-16)]세) | |
| 스페인국 라펠게라 | ||
| 국적 | | |
| 직업 | 축구 심판 (은퇴) 공무원 | |
| 소속 | <colbgcolor=#eee><colcolor=#000> 국내 | 테르세라 (1987~1990) 세군다 B (1990~1994) 세군다 (1994~1995) 라리가 (1995~2010) |
| 국제 | FIFA (1999~2010) | |
1. 개요
1. 개요
스페인의 前 축구 심판. 심판 경력 외에 공무원으로 근무했다.1987년 테르세라 리그에서 심판 경력을 시작하여 세군다 B, 세군다 리그를 거쳐 1995년부터 2010년까지 라리가에서 활동했다. 1999년부터 2010년까지 FIFA 주관 국제 경기의 심판을 맡았다.
그는 2005년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당시 리버풀 FC과 AC 밀란과의 경기를 주관한 심판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UEFA 유로 2004에서 두 경기를 주관했다. 유럽 클럽 대회에서 3번의 UEFA 컵 경기와 37번의 UEFA 챔피언스 리그 경기를 주관했다.
주요 이력으로는 2005년 10월 16일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에서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와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간 경기의 주심을 맡았다. 또한 UEFA 유로 2008 본선에서는 2008년 6월 16일 오스트리아와 독일의 조별리그 B조 경기에서 경기 전반전 종료 시점에 요아힘 뢰프와 요제프 히커스베르거 양 팀 감독을 4심 심판과 언쟁했다는 이유로 터치라인에서 퇴장시키기도 했다. 2009년 10월 10일에는 2010 FIFA 월드컵 예선 스웨덴과 덴마크 경기의 주심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