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gray><colcolor=#fff> 이돈호 李敦鎬 | |
| | |
| 본명 | 이돈호(李敦鎬) |
| 출생 | 1988년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직업 | 변호사 |
| 학력 | 성균관대학교 법과대학 (법학 / 학사)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법학 / 전문석사) |
| 홈페이지 | |
| 유튜브 | |
| 블로그 | |
| SNS | |
| 팬 커뮤니티 | |
[clearfix]
1. 개요
제9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대한민국의 변호사이다.2. 약력
| 現 노바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 前 법무법인 AK 파트너변호사 |
| 現 대법원 국선변호인 | 前 법무법인 AK 파트너변호사 |
| 現 법무부 중소기업 고문변호사단 | 前 법무법인 AK 파트너변호사 |
| 現 성균관대학교 창업지원단 자문변호사 | 前 법무법인 YK 변호사 |
| 現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 자문변호사 | 前 현대제철 노동조합 자문변호사 |
| 現 (주)빅엔트로프로페셔널 자문변호사 | 前 교보핫트랙스 자문변호사 |
| 現 오늘도 365의원 자문변호사 | 사법연수원 실무연수 |
| 現 토탈스트렝스 자문변호사 | 변리사 집합교육 수료 |
| 現 대영케이티팩 자문변호사 | 한국금융연수원 준법감시인 |
| 現 미지향식품 자문변호사 | 학교폭력예방상담사 |
3. 보도
- [전문가 기고] 성적목적 주거침입죄 신설 필요성
- [전문가 기고] 살인예고행위, 법 개정으로 처벌수위 높여야
- [현대제철 자문변호사] 업무협약체결
- [행정 소송 승소]공황장애 업무장 재해 인정 승소
4. 개인 방송
| 해당 영상 : 보배드림 처제 남자친구 변호사... 당사자로서 죄송합니다... |
보배드림에 올라온 결혼을 앞두고 조상님께서 도와주셨습니다#라는 게시글에서 처제 남자친구의 변호인이 되면서 주목을 끌게 되었다. 이후에 흑자헬스와 용호수간의 분쟁에 관심을 가지면서 채널이 성장하고 있다. 다른 법조인 유튜브 채널과 달리 가볍게 시청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라이브 방송 할 일이 있다면 미리 커뮤니티 게시글로 공지하며 대체로 오후 8시에 시작한다고 알린다.
2024년 2월부터 떠오른 성공팔이 유튜버에 대한 논란 나오는 와중에 이돈호 변호사는 자청의 자살시키겠다 발언과 텍스트 수익 인증을 비롯한 의심 정황에 대한 분석에 들어갔다. 그렇게 3월 중순, 자청에 대한 라이브 도중 부동산 유튜버 당부쌤으로부터 "그렇게 질투심에 찌들어서 살면 부자가 되지 못 한다."며 시비를 걸자 디스코드로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침착하게 대화를 이끌다가 "불법인 마약을 파는 사람이 큰 돈을 벌고 있어서 비난하니까 그럼 그 사람이 부러우면 너도 마약을 팔아라"라는 논리는 좀 아닌거 같으니 추후 다시 이야기를 한번 하는 것이 어떠냐의 제안을 함으로써 합방이 성사되었다.
그렇게 3월 24일 일요일 당부쌤이 직접 방문하여 잠시 이야기를 나누다가 자청과 관련된 주제가 나오게 되었다. 당부쌤의 옹호논리는 시청자들이 납득하기엔 뭔가 부족하거나 모순된 점이 제법 있었으며 자꾸 주제를 바꾸려는 시도가 있었다. 하지만 이를 정정하며 토론을 이어나가지만 곤욕을 치르게 된다. 그럼에도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차분하게 진행하자 괜히 변호사가 아니구나 라는 반응을 보여줬다. 당부쌤은 2:31:35 대에서 "대중은 건전한 비판을 못 하는 우매한 존재"에 가까운 논조의 발언으로 정점을 찍으면서 라이브 시청자들을 겨냥한 비하성 발언을 하자 엄청난 화를 일으키게 만들었다. 이후에 당부쌤은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 글로 "가벼운 마음으로 놀러가고 잠깐 딴 이야기로 출연하러 갔는데 토론을 하며 질문을 하지 않나. 채팅은 온갖 육두문자로 도배되어 공격받았고 라이브를 내려달라고 했지만 답장조차 없는 상황에서 다크사이드코리아의 영상 댓글에 라이브 홍보까지 했다. 내가 보기에는 돈 변호사는 사람을 도구로 보며 자신은 돈변이 악인이 아닐까 싶다. 곧 영상으로 뵙겠다."며 선전포고를 하였다.[1]
5. 여담
- 라이브 방송때 방송 시간이 길어지면 화면에 띄워지는 인터넷 브라우저와 프로그램이 느려져서 버벅거리는 일이 가끔 생긴다. 이는 사용하는 컴퓨터가 인터넷 방송에 적합하지 않아 메모리 부족 현상을 겪는 것으로 추측된다.
- 디스코드를 활용하여 해당 사건의 당사자, 의견을 가진 사람과 소통하여 방송을 이끈다.
- 시청자들이 보기엔 변호사가 맞나 싶을 정도로 유머와 예능감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다.
- DC인사이드를 자주 모니터링하는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인터넷 커뮤니티에 굉장히 호의적인 편이다.#
- 유머감각을 키우고 싶어 깔깔유머집을 상시로 들고다니며 밑줄 쫙과 별표를 하며 '공부' 중이라는 소문이 있다.
[1] 어느 정도 왜곡이 되어 있는 내용이다. 당시 라이브 채팅은 육두문자는 거의 없으며 있다고 해도 관리자가 전부 차단을 걸어놨다. 거기다 다크사이드코리아에 남긴 댓글은 홍보성이 아니고 '자신에 영상을 소스로 사용하여 봐준 것에 대한 감사 인사.'로 볼 수 있다. 심지어, 이돈호 변호사의 채널 라이브 탭에 그 당시 방송이 편집되지 않은 원본 영상이 그대로 올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