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03 17:19:48

신비한 TV 서프라이즈/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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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TV 서프라이즈2011년 방송분(446회~497회)을 정리한 문서.

1. 2011년 1월 2일 (일) / 제446회

<< Extreme Surprise >>

Ⅰ. 6이 세 번 되던 1666년
세계적인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대 재앙.
1666년, 그의 예언이 현실이 되어 돌아왔다!

Ⅱ. Dark Knight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의문의 사건 사고!
여기, 공통분모를 가진 5개의 사건이 있다. 이론만으로는 풀리지 않는 의문의 사건들을 파헤쳐 본다!

Ⅲ. 혼돈의 시대를 찾아서
오늘날 전 세계에 만연한 혼란과 갈등.
이 혼란과 갈등은 어디에서부터 오는 것이며, 그 시작은 언제였을까?


<< True & True Story >>

이야기 #1. 또 다른 결승전
2002년, 국가대표 대항전 경기에서 상대팀에게 완패를 당한 뒤 꼴찌팀이 되고 만 한 국가대표 축구팀.
선수들은 꼴찌라는 열등감, 자신감 상실 등으로 실의에 빠지게 되는데...

이야기 #2. 어머니
한 평생 사고만 치며 리치앙에게 짐을 안겨준 리치앙의 어머니.
그러던 어느 날, 리치앙은 직장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지고 마는데...

2. 2011년 1월 9일 (일) / 제447회

<< Extreme Surprise >>

Ⅰ. 비밀의 방
최첨단 과학으로도 절대 풀 수 없는 비밀을 간직한 건축물이 있다!
전 세계 학자들의 비상한 관심 속에 비밀의 방이라 이름붙인 이곳의 정체는?

Ⅱ. 출입 금지 구역
일본의 한 지역. 그 곳에만 가면 원인모를 대형 참사가 잇달아 벌어지고...
결국 정부는 출입금지를 명령한다. 하지만 그 이면엔 은폐된 진실이 있었다.

Ⅲ. 내가 나를 파괴 한다
영국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한 의문사! 현장에 도착한 관계자들은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목격한다.
그리고 드러나는 불가사의한 사건의 전모!


<< True & True Story >>

이야기 #1. 2007 자유로
2007년, 자유로 귀신에 대한 목격담이 한창일 무렵 술에 취해 퇴근하던 석진은 놀라운 일을 겪게 되는데...

자유로 귀신에 대해 다뤄져 큰 화제가 되었다. 영상

이야기 #2. 마리와 나
2004년 일본. 홀로 외롭게 살아가던 타카시는 우연히 만난 개 한 마리를 데려다 키우게 되는데...

3. 2011년 1월 16일 (일) / 제448회

<< Extreme Surprise >>

Ⅰ. 그들만의 리그
1939년 2차 세계 대전 발발로 남자들이 모두 전쟁터로 떠난 뒤, 미국 메이저 리그에는 단 한 명의 선수도 남지 않게 되는데...

Ⅱ. 누구냐 넌!
미국 롱비치의 대스타! 매년 수많은 사람들이 이 스타를 보기 위해 롱비치를 찾는다.
이 스타에게는 남다른 비밀이 숨겨져 있다는데..!!

Ⅲ. 그 날 밤 피닉스에서는..
1997년 미국. 도심의 밤하늘에 정체불명의 불빛이 나타났다.
홀연히 나타났다 갑자기 사라지는 이 불빛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 True & True Story >>

이야기 #1. 말도 안 되는 확률
산림원에서 경비 일을 하고 있는 잭! 하늘이 갑자기 먹구름으로 뒤덮이면 그에게 벌어지는 황당한 사건들!!

이야기 #2. 기상천외한 작전
1942년 필리핀 마닐라. 일본은 마닐라를 무력으로 점령하고 필리핀을 격파 할 계획을 세운다.
절체절명 위기의 순간, 필리핀 유격대 앞에 한 여인이 나타나는데!

4. 2011년 1월 23일 (일) / 제449회

<< Extreme Surprise >>

Ⅰ. 6으로 정의되는 우리 세상
1996년 미국 전역에서 목격됐던 기이한 풍경!
대학교 캠퍼스에서는 뭔가를 외우느라 정신이 없고, 영화의 엔딩 크레딧을 보며 무엇인가에 집중하고 있는 사람들!
대체 그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던 것일까?

Ⅱ. 세기의 금서
당나라의 황제는 어떤 책 한권을 금서로 지정하여 어느 누구도 그 책을 보지 못하게 하였다.
그리고 현대인 1990년 중국의 개방개혁 바람과 함께 그 금서는 세상의 빛을 보게 되는데...

Ⅲ. 그들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세상의 모든 유명인들은 죽어서도 자신의 이름을 남겨 후세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다.
그런데 그들이 죽어서도 편하지 못 한 이유가 하나 있었는데... 그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 True & True Story >>

이야기 #1. 능력자 VS 능력자
류의 선임 형사로 부임한 레이! 게으르고 의욕도 전혀 없어 보이는 레이를 보며 류는 답답하기만 했는데...
그러던 어느 날!

이야기 #2. 우리 언니
이사봉과 엄마는 시집 간 후 연락조차 되지 않는 언니를 그리워한다.
사봉은 답답하고 불길한 마음에 언니의 집을 찾아가게 되는데...

5. 2011년 1월 30일 (일) / 제450회

<< Extreme Surprise >>

Ⅰ. 원초적 본능
천재작곡가 모차르트와 악명 높은 독재자 히틀러!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이 두 사람에게 단 하나의 특별한 공통점이 있었다.

Ⅱ. 대재앙
사라진 30억 종의 생물! 최근 제기된 놀라운 가설로 풀어보는 지구의 비밀!
과연 지구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Ⅲ. 니콜라와 바르톨로메오
1920년 미국. 두 명의 청년이 사형을 당하고...
그 후 드러난 음모와 충격적인 진실 때문에 이들의 죽음은 전 세계 사람들에게 원성을 사게 된다.


<< True & True Story >>

이야기 #1. 해골산
해마다 알 수 없는 죽음이 일어나는 전라도의 기이한 마을.
이 마을에 사는 미순은, 아들 영호에게 산에 절대 가지 말라고 당부하는데...
그러던 어느 날!

이야기 #2. 마이 웨이
2007년 필리핀. 오랜 유학에서 돌아온 스란지는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회포를 풀기위해 술집으로 향하는데...

6. 2011년 2월 6일 (일) / 제451회

<< Extreme Surprise >>

Ⅰ. 가라앉은 지상낙원, 솟구치는 유토피아
인류가 바라는 유토피아의 대명사! 그 존재를 놓고 벌어지는 학자들의 치열한 공방전!
모두가 꿈꾸는 유토피아란 과연 존재했던 것일까?

Ⅱ. 오지의 괴물
콩고의 늪지대에서 목격된 불가사의한 거대 발자국!
물 위의 보트를 공격하고 사람을 죽이기까지 한, 이 사나운 생물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Ⅲ. 여자, 캐리
미국 전역에서만 6만 명! 도저히 믿을 수 없는 판례!
수많은 사람들에게 치욕만을 남긴 충격적인 역사의 현장 속으로!


<< True & True Story >>

이야기 #1. 지옥의 교도소
2005년 필리핀 세부의 한 교도소.
비교적 가벼운 범죄를 저지른 죄수들이 모여 있는 이곳에서 어느 날, 죄수들이 누군가로부터 습격을 당하게 되는데...

이야기 #2. 동숙이
1960년대 서울.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지며 가발공장에서 일하던 동숙은, 공부가 하고 싶어져 고시 학원으로 향하는데...

7. 2011년 2월 13일 (일) / 제452회

<< Extreme Surprise >>

Ⅰ. 가면
과연 인간의 본성은 선인가, 악인가!
가면 뒤로 자신의 악행을 철저히 숨기고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충격적인 보고서!

Ⅱ. 업적의 배후
고양이의 떼죽음! 화산 분화구 투신 사건! 180명의 감전사고 등 세계 각지에서 발생한 희대의 사건들!
하지만 이것이 지금 당신과도 관련 있는 일이라면?

Ⅲ. 풍전등화
전 국민의 공공의 적이 된 한 사람!
1944년, 한 나라에서 벌어진 대대적인 암살 계획은 뜻하지 않은 국면으로 치닫는데...
뒤늦게 공개된 사건의 전말은?


<< True & True Story >>

이야기 #1. 강한 남자
1970년대. 마지막으로 크게 한탕하고 손을 씻기로 결심한 좀도둑 광우.
그러나 어이없는 결말을 낳은 광우의 D-day! 그날의 사건 속으로~

이야기 #2. 남남북녀
1971년. 베트남 출신의 도도한 꽃미남, 카잉. 북한으로 유학을 간 카잉은 그곳에서 운명의 여자를 만난다.
카잉의 파란만장한 러브 스토리!

이 회차는 수위가 평소보다 과격했는지 15세 이상 시청가로 방영되었다.

8. 2011년 2월 20일 (일) / 제453회

<< Extreme Surprise >>

Ⅰ. 소녀와 동굴
일제 강점기. 경기도의 한 마을에서 불가사의한 죽음을 맞이한 10여명의 일본 관리들!
그리고 마을에 있는 어느 동굴에 얽힌 한 여인의 안타까운 사연!

Ⅱ. 하늘에 나타난 거대한 그림자
2007년 미국 텍사스 하늘에 나타난 거대한 그림자!
고대 인디언들에게 신으로 모셔지기까지 한, 전설 속에 등장하는 이것의 정체는?

Ⅲ. 무언의 메시지
거짓말을 하고 있는 당신! 하지만 아무리 숨기려고 해도 결코 숨길 수 없는 것!
인간의 감정 상태를 무엇보다 확실하게 알 수 있다는 방법. 과연 그것은?


<< True & True Story >>

이야기 #1. 당산나무
1990년 경상남도 밀양. 마을 주민들은 마을의 개발 공사를 위해 나무 한 그루를 베어내는데!
그것은 마을 사람들에게 불어 닥칠 불행의 전주곡이었다.

이야기 #2. 가난하지 않았던 사람의 가난했던 이야기
전 세계 곳곳에 소유한 건물만 400여개! 세계 갑부 순위 154위의 부동산 재벌!
가난하지 않았던 사람의 가난했던 이야기!

9. 2011년 2월 27일 (일) / 제454회

<< Extreme Surprise >>

Ⅰ. 풍운아
1920년대, 21살 때 청년 재벌이 된 조선시대 최고의 풍운아!
당대 조선 팔도 최고의 미인을 사로잡은 이 남자의 영화 같은 일대기!

Ⅱ. 사라진 명화들
1990년 미국. 흔적도 없이 감쪽같이 사라진 13점의 명화들!
과연 누가! 왜? 열세 점의 명화를 훔쳐간 것일까?

Ⅲ. 다시 시작된 영웅의 이야기
오랜 세월 지속된 인디언과 백인들의 싸움! 그 속에서 인디언들의 영웅으로 활약하다 후손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한 남자!
그리고 100년의 세월이 더 지나간 지금, 다시 영웅으로 추앙받게 되는데..


<< True & True Story >>

이야기 #1. 쓸자를 소개합니다
1985년 마산. 강아지 쓸자를 애지중지 키우던 명희!
우연인 듯 운명인 듯, 명희는 쓸자로 인해 놀라운 일을 경험하게 되는데...
놀랍게도 10년이 지난 후! 또다시 그와 비슷한 사건을 겪게 된다.

이야기 #2. 만월
2001년 중국. 베이징시에 있는 폐건물을 철거하기 위해 인부로 취직한 첸.
그 후 첸은 보름달이 뜨는 밤마다 놀라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10. 2011년 3월 6일 (일) / 제455회

<< Extreme Surprise >>

Ⅰ. 악마를 보았다
1968년 독일. 곤충을 잡아먹고 괴성을 지르며, 여러 명의 남자 목소리를 내는 둥 기이한 행동을 보인 소녀, 미셸!
의사들조차 정확한 진단을 하지 못한 미셸에게는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Ⅱ. 미궁
2003년 8월 28일. 미국 PNC 은행에 나타난 한 명의 무장 강도!
현금을 가지고 은행에서 여유롭게 빠져나간 남자는, 경찰에게 발견되자 자신이 인질이라고 주장하는데!
이 남자의 정체는?

Ⅲ. 왕이 되기 싫었던 왕
병약하고 소심하며, 심한 말더듬 증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이 왕이 되어야 했던 한 남자.
그런데! 오히려 국민들에게 칭송받으며 가장 사랑받는 왕이 되었다는데!


<< True & True Story >>

이야기 #1. 恨 (한)
1997년 시카고. 같은 병원에서 근무하던 캐시와 루시.
어느 날 밤, 악몽을 꾸다 일어난 캐시는 한 통의 전화를 받고 루시의 집으로 달려 가는데...

이야기 #2. 할아버지 꿈에 부치는 편지
어렸을 적부터 할아버지의 사랑을 가득 받고 자란 지석.
2004년 어느 날,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갑자기 꿈에 나타나고부터 안 좋은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11. 2011년 3월 13일 (일) / 제4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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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Love me do
50년 동안 400여 차례 수술을 받은 남자. 세상에서 가장 아팠던 사람으로 1993년 기네스북에 오르기까지 했다는데!
이 남자의 병명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Ⅱ. 우연이 만들어낸 걸작
그 누구도 성공을 예상하지 못했던 불후의 명작! 이 영화가 제작되기까지는 수많은 비화가 숨겨져 있다고 하는데...
우연이 만들어낸 걸작 이야기!

Ⅲ. 그들만의 세계
일본 나고야에서 일어난 살인사건! 증거도 증인도 없는 난항 속에 등장한 목격자는 바로... 선인장이었다!
선인장은 어떻게 범인을 지목하게 된 것일까?


<< 언빌리버블 스토리 >>

이야기 #1. 분신사바
2001년 의정부. 핸드볼 팀에서 선수로 뛰고 있던 우영과 미란은 방학을 맞아 합숙을 하게 되는데...

이야기 #2. 중국음식점 살인사건
1951년 일본 도쿄. 아침이 되어 가게 오픈 준비를 하려던 종업원 야마구치는 사장 내외가 보이지 않자, 그들의 방으로 향했다가 죽어 있는 사장 내외를 발견한다.

12. 2011년 3월 20일 (일) / 제4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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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상상 그 이상의 것을 팝니다
2007년 1월 8일. 영국의 한 일간지에 실린 아주 특별한 광고!
사생활 보장, 지위 승격을 내 건 파격적인 내용의 광고는 순식간에 세계 각 지로 퍼져 나갔는데...
광고에 실린 판매물품은 상상 그 이상의 것이었다고 한다!

Ⅱ. 20세기의 마지막 꽃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힐튼 호텔의 상속녀, 힐튼 자매!
이에 못지않게 미국 할리우드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며 “20세기 마지막 꽃”으로 불렸던 또 하나의 힐튼 자매가 있다는데!

Ⅲ. 우리가 버린 그들, 그들이 버린 우리
대항해 시대인 1505년, 마다가스카르 앞바다 모리셔스 섬에서 첫 발견!
1712년 남아프리카 남서부 케이프 지대에서 첫 발견! 1741년 11월 러시아 제국의 캄차카 반도에서 첫 발견!
과연 이들이 발견한 것은 무엇일까?


<< 언빌리버블 스토리 >>

이야기 #1. 꿈
1980년도 전라남도 강진. 농사를 지으며 우애 좋게 살고 있던 삼형제.
어느 날, 그 중 첫째와 셋째가 농사를 그만두고 사업에 뛰어들게 되는데...

이야기 #2. 추적
1968년 일본의 오리콘 은행으로 한 통의 엽서가 도착하는데, 그곳엔 이렇게 적혀 있다.
“3일 후 이 은행을 털러오겠다.”

13. 2011년 3월 27일 (일) / 제4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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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움직이는 지구
2010년 4월 중국의 쓰촨성, 저장성, 장시성! 2010년 7월 미국 플로리다 주의 탬파! 2010년 11월 독일 슈말칼텐! 그 밖의 수많은 지역에 생긴 정체불명의 거대한 무언가!
엘리베스 대륙봉 남동쪽에 위치한 신비의 섬! 그리고 미국의 어느 지역에 존재하는 기괴한 돌의 정체는?

Ⅱ. 진짜와 가짜 사이
진짜의 수만큼, 어쩌면 그보다 더 많이 존재하는지도 모를 가짜들!
어려서부터 가진 뛰어난 재능으로 수많은 가짜들을 탄생시킨 한 남자. 그리고 그가 탄생시킨 ‘가짜’의 이야기.

Ⅲ. 로웰의 눈
한 남자의 눈을 통해 세상에 밝혀진, 세 가지 이야기!
“나는 보았다. 화성에 미로처럼 얽혀있는 운하의 흔적을..”
“나는 보았다. 태양계 가장자리에 있는 행성 X의 움직임을..”
“나는 보았다. 지구 반대편에 있는 조용한 아침의 나라, 조선을!”


<< 언빌리버블 스토리 >>

이야기 #1. 죄와 벌
1115년 어느 나라에서 갓 왕이 된 한 남자.
나라를 부강한 나라로 일으키라는 선황의 뜻에 따라 놀라운 법령을 반포하는데!

이야기 #2. 비법
1973년 깊은 산 속에 혼자 살면서, 아주 특별한 약을 제조했던 어느 노인의 이야기!

14. 2011년 4월 3일 (일) / 제4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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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왕, 이래도 하시겠습니까?
태정태세문단세예성연중인명선광인효현숙경영정순헌철고순!
학창시절, 모두가 한 번쯤 외워봤던 그들의 이름!
언제나 흥미진진한 그들, 우리가 몰랐던 조선 왕 이야기!

Ⅱ. 보이지 않는 마을
어느 누구도 상상치 못했던 놀라운 세계. 1960년 닭을 쫓던 농부가 발견한 보이지 않는 마을!
그리고 1967년, 22일 동안 쏟아진 폭우에 의해 세상 밖으로 드러나게 된 또 하나의 보이지 않는 마을의 미스터리!

Ⅲ. Mr. 5달러
3년 넘게 이어져 온 대공황으로 인해, 미국 국민 200만 명이 노숙자였던 시절!
절망의 늪에 빠져있던 많은 사람들이 좌절을 딛고 희망을 꿈꾸게끔 만들어 준, 신문 귀퉁이에 실린 자그마한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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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1. 룸메이트를 구합니다
1987년 서울. 새 학기가 시작된 어느 봄날 오후.
학교 게시판에 붙은 룸메이트 구인 글을 본 한 청년은, 그 집으로 한달음에 달려가는데...

이야기 #2. 기적의 값
1992년 미국. 남다른 우애를 자랑하던 테스와 앤드류 남매.
가족끼리 공원으로 소풍을 간 어느 날, 테스와 놀고 있던 남동생 앤드류가 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15. 2011년 4월 10일 (일) / 제4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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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1인자의 트라우마
살아생전, 전 세계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던 할리우드 당대의 각 분야 1인자들! 그들이 지닌 의외의 공통점이 있다는데!
잊으려 해도 잊히지 않는 고통스러운 기억이, 그들을 독보적인 존재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Ⅱ. 사라진 보석
벽면 전체와 천장까지 빈틈없이 보석으로 채워진 공간이 있다고 하는데!
무려 6톤에 달하는 보석으로 장식되어, 황실의 부와 권력을 상징하는 호화로움의 극치를 보여주었다는 이곳의 정체는?

Ⅲ. 지중해의 눈물
지중해에 위치한 이탈리아의 한 해안에서 갑작스럽게 일어난 화물선 실종 사건!
그런데, 놀랍게도 이 사건이 처음이 아니라고 한다. 이미 오래 전부터 이곳에서 화물선 실종 사건이 계속 발생했던 것! 그리고 그 수는 무려 30여척이 넘었다는데!!
지중해의 미스터리한 화물선 실종사건, 그 전말은?


<< 언빌리버블 스토리 >>

이야기 #1. 불청객
조선시대의 어느 날, 한 집안에 갑자기 찾아온 손님.
그날 이후, 모든 것이 달라진 한 여인의 운명!

이야기 #2. 팬(FAN)
일본에서 이국적인 외모로 사람들의 독보적인 사랑을 차지했던 한 소녀.
어느 날, 그녀에게 닥친 불행한 사건의 전모!

16. 2011년 4월 17일 (일) / 제461회

<< Extreme Surprise >>

Ⅰ. 생각할수록 서럽구나
아버지에 의해 좁은 공간에 갇힌 뒤, 고통과 갈증에 몸부림치며 죽어 간 한 남자!
기대와 사랑을 한 몸에 받던 아들에서, 죽임을 당해야 할 정도로 미움을 받게 된 이 남자의 사연은 과연 무엇일까?

Ⅱ. 사막의 꽃, 암벽도시 페트라
척박한 땅의 한가운데에 세워진 고대도시로,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지목되기 까지 한 이곳!
영화 속 배경으로 출연하여, 유명세를 타기도 한 이 곳의 정체는?

Ⅲ. 말문이 터지는 순간
어느 날 갑자기 얻게 된 놀라운 능력으로 지구를 지키는 영웅이 된 영화 속 주인공들!
그런데, 현실세계에서도 이처럼 놀라운 경험을 한 사람들이 나타났다고 한다.
그들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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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1. 운 좋은 사나이
구한말, 미천한 신분에서 ‘이것’ 하나 때문에 높은 관직에까지 진출한 운 좋은 사나이 이야기!

이야기 #2. 죽음의 sign
일본의 어느 병원. 조직 검사를 받기 위해 병원에 입원한 한 중년 여성!
다음 날, 그녀는 사망한 채로 발견되는데...

17. 2011년 4월 24일 (일) / 제4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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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나를 놓아 주세요
1920년 인도, 2008년 러시아, 2009년 시베리아...
1920년 이후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발견된 약 80여 명의 아이들!
발견될 때마다 전 세계를 충격 속에 빠트려 화제가 되고 있는 이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양부모가 있다고 하는데!

Ⅱ. 동경이를 아십니까?
고려시대 경주의 옛 지명인 동경. 이곳 지역에서 출토된 유물 중에는, 아주 놀라운 모습을 한 토우가 있다는데!
토우를 꼭 닮은 모습으로 신라시대 때부터 경주를 지킨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까?

Ⅲ. 코르시카 섬의 비밀
수많은 탐험가들이 가산을 탕진하면서까지 어마어마한 액수와 첨단 장비들을 동원하여 모여든 이곳, 코르시카 섬!
코르시카 섬이 가진 놀라운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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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1. Blood Man
호주의 한 병원에서 어려운 수술을 받은 한 소년은, 그의 인생을 통째로 좌지우지할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는데...

이야기 #2. 아이들의 영원한 ET
절망을 딛고 아이들을 위해 평생 자신의 열정을 불태운 한 남자.
아이들의 영원한 ET로 기억될 남자의 이야기!

18. 2011년 5월 1일 (일) / 제4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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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그 남자의 인생 “1막 4장”
1930년대 미국 경제대공황 시기, 미국 전역을 활보하며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차지했던 한 남자의 영화 같은 사랑과 죽음.
1막 4장으로 나뉜, 그 남자의 인생 이야기!

Ⅱ. 천재, 그 진실 혹은 거짓
어느 날 갑자기 드러난 천부적인 재능으로 인해, 일생을 천재로 불리며 살아온 사람들!
과연 천재는 태어나는 것일까, 아니면 만들어지는 것일까?
천재에 얽힌 진실 혹은 거짓!

Ⅲ. Energy Mountain
고갈되어 가는 화석 연료를 대신해 널리 쓰이고 있는 에너지 자원! 하지만 유출시 뒤따르는 위험으로 인해 심각한 문제들이 뒤따르고 있는데...
이때, 모든 문제점들을 해결해줄 수 있는 중요한 단서가 될 장소가 발견된다!
과연, ‘이곳’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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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1. 시네마 천국
친구들과 영화 놀이를 즐기던 어린 소년은, 어른이 되어 영화사에 취직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그에게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오는데...

이야기 #2. 우주인이 됐어요
1961년, 인류 최초로 우주를 여행한 것으로 알려진 유리 가가린. 1969년, 인류 역사상 최초로 달에 착륙한 것으로 알려진 닐 암스트롱.
그런데! 세계 최초 우주인은 따로 있었다!?

19. 2011년 5월 8일 (일) / 제4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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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중독
음악의 아버지 바흐는 자신의 곡 ‘커피 칸타타’에서 커피의 맛을 예찬하며 결혼을 못해도, 외출을 못해도 커피만은 끊을 수 없다고 커피의 중독성에 대해 이야기 했다!
커피는 그 중독성 때문에 수많은 에피소드를 낳으며 논란의 대상이 되어 왔는데...

Ⅱ. 비극
소련에서 열린 세계자연보호 국제회의에서 일본 대표는 ‘이 동물’이 한국인들로 인해 멸종되었다고 주장하는데!
‘이 동물’의 멸종을 사이에 둔 치열한 진실 공방! 과연 이 동물은 정체는 무엇일까?
그리고 누구로 인해 멸종된 것일까?

Ⅲ. 누가 그를 쏘았나?
한 부부가 시내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 나오던 중, 한 사내의 총격을 맞는다. 정체모를 사내가 쏜 총알은 남자의 척추를 관통했고 그 남자는 그 자리에서 숨을 거두었는데!
몇 시간 후, 이 남자의 피살 소식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국민들은 큰 충격에 휩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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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1. 여긴 어디? 나는 누구?
한 남자가 불의의 사고로 인해 목숨을 잃어 장례식이 치러진다.
그런데, 장례식 3일째 되던 날 밤! 충격적인 일이 벌어지는데...

이야기 #2. 범죄의 재구성
하루아침에 사라진 어마어마한 액수의 돈! 목격자도, 결정적인 단서도 없는 난관 속에서 수사를 시작해야하는데...
과연 범인은 누구인가! 그는 어떻게 범행을 저지른 것일까?

20. 2011년 5월 15일 (일) / 제4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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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죽음을 부르는 꼬리별
전 세계 곳곳으로 퍼져나간 지구 종말론! 지구 종말의 공포를 견디지 못해 자살하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전 세계는 공황 상태가 된다.
전 세계를 혼란 상태로 몰아넣었던 주인공의 놀라운 실체!

Ⅱ. 도쿄의 연인
고향을 떠나 전쟁터에 파견된 군인들의 향수를 자극하고,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덕분에 군인들의 가상 연인 역할까지 하게 된 한 여인!
그러나 전쟁이 끝나자 체포되어 반역죄로 기소되면서 비극적인 삶을 살게 되는데...

Ⅲ. 미확인 피부 괴질
말로 형용하기 어려울 정도의 고통을 겪었던 한 남자. 병원에 찾아간 그는 ‘식별되지 않는 질병에 걸렸으며 치료약도, 치료해줄 전문 의사도 없다.’는 말을 듣고 자살하기에 이르는데!
과연 그가 겪었던 병은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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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1. 덫에 걸리다
조선의 왕실에서 태어난 한 아이!
극진한 왕의 사랑을 받지만, 피할 수 없는 불행한 운명이 아이에게 찾아온다!

이야기 #2. 택시
30년 무사고 경력을 자랑하던 택시 운전사는, 회사로부터 새 택시를 포상 받게 된다.
그런데 그날 이후, 놀라운 일들이 벌어지는데!

21. 2011년 5월 22일 (일) / 제4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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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테러의 추억
미국 건국 이래, 가장 많은 수사비용이 들었던 연쇄 테러 사건!
연쇄 테러범과 그를 쫓는 경찰의 치열한 두뇌게임이 지금 시작된다!

Ⅱ. 이 사진을 설명할 수 있나요?
한 마을의 시청 건물에 큰 불이 난다. 마침 근처를 지나가던 사진작가가 우연히 불타는 건물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데!
사진을 현상한 그는 소스라치게 놀란다.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

Ⅲ. 쩐의 전쟁
미스터리로 남아 있는 사라진 거액의 돈!
현재가치로 약 330억에 달하는 돈의 출처도, 가져간 방법도 밝혀지지 않았다고 하는데, 과연 누가, 어디로 가져간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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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1. (通)통하다
친구의 집에 놀러간 아키라는, 한 여인의 사진을 보고 온몸에 전율을 느낀다.
결국 집으로 돌아와 그 여인을 모델로 인생일대의 작품에 매진하기 시작하는데...

이야기 #2. CRIME GAME
동료 형사의 전화를 받은 포코는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어디선가 들려오는 총소리를 듣고 달려간다.
총상을 입은 런쉰앙을 발견한 포코는, 등 뒤로 서늘한 느낌을 받는데!

22. 2011년 5월 29일 (일) / 제4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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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최고의 사랑
죽음을 앞둔 한 여자가 성모마리아상 앞에서 간절히 기도를 올린다. 얼마 남지 않은 자신의 생을 조금이나마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기도였는데...
그녀가 힘들었던 시기, 그녀의 곁으로 최고의 사랑이 찾아온다!

Ⅱ. 크리티컬 블루 라이트
폐허가 된 건물에 몰래 잠입한 두 남자. 그들은 그곳에서 아주 놀랍고 경이로운 것을 보게 되는데...
바로, 한 마을을 죽음의 공포 속에 몰아넣은 저주의 푸른빛이었다!

Ⅲ. 낯선 사람들
깊은 숲 속 마을에 사이좋게 살았던 한 가족. 각자 개성이 뚜렷했지만, 그들은 모두 같은 옷을 입고 똑같이 행동했는데...
사실 사람들을 피해 숲 속에 모여 살아야 했던 그들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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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1. 우리 아들을 찾아주세요
아빠의 손을 잡고 계단을 폴짝폴짝 뛰어 올라가는 소년. 더 놀고 싶다며 아빠를 조르는데...
소년을 현관에 세워두고 잠시 집에 들어갔다가 나온 아빠는 깜짝 놀란다.
아들이 순식간에 사라져버린 것이다!!

이야기 #2. 님과 함께
냇가에 물을 기르러 온 분이는, 근처 풀숲에서 바스락 거리는 소리를 듣는다.
소리가 난 곳으로 가보니, 그곳에는 옷 여기저기가 찢어진 채 피투성이가 되어 있는 한 남자가 쓰러져 있었는데...!!

23. 2011년 6월 5일 (일) / 제4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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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신이 되고자
우물을 파기 위해 곡괭이질을 하던 농부들은, 땅에서 뭔가 이상한 것을 발견하는데... 그것은 인간을 본 떠 만든 인형이었다.
물이 쏟아져 나오길 바랐던 농부들은, 물 대신 사람 형상의 인형들과 수많은 고대 유물들을 발견하게 된다!!

Ⅱ. 시간 여행자들
역사 깊은 성을 관광하던 두 여인은 방향을 잃고 낯선 길로 들어선다! 그리고 그곳에서 아름답고 기품 있는 여인을 만나게 되는데...
두 여인이 겪은 충격적이고 놀라운 이야기!

Ⅲ. 그들은 정말 사랑했을까?
망망대해를 항해하던 배 안! 갑판 위를 순찰하던 급사는 일등실의 문 하나가 열려 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곳으로 향하는데, 방 안에서는 메모 하나가 발견된다.
그들의 짐을 집으로 보내달라는 내용과 주소를 적어 놓고, 운행하는 배에서 갑자기 사라져 버린 두 명의 승객!
과연, 배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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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1. Twilight Love
2차 세계 대전이 한창이던 독일. 나치 수용소로 끌려온 유태인 소녀는, 가족을 잃고 실의에 빠진다.
그러다 한 청년을 만나 수용소를 탈출하게 되는데..!!

이야기 #2. 매화愛
어느 날, 충청도 단양으로 사또가 새로 부임해 오게 된다.
관아에 속한 기생들은 그의 외모와 인품이 훌륭하다며 입이 닳도록 칭찬한다.
그때! 조용히 그녀들의 대화를 듣고만 있는 기생이 있었는데...

24. 2011년 6월 12일 (일) / 제4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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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앤이란 이름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소녀, ‘앤’이란 이름의 공통분모를 가진 여인!
많은 이들의 마음속에서 순수하고 꿈 많은 소녀로 남아 있는 이름이지만, 사실 그 명성 뒤에는 어두운 면들을 숨기고 있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는데...

Ⅱ. 무감각자
미국 최고의 토크 프로그램에 출연한 다섯 살 소녀! 이 소녀의 출연으로 인해 미국 전역이 발칵 뒤집힌다.
보통 아이들에게서 찾아볼 수 없는 아주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대체 이 아이에게 무슨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일까?

Ⅲ. 엇갈린 운명
소련 최고의 권력기관 중 하나인 한 첩보원 학교에 입학한 남자. 가장 절친한 친구와 함께 우수한 능력을 인정받는 요원 후보생 중 하나였는데...
친구는 최고의 권력을 쥔 자리에 올랐으나, 그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만다.
친구와 마찬가지로 첩보원 학교의 유망주였던 그가 가게 된 엇갈린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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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1. 내 매니저
연예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프로그램을 가리지 않고 출연하던 한 여인!
하루는 매니저도 없이 홀로, 해외촬영을 떠나게 된다.

이야기 #2. 딱 한잔만!
술을 사랑하기로 소문이 자자한 신하.
어느 날, 술에 취해 고주망태가 된 모습으로 왕의 부름을 받고 궁으로 향하게 되는데...

25. 2011년 6월 19일 (일) / 제4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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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GHOST
기원 후 400년에 건설된, 전설적인 수도원! 흔적도 없이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가 400년 만에 발굴 작업이 착수된다.
발굴 팀은 조사를 하던 가운데 우연히 한 수도자를 만나 수도원 곳곳의 위치와 정보를 듣게 되는데...
이 수도자에게는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

Ⅱ. 지구 음모 종결자
태양계 행성 중 하나로, 태양으로부터 3번째 궤도를 돌며 달을 위성으로 갖고 있는 지구!
과학이 발전하면서 명백히 밝혀진 지구와 달에 대해서 많은 의문과 음모를 가지고, 또 다른 주장을 펼치는 사람들이 나타났다!

Ⅲ. 부활
2009년 영화 한 편이 개봉하자 사람들은 <인간의 생과 사>에 대해 관심을 기울였다.
죽은 사람이 장례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영혼으로 떠도는 상태였다는 내용으로, 부활을 바탕으로 한 미스터리 영화였는데!
실제 의학현상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그렇다면 인간은 정말 부활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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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1. 제 장례식에 초대합니다
사람이 죽은 후에 의례적으로 치러지는 의식, 장례. 민족마다 혹은 나라마다 다양한 장례문화가 존재한다.
2007년, 아주 특별한 장례식이 치러졌다고 하는데![1]

이야기 #2. 우연? 필연? 혹은 운명!
우연! 그리고 운명! 누군가를 만나, 새로운 인연을 만든다는 것은 우연에 의한 것일까? 아니면 운명에 이끌린 것일까?
기이한 인연이 된 놀라운 사연!

26. 2011년 6월 26일 (일) / 제4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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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1. VS
영국 리버풀에서 결성되어 1970년에 해산된 전설적인 록그룹, 비틀즈!
1963년 첫 앨범을 시작으로 강렬한 록 사운드와 다양한 음악적 시도로 새로운 문화를 창출해낸 그룹 속에 세기를 장식할 두 명의 라이벌이 존재했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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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히어로
2차 세계 대전이 한창이던 당시, 미군에 군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정보들을 제공했던 한 남자.
도쿄대공습을 시작으로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자폭탄 투하에도 결정적인 공을 세워, 자신의 손으로 총 한발 쏘지 않고 모국을 전쟁의 승리자로 만든 영웅은, 본래 보잘것없는 스포츠 선수였다고 하는데!

Ⅱ. 뇌의 기적
‘소우주’라 불릴 정도로 신비의 베일에 쌓여있는 뇌!
의학으로도 완벽하게 설명할 수 없는 놀라운 현상들과 뇌의 기적을 직접 체험한 사람들의 사례를 통한 충격적인 이야기!

Ⅲ. 아일랜드 센세이션
런던에 위치한 영국 최대의 국립 박물관! 세계 3대 박물관으로 꼽히는 이곳에 1876년 두 권의 책이 전시 된다.
놀랍게도 이 작품들은, 전 세계적으로 칭송받는 대문호의 이름을 도용한 가짜 작품, 즉 위작이라는데!
대체 어떻게 영국 국립박물관에 가짜가 전시되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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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1. 同.病.相.憐 (동병상련)
한국에서 일어난 사연으로, 같은 아픔 때문에 맺어진 아주 특별한 인연에 대한 믿을 수 없는 이야기!

27. 2011년 7월 3일 (일) / 제4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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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1. 스탈린의 변명 - 스탈린 vs 키로프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스탈린! 그에게는 그를 가장 이해해주고 지지해준 한 명의 친구가 있었는데!
어느 날, 그 친구가 누군가에게 암살을 당한다!
친구의 복수를 결심한 그는, 결국 1인자의 자리에까지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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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마법의 문자
글을 기록하기 위해 사용되었지만, 마법과 점술에도 사용되었던 고대의 문자!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는 없지만, 일부 사람들은 신비로운 힘을 가지고 있는 문자로 인식하고 있다고 하는데...

Ⅱ. 우연한 발견? 위대한 발견!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되며 아시아 역사와 문화의 보고가 된 유적지!
과거, 스스로 그 유적지의 수호자라 자처하며 그곳에 남겨진 유물을 보존하던 이가 있었는데...
어느 날 그는, 우연한 기회에 위대한 발견을 하게 된다!

Ⅲ. 그 남자의 뮤즈
살아생전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는 현실 속에서 끝없이 절망했던 한 예술가!
무명이었던 그의 작품을 재조명 받게 함으로써 그의 재능을 인정받도록 도와 준 한 여인이 있었는데...
예술가의 뮤즈이자 아내이기도 했던 여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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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1. 그곳에 그들이 있었다
어두운 산길을 주행하다 멈춰버린 젊은 연인들의 차!
그들은 그곳에서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

28. 2011년 7월 10일 (일) / 제4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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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하늘이시여
수많은 과학자들과 일부 연구학자들에 의해 다양한 주장과 의문이 제기 되고 있는, 하늘에서 일어난 괴기한 현상!
정확한 원인조차 밝혀지지 않은 이 현상은 과거로부터 기록으로 전해져오고 있다고 한다!

Ⅱ. Death of Village
제국주의 열강 중에 하나였던 네덜란드는 인도네시아에 식민지를 건설했다.
노동력과 자원을 수탈하며 식민 통치를 해오던 어느 날!! 한 도시에서 전해져 온 충격적인 소식에, 네덜란드는 발칵 뒤집어 지는데!

Ⅲ. 거지 면허증
가난한 상황에 처해도 함부로 거지가 될 수 없었으며, 거지가 되려면 반드시 거지 면허증이 있어야 했던 시대가 있었다고 하는데... 거지 면허증이란 거지가 될 수 있는 자격증이다.
그런데 왜, 거지 자격증이 생겨나게 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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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1. 회상록 - 홈즈 VS 뤼팽
20세기 초, 영국의 왕 에드워드 7세를 비롯한 수많은 시민들은 한 남자를 법과 정의의 대변자라고 부르며 추앙했다!
그런데, 프랑스에서 그에 대적할만한 인물이 탄생했는데...
그들의 대결은 당시 영국과 프랑스 국민들의 자존심 대결로 이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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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1. 독보다 더 강한 것?
한 거리에, 독립운동 이후 최대 인파가 몰렸다.
사람들은 누군가의 이름을 쓴 종이를 흔들며, 한 여자를 보기 위해 아우성이었는데...

29. 2011년 7월 17일 (일) / 제4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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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영조의 두 얼굴
조선의 21대 왕 영조. 영조는 붕당정치의 폐해를 막기 위해 탕평책을 실시하고, 민생을 위해 개혁조치를 단행하는 등 학문과 문화의 부흥에 힘썼던 왕으로 알려져 있는데...
훌륭한 업적과 달리 영조는 한평생 두 가지 콤플렉스에 시달려야 했다고 한다!

Ⅱ. 영웅과 역적 사이
발명을 통해 비약적으로 발전해 온 인류 문명! 하지만 문명의 발전과는 거리가 멀었던 발명품들도 있어왔는데...
살아생전 발명왕으로 영웅반열에 올랐지만 죽어서 ‘인류에게 가장 큰 피해를 입힌 발명가’로 추락한 불운의 남자 이야기!

Ⅲ. 요정을 보았다
동화 피터팬 속의 팅커벨, 영화 반지의 제왕 속의 레골라스, 그리고 노르웨이 전설 속에 등장하는 트롤까지!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불가사의한 마력을 지닌 초자연적인 존재로 알려진 요정.
그런데 실제로 요정을 보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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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1. 불멸의 2인자 - 레나타 테발디 VS 마리아 칼라스
소프라노의 양대 산맥이라 불렸던 20세기 최고의 오페라 가수 마리아 칼라스와 레나타 테발디!
1인자로서 탄탄한 소프라노의 길을 걸어오던 레나타 테발디 앞에 혜성처럼 등장한 마리아 칼라스의 운명 같은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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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1. 남편의 복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부부.
어느 날 밤, 행복했던 두 사람에게 불행의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남편이 억울한 죽음을 당한 것이다!

30. 2011년 7월 24일 (일) / 제4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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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죽음의 숲
주인을 잃은 차들, 자살자의 유류물, 신원을 알 수 없는 백골들로 가득한 숲!
아직도 무수히 많은 변사자가 발견되고 있어 온 나라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는 이 숲의 정체는 무엇일까?

Ⅱ. IQ의 진실
IQ와 능력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의 여부에 상관없이,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자신의 능력을 모른 채 바보로 살아 온 한 남자!
그는, 지능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과 희망이라고 주장하는데..

Ⅲ. 별이 지다
자신이 좋아하는 이들의 죽음을 믿고 싶지 않은 마음! 그 마음 하나하나가 모여 만들어내는 진실 혹은 거짓!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스타들의 죽음과 관련된 음모론과 생존설들은 대중문화와 사회를 움직일 정도로 거대해진 이들의 힘일지도 모른다는 놀라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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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1. 그는 내 운명 - 고흐 VS 고갱
서로에게 가장 필요한 친구이면서도, 강력한 경쟁자였던 두 사람!
19세기 미술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이들이 함께 한, 우정과 애증의 60일 간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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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1. 남자가 사랑할 때
남편의 헌신적인 외조로 예술혼을 불태우며,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된 한 여인의 이야기!

31. 2011년 7월 31일 (일) / 제4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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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법! 그 빛과 그림자
형평성을 갖고 어느 한쪽으로도 기울어짐이 없이 엄격하게 집행되어야 하는 법!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집행되는 법은 모순된 상황 속에서 탄생하기도 한다는데...
법! 그 빛과 그림자!

Ⅱ. 유령이 사는 성
언론에서 유령이 살고 있는 곳이라고 보도할 만큼 유럽에서 꽤 유명한 심령 스팟 중 하나로 꼽히는 성!
이곳에는 아주 오래 전부터 전해져오는 전설이 있다고 하는데... 과연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일까?

Ⅲ. 미완의 미학
자의에 의해, 혹은 타인에 의해 미완성으로 남을 수밖에 없었던 수많은 작품들!
때로는 완성작들보다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는 미완의 작품들이 가진 미학! 그 위대한 역사 속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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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1. 도전자 - 찰리 채플린 VS 버스터 키튼
20세기 가장 위대한 배우이자 감독으로 이름을 날렸던 찰리 채플린!
그리고, 생전엔 찰리 채플린의 그늘에 가렸지만 훗날 채플린과 함께 무성영화를 이끈 두 거장으로 평가되면서 꾸준히 회자되고 있는 위대한 도전자, 버스터 키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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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1. 천하를 두 번 얻은 여자
한 번 얻기도 힘든 천하를 두 번이나 얻었다?!
스스로의 선택으로 자신의 새로운 미래를 열며 운명을 개척했던 한 여인의 이야기!

32. 2011년 8월 7일 (일) / 제4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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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저주받은 마을
한 마을에는 출입을 금하는 경고문이 사람들의 앞길을 가로 막고 있다고 한다!
마을에 들어가면 목숨을 잃는다는 무서운 경고! 과연 이 마을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Ⅱ. SAMO
거리의 낙서꾼에서 미술계의 대 스타가 된 남자!
그의 성공에는 후원자들의 전략적인 마케팅과 철저히 상업적인 계산이 있었다는 견해도 있지만, 지금도 타고난 천재성을 입증 받으며 사랑받고 있다고 하는데...

Ⅲ. 신의 은행원
어느 날 죽은 채로 발견된 한 남자! 경찰들은 그의 죽음을 단순 자살로 결론 내리고 사건을 종결시킨다.
그런데! 일각에서 그의 죽음이 자살이 아닌 타살이라는 주장이 제기된다. 그리고 그의 죽음에는 어마어마한 배후가 숨어 있다고 하는데...
과연 이 남자의 죽음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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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1. El Clasico - 레알 마드리드 VS FC 바르셀로나
국제 축구 연맹으로부터 20세기 최고의 축구 클럽으로 선정된 레알 마드리드!
그리고 클럽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는 명문 구단 FC 바르셀로나!
아주 오래전 시작된 불꽃 튀는 명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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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1. 그의 장례식
떠나간 사람을 추모하고 남겨진 사람들의 깊은 슬픔과 아픈 마음을 달래는 장례식!
그런데 아버지의 장례식을 아주 독특하게 치룬 한 남자가 있었다!

33. 2011년 8월 14일 (일) / 제4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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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그 남자의 비밀
육군 병원의 감찰관이었던 한 남자!
군인뿐만 아니라 현지 주민들을 위한 의료시설과 위생에 힘쓰던 그가 사망한 후, 엄청난 사실이 밝혀져 영국 전역을 충격으로 뒤덮었다는데!

Ⅱ. 길
오늘날 영화사에 뛰어난 작품들을 남긴 천재 영화감독이 있다.
그가 천재성을 인정받은 작품들을 완성하기까지 영감을 주는 뮤즈였던 한 여인이 있었다!
그리고, 그는 여인의 이름을 전 세계에 알리기까지 했다는데..!!

Ⅲ. 아...! ‘알로하오에’
국가를 형성하는 세 가지 요소 국토, 국민 그리고 주권. 이 세 가지를 모두 잃은 왕국의 망국사!
무분별하게 서양 문물을 받아들이고, 스스로의 힘을 키우지 못한 채 고유의 문화마저 지키지 못한 어느 왕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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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1. 쿨 & 핫 - 스티브 맥퀸 VS 폴 뉴먼
1960년대 미국 할리우드를 대표했던 두 명의 남자!
킹 오브 더 쿨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거친 남성의 이미지를 부각해 당시 <차가운 남자>로 통했던 이와, 도시적이고 이지적인 이미지를 구축해 당대 <뜨거운 남자>로 통했던 이!
극과 극의 매력을 발산했던 둘의 피할 수 없는 운명적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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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1. 모든 것을 바치다
약 백여 년 전,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했던 한 남자!
엄청난 금액의 전 재산을 바쳐 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썼던 그의 이야기!

34. 2011년 8월 21일 (일) / 제4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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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전설이 된 거짓말
한 남자로부터 시작된 거짓말은 사람들 사이에 유명세를 타게 되면서 전설이 되었다고 하는데...
진실이 밝혀진 뒤에도 수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거짓말의 정체는 무엇일까?

Ⅱ. 스캔들
시대에 맞서는 과감한 표현으로 한 나라를 발칵 뒤집어 놓은 한 장의 그림!
점점 커진 파장으로 인해 이 그림을 두고 종교재판까지 열렸다고 하는데, 과연 어떻게 된 일일까?

Ⅲ. 기억의 조각들
20년 만에 떠오른 기억으로 자신의 아버지를 살인자로 몰았던 딸!
그녀의 증언들은 당시 사건과 놀라울 정도로 일치했지만, 결국 아버지는 무죄 판결을 받았다고 하는데..!!
기억 속에 숨겨진 놀라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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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1. 전쟁의 신 - 몽고메리 vs 롬멜
2차 세계 대전에서 최고의 라이벌이자 명장으로 불렸던 에르빈 롬멜과 버나드 몽고메리!
각각 사막의 여우, 사막의 생쥐로 불렸던 두 사람의 대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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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1. 사랑해요
대지진과 폭풍해일로 인해 희생된 수많은 사람들!
참사의 중심에 있었던 누군가의 사진 한 장과 그 사진에 얽힌 사연이 공개되면서, 나라 전체를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고 하는데...

35. 2011년 8월 28일 (일) / 제4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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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영혼을 이끄는 다리
미국의 한 지역을 대표하는 다리이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 중 하나로 손꼽히는 다리!
그러나, 완공된 후 매년 30명 이상의 사람들이 자살하면서 세계적인 자살 명소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게 되었다고 하는데...

Ⅱ. 그들이 사는 세상
원인도 치료법도 알 수 없는 희귀한 증후군을 타고난 사람들!
최첨단 의학기술로도 밝혀내지 못하는 이 증후군에 걸린 사람들이 사는 세상은?

Ⅲ. 당신이 나를 검둥개라 부른다 해도...
미국의 슬럼가에서 태어나 기구한 삶을 살아가던 소녀는 훗날,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로 음악계의 전설이 된다.
따스한 목소리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었지만, 정작 그녀 자신은 누구에게도 위로받지 못한 채 비극적인 생을 마감했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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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1. 존 웨인 건들지마! - 존 포드 VS 하워드 혹스
미국 영화사의 위대한 전설, 남성다움의 대명사! 서부 영화의 영원한 히어로인 존 웨인을 둘러싸고 첨예한 대립을 벌였던 두 명의 영화감독!
같은 분야에서 활동했던 공동 운명체였으나, 같은 분야에 있었기 때문에 라이벌이 될 수밖에 없었던 그들의 불꽃 튀는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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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1. 보굴, 원수를 사랑으로 승화시키다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싸여 원수가 되어버린 가문!
철천지원수지간의 자손이었으나 사랑에 빠진 이들이 있었다고 한다!

36. 2011년 9월 4일 (일) / 제4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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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공짜입니다. 탑승하시겠습니까?
미국항공우주국 나사에서 발표한 놀라운 내용의 공고문! 이 공고문은 논란의 중심이 되어 나사와 과학자들 사이에 심각한 대립각을 세우게 되는데...
과연 이 공고문의 내용은 무엇이며, 진실을 주장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Ⅱ. 죽음의 신
전 세계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을 종식시킨 ‘무언가’를 개발하며 미국의 영웅으로 떠오르게 된 이가 있었는데...
한 순간에 역적으로 전락하며 정부로부터 버림을 받게 된 영웅 이야기!

Ⅲ. 고려장은 없었다
늙은 부모를 산 속에 내다 버리는 것으로 알려진 우리나라의 고려장 풍습!
그런데, 최근 역사 학자들 사이에서 고려시대에는 고려장이라는 풍습이 없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고 한다!
과연, 고려장의 진실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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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1. 사랑, 그 잔인한 조각 - 로댕 vs 까미유 끌로델
당대 최고의 조각가로 알려진 남자! 그런데, 그를 사랑한 여자는 그를 능가하는 천재 조각가로 불렸다는데...
훗날, 남자와의 사랑에 실패한 후, 자신의 능력을 끝까지 꽃피우지 못한 채 비운의 조각가로 남아야 했던 그녀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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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1. 억울합니다.
어느 날, 새벽. 몰래 침입한 검은 복면의 남자에 의해 살해당한 한 남자!
훗날, 그를 살해한 용의자로 충격적인 인물이 지목되는데...!!

37. 2011년 9월 11일 (일) / 제4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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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금기사항
마음에 꺼려서 하지 않거나 피하게 되는 금기들! 이러한 금기는 사회적으로 확산되어 저주로까지 인식되며 사회문제를 야기하기도 한다는데...
각 나라별 놀라운 금기 이야기!

Ⅱ. 꽃의 여왕
그 누구에게 항변할 수도, 커다란 목소리를 낼 수도 없는 천민으로 태어나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았던 여인!
빈민들과 힘없는 여성들의 대변인 역할을 해왔던 그녀의 삶!

Ⅲ. Mystery Map
지금까지의 역사를 완전히 뒤엎을 정도의 엄청난 지도 한 장이 세상에 공개되었는데...
17-18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지도는 어마어마한 파장을 몰고 왔다고 한다.
과연 이 지도의 정체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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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1. Good Boy, Bad Boy - 마이클 잭슨 VS 프린스
서로 다른 스타일을 추구하며 정상의 자리에 올랐던 두 명의 아티스트, 마이클 잭슨과 프린스!
그들이 팝 음악사에 길이 남을 전설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무엇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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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1. 좌충우돌 액션 배우 성공기
우연한 계기로 액션 배우의 길을 걷게 된 한 청년!
훗날, 뛰어난 악역 연기와 현란한 무술 솜씨로 액션 영화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하는데...

38. 2011년 9월 18일 (일) / 제4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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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섬 & ♀섬
과거 남자들만 살았던 남자섬과 여자들만 살았던 여자섬이 존재한다고 하는데...
지금은 수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이 섬들은, 무슨 이유로 남자섬과 여자섬이 되었던 것일까?

Ⅱ. 내 직업은 이발외과의사
전 세계 어디를 가도 공통된 간판! 이발소의 상징인 청색, 홍색, 백색의 삼색 기둥의 세 가지 색은 인체의 특정 부분을 뜻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이발과 전혀 관계가 없어 보이는 삼색 기둥은 왜 전 세계 이발소의 상징이 된 것일까?

Ⅲ. 신의 용병
가난 때문에 용병으로 전쟁에 나가 싸워야만 했던 한 나라의 사람들!
비록, 돈과 계약에 따라 움직이는 용병이었지만, 목숨 걸고 신의를 지킨 이들의 정신이 오늘날 그들의 나라를 부국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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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1. 적과의 동행 - 존 애덤스 vs 토머스 제퍼슨
미국 독립선언문의 초안을 마련하고 건국의 아버지 중 가장 마지막으로 남겨졌던 두 사람!
한 때 절친한 친구였으나, 피 말리는 라이벌로서 서로를 치열하게 견제했던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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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1. 널 그리며...
가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헤어진 가족들을 그리워하며 그린 그림!
훗날 실험성과 독창성을 인정받으며 새로운 장르로 탄생하게 된 어느 화가의 놀라운 그림 이야기!

39. 2011년 9월 25일 (일) / 제4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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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비밀의 손
초상화 속에서 한 쪽 손을 외투 속에 감추고 등장하는 나폴레옹! 학자들은 이 포즈를 가리켜 ‘나폴레옹 포즈’라고 부르기까지 했는데...
사람들 사이에 논란이 되기까지한 이 포즈 속에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까?

Ⅱ. 나를 잊지 말아요
왕비가 죽음을 맞이하면서, 공석인 자리를 채우기 위해 왕비 간택령이 선포된 한 나라!
새로 맞이한 왕비는 이름도, 얼굴도 알려지지 않았다고 하는데...
망국의 역사가 낳은, 한 여인의 비극적인 인생!

Ⅲ. 거룩한 도둑들
위대한 성인의 시체를 귀중한 보물로 여겼던 중세시대! 성인의 유골을 숭배하는 맹목적인 믿음이 일어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거룩한 도둑’이 되었다고 하는데...
‘거룩한 도둑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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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1. 잃어버린 우정 - 헤밍웨이 VS 피츠제럴드
20세기의 대표적인 작가로 불리는 헤밍웨이와 피츠제럴드!
운명적인 만남으로 평생 동안 서로에게 영향을 주었던 두 사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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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1. 시(詩)
마을의 폭포 옆 나무에 유서 대신 시를 남기고 자살한 수재 청년.
그날 이후,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는데..

40. 2011년 10월 2일 (일) / 제4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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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죽음의 목욕
프랑스의 한 공작부인은 장시간 여행한 탓에 몹시 더러워진 상태였다.
그런데, 그녀는 목욕을 하면 죽을지도 모른다고 말하면서 목욕하기를 거부했다!
그녀는 왜 목욕을 두려워했던 것일까?

Ⅱ. 나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19세기 말, 리얼리즘이 유행하면서 많은 예술가들의 작품에 매춘부가 모델로 등장했는데...
다른 예술가들과는 달리, 성적호기심이나 사회 비판적인 메시지 대신 아무런 편견 없이 하나의 인간으로 매춘부들을 진실 되게 그렸던 화가가 있었다!
Ⅲ. 영웅들
2차 세계 대전, 밤이 되면 독일군을 공포에 떨게 했던 이들이 있었다. 그들은 훗날, 소련의 영웅으로 불렸는데...
특별한 전술을 펼치며 밤의 전쟁을 이끌었던 영웅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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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1. “傾國之色, 美人薄命” - 클레오파트라 vs 양귀비
아름다움의 대명사가 된 두 명의 절세미인!
시대도, 국적도, 배경도 전혀 달랐던 동서양의 대표 미인인 두 사람의 드라마틱한 인생은 놀라우리만큼 닮아있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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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1. 적과의 동침
2차 세계 대전 때, 중국 전장에 참전한 일본 군인! 그는 52년 만에 고국으로 귀환할 수 있었는데...
그는 왜 반세기가 지나서야 고국 땅을 밟을 수 있게 된 것일까?

41. 2011년 10월 9일 (일) / 제4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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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홀린 사람들
세계문화를 망라하는 유물과 예술품을 소장하고 있는 영국박물관.
어느 날 박물관 전시실에 귀중한 소장품을 훔쳐가겠노라는 예고장이 꽂힌 표창 하나가 날아드는데...
드디어 밝혀지는 괴한의 정체!

Ⅱ. 위대한 발견
19세기 영국. 당시 외과 의사들의 자질은 최대한 빠르게 수술을 끝내는 것에 달려있었는데!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메스까지 입에 물었던 그들! 왜 그토록 빠른 수술에 집착했던 것일까?

Ⅲ. 불멸의 세포
어느 날 갑자기 걸려 온 한 통의 전화. 죽은 엄마가 살아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된 딸.
그런데 그녀가 달려간 곳은 다름 아닌 한 병원의 연구실이었다. 과연 어떻게 된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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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1. 두 친구 - 스티븐 스필버그 vs 조지 루카스
전 세계 영화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두 명의 거장 감독.
평생의 친구이자 라이벌인 두 감독이 할리우드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만들어낸 우정의 결과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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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1. 괴물
아름답기로 소문났던 그녀가 갑자기 흉측한 괴물의 몰골로 변해버렸는데…….
과연 그녀에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42. 2011년 10월 16일 (일) / 제4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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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Twenty one
1959년. 한 남자가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런데 이 기자회견이 미국 사회 전역을 발칵 뒤집어 놓을 줄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는데!
왜 이 남자는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된 것일까?

Ⅱ.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2]
다소 긴 얼굴에 무뚝뚝한 표정의 남자. 수줍은 듯이 조용하게 남자를 응시하는 한 여인.
557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풀리지 않는 그림 한 점의 수수께끼. 그 그림에 얽힌 사연은?
Ⅲ. 영웅을 쏘다
세기의 영웅, 천하를 손에 넣었던 나폴레옹! 그런 그가 러시아 원정 패배 후 모든 권력을 잃고 유배지에서 초라한 최후를 맞이하는데...
그 뒤에 감춰져 있던 놀라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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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1. 다윗과 골리앗 - 레오나르도 다 빈치 vs 미켈란젤로
예술이 꽃 피운 시기 르네상스. 그리고 르네상스의 중심도시, 피렌체.
이곳에서 세기를 대표하는 두 거장의 운명적인 만남이 이뤄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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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1.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한 친구의 갑작스러운 죽음. 장례식장에 온 네 명의 할아버지들.
친구의 죽음으로 떠올리게 된 오래된 마음 속 이야기. 그리고 펼쳐지는 할아버지들의 감동 실화.

43. 2011년 10월 23일 (일) / 제4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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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동물의 역습
생물진화론의 창시자, 찰스 다윈. 그조차도 결정을 내리지 못해서 고민했던 일.
바로 연구 과정 중 죽어가는 수천마리의 동물들이었다.
연구의 정당성과 도덕적 윤리 사이에서 고민했던 그가 내린 결정은?

Ⅱ. 어둠이 찾아오면
어둠 속에서 잔뜩 겁에 질려 있는 한 남자! 부엉이 울음소리를 듣고 두려움에 떨었던 이는 바로 조선의 왕 태종이었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지닌 왕을 두려움에 떨게 했던 그 실체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Ⅲ. 얼굴없는 스폰서
차이코프스키의 운명을 뒤흔들어 놓았던 벗. 4번 교향곡의 주인공인 그 벗.
그러나 차이코프스키와 한 번도 얼굴을 마주 한 적 없던 벗. 그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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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1. 여왕의 콤플렉스 - 엘리자베스 1세 vs 메리 스튜어트
종교가 법보다 우선이었던 사회. 여성은 남성의 그늘에 머무는 존재라 여겼던 16세기.
그 시기에 영국 역사에 전설로 남은 두 명의 여왕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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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1. 사랑보다 깊은 상처
2008년 홍콩에서 탄생한 세기의 커플. 그 주인공들은 바로 홍콩의 톱스타, 양조위유가령.
그들의 19년간의 아름다운 러브스토리.

44. 2011년 10월 30일 (일) / 제4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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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공공의 적
1972년, 프랑스 법정에 선 한 남자.
민중의 영웅으로 열광적인 지지와 인기를 얻은 그가 왜 법정에 서게 된 것일까? 그를 둘러싼 사건은 진실은?

Ⅱ. 사라진 위너(Winner)
새로운 영웅을 맞이하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몰려든 사람들. 영웅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기대로 가득 찬 테인마우스.
하지만 그는 그곳에 나타나지 않았다! 도대체 그는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Ⅲ. 참 이상한 '세(稅)'
한 나라의 건축문화를 기형적으로 바꾸고, 국민들의 건강까지 빼앗아간 이상한 세(稅).
왕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국민들의 숨통을 조이게 한 그것의 정체는?

<< Surprise VS >>

이야기 #1. 최고의 빅 매치 - 뉴욕 양키스 vs 보스턴 레드삭스
매년, 치열하게 맞붙는 두 팀의 경기. 언론사들마저 라이벌이 되어 응원하는 두 팀.
100여 년 동안 치열한 라이벌전을 펼쳐 온 두 팀의 불꽃 튀는 격전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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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1. 고스트
2008년, 일본에서 한 남자가 겪은 충격적인 경험.
한 번 감은 눈을 뜨고 나면 달라져 버리는 공간. 한 남자와 그의 집에 얽힌 놀라운 이야기!

45. 2011년 11월 6일 (일) / 제490회

<< Extreme Surprise >>[3]

Ⅰ. 죽음의 도시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했던 평화로운 마을. 하지만 이 웃음소리는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산모들의 잇따른 기형아의 출산. 고통으로 울부짖는 마을 사람들. 도대체 이 마을엔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Ⅱ. 몽땅 팝니다!
영국의 버킹엄 궁전, 프랑스의 에펠탑,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
이것을 본 한 남자의 엉뚱한 생각이 세계를 경악하게 만드는데!!

Ⅲ. 얼음공주의 저주
2003년 서시베리아에서 발생한 사상 최악의 지진. 그 지진으로 일대는 그야말로 아비규환을 이뤘는데...
충격과 공포에 빠진 주민들은 이 지진이 한 가지 사건과 연관된 일이라고 주장하는데!
대체 그들은 왜 그런 주장을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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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1. 내가 진짜 발명왕 - 토머스 에디슨 vs 니콜라 테슬라
1915년 노벨 물리학상의 수상자는 따로 있었다는데!
두 천재 발명가의 신경전 때문에 바뀌어 버린 노벨 물리학상. 그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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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1. 최악의 날
생각지도 못한 사소한 일이 낳은 큰 사건.
평온했던 한 마을이 죽음의 마을로 바뀌어 버린 사연. 대체 왜 그런 일이 생겼던 것일까?

46. 2011년 11월 13일 (일) / 제4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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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너의 목소리가 들려...
며칠간 비워둔 집에 녹음된 낯선 남성의 음성 메시지. 확인 결과 메시지는 발신 기록조차 남지 있지 않았는데!
과연 메시지에 얽힌 사연은 무엇일까?

Ⅱ. 흑백아일랜드
서태평양에 위치한 수많은 섬. 그 중 아주 신비한 섬이 존재하는데...
섬 원주민들이 지닌 남다른 능력! 그리고 그것에 숨겨진 놀라운 진실!

Ⅲ. 아슬아슬한 정복
전 세계를 충격에 빠트린 세계무역센터 테러사건.
여기 세계무역센터에서 자신의 목숨을 건 45분을 ‘인생 최고의 순간’으로 기억하는 한 남자가 있다.
과연 45분 동안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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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1. 고려냐, 조선이냐 - 정몽주 vs 정도전
한 스승 아래에서 동문수학하며 둘도 없이 지낸 벗.
하지만, 한 사람은 최고의 권력자. 다른 한 사람은 마지막 충신으로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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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1. 귀하신 몸
1957년, 자유당 정권이 장기 집권하던 시절.
대통령의 권력을 등에 업은 한 남자. 그 남자가 일으킨 엄청난 사건.

47. 2011년 11월 20일 (일) / 제4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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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기막힌 강도들
2005년 유럽. 은행을 감쪽같이 털어간 강도사건. 남은 증거는 오직 범행과정이 담긴 CCTV.
밝혀진 은행 강도사건의 전모에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는데...
과연 CCTV에 담긴 진실은?

Ⅱ. 악마 or 천사
사치와 타락의 대명사. 많은 사람은 그녀를 악마라 칭했다.
그러나 점차 밝혀지는 진실은 그녀의 또 다른 모습을 아니라 말하는데...
과연 그녀는 정말 악마였을까?
Ⅲ. 우크라이나의 영웅
취재 중이던 한 남자의 의문의 죽음.
그의 죽음이 소련 정부와 관련 있다고 주장하는 가족들.
그의 죽음에 숨겨진 비밀의 실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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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1. 선택받은 자 - 닉슨 vs 케네디
한 사람은 부유한 집안의 아들. 한 사람은 농부의 아들. 자라온 환경조차 극과 극이었던 두 사람.
동료로 시작된 두 사람의 관계는 점점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데...
미국 역사상 최고의 경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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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1. 척하면 척?!
항상 손님이 없던 음식점. 훗날 그 음식점은 수백 명의 직원을 둔 일본 제일의 음식점이 되는데...
성공의 비결은 주인의 기발한 아이디어 때문이었다는데! 그 아이디어란 무엇일까?

48. 2011년 11월 27일 (일) / 제4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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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동화? 소설? 아니면 경험담?
1726년. 한 책의 출판이 사회에 큰 파장을 가져온다.
책을 출판한 업자는 감옥에 갔고, 책은 곧 바로 금서가 되었다.
대체 왜 그랬던 것일까?

Ⅱ. 몽마르트의 뮤즈
르누아르, 드가, 로트렉 등의 화가들의 작품 속에 공통적으로 등장한 한 여인.
1881년 홀연히 몽마르트에 나타나 수많은 예술가에게 영감을 준 그녀는 누구인가?

Ⅲ. 슈퍼맨의 은밀한 비밀
초능력을 발휘해 한 생명을 구한 남자. 그런데, 놀랍게도 자신이 원래부터 초능력자가 아니었다 말하는데...
종교를 통해 초능력을 배웠다 주장하는 사람들. 그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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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1.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 장예모 vs 천 카이거
전 세계에 중국을 대표하는 영화계 거장으로 이름을 올린 두 사람.
하지만 이 둘은 아주 오래전부터 서로에게 절대적인 라이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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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1. 별.별.별
2004년 개봉작. 내 머릿속의 지우개. 영화 OST엔 특별한 사연을 가진 노래가 한곡 담겨 있는데...
노래에 담겨진 놀랍고도 슬픈 이야기.

49. 2011년 12월 4일 (일) / 제4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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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후 아 유 Who are you?
프랑스. 어두운 방 안, 검은 장막 안에 둘러싸인 묘령의 여인. 잠시 후! 여인의 입에서 기이한 흰색의 기체가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놀랍게도 그 기체는 점점 사람의 형상을 띄기 시작하는데...

Ⅱ. She...
클림트, 코코슈카, 발터 그로피우스 등. 그들의 예술작품은 한 여자에게 얻은 영감으로부터 탄생된 것이라는데...
수많은 예술가들의 끊임없는 구애를 받은 그녀는 과연 누구인가?
Ⅲ. 실종
평화로워 보이는 미국 시카고의 한 마을.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해가 진 밤, 마을의 아이들이 하나 둘씩 사라지기 시작한다.
한 마을을 공포에 떨게 한 정체모를 납치범의 정체는?


<< 불멸의 라이벌 >>

이야기 #1. 내 인생, 네가 망쳤어! - 월리스 심프슨 vs 엘리자베스
1934년, 영국 버킹엄 궁전. 영국의 최상류층만이 참석 가능한 황태자 에드워드 8세의 궁전 파티.
이 파티에서 영국의 운명을 바꾼 두 여자의 역사적인 만남이 이루어진다!


<< 언빌리버블 스토리 >>

이야기 #1. 두 개의 묘
독재를 일삼던 신돈을 비판한 죄로 화를 당한 가문. 가문의 몰락을 면하기 위해 어린 시절 친구의 집에 숨어들기를 부탁하는데...
그 부탁을 거절한 친구. 그날 이후 친구에게 괴이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하는데!

50. 2011년 12월 11일 (일) / 제495회

<< Extreme Surprise >>

Ⅰ. 최후의 선택
자유의지를 가진 인간의 고유 행위로 인식되고 있는 자살. 그런데! 학계에 새로운 연구 결과가 보고되는데...
자살은 과연 인간만이 행할 수 있는 것일까?

Ⅱ. 불꽃처럼 나비처럼
1950년, 할리우드를 사로잡은 한 여배우. 그녀의 등장에 영화계가 혼란에 빠지는데! 이유는 바로 그녀가 흑인이기 때문이었다.
인종차별이 만연했던 시기, 그녀는 어떻게 유명배우가 될 수 있었을까?
Ⅲ. 영광의 비행, 죽음의 비행
급박한 상황을 알리는 무전 요청. 그 후 싸늘한 주검이 되어 돌아온 조종사. 하지만, 정부는 사건을 축소시키려고만 하는데!
그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 불멸의 라이벌 >>

이야기 #1. The Style - 가브리엘 샤넬 vs 엘자 스키아파넬리
1930년대, 전 세계의 패션을 뒤흔들었던 두 여인!
20세기 여성의 삶에 변화를 일으킨 장본인. 서로 다른 스타일을 추구했던 두 여인의 치열했던 경쟁 속으로!


<< 언빌리버블 스토리 >>

이야기 #1. 난 바보가 아니야
일본에서 제 2의 고흐라 불린 한 남자.
불꽃같은 반짝임으로 사람들의 마음에 새겨졌던 화가. 그가 바라본 독특했던 세상 속으로..

51. 2011년 12월 18일 (일) / 제496회

<< Extreme Surprise >>

Ⅰ. 아들을 찾습니다
1928년, 미국의 한 거리. 사람들을 붙잡고 미친 듯 울부짖는 한 여인. 그녀는 사람들에게 한 장의 사진을 건네는데...
사진 속에 웃고 있는 아이. 도대체 그녀는 왜 거리로 나서야했을까?

Ⅱ. 신의 손
1856년, 알제리. 권총 결투를 벌이게 된 두 남자! 연기와 함께 발사된 총알. 그런데 놀랍게도, 멀쩡하게 살아있었던 것이다!
어떻게 그 남자는 상처하나 없이 살아있을 수 있었을까?

Ⅲ. 로빈 후드의 마지막 화살
18세기, 영국에서 발견된 버려진 무덤 하나. 이 발견된 무덤 하나가 영국 전역을 뒤흔들어 놓는다.
과연 무덤에 얽힌 진실은 무엇인가?


<< 불멸의 라이벌 >>

이야기 #1. 신이 내린 기타리스트 - 지미 헨드릭스 vs 에릭 클랩튼
1960년대 중후반을 풍미했던 당대 최고의 기타리스트 두 사람.
하지만! 너무나도 달랐던 두 사람. 그들 사이에는 서로를 향한 묘한 신경전이 펼쳐지고 있었다!


<< 언빌리버블 스토리 >>

이야기 #1. 립스틱 짙게 바르고
붉은 조명아래 화장을 하는 긴 생머리의 그녀. 그녀의 입술 위엔 붉은 색 립스틱이 발린다.
그 순간! 검은 그림자가 그녀의 머리위에 드리우는데!!

52. 2011년 12월 25일 (일) / 제497회

<< Extreme Surprise >>

Ⅰ. 기묘한 이야기 - 몽타주
2006년 미국의 한 정신과 병동. 겁에 질린 여자가 한 남자를 그리기 시작하는데...
전 세계를 논란에 빠지게 한 기이한 몽타주! 과연 몽타주에 그려진 기묘한 남자의 정체는 무엇일까?

Ⅱ. 메리 크리스마스
전 세계 크리스마스카드에 자주 등장하는 그림들! 그 그림들에는 아주 특별한 사연이 담겨져 있는데!!
과연 그 그림에 얽힌 사연은 무엇일까?

Ⅲ. 영혼 도둑
1768년, 청나라 건륭제가 이끈 태평성대의 시절! 영혼 도둑에 대한 공포가 중국 전역을 뒤흔든다.
중국 대륙을 살육의 땅으로 만들어버린 영혼 도둑! 그 실체는?


<< 불멸의 라이벌 >>

이야기 #1. 질투는 나의 힘 - 모차르트 vs 클레멘티
신이 내린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 이런 그가 유일하게 질투했던 한 사람이 있었는데!
단 하루의 경쟁으로 평생의 라이벌이 된 두 사람. 그들의 불꽃 튀는 경쟁이 시작된다!


<< 언빌리버블 스토리 >>

이야기 #1. 이 죽일 놈의 사랑
사랑에 목숨을 건 한 남자. 한 여자를 너무 사랑했던 한 남자가 만들어낸 기묘한 물건.
그 물건이 빚어낸 비극적인 사랑이야기.


[1] 혐한 만화가(...)로 유명한 쿠메타 코지의 이야기다.[2] 방송에는 '숨은 그림 찾기'라는 제목으로 방영되었다.[3] 이날 방영된 익스트림 서프라이즈 모두 이미 방영된 이야기를 재탕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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