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word-break: keep-all; text-align:center; margin: -5px -10px; padding: 7px 0;" 파일:베니스 영화제 로고 2.png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top: -5px; min-width: 33%" {{{#!folding [ 역대 영화제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91919><colbgcolor=#fff,#666> 1930년대 | 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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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베니스 국제 영화제의 경쟁부문 여자연기상을 말한다.한국에서는 지금까지 배우 강수연이 여우주연상을 탔다. 의외로 아시아 최초 기록인데, 아래를 보면 알겠지만 베니스 영화제 여우주연상은 다른 영화제랑 달리 상당히 불규칙했던 편이고 [1] 1987년에야 정기적인 시상으로 재개했는데 그 해 강수연이 타버리면서 생긴 기록이다.
볼피컵 여우주연상을 2회 수상한 배우는 케이트 블란쳇, 셜리 맥클레인, 이자벨 위페르, 발레리아 골리노가 있다. 이자벨 위페르는 칸 영화제에서도 2번의 상을 탔으며, 셜리 맥클레인은 베를린 영화제에서도 2번이나 연기자상을 받았다. 이는 베를리날레 역사상 유일한 경우다.[2]
2. 목록
3. 관련 문서
- 칸 영화제/여우주연상 - 한국 수상 배우 : 전도연
- 베를린 국제 영화제/은곰상 : 여우주연상 - 한국 수상 배우 : 김민희
[1] 제42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영화 더스트의 제인 버킨과 방랑자의 상드린 보네르가 여우주연상 유력 후보로 경합했다가 수상하지 않은 적도 있다.[2] 칸 영화제에서도 여우주연상을 받게 된다면 미국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포함해 세계 4대 영화제의 여우주연상을 받아 배우로써 누릴 수 있는 최고의 명예를 누릴 수 있다고 보면 된다. 이 경우에 해당하는 배우는 줄리앤 무어가 있다. 칸, 베를린, 베네치아를 비롯해, 아카데미와 영국 아카데미에서도 여우주연상, TV미니시리즈 게임 체인지에서 에미상까지 모두 수상한 기록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여배우로서 받을 수 있는 상은 모두 받은 셈이다. 프랑스 여배우 줄리엣 비노쉬 또한 미국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이긴 하지만 칸, 베를린, 베네치아에서 모두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대단한 기록을 가진 여배우이다.[共] 공동수상[共] [共] [共] [7] 2020년 제 77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평생공로상 수여[A] 황금사자상 수상작품[A] [助] 1993년~1995년에는 여우조연상이 수여되었다.[助] [共] [共] [助] [A] [16] 같은 영화의 주연이었던 애덤 드라이버도 이 영화로 남우주연상을 탔다.[17] 베니스 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