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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5c4738><colcolor=#fff> 맘스터치 MOM'S TOUCH | |
운영사 | 맘스터치앤컴퍼니 |
설립일 | 2004년 2월 ([age(2004-02-01)]주년) |
대표 | 김동전 |
기업형태 | 중견기업 |
직원 수 | 197명 |
상장 여부 | 자진상장폐지 |
상장 시장 | 코스닥(~2022.5.31) |
자본금 | 41억 5천만원 (2023년 연결) |
매출액 | 3,644억 1천만원 (2023년 연결) |
영업이익 | 602억 7천만원 (2023년 연결) |
당기순이익 | 469억 1천만원 (2023년 연결)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6길 5, 5층 (충무로2가, 조양빌딩 신관) |
{{{#!wiki style="margin: 0px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2px -11px" | 진천공장 충청북도 진천군 덕산읍 신척산단1로 5 (신척리, 신척산업단지 1-1 블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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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햄버거 및 치킨 브랜드다.2. 역사
국외 치킨 브랜드인 파파이스를 운영하고 있던 대한제당 계열의 해마로[3]에서 토종 패스트푸드점을 만들자는 취지로 탄생했다. 당시에는 동네 치킨집의 브랜드화 측면에서 치킨업계의 태동기를 열었던 처갓집 양념치킨이나 페리카나에 더해 BBQ치킨, 교촌치킨 등이 합류함과 동시에 가정집으로 치킨 배달이 주류화되면서[4] 한창 경쟁이 격화되고 있을 시기였다. 그 경쟁에 뛰어든 것이다.당시 미국 파파이스 본사로부터 조리법을 기술 이전받았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었으며 그렇기 때문에 초창기 맘스터치는 파파이스와 사실상 동일한 레시피와 메뉴를 가졌었다. 즉, 간판만 바꿔 단 것이다. 파파이스가 당시 최전성기를 달리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이런 전략을 폈던 것이었다. 이 당시 해마로에서는 파파이스는 도심이나 번화가에 입점시키며 매장 식사를 주력으로 하고, 맘스터치는 여타 치킨집처럼 주택가나 골목에 입점시키며 배달을 주력으로 하는 투트랙 전략을 썼다.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가 파파이스의 1호점이 강남구 압구정동[5]이었던 데 비해, 맘스터치의 1호점은 도봉구 쌍문동이었다. 이러한 흔적은, 맘스터치의 감자튀김인 케이준 양념감자에서 잘 살펴볼 수 있는데, 케이준 양념감자의 원본이 바로 지금도 파파이스에서 파는 케이준 프라이다. 초창기 맘스터치의 케이준 양념감자는 파파이스의 케이준 프라이와 완전히 동일했다. 하지만, 이런 전략은 신통치 않았고, 점차 본사의 관심도 뜸해지며 망할 위기에 처했었는데, 당시 해마로의 상무이사이던 정현식 회장이 맘스터치를 살리기 위해 회사를 나와 (주)해마로푸드서비스를 인수했다.
파파이스가 2000년대 들어 주춤하더니 2010년대 들어서 사실상 잊힌 브랜드가 되어버린 것과는 다르게 독립 이후 싸이버거를 필두로 푸짐함과 가성비를 강조한 이미지로 2010년대 들어서 인지도를 대폭 높이고 급속도로 성장하였다.[6] 브랜드 기업가치는 1,500억원에 이르며, 2014년엔 800억 원, 2015년엔 1,300억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리면서 급성장하고 있다. 어지간히 입소문을 탄 덕분인지 2014년 12월에는 공장을 증설하기도 했다.
2019년 11월 6일, 정현식 회장이 자신이 갖고 있던 해마로푸드서비스의 지분 약 62% 중 약 57%를 약 1,900억원에 사모 펀드인 케이엘앤파트너스에 매각함으로써, 기존에 정현식 회장이 갖고 있던 경영권 역시 사모 펀드 측으로 넘어가게 되었다.
2020년 6월 1일, 버거류를 9종만 남기고 모두 정리하는 대규모 메뉴 개편을 단행했다. 또한 싸이버거를 비롯한 일부 메뉴 가격이 400원 가량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마살라 버거, 마살라 치킨, 리샐 버거, 할라피뇨 통가슴살 버거, 할라피뇨 통살 버거, 포테이토 버거 라인 전부[7], 스파이시 불고기, 스파이시 디럭스 불고기 버거, 핫후라이드, 후레이크 핫 등 핫 관련 메뉴들 전부 치즈 할라피뇨 너겟, 강정류 전부, 샐러드류 전부 및 일부 치킨을 단종시켰다. #
2020년 11월, 리얼비프버거 출시와 동시에 로고 변경을 단행했다.
2021년 5월에는 롯데리아의 매장수를 추월하여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매장수를 가진 햄버거 브랜드가 되었으며, 그 다음 달에도 타 브랜드 대비 점포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2년 1월 20일에는 비상장사로 전환하기 위해 자진 상장폐지를 선언했다. 공개 매수 가격은 6,200원으로 전날 종가인 5,200원보다 20% 가량 높은 가격으로 쳐서 유동지분 15%를 확보한 뒤 상장폐지할 예정. 일각에선 사모펀드 인수 이후 맘스터치의 수익성이 개선되었고, 맘스터치 지분으로 주식 담보 대출을 하고 있는 사모펀드측 이자 부담이 크기 때문에 비상장 전환 후 엑시트를 목적으로 매각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
2022년 2월 18일, 맘스터치는 대주주인 한국에프엔비 유한회사가 지분율 97.94%를 확보해서 자진 상장폐지 결정 공시를 내었다. 이로 인해 시간외 단일가 거래에서 거래정지가 되었다. 2022년 2월 21일에는 상장폐지 결정 공시가 호재로 작용해 주가가 상한가인 8,220원까지 치솟았다. 공개매수가가 과거 역대 최고가 6,100원보다 100원 더 높은 6,200원이었고, 지분율도 별 탈 없이 무난히 달성했기 때문에 자진 상장폐지는 사실상 확정되었다.
3. 로고
<rowcolor=#F2A900> 1998~2011[8] | 2011~2020[9] | 2020~ |
4. 아르바이트
4.1. 맘스비
자세한 내용은 맘스비 문서 참고하십시오.5. 파파이스와의 관계
맘스터치는 본래 파파이스를 운영하는 대한제당 자회사 TS푸드앤시스템(당시 TS해마로)에서 만든 브랜드이다. 한국 파파이스는 미국 파파이스에서 라이선스 및 기술 이전 조건으로 들여와 운영하는 것이었으며, TS 측에서 이 기술을 바탕으로 라이선스 지불 없는 독자적인 프랜차이즈를 만든 것이다.2004년 TS해마로가 분사되어 케이터링 사업과 맘스터치 사업을 해마로푸드서비스라는 별개의 법인으로 독립시켰다. 그 후 현 정현식 회장이 회사를 퇴사하여 해마로푸드서비스를 인수함에 따라 오늘날에는 대한제당 계열에서 완전히 분리되었고 경영상으로 아무 관계가 없어졌다. 대한제당 홈페이지의 자회사 소개 페이지에서도 파파이스와 TS푸드앤시스템은 소개하지만 맘스터치와 해마로푸드서비스는 일언반구도 없다. 상술한 것처럼 대한제당 시절에도 내놓은 자식 취급했었다.
물론 경영상 무관하다는 것이지, 맘스터치의 태생 자체는 해마로에서 파파이스의 기술로 만든 것이 맞고 지금도 후라이드 맛은 파파이스와 유사하다.
6. 매장 형태와 매장 수
맘스터치는 국내에서 직영점이 서울 송파구 방이시장에 있는 본사직원 교육용 매장 단 하나이며 나머지는 모두 가맹점으로만 운영한다. 이는 맘스터치가 본래는 햄버거 전문점이 아닌 일종의 치킨 배달 전문점이었기 때문이다. 햄버거는 어디까지나 부가 메뉴고, 주 메뉴는 치킨이었으며, '햄버거도 파는 치킨 배달 전문점'이라는 형태였다.[10] 지금도 치킨 배달 주문이 가능하고 주문도 꾸준히 들어온다.지금도 여전히 배달 치킨 전문점이던 시절의 흔적이 약간 남아 있어서, 대부분의 매장이 번화가나 역세권이 아닌 아파트 상가나 학원 건물, 또는 동네 골목길 같은 주택가 생활권에 자리잡고 있다. 이러다 보니 매장 수 자체는 1,000개가 넘어가지만, 그 근처에 살지 않으면 매장이 있는지 알기가 쉽지 않다. 요즘에는 중심 상권에도 매장 수가 늘면서 내점 고객 위주로 변함과 동시에 점차 인지도도 높아지고 있다. 11,000원 배달 주문 시 배달료로 4,500원이 붙기도 하고, 일부 지점은 아예 배달도 안 해준다.
2023년 10월 14일 기준으로 국내 매장수는 약 1,400개로 롯데리아를 제치고 국내 햄버거 브랜드 점포 수 1위의 타이틀을 얻었으며, 군 단위에도 서서히 롯데리아 급으로 많이 깔려가는 중이다. 다만 아직까지는 맘스터치가 없는 지역이 롯데리아가 없는 지역보다 더 많다. 맘스터치가 없는 기초자치단체로는 강원 양양군, 경북 봉화군, 경북 영양군, 경북 울릉군, 전북 무주군, 전북 진안군, 전북 장수군, 전남 신안군이 있다. 그래도 롯데리아보다 한참 늦게 출범한 맘스터치로서는 20년만에 전국 8개 지역을 제외하고 모두 최소 1개의 매장을 둔 것은 매우 대단한 성과이다.
수도권보다는 지방, 특히 경상도에 매장이 많아[11] 수도권 거주민이 체감하기에는 매장 수가 적게 느껴진다. 부산 서면에는 500m 반경 안에 무려 3개나 있다.[12] 곡성군에는 맘스터치가 2개나 깔려있고, 하나는 곡성읍내에 있는데 나머지 하나는 면 단위에 있다![13] 그런데 정작 창업주의 고향인 경남 합천군에는 한 군데밖에 없다. 단국대학교는 죽전, 천안 양 캠퍼스 근처에 매장이 하나씩 있다. 국민대학교[14], 가톨릭대학교/성심교정, 강원대학교, 경희대학교[15]], 연세대학교/미래캠퍼스, 고려대학교[16], 동명대학교, 동서대학교[17], 동의대학교, 성균관대학교[18]], 안동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19], 대구한의대학교에는 아예 대학교 캠퍼스 내에 맘스터치가 입점해 있다. 이상하게 강남구에는 논현역점 딱 1곳밖에 없었다.[20] 하지만 결국 대치학원가점, 그리고 한티점이 개점하였고, 최근에는 강남역점까지 생겼다.[21] 강남대성학원점도 생겼다. 최근에는 공군 몇몇 부대 안에도 매장이 생겼다.[22]
일자 미상으로 맘스터치 피자앤치킨이라는 이름의 매장이 따로 런칭 중이다.
얼마전 외국인 관광 성지인 중구 명동에 ‘맘스터치 명동점’을 오픈했다. 명동점은 일본 대표 햄버거 프랜차이즈인 ‘모스버거’가 지난 10년 간 영업했던 자리에 총 3개 층, 약 100석의 대형 단독 매장으로 꾸며졌다. 위치나 규모 면에서 고객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 명동점에는 국내 최초로 주방과 카운터 사이에 제품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전달하는 컨베이어벨트를 도입했다. 기존 일본 시부야점에 도입한 컨베이어벨트보다 업그레이드된 자동·수동 혼합 방식으로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7. 해외 진출
정현식 회장은 과거 중국 진출을 시도하였으나 사기를 당하고 실패하였으며, 이에 절치부심하여 2015년부터 해외진출을 다시 준비하였다. 하지만 맘스터치의 해외 진출은 끔찍한 실패를 당했고, 2015년 이래로 맘스터치의 미국, 베트남 사업은 매년 수억 원의 손실만 내는 애물단지가 되었다. 결국 정 전 회장이 사모펀드에 매각을 한 후, 사모펀드 측은 베트남, 미국 해외 사업을 종료하였다. 그러나 이후 2021년에 다시 미국 진출을 시작하였다.7.1. 베트남 (철수)
가장 처음 준비한 국가는 베트남이었으며, 10년간 베트남에서 살았던 정현식 회장의 사촌 형을 지사장으로 하여 많은 것을 준비했다. 실제로 베트남에 대해선 메뉴도 한국과는 전혀 다른 많은 메뉴들을 준비하였고 졸리비, 롯데리아 등의 베트남 진출사례를 참고하고 그들을 많이 따라하려 노력하였다. 반면 대만은 한국과 같은 메뉴, 같은 컨셉을 가져간다는 전략을 세우고 2015년 9월부터 대만 진출을 준비하기 시작하였다. 15년 초엔 베트남에 자회사 법인을, 16년 초엔 대만에 합작투자법인을 설립하고 16년 4월엔 타이난 시에 대만 1호점을 오픈, 16년 8월엔 호치민 시에 베트남 1호점을 오픈하였다. 그러나 위에 서술된 대로 손실만 보고 2019년 사업을 종료하였다.7.2. 미국 (두 차례 진출 실패 및 철수)
맘스터치는 미국에 야심차게 두 차례 진출을 시도했으나 모두 실패했다. 사실 미국은 치킨버거(치킨 샌드위치)의 본고장이며, 칙필레, 파파이스 등 현지 유수의 각종 치킨 샌드위치 브랜드가 각축전을 벌이는 시장이라, 해외에서 온 맘스터치가 살아남기는 쉽지 않다. 영어로는 자칫 굉장히 이상한 방향으로 해석될 수 있는 브랜드명도 걸림돌이라면 걸림돌.- 1차 진출 (2018년)
17년 초부터 준비하여 1년동안 준비 끝에 18년 1월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샌프란시스코 광역권 내의 콩코드에 1호점 매장을 오픈하면서 미국에 진출하였었다.방문기. 평점을 보면 현지에서의 평가는 무난한 정도로, 패스트푸드인데 나오는 게 느려서 이상하다고 생각하거나 매장을 이리 작은 도시에 냈는가를 의아해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메뉴가 굉장히 한정적이고, 특히 주력인 싸이버거의 경우 매운맛을 거의 상실했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23] 국내와 메뉴 면에서 약간 차이가 있는데 불고기버거의 경우 불고기 패티가 아니라 진짜 불고기를 넣는다. 또한 감자튀김도 일반 감자튀김과 케이준 감자튀김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패티 사이즈도 매우 거대해서 한국 맘스터치 패티와 두께는 같으나 크기는 1.5배 가량 되었다.
그러나, 2018년 말 yelp를 보면 장사가 잘 안 되었는지 문을 닫았고, 대신 "Fresh Tray"라는 다른 치킨 샌드위치 전문점으로 바뀌었다. 이로써 맘스터치의 미국 1차 진출은 실패로 끝났다.
- 2차 진출 (2021년~2024년)
2021년 6월 30일, 미국 캘리포니아 가디나 레돈도비치 불러바드에 신1호점을 내면서 다시 미국 진출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와바그릴과 파트너십을 맺고 롱비치와 시티 오브 인더스트리에 2, 3호 매장 오픈했다. 버거 메뉴는 싸이버거, 간장마늘싸이버거, 양념치킨싸이버거지만 명칭이 맘스 오리지널, 크리미 갈릭, 푸에고[24]로 우리나라와는 다르다.
노스 롱비치의 매장은 2023년 4월 28일에 문을 닫았으며지역 커뮤니티 게시글/관련 레딧 게시글, 가디나의 매장은 2023년 10월에 폐업했다.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시티 오브 인더스트리의 매장도 2024년 8월 7일부로 문을 닫았다미국 맘스터치 공식 인스타그램 공지.
미국 맘스터치는 2024년 8월 6일, 자사 공식 Threads에 "무거운 마음으로 미국 맘스터치의 영구적 폐점을 알립니다. 여러분 각자가 보내주신 변함없는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25]라는 내용을 공지했다.미국 맘스터치 공식 Threads 공지 이로써 맘스터치의 미국 2차 진출도 실패로 끝났다.
7.3. 대만 (철수)
2016년 4월 대만에도 진출하였다.## 타 국가 매장과 달리 2020년에도 영업 중임이 확인되었다.# 2022년 대만 내 지점 모두 폐점하였다. #
7.4. 싱가포르 (철수)
| | 2019년경에 진출 파야 레바, 오차드, 베독 근처에 있다. 에스플레네이드 쪽은 코로나 이후 문을 닫음.
2022년 2월 11일부로 남은 매장들 조차 다 문 닫으며 철수했다. 현지 교민들에 의하면 주로 한국인이나 일부 한류 팬들만 올 정도로 장사가 안되어 임대료를 못 내서 철수 한 것 같다고 한다.
7.5. 일본
2023년 10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의 기간동안 팝업 형식으로 도쿄 시부야구에 매점을 열게 되면서 일본에 첫 진출하게 되었다. # 관계자 말에 따르면, 제품 자체로 시장의 선택을 받겠다는 의도에서 일본 내 한류의 중심지인 신오쿠보 대신 시부야를 선택했다고 한다. 팝업 기간 동안 손님들이 가게를 꽉 채우고 줄까지 길게 서면서 흥행에 대성공했다. 사전예약자는 10,320명을 기록했고, 운영하는 3주간 방문 예정 규모는 2만 6000여명이라고 한다. # 팝업스토어라서 가격도 저렴하고 본사에서 파견된 전문인력들이 바로바로 튀겨서 내주기때문에 퀄리티도 나쁘지 않은 편이었다.그리고 마침내 2024년 4월 16일 시부야에 첫 직영점을 오픈하며 정식 진출을 결정했고, 많은 현지 사람들이 모였다.# 시부야 맘스터치 직영점은 오픈 40일만에 누적 고객 10만 명, 누적 매출 1억엔을 달성했다.
8. 메뉴
자세한 내용은 맘스터치/메뉴 문서 참고하십시오.9. 맘스터치몰
2019년 2월 25일, 해마로푸드서비스에서 맘스터치의 사업 분야를 피트니스 식단인 닭가슴살 쪽으로 확장하면서 오픈하였다. 현재는 사이트를 폐쇄했다.햄버거는 팔지 않고, 닭가슴살 제품과, 간편 한 끼 및 밥&반찬을 팔고 있다. 간편 한 끼 제품인 닭개장, 삼계탕, 닭곰탕은 맘스터치 일반 매장에서도 판매한다.[26]
2020년 6월 까지만 운영하고 7월 사업 종료를 고지하는 공지를 게시하였다.#
10. 논란 및 문제점
자세한 내용은 맘스터치/논란 및 문제점 문서 참고하십시오.11. 사건 사고
11.1. 아르바이트생의 경솔한 SNS 발언
<nopad> |
동아고등학교는 부산광역시 사하구 괴정동에 있는 학교로, 인근 매장으로는 장림점, 동주대점, 감천점, 다대1호점, 다대2호점, 하단가락점, 당리점, 동아대점[27] 있으나 네이버 지도 서비스의 업체 리뷰 등을 볼 때 당리점이 가장 유력한 곳으로 추측되고 있다. 회사 측은 해당 지점만 휴점 후 재교육을 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해당 점원은 당연히 아르바이트를 그만두었다고 한다. "햄버거에 침 뱉었다" 맘스터치 알바생 사건 전말은?
11.2. 햄버거 패티 불량 의혹
2018년도 7월 어느 소비자가 맘스터치 제품에서 패티에 문제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제보함으로써 발단이 되었다.#해당 기사에서는 맘스터치 측이 해당 소비자에게 상품권을 제시하는 것으로 무마하려는 것과 통화 내역을 녹음하려는 소비자에게 사실과 다른 이야기로 겁을 주려는 정황도 포착되었다고 기록되었으나, 맘스터치에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맘스터치 측은 '문제된 음식물은 해당 지자체 담당기관에서 성분 분석이 진행됐고, 닭고기 근육 조직으로 밝혀졌다. 최종적으로 이물질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으며, 본사에서는 상품권은 제품을 취식한 고객이 불편을 느낀 점에 대한 위로차원에서 제안했을 뿐이나, 미숙하게 응대한 부분에 대해서 반성하고 주 고객 시스템을 재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그러나 어디까지나 맘스터치측의 주장일 뿐, 교차검증할 증거 자료[28]는 없기 때문에 확실한 결과는 오리무중이다.
11.3. 마이애미 프사 마케팅
맘스터치의 과도한 마케팅이 도마에 올랐는데, 맘스터치에서 인스타그램 이벤트로 주관한 '마이애미 프로필 사진전' 명칭 때문이다. 맘스터치는 비판을 예상했는지 애미가 어미의 사투리라는 해명문구가 적혀있었지만 소비자들은 고객들의 어머니를 낮춰 부르면서까지 희화화한 표현에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 이후 논란이 심해지자 맘스터치는 마이애미를 마이맘스로 바꾸겠다는 입장을 표했지만 이번엔 엄마가 몇명이냐는 비판과 함께 결국 해당 이벤트는 조기종료되었다.[29]11.4. 홈페이지 해킹 사고
2022년 11월 29일 홈페이지가 해킹되어 피싱 사이트 팝업이 노출되었다. 해당 피싱 사이트는 네이버의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게 되어있다. 그러나 2023년 12월 1일에 또 홈페이지 해킹되었으며 이전 해킹와 같은 현상이 발생되었다. 관련기사2023년 12월 9일에도 피싱 사이트 팝업이 노출되었다.관련기사
지금도 주말마다 계속 피싱 사이트 팝업이 계속 발생하고있으며 지금도 문제 해결안하고있다.
또한 호스트 업체뿐아니라 맘스터치 본사측 아무도 조치안하고있는 상태다.
12. 기타
- 이런 저런 논란이 있어도 그동안 구축해놓은 품질과 이미지가 탄탄해서 국내 버거 프랜차이즈들 중에서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다. 사실상 두툼한 닭고기 패티를 가진 싸이버거와 독보적인 감자튀김 덕분이다. 이런 인식은 외국인에게도 마찬가지라서 여행와서 롯데리아와 맥도날드를 대상으로 리뷰하는 외국인은 잘 없지만, 맘스터치를 리뷰하는 외국인들은 유튜브에 널렸다.
- 다른 패스트푸드 매장들이 시내 번화가 및 업무지구 근처에 위치해 있는 것과는 달리, 이쪽은 주로 대학가나 주거지역 근처에 매장이 위치해 있다. 근본적으로 배달을 중심으로 하는 체인점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치킨집에서 패스트푸드점으로 방향을 튼 2010년 이후로는 철산상업지구, 안양1번가점처럼 번화가 한가운데 있는 점포도 생겨나고 있다.
- 1회 음료 리필이 가능한 매장도 있고, 불가능한 매장이 있다. 매장에서 주문시 음료 리필이 가능한지 물어봐야 한다.[30]
-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임단 oGs의 1년 후원계약을 한 일이 있다.#
- 한참 창렬스러운 음식들이 넷상에서 잔뜩 논란이 되던 시기에 광고를 만들었다. 약간의 과장이 들어가있긴 하지만 맘스터치의 버거들이 가성비가 좋다보니 적절한 광고였다는 평. 해외에서도 유명해졌는지 댓글을 보면 외국인들이 잔뜩 공감 댓글을 달고 있다.
- 2018년 11월 5일 이순재를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나온 광고는 이순재 특유의 보험 광고를 패러디했다.[31] 버거가 너무 커서 가성비가 좋다고 한다.
- '맘스터치 언제 가냐고'라는 인터넷 유행어가 있다. # 찐따냄새를 물씬 풍기는 한 학생이 자신의 뒷담화에 대해 화를 내고 있는데 아무 관심없다는 듯이 이 말을 한 학생 때문에 짤방이 유명해 지면서 생긴 유행어로, 중간에 있는 '얘들아 OO가 할말이 있대' 와 함께 상대방 의견(흔히 분위기 파악 못하는 댓글)을 비아냥거리기 위해 쓴다.
- 타 경쟁업체와 달리 이벤트나 프로모션을 거의 하지 않는다. 회사 내 경영진들은 '프로모션을 하는 순간 고객들은 해당 메뉴의 가격을 원래 가격이 아닌 프로모션 가격으로 인식한다. 프로모션은 해당 제품의 가치와 회사의 이윤을 깍는 행위이다'라는 철학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가격인상과 동시에 할인 행사를 진행해 눈가리고 아웅이라며 욕을 먹고 있다.
- 인천 유나이티드의 전력강화실장 이천수가 맘스터치의 후원을 받아 '터치플레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제기, 축구, 농구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기부를 하며 기업 이미지를 높이는 중이다. 최근에는 지구방위대 시즌 3 군대스리가를 진행하고 있는 모양. 이천수의 소속 때문인지 인천 구단 홈 경기 때 터치플레이 광고가 뜨기도 한다.
- 트위치 야구중계 광고로 맘스터치 광고가 지속적으로 나오는데, 여자 출연자의 "패스트푸드만 먹으니까"라는 대사가 짜증나는 투에다가 여러 번 반복되기까지 하여서 시청자들의 짜증을 불러일으킨다. 당연히 이 광고가 나올 때 채팅창에서는 격한 반응이 쏟아진다. 햄버거 주 수요층인 남초 커뮤니티, 특히 야구를 다루는 커뮤니티에서는 안 그래도 바가지 및 창렬화 되어 간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와중에 관짝에 못 박으려 작정했냐는 이야가 나올 정도. 결국 좋지 못한 반응 때문인지, 트위치 야구중계 광고에서 언제부턴가 사라졌다.
- 2019년 9월 공식 앱을 출시하며 자체 딜리버리 서비스를 시작했으나, 평이 나쁘다. #
- 일부 지점은 전화주문으로 포장뿐만 아니라, 매장에서 식사하기도 된다. 시간맞춰 예약해놓고 와서 결제하고 바로 음식을 먹을 수 있다.
- 결제는 실물 IC카드랑 실물 마그네틱 카드 또는 MST/WMC만 지원하나 일부 매장은 제로페이를 지원하기도 한다. 컨택리스는 NK-1000의 경우 차단되어 있어 사용이 불가하며 KCP-KA100N와 카운터에 있는 KCP-Q460의 경우 아멕스를 제외하고 사용할 수 있다.[32]
- 대중의 인식은 치킨버거 위주의 햄버거 프랜차이즈 쪽에 가깝지만, 실제로는 버거도 파는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시작했기에 한때는 네이버 지도상의 업종 분류가 "치킨"으로 표시되었었다. 이 때문에 특정 업소를 검색하는 게 아닌 "햄버거"로 키워드 검색을 하면 검색 결과에 나오지 않던 적이 있었으나, 2024년 2월 21일 기준으로는 대중의 인식에 걸맞게 업종 분류가 "햄버거"로 바뀌었다. 그러나 이 때문에 반대로 치킨으로 검색하면 검색이 되지 않는 현상이 생겼다![33]
- 돌고래유괴단에 외주를 맡겨 송중기, 조민수, 정웅인, 유재명, 박호산, 장영남, 염혜란 등의 수준금 배우들을 캐스팅하여 엄마를 찾아서라는 아침 드라마 삘이 물씬 나는 광고를 찍었다. "제품의 퀄리티를 신경쓸 돈으로 광고 찍은 게 아니냐"는 평을 들을 정도로 컬트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 엄마에게 혼나는걸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의미의 은어로 쓰이기도 한다. 등짝스매싱이랑 비슷한 의미다.
- 2021년 7월 번을 리뉴얼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리뉴얼 이후 공급업체도 변경해 빔보큐에스알코리아(구 이스트볼트코리아)에서 번을 납품받는다고 한다.#
- 2023년 10월 28일에는 모바일 게임인 블루 아카이브와의 콜라보가 확정되었다.#
- 2023년에 진행한 콜라보가 생각 외로 수익이 많이 올렸던 것으로 보여졌는지 2024년 7월 28일에 콜라보를 다시 진행한다고 발표하였다.#
- 2024년 9월 블루 아카이브 컬래버레이션, LE SSERAFIM 포토참을 증정하는 빅싸이순살 세트, 캐치 티니핑 장난감을 증정하는 사랑의 하츄핑 패밀리 세트까지 3개의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 그리고 구매후 이벤트 상품만 가져가고 치킨을 먹지 않고 버린다는 목격담이 올라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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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맘스터치앤컴퍼니 홈페이지[2] 2021년에 신규개장 버전의 홈페이지이다.[3] TS해마로를 거쳐 현재는 TS푸드앤시스템으로 사명이 바뀌었다. 원래 본업은 닭고기 가공업이었으며, 그렇기 때문에 전성기 시절 파파이스 광고에서는 '해마로 치킨으로 만듭니다' 라는 문구가 나왔었는데, 이 때문에 해마고기로 치킨을 만들었다로 착각하는 아이들도 가끔 있었다.[4] 1980년대 탄생한 처갓집 양념치킨과 페리카나 등의 초창기 치킨 프랜차이즈들은 매장 식사를 주력으로 하고 있었다. 90년대 들어서 BBQ치킨, 교촌치킨 등의 신규 프랜차이즈들이 성장하면서 자연스레 치킨 배달이 주류화된 것.[5] 2022년 재진출 이후 1호점은 강남역 부근에 있다.[6] 이후 파파이스는 2020년을 끝으로 국내에서 철수하였다가 2022년 재진출했다.[7] 심지어 포테이토 버거류는 정리 시점에서 출시한 지 반년밖에 되지 않은 메뉴였다.[8] 2002년 12월 안양 충훈점 오픈 당시 로고는 이렇게 생겼다.
[9] 바뀐 이후에도 한동안 2020년 버전 로고로 교체를 안하고 2011년 로고를 쓰고 있던 매장들도 많았다. 그러나 지금은 거의 다 교체한 듯 하다.[10] 참고로 옛날에는 BBQ치킨에서도 햄버거를 팔았으며, 현재는 휴게소 등지나 일부 대도시 주요 상권의 매장에서 명목을 잇고 있다. 2020년 2월에는 교촌치킨에서 햄버거 메뉴를 출시하기도 했다. 그 외에도 치킨과 햄버거를 모두 취급하는 배달 전문점이 꽤 많았다.[11] 바로 윗 문단을 기준으로, 지역별 구성비로 보면 경상도 지점이 무려 34.2%나 되었다. 다만 현재는 수도권에 매장이 점점 깔려 2019년에 수도권에게 매장 수를 역전당했다. 단 여전히 지방 매장 수로만 떠지자면 수도권 내 매장수보다 많다.[12] NC백화점, 그리고 CGV 건너 2층과 지하철역 출구 앞이다.[13] 그것도 전남과학대학교가 있는 옥과면이다.[14] 공학관 1층에 입점[15] 푸른솔 학생식당 내에 있었지만 2019년 12월 13일부로 폐점[16] 타이거프라자와 하나스퀘어 2곳이나 있다! 고려대학교/시설 참조.[17] 2021년 폐점했고 현재는 식당이 들어와 있다(스튜던트 플라자 1층). 근처에 경남정보대점이 있다.[18] 학생식당 안에 입점[19] 후생관 3층에 소재[20] 사실 이 동네는 롯데리아도 고전하고 있다. 우선 임대료도 비싼데다가, 맥도날드하고 버거킹 등 다른 브랜드에게 상대적으로 밀리기도 하고.[21] 강남CGV 뒤쪽 사거리에 있는 건물(구 심슨탕 자리)에 있는데 특이하게 2층에 위치하고 있다.[22] 공군 부대의 경우 비행장이 있어서 규모가 크고 병력도 많다.[23] 미국에서 한국계,멕시코계등 일부 매운 음식 좋아하는 사람들을 제외하면 미국인들은 전반적으로 매운 음식은 그리 잘 못 먹는 경우가 많기에 없앤걸 수도 있다.[24] 스페인어로 불이라는 뜻이다.[25] "It is with a heavy heart that we announce the permanent closure of Mom’s Touch USA. We want to extend our deepest gratitude to each and every one of you for your unwavering support. Thank you all!"[26] 맘스터치 마포공덕역점, 2019년 6월 2일 확인.[27] 여담으로 이쪽은 세트시키면 감자튀김 많이 주는 데로 유명해 오히려 호평이다.[28] 담당 기관 관계자의 증언, 성분 분석 결과 서류 등의 증빙 서류 인증.[29] 마이맘스를 마이+맘스터치로 생각하거나 마이마미, 마이맘이라고 바꿨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것이다.[30] 리필 안 되는 매장이라도 얼음 리필은 가능한 매장이 있다.[31] 이 광고를 허위광고라고 욕하는 사람들이 상당하다. 실제 나오는 놈이 광고에 나온 것보다 더 커서 그렇다. 광고 마지막의 '더 커진 크기로 인한 턱관절 손상, 장애에 대한 보상은 보장하지 않는다'는 말이 진담으로 보일 정도.[32] NHN KCP답게 payOn 거래도 지원되나 맘스터치는 차단했기에 컨택리스와 JUSTOUCH만 가능하다.[33] 비슷한 사례였던 KFC의 경우는 역사적 인식 (치킨 프랜차이즈)과 달리 대중의 인식대로 "햄버거"로 줄곧 분류되어 있었다. 그럼에도 프랜차이즈 설명에 엄연히 "치킨"이 적혀 있었기에 이 쪽은 치킨으로 검색해도 쭉 나왔다.
[9] 바뀐 이후에도 한동안 2020년 버전 로고로 교체를 안하고 2011년 로고를 쓰고 있던 매장들도 많았다. 그러나 지금은 거의 다 교체한 듯 하다.[10] 참고로 옛날에는 BBQ치킨에서도 햄버거를 팔았으며, 현재는 휴게소 등지나 일부 대도시 주요 상권의 매장에서 명목을 잇고 있다. 2020년 2월에는 교촌치킨에서 햄버거 메뉴를 출시하기도 했다. 그 외에도 치킨과 햄버거를 모두 취급하는 배달 전문점이 꽤 많았다.[11] 바로 윗 문단을 기준으로, 지역별 구성비로 보면 경상도 지점이 무려 34.2%나 되었다. 다만 현재는 수도권에 매장이 점점 깔려 2019년에 수도권에게 매장 수를 역전당했다. 단 여전히 지방 매장 수로만 떠지자면 수도권 내 매장수보다 많다.[12] NC백화점, 그리고 CGV 건너 2층과 지하철역 출구 앞이다.[13] 그것도 전남과학대학교가 있는 옥과면이다.[14] 공학관 1층에 입점[15] 푸른솔 학생식당 내에 있었지만 2019년 12월 13일부로 폐점[16] 타이거프라자와 하나스퀘어 2곳이나 있다! 고려대학교/시설 참조.[17] 2021년 폐점했고 현재는 식당이 들어와 있다(스튜던트 플라자 1층). 근처에 경남정보대점이 있다.[18] 학생식당 안에 입점[19] 후생관 3층에 소재[20] 사실 이 동네는 롯데리아도 고전하고 있다. 우선 임대료도 비싼데다가, 맥도날드하고 버거킹 등 다른 브랜드에게 상대적으로 밀리기도 하고.[21] 강남CGV 뒤쪽 사거리에 있는 건물(구 심슨탕 자리)에 있는데 특이하게 2층에 위치하고 있다.[22] 공군 부대의 경우 비행장이 있어서 규모가 크고 병력도 많다.[23] 미국에서 한국계,멕시코계등 일부 매운 음식 좋아하는 사람들을 제외하면 미국인들은 전반적으로 매운 음식은 그리 잘 못 먹는 경우가 많기에 없앤걸 수도 있다.[24] 스페인어로 불이라는 뜻이다.[25] "It is with a heavy heart that we announce the permanent closure of Mom’s Touch USA. We want to extend our deepest gratitude to each and every one of you for your unwavering support. Thank you all!"[26] 맘스터치 마포공덕역점, 2019년 6월 2일 확인.[27] 여담으로 이쪽은 세트시키면 감자튀김 많이 주는 데로 유명해 오히려 호평이다.[28] 담당 기관 관계자의 증언, 성분 분석 결과 서류 등의 증빙 서류 인증.[29] 마이맘스를 마이+맘스터치로 생각하거나 마이마미, 마이맘이라고 바꿨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것이다.[30] 리필 안 되는 매장이라도 얼음 리필은 가능한 매장이 있다.[31] 이 광고를 허위광고라고 욕하는 사람들이 상당하다. 실제 나오는 놈이 광고에 나온 것보다 더 커서 그렇다. 광고 마지막의 '더 커진 크기로 인한 턱관절 손상, 장애에 대한 보상은 보장하지 않는다'는 말이 진담으로 보일 정도.[32] NHN KCP답게 payOn 거래도 지원되나 맘스터치는 차단했기에 컨택리스와 JUSTOUCH만 가능하다.[33] 비슷한 사례였던 KFC의 경우는 역사적 인식 (치킨 프랜차이즈)과 달리 대중의 인식대로 "햄버거"로 줄곧 분류되어 있었다. 그럼에도 프랜차이즈 설명에 엄연히 "치킨"이 적혀 있었기에 이 쪽은 치킨으로 검색해도 쭉 나왔다.